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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性戦(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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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5 회 작성일 24-01-07 06: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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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수요일 오후


「강영호씨댁이죠?」 
「네」
「네...혹시 강영호씨 사모님되십니까? 사실은·····」
「네! 남편이 쓰러졌다니요?」···········

 

이야기는 조금 거슬러 올라간다.


「∼~ 머지 않아 고쳐질거야」
「강영호씨 고마워요」
「설마했는데, 5일만에 다 고쳐지다니」 

 

 (이게 모두 아내와 윤영석의 어널 파워의 덕분이야.....)

 

「강영호씨 정말 고마워요. 우리들은 모두 쓰러져, 잠만 잤는데 이렇게 잘···」

 

   (이제 늦지 않을 것 같다····어널 SEX에···)


   (이것이 마지막 코넥터다·· 이것만 꽂으면 끝이다···)


  (오케이!)  

 

「끝났어!」


「누군가 스윗치를 넣어 주지」 
「네. 이제 스위치를 넣겠습니다」

 

  (잘 작동되야만 한다···)
  (휴~~~~~~~)
  (위이이이이이이잉)

 

「움직인다---」


「와아~~~」 
「휴우, 모두 해고 당하지 않고 끝났다!」
「 그렇지만 임시적인 부품이므로 기능의 60% 정도 밖에 사용할 수 없지만?」
「그런 일은 얼마든지 속일 수 있다. 지금은 움직이기만 해도 좋다」
「내일은 5일 지연되었지만 축하 파티다. 강영석씨 어때....」
「으음, 네...」

 

  (어...? 갑자기 왜 이렇게 어지럽지 이상하네?)


  (지면이 들고 일어나 눈으로 다가왔다·· 어...어어...어··········)

 

「왜그래, 강영호씨, 괜찮아?·· 정신차려봐·········)
  
·····여기는 어디야?
·····저것은 누구야? 아! 저것은·····
·····아내가 알몸으로 납죽 엎드림이 되어 있다····
·····뒤에서 관철해지고 흥분하고 있다·····
·····상대는 누구? 나인가? 아니다!, 바로, 윤영석이었다!

 

 (씨팔! 그만두어....)
 
나는 큰 소리를 지르고 있었지만, 소리는 전혀 나오지 않는다.
때려 엎으려고 했지만 몸이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

 

「어이~ 남편. 지금부터 내가 사모님의 어널 처녀를 접수한다」 


윤영석은 아내의 보지에 넣고 있던 자지를 뽑아 어널에 넣고있다.

 

「당신, 잘 보고 있어요^^...당신이 빨리 빼앗지 않았기 때문에....」 


그리고 아내의 처녀 어널안에!!·······


나는 너무나 분해서 눈을 감아버렸다.
그렇지만, 아내의 흥분에 겨운 신음소리가 나의 귀에 뛰어들어왔다.

 

「후··· 아무리 맛있는 음식보다도 더 맛있는 어널이었습니다. 
 제가 만족했으므로 사모님에게도 답례를 해 드립니다.
   이제 중고이지만 남편도 한번.....」

 

윤영석의 소리에 놀라 눈을 뜬 나의 눈앞에···
아내 영애의 어널이····


「당신∼~~ 영애의 어널을 깨끗이 빨아봐∼~」


「그만! 윤영석의 정액 투성이의 어널에 접근하구나.....
   아 아 아 아 아 아······악몽이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꿈이라면 제발 깨어 줘........예 예 예 예 예······)


······································

 

「당신! 당신!」  
「네! 뭐?」 
「당신눈이 풀렸어요!」
「헉!, 야... 꿈이다. 꿈? 네? 뭐? 네∼~당신이 왜 여기에 있는 거야?」


눈앞에 눈물을 흘리고 있는 아내가 앉아 있었다. 

 

「여기는 어디야? 왠, 병실?」
「어떻게 된거야? 당신?」
「어제! 당신이 쓰러졌다는 부장님의 전화 받고···」
「내가 쓰러졌다고? 정말....」  
「너무 놀라 서둘러 왔지만......」


아무래도 나는 어딘가의 병원에 입원해 있는 것 같다.

 

「오늘은 무슨 요일이지, 몇 시야?」 
「지금은 목요일의 아침 9시...」
「그렇다면 꼬박 하루를 자고 있었네...」
「이렇게 누워 있을 때가 아니지....」 
「네? 당신 어디 가시려구요?」 
「회사.....에 가봐야만 해...」
「당신 정말 괜찮겟어요?」
「그럼....」

 

  ( 이건 모두 .... 다만 수면 부족때문이니까)

 

나는 2~3일 더 입원하고 요양을 권하는 의사를 설득해 바로 퇴원해 회사로 급하게 갔다.



회사로 가는 도중, 택시안에서 아내에게 물었다.


「내가 쓰러졌다고해서 여행은 캔슬했어?」 
「아, 잊고 있었네, 어차피 지금 캔슬해도 여행 대금은 환불해 주지도 않고···」
「당신....여행 가도 괜찮아」 
「 그렇지만···당신이 이런 상태에서....컨디션은 어때?」
「그냥, 단순한 수면 부족이야」 
「정말로 괜찮아?」
「그럼, 나 오늘 올라가도 돼요?」

 

아내는 알수없는 표정을 지으며, 물어왔다.


「오늘도 휴가를 내고 내려왔을거 아니야?
   당신도 회사에 가 봐야 할테니 이제 돌아가도 괜찮아」

 

일순간 아내의 얼굴이 밝아지는 것을 나는 놓치지 않았다.


 (씨발! 그만큼 그 윤영석과의 일을 기대하는건지··)


 (만약, 오늘 돌려 보내면 어널의 처녀가 없어져 버릴지도....><)


 (어떻게든 이유를 들어, 내일 함께 돌아가지 않으면···)

 

목요일 정오.
회사로 돌아오자, 조촐한 시제품 완성 파티를 하고 있었다.


「당신도 건강에 문제없다니, 저는 이제 그만 돌아갈께요」
「아, 조금 기다리고 있어. 부장님에게 인사하고 역까지 데려다 줄께」

 

 (이대로 아내를 돌려 보내면, 정말, 윤영석에게 빼았겨 버릴 것 같다)

 

아내를 로비에 남겨두고 부장을 찾았다.

 

(어떻게든 내일 휴가를 내지 않으면···)

 

부장은 파티 장소에서 부하 직원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부장은 나를 깨닫고는 먼저 말을 건네 왔다. 
 
「강영호씨, 이제 컨디션은 좋아진거야?」
「아, 부장님.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에게는 무리를 시켰지만, 덕분에 발표회에 늦지않았어,
   만약 잘못됐더라면 우리 회사의 주식은 대폭락 하고 말았을거야」
「아니요, 기술자로서 당연합니다」

 

 (솔직히, 아내의 처녀 어널이 걸렸었기 때문에)

 

「발표회에는, 저는 무슨 요일에 참석하면 좋습니까? 
   할 수만 있다면..... 내일 휴가를 좀····」
「자네는 나오지 않아도 좋다. 월요일의 오후에 출근해....
   노력한 답례로 특별휴가를 주지」 
「네, 정말입니까?」
「그런데 부탁을 하나만 좀 들어주지 않겠나?」
「 무엇이지요?」
「이번 제품의 실패의 상황을 쓴 보고서를 설명을 겸해, 지금 바로 본사에 보내 줘.
 자네 집에서 가깝지? 그리고, 그대로 퇴근해도 좋아.....」 
「알았습니다」

 

 (정말, 내가 바라던 일이다^^ 오늘은 운수 대통인가?)

 

「아, 그리고 특급 전철의 개인실 지정석권을 2매 준비해 두었네, 자내 부인은? 
 돌아갈 때에 로비의 접수에서 받아서 가세요. 정말로 고마워요 강영호씨.....」

 

그 때 동료의 오과장이 말을 걸어 왔다.
이 동료녀석은 나와 변태적 취미가 맞는 놈으로,


내가 망상파라고 하면 그녀석은 폭주파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녀석은 교제하고 있는 애인에게 SM플레이와 같은 행위를 하고 있어,
그 때부터 악마라고 불리고 있었다.
 
「강영호씨, 이것도 가져가 」
「오과장, 이 쇼핑백은 뭐야?」
「지난 주의 시제품 완성 기념파티에서 사용할 예정이었던 빙고의 경품입니다」
「빙고?」
「파티가 취소 되어, 이제 필요없게 되었으니,
   강영호씨께 답례로 드리는 것 입니다. 전부 드릴께요...」
「이렇게 할 필요 없는데····」 
「사양하지 않고 받아 주세요. 강영호씨의 취미에도 맞아요^^」
「자, 그럼 받아두지...」

 

 (그렇다! 이 경품에 일전에 산 야한속옷을 결합하면···)

 

나는 경품의 쇼핑백을 가지고, 아내가 기다리는 곳으로 향했다.


「영애야, 나도 함께 돌아갈 수 있어」 
「네, 발표회의 차례는?」

 

(놀라고 있다, 놀라고 있어.... 쿠크크)

 

「잠도 못자고 쓰러져가며, 작업을 완성한 보상으로 휴가를 받았어」 
「네, 그렇게. 좋았어요~당신.....」

 

(아내의 얼굴에 당황하는 기색이 역역하다.)

 

「아, 그러며 여행은 캔슬할까요?」


「나는 신경쓰지 않아도 돼...., 휴가중에는 잠 좀 푹 자고 싶으니까.....」


「고마워요....당신」

 

(아내의 눈동자가 다시 반짝반짝 빛나기 시작했다···)


 
우리들은 로비의 데스크에서 예매된 전철표를 받아 나의 아파트에 돌아왔다.

 

「조금 전부터 신경이 쓰였지만, 그 쇼핑백은 뭐에요?」


「빙고게임에 사용 예정이었던 경품이야.
   파티가 취소되어 버렸기 때문에, 내가 일을 마쳐준거에 대한 답례로 받았어」


「올라가면서 전철 안에서 볼까」 


「정말이에요? 재미있을 것 같다」
「당신한테 전부 줄께...」

 

아파트에 돌아와, 아내가 화장실에서 일을 보고 있는 틈에 야한속옷을 선물이 든 
쇼핑백에 넣고, 필요한 짐을 들고 우리들은 역으로 급하게 갔다.

 

올라오는 열차는 특급의 개인실 지정석.
부장의 세련된 조치로 아내와 너무나도 우아하게 귀가할 수 있었다.

 

「아니- 평소의 통근 쾌속이나 완행과는 월등한 쾌적함이네...」


「 저도 내려올 때를 타고 왔지만, 자유석이었기 때문에....」


「그럼, 빙고의 경품이나 볼까?」 
「그래요, 어서 열어봐요....」


「우선은 지금부터···향수구나.」
「 나... 이 냄새 좋아하는데....」


「다음은 이것···브랜드 제품의 손수건이다」
「 나, 이번 여행에 가지고 가야지...」


「이것은···위!....콘돔이다」
「········」


「이것은? 비, 비아그라? 이것은 내가 잘 챙겨둬야지....」
「누구에게 사용하려는 거야?」
「너에게」
「치···바보」


「무슨 변변한 물건이 없네? 이것도, 이것도,·········」
「 그렇지만 너무 즐거워요」

 

경품이 얼마 남지 않게 되었으므로, 나머지는 아내에게 열게 했다.


「나머지는 당신이 열어 봐라」
「이번은 무엇일까? 네? @@····」


아내는 상자를 열고 놀라움의 표정을 숨길 수 없었다.

 

그 남자....윤영석에게 받은 것과 똑같은 속옷이니까···· 


「응, 이 속옷은 도대체 뭐야?」
「어...., 응....아, 저, 그게, 이것.....」


아내는 새파랗게 질린 얼굴로 사시나무 떨듯 놀라 대답하고 있다.

 

「입어 볼까? 지금 여기서」  
「뭐야, 말도 않되는 그런 소리를.....? 당신 미쳤어요」
「농담이야. 너무 화려하다. 40넘은 자기에게 어울릴까? 너무 야한데―」


아내는 얼굴을 새빨갛게 뿕히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마지막 경품은 무엇이지? 어서 열어봐, 이것도!」
「뭐가 들어있어?」
「핑크 로터네.... 후후후」 
「@@......너무들 해―」


나는 열차의 개인실안에 있는 창의 커텐을 닫고, 로터의 스윗치를 넣었다.

 (우웅~~~~~~) 그것은 소리를 내며 떨리고 있었다.

 

확실히, 아내는 어제부터 나의 간병으로 목욕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보지는 좋은 냄새가 날 것이다··
아내의 바지를 늦추고, 속옷안에 손가락을 넣어 휘저었다.


「아, 당신 무엇을?」
「당신, 어제부터 목욕을 하지 못했지...」
「알고 있다면... 더럽기 때문에 멈추어 주세요」
「전에도 말했었지? 당신에게 더러운 곳은 없어」

 

아내의 보지로부터 손가락을 뽑아 냄새를 맡고, 손가락을 입에 넣고 빨며,
「맛있어 영애야~. 당신은 냄새도 최고다」
「아이! 그런 일 말하지 마」


다음은 로터를 아내의 속옷안에 넣었다.

 

「아 아∼~~이러지 말아요, 그리고, 전차 안이에요」
「개인실에서도 소리를 높이면 주위로 들려.... 후후후」
「 그렇지만··그렇지만··아 아∼······」
「시끄럽게 하면 이렇게 할거야」


이번에는 바지를 벗기고, 속옷도 벗겨냈다.

 

「안돼, 아앙~~어떻게.....」


아내의 속옷의 아래를 보니 애액이 뭍어 젖고있었다.


속옷에 코를 접근해
「좋은 냄새다 . 성숙한 여인의 발효된 향기다」
「그만....너무...부끄러워요.....」
「영애야~~ 시끄러워」
나는 미소지으면서 아내의 입에 벗겨낸 속옷을 말아 넣었다

 

「후그...후그...아앙」
「응^^조용하게 되었네..이것으로 좋아」


아내의 클리토리스에 로터를 맞힌 채로 보지를 손가락으로 넣고 돌렸다.


「우아~~아아」
아내는 소리가 되지 않는 소리를 높이고 있었다.

 

「큰 소리를 지르지 않으면 속옷을 입으로부터 빼 준다」
어내는 고개를 끄덕였다. ····


아내의 애액과 군침으로 축축하게 젖은 속옷을 입으로부터 빼내주었다.

 

「아~아.오늘은 이것은 입을 수 없겠다. 그렇지만 다른 속옷이 있어 좋았지^^」 


「아∼~저것은 싫습니다」···



로터로 가볍게 아내를 보내주고 나서 조금 전의 경품의 콘돔을 한 개 꺼내 로터에 씌웠다.


「대단히 젖는 방법이다, 엉덩이의 구멍까지 애액이 흘러 떨어져 있어」
「아니, 부탁이에요...더 이상 이상한 일 하지 마」

 

로터를 아내의 보지에 넣어 충분히 젖게하고 나서, 그것을 어널에 대고 눌러주었다.


「당신 어디에····!」


조금 힘을 준 것만으로 로터는 스르르 어널에 삽입되었다.

 

「아아~, 아니~뽑아 줘...부탁···당신 너무 심해요」 
「 어째서 이렇게 간단하게 들어가 버린거지?」
「아악, 몰라요 그런 것」
「아무래도 좋은데···스윗치 ON」 


 (부웅~부웅) 불쾌한 소리가 마음 속으로부터 들려 온다.

 

「제발 멈추고, 아니 아니 아니」 


「싫다고 하기에는 애액이 너무 흘러 넘치고 있어. 좋아! 모두에게 보이게 해 주지」

 

열차 개인실의창문의 커텐을 열어 밖으로 향해서 아내의 다리를 열고,
한 손으로 가슴을 비비며, 다른 한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만지작거렸다.

 

「이봐, 이제 곧 역을 통과할거야. 사람이 여럿 있으면 좋겠지...」
「안돼, 제발 부탁입니다. 커텐을 닫아 주세요」
「불쌍하기 때문에 얼굴은 숨겨 줄게」 
「부탁이에요.... 커텐을·····」 
「이봐, 이제 역을 통과하고 있어」 
「야~~ 아 아 아∼~~안 됨 안 됨」


열차는 역을 통과했다,


아직 본격적인 퇴근시간이 아니라 사람의 그림자는 드문드문 보여지고 있다.

 

「뭐야 사람이 적네,  유감이다. 그렇지만 굉장한 젖는 방법이네」


「아니야, 거짓말... 그런 일」 
「거짓말이 아니야」


아내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휘저어
「이봐, 무슨이지.... 이것은?」
「아···제발,....보지 마」


손가락을 보지로부터 뽑으며, 입에 넣고 마음껏 빨며,
 「맛있어 당신 보지의 애액」


「아~부끄럽다···」


「하루만인데도 냄새가 굉장해 영애야~」
「아니··그런 일····」


나도 스스로 바지를 내리고, 열차가 목적지에 도착하는 직전까지 아내의 보지에 넣고있었다.

 

「이제 내릴 준비를 하자」
「당신, 그, , 엉덩이의 로터를 어서···」


「그것은 뽑지 말고 집에 도착할 때까지 넣어둬」 
「네!!!!!!!!!!!」
「그대로 넣고 집에 돌아갈거야」


당황하여 응시하는 아내에게 방금전의 야한속옷을 입도록 말했다.


아내는 싫다고 하면서도 그 속옷을 입으면서,
윤영석과의 SEX를 생각하고 있는 것 일까?
그렇지 않으면 어널의 로터의 탓일까,
여전히 작은 신음소리를 높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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