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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아내의 노출 일기(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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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8 회 작성일 24-01-07 05: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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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아내는 「씻고 올께요」 라며 일어섰다,
나는 아내의 뒤를 쫓아, 목욕탕에 갔다.
「괜찮아?」
「뭐가요?」
「섹스 도중에 목욕탕에 가는 일은 드무니까」
「응... 양쪽 모두에 넣는게, 조금 이상하게 느껴져요... 엉덩이에 넣어진 것만으로도,
   범해지고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양쪽 모두 함께 넣을 수 있으면, 움직일 수 없게,,,.」
「싫으면, 그만두는데··」
「싫지 않아요. 민호씨, 흥분했지요?」
「아......」
「뭐라고 말할 수 없지만, 저항 할 수 없다고 하는, 마음대로 해라는 느낌,
 거기에 오늘 밖에 할 수도 없고··」
「아프지 않아?」
「으응.... 전신이 보지가 된 느낌... 대단히··무서울 정도··」
「다시 한번 해도 좋을까?」
「응 좋아요, 나는 상관하지 않고, 마음대로 해··해 당신이 하고 싶은데로···」

 

목욕탕에서 나오자, 영석군은, 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어때, 능숙하게 찍히고 있어?」
「네, 조금 화면으로부터, 초과한 곳도 있습니다만」
「그런가, 어느정도인데...」
「다음은 괜찮습니다, 좀 더 떼어 놓을테니까」
그렇게 말하면서, 그는 테이프를 바꾸고 카메라를 조금 내렸다.

 

「둘이서 뭐하고 있어요?」
「제대로 찍히고 있는지 확인」
「또 실패했어요?」
「아니에요..이번에는 괜찮습니다」


나는 아내를 끌어 들여 아내에게 키스를 했다.


나는 그에게
「찍어 줄래?」
그는 삼각대로부터 비디오 카메라를 꺼내, 촬영을 시작 했다.


나는 아내를 껴안고 키스하며 가슴을 비볐다.

아내는, 나의 키스에 혀를 걸어 응해주며, 나의 페니스에 팔을 뻗었다.
내가 클리토리스를 켜면, 아내는 나의 페니스를 손으로 흔들어, 발기하게 되자,
입술로 핧으며, 서서히 페니스를 입에 넣었다.


아내는 비디오 카메라의 쪽을 보면서, 쭈우웁 쭙쭙 소리를 내면서, 페니스를
빨아 붙었다.

 

나는 아내를 세워 후배위의 자세로 아내의 보지에 삽입했다.
그는 여러가지 각도로부터 비디오로 찍으면서,


아내의 아래로 기어 들어가, 바로 밑으로부터 촬영하고 있다.
「안.... 부끄러운 그런 곳부터··」


나는 누워, 아내를 등 돌리기로 하고, 삽입시켰다.


 「부끄러워요.....죄다 보여··」
아내는 양 다리로 체중을 지댕하며, 엉덩이를 상하에 들어 올렸다.

그는 아내의 정면에서 카메라를 들고 그 모든 것을 찍었다.
아내는 삽입부를 과시하듯이 하면서,
 「자지가 들어가 있어··안에··」


나는 아내를 납죽 엎드리게 하고,
「이제 엉덩이에 넣어」
「네··」


나는 아내의 어널에 천천히 삽입했다.


나는, 천천히 피스톤 운동했다.
나는 그에게 카메라를 세트하고, 아내가 페라할수 있게 하도록 했다.
그의 페니스가 충분히 발기하자,
나는 그에게 아내 아래에 누워, 보지에 삽입하도록 했다.

 

그가 누우면서, 아내는 어널로 나와 연결된 채로, 납죽 엎드림인 채
천천히 허리를 떨어뜨려, 그의 페니스를 보지로 이끌었다.
「아아··으음··」
아내는 그의 페니스를 모두 삼키자 , 그 위에 붕괴되었다.

 

아내는 상반신을 조금 일으켜, 그에게
「미안해요 무겁지 않아요....아앙···」


나는 뒤에서부터 아내의 어널을 범했다.
아내는 그것과 동시에 큰 소리를 높여
 「아악....아~~~···」
그러자, 아래로부터 그도 격렬하게 아내를 밀어 올렸다.

 

아내는 미친 듯이 소리를 높이고 그에게 달라붙었다.
나는 이대로라면, 또 곧바로 싸 버릴 것 같았기 때문에,
나는, 움직임을 멈추었다.

 

아내는 아래로부터 밀어부치는 그의 피스톤을 느끼며,
「제발 멈추지 마··아앙··」
「쌀거같아, 조금 휴식중이야」
「싸도 좋으니까, 제발 계속해··」
「곧 나와버릴거야....」
「그래도 좋으니까···재발,,,어서·」
나는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얼마 견디지 못하고, 그대로 아내의 어널에 방출했다.


내가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하게 되자,
「어서...계속해 줘요··」
나는 그의 움직임에 맞추면서, 아내의 어널을 지금까지 없을 정도의 격렬하게
아내의 어널을 범했다.

 

아내는 그의 가슴에 군침을 흘리면서, 흥분의 쾌감에 계속 신음을 질렀다.
이윽고 영석군도 한계가 가까워져,
「이제 더 이상은 무리입니다··」
「싸줘요··가득 싸··」
「아아~~~~우우···」
그의 방출과 함께
「아아아····」
아내도 오르가즘에 도달한 것 같았다.

 

나는 움직이지 못하게 된 아내 위에서 격렬하게 아내의 어널을 계속 찔렀다.
「아아아아아···」
나는 이윽고 아내의 어널에 연속해서 2번째의 방출을 했다.



나는 아내로부터 떨어져 온 몸에 힘이 빠져 그의 가슴에 엎드려 있는 아내를 일으켰다.
그의 페니스는 아내의 질안에서, 사정후에도 발기한 채로 그대로 꽂혀 있었다.

 

나는 그에게
「그대로, 다시 한번 해?」
「 그렇지만, 소영씨가··」
「좋아요··계속해줘요··」
아내는 그의 위에서 또,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 했다.

 

나는 카메라를 삼각대에세 빼내서, 두 사람의 모습을 비디오로 촬영했다.


아내는 그의 위에서, 클리토리스를 칠하듯이, 허리를 앞뒤로 거칠게 움직였다.
아내의 격렬한 움직임에 그도 참지 못하고, 2번째의 방출을 했다.


아내의 어널에서는 나의 정액이 흐르기 시작하고 있었다.
아내는 그의 위에서 몸을 내리면서, 그의 페니스를 입에 물고 청소 페라를 했다.
「민호씨의 자지도 빨아줄까?」
「아니야, 더러워」
「이리 와요」
아내는 자신의 어널에 넣은 나의 페니스를 청소 페라했다.

 

발기가 사그러져 작게 줄어들기 시작하고 있던,
나의 페니스는, 아내의 페라로 또 발기해 버렸다.
「오늘...민호씨의 자지 너무 건강하다, 또 커졌어」
아내는 나의 얼굴을 올려다 보며 말했다.

 

나는 스스로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 흥분하고 있었다.
아내는 그 자리에 누워, 양 다리를 벌리며,
「어서 넣어줘요·」
나는 그에게 카메라를 맡기고, 정상위로 아내의 질에 삽입했다.


「아앙.... 역시 보지가 더 좋아요....아~~~ 가득 ···」
나는 아내의 양 다리를  Y자로 크게 벌리고,
스스로 흥분을 억누를 수 없어,
그의 정액으로 가득한 보지를 계속 찔렀다.

 

나는 아내의 반응을 볼 여유도 없이, 단지 격렬하고 강하게 더욱 깊게, 계속 찔렀다.
나는 아내의 몸에 땀을 떨어뜨리면서, 쉬는 일 없이, 피스톤 운동을 계속했다.
아내도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면서, 오르가즘의 쾌감을 계속 이어 나갔다.
「쌀거야··」
「보지에 싸줘요, 가장 안쪽에···」


나는 아내의 양 다리를 움켜 쥔 채로, 아내의 질에 방출했다.

내가 아내로부터 멀어지려고 하자, 아내는 나의 등에 팔을 돌려
「안돼....」라고 하며, 나에게 달라붙었다.



아내는 나를 강하게 껴안으면서
「만족했어요?」
「응....너무 흥분했다」
「 저도요··」


오늘 가장 흥분하고 있던 것은 나였던 것 같았다.


나는 아내 위로부터 떨어져
 「샤워하고 올께....」
「 저도 같이....」
나와 아내는 목욕탕에 샤워를 하러 갔다.

욕실로부터 나오자, 영석군은, 비디오의 복사를 준비를 하고 있었다.


「복사 할 수 있을 것 같나?」
「네... 괜찮습니다」
「영석군도 샤워하고 와...」
「네....준비를 할 수 있으면」
그는 복사 준비를 끝마치고 목욕탕에 갔다.

 

「영석이가 없어지면, 외롭겠지....」
「당신만으로, 충분해요....」
「어... 그런가」


「저녁은 어떻게 해요?」
시간은 저녁 7 시를 넘어서고 있었다

 

「요리라도 배달시켜 먹을까?」
「그것으로 좋아요?」
「응...좋아」


그가 목욕탕으로부터 나왔다.

 

「중국집에 식사를 시키려고 하는데, 무엇이 좋아?」
「저는 뭐든지 좋습니다」
「자장면으로 좋을까?」
「네」
우리는 중국집에 자장면을 주문했다.

 

영석군은, 비디오의 복사를 시작했다.
텔레비전에 나오는 자신들의 음란한 행위 장면에,
어쩐지 이상한 느낌도 들고, 조금 부끄러웠다.

 

아내는 끊임없이
「캬아~ 너무 부끄럽다」라고 하면서 얼굴을 가렸다.

 

아내는 비디오로 재생되는 자신의 소리에 놀라며
 「 나 이런 소리 냈어···너무 부끄럽다」
점차 세 사람의 소리는 없어지고, 비디오에서는 아내의 신음소리만이 흐르고,
숨이 막히는 시간이 흘렀다.

 

우리 모두의 침묵을 깨는, 현관의 차임이 울렸다.
아내는 나에게 돌아보며,
「어떻게 하지」라고, 벌거벗은 채로로 우왕좌왕했다.

 

나는 아내에게 영석군의 셔츠를 건네주며,
「이것을 입으면....」
「이것 만··」
「응」


셔츠의 단추를 잠그려는 아내에게 나는
「잠그지 말고 그대로」
「그러면 다 보여...」
「그대로 나가봐.... 빨리」

 

아내는 당황해서, 영석군의 체크무늬 셔츠 한 장만으로, 현관에 갔다.
아내는 현관에서 음식을 받고, 돈을 주려고 돌아왔다.


아내의 모습은, 앞은 셔츠가 그대로 벌어져,
가슴의 골짜기도, 무모에 가까운 음부도 훤히 들여다보였다.

그 사이에도 비디오에서는 아내의 신음소리가 계속 흐르고 있었다.


아내는 부끄러운 것 같은 얼굴로, 나에게
「이대로···?」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해 주었다.
아내는 지갑을 가지고, 그대로의 모습으로 현관에 갔다.

 

아내는, 돈을 지불하고, 부끄러운 듯이 ,
「너무 창피해··」라고 하며, 나의 옆에 앉았다.


나는 아내의 음부를 확인하며,
「보여지면서 흥분했는지, 또 여기가 젖고 있어」
「그런··」
「 어째서 이렇게 젖어있지?」
「모르겠어···」
「역시 너무나 음란하다」
「부끄러워요···」


「자 이제 어서 먹자?」
「네....」

 

그 당시, 첫번째 데이프의 복사가 끝나고, 테이프를 바꿔 넣어 2 번째의 테이프를
복사 했다.


비디오를 보면서 먹는 식사는, 숨이 멎을 듯, 어디로 먹은 것인지 모를 정도였다.
특히 2 번째는 아내는 음식에 전혀 손을 대지도 않고,
아내는 비디오 보면서, 자신의 소리에 맞추어
「아아아··아아」라고 작은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아내는 식사도 하는 둥 마는 둥, 화면에서 눈을 띄지 못하고 있었다.

 

나는 아내에게
「무엇때문에, 그래,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아··」라고 하며, 나를 돌아봤다.
아내와 동시에, 영석군도 나를 쳐다 봤다.

 

이상한 분위기 속의 식사는,
세 사람 모두 입으로 먹은 것 인지 모를 정도로, 그렇게 식사를 끝 마쳤다

 

아내는 식사를 마치자, 갑자기
「커피라도 마셔?」
영석군은 갑작스러운 아내의 소리에 깜짝 놀라며
「아하....제가 사올까요?」
라며 엉겁결에 대답을 하였다.


「무슨 말이야? 커피는 끓이면 되는데」
「그.... 내일 사온다는.....」
그의 한마디로, 웃음이 나오고, 부드러운 분위기가 되었다.

 

우리는 식후의 커피를 마시면서, 비디오를 보았다.
이윽고, 데이프 복사가 모두 끝나고, 정적이 흐르기 시작했다.

 

나는 영석군에게
「영석군, 아직 테이프는 더 있는 거야?」
「네....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너와 소영이, 두 사람만의 비디오 찍어 줄게?」
「엑... 좋습니까?」
「갖고 싶을 거 아니야?」
「네」
내가 아내 쪽을 바라보자, 아내도 수긍해 주었다.

 

아내와 영석군은, 마치 연인 끼리와 같은, 섹스였다.
69로 서로의 성기를 서로 빨아주며 , 정상위로 삽입하면서, 입술을 맞추고,
서로의 입술이 떨어지는 일은 없었다.

 

아내는 그의 피스톤 운동에 몸을 맡기고 그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비디오 카메라로 두 사람의 섹스를 찍으면서, 음란한 기분이 되는 것보다도
카메라맨이 된 심경이었다.



그는을 정상위, 기상위, 후배위로 체위를 바꾸면서,
아내의 성감대를 확실히 꾸짖어 아내를 절정으로 이끌었다.


그는 30분 정도의 피스톤 운동의 끝에, 아내의 절정과 함께, 방출했다.

 

「너무 기분 좋았어요...영석씨...」
「나도 최고였습니다」
「이제 너무 능숙하게 되었군요」
「다 소영씨의 덕분입니다」
「자지를 깨끗이 해 줄께요」


아내는 그의 페니스를 깨끗하게 청소 페라했다.


아내는 청소 페라가 끝나도, 입을 떼어 놓지 않고,
「좀 더, 이대로 빨아도 좋아?」
「네」

「H 씨와 제대로 교제하게 되면, 너무 무리한 섹스하면 안되요,
 H씨는, 아직 경험 없다고 말하고 있기도 했고」
「그럼 처녀입니까?」
「그렇게 알고 있어요」
「그렇습니까」
「영석씨가 모두 가르쳐 줄 수 있겠군요...」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여자는 좋아하는 사람의 부탁이라면, 대부분 들어 줄 수 있어요,
 갑자기 엉덩이는 무리라고 생각하지만, 서서히 길들여 가면,
   나도 민호씨가 시작해 주었으니, 당신 하기 나름이군요」
「네··」
「왜그래요... 자신을 가지세요」
「네··」
「언젠가, 골프라든지 테니스라든지, 4명이서 같이 하면 좋을텐데..」
「네... 그렇네요」
「영석가...음란한 생각할 필요없어, 그냥 같이 만나는거야」
「형님은  다른 여자와는 하지 않습니까?」
「나는, 하지 않아. 아내를 사랑하고 있고, 다른 여자와 하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아내도 내가 다른 여자와 하는 것을 별로 보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고,

   아내가 보고 싶다면, 그렇다면, 생각해 볼 수 있지만...」
「미안해요, 아무래도 민호씨가 다른 여자와 섹스하는 것은 싫어」
「좋아, 그 이외는 뭐든지 들어 주고」
「형님에게 제가 해 드릴께 별로 없네요」
「아내가 싫어하지는 않는 것... 그 만큼만.. 그리고. H씨에는, 골프 연습이라든지,

  코스에 함께 갔다든가 정도는 말해 주었으니까, 테니스는 말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너와 친구처럼 지낸다고 말해 주었으니까, 만약 무슨 일이 있으면,

  나의 휴대폰에 전화해도 좋아.」
「또 전화해도 괜찮습니까?」
「상관없어, 섹스 이외는 뭐든지 상담에 응해, 친구로서 함께
 놀이라도, 식사라도, 골프도, 테니스도 상관없어....
  골프를 우리 4명이서 갈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테니스의 복식도 좋고」
「그렇네요, 그런데, 그녀와 친해질 수 있을까요?」
「H씨로부터 소개해 달라고 말했으니까, 자신을 가지세요」
「혹시, 술에 취해 한 소리는 아닙니까?」
「아니, 그녀는 아직 미성년이니까, 술은 마실 수 없었어요」
「그래서 돌아갈때 모두를 내차로 집까지 보내주고 왔어」
「몇살 입니까?」
「19살...」
「우리들도 처음 알게 되었을 때, 아내는 19살이였다, 20살이 될 때까지, 음란한 일은 하지 않았지만」
「그렇습니까?」
「저는 20살이 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마음대로 생각해, 우리를 흉내낼 것은 없어」

 

이렇게 해 강영석군과의 마지막 밤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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