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근친] Slut Mommie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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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장
아담이 운전을 해서 우릴 집에 데려가는 동안 리즈와 난 뒷자리에 꼭 붙어 앉아서 오늘 일어났던 일에 대하여 낮은 목소리로 이야기를 나눴다. 우리는 거의 강간을 당한 경험을 공유했기에 우리는 아주 가까워진 상태였다. 그녀가 나에게 한 일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자연스럽게 그 이야기도 하게 되었다. 리즈는 그것에 대하여 내게 계속해서 사과를 했다. 모든 것은 그녀가 프랭크와 친구사이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녀는 대학에 다니고 있었지만 오랜 시간동안 데이트를 한 적이 없었기에 프랭크를 보고는 그와 잘 지내보기 위해서 그렇게 행동했다고 설명했다.
우리는 그녀의 집에 도착해서도 계속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녀의 나이에 비해 힘든 경험이었으므로 나는 계속해서 그녀를 위로했다. 우리는 전화번호를 교환하고 헤어졌으며 이제 내 차가 있는 버스 정류장으로 가기 위해서 난 앞자리로 자리를 옮겼다. 아담은 내내 매우 조용했으며, 나 또한 오늘 일어난 일에 대해 생각하느라 어떤 말도 꺼내지 못했다. 레이븐에 대해서 생각이 미치자 난 아주 강력한 복종에 대하여 생각하면서 심장이 빨라지는 것을 느꼈다. 솔직히, 난 약간 두렵기도 했다. 왜 그런 기분이 드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렇게 더러운 짓을 한 이유도 말이다! 난 눈을 감고 고개를 흔들면서 그녀의 엉덩이에 대한 생각을 떨쳐버렸다. 난 내가 한짓을 믿고 싶지 않았다!
버스 정류장 주차장은 이미 인적이 끊겨 한산했다. 우리는 내 차 옆에 차를 대었고 아담은 시동을 껐다. 난 아담의 눈을 보고는 그가 그 아주 깊고 파란 눈으로 날 보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 어디에서 그들과 같은 ‘광기’는 보이지 않았다.
“아담! 그저 고마워요! 너무 고마워요. 당신이 나타나지 않았으면 어떤 일을 당했을지 몰라요. 당신... 당신이 우릴 구했어요. 할 수 있는 한 보답하고 싶어요. 뭘 원해요?”
난 잠시 내가 한 말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지금과 같은 옷차림을 한 내가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었다. 남자들이 어떤 것을 요구할지 알 수가 없는 일이었다. 하지만 난 아담이 그런 사람이 아니란걸 굳게 믿고 있었으며, 내가 옳았다.
“케이트, 내가 아니라 누구라도 그렇게 했을거에요. 당신이 그런 일을 겪은 것이 남자로써 미안할 뿐이에요”
우리는 다시 침묵을 지키쳐 잠시 앉아있었지만, 약간 걸리는 것이 있었기에 난 그것을 알고 싶었다.
“아담, 룸에서 일어난 일을 어떻게 알았어요? 그들이 하는 짓을 어떻게 알았어요?”
그는 잠시 동안 아무말도 하지 않고 나를 보았다. 왜?
“그들은 걱정하는거군요. 그들이 직업을 일을거라고 생각하는거죠? DJ에요? 아님 그 안에 카메라가 있어서?”
“룸에는 카메라가 없어요” 그가 천천히 말했다.
그럼 어떻게? 그는 나에게 말하지 않았다. 그는 나를 충분히 알지 못하는 것이었다. 난 그저 그의 큰 손을 잡고는 그 손을 꼭 쥐어줄 뿐이었다.
“고마워요” 난 속삭이고는 차를 내렸다.
난 서서 그가 떠나는 모습을 보았다. 난 내 차문을 열다가 아담의 라이트 불빛이 비치는 것을 보았다. 그가 다시 돌아서 다가오고 있는 것이었다. 그는 내 앞에서 차를 멈추고는 창문을 내렸으며, 난 그의 공허한 눈빛에서 광기를 읽을 수가 있었다.
“작은 검은 새가 말해줬어요” 그는 깊은 목소리로 말하고는 웃으면서 다시 운전을 하고 떠났다.
뭐? 다시 얼이 빠진건가? 왜 저러는거지? 그리고 난 그제야 헛숨을 삼켰다. 레이븐... 레이븐이 말했을 것이다. 분명히 그녀만이 룸에서 나갔었다! 맙소사, 내가 프랭크의 친구라고 생각했던 그 아름다운 여왕님이 날 도와준 것이었다! 난 내가 또 하나의 친구가 있다는 생각에 미소를 지으며 차를 몰았다. 난 차를 몰면서 레이븐을 생각하며 그녀의 멋진 몸과 내가 했던 짓들을 계속해서 떠올렸다.
마침내 내가 집에 도착해서 집 안으로 들어갔을 때 모든 불들이 켜져 있었다.
“크리스티!” 난 딸이 집에 있길 바라며 외쳤다.
그리 오래 기다릴 필요도 없이 난 그녀가 아래층으로 내려오는 발자국 소리를 들을 수 있었으며 곧 그녀가 주방으로 들어와 나에게 안기며 웃었다.
“엄마, 집에 오셨네요! 드디어 집에 오셨어요. 다 말해줘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녀는 흥분해서 나에게 안기며 외쳤다.
난 그런 그녀를 그저 안고만 있었다. 사랑이 가득한 느낌으로 그녀를 안고만 있었다. 난 이것이 너무나 필요했던 것이다! 마침내 내 품에서 딸이 좀 진정이 되자 그녀의 손이 내 등을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난 그녀의 머리를 떼어 놓고는 내 딸이 얼마나 예쁜지 다시 한번 확인했다.
“좋아. 하지만 아가씨! 먼저 너와 네 그 신비한 친구가 어떻게 사진을 다 관리할 수 있었는지 말해줘야지!”
우리는 거실로 가서 소파에 앉았고 크리스티는 그녀의 일에 대해서 설명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우선 바바라라는 그녀의 친구부터 말했다. 프랭크의 아파트 열쇠를 바바라가 아직도 가지고 있었기에 그들은 아파트로 잡입할 수가 있었다. 바바라는 그의 컴퓨터와 웹하드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고 있어서 필요한 곳에 다 접속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내가 관계된 모든 사진들을 다 지워버린 것이었다. 난 프랭크가 전 여자친구에게 한방 먹은 것이 너무나 즐거웠다.
“그건 너무 흥분되었어요. 내 말은 우린 마치 임무를 수행하는 비밀요원 같았어요!” 그녀가 웃었다.
“엄마 이제 그녀석이 엄마의 사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믿을 필요가 없어요! 하지만 최고는 바로 그의 웹하드에 있었죠” 그녀는 미스테리한 눈빛으로 나에게 말했다.
“말해! 크리스티, 말해줘!”
난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었다.
“믿기지 않겠지만... 프랭크는... 남자를 좋아해요!” 그녀는 크게 웃으며 말했다.
“뭐? 그게 무슨 뜻이야?”
“남자와 같이 있는 사진이 있더라구요! 내 말은 아주 분명한 사진이요, 무슨 말인지 알죠?” 그녀가 윙크를 하며 말했다.
프랭크가 게이라고? 아님 양성애자인가? 맙소사, 생각지도 못한 일이었다. 분명히 그 모든 것을 모두한테서 숨기고 싶을 것이 분명했다.
“그... 그 사진도 다 지웠니?” 난 약간은 보관했기를 기대하며 물었다.
“아뇨! 지워버리기엔 너무 아깝잖아요! 바바라가 그걸 디스크에 복사해서 가져왔어요. 오, 그리고 그의 컴퓨터는 포맷해버렸어요. 바바라가 그의 컴퓨터를 고물로 만들어버렸죠” 딸이 외쳤다.
좋았어! 영리한 것들! 이제 프랭크가 뭘 하려고만 하면, 뭘 하든지 그건 다 부질없는 짓이 될 것이었다. 부메랑이 되어 돌아갈 일이었다. 난 소파에 등을 기대고는 팔로 내 머리를 감싸며 긴장이 풀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난 크게 기지개를 펴며 즐거운 기분을 만끽했다. 다시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온 것이었다. 난 그 때 내 짧은 치마가 올라가서 팬티가 노출되어 있으며 크리스트가 내 사타구니를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엄마, 이건 좀 다른 이야기인데요. 엄마가 나가선 어떻게 됐어요?”
그녀는 약간 머뭇거리고 있었지만 그녀는 정말로 내가 하는 이야기를 바라고 있었다.
“말해줘요, 어서요, 말해줘요... 모든 걸 다 듣고 싶어요!”
그녀는 흥분해서 내 손을 잡으며 말했다.
난 잠시 딸에게 내가 다른 여자의 보지와 엉덩이를 핥았다는 이야기를 어떻게 할지 고심했다. 이 순진한 아이에게 다른 여자에게서 느꼈다고 어떻게 말하지? 내가 딸의 마음을 정확하게 알 수가 없었기에 난 그냥 2시간 동안 일어났던 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딸은 내 말을 들으면서 약간씩 질문을 하는 등 모든 것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였다.
“맙소사, 차 안에서 그랬어요?” 그녀는 놀라서 물었다.
“크리스티! 그랬어... 나...난 아직 그가 사진을 가지고 있는 줄 알았고... 그렇지 않으면...” 난 내 딸이 어떻게 생각할지 두려워하며 말끝을 흐렸다.
“엄마, 알아요! 저도 알아요... 그건 그냥 굉장하네요” 그녀가 말했다.
난 놀라서 딸을 보았지만 다행스럽게도 그녀는 내가 암캐가 되었다고 여기지는 않는 것 같았다. 그녀는 내가 차에서 딸딸이 친 부분을 특히 좋아했다. 난 그녀가 때때로 내 얼굴을 보다가 내 헐렁한 블라우스 밑의 내 가슴으로 시선을 옮기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난 딸의 행동에 흥분되는 감정을 애써 숨기며 계속해서 이야기를 이어갔다. 마침내 레이븐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될 시점이 되자 난 그냥 레이븐이 우릴 위해서 스트립 댄스를 추었다는 것으로 모든 것을 마무리 했다.
“스트립 클럽! 스트립 클럽에 간거에요? 알아요, 다 이해해요. 하지만 어땠어요?” 딸은 재빠르게 물었다.
난 그녀가 한번도 방문해보지 못한 곳에 대하여 조금 더 이야기를 해주었다. 부모된 입장에서는 좀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맙소사, 그 놈을 죽여버려야겠어요. 오오오... 그놈의 불알을 잘라버려야해” 내가 강간을 당할 뻔한 부분에 이르자 그녀는 프랭크에게 저주를 퍼부었다.
아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그녀는 크게 눈을 뜨고 이야기를 듣다가 갑자기 날 껴안고는 몸을 떼었나.
“맙소사! 그를 만나고 싶어요, 엄마! 정말 보고 싶어요! 그의 행동에 감사드리고 싶어요! 엄마, 누구에요?” 그녀가 물었다.
그녀의 눈은 전에 보지 못한 흥분과 호기심으로 가득했다.
“나도 잘 모르겠구나, 내가 아는 것이라고는 그의 이름과 이제 거기서 일하지 않는다는 것 뿐이야”
우리는 계속해서 소파에 앉아서 우리가 겪었던 모험들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생각하면서 우리가 더욱 가까워진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난 피곤해진 몸을 느끼고는 샤워를 해서 프랭크가 남긴 모든 흔적마저 없애버리고 싶었다.
“늦었구나! 우리 둘 다 자는게 좋겠어! 토미는 아직 안 들어왔니?” 내가 일어서며 물었다.
“예, 지나랑 잠깐 집에 들렸다가 영화 보러 간다고 나갔어요”
난 아들이 지나와 만나는 것이 기쁘기도 하였지만 한편으로는 우리 사이가 멀어지는 것 같아 섭섭하기도 했다. 난 윗층으로 올라가 샤워를 하였다.
다음 날 아침 난 또 샤워를 하고는 평범한 일상의 아침이 돌아왔음을 느꼈다. 곧 토미가 주방으로 내려와 커피 메이커로 발걸음을 옮겼으며 난 그가 평범한 반바지와 티를 입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어제 하루 종일 보지 못해서 그런지 지나가 아들이 나를 생각하는 것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알 수가 없었다.
“잘 잤어요, 엄마. 뭐 만들어요?”
그는 커피를 조금 마시면서 주방의 반대쪽에 서서 나를 보았으며, 그의 시선은 즉시 브라자를 하지 않은체 간단한 탱크탑을 입고 있는 내 가슴을 지나서 엉덩이를 향하고 있었다. 내 잠옷 바지는 타이트해서 내 보기 좋은 엉덩이와 다리 윤곽을 다 볼 수 있는 것이었다.
“아무것도 안 만들어. 어젯밤에 영화는 어땠어?” 난 몸을 돌려서 아들의 시선이 내 엉덩이를 향하는 것을 느끼며 물었다.
난 초조하게 대답을 기다리다가 나에게 다가오는 아들의 발자국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아들은 내 뒤에 바짝 붙어 서서 내 몸에 그의 몸을 기대고는 내 팔 밑으로 손을 뻗어서 내 가슴을 가슴을 주물렀다. 우우움, 기분 좋아.
“토미이이, 어젯밤에 어떤 영화 봤어?”
아들은 짧게 웃으며 내 목에 키스를 했다.
“재미없는 거였어요, 엄마”
아들의 손길과 키스에 의해서 내 보지는 이미 젖어 들고 있었다. 이유를 알 수는 없었지만 내 목에 키스를 하는 것은 항상 날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지나랑은 좋았어?” 속삭이듯이 내가 말했다.
아들은 계속해서 내 목에 키스를 퍼부으며 한 손을 내 상의 아래로 넣어서 내 유방을 느끼면서 한 손은 내 잠옷 바지 하의로 넣어서 팬티 위로 이미 흥분한 내 음핵을 문질렀다.
“아들, 아직 엄마 말에 답하지 않았어”
아들이 하는 짓은 계속해서 아들에 대한 내 욕구의 연료통을 채우고 있었으며, 아들의 손가락은 계속해서 부드럽게 내 음핵을 간질이고 있었다.
“그랬어요, 날 믿어요” 아들은 키스로 말을 얼버무렸다.
지나가 다시 아들과 박은 것이 틀림없었다. 난 그것이 그 나이 때의 젊은 커플들에게는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란걸 알고는 있었지만 살짝 질투가 나는 것은 어쩔 수가 없었다. 왜, 내가 아니라 그년을 박는거야. 난 몸을 돌려서 아들의 파란 눈을 보았다.
“오, 그래? 나... 나보다 좋았어?” 난 초조하게 아들의 대답을 기다렸다.
아들은 잠시 내 몸을 떼어내고는 아무말도 하지 않은체 무엇인가 생각하는 것 같았다. 내가 지금 아들의 18살 먹은 여자친구랑 비교당하는건가?
“엄마, 걘 그냥 좀 달라요. 그녀의 모든 것이 좀 색다르긴 하지만 엄마보다 좋진 않아요. 그녀의 체취와 맛... 엄마도 알잖아요”
난 몸을 경직했다. 물론 난 전에 지나를 맛본적 있었지만 그걸 아들을 통해서 되새기고 싶진 않았다. 하지만 저절로 아들이 지나를 박을 동안 그녀를 맛보았던 것이 기억이 났다. 그건 정말 대단했었다.
“흐음, 그래. 걘 아주 맛있지...” 난 내가 말하고도 당황하면서 시선을 내렸다.
아들은 손을 뻗어선 그런 내 손을 잡았다.
“엄마, 지금 맛보고 싶어요?” 그가 조심스럽게 물었다.
지금? 무슨 뜻이지, 내 당황했다가 이해했다. 아들은 아직 샤워를 하지 않은 것이다. 그리고 아들의 자지에는... 지나... 오, 맙소사! 내 머릿속은 무언가를 생각해내고 미친 듯이 돌고 있었다. 난 아들을 보고는 기가 바라는 것을 눈치챘다. 아들은 이걸 원하고 있었다. 내가 이렇게 해주길 바라고 있었다.
“이런, 아들! 정말 이걸...” 난 말끝을 흐렸다.
아들은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지만 그의 표정은 계속해서 변하고 있었다. 난 미친 듯이 아들을 원했고 아들이 우리 사이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싶지 않았다. 난 아들의 손을 꽉 쥐고는 천천히 무릎을 꿇었다. 난 아들을 맛보는 것만으로도 지나를 맛볼 수 있을 것이었다. 난 아들의 반바지를 내려서 반쯤 발기되어 얼굴 앞으로 치솟아 오르는 자지를 통해서 섹스의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 그래, 이건 지나의 냄새야. 지나의 보지 냄새가 천천히 날 젖게 만들었고 난 크게 입을 벌리고 단번에 아들의 자지를 삼켰다.
모든 것이 사라지고 흥분만이 남기 시작했다. 난 아들의 자지를 한입 가득물고는 양손으로 아들의 엉덩이를 잡았다. 아들의 자지를 맛봄으로써 내 주저함은 빠르게 기쁨으로 변화되었다. 흐으음... 아들의 두꺼운 자지를 입에 머금고 다른 여자의 맛을 보는 것은 정말 사악한 쾌감을 가져다 주었다. 난 더욱더 크게 입을 벌리고는 가능한 깊이 아들의 자지를 받아들이고는 아들의 자지를 핥고 빨아대었다.
“오, 엄마! 젠장” 내가 강하게 빨아댈 때마다 아들은 신음했다.
“좋아요? 맛있어요?” 아들이 물었다.
난 아들의 말에 조금 놀랐지만 여전히 아들의 단단한 자지를 머금은체 위를 보았다. 난 순간적으로 아들이 날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이 없었다.
“우우우음... 그래... 그래, 좋아” 난 더욱 세게 아들을 빨며 신음했다.
“맙소사, 엄만 정말 끝내줘요!”
아들의 자지는 내 침과 걸물로 축축히 젖어갔지만 난 아주 깊고 강하게 그것을 빨아들여 아들의 자지를 깨끗하게 만들었다. 내가 이러는 것은 아들 때문인가 아님 그 음탕한 생각 때문인가? 알 수가 없었지만 한가지는 분명했다. 난 이걸 좋아했으며 아들을 사랑했다... 난 아들의 거대한 자지와 자지에 묻은 지나의 보지맛을 좋아했다. 난 항상 아들과 아들의 자지가 그리웠다. 난 다시 캑캑거릴 정도로 깊이 아들의 자지를 목구멍 깊이 받아들여서 내 코가 아들의 자지털에 닿을 정도였다.
맙소사! 아들의 자지가 전부 다 내 안에 들어왔어... 내가 전부 다 가진거야! 이런 생각이 더욱 날 달아오르게 만들고 있었다. 난 아들이 원한다면 언제든지 암캐가 될 수 있었다. 내가 입과 목구멍으로 자지를 조여주자 아들의 쾌감에 찬 신음을 들을 수 있었지만 더 이상 참을 수는 없었기에 난 천천히 머미를 움직여서 아들의 거대하고 단단한 자지를 내 목구멍에서 빼내었다. 마침내 아들의 자지가 내 입에서 빠져나오자 내 입과 아들의 좆대가리 사이에 긴 침의 다리가 생겼으며 난 한 번에 그것을 빨아 먹었으며, 난 다시 눈을 감고는 아들의 자지를 깊이 빨아대기 시작했다.
내 손은 아들의 엉덩이를 붙잡고 있었으며 난 아들의 자지가 내 입을 쑤시는 것을 아들이 보기를 바랬다. 내 마음 속 음란한 부분은 때때로 제어가 되지 않았다. 이 부분은 다른 사람들이 보든 앞에서 날 더럽게 암캐스럽게 만들며 쾌감을 주었다. 난 아들의 자지를 입에서 빼내고는 그의 불알을 빨고선 다시 아들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엄마! 쌀 것 같아요, 엄마! 맙소사, 싼다아아!”
난 아들의 좆대가리가 부푸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난 아들의 자지를 빼내고는 고개를 흔들어서 내 머리카락이 멋대로 휘날리게 맏르고는 닝ㅂ을 크게 벌리고 아들을 보았다. 난 아들이 보기를 바랬다! 난 아들이 좆물을 싸도록 딸딸이를 쳐주었고 암캐처럼 기쁨을 느꼈다.
“오, 오... 아아아아” 아들은 내 벌려진 입을 보며 깊이 신음했다.
마침내 아들의 자지에서 뿜어진 좆물이 내 목구멍을 강타했고 난 입을 닫지 않고 그것을 삼키며 아들의 얼굴을 보았다. 계속해서 같은 곳으로 아들의 좆물이 뿜어졌다! 난 계속해서 아들의 좆물을 뿜어대는 자지를 잡고 있었지만 내 안에서는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난 아들의 좆물을 마시면서 쾌감의 비명을 지르고 싶었다. 지난밤에 지나를 박았음에도 불구하도 아들의 좆물은 놀랄 만큼 양이 많았다! 아들의 좆물은 빠르게 내 입을 채워서 곧 흘러나올 것만 같았지만 곧 아들의 사정은 멈추었고 아들은 눈을 크게 뜨고 날 바라볼 뿐이었다.
난 아들을 보면서 입을 닫고는 아들의 좆물을 삼켰으며 아들은 그런 나를 보면서 고개를 흔들며 그 모습을 즐겼다. 난 아들의 뜨겁고 진한 좆물이 내 목구멍을 지나 위장으로 떨어지는 것을 느끼며 다시 아들의 사랑스런 자지를 입에 넣고는 마지막 한방울을 좆물까지 빨아서 깨끗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초인종이 울렸다.
난 급히 일어섰고 아들도 반바지를 끌어올렸다! 그 모습은 마치 부모님들한테 걸린 잘못을 저지른 10대들 같아 보였다. 난 일어서서 토미를 보면서 누가 왔는지 궁금해 했다.
“제가 나가볼게요” 토미가 말하곤 나갔다.
난 그 자세 그대로 서서 내 입에 남아 있는 아들의 자지맛에 전율했다. 잠시후 토미가 주방으로 돌아왔고 그 뒤를 지나가 뒤따랐다.
“오, 안녕하세요. 케이트 아줌마!”
우리는 전에는 한번도 이런 식으로 서로를 호칭하지는 않았지만 지난번 경험 이후 이것이 더 자연스러웠다.
“안녕, 지나!” 난 침착하려 애쓰며 답했다.
지나는 미소를 지으며 걸어 들어와서 발끝을 들고 토미에게 가볍게 키스를 하였다. 그녀가 나에게 등을 지고 있었기에 내 눈은 재빠르게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감싸고 있는 타이트한 진을 보았으며, 그 때 크리스티가 기지개를 켜며 주방으로 들어왔다.
“안녕, 잘 잤어요, 엄마” 그녀가 졸린 듯이 말했다.
맙소사, 이건 너무나 굉장해서 내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았다. 내 앞에서 딸과 아들의 여자친구가 서 있는데 난 내 얼굴이나 목에 아들의 좆물이 떨어지지 않는지를 걱정해야했다. 만약 그걸 보고 뭔지 안다면 날 어떻게 생각할까? ‘암캐’! 그 생각만으로 너무 엄청났기에 난 몸을 돌리고 눈을 감았다. 난 좀 진정할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오늘은 뭐할거야?” 크리스티가 물었다.
“어, 쇼핑. 그리고 저녁이나 먹겠지 뭐... 생각나는대로” 지나가 답했다.
“엄마, 지나가 오늘 밤 같이 있어도 되죠?” 토미가 약간은 장난스럽게 물었다.
난 몸을 돌리고 방금 전에 한 행동의 흔적이 없길 바라며 말했다.
“그럼, 하지만 제닌한테도 허락 맡아야지”
“오, 이미 맡았어요. 괜찮데요” 지나가 재빨리 대답했다.
“좋아. 우리 모두 여기 앉아서 영화를 보겠네” 토미가 덧붙였다.
“피가 너무 많이 나오는 영화는 안돼. 너도 알다시피 그런 영환 난 별로야” 난 대화가 끝나기를 바라며 말했다.
난 너무 좌절해서 비명을 지르고 싶었다. 아들에게 사까시를 해주고 아무것도 받은 것이 없었다. 사실을 말하지만 난 지금 바로 아들과 미친 듯이 박고 싶었다. 아들의 자지를 내 안으로 받아들이고 쾌감에 비명을 지르고 싶었지만 지나가 왔으니 아들은 지나의 것이었다! 난 약간 화가 났지만 그것을 숨기며 주방을 나갔다.
토미와 지나가 떠난 후, 크리스티도 친구인 바바라를 만나러 나가서 집에는 나 혼자만 남게 되었다. 난 하루종일 TV를 보거나 과자를 좀 먹으며 생각에 잠기거나... 아들과 하는 방법 등을 생각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간을 보냈다. 난 어쩌다 아들이 내 가슴을 이렇게 많이 차지하고 있는지 이해가 되질 않았다. 그는 내 아들이고 난 결혼을 한 몸이었다. 내가 정상이라며 아들이나 그의 친구들과 이런 짓을 해서는 안되는 것이었다! 이런 난잡한 문제거리를 풀기 위해서는 우선 아들과의 관계부터 깨끗하게 정리를 해야 했지만, 그러고 싶지는 않았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그 생각만으로도 어느새 해가 중천에 떠올랐으며, 점점 온도가 상승하고 있었다. 현재 우리 에어컨의 상태는 좋지 못했다. 에어컨이 돌아가기는 했지만 냉방이 그리 좋지 못했다. 서비스를 불러보기도 했지만, 부품의 재고가 없어서 기다려야만 하는 실정이었다. 집안의 온도는 점점 상승했고 난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밤늦게 크리스티가 집으로 돌아왔지만 그녀는 바로 자신의 방으로 직행해서는 잠이 들었고 난 더욱더 내 상황을 고심하고 있었다. 난 새 와인을 따고는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는 안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잠옷만 입기로 결정했다. 브라자나 팬티를 입기에는 너무나 더웠다. 난 토미와 지나가 집으로 돌아올 때까지 TV를 보면서 와인을 마셨고, 9시가 되자 그들이 돌아왔다.
“엄마 여기 왜 이렇게 더워요?” 토미는 들어오자 마자 물었다.
“에어컨이 고장나서 그래. 고쳐주지도 않는구나” 난 아들을 보며 말했다.
아들과 지나가 왔다갔다하는 것을 보며 난 그들이 술을 마셔 취한 것을 알 수 있었다. 토미는 지나를 안아서 부축하고 있는 정도였다.
“오늘밤에 재미 좋았나 보구나”
“아직은요... 하지만 밤은 아직 길어요” 지나가 웃으며 말했다.
토미는 그런 지나에게 조용하라는 눈빛을 보냈고 난 고개를 흔들었다. 난 지나의 블라우스 단추가 풀려서 조금만 더 벌어지면 그녀의 가슴이 보일거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난 지나를 보면서 그녀가 아주 예쁘고 섹시하고 멋진 몸매에 멋진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의심할 여지없이 토미는 그녀에게 빠져 있을 것이었다. 그녀의 가슴만으로도 그녀 주위에는 남자들이 득실거릴게 뻔했다.
“엄마, 잠깐 내 방에 좀 가야겠어요. 혼자 있으셔도 괜찮죠?”
“괜찮아! 어서 가봐” 난 아들에게 대답했지만 속마음은 좀 달랐다.
지나가 아들의 팔을 당겼다.
“어서, 토미”
그들은 윗층으로 올라갔고, 난 다시 좌절감을 느꼈다. 지나만 아니었다면 지금쯤 아들은 나와 함께 하고 있을 거였다. 난 다시 그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난 어른이었고 그렇게 행동을 해야만 했다. 하지만 그들이 방 안에서 무엇을 하는지 너무나 궁금했다. 내 생각에는 그들이 섹스를 할 것만 같았다. 내 아들의 자지가 지나의 보지를 파고드는 모습이 절로 떠올랐으며 내 손은 내 다리 사이로 향했다. 난 내 보지로 손을 뻗어서 손가락으로 음핵을 문지르며 그들이 하는 것을 생각했다.
맙소사! 와인은 전혀 도움이 되질 않았다. 난 그저 아들이 지나를 박는다는 생각만으로도 달아오르고 있었다. 난 갑자기 일어서서 조용히 윗층으로 올라갔다. 난 알고 싶었다.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알고 싶었기에 난 조심스럽게 윗층으로 올라가 살짝 아들의 방문에 다가갔다.
“박아, 세게 박아”
난 문뒤에서 퍼지는 지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