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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性戦(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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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9 회 작성일 24-01-07 04: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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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오늘아내는 교통사고로 입원한 동료의 문병을 위해 같은 부서의 사람들과

나가 있었다.

 

아내의 없는 틈을 타, 전에 문자로 이야기하고 있던 속옷을 찾아 보기로 했다.


아내의 옷장을 다 뒤져 보았지만 그것은 발견되지 않았다.

 

 (도대체 어디에 숨겼어?, 나 라면 어디에 숨겨둘까?) 

 

응? 수납상자가 놓여져 있다···
한번도 본 적이 없어 이것은···
이상하다···
아무것도 들어 있지 않은 것 같은데···

 

···이 수납상자안에는?
갓난아기의 옷이다......
 그립다···
옛날이 생각나게 하는구나∼

 

···갓난아기를 낳았을 때는 살이 너무 쪗다고 소란을 피웠었지―···


····응?  혹시? 안에 흰 상자가 하나 더 들어있다···

 

바로 그 안에 있었다!


 (너무나 화려한 팬티,
  이것을 나이가 40넘은 아줌마가 입는다는 거야?)

 

 (그렇다면, 윤영석의 취향이 이것?)

 

메이커는?


그렇다!
이것과 같은 것을 다음 주 사 와서, 입게 하자.

 

(·····점점 음란하게 되어 가는 나.....)

 

오후에 집에 돌아온 아내와 식사를 하고, 저녁 부임지로 돌아가기 전에


「당신. 다음 주에는 돌아오는 거야?」 
「응.... 돌아와」
「 그렇지만 토요일은 신제품의 완성 축하 파티를 제작자들과 하기 때문에
 빨리 끝나면 토요일이지만, 술을 마시기 때문에 아마 일요일의 낮이 될지도」
「아, 다음다음 주는 당신 회사의 여행이겠지?
   그 주에는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어.....
 금요일은 본사 임원을 불러 완성 파티. 토요일은 거래처를 초대.
 일요일은 일반인을 초대··· 
   어느 날에 내가 근무하게 될 지.....정해지면 전화하기 때문에」
「응, 만약 정해지면 연락해 줘요」

 

최근 아내는 윤영석과 별로 만나지 않는 것 같아 조금 안심이 되었다.
아내의 번민을 보고 있자면, 아내가 조금 애처롭게도 생각되었다.

 

그래···
아내에게 모든 사실을 말하고,
윤영석과의 교제를 인정할까 라고도····


····그와의 전쟁의 종전이란 생각이 머리에 떠올랐다···

 

그러나 월요일의 전송 문자를 보고 다시 분노가 끌어 올랐다.
 
월요일, 부임지에서.


이번에 귀가했을 때에 아내에게 입게 하고, 범하기 위한,
윤영석으로부터 받은 것과 같은 속옷을 퇴근길에 찾으러 갔다 ,


같은 브랜드의 매장 3곳을 돌아 겨우로 찾아내 같은 것을 사고,
아파트에 돌아와 그것을 어떻게 손에 넣었는지
변명을 생각하고 있었다.

 

목욕을 하고 맥주를 마시면서 전송 메일의 체크를 하였다.


거기에는···

··「명령대로 어널에 손가락을 넣으면서 남편과 SEX 했니?」··
···「그래, 몇번 했어?」
····「그렇게 끝난 것인지」····
····「음란하다, 영애~~」
···「나의 생일까지 금방이구나^^」···
···「 첫 어널 SEX로 느끼게 해줄게^^」····
···「그러나 남편도 불쌍하다」
···「뭐라고 말할까 얼간이....」····
···「나의 명령에 자연스럽게 따르는 영애가
      움직이고 있는데 전혀 눈치를 채지 못하다니」···
···「이번에는 남편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근처에서 할까 ?」···

·

이런 씨발 놈이!!!!!!


그랬던가!
그렇다면 나중으로 미루지 말아라.

내가 너의 머리 꼭대기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마!!!!
내가 최대한 너의 일을 방해 해 주마!


후후후··


그렇지만 윤영석!!!!
너가 열심히 조교하고 있는 어널은 이번 일요일에
내가 먼저 접수 한다.

 

영애는 너에게는 뭐라고 변명을 할까? 
 
그러나···
윤영석의 생일은 여행의 출발일.


교제하고 있는 애인도 있는 것 같고···
그녀라면 당연히 생일에는 선물을 할 것이다··

 

그녀가 함께 여행을 따라 간다면,
내 아내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만약 그 경우는?

 

그렇다!
여행 전날에 그가 애인과 같이있게 된다면
생일 선물을 전달 할 수 있다.


그녀가 여행에 따라 가지 않을 경우에는...
전날에는 반드시 그녀와 같이 있을 것이다,

 

여행지에서 자유 시간에 둘이서 러브호텔에라도 들어간다.
아니, 연회가 시작된 다음에라도 빠져 나가면····

 

이렇게 하면 자신의 애인에게도 의심되는 일 없게 아내와 할 수 있다!

 

 (내가 생각해도 명추리다. 나는 이제 탐정이라도 된 것 같다···)

 

그리고 금요일까지,
일요일에 아내의 어널 처녀를 윤영석으로부터 다시 되찾는다
그런 생각만하면 업무시간중에도 발기하는 매일이었다.

 

 (내일모레에는, 아내의 어널을···
  아니 내일 돌아갈까.... 후후후.....)


 (안돼 발기해 왔다^^··, 겉물도 나와 흐르고 있다)

 

····그렇지만 호사다마란 말처럼 당연히 비극적인 일이 일어났다.

 

금요일의 저녁,
내일의 축하 파티에 대비해 신제품의 시운전을 했다.


「좋아... 스윗치 넣어라.」 
「네........스윗치 ON!」
   (치이이~~~~)  
「어서! 스윗치 켜」
「넣었습니다.... 아!」 
「장난하지말고! 빨리 해라」
 (프슈~~~~~~)


뭉게뭉게 흰 연기가 피어올랐다·····
「뭐야... 왜 연기가 나와?」
 (고고고고고고···)
「어서 멈추어라」 
「뭐야 이것은?」 
「쉿.. 실패다.. 아... 아」
「빨리 원인을 조사해라!」


결국 이 날은 철야를 해야만 했다.


다음날의 토요일은 축하 파티를 할 상황이 아니었다.

「다음 주의 신제품의 발표회까지 어떻게 해서든지 고쳐야 한다」
부장이 큰 소리로 외치고 있다.

 

「이번 주말은 전원 철야작업으로 고쳐내야 한다」
「고쳐질 때까지 집에 돌아갈 생각하지마」
「기일은 앞으로 6일이다... 아.. 아」

 

 (어떻게 봐도 10일이상은 걸릴거야··)

 

「발표회에 참여하지 못하면, 전원 해고다.. 아 아 아」
「고쳐지면 휴가를 줄거야~ 힘내라―」

 

(일이 잘 못되면 전원 해고될 지도 모른다····)


(···아! 아내의 어널 처녀는···그러면, 안돼!)


(어널이 멀어진다···나의 어널이··)


(최악의 경우 목요일까지 고치지 않으면····)

 

나는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회사에서 문제가 생겨, 내일은 돌아갈 수 없다」
「그럼 언제 올라올 수 있어요?」
「글쎄...그건 신 만이 알겠지····」
「네?  무슨 일이라도 있어요?」
「아니··· 정말로 언젠가 될지 몰라, 잘못되면 해고될지도···」
「네?」
「아무것도 아냐···돌아갈 수 있을 때 다시 전화할께」

 

나는 맨 먼저, 일에 착수했다.

 

윤영석에게 아내의 어널 처녀를 빼앗기고 오르가즘에 흐느끼는
아내의 모습이 머릿속에서 빙빙 돈다······


 
 월요일.

 

그날부터 거의 철야로 망가진 신제품을 고치고 있었다.
원인은 배선 기반의 코넥터의 잘못된 연결로 인한 인화였다.

 

( 나의 선배도 신제품의  PC로 이것과 같은 실패를···)

 

신제품이라고 말해도 아직도 시작품이므로 교환 부품은 거의 없다.
사용할 수 있는 기성품을 찾아 개조해 대체품을 제작해야만 하기 때문에
원인을 찾아도 시간이 제법 걸린다.

 

나는 목욕을 하고, 더러워진 옷을 갈아 입기 위해서 일단 아파트에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온 김에 이틀 분의 전송 메일을 체크를 했다.

···「남편은 돌아오지 않아?」···


···「일전에 같이 갑자기 귀가하지는 않겠지」···


···「오늘은 무리이지만 만날 수는 있어」·····


···「지금 갈까^^」····


···「무화과나무 관장을 스스로 해둬, 잘못하면 더러운 것이 묻을 수도 있기 때문에」···


···「야한 속옷 입는 것도 잊지 말고 」····


···「이제 마지막 마무리구나」····


···「그래 목요일에는 자고 갈수 있어」···


···「보통 SEX로 만족 할 수 없으면, 목요일에 어널 처녀를 받을지도^^」···


···「생일까지 도저히 기다릴 수가 없어―」···

 

 뭐!...그렇다면....관장까지 하고 있는 거야!
으으으, 분하다∼~~
나는 관장 매니아야~~~ 아~~ 아~~.

 

어째서 금요일이 아니고 목요일이야?


그렇다! 내가 일전에 갑자기 귀가했기 때문에 금요일은 피했군··· 
꽤 많은 생각을 했군...... 윤영석····

그러나 너무나 분하다.


똥이 뭍을까바 미리 관장을 해라∼~~
그럼 미리 관장 용품도 준비해 두고 있다는 것인가?


아내가 과연 아무 저항 없이 그의 지시대로 관장을 할 수 있을까?

관장 용품부터 검색·························

 

「있었다! 이것이다! 크크···아내가~기다려진다∼~~」

 

아!.....
일을 해야 한다, 일을......!
어서 회사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된다.

 

나는 카페인 드링크를 식사 대신에 마시고, 얼른 직장으로 향했다.


직원모두는 마루바닥에서 쓰러져 자고 있었다.

 

(똥∼~무화과나무 관장∼~어널 SEX~~)

 

윤영석에 대한 분노로 일은 오히려 비정상일 만큼 빠르게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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