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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MC/창작] 電波放送 - 004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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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0 회 작성일 24-01-07 03: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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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4(02) ##



국내 최고의 병원이 있다고 한다면…?



누구나 수도에 자리 잡은 성 마르코대학 부속병원을 떠올리는 것이 일반인들의 상식이었다. 가장 크고, 수용 인원도 전국의 병원 중에서 으뜸이다.



하지만 얼마 전부터 은연중에 상당히 알려지지 않은 병원의 이름이 퍼지면서 전국에서 제법 난다긴다하는 권력자들과 돈 많은 갑부들이 토우코 시립병원을 찾기 시작했다.



이곳이 유명해진 것은 토우코 시의 시장이 나서서 홍보를 한 덕택인데, 이 홍보가 은밀하게 진행되었고, 알게 모르게 한 번 방문을 해본 이들이 요양을 하겠다면 정기적인 방문을 하고 있다는 것이 큰 흥밋거리가 되면서 TV나 잡지사에서도 취재요청을 해오고 있었다.



물론 그런 경우 히로가 정한 명령에 의거하여 꾸며진 것이 내보내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을 외부에서는 이 토우코 시립병원을 ‘갑부의 돈지랄’을 받아주는 병원이라는 이미지가 강해져서 결국 일반인들은 찾기 힘든 병원이 되었다.


 



토우코 시립병원은 본격적인 요양전문병원으로써, 간단하게 말하자면… 나이가 많은 이들이 정신건강도 챙기고, 건강한 육체를 되찾고자 찾는 병원이라는 뜻이다.



당연히 다른 질병에 관련된 부서는 상당히 빈약한 시설을 가지고 있지만, 요양을 위해서 만들어진 시설은 엄청났다.



일단 외원外院이라고 해서, 이곳에서는 온갖 병자들을 관리한다. 또한 다른 병원들과 마찬가지로 외과와 내과의 수술들도 이곳에서 진행되며, 토우코 시의 병자들도 이곳을 찾는다.



하지만 토우코 시립병원의 진가는 내원에 있다.



외원에서도 인증 받은 회원만이 들어갈 수 있으며, 이 회원권의 가치가 거의 몇 억에 가까웠다.



그렇기에 지금은 회원의 수가 고작 100명도 되지 않으며, 대부분 돈 좀 번다는 대기업의 회장이거나 돈 좀 만지는 정치인들 뿐이었다.



게다가 이 내원에는 오로지 ‘남자회원’만이 접근 할 수 있었다.



내원의 주위로는 철조망은 물론이고, 아주 담까지 세워서 내원 안의 비밀을 보호했고, 이것은 어쩔 수 없는 조치라며 시립병원의 원장이 말했다.



“이용자의 보호와 비밀의 엄수를 위해서 그렇게 조치하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비원秘苑이라는 곳이 있는데, 이곳은 ‘젊은 여성회원’만을 들이는 곳으로, 전 세계적으로 존재하는 모든 미용에 관련된 서비스가 제공된다는 소문도 있었다.



물론, 마을 외부로 이 소문은 아주 은밀하게 퍼지는 중이었다.



“어허허, 아주 좋군.”



“그럼 이곳은….”



“으음… 좋네.”



지금 한 정치인이 안마를 받으며 시종일관 미소를 보였다.



자신의 정치 동료로부터 추천받은 이 ‘요양원’은 자신의 마음에 아주 흡족한 곳이었다.



게다가 자신을 제외하면, 아니 자신을 포함한 100명의 회원을 제외하면 이 내원의 부지에 존재하는 인간은 오로지 여성 뿐이다.



그것도 10대 중후반부터 30대 후반까지… 아주 취향별로 다양했다.



못 해도 각 나이 별로 50명 최소 50명 정도씩은 존재하는 덕분에 이 정치인의 마음이 너무나도 흡족했다.



안마를 받는 지금도 그렇다.



정치인 자신은 누워있을 뿐이지만, 위로는 머리부터 밑으로는 발끝까지, 총 일곱명의 도우미가 안마를 돕고 있었다.



발을 안마하는 도우미도 있고, 손을 지압하는 도우미도 있다. 어깨와 두피를 마사지해주는 도우미도 있었고, 은밀한 그곳을 입으로 마사지하는 도우미도 있었다.



츄릅, 츄즙.



“흐으… 싼다. 다 마시도록.”



츄브븝, 쮸븝!



정치인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정치인의 사타구니에 머리를 박고 있던 도우미의 입에서부터 강렬한 흡입력이 발생했고, 정치인의 자지로부터 정액이 샘솟았다.



“꿀꺽… 꿀꺽… 츕, 하아… 하아….”



“수고했어… 그럼 마무리를.”



“예.”



도우미는 다시금 정치인의 자지를 핥으며 뒷마무리를 했고, 그것은 정치인의 마음에 너무나도 흡족했다.


 


 


코우지는 한 기업의 회장이었다. 계열사만 해도 일곱이 넘는 거대한 기업의 회장인 코우지는 얼마 전 자신의 라이벌 기업의 회장으로부터 한 통의 편지와 함께 어떤 지방도시에 있는 사립병원의 회원권을 받았다.



처음에는 무슨 뜻인가 했다.



자신을 모욕하는 것인가? 이제 사업 그만 두고 물러나서 요양이나 하라는?



하지만 동봉된 편지의 내용은 전혀 뜻밖의 것이었다.



“지상낙원?”



처음에는 무슨 소리인가 싶었지만, 이미 그곳에 가 있다는 그의 행적에 대한 소식을 듣고 난 뒤 코우지도 한 번 가보기로 하고 방문했다.



그리고 한 달 째 이곳에서 숙식을 하면서 기업의 일을 뒷전으로 하고… 아니 이제는 아들에게 거의 물려주다 시피 하면서까지 이곳에 머물게 되었다.



벌써 환갑이 넘은 나이의 코우지도 남자다.



그렇기에 ‘토우코 사립병원 내원’은 말 그대로 지상낙원이었다.



“검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윗도리를 올려 주시겠습니까?”



여의사의 말에 따라서 코우지는 윗도리를 걷어 올렸고, 여의사는 잠시 청진기를 대어 보는가 싶더니 말했다.



“역시 청진기로는 조금 힘드네요.”



“그럼 편한 데로 해보게.”



“그럼 실례를 무릅쓰고….”



잠시 뒤, 여의사는 자신의 혓바닥으로 코우지의 가슴을 핥고 있었다.



“하아… 할짝… 하악….”



노인의 가슴을 핥으며 여의사가 조금씩 흥분된 호흡소리를 냈고, 그것이 코우지의 아랫도리에 피를 몰리게 만들었다.



‘허허헛! 아직 나도 죽진 않았어…!’



남자의 행복을 최근 한 달간 아주 뼈저리게 느끼고 할까?



여의사의 혀가 가슴에서 멀어진다 싶더니, 여의사가 진단을 내린다.



“아직은 건강하시지만, 담배는 확실히 끊으셔야 해요. 안 그러면 코우지님의 호흡기가 더 나빠질 수 있습니다.”



“알겠네. 내 벌써 한 달 째 금연 중이야. 그러니 걱정 말고… 검사나 계속 하지?”



“예.”


 


 


여의사 시즈네는 약 반 년 전부터 일하게 된 이 병원의 의사가 된 것이 신의 축복이라고 생각했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자신이 말하는 것을 경청해주고, 자신의 지시를 90% 이상 이행해준다. 이 얼마나 행복한 병원인가?



게다가 자신이 진찰할 때 생기는 ‘고통’마저도 감내하고 받아들이며 자신이 어떤 진찰 결과를 내놓는다고 해도 100% 신뢰해 준다.



“그럼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시즈네는 자신이 최근 한 달간 ‘전용’으로 ‘배속’된 코우지 환자의 진찰을 계속 진행했다.



‘일단 흉부의 상태는 확인했으니 이제 남은 건 하반신인가? 역시 남근이지.’



남근의 진찰을 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환자에게 탈의를 부탁해야 했다.



하지만 보통 병원에서 하반신의 탈의는… 하지만….



“코우지님, 죄송하지만 하반신을 탈의해 주십시오.”



“알겠네.”



하지만 자신이 배속된 코우지님은 정말이지 자신의 말을 100% 믿어주고 신뢰해주기에 더욱 더 감사했다.



보통 돈 많은 갑부 환자들은 무언가를 부탁하면 ‘네가 뭔데 나에게?’라는 식으로 반응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곳에는 전혀 그러지 않았다.



역시 엄선된 회원제 운영이 그러한 불건전한 생각을 가진 환자를 가릴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았다.



‘그럼… 남근의 상태를… 어맛!?’



하반신을 탈의하고 침대에 누운 코우지의 남근을 보는 순간, 시즈네는 정말 너무나도 코우지님에게 죄송스럽다고 생각했다.



“죄송합니다. 이렇게 빳빳하게 굳게 만들다니… 진찰은 빨리 끝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하웁…!”



남근의 진찰을 할 때는 어쩔 수 없이 남근이 빳빳하게 경직되는데, 이로 인해서 남성이 겪게 되는 고통은 수도 없이 경고받은 시즈네였다.



그 고통이 얼마나 클지… 일반적으로 시즈네는 그 고통에 비견되는 것으로 다리에 쥐가 나서 경련이 일거나 할 경우 그것이 얼마나 괴로운지 알 수 있었다.



그런데 경고에 의하면 이 남근의 경직은 그러한 다른 부위의 경직의 10배 이상은 고통스럽게, 그것은 빨리 진찰을 끝내지 못하면 더욱 더 고통스럽다고 배웠다.



‘하웁… 빨리 끝내드려야….’



남근의 진찰은 전적으로 입으로만 하게 되었있는데, 이것을 전문적인 용어로 ‘펠라티오’라고 했다.



시즈네는 처음에 이 단어가 무언가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나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전문적인 진찰을 할 수 있는 의사가 아니면… 이런 펠라티오는 불가능하니까.’



그렇다. 시즈네가 지금 하고 있는 펠라티오는 의대에서 교육을 받고, 전문적으로 의학에 대해서 공부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것이었다.



이 구강으로 하는 진찰, 펠라티오는 오로지 전문적인 의사들만이 할 수 있는 것이란 뜻.



‘예전에 내가 무슨 생각을 했던 건지….’



“츄즙, 쮸읍, 츠륩.”



시즈네는 남근의 옆으로 흐르는 자신의 타액을 핥으면서, 오른손으로는 남근의 진찰에 필수적인 고환의 진찰을 잊지 않았다.



‘하아… 이 향기가….’



마치 취할 것 같은 남근으로부터의 향기.



이것은 남근이 건강하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자주 경직이 발생한다는 것이기도 했다.



남자의 남근은 평소에도 욕구불만에 의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경직되고는 하는데, 이것은 진찰 때가 아니어도 발생할 수 있는 것이어서 아주 큰 남성의 질병 중 하나였다.



그래서 시즈네는 이 ‘토우코 시립병원 내원’이 만들어진 것이 이 병을 대처하기 위한 것임을 굳건히 믿었다.



그리고 이러한 병을 없앨 수 있도록 일할 수 있는 자신이 자랑스러웠다.



“흐음… 우웃. 시즈네, 거기 밑 쪽으로….”



코우지님은 아주 친근하게 자신의 이름을 부른다. 하지만 그것은 아주 당연하다. 자신은 코우지님 배속이니까.



“하아… 알겠습니다. 쯉.”



게다가.



‘이렇게 힘드시면서… 친절하게 치료할 부위를 알려주시다니….’



시즈네는 진심으로 이렇게 생각했다.



시즈네가 얼마나 펠라티오를 진행했을까, 결국 코우지의 자지로부터 정액이 솟구쳤고, 시즈네는 그것을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자신의 입 안에 모았다.



맛을 감미하면서 몸의 건강 상태를 체크해야 하고, 입안에서 확인 한 뒤에는 환자에게 직접 그것을 보여주어서 건강에 이상이 없다는 것을 확신시켜주어야 한다.



“하읍… 후우….”



코우지는 그런 시즈네는 보면서 빙그레 웃었다.



“확인 했네.”



“하아… 예… 꿀…꺽!”



‘아, 진해… 목에 걸려서 잘 안 넘어갈 정도로….’



남근으로부터 솟구친 정액은 신체의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물질이다. 그렇기에 이렇게 목에 걸릴 정도로 진하다는 것은 약간 불안한 상황이라는 뜻이기도 했다.



“코우지님, 어제는 몇 번이나 보지를 이용하셨죠?”



“…한 다섯 번?”



“안 돼요! 절대로 일곱 번 이상이라고 말씀 드렸잖아요.”



“하하. 허리가 아파서….”



“하지만… 부탁하셨으면 제가 직전 가서라도 도와드렸을 텐데….”



“그럼 오늘부터는 점심 저녁으로 방문해 주겠나?”



“예. 그렇게 할게요.”



그러며 시즈네는 코우지의 남근을 자신의 손으로 만지작 거렸다.



이것은 진찰 후에 치료가 필요한 것인지 확인을 하기 위함인데, 역시나 코우지의 남근이 발딱 일어섰다.



“하아… 역시 치료가 필요하겠네요.”



“그렇겠지….”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시즈네는 자신의 가운을 벗었다. 이미 가운 안쪽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전라이기에, 가운만 벗어도 준비는 오케이.



게다가 시즈네의 사타구니에서는 끊임없이 음란한 애액이 흐르고 있었다.



이것은 이곳의 내원에 일하는 여의사들은 물론 간호사들도 필수적으로 항시 흐르게 해야 하는 것으로써, 남근의 치료에 필요한 것이기에 내원의 여성들은 24시간 내내 애액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었다.



“그럼… 제 보지로 코우지님의 자지를 치료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즈네의 음란한 보지속을 자지로 마음껏 찌르며 즐겨주세요….”



살짝 홍조를 피우며 시즈네는 자신의 보지로 코우지의 자지를 인도했고, 이내 코우지의 남근이 시즈네의 보지로 파고들었다.



쑤푹!



이미 흥건하게 젖어 있었기 때문인가, 코우지의 자지는 단번에 시즈네의 자궁까지 찔러 들어갔고, 그렇게 치료는 시작되었다.



당연히 그 끝은 질내사정으로 끝났고.


 


 



야마우지는 이 내원에서 있은 지 벌써 몇 달이 지났다.



“후우… 오늘도 즐거운 하루로군.”



야마우지의 나이는 고작 스물넷.



젊음의 혈기로 세운 벤처기업의 사장이자, 지금은 한 달에 몇 억의 돈을 벌어들이는 기업의 젊은 사장이었다.



당연히 회사의 업무는 이곳에서 해결하고 있는 중이고, 자신의 회사에서 눈여겨 봐두었던 여성들은 자신의 비서진으로 삼아서 이곳으로 들였다.



“료코, 그래… 교육은 잘 받고 있는 중이야?”



“예… 하웁… 쭙… 잘 받고… 있습니다. 츄릅… 할짝….”



이곳 토오코 시립병원 내원에서는 특별히 외부의 여성에게도 ‘도우미’가 될 수 있는 교육을 해주는데, 이곳에서 일단 한 번 교육받기 시작하면 아주 최고의 ‘여성’이 되어버린다.



“크크큭… 그 도도한 료코가… 이렇게 추잡해지다니….”



쿄로는 야마우지 회사에서 상당히 잘 나가는 OL이었다. 도도한 모습이 매력적이며, 한 때는 모델로 활동했던 경험이 있을 정도로 나이스 바디를 자랑했다.



그러면서도 서른이 될 때 까지 싱글.



물론 온갖 소문은 다 돌았다. 내연의 관계에 있는 회사 후배가 있다는 둥, 몰래 사귀는 대기업의 총수가 있다는 둥….



사실 이곳에 온 뒤에야 야마우지는 이 료코의 본성을 알게 되었지만.



진성 마조.



즉, 피학성 변태였던 것이다. 그동안은 몰래 다른 사람들 모르게 숨어서 자신의 본능과 욕구를 달랬지만….



그런데다가 레즈이기까지 했다.



그래서 어떤 SM 클럽에서는 최고의 단골이었다던가. 한 달에 몇 백 이상을 그 클럽에 가져다 바치기까지….



지금이야.



철썩!



“더 열심히 빨라고.”



“하웁… 알겠습니다… 쮸붑, 츄웁, 하읍, 크븝….”



야마우지는 이러한 서비스를 해주면서도 추가적인 요금이라고는 매달 회원권 금액의 10% 밖에 받지 않는 이 멋진 ‘토우코 시립병원’의 방침에 감탄했다.



회원권의 가격이라고 해봤자 조금식 그 가치가 상승하고는 있지만, 아직도 한 자릿수의 억 단위일 뿐이다. 즉, 10%라고 하면 겨우 몇 천만.



자신이 매달 벌어들이는 순수익에 비교하면… 거의 애들 용돈 수준.



만약 외부의 사회에서 이러한 여성을 전속으로 애용한다면, 아니 첩이라도 들인다면 매달 깨지는 돈이 얼마나 될까?



게다가 이곳을 나가도 이곳에서 배운 것은 그대로 유지가 되기에… 아주 즐거웠다.



이미 야마우지는 자신의 비서진에만 일곱의 여성을 포함시켰고, 지금도 추가로 한 명의 여사원을 노리고 있었다.



“…크큭, 어떻게 이곳으로 데려와야 잘 데려왔다고 소문이 날라나… 푸하하하핫!”



야마우지는 너무나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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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죄송합니다.

 

성실연재를 또 실패...

 

개인적인 사정으로 지방에 좀 갔다 올 일이 있어서 갔는데... 제가 노트북도 없고, 간 곳에서도 PC를 사용할 만한 곳이라고는 PC방 뿐이어서...

 

...사람들 많은 PC방에서 이 글을 쓸 수는 없지 않습니까? (...;;;;)

 

아무튼 복귀 신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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