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性戦(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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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시 새로운 글을 시작합니다.
性戦.....
마찬가지로 애처일기장의 히트작으로 HIT수 270만을 넘긴 작품입니다.
오늘은 맛보기로 조금 올려봅니다.
1.
처음 뵙겠습니다.
우리는 결혼 22년차의부부이다.
나, 강영호, 44살
처, 이영애, 42살
아이는 둘을 두고 있다.
처, 이영애, 42살
아이는 둘을 두고 있다.
나는 직장문제로 단신부임을 하고 있어, 1개월에 2회 정도
집으로 돌아가는 주말부부이다.
집으로 돌아가는 주말부부이다.
출퇴근은 주로 전철로 2 시간 반 정도의 거리를 다니고 있다.
출근시간의 특급을 사용하면 집에서 다닐 수도 있지만,
아침에 좀 느긋하게 일어나고 싶고, 일이 끝나면 취미의 PC를
한가롭게 하고 싶기 때문에, 단신부임을 결정했다.
출근시간의 특급을 사용하면 집에서 다닐 수도 있지만,
아침에 좀 느긋하게 일어나고 싶고, 일이 끝나면 취미의 PC를
한가롭게 하고 싶기 때문에, 단신부임을 결정했다.
이따금 돌아가는 집은 매우 신선하게 느껴졌고,
이전에는 한달에 1번정도 밖에 없었던 아내와의 SEX도
집으로 돌아갈 때마다 하는 것처럼 되어,
아내도 더욱 젊어진 것 같다.
이전에는 한달에 1번정도 밖에 없었던 아내와의 SEX도
집으로 돌아갈 때마다 하는 것처럼 되어,
아내도 더욱 젊어진 것 같다.
아내는 임신했을 때에 회사를 그만두었지만,
두 명의 아이가 모두 성장해 취직하여 독립하였고,
나도 단신부임 하면서,
집안에 아무도 없기 때문에 이전에 근무하고 있던 회사에
파트타이머로 근무하기 시작했다.
파트타이머로 근무하기 시작했다.
근무시간은 6시간이므로 오후 4시가 지나서는 집에 돌아와 있다.
그러나, 최근 저녁 6시경 집에 전화를 해도 전화를 받지 않는 일이
많아졌다.(특히 금요일이나 공휴일전날),
많아졌다.(특히 금요일이나 공휴일전날),
아내에게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면
「잔업을 하고 있으니, 자꾸 전화하지마!」라고 핀잔을 들었다.
「잔업을 하고 있으니, 자꾸 전화하지마!」라고 핀잔을 들었다.
그러나, 얼마전 집에 돌아갔을 때 테이블 위에 놓인 아내의 급여 명세서를 아무 생각없이 보니,
잔업수당은 거의 붙어 있지 않았다.
나는 아내에게
「뭐야 서비스 잔업만 하고 있는거야?」라고 물으면
「그래요 불경기니까 어쩔 수 없는거 아니에요」라고 대답했다.
「뭐야 서비스 잔업만 하고 있는거야?」라고 물으면
「그래요 불경기니까 어쩔 수 없는거 아니에요」라고 대답했다.
나는 「내가 상사에게 말할까? 노동부에 신고한다고! 」
「그러지 마요! 그러면 회사에서 짤릴지도 몰라요!」
라며 아내는 버럭 화를 냈다.
(이상하다··그렇게 까지 화낼 일도 아닌데....)라고 생각했다,
나는「농담이야, 무슨 정색을 하고 있어?」
라고 웃으면서 화제를 돌리려고 했다.
라고 웃으면서 화제를 돌리려고 했다.
아내는 나에게 다시 「제발, 그런 바보같은 일은 하지 말아줘」
라고 마치 다짐을 받으려는 듯 말했다.
라고 마치 다짐을 받으려는 듯 말했다.
이 때에 나의 눈을 보지 않고 말을 하는 아내에게서 바람기의 의혹이 부상하기 시작했다.
만약, 아내가 정말 바람이라도 피고 있으면····어떻게 하지?
2.
나는 이번 주말에 올라가면, 무엇인가를 확인해 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목요일에 아내에게 전화로
「이번 토요일은 올라가는게 좀 늦을 것 같아. 혹시, 밤 늦게가
될지 모른다. 언제나 같이 오전중에 올라갈 수 없기 때문에
도중에 전화할께....」라고 했다.
「이번 토요일은 올라가는게 좀 늦을 것 같아. 혹시, 밤 늦게가
될지 모른다. 언제나 같이 오전중에 올라갈 수 없기 때문에
도중에 전화할께....」라고 했다.
아내는
「 나도 내일 금요일은 친구들과 모처럼 가라오케라도 갈까?
무슨일 있으면 휴대폰으로 걸어.」라고 대답했다.
「 나도 내일 금요일은 친구들과 모처럼 가라오케라도 갈까?
무슨일 있으면 휴대폰으로 걸어.」라고 대답했다.
나는 토요일의 첫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전차 안에서 빨리 돌아온 것에 대한 변명을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막상 집에 도착하자, 변명은 할 필요가 없어졌다.
집앞에 도착하자 아내의 차가 서 있었다.
(오늘은 실패인가··)라고 생각해,
인터폰을 눌러도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오늘은 실패인가··)라고 생각해,
인터폰을 눌러도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나는 지니고 있던 열쇠로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니다.
「여보, 나 다녀 왔어―」··
「여보, 나 다녀 왔어―」··
사람이 있는 기색은 없었다.
집안에 들어서자···담배 냄새가 났다.
나는 담배를 피우지 않기 때문에 담배냄새를 쉽게 느낀다.
거실을 들여다 보니,
역시 테이블 위에 담배꽁초가 들어간 재떨이와 맥주의 빈 깡통이 있었다.
나는 2층의 침실로 향했다.
「영애야!」외치면서 침실의 도어를 열었다.
거기서 본 것은, 마치 격렬한 SEX의 뒤와 같은 구겨진 시트, 벗어 던져진 듯한 파자마···
이것만으로는 바람기 현장이라고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었다.
나는 그 밖에 무엇인가 잇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찾으려고 했다.
문득 쓰레기통안에 말려있는 티슈를 찾아냈다.
「......!」떨리는 손으로 티슈 잡아 그것을 펼쳤다,
흰 액체 같은것이 찰싹 달라 붙어 있었다.
조심조심 코에 대고 냄새를 맡자, 정액의 냄새가 나고 있다,
말려 있는 티슈는 모두 3개 정도가 나왔다.
(이 녀석들 콘돔도 없이 생으로, 3번씩이나?
만약 아이라도 들어서면 어떻게 할 생각으로)···
말려 있는 티슈는 모두 3개 정도가 나왔다.
(이 녀석들 콘돔도 없이 생으로, 3번씩이나?
만약 아이라도 들어서면 어떻게 할 생각으로)···
아내는 SEX를 하고 나서 바람을 피운 상대의 집에 갔는지,
그렇지 않으면 아침 식사를 먹으러 갔는지?
나는 분노를 억제하면서 아내의 휴대폰에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집에 전화를 받지않아서, 설마 아직 가라오케?」
「아니에요, 방금 나와서 지금 편의점에 가요.」
「그런가, 오늘 오후에는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아.
급한 일이 연기가 되었어. 지금 전철을 타러 가는 중이야.」
「그래요? 알았어요. 역에 도착하면 전화줘요.」
「여보세요, 집에 전화를 받지않아서, 설마 아직 가라오케?」
「아니에요, 방금 나와서 지금 편의점에 가요.」
「그런가, 오늘 오후에는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아.
급한 일이 연기가 되었어. 지금 전철을 타러 가는 중이야.」
「그래요? 알았어요. 역에 도착하면 전화줘요.」
아내가 당황하는 얼굴이 눈에 떠 올랐다.
나는 집에서 나와 현관이 보이는 장소에 몸을 숨기고 당분간 기다리기로 했다.
30분 정도 기다리자 현관의 앞에 1대의 차가 멈추었다.
그 차로부터 아내가 내리는 것이 보였다.
차의 운전기사는 잘 보이지 않았지만, 꽤 젊게 느껴졌다.
나는 그들에게 발견되지 않게 차번호를 메모 했다.
집으로 들어간 아내는 당황해서 창문을 열고 있었다.
(아마 담배의 냄새를 지우려고 듯)
(아마 담배의 냄새를 지우려고 듯)
그것을 보면서 집을 뒤로 하고, 역전에서 시간을 때우고 있었다.
오후에 아내에게 전화를 하자,
아내는 역으로 마중을 나와 주었다.집에 도착하고 안으로 들어가며 아내에게
「담배 냄새나지 않아?」라고 물었다.
「아, 아 담배냄새..., 내 친구 영자가 왔었기 때문에,
그녀 담배 피우는 것 몰랐어···」 라고 둘러대었다.
「담배 냄새나지 않아?」라고 물었다.
「아, 아 담배냄새..., 내 친구 영자가 왔었기 때문에,
그녀 담배 피우는 것 몰랐어···」 라고 둘러대었다.
2층의 침실로 옷을 갈아 입으러 올라가자,
그곳은 아침과 달리 깨끗이 치워져 있었다.
그곳은 아침과 달리 깨끗이 치워져 있었다.
벗은 양복을 받아들어 행거에 걸고 있는 아내의 뒷모습을 보며,
(이 신체를 낯선 남자가··)라고 생각하자
(이 신체를 낯선 남자가··)라고 생각하자
나도 모르게 자지가 급격히 발기되어 끌어 올라왔다.
나는 아내를 잡아, 침대에 밀어 넘어뜨려
「2주간만이야. 지금...어서 한번 하자?」
라고 아내의 바지속에 손을 넣었다.
「2주간만이야. 지금...어서 한번 하자?」
라고 아내의 바지속에 손을 넣었다.
「..., 조금 기다려, 지금은 조금 참아!」
「뭐가 어때서? 좋지않아... 별로....」
「..., 그런··우리가 무슨 신혼인줄 알아, 대낮부터··」
「모가 어때...나 못 참겠어?」
「...., 밤에 해줄께...부탁이야.누군가 올지도 모르고.」
「알았어...그럼 입으로라도 해줘...」
「뭐가 어때서? 좋지않아... 별로....」
「..., 그런··우리가 무슨 신혼인줄 알아, 대낮부터··」
「모가 어때...나 못 참겠어?」
「...., 밤에 해줄께...부탁이야.누군가 올지도 모르고.」
「알았어...그럼 입으로라도 해줘...」
아내는 입으로 해 주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당연히 아내가 거부할 거라고 생각했다,
당연히 아내가 거부할 거라고 생각했다,
「어쩔 수 없네..., 그럼 입으로 해줄께···」
아내가 갑자기 나의 바지를 내려 입으로 물었다.
아내가 갑자기 나의 바지를 내려 입으로 물었다.
아내는 페라는 능숙하지는 않다.
SEX의 finish로서 정액을 입안에 사정시켜 준 일은 있었지만,
페라만으로 끝까지 사정에 이르게 해 준 적은 20년 이상의 부부 생활에서 한 번도 없었다.
SEX의 finish로서 정액을 입안에 사정시켜 준 일은 있었지만,
페라만으로 끝까지 사정에 이르게 해 준 적은 20년 이상의 부부 생활에서 한 번도 없었다.
그런데도 오늘의 페라는 다르다···
(그 남자에게 가르쳐졌군 이놈....)
그렇게 생각하자, 2주간만의 일도 있어 5분 정도에 그대로 폭발해 버렸다.
(그 남자에게 가르쳐졌군 이놈....)
그렇게 생각하자, 2주간만의 일도 있어 5분 정도에 그대로 폭발해 버렸다.
「아~ 너무 좋았어. 많이 모였었기 때문에.」
아내는 티슈에 정액을 뱉어내면서
「몹시 진했다. 이래서야... 아..도저히 마실 수 없다···」
「···응? 마실 수 없어?」
(언제나 나의 것은 뱉어내는 버릇을 알고 있는데도,
「몹시 진했다. 이래서야... 아..도저히 마실 수 없다···」
「···응? 마실 수 없어?」
(언제나 나의 것은 뱉어내는 버릇을 알고 있는데도,
바람핀 상대의 것은 마시고 있는 것인가! 이 녀석들 봐라!)
아내에게
「도대체 그말은 무슨 뜻이야? 그럼 누구의 것이라면 마실수 있다는 거야?
한번도 마신적 없으면서?」라고 공격을 하고 싶었지만 지금은 말없이 멈추고 말았다.
(즐거움은 지금부터 시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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