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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아내의 노출 일기(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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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0 회 작성일 24-01-07 01: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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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나는 남산공원으로 향했다.


남산공원 주차장에 도착하자, 3대의 차가 주차되어 있었다.


2대는 아무도 타고 있지 않았고, 나머지 1대에는 세일즈맨 같은 사람이 잡지를 읽으면서 쉬고 있었다.

나는 아내에게 리모콘 바이브래이터를 잡도록 말했다.


차 밖으로 나오자 세일즈맨은 우리들을 깨달아, 이쪽을 보고 있었다.

 

나는 공원으로 오르는 계단을 오를 때,

아내의 스커트안에 손을 넣어 노 팬츠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면서, 스커트를 걷어 붙였다.
「다 보여져 버려요....」라고 하면서, 허리를 흔들었다.

 

공원에 오르자마자 가까이의 벤치에 한 커플이 있었다.
우리들은 대충 공원을 둘러 보았지만, 그 밖에 사람들은 보이지 않았다.

 

우리는, 커플이 있는 곳에서 부터,

갑작스럽게 계단을 뛰어올라 일단 높이 올라갔다. 동상이 있는 곳에서 쉬었다.

 

내가 아래의 커플을 보고 있자,

아내는 영석군의 자지를 바지 위로부터 움켜 잡으면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는 아내의 트래이너안에 손을 넣고 젖가슴을 비비고 있었다.


아내는 그의 페니스를 꺼내면서, 스스로 트래이너를 벗고,

브라를 제외해, 상반신 알몸인 상태가 되어, 그를 벤치에 앉게 하고 그의 앞에 무릎 꿇어,

그의 페니스를 가슴 사이에 넣고 흔들면서, 귀두를 얕보고 있었다.

 

「어떻게, 기분이 좋아?」
「몹시 기분이 좋습니다」
「가슴이 별로 크지 않기 때문에, 내 가슴이 더 컸으면,
  더 좋은 기분이겠지...하지만, 이것으로 참아」
「그렇지 않습니다, 몹시 기분이 좋습니다」
「고마워요」
「춥지 않습니까?」
「자지를 빨 때는 윗도리를 벗지 않으면 안 되는 것,
  민호씨가 말해주고 있으니, 그래서 벗는 것이 더 기분이 좋을 거야?」


아내가 페니스를 입에 넣고, 머리를 상하로 흔들었다.
「그,,,, 넣고 싶은데」


아내는 스스로 스커트를 벗어, 알몸이 되어, 벤치에 손을 붙 잡고,
후배위의 자세를 만들어 주었다.

「넣어요··」

 

그는 아내를 뒤에서 찌르면서, 아내의 가슴을 비비고 있었다.
「영석씨, 밖에서 섹스하는 것 처음이지요? 기분 좋아?」
「네... 굉장히 흥분되는군요」
「아아~~~ 너무 좋아.... 안쪽까지 찔러··· 나, 밖에서 하는 것을
  너무 좋아해··아앙~~아~~~」

 

그는 갑자기 움직임을 멈추고 페니스를 뽑았다.
「왜 그래요?」
「저 편으로 사람이··」
「계속해줘요, 싫지 않으면··」


그는, 재차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아아아 대단히 크다··익··아아」
「이제 쌀거 같아요...  」
「입에 싸줘요··」


그는 페니스를 뽑아 내고, 아내의 입에 급하게 넣고,

곧바로 정액을 방출했다.

 

아내는 그의 페니스를 청소 페라하면서, 엉덩이를 높게 올려
「민호씨!!!, 넣어··보지에 넣어··」

 

아내의 영석군에게의 청소 페라가 끝나자, 나는 아내의 앞에 섰다.
아내는 나의 바지와 트렁크를 내려, 나의 페니스를 입에 넣었다.


아내는 나의 페니스를 빨면서, 나의 얼굴을 올려보았다,
「쭉 보고 있어?··넣어도 좋아··」
「마음에 들었어?」
「응.... 갖고 싶다··」
「자....그럼 스스로 부탁해....」
「민호씨.... 그 앞에 들어갈 수 있어」

 

나는 벤치에 앉아, 아내를 등을 보고 돌리기로 해
「스스로 들어갈 수 있게해 봐」

 

아내는 나의 허리를 잡고, 양 다리를 M자로 넓혀 나의 페니스를 잡고,
삽입하려고 허리를 내렸다.

 

내가 전혀 움직이지 않고 있자 아내는, 양 다리를 견디며, 엉덩이를 상하로
흔들었다.


「앙..좋아.... 기분...좋아...」

 

아내는 나무뒤에 숨어 우리를 보고 있는 사람에게, 큰 소리로
「 더 보아주세요, 그런 곳에서 말고, 여기로 가까이 와··」

 

나와 비슷한 정도의 연령의 점잖은 세일즈맨은 아내의 소리에 놀라면서,
자리에서 일어서, 주위를 바라보면서, 가까이 다가왔다.

 

아내는 양 다리를 펼친 채로의 모습으로, 세일즈맨에게
「여기에 와.....」


아내는 세일즈맨의 페니스를 바지 위로부터 움켜 쥐었다.
「커지고 있어요....」

 

아내는 세일즈맨의 얼굴을 올려다 보며,
「빨아봐도 괜찮습니까?」


세일즈맨이 당황하고 있자,
「기분 좋게 할테니까··빨아보게 해 주세요」


이렇게 말하면서 아내는 세일즈맨의 패스너를 내려,

세일즈맨의 페니스를 꺼냈다


아내는 나에게 관철해진 채로, 세일즈맨의 허리를 끌어 당겨 완전하게 발기한 페니스를
아래로부터 빨아주었다.
 「맛있다··」

이렇게 말하면서 페니스를 빨며, 양손으로 세일즈맨의 허리를 돌려잡고,

머리를 상하로 움직여,
입으로 피스톤을 시작했다.

 

세일즈맨은 아내의 입으로 해주는 거친 피스톤에 당장 발사할 것 같은 소리로
「아아.....우우··」라고 소리를 높였다.

 

나는 아내가 페라에 집중할 수 없게, 아내를 밀어 올렸지만,
세일즈맨은 놀랍고 어이없게도 아내의 입속에 이미 방출을 시작해 버렸다.

 

내가 피스톤 운동을 멈추자, 아내는 세일즈맨의 정액을 삼키며,
「맛 있었습니다」
이렇게 말해, 발기한 채로의,

세일즈맨의 페니스를 다시 입에 넣고, 깨끗이 빨아주었다.


나는 아내를 세워 후배위 자세로 돌리고, 아내를 힘차게 몰아 붙였다.

아내는 큰 소리를 높여
 「아아.....너무 깊어.... 아앙...아앙··아아··」


나도 라스트 피치를 올리듯이 아내를 쳐 올렸다.
 
바지안으로 페니스를 되돌려 넣으려고 하고 있는 세일즈맨에게
「아앙~~~ 넣지말고·· 보지에도 싸줘요··」

 

나는 한계가 가까워지자 페니스를 뽑아, 아내의 얼굴의 앞에서 훑어 냈다.
아내는 크게 입을 열어 나의 정액을 받아 마셨다.


아내는 입으로부터 빼고 있던 입술에 도착한 정액을 혀를 넓게 펴고 핧으며,
뺨으로 뛴 정액을 손가락으로 모아 입안에 넣고 있었다.

 

그것이 끝나자 아내는, 바지를 추스리는 세일즈맨에게
「벌써 끝나버린거야··이번은 소영이를 기분 좋게 해 주었으면 하는데··,
  어서 보지에도 자지 넣어 주세요.......」


이렇게 말하면서, 아내는 벤치를 양손으로 붙잡고, 후배위 자세를 잡아 주었다.

 

세일즈맨은, 우리들의 얼굴을 바라보며, 벌벌 떨면서
「이제 되었습니다」라고 하고는, 그대로 돌아가 버렸다.

 

아내는 어안이 벙벙해 하며,
「그냥 돌아가 버렸어··」, 「 나··매력 없는 가 봐요···」

 

그러자, 영석군이
「내가 해 줘도 좋습니까?」
이렇게 말하며, 다시 바지와 트렁크를 함께 내리고,

아내의 뒤로부터 삽입하며,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아내는 그의 강한 피스톤에 놀라면서
「영석시, 굉장히 크다, 평상시와 다르네요··안쪽까지 찔러··가득 찔러·」
영석군은, 쉬지 않고 계속 격렬하게 찔러주었다.
 
「아~~아앙~~~~~~~」
「이제 쌀거 같아요.... 어디에 싸줄까요?」
「안쪽에 싸··보지에 싸··」


영석군은 아내의 허리를 끌어 들여
「으음....아아··나온다」
라고 소리를 높여 2번째 사정을 아내의 깊숙하게 방출했다.

 

아내도 그와 함께 몸을 크게 진동시켜서 연결된 채로,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

 

이윽고 영석군이 페니스를 뽑으려고 하자,
「앙... 뽑지 마·· 좀 더 그대로 해··」


그가 한번 더 안쪽까지 깊이 들이 밀자...
「아앙.... 움직이지 마··」


아내는 영석군의 쪽으로 뒤돌아 보며,
「너무 좋았어요··그대로, 작아질 때까지 넣고 있어요··」

 

이윽고 발기력을 잃은 페니스를 영석군이 뽑아 내자,
아내는 그의 페니스의 알에 무릎을 꿇어,
「고마워요」라고 하며, 조금 작아지기 시작한 페니스를 입에 넣고,
정중하게 청소 페라를 해 주었다.

 

아내는 청소 페라가 끝나자, 그의 트렁크와 바지를 입게 해주고,
벌거벗은 채로, 그에게 달라붙어 안기며,
「고마워요·· 너무 좋았어요...」

 

이윽고 아내는 벗은 옷을 입으면서, 보지로부터 흘러나온 정액을 손가락 으로 건져
「영석씨가 너무 많이 싸버렸기 때문에, 늘어지고 흘러나와 버렸네요」
이렇게 말하며, 손가락을 입에 넣고 그대로 빨아 먹었다.


「그러면, 내일부터는 다시 보지 않습니다」
「우후.... 사실은 영석시도 기분 좋으면서....···」

 

우리들이 차로 돌아가자, 그 세일즈맨의 차는 더이상 그곳에  없었다.

 

나는 차를 몰고 달리게 했다.
「이제 어떻게 한다··어디에 가지?」
「영석씨의 아파트에 가고 싶다」
「아~그래요.... 좋아요」

 

아내는 뒷좌석에서 영석군의 어깨에 기대면서,
「고마워요·· 영석씨··그런데」
「무엇이 말입니까」
「거절 당하고, 외로웠을 때 잊게 해 주어···」
「나는 단지 보고 있는 것만으로 흥분해, 무심코 하고 싶어진 것뿐인데···」
「흥분했어···경멸하거나 하지 않았어··」
「무슨.... 몹시, 음란해서, 흥분했습니다」
「경멸하거나 하지 않았지?」
「처음에는 조금 놀랐습니다만, 흥분하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또 함께 놀아 줄래요?」
「음...저는 언제라도 좋아요」

 

아내는 그의 목에 달라붙어
「좋았어요, 또 가득 안아주세요··」

 

아내는 그의 자지를 바지위로 움켜 쥐면서
「아파트에 도착할 때까지, 빨아 줄까··」
「소영아....영석이것..... 또 빨아보고 싶겠지?」
「미안해요··빨아보게 해 주세요」
 
아내는 그의 바지와 트렁크를 내라며,
「 나의 옷도 벗게 해 주세요」
「...별로... 벗지 않아도 괜찮아요」
「영석씨, 당신이 기뻐해 주는 것은 뭐든지 하고 싶어요... 벗게 해··」

 

그가 아내의 옷을 벗겨 알몸이 되자 아내는 그에게 무릎 베개 하는 모습이 되어,
그의 페니스의 기둥을 옆으로부터 빨면서
「섹스할 때는, 회사와 같은 말투는 싫어요, 명령해도 좋으니까
   조금 전 같이 억지로, 영석씨가 하고 싶은 것 뭐든지 해도 좋아요··」
「 그렇지만 선배이고··」
「그런 말투 그만두어·· 소영이라고, 경칭 생략으로 해··」
「 그렇지만 신랑도 같이있고··」
「나는 아무래도 좋아... 너만 싫지 않으면」
「 나도 영석씨에게, 자기라고 불러도 좋아?」
「좋아요」
「그렇게 정중한 말투 그만두고 소영아 라고 불러··」
「··소영··씨」
「씨는 필요 없다구요... 소영이는 경칭 생략으로 해··」
「그래도 괜찮겠습니까?」
「좋아...뭐...반말로 그냥... 무엇이던 명령해 봐?」
「자...소영아....내 자지 빨아봐라!」
「네....빨게 해 주세요」

 

아내는 시트 위에 납죽 엎드림이 되어, 그의 페니스를 깊게 넣고 빨고 있었다.
「너무 큽니다, 입에 다 들어갈 수 없습니다··」
「 더 안쪽까지, 깊게 넣고 빨어라··」


아내는 그의 페니스를 목구멍까지 넣었다.
아내는 천천히 그의 페니스를 계속 빨았다.

 

그의 아파트에 도착해서도 아내는 벌거벗은 채로, 그의 페니스를 물고 있었다.
「이제 다 도착했어」
「벌써 도착했어요...자기 여기서 싸?」
「아니.... 방에 들어가서요...」
「나는 옷을 입어야 하기 때문에, 먼저 들어가 있어」

 

그가 계단을 올라, 방으로 들어가자, 옷을 입으려 하고 있는 아내에게
「벌거벗은 채로, 그냥 한번 가 보자」
「.....헉.....네...」

 

아내는 벌거벗은 채로, 차에서 내려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계단을 올라 ....
그의 방의 벨을 눌렀다.

 

그가 도어를 열자,
「벌거벗은 채로 그냥 와 버렸어요」
「빨리, 들어오세요」
 
아내는 현관의 밖에서 그에게 달라붙어
「안아줘요?」

 

그는 아내를 공주님 모시듯 안고 방으로 들어갔다.
「무겁지 않아요?」
「말할 수 있어 기쁩니다」

 

아내는 그에게 안긴채, 그의 목을 양손으로 감아 키스를 했다.
「고마워요」,「오늘 하루는, 영석씨의 신부가 되어 줄께요」
이렇게 말하며, 다시 키스를 하면서, 그로 부터 내렸다.

 

「민호씨, 나, 오늘, 영석씨 아파트에서 자고가도 괜찮아?」
「신부가 되니 어쩔 수 없는데」
「정말 ....좋아요?」
「글쎄.....어떨 것 같은데?」
「좋을까?」
「영석군은, 좋을까?」
「저는 얼마든지 좋습니다」
「그럼...나는 돌아가?」
「민호씨, 밥은 어떻게 하려구요? 내가 준비할테니, 함께 먹자?」
「아니야, 둘이서 재미있게 먹으세요」
「 그렇지만···」
「그럼 제가 너무 미안해서, 식사는 하시고 가시지....,
   아직, 저녁시간도 이른데, 함께 가라오케나 가지요? ,거기서 식사도 할 수 있고」
「영석씨, 가라오케에 가고 싶어?」
「회사의 신년회의 연습도 하고 싶어서··」
「영석씨가 아니고, 자기지!!!, 첫 신년회라 노래 연습하려는 거군요」
「네, 과장님이 장기자랑 나가야하니 연습 해 두라고, 해서......」
「가라오케가 아니어도, 다른것 해도 괜찮아요」
「다른 것 할게 없습니다, 소영씨는 어떻게 했습니까?」
「 나는 매년, 노래, 여자 사원이 적기 때문에 방법이 없지만요」
「신년회 장소가 어째서  결혼식장입니까?」
「하청업체랑, 자회사의 사람들도 오기 때문에, 5~ 60명 정도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까, 벌써부터 긴장되는군요」
「먼저하는 편이 좋아요, 나중이 되면, 모두, 소춤을 준비하거나 , 의상을 준비하고,
   본격적이기 때문에.....」
「소영이도 코스프레로 노래부른 적 있지?」
「입사 첫해는 잘 몰라서, 아이돌 가수 같은 미니 원피스를 입고 노래하게 되었어요」
「소영이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고 하지 않았어?」
「첫 해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하는지도 몰랐고, 내가 순서도 제일 먼저여서,
   부끄러웠어요, 거기에 신입직원중에 코스프레 옷을  입은 것은 나 혼자여서 더 그랬어요,
   그 덕분에 매년, 간사가, 준비한 옷 입고, 노래를 부르게 되었고......
   작년에는 미스 최랑 둘이서, 메이드옷 입고, 노래하라고 해서 그대로, 따라 돌았으니까요」
「자...그럼....금년은 메이드 에이프런을 입고 노래할까?」
「그거야 상관 없는데.....」
「아니 알몸에 에이프런만 으로야」
「그런 일을....., 회사에서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유감이네....」
「그러면.... 저는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남자는, 반이상은 그냥 노래만하기 때문에 그대로 좋아요」
「네.... 자, 이제 갈까요.」
「몸이 더러워져 있으니, 샤워나 하고 가요? 괜찮죠?」
「그렇네요, 생각이 잘 미치지 않아서 미안합니다 」
「날씨가 추워 몸도 차가워져 있을테니, 둘이서 제대로 목욕을 해, 그 사이에 집에서
   갈아 입을 옷이라도 가지고 올께....」
「좋아요?」
「좋아, 쭉 벌거벗은 채로는 있을 수는 없잖아, 속옷은 아니더라도,
   내일 입는 옷이라도, 가져와야지」
「부탁해도 좋아? 하는 김에 메이드옷도 가져 와」
「응....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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