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아내의 노출 일기(28)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28.
 
아내는 영석에게 어널을 빨리면서, 그의 페니스를 날름날름 혀로 빨았다,
 「기분이 좋아요? 영석씨, 엉덩이 싫지는 않아?」
그러자 그는 아무 말없이 양손으로 엉덩이를 펼쳐 어널에 혀를 넣고 빨아대었다.

잠시 후에, 그는 보지에도, 손가락을 1개, 2개로 넣고 안을 휘젓듯이,
피스톤 운동을 했다.

 

「그렇게 하면......, 아~~아앙~~」

그는 손가락으로 피스톤을 하면서, 클리토리스를 혀로 돌리며 빨았다.

「히익~~아~~ 손가락이 아니고··자지로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게해줘....」

그가 손가락을 뽑아내자, 아내는 납죽 엎드림인 자세로, 엉덩이를 높게 올려주며,
자신의 양손으로 보지를 펼쳐
「영석씨.... 당신의 큰 자지를 소영이의 음란한 보지에 넣어 주세요」

 

그러자 그는 딱딱하게 발기한 페니스를 반 정도 넣은 채로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소영씨, 이것이 그렇게 좋습니까?」
「예.... 어째서 그런 심술궂게 하는 거야?」

 

아내가 엉덩이를 움직여 안쪽까지 더 넣으려고 하자, 그는 허리를 당겨 제지했다.
「마음대로 움직이면 안되요. 안쪽까지 넣고 싶으면, 제대로 부탁해 주세요.」
「영석씨의 큰 자지로, 소영이가 마음껏 느끼게 해 주세요.」

 

그가 다시 천천히 허리를 뒤로 빼 나오자, 아내도 거기에 맞춰 허리를 움직이면서 따라붙었다,
「안되어요, 마음대로 움직이면...... 또 마음대로 움직이면, 벌을 받아야해요」
「알았어요...영석시....그러니 제발, 뽑지만 말고, 소영이의 보지를 사용해 기분 좋아져요....」

 

그는, 여전히 움직임을 멈춘 채로,
「보지를 단단히 조여 주세요」
 
아내는 보지를 단단히 조이려고 하였지만, 후배위의 자세에서는, 어려운 것 같았다.
「이 자세에서는, 별로 단단히 조일 수 없어요, 제가 위로 올라갈께요?」
「안됩니다.　이대로 계속해 주세요」

 

아내는, 보지에 힘을 쓰면서, 끊임없이 단단히 조이려고 했습니다.
아내가 보지를 단단히 조이려고 하면, 동시에 어널도 꼭 죄이는 것 같았다.

「엉덩이가 아니고, 보지를 단단히 조여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엉덩이 쪽이 좋습니까?」
「미안해요, 이 자세로는 잘 단단히 조일 수 없어요···」
「소영씨....엉덩이의 구멍이 실룩실룩 하고 있어요 」
「단단히 조이려고 하면, 엉덩이도 움직여버려요···」
「엉덩이에, 손대어도 괜찮습니까?」
「네.... 부탁합니다, 마음대로 해 주세요」

 

그는 천천히 피스톤 하면서, 어널을 촉감을 손으로 느끼고 있었다.

그가 어널에 손가락을 넣으려고 하자....
「아파요....·」
「미안합니다」
「손가락을 보지에 넣어 적셔 준다면 괜찮을거에요··」

 

그는 페니스를 뽑고,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손가락에 아내의 애액을 바른다,
그는 애액을 바른 손가락을 아내의 얼굴의 앞에 내밀어
「이렇게 하면 좋습니까?」
「그런 것 보이지 마요···」

 

그가 다시 아내의 어널에 손을 대자....
「보지에도 다시 자지 넣어주세요···」

그는 보지에 페니스를 찔러넣고, 당분간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이윽고 움직임을 멈추면서, 내 쪽을 향하고 어널에 손가락을 세워...

「넣어도 괜찮습니까?」
「아내에게 물어 봐?」
「엉덩이에 손가락을 넣어도 좋습니까?」
「네...부탁합니다, 엉덩이의 구멍에 넣어 주세요···」

 

그는 아내의 어널에 천천히 손가락을 넣으며 부드럽게 움직였다.
「괜찮습니까?　아프지 않습니까?」
「괜찮아... 더 움직여도 괜찮아요··할 수 있으면··자지도 움직여」
「미안합니다, 엉덩이에 집중해 잊고 있었습니다」
「상관 없어요··영석씨 마음대로 해도 좋아요··하고 싶은데로」

그가 다시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아아아이이...... 엉덩이도···」
「엉덩이도 갖고 싶습니까?」
「엉덩이의 구멍으로도 느끼고 싶은 것..., 더 움직여···」

그는 어널에 넣은 손가락을, 천천히 피스톤 운동했다.

「아아이이 굉장히 좋아··아 너무 좋아....더...아아··」

 

그도 아내의 소리에 흥분했는지,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며,
어널에 손가락을 넣은 채로
「쌀거같아요....., 안에 싸도 괜찮습니까?」
「내 보지에 가득 싸··」
「아아~~~」라고 소리를 높이며, 아내의 보지에 방출했다.

 

방출이 끝낸 그가 페니스를 뽑으려고 하자,
「그대로 뽑지 말고, 싫지 않았으면, 그대로 엉덩이의 구멍에 넣어줄수
   있어··」
「엉덩이에 넣습니까?」
「역시.... 싫은거야?」
「아니오....좋습니까?」
「부탁이야.　소영이의 엉덩이의 구멍에 영석씨 자지를 넣어··」

 

그는 아내의 어널로부터 손가락을 뽑아내고, 엉거주춤한 자세가 되어,
아내의 어널에 페니스를 가져갔다.
「이대로 넣어도 좋습니까?」
「처음은 천천히 들어갈 수 있게...」

 

그는 아내의 애액과 정액으로 번들거리는 페니스를 손가락으로 잡고,
「좋습니까? 이제 넣어요」
「좋아요, 천천히 들어갈 수 있어」

 

그는 귀두를 아내의 어널에 넣었다.
「아앙~~~」
「괜찮습니까?」
「네... 더 안쪽까지 깊이 넣어도 좋아요」

 

그는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였다.
「대단해... 끝까지 들어갔어... 대단한 조임이군요」
「이제 움직여도 좋아요」
「너무 조여서, 안으로 빨려 들여갈 것 같아요」

 

아내는 스스로 클리토리스를 손으로 문질러대면서
「조금씩 움직이고, 그러면 점점 더 좋아지기 때문에」

 

그가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자, 아내는 보지로부터 흘러나온,
정액을 손가락에 뭍혀 클리토리스에 켜면서
「영석씨~~, 내 크리스마스 선물, 기분이 어때요? 좋아요··？,
  소영이의 엉덩이의 구멍에서 기분 좋아져···앙....」
 
아내는 자신의 말에 도취한 것 같이 엉덩이를 거칠게 흔들어 대었다.
「 더 움직이고, 좋아....너무....좋아요.....」

 

그도 아내의 소리에 자극되어 격렬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엉덩이로 느낀다니 변태군요」
「소영이는, 엉덩이의 구멍에서 느끼는 변태야··」
「아.... 이제.....쌀거같아....」
「안에 싸··안에··변태 소영이의 엉덩이를 범해··」
「더이상 못 참아....」

 

그는 아내의 허리를 잡아 당기며, 항문 깊숙하게 방출했다.
그가 사정을 끝내고 어널로부터 페니스를 뽑으려고 하자,
「그대로 뽑지 마」

 

아내는 어널에 힘을 쭤 그의 페니스를 조금씩 밀어 내듯이,
천천히 밀어 냈다.

 

아내는 그의 쪽을 뒤돌아 보며,
「자지 더러워지지 않았어요?, 괜찮아요?」
라고 하며, 그의 페니스를 잡고....
「이제 영석씨도 변태에 동참이구나」

 

아내는 그의 얼굴을 보며....
「내가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 마음에 들었는지?」
「네...정말 몹시 흥분했습니다, 이상한 말을 해 미안합니다」
「이상한 일은 뭐야?」
「그... 미안합니다. 변태라고 말하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니까」
「좋아... 변태라는 말을 듣고, 더 흥분하면 더해, 신경쓰지 마」

 

그렇게 말하면서 아내는 그의 귀두를 입에 넣었다.
「더러워져 버렸기 때문에, 샤워하자, 깨끗이 해 줄께」

그렇게 말하면서 아내는 그의 손을 잡고, 욕실로 갔다.

 
아내와 영석군은, 욕실로부터 나오면서 서로의 몸을 타월로 닦아 주었다.

「케이크 먹을 까?」
「네」
「샴페인이나 홍차 할까?」
「저는 홍차가 좋아요」
「민호씨는 어느 쪽이 좋아?」
「같은 것으로 좋아」

 

아내가 케이크의 준비를 시작하자, 그는 나에게
「어널 섹스도 해 보고, 좋았습니다」
「아내도 싫어하지 않았을 것이야?」
「네」
「그러면 좋아, 이제 나에게 허락을 받지 않아도, 아내가 싫어하지만
   않는다면, 어떻게 해도 좋아」

 

아내가 케이크를 준비해 들고 왔다.
「민호씨, 케이크 잘라야지... 무슨 이야기했어?」
「아무것도 아니야」
「비밀 이야기야?」
「홍차도 빨리 준비하고 와....」
 
나는 케이크를 잘랐다, 아내가 홍차의 준비를 끝마치고,

아내도 알몸에 에이프런인 채로 옆에 앉아 .....
「결혼하고 나서, 이런 큰 케이크 처음이네요, 어쩐지 기쁘다」
「작년까지는, 작은 케이크였었지...」
「그렇습니까?」
「두 사람이, 다 먹을 수 없는 걸. 영석씨 많이 먹어」
「그렇게, 많이 먹을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안 되요,  젊기 때문에 많이 먹어요, 아니면 내일 아침은 밥을 준비
   할까요?」
「아니에요.... 그냥 좋습니다」
「뭐야...그럼 아침부터 케이크 먹는 거야?」
「저는 아무래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영석씨는 도대체 어떤 식사를 해?」
「빵을 먹는 것과 별로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 여기 왔을 때라도, 제대로 밥과 된장국 먹으세요」

「오늘도 묵어도 좋습니까?」
「어째서 그런 말을 해요?」
「오늘은 크리스마스이고, 어딘지 모르게 미안해서요...」
「무슨 그런 말을, 내일도 다른 약속 없죠?」
「네....」
「자...그럼 내일 함께 어딘가 놀러 갈까」

 

그는 나에게
「괜찮겠습니까?」
「좋아 가고 싶은 곳이나 생각해라」
「네....」
「영석씨, 엉덩이에 넣는 것 처음이지?」
「네, 나는 소영씨가 처음이고, 그 밖에 모르기 때문에」
「아! 그랬지, 어땠어요, 내 크리스마스 선물,
   기쁜 마음으로 받을 수 있었어?」
「네, 매우 좋았습니다, 대단한 조여짐으로, 아플 정도 였습니다」

「보지와 어느 쪽이 더 좋아?」
「어느 쪽이라고 말해져도, 각각 다르고」
「또 엉덩이에 넣고 싶어?」
「네, 아직 애인도 없는데 이런 경험해서 너무 좋습니다」
「보통 여자 아이들은 이런 경험 해 줄 수 없으니까」
「그렇네요... 소영씨는 평상시와 흥분했을 때가 너무 달라요?」
「어느 쪽의 나를 더 좋아해?」
「양쪽 모두를 좋아합니다」
「물론, 음란한 모습을 더 좋아하겠지요?」

「그렇지만, 회사에서 선배가 다른 남자와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으면, 나는 소영 선배와 섹스한 적 있다고 말하고 싶어집니다」
「뭐...안돼!, 그런 일 말하면 안되...」
「물론 말하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가끔 선배를 보고 있으면,
   발기해 버려요」
「음란한 일을 상상하고 있어서... 그리고 내가 그 남자와?」
「영석군 , 그런일 있으면 나에게 말해 줘?」
「그런 의미로 말한거 아니에요....미안합니다」
「다른 사람과 바람 피우는 것은 안돼, 그렇지만 영석군이라면 좋아,
   하지만, 나에게는 솔직히 말해줘야 해, 비밀은 안되...」
「영석씨는, 어떻게 했으면 좋아?」
「회사에서는 무리여요」
「뭐... 그렇지.... 회사에서도 언젠가 해 보고 싶은 데....
   역시 나는 너무 음란한가봐요...., 상상만 하고 있어도,
   젖어 와 버리고, ....... 민호씨!! 빨아도 되요?」
「소영아!!! 또 하고 싶은 거야?」
「민호씨도, 커지고 있는데.... 영석씨는 두 번이나 사정했고, 당신도
   많이 하고 싶을거아니에요?」

 

아내는 나의 페니스를 완전하게 발기시키고,
앉은 채로의 나에게 옆쪽으로 돌아 자지를 넣어주었다.
「들어가 버렸어요, 케이크를 먹여 주세요」

 

아내는 나에게 삽입된 채로, 허리를 흔들면서, 케이크를 먹었다
「너무 행복해요, 마치 공주가 된 기분이에요」
「공주님은 이런 음란한 면은 없어」
「글쎄.... 영석씨도 여기로 와요」

 

아내는 그를 눈앞에 세워 그의 페니스를 입에 물었다.
「케이크와 어느 쪽이 맛있어?」
「어느 쪽일까 어느 쪽도 맛있어요」
「정말 좋아해....」
「민호씨 너무해 그러면 나 정말 바람필거에요」
「그렇게 할 수 있는지 어디 두고 보자....」
「 나는 민호씨 만날 때까지는, 아무것도 몰랐는데,
   전부 민호씨에게 배웠으니깐......」
「소영씨는, 민호씨가 첫 상대였던 것입니까?」
「그래요」
「그럼....제가 2번째입니까?」
「응... 그렇지 않은데」
「그 밖에도 있습니까?」
「지금은 없지만, 그렇지만 엉덩이는 2번째구나, 뭐 좋지 않아?,
   영석씨, 혹시 나 경멸했어?」
「그렇지 않지만, 놀랐어요... 상대는 회사의 사람입니까?」
「그것은 자기 만이야, 나머지는 전혀 모르는, 보지도 못한 모르는 사람,
   우리집에 와, 묵거나 하는 것은, 자기뿐이야.....」
「민호씨도 그 사실을 압니까?」
「알고 있어, 우리는 언제나 함께야」
「 어쩐지 대단하네요」
「우리 .... 이해할 수 없지?」
「···」

 

아내는 그의 페니스를 다시 입에 넣었다.
「 그렇지만 여기는, 이렇게 흥분하고 있어」
「미안합니다」
「하고 싶으면, 하고 싶다고 말해 주는 편이 좋은데」
「다시 한번, 엉덩이에 넣어도 좋습니까」
「괜찮겠어...밥도 먹었고, 케이크도 먹었는데?」
「관장 다시 할까?」
「예!!!... 그러면 관장도 하고 있었습니까?」
「이대로 하면 자지가 더러워져 버리거든요」
「저는 더러워져도 괜찮습니다」
「내 쪽이 부끄러워서 안돼요...」
「그렇습니까」
「영석씨!!! 오늘이 아니면 안돼?」
「아니 오늘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또 어널 섹스 하고 싶어요?」
「그 말은..., 마음에 들었다니...저도 참 좋아요,
  아직 영석씨 앞에서 관장하는 것은... 부끄럽기 때문에,
  다음에 해 줘도 좋아요?」
「네....저는 언제라도 좋습니다」
「영석군, 소영이 관장하는 것 보고 싶지 않아?」
「엑.... 그것은···」
「보고 싶은 가 보군?」
「민호씨 오늘은 무리에요, 마음이 정리 되어 있지 않아요...
   제발....다음에 해요....」
「좋았어...그럼 다음에는 보여 준다고」

 

그는 아내에게 다짐을 받으려는 듯.....
「고맙습니다, 무리하게 부탁할 수 없어서 말을 못했는데...」
「영석씨가 보고 싶으면, 오늘은 무리이지만 다음에···」
 
아내는 나와 마주보는 형태로 다시 앉아 ,
나의 등에 팔을 돌려, 키스 하면서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같이 움직여도 좋아요?」
 
나는 아내의 유두에 케이크의 생크림을 붙여 빨아주었다.
「아앙.... 맛있어?」
「맛있어 너무 움직이지 마」
「그렇게 하면, 더 움직여버린다」
「저 쪽으로 향하고 다시 앉아」

아내가 반대 편으로 돌아 다시 앉았다 ,

나는 아내의 양 다리를 크게 넓혀 결합부가 훤히 들여다 보이게 했다.
「앙....부끄러워....영석씨...이리 와」

아내는 그의 페니스에 손을 뻗어, 페니스를 입에 넣었다.

아내는 나의 위에서 허리를 흔들면서
「2개의 자지가···보지와 입에···아아··대단해」

 

나는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면서,
「보지와 입이 아니고, 보지와 어널에 갖고 싶지 않아?」
「그렇게도 할 수 있는 거야?　그래도...오늘은 안 되요....
   다음에 해요, 영석씨도 오늘은 참아」

 

그는 아내 앞에 선 채로 자리를 빨리면서, 아내의 가슴을 비볐다.
「아악....좋아...나 또 느낄려고해요....」라며,
아내는 오르가즘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나는 허리의 움직임을 멈추고 영석군에게
「아직 싸지 말아라」
「앙.... 너무 심술궂게 하지 말고 제발··부탁」
「갖고 싶으면 스스로 움직여 봐」
「부탁이야... 움직이기 어려운 자세야....아래에서 쑤셔줘요...」

 

나는 아내의 양 다리를 움켜 쥐고 아내의 몸을 잡고 상하로 들어 올렸다.
「아아......이크...느껴....함께 가요....」
「누구 마음대로 벌써 이크야....」
「앙.... 이제......재발....어서....아아앙~~~···」
 
아내는 먼저 한 번 오르가즘에 도달한 것 같았지만,
나는 축 늘어진  아내를 일으켜 세워, 후배위 자세로,
격렬하게 피스톤 했다.

 

아내는 양손으로 바닥을 짚고, 겨우 서 있는 것이 다행인 상태였다,
「또.....올라와요.....아아앙~~~~안돼.....」

 

나는 더욱 격렬하게 피스톤하며, 한계가 가까워지자,
영석군에게 교대하도록 말하고, 페니스를 뽑았다.

 

다시 영석군이 같은 자세에서 아내에게 삽입을 했다.
그가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자, 나는 아내의 얼굴을 들어,
아내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페니스를 입에 넣었다.

 

그대로 입속에서 피스톤 운동을 하며, 아내의 입속에 사정했다.
나는 아내의 입에 페니스를 넣은 채로, 아내의 가슴을 비비면서,
영석군에게도, 똑같이 아내에게 해주도록 말했다.

 

아내는 나의 페니스를 입에서 빼내려고 했지만,
나는 아내의 입안 깊게 찔러 넣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내듯이 했다.

아내는 입안 깊게 들어온 페니스에 목이 메이는지 거친숨을 토했다.

그의 격렬한 피스톤에 흥분하면서도, 나의 페니스를 입안에서 계속해서
혀로 걸려고 하고 있었다.

 

그는 쉬지않고 피스톤 운동을 계속하고 한계가 가까워지자,
 「이제 한계입니다」

나는 아내의 입으로부터 페니스를 뽑아내고, 그를 불러,
무너질 것 같이 되어있는, 아내의 신체를 잡아주었다 .

 

그는 아내의 입에 페니스를 넣고, 그대로 다시 피스톤 운동을 했다,
그도 아내의 입속에 3번째 사정을 했다.

 

아내는 방심 상태인 채, 그의 페니스를 빨아 그의 페니스를 깨끗이 해주고, 그것이 끝나자,

입에 남아있는 두 사람의 정액을 삼키며, 그 자리에 주저 앉아 버렸다.

「민호씨도 와....」라고 하며,

두 남자의 페니스를 입가에 늘어놓고, 날름날름 혀를 내밀면서,
핧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