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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아내의 바람기(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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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0 회 작성일 24-01-06 23: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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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그 날의 저녁 식사는, 관계자? 전원이 모여 함께 먹었다,


평상시와는 달리 지칠대로 지쳐있는 상태였다. 누구보다도 너무 치쳐 보이는 아내를 염려해,
저녁 식사는 요리 배달을 시켰다,

 

실태를 아는 나와 바론은 평상시와 변함없이 먹었지만....
아내는 앞으로의 일을, 이혼⇒ 모자 가정⇒ 취직 등으로 스스로 이야기가 비약하고 있는 것 같이,
전혀 식사에는 손을 대지 못하고 생각에 빠지고 있는 것 같았다…

 

물론이라고 할까.... 어쩌면 그렇게 생각하는게 당연할지도....,


나는 이혼 등을 할 생각은 전혀 없었다 ,


어느 의미에서는 꽤 즐겁게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앞으로도 이런 아내라면 나를 일생동안 즐겁게 해 줄 것 같았다, 또 내가 그렇게 말하는 것도 이상
하지만, 이런 여자와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되지 않았다…

 

세상에는 여러가지 변태적인 취향이 있지만, 모두 대개 여성에게는 멸시 되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생각된다.

 

그것을 비밀로 하면서 은밀하게 행하고 있는 분도 적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아내가 그것을 승낙해 주고 있다면 얼마나 하기 쉬운 일인가…


그렇게 마음이 넓은 여자는 그렇게 많치 않을 것이다!


아내는 그것을 해 줄 수 있는 얼마 안되는 여자라고 생각되었다.

 

아이들이 모두 잠들어 조용해 지고 나서 또 다시 심문을 했다,


너무나 바보스럽기 때문에 생략 하겠다. 그러나 언제나 아내가 소중히 하고 있는 다이어리에
그것은 모두 기록되어 있었다!

그것은 월간 일정 란의 구석에 적혀 있었다,
나와의 부부 생활때는 하트 마크, 그리고 바론과의 섹스때는☆마크, 그리고 어느 날에는 손의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그것은 아내가 생리때에 삽입이 불가능하여, 아내가 손이나 입으로 만족
시켜 준 것을 나타낸 것이었다!

 

이렇게 말하는 표라고 했다. 이따금 ☆과 비행기의 그림이 함께 있어 따지면, 그것은 섹스때에
장난감을 사용했을 때의 표라고 했다. 그 수는 나의 몇배에 이르고 있어, 너무나 지나친 그들의
행동에 나도 점점 화가 나 버려, 아내에게 모두를 용서하는 조건으로 3가지의 징계를 내리는 일로
마무리 했다.



아내에 대한 징계의 자세한 것은 아래와 같은 내용이지만, 사실 아직 실행하고 있지 않는 것도 있다.



우선
1. 지금 당장 여기서 나의 눈 앞에서 장난감을 사용해 플레이 한다.
2. 노 팬츠와 노브라로 모르는 거리를 걷는다.
3. 단독 남성을 선발하고, 단독·복수의 플레이를 한다
라는 3가지 조건을 걸었다.



1과 2에 대해서는 이미 끝 마쳤지만, 3에 대해서는 현재 상대 남성을 구하고 있는 중이다.
벌써 상당히 시간이 지났지만, 사실은 가까운 시일내로 복수의 플레이를 실행하고 싶어 상대방을
찾고 있는 중이다.


 



31.
 
앞에서 내가 내린 징계에 대해 조금 이야기한 바와 같이, 이번 장에서는 그것을 쓰기로 한다.
먼저 야외노출 징계에 대해서 쓰고 싶다.


지금은 그것도 우리 부부의 중요한 라이프워크가 되어 버리고 있지만…

 

노출 플레이라고는 해도, 다른 인터넷 사이트에서 보는 것과 같은, 도로나 사람이 왕래하는 곳에서
노출은 아직은 좀 무리가 있었다,


또 그것을 목적으로 여행하는 것도 번잡스럽기 때문에, 내가 이전부터 흥미가 있던
「혼욕 온천」에 가는 일로 했다. 물론 타올등으로 몸을 가리지 않는 전라로…

 

이전에 내가 업무차 상당기간 묵은 숙소의 욕실이 우연히도 혼욕 온천이었다,
그 때에 부인을 동반으로 들어 올 수 있었던 2팀의 부부의 일이 굉장히 인상에 남아 있었다,


언젠가 나도 아내를 동반해 보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그때까지는 꽤  말하기 힘들어 말도 못 꺼내고
있었다.

 

그 때의 부부는, 그 같은 노출 취미가 있던 일인지 어떤지는 알지 못하지만, 혼자서 입욕중의 나에게
마치 과시하는 것 같은 행동을 하며, 그 신랑의 우월감에 도취한 얼굴에 꽤 불쾌해 했던 생각을
하면서도 부럽다고 생각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첫 징계는 휴가를 얻어, 3박4일에 벳푸 온천으로 향하는 일로 했다.


미리 사전 조사를 하고, 이번은 전부 4군데를 돌아 다녔지만, 우선은 첫날에 벳푸의 간나와온천에
있는 니탕으로 유명한 00랜드라고 하는 곳에 도전을 했다.

 

아내는 처음에는 너무 창피하다며 나의 징계를 불평스럽게 투정부리고 있었지만, 막상 그곳에 도착해
입욕을 하는 순간이 되자, 원래 호기심이 왕성한 아내에게 있어서는, 그 버릇을 부추기는 것이 될 뿐
이었다.

 

여기는 탈의실은 남녀 별도로 구분되어있어, 각각 남녀의 옥내 목욕탕을 지나면 거기에는 거대한
노천의 혼욕탕이 있다.

 

나는 아내와 협의를 하고, 그 노천탕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헤어져, 먼저 노천탕으로 가,
아내를 기다리고 있었다.

 

잠시후, 목욕타올로 몸을 가리고 아내가 나타났다.
그 날은 토요일이라고 하는 것도 있어, 젊은 남성 그룹 5사람과 중년남성이4~5사람,
그리고 젊은 커플이 몇팀 있었다.

 

하지만, 계획은 실패로 돌아갔다.
이곳의 노천 온탕은 색소가 들어있어, 일단 들어가 버리면 신체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게다가 여성들은 들어올 때 타월로 몸을 가리고 있어, 목욕타올을 벗고 들어가는 순간부터는
전혀 보이지가 않기 때문이었다.

 

아내는 여유있게 노천탕으로 들어 와, 내가 있는 곳까지 왔지만, 목으로부터 아래는 전혀 안 보이기
때문에 실망스러웠다…

 

어쩔 수 없이 잠깐동안 아내와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탕 속에 들어가 있었지만, 그 때에 문득 주위를 돌아보니, 남성들은 모두 아내의 모습을 지켜 보고 있었다.

 

주위를 둘러 보다가, 그 거대한 노천탕의 주위에, 효능이 다른 작은 노천탕도 있는 것을 발견했다.


나는 여기서 최초의 징계를 실행하기로 결정했다.


우선은 아내에게 전라인 상태로, 머드 팩을 몸에 바르고 효능이 다른 작은 노천탕으로 이동하라고
지시했다.

 

진흙이라는 것이 역시 수분이 많아, 물에 들어가면 그대로 녹아 흐르기 시작해 피부는 그대로
들어나게 될 것이다!

 

나는 아내에게 먼저 근처의 소 노천탕으로 가 있을테니, 타월을 놓고 머드팩으로 몸을 가리고 그곳으로
오라고 명령하고 먼저 이동을 시작했다…
 
나는 먼저 작은 노천탕에 들어가서, 아내가 오는 것을 기다렸다.


그 작은 노천탕편에도 몇사람의 젊은 남성이 있었고, 아내가 움직이려는 것을 눈치채고, 몇사람의
남성이 빠른 걸음으로 이 쪽으로 이동해 왔다.

 

여기에는 단골이라고 생각되는 그런 치한같은 남자들도 여럿 있는 것 같았다.

 

큰 노천탕으로부터 여기까지는 거리로 약 5미터 정도였지만, 처음 들어올 때 처럼 몸을 가릴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 불과 몇미터 안되는 거리였지만, 매우 불안한 듯한 모습이었다.

 

아내는 꽤 주저 하고 있는 것 같이, 대 노천탕에서 나와 몸에 확실히 진흙은 붙였다,
하지만, 내가 생각햇던데로 진흙은 쉽게 흘러내려 유두는 분명히 볼 수가 있을 정도였다.
아래라면 더욱 더 일지도 모른다. 아내는 몇번이나 그것을 확인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것과 동시에 여기 작은 탕 속에 있던 한 아저씨가 조금 전 이곳으로 이동한 남성에게 한마디했다!

《진흙은 잘 씻어 떨어뜨리고 탕에 들어와야지!》라고…

여기는 무엇보다 온천 성분이 섞인 깨끗한 물을 중요시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이 탕에 들어올때는 가능한 한 몸에 부착한 진흙은 떨어뜨리지 않으면 안 되는 룰 같았다.

이 작은 노천탕은 남녀별도의 입구가 있고, 잘 보면 쌍방으로 샤워기가 붙어 있어 탕에 들어오기 전에
진흙을 샤워로 씻어 흘리면, 그 진흙은 또 탕 주변으로 돌아오는 구조로 되어 있었다.

 

즉, 대노천탕에서 나와 샤워기앞에 서면, 이미 탕안에 들어가 있는 사람에게서는 그 장면이 너무나
적나라하게 들어나 보이게 되어 있었다.

 

그 일을 단골손님인 치한 남성들은 이미 잘 알고 있었므로 미리 이곳으로 이동했다는 것을 처음으로
이 때에 알게 되었다.

 

큰 결심을 한듯 아내는, 탕속의 남자들의 틈을 보고, 주요 부분만 양손으로 숨기면서, 이쪽을 향해서
전력으로 달려 왔다.

 

큰 노천탕에 있던 사람들에게서는 아마 아내의 흙투성이의 엉덩이가 확실히 보였을거라고 생각된다.
어떻게든 최초의 관문을 돌파한 아내는,.....


이쪽의 탕안으로 바로 들어오려는지 나가 들어와 있는 탕쪽으로 이동해 왔다.

 

그러나, 지금 상태 그대로 탕에 들어올 수 없다는 나의 설명을 듣고, 아내의 얼굴은 초조함이 들어나
보였다. 그 때에 먼저 이곳으로 온 60세를 넘은 할머니가, 그 룰에 따라 샤워를 시작 했다,


그 할머니의 모습은 이쪽에서 훤히 들여다 보이고 있었다.


본래는 그 샤워하는 곳이 보이는 위치에는 남성이 있어선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특별히
안내문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그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남자들에게는 너무나 고마운
시스템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갑자기 더욱 더 남성의 수가 증가해 왔다!
아내는 그 남성들에게 혐오스러운 시선을 보내며 견제했지만, 거기에 있는 남성들은 오히려
아내에게 적극적으로 시선을 맞추려 하며, 아내가 탕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
 
아내와 나는, 작은 노천탕에서 시도해 보려고 생각했지만,
그 중간에 이미 점점 노출을 보이고 말았다.

 

그러나, 한 무리의 치한들은 전혀 훔쳐보는 기색도 없이, 들어내 놓고 열심히 아내가 샤워를 하는
그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다 .


어쩌면 항상 이것을 라이프워크로 하고 있는 그들에게는 익숙해진 장면이겠지만…

 

그러나 장시간에 걸친 목욕에 지친 아내는 이제 한계에 온 것 같았다.
몸의 열기를 식히기 위해, 가슴을 손으로 숨기고 배꼽까지 뜨거운 물로부터 신체를 꺼냈습다,


주위를 둘러보면, 이제 그 만큼 더 시선은 아내에게 집중해 버렸다.


아내는 다른 젊은 여성이라도 들어온다면, 그 때는 그 쪽으로 모두의 시선이 갈테니까 그때까지는
인내하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내가 대 노천탕쪽을 보니, 그 젊은 여성들은 그 입구 부근에서만 놀고 있고, 어떻게 봐도 그 이상은
움직이려는 모습도 없어 보였다.


게다가 탕에서 나왔다고 해도 몸을 가리기 위해 목욕타올을 들을 것이다.


치한들에게는 보다 확실한 이쪽에서 도저히 움직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나는 아내에게
 (이쪽으로 엉덩이를 향하면 뒤모습 밖에 보이지 않아, 그들도 어떤 의미에서 열심히 너를 기다리고
  있었으니, 어느 정도 서비스로 보여줘! 그것도 오늘의 징계의 하나야....) 라고 하자,


아내는 (알았어요!) 라고,
아내는 뜻을 결정한 것처럼 갤러리들에게 앞모습이 안보이게 하고 뜨거운 물로부터 오르면서,
이쪽으로 등을 보이는 형태로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아내의 신체로부터 진흙이 흐르기 시작하고, 등으로부터 엉덩이가 들어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어디에서나 다 잘 보이는게 아니라 사각도 많이 있었다.
모두가 아내가 잘 보이는 위치로 이동하고 있어, 그 수는 대충 10사람 정도였다!
나는 그들의 바쁜 움직임을 보면서 웃음이 나오는 것을 참기 힘들었다.

 

나도 갤러리에 섞여 보고 있었지만, 남편이 거기에 있는데도 모두 멈추지 않고 아내를 응시하고 있다.나는 소심해서 아무래도 힐끗힐끗 훔쳐 보고있었지만…


사실 이 때도 자신의 부인인 아내를 보는 것은 부끄러웠던 것이다.


그러나 이 때 해프닝이 일어났다! .....

아내는 갸냘푼 체격이므로 비교적 날씬한 편이었다, 뒤에서 보면 엉덩이와 허벅지의 사이로
틈새가 벌어져 있고, 음모로부터 더운 물이 방울져 떨어지는 것이 분명하게 간파할 수 있었다.


마지막에 발 밑의 진흙을 흘리려고 조금 앞으로 구부림이 된 순간, 일순간이었지만 아내의 음렬이
살짝 보여 버렸다.

 

샤워를 마친 아내는 또 앞부분만을 손으로 가리고 대노천탕으로 뛰어가 신체를 뜨거운 물안에 가라
앉혔다.

 

그리고 큰 소리로 (빨리 와∼!) 라며, 나를 부르는 소리가 났다,
나는 남성측의 입구에서 똑같이 진흙을 떨어뜨리고, 아내에게 향했다.
 



32.

 

아내에게 불려 나도 또 대노천탕으로 이동했다.


또 아내는 혼자서 폭소하면서 옆에 온 나의 어깨를, 아줌마의 행동 처럼 두드리면서 웃고 있었다.
내가 아내에게
【너 발을 씻었을 때에 보자털과 보지가 보였어∼!】이렇게 말하면
 아내는【거짓말! 진짜로! 아챠!】라며 웃어 주었다.

그러나 아내는 이 때 몹시 두근두근 했고 지금까지 경험한 일이 없는 성취감 같은 것에 빠져들었다고
한다.

 

사실 최근에도 아내는 혼욕 온천에는 자주 가고 싶어한다,
중부에서 서쪽의 온천은 대개 망라했고, 입욕때도 전라는 없다고 해도 목욕타올을 감거나 하는 일은
없어지고, 대부분 조그마한 일반 타올 한 장만으로 들어갈 정도가 되었다.


담력도 너무 커져 이제, 내가 더 조마조마할 정도가 되었다.

 

이곳의 온천에는 니탕 외에 보통 유황질의 온천도 있다.
안에는 남녀 별도의 옥내 목욕탕도 있지만,
먼저 들어간 니탕의 대노천탕으로부터 10미터 정도 떨어진 장소에 제법 규모가 큰 노천탕이 있다.


더운 물은 마찬가지로 탁한 계통이지만, 니탕에 비하면 현격히 투명도가 있어, 보통으로 들어가면
신체의 선은 훤히 들여다 보인다.

 

다음에 나는 아내를 여기에 타올 없이 넣어 보기로 했다.
하지만 많이 혼잡해져 노출한 채로 걷게 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동중에는 목욕타올을 감게 했다.

 

이 때 젊은여성을 동반한 커플이나, 여성만으로 온 몇사람의 그룹도 입욕하고 있었다,
모두 대부분은 목욕타올로 몸을 단단히 가리고 있어, 자연스럽게 아내에게 시선이 모여지고 있었다.


안에서는 우연을 가장해 아내의 경로를 예상하고, 앞지르는 것 같은 행동을 하는 치한들까지 나오는
정도가 되었다.

 

그러나 아내는 나중에 나에게 말하고 있지만, 확실히 이상하다는 것은 틀림 없이 느꼈지만, 그렇게
나쁜 기분은 아니었다고 했다.


아내가 남성들에게 눈요기 거리가 되고 있다는 사실에, 내가 조금 기뻐한 것은 사실이다.


그럼 2번째의 노출 입욕의 시작이다…

 

나는 우선 아내에게 목욕타올을 감은 채로 뜨거운 물에 들어가도록 말했다,


아내가 뜨거운 물안에 들어온 시점에서 목욕타올을 벗겨 전라로 만들었다.


목욕타올은 젖어 버렸으므로 조금 떨어진 나무에 걸쳐두고,
나올 때도 거기까지 가지 않으면 잡히지 않을 정도의 거리를 두게 했다!

 

그리고 나도 탕안에 들어갔다…
조금 넓은 탕안에는 1팀의 노부부 이외에는 8사람 모두 남성♂ 이었다.
게다가 그 대부분은 분명한 치한들 처럼 보였다!

 

조금 거리를 두는 사람도 있었으나, 대부분의 남자들은 아내의 바로 옆이나 정면으로 앉았다.
몸을 가려주는 아무런 도구가 없는 아내는 상체를 구부려 손으로 가슴을 숨기고 있었다.

 

나는 아내의 옆에 앉아, 온천이나 풍경을 즐기면서도 아내에게 여러 가지 지시를 했다.


우선은 어깨를 주물러 줘! 이렇게 말했다.


그러자 아내는【아~! 가슴이 훤히 들여다이게 되는데....】라며 주저했지만,
이것은 벌칙이야......약속 잊었어! 라고 내가 말하자 마지못해 양손으로 나의 어깨를 주물러주기
시작했다.

 

되돌아 보면, 아내의 유방은 겨우 수면위에 나오고 있어 그 유두는 들러나게 되어 있었다.
일제히 긴장된 것 같은 분위기가 되었고, 많은 남자들의 시선을 느껴 아내도 얼굴을 붉히고
단지 열심히에 나의 어깨를 계속 주물러 주었다.

 

나는 혹시? .... 하는 생각으로 탕안의 내가 손을 자연스럽게 아내의 다리사이로 가지고 가,
아내의 보지를 만져 보니【질척...!】역시 이런 상황에 흥분한 아내는 적시고 있었다…

 

나도 흥분은 하고 있었지만, 오늘 밤 숙소에서 오래간만에 격렬한 부부관계를 생각해 애써 참으며,
또 아내에게 엄격한 지시를 내렸다.
 
여기의 노천탕의 구석에는, 산수를 교묘하게 이용해 뽑아 올리는 뜨거운 물 같은 것이 있다.


수량이 적기 때문에, 별로 효율적인 것은 아니었지만, 먼저 다른 사람이 이용하고 있었으므로
그것을 사용하지는 못했다.

 

거기는 온천탕보다 조금 얕은 곳에 있어 엎드리게 되면 허리에 떨어뜨려 지압 효과를 주게 되어
있다. 본래는 앉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아내의 귓가에 은밀하게 속삭였다.

저기에 엎드리고 허리에 뜨거운 물을 맞혀 둬!
나는 여기서 보고 있을테니…

 

그러나 아내의 앞부분은 탕안에 들어가 있어 안 보이고, 엉덩이 뿐이라면 쾌히 승낙☆이라고 말하며
쉽게 OK를 하고, 그 자리까지 가서 엎드려, 떨어져 내려오는 물을 허리에 대었다.

 

이 때까지 그 근처에 있던 갤러리들은 자연스럽게 자리를 옮겨 아내의 근처라고 할까, 하반신을
바라볼 수 있는 장소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그 수는 약 8사람!
그들은 내가 있든지 없던지 관계 없는 것 같았다.
갈팡질팡하고 있는 동안에 아내의 주위에는 훔쳐보려는 남자들이 무리지어 있었다.

 

그러나, 아내는 그들을 전혀 신경쓰지 않고, 엉덩이와 어깨위를 수면위로 띄워 들고 내려 치는
뜨거운 물을 즐기고 있었다. 너무나 태평한 아내에게 기가 막힐 뿐이었다…

 

그러나 그 이후, 나는 도저히 그 끝을 알 수 없는 아내의 음란도와 담력에 감복하게 되었다…


잠깐 엎드린 자세를 하고 있던 아내가, 무엇을 생각했는지 보통때 처럼 앞을 향하고 정좌로 앉기
시작했다!

 

물론 당연하게, 가슴도 음부의 음모도 훤히 들여다 보였다!
마지막에 가서는 숨기는 표정마저도 없었다!


후에 아내에게 물으니, 어차피 피할 수 없다면, 그것을 즐기자고 생각해 버렸다고 했다.
당연하게도 모두의 시선은 아내에게 고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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