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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아내의 노출 일기(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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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7 회 작성일 24-01-06 23: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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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시내의 번화가의 아케이드 거리를 아내와 걷고 있었다.


연예인의 초상화를 모방해,
손님의 초상화를 그리고 있는 젊은이가, 인산인해를 이루는 인피 속에 있었다.

 

그 때는, 여고생을 그려 주고 있었지만, 그의 그림을 보면,
상당히 비슷하고, 꽤 쓸만한 것이었다.


「꽤 능숙하게 잘 그린다」
「그렇네요....」
「소영이도 하나 그려 볼래?」
「점심 먹고 나서요, 그 후에도 있으면 그 때 생각해요....」

 

우리들은 시간도 2시 가깝게가 되어 있었으므로 우선 식사를 했다.
식사를 끝내고 다시 지나오는데 아직 그가 있었다.

 

초상화 그리기의 앞에 서서,
「어떻게 한다, 그려달라고 할까?」
「사람도 많고, 부끄러워요, 거기에 이 미니스커트로 그 의자에 앉으면,
   다 들여다 보일 것 같고.....」
「보여 주면되지?」
「역시 음란한 일 생각하고 있었어요.... 이제....」
「남에게 보이는 것 좋아하잖아?」
「그렇지 않아요....」
「안된다는 거야?」
「민호씨....아무래도는, 이 복장으로는....」
「자, 부탁이야」
「저 남자가 볼 수 있어도 괜찮아요?」
「별로... 팬티 정도는 좋아」
「···자..그럼 가방, 가지고 있어요···」

 

아내는 초상화 그리기 위해 자리에 앉으며,
「잘 부탁합니다....」
「네 ....거기에 앉아 주세요」
「네」

 

아내는 화가의 눈앞의, 꺾어 접을 수 있는 의자(높이 30센치정도의 작은 의자)에
양 다리를 비스듬하게 가지런히 해 앉았다.


「좋아하는 앵글이라든지 있습니까?」
「아니오 별로 없습니다」
「그러면, 제가 샘플을 몇개 보여드릴테니, 원하는 것을 골라도 좋습니다?」
「네...」

 

아내는 화가의 정면에서 왼쪽으로 조금 다리를 늦추어, 발 사이를 어깨 폭 정도로 넓혀
양 무릎을 붙이고, 무릎 위에 양손을 얻고 앉았다.


아내의 미니스커트는, 뒤에서 보면, 겨우 의자를 숨기는 정도로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팬티가 보여 버릴 것 같았다.

 

화가의 자리에서는 거의 훤히 들여다 보일거라고 생각했다.

 

「이것으로 좋습니까?」
「그렇네요... 좋은 것을 고르셧어요....」
「네...잘 부탁합니다」

 

화가는 분명하게 아내의 팬티 엿보기에 동요하고 있는 것 같았다.

화가는 아내의 얼굴과 팬티 엿보기를 서로 번갈아 가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화가의 시선은 분명하게 아내의 알굴보다는 하반신에 향하고 있었다.

 

화가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아내의 주위에 많은 사람이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화가가 벽을 뒤로 하고, 아내가 도로 측에 앉아 있었으므로, 아내의 뒤로, 사람이 서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점점 사람이 모여들어 아내의 옆에도 사람이 늘어서기 시작했다.

그 중에서 고교생 정도로 보이는 3사람이 옆으로부터 아내의 스커트안을 들여다 보려 하고 있었다.


아내도 그들을 눈치채고, 머리를 아래를 향하거나 조금씩 움직이고 있었다.

 

그러자, 화가가
「미안합니다. 마음이 산란해지므로 좀 더 내려가 주세요」라고, 그 고교생들에게 말했다.


그들은 「아...」라고 머리를 긁으면서, 조금 뒤로 물러났다.


그리고 무엇인가 소근소근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러자, 한 명이 또, 아내를 들여다 보며 , 「워~~」라고 하며 뒤로 물러났다.
그 세 명은 소근소근 이야기하다가, 조금씩 자리에 앉으면서 앞으로 다가갔다.


세 명은 서로의 얼굴이 마주 보며, 「대단해....」라고,
서로 말하고 있었다.

 

뒤로 서있는 나는 아내의 얼굴을 정확히 볼 수는 없었지만,
아내는 분명하게 그들의 시선을 의식하고 있었다.

 

세 명의 행동에 촉발 되었는지, 아내와 화가의 옆쪽에도 사람들이 서기 시작해
화가가 그리고 있는 그림을 들여다 보러 가는 사람까지 나타났다.

 

아내는 하반신을 움찔하였으나, 점차 닫고 있던 양 무릎은, 조금씩 열리고 있었다.


앞으로 나가 아내를 보고, 곧바로 떨어지는 사람, 그 자리에 멈춰 서는 사람 등, 15명 정도에게
둘러 싸이게 되었다.

 

가만히 아내를 응시하는 사람과 옆의 일행과 소근소근 이야기하는 사람으로, 아내와 화가를 둘러싸는
상황이 되어 있었다.

 

그러자, 한 명의 여고생이 사람들의 사이를 뚫고, 화가의 그림을 들여다 보며, 아내의 쪽을 향하면서
「캬~~」라고 소리를 높여 양손으로 입을 눌러 고함을 참으며, 서둘러 그 자리를 떠나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갔다.

 

나는 그녀의 반응이 신경이 쓰여 그녀의 쪽을 향하면,
그녀는 친구에게 「노 팬티야...저 여자, 팬티를 입지 않았어...」
「뭐.... 거짓말....」 「정말..., 와...」라고 하며, 친구의 손을 잡아 당겨,
아내의 정면 옆으로 가, 이미 앉아 보고 있는 고교생들 위로부터 들여다 보기 시작했다.


나도 놀라, 그녀들의 뒤를 따라 아내를 들여다 보았다,


「이봐...」 「캬...」 「대단해...」 「죄다 보여...」 「그건 보여?」 「믿을 수 없다...」
「털이 없어...」 「깎고 있는 걸까... 」 「얼굴은 이쁜데..., 완전 변태야....」
「노출광이 아닐까...」 「무슨? 젖지는 않았는데...」····

 

아내는 나의 모습을 눈치채고, 이 두 명의 여고생의 이야기도 듣고 있었을 것이다.
아내는 나의 얼굴을 보면서, 눈을 감고 한층 더 다리를 열었다.
아내의 얼굴은 조금씩 흥분하면서 고양되고 있었다.

 

그렇게 30분 정도가 지나고, 화가는 「끝났습니다」라고 하며, 아내를 닮은 초상화를 보여주었다.
아내는 오른쪽 다리를 크게 벌려, 화가의 쪽을 향해, 다리사이가 훤히 들여다 보이게 하고,
「감사합니다」 「얼마입니까?」라고 하며 그림을 받았다.
「2만원입니다」


아내는 나에게 「가방 좀 줘요」라고 하며, 그림을 나에게 건네주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아내는 가방으로부터 지갑을 받아, 몸을 앞으로 구부려, 자리에 앉아 있는 그에게 돈을 건네주었다,
몸을 구부리자 노 팬티의 엉덩이가 그대로 들어나 보였다.

 

그 자세로 아내는 가방으로부터 손수건을 꺼내, 엉덩이를 들어 올린 채로,
한층 더 앞으로 몸을 구부려, 아내가 앉아 있던, 의자를 천천히 닦았다.

 

아내의 바로 뒤에 앉아 있던 사람에게는, 아내의 엉덩이가 바로 눈앞에, 그야말로, 어널과
보지의 균열도 훤히 들여다 보였고, 가까이 옆에 있던 남자는 아래로부터 놀라며 들여다 보고 있었다.

 

아내는 부끄러운 듯이 나의 팔을 잡아끌어, 몸을 기대며 그 장소를 벗어났다,
「정말 보이고 있었어요?」
「훤히 들여다 보였어, 팬티는 언제 벗었어?」
「점심 먹은 후, 화장실에서」
「보여 질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면서, 일부러 벗었어?」
「음..... 모르겟어요」
「여고생이 보았어, 눈치챘어?」
「변태라고 말하는 것은 들었어요... 나...정말 변태인가? 스스로 팬티도 벗었으니까」
「그렇게 하는, 변태인 소영이를 더 좋아해?」
「정말, 저 싫어하면 안 돼요?」
「 더 좋아하게 되어버린걸...」


횡단보도 신호가 바뀌었다.

나는 아내의 미니스커트의 뒤를 걷어 붙여 아내의 노 팬티의 엉덩이를 훤히 들여다 보이게 했다.
「캐아~~ 무슨 짓이야...」라고 뒤를 뒤돌아 보았다.


「그렇게 큰 소리 지르면, 모두가 쳐다봐」
「벌써...모두가 봐요.... 바보....」
「조금 전의 사내 아이가 뒤따라 오고 있다」
「그 3명?」
「응.... 눈앞에 앉아 있던 아이들」,「좀 더, 보여 주어봐?」
「이제 민호씨꺼 갖고 싶다」
「젖었어?」라고 하며 아내의 미니스커트의 앞부분에 손을 넣어 균열을 어루만졌다.


「그러면 안 보여줘 버린다」
「축축해.....졌구나」
「음···」

 

나는 지하 주차장 위의 잔디 공원에 들렀다.
「아앙~~ 민호씨.... 나 너무 축축해졌다」
「여기 앉아 좀 쉬었다 갈까」
「바보.... 그것보다 자지나 꺼내....」
「여기서?」
「나.....더이상 참을 수 없어요」, 「위에 올라 타도 좋아요?」
「여기서는 무리야」
「그대로, 앉고 있어요」라며, 나의 지퍼를 내리고, 무릎 베개를 하는 자세가 되어,
재빠르게 나의 페니스를 꺼내, 입에 넣었다.

 

「저녀석들 , 아직 보고있어」
「벌써부터 보여지고 있었기 때문에 상관 없어요」,「책상다리를 해 보세요」
내가 책상다리를 하고 앉자 아내는 나에게 걸터 앉으며, 페니스를 잡아 스스로 삽입했다.

 

공원에는, 어린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나, 커플 등, 많은 사람이 있었다.
아내는 나의 페니스를 삽입한 채로, 마치, 연인이 포옹하고 있는 것 같이,
달라붙거나 밀어 넘어뜨리거나 하면서, 허리를 흔들었다.

 

세 명의 아이들은, 우리의 가까운 근처 까지와, 지켜보고 있었다.
아내는 뒤로 나를 뉘워 여성상위의 체위로 허리를 움직였다.


아내는 그 세 명의 아이들에게 「봐도 좋지만, 조용하게 봐」라고 하며,
미니스커트의 뒤를 걷어 올려, 보지와 자지의 결합부를 들어내 보였다.

 

나는 너무 쌀 것 같다는 생각에 상체를 일으켜, 책상다리로 앉듯이 하고, 아내를 안았다.
나도 너무 흥분이 되어, 그들에게 잘 보이도록, 아내의 미니스커트를 걷어 붙여,
조금 보여 주었다.

 

나는 아내의 엉덩이를 들어 올려 아내의 몸을 상하로 움직여주었다.
아내는 참고 있던, 소리가 세어나오며,
「안 되....소리가 나와버리는....아~~ 안...음....」 「으음....안 됨... 들켜버린다」
「 이제 모두가 눈치채고 있어...」
「아악~~··으음....이크~이크··」
나는 아내의 미니스커트를 걷어 올려 아내의 하반신을 훤히 들여다 보이게 하고,
아래로부터 밀어 올려 아내와 동시에 발사를 했다.

 

아내는 오르가즈의 여운을 느끼면서도, 「어떻게 하지...., 너무 창피해...」,「내려줘....」
나는 아내의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 페니스를 뽑아, 아내를, 뒤로 내렸다.

 

아내는 그대로 뒤로 주저 앉으면서, 그대로, 엉덩이를 다시 들어 올려 나의 페니스를 입에 넣었다.
아내의 뒤로 있던 세 명은, 어널도....나의 정액이 흘러나오는 보지도 훤히 들여다 보았다.

 

아내는 청소 페라를 해 주고 있으면서,
「뒤의 세 명에게 보지 훤히 들여다보여」라고 내가 말하자,
아내는 「아앙~~」이라고, 엉덩이를 크게 흔들었다.


아내는 청소 페라가 끝나고, 뒤를 뒤돌아 보며,
「이제... 끝...」이라고 그들에게 말하고, 나의 옆에 앉았다.

「이제 그만 돌아가야지...」
「응」이라고 하며, 그 고등학생들에게 「안녕...」이라며, 일어서, 지하 주차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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