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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뻔뻔스런 녀석 19 부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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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7 회 작성일 24-01-06 22: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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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잘 보내셨습니까?

요즘 하루가 다르게 경기가 나빠지는것이..정말 저희같은 서민은 죽을 맛이군요..

몇년전만 해도..저두 중산층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었던것 같은데..

요즘은..서민축에..끼는 형편입니다..

쩝..

가진자는..더 부유해지고..없는 사람은..점점..가진것을 잃어가는..것이..요즘의 현실인것..같아..씁쓸합니다..

어휴..

정말..언제쯤..이노무 경기가..풀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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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스런 녀석 19 부 (2008)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그녀와의 약속-3


 


 


스물두살의 풋풋하고 싱그러움에 15평의 좁은 아파트는 갑자기 봄이 온듯 따뜻한 분위기로 변해있었다.
그녀의 짙은 향수향기가 이미 집안을 지배하고 있었고, 그 향기속에 나도 일부가 되어 있었다.


좁은 욕실안에 두사람이 같이 있기는 불편해서..서둘러 몸을 씻고 내가 먼저 나왔다.
여자들이란..멀 그렇게..씻을 구석이 많은지..내가 거실로 나와선..타올로 몸을 모두 닦고 난뒤...옷장에서 새로운 속옷들을
꺼내어 입을때까지..그녀는 욕실에서 나오지 않았고..한참후에야..욕실문이...빼꼼이 열리더니..타올을 가슴에 두르고..
나타났다..


긴 생머리를 감게되면 말리는데..시간이 걸려서 그랬는지..그녀는 머리를 위로 말아올렸는데..그 모습이..매우 섹쉬해
보였다..
뽀오얀 그녀의 길다란 목선이..전형적인 미인임을 나타내는듯..아름다운 라인으로..어깨죽지까지..떨어지고 있었다..


그녀는 타올로..가슴만을 가린채..욕실을 나왔기 때문에..아랫도리는..벌거벗은 상태였다..
그녀의 가느다란 잘록한 허리 아래에 위치한 넓적한 골반 사이의 앙증맞게 생긴 길다란 형상의 음모가..눈에 들어왔다.


욕실에서 나온 그녀는..팬티만을 입고 거실에 앉아있는..날 보구....


[김은정] 어머..팬티를 입으셨네?


라고 말한다..
난..퉁명스럽게..


[김수철] 그럼..벗구 있어요?


라고 하자..그녀..


[김은정] 지금..하실꺼..아닌가요?


란다..
헉..선수다..
그러곤..


[김은정] 전..지금 할줄 알았는데..


라는 것이다..
헉...
그래두..여기서 기싸움에서 질 순 없지 않은가...
난..짐짓 태연한척 하며..


[김수철] 머..아직..시간이..많은데..급하게 서두를꺼 뭐있어요?
              이미 은정씨도움으로..한번 사정했는데...당장 또..덤벼들까요?ㅎㅎ
[김은정] 네..그러고 보니..그러네요..알겠어요..


라며..그녀도..몸을 닦더니..


[김은정] 그럼..저두 속옷은 입을까요?


라고한다..
난..


[김수철] 그냥 있으셔도..괜찮은데..좀..민망하시다면..속옷은 입죠..
[김은정] 후후..전..그냥있어도 괜찮은데..오빠가...빨리...흥분할까 걱정돼서..팬티는 입어야 겠네요..ㅎㅎ


쩝..병주고 약주는구낭..
그러곤..한켠에 벗어놓은 팬티를..집어들고 다리사이에 꿰고선..입는 것이었다..
하얀색의 레이스가 달린..매우 작아 보이는 팬티였다..흔히 말하는 T팬티라고 해야하나?
난..그모습을 보구..


[김수철] 그거..불편하지 않아요?


라고 묻자..


[김은정] 아뇨..첨엔 불편한데..자꾸 입다보면 오히려 편한걸요..


라며..팬티를 다입구..고무밴드를..한번..살짝 당기더니..탁..소리가 나도록 튕기며..싱긋 윙크를 하는것이 아닌가..
그리고..브래지어를 입는데..여자의 속옷을 입는 모습을 느긋하게 보구 있자니..서서히..아랫도리가..불끈 거리는것이...
자연스럽게 날 자리에서 일으켜 세우곤..그녀의 손목을 잡구 침실로 걸어들어갔다..


[김은정] 어머..어머...


라며...이끌려온 그녀를 거칠게 침대위에 던지듯이 쓰러뜨리고..그녀의 몸위로..무지막지하게 돌진하는 바람에..
침대가..비명을 질러댔다..


침대위에 눕혀진 그녀를 처음 공략한것은 젖가슴..방금 착용한 그녀의 브래지어를 벗기지도 않고..거침없이...위로
걷어올려..탐스러운 그녀의 젖가슴을 드러내고선..젖꼭지를 사정없이 빨아대기 시작했다..


[김수철] 쪽..쪽..쪼..옥..쪽...
[김은정] 아아..기껏 입으라고 하고선...아...


거칠게 다루는 걸 좋아하는지..그녀도..젖가슴에 파묻고 있는 내 머리를 두손으로 감싸며..신음소리를 질러내고 있었다..
부드러운 젖꼭지에서..향기로운 맛이 흘러나오는것 같았다.
조금전 샤워를 해서 그런지..약간의 촉촉한 느낌까지....정말 달콤하고..맛깔나는 젖꼭지였다..


입으로는 그녀의 젖꼭지를 탐닉하고 있으면서..다른 한손으론..그녀의 작고 얇은 팬티를 걷어내고 있었다..
순식간에 그녀의 다리아래로 밀려내려간 팬티는..완전히 벗겨져..더이상 관심의 대상이 되지 않고..적나라하게 드러난..
그녀의 중심부를..손가락으로..공략하기 시작했다..


[김은정] 아..손가락은..안돼..요....


라고..그녀가..급히..말했으나..이미..손가락 두개가..그녀의 질속으로 침투하고 난 뒤였다..


[김은정] 으음..으..음..


가장 민감한 부위인 젖꼭지와 질입구의 클리토리스를 동시에 공략당한 그녀의 신음소리는...더욱더 거칠어졌다.
그렇게..한참을..아래위로..탐닉하던..난..
더이상 참을 수 없어..입고 있던 팬티를..벗어버리고..그녀의 다리사이에..몸을 끼워 넣었다..


그리고..발기하여..부풀대로 부풀어진 거대하고 단단한 물건을..한손에 잡고..그녀의 질입구에..가져다대곤..스르르.
문질렀다..
촉촉한 애액이..질입구에 묻어나와..삽입하기엔 어려움이 없을것 같아...거대해진 귀두부분을 질구에 대고선..꾸욱..
누르며..진입을 시작했다..


[김은정] 아아....


서서히..미끄러지듯..그녀의 몸속으로 빨려들어가던..물건에..뭔가..이상한 느낌이 들어..삽입을 하던중..황급히..물건을
빼내자...
그녀가...


[김은정] ...? 왜..그러세요?


라고 묻는것이었다..


[김수철] 아..아니...은정씨 몸안에..뭔가..있는것 같아..서..


라고 말했다.
그녀의 몸속에 삽입을 했을때...
질입구에서..조금 안으로 들어간 지점에..질 아랫쪽에..혹같은 돌기물이 솟아있는 것이었다..


그러자..
그녀..아무렇지 않은듯..


[김은정] 아..그거요..괜찮아요..아무것두 아니예요..


라고 하는것이었다..
그래두..


[김수철] 혹시..혹이나..다른거..아니예요?


라고 걱정스런 말을 하자..


[김은정] 괜찮아요..저두 그래서..몇번 병원에 가서 확인을 해봤는데..아무 이상이 없데요..
[김수철] .....
[김은정] 그냥..하셔도 되요..병같은거..없으니까요...


라는 그녀의 말에..난..다시..하던 행위를..계속했다..
역시나..삽입을 시작하자..질구아래쪽에...확실하게 느껴질 정도로 도톰한 돌기물이 있었다..
그 돌기물은 교묘하게도..삽입한 물건의 가장 민감한 부분인 귀두 아래쪽을 자극하는 형상이 되어 있었다..


삽입을 하면서..첫번째 관문에서..찌릿한..쾌감같은것을 느낄 수 있었다..
경험이 없는 남자라면..삽입을 하면서..느끼는 첫 자극에..그냥..조절을 하지 못하고..사정해버릴 수도 있을것 같았다.


완벽하게..깊은 삽입이 이루어지자..난..본격적인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쑤걱..쑤걱..


[김은정] 아아..아..
[김수철] 헉..헉..


거칠게 물건이 그녀의 몸속에 들락거릴때마다..질 아랫쪽에 형성된 돌기물이 민감한 귀두 아래쪽을 자연스럽게 긁기
시작했다..
질벽의 주름과 그녀의 몸속에 내장되어 있는 비장의 무기때문에..몇번 움직이지도 못하고..강렬한 사정의 기미를 느끼게
되었다..


때문에..한참 행위를..하다가..우뚝..동작을 멈추며..사정하려는..기운을 애써..참고 있었다..
잠깐 동안이었지만..아래에서..느끼고만 있던..그녀가..눈을 뜨며..


[김은정] 아아..또..왜그러세요?


라고 묻는다..


[김수철] 아..잠..잠깐만....


라며..힘겹게 말하자..
그녀..피식..웃는다..
난..그녀의 웃음에..자존심이 상해서..


[김수철] 왜..웃는건데요?


라고 약간 짜증난 말투로..묻자..
그녀..미안하다는...표정으로..


[김은정] 아..죄송해요..오빠 때문에..웃은건..아니예요..오해 마세요..


라고 말한다..
그래두..남자 자존심을 긁다니...에잉..모르겠당..
하며..
다시..격렬하게..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김은정] 아아..아..
[김수철] 헉..헉..헉..


쑤걱..쑤걱..


질속의 돌기물이 움직일때마다..귀두 아래를 자극하는데..
다시 행위를 멈출 수 없었다..
제기..
빨리 싸버리면..또 웃음거리가..될꺼고..사정을 참으려고..멈추어도..웃음거리가..될건데..
아..싸지도..그러지도 못하는..입장이 되어...죽을 맛이었다..
말초신경은 "이제..싸야 할 타임이야.."라며..자꾸만 회음부를..잡아당기는데..
참으며..허리운동을 해대야 하니..정말 고통스러웠다..


하지만..
결국..
그녀의 질속 돌기물이..승리를 해버렸다..


[김수철] 끄윽..
[김은정] 으음....음..


그녀의 몸속으로..거침없이..정액들을 쏟아부은것이었다..
꿈틀거리며..다량의 정액을 짜내듯이..그녀의 몸속 깊은곳으로..뿌리고 나자..이마엔..땀방울이..송글송글..솟아
올랐다....


[김수철] 헉..헉..


마치 100미터를 금세..주파한..달리기 선수마냥..숨을 헐떡이며..아직도 삽입한채..가만히 있는 날 보고....
그녀..조용히..


[김은정] 아아..오빠..대단했어요..넘..좋았어요...


라고 말한다..
쩝...
이거..칭찬인지..아닌지..


시간이 지나자..물건이..스르르..줄어들기 시작해서..난..그녀의 몸속에 삽입된 물건을 빼내자..질속에 고여있던 정액이...
스르르..흘러내렸다..
난..휴지로..그녀의 사타구니에 흐르는..정액을 닦아주자....그녀..웃으며..


[김은정] 고마워요..오빠..제가 할께요..


라며..내손에 든 휴지를 받아선..자기 사타구니를 닦고선..다시..내앞에 와서..촉촉하게 젖어있는 내물건을..손에 쥐고선..
성큼..입안에..넣어 버리는 것이었다..


[김수철] 어...


라며..내가 놀래고 있는 동안..그녀..내 물건을..깨끗하게..자신의 입으로 처리하고선..씨익 웃으며...물건을 내려놓았다..


[김은정] 후후...이건 써비스...


라며..말하는 그녀가..귀엽고 엉뚱해 보였다..
한번의 격정적인 관계가 끝나고 나자..조금더..친근해진 느낌이 들어..침대에 누워..그녀의 젖꼭지를..만지작 거리고..
있었다..그녀도...그런지..내가 하는 행동을 제지하거나..그러지 않았다..


그때..


[김은정] 오빤..콘돔 안하신다면서요..


라고 뜬끔없이 묻는다..


[김수철] 응..


헐헐..한번 관계하고 나니..자연스럽게 반말이 된다..
왠지 은정이는 편한 스타일같이 느껴진다..


[김은정] 언닌..콘돔 알레르기가 있어..오빠에겐...딱이겠다..
[김수철] 후후..그러더군..그런 알러지가 있다구....
[김은정] 하지만..언니는..안에다 하는걸 싫어한다던데....
[김수철] 응?


내가 못알아 듣는척 하자..
그녀..


[김은정] 질내사정 하는걸..싫어한다구요...
[김수철] 후후..난..질내사정을 해야만 하는데..??
[김은정] 후후..그래서..언니가..오빨 잘 봤다고 말하는 거예요...
[김수철] 그런가? 그럼..은정씬..어때?
[김은정] 뭐가요?
[김수철] 나랑 관계하면서 콘돔을 해야한다..안에다 하지 말아야 한다..등등 요구조건이 없었잖아..
[김은정] 그거야..언니에게..들었으니..그냥..오빠가 원하는데루..한거죠..머..
[김수철] 그럼..은정씨두..안에다 하는게..싫은데..내가 원하니깐..그냥 한거야?
[김은정] 머..딱히 그런건 아니지만..사실 안에다 하는건..불안하잖아요...
              아직 미혼인데다..임신이라는 위험부담도 있는걸요..
[김수철] 임신....
[김은정] 머..그런거만 빼면..질내사정도 괜찮아요..관계후 뒤처리가 조금..성가시지만..
[김수철] 그런가?


그러면서..내심..그녀의 생활이 궁금했다.


[김수철] 선영씬.....남자경험이 많은가?
[김은정] 어머..왜요? 그런거..묻는건..실례가 아닐까요?


라며..그녀..정색을 한다..
머..남의 입을 통해..그녀의 사생활을 알려고 하는것이..실례일 수 있지만..머..궁금하니깐..물어보는거다..
대답하구 싶음..하구..싫음..말구...


[김수철] 머..그렇긴 하지만..콘돔 알레르기니..안에다 하는걸..싫어한다느니..하는 말을 들으니..왠지..그럴것 같아서..말이지..
[김은정] 아앙..그렇게 생각할 수 도 있겠구낭...
[김수철] 남자..많았어?
[김은정] 후후..적다고는 말할 순 없지만..그렇다고..사생활이 난잡한건 아니예요...
              어디까지나..비즈니스를..하기위해서...그런거니까..
[김수철] 비즈니스.....
[김은정] 후후..일을 하다보면...어쩔 수 없을때가..종종 있죠...


그녀의 말을 듣던중....난..
조금 짖굳게...


[김수철] 그럼..은정씨도 일을 하다보면..어쩔 수 없을때가..있었겠네?
[김은정] .....


그녀..말을 하지 않는다...
대답이 없는건..긍정을 의미하는것?
내가 실수했구나..생각하고..마악..말을 주워담으려 할때..


[김은정] 머..없다고 할 순 없지만...굳이 이야기 하고 싶진 않은데요...??


그녀..갑자기 표정이 차갑게 바뀌며...말을 끊어 버린다..
쩝..
할 수 없지..


그렇게 이야기하면서...난..그녀의 젖꼭지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김은정] 자꾸 그렇게 만지고 있으니..조금..아프네요...
[김수철] 응? 그래? 그럼...그만 만질까?
[김은정] 후후..아직은 괜찮아요...


난..다시 화제를 바꾸어..그녀의 질속 돌기가..궁금해졌다..
일반 여성에겐 없는..뭔가 특별한 것을 가지고 있는 여자였기에..더더욱 궁금했다.
난..몸을 일으켜..누워있는 그녀의 다리사이에 자리잡고...그녀의 다리를 벌리자...


[김은정] 어머.....또..하시게요?


라며..무릎을 세워...다리를..좀더 넓게 벌려준다..


[김수철] 아..아니..궁금해서..말야..
[김은정] 뭐가요?
[김수철] 은정씨 몸안에 난 돌기말야....
[김은정] 아..그거요.....
[김수철] 정말 교묘한 위치에..돌기가 났더군...
[김은정] 후후..그렇죠? 그래서..아까..제가 웃었던 거예요....
[김수철] 응?
[김은정] 머..오빠가 오해할까봐...이야기하는건데..이런말 하긴..그렇지만....저랑 처음..관계하는 남자들 대부분이..
              삽입하자마자..사정을 해버리는데..오빠두..그렇게 보여서..웃은거예요..
[김수철] 아...그래..? 그렇게 따지면..난..꽤 오래 버틴거네?
[김은정] 후후....머..기록은 재 보지 않았지만..그중..오빠가..오랫동안 한거 같아요...ㅎㅎ


난..그녀의 말을 듣고나서야..그녀가 웃은 이유를 알 수 있었다..
그리고...다시 발기한 물건을 한손에 들고..다시 그녀의 질입구에 물건을 가져다대곤..


[김수철] 겉보기엔..별다른 점이 없는데...이렇게...


하면서..그녀의 질구에..물건을 들이밀면서..


[김수철] 삽입을 하면......조금..지나서..돌기가..귀두 아래부분에..느껴진단말야...


라며..삽입을 하다..중간에 멈췄다..
그리고 다시 물건을 빼내며...


[김수철] 그리고..물건을 움직이면..교묘하게..귀두 아랫부분을..자극을 해...아아..이렇게 말야...


라며..물건을 넣었다..뺐다....행위를 시작했다..
그러자...


[김은정] 으음...은근 슬쩍..이야기 하는척 하면서..다시 시작하시네..???


라며...살짝 미간을 찌푸렸다..
ㅋㅋ 머...하다보니..그렇게 되었네....


[김수철] 머...자연스럽고..좋잖아? ㅎㅎ
[김은정] 이..응큼쟁이...아아....


라며..그녀..앙탈을 부린다..
머..그러면서..그녀의 두다리가..허리를 휘감으며..깊은 삽입이 이루어졌다..


쑤걱..쑤걱..
처음 관계를 할때보다..두번째 관계는..조금 상태가 호전되었다고 해야 하나? 질아래에 돋은 돌기를..어느정도 견딜 수
있었다..
물론..관계를 하면서..슬쩍 슬쩍 교묘하게 귀두 아랫부분의 마찰이 적도록..요령껏 쑤셨지만..말이다...


[김은정] 아아...


그런식으로...그녀와 그날밤을 침대위에서 보냈다..
섹스를 하고 나면..잠깐..누워서 이야기를 하다가..다시..물건이 살아나면...그녀와 섹스를 했다..


지치지 않고..쉴새없이..물건만 다시 살아나면..본능적으로....꽂아대는..날 보구..그녀..결국 한마디 했다..


[김은정] 정말..오빠..대박이다...어째 지치지도 않아요? 완전 백만돌이네...
[김수철] 후후..아직 밧데리 남았는데?
[김은정] 우우....정말.....못말려....


그렇게 둘만의 시간은..새벽까지..이어져 가고 있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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