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아내의 노출 일기(20~22)
페이지 정보
본문
「춥지 않았어?」
「처음은 조금, 그렇지만 아무렇지도 않아」
「오늘 내가 너무 했나?」
「응... 조금」
「미안해」
「으응.... 그래도 나도 좋았어....당신이 흥분해 주었기 때문에」
「소영이도 흥분했어?」
「그런 일 없는 걸.... 약간은」
「약간?」
「민호씨를 위해서 노력했어」
「그럴까?」
「그래요」
아내는 「아래의 길(일반 국도)로 그냥 돌아가자」라고 했다.
나는 차를 세워 U턴 하여, 국도 쪽으로 향했다.
자동판매기가 있으면 멈추어 주세요...」
「소영이, 지금 목이 바싹바싹 타나봐?」
「응... 무엇인가 마시고 싶어요」
「아직도 흥분돼?」
「생각하는 것만으로, 흥분해 와요....」,「 나 자꾸자꾸 음란하게 되어가는거 같아요」
「나도 마찬가지야」
「내가 이상해지면 민호씨가, 멈추어 줘야해요..., 주위가 안보이게 되요...」
「응.... 안심하고, 제대로 지켜보고 있으니」
「고마워요...민호씨...」
「어땠어? 대낮에 음란한 모습이 보여지고 있다고 하는 것이?」
(지금까지 대낮에 야외에서 섹스하는 것도 있었지만, 사람들에게 보여지지 않게
하고 있었다, 가끔 보여지는 적은 있었지만, 오늘처럼 완전하게 일부러 보이게
하면서 하는 것은 처음이었다.)
이상한 눈빛으로 보는 사람도 있고....」,「민호씨는?」
「나 지금까지 제일 흥분했다...., 또 해보고 싶다..., 이제 추워지기 때문에 당분간은
무리겠지만, 내년 따뜻해지면, 또 하자.....」
「저는 당신이 하고 싶으면 좋아요....」
「응... 밖에서 하는 편이 훨씬 더 흥분하는군」
「음란하니까.... 이제... 그러한 것....변태라고 말해요...」
「그래서 더 흥분하고 있는 소영이도 충분히 변태야」
「당신이, 더 이상 모르는 이상한 일만 시키기 때문에」,「또 봄이 되면....」
「응...너무 기다려진다」
아내는
「내일의 골프, 캐디가 뒤따르고 있을까?」라고 나에게 물어 왔다.
「아마, 붙을 거라고 생각해...왜?」
「유감이네, ...., 미니스커트 입으려고 생각했는데」
「입어도 괜찮지 않아?」
「싫어요, 캐디가, 여자잖아요? 너무 창피해...그건 무리에요...」
「캐디가 남자라면 좋아?」
「뭐...사실은 없는 것이 더 좋은데」
「일단 가지고 가서, 저기 연수생도 있기 때문에, 남자일 가능성도 있으니까」
「연수생은 뭐야?」
「프로 골퍼 연습생이야...캐디일을 도와주고, 무료 라운딩하는....」
「그럼 프로가 되는 거야?」
「프로가 될 수 있는 지는, 겨우 몇명저도...., 거의는 될 수 없어」
「그렇구나.....」
우리들이 약속의 시간 10분 정도 전에 도착하자, 그는 벌써 도착해 프론트의 앞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안녕..영석씨.... 그 옷을 입고 있어, 오늘은 힘내자....」
「네...두분 모두 안녕하세요」
「접수는 끝마쳤어?」
「뭐라고 말해야 하는지 몰라서, 그냥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자~ 내가 가르쳐줄께 함께 하자」
「네...부탁합니다」
「긴장하지 않아도 좋아」
「그래도 여전히너무 긴장됩니다」
「우리팀 캐디는 어떤 분입니까?」
「네- 저 여자분입니다」
「남자는 없습니까?」
「연수생이 있습니다만, 연수생이 좋습니까?」
「할 수 있으면, 서툴러서 여러 가지 가르쳐 주셨으면 한다라고 생각해서」
「지금은 조금 어렵고, 오후의 하프는 조정이 가능합니다」
「네, 그럼 부탁합니다」
그에게 코스 에서의 주의점을 가르치면서, 어떻게든 무사히 하프 9홀을 끝냈다.
하프를 끝내자, 캐디가 스타트 시간과 오후부터는 연수생 남자로 캐디가 바뀐다는
말을 해 주었다.
식사를 끝내고, 아내는
「땀이 너무 많이나 옷을 좀 갈아 입고 올께요...」라고 하며, 로커실로 갔다.
잠시 후에 아내는 겨드랑이가 크게 벌어진 나시 셔츠와 무릅위 15센치정도의 타이트 미니
스커트를 입고 나왔다.
조금 움직이면 스커트가 갈라져 다리의 밑까지 훤히 들여다 보인다.
「어때요...잘 어울려요?」
「너무 잘 어울려.... OK! 이제 코스가 OUT 일까?」
「소영씨 너무 잘 어울립니다」
「고마워요...흐흐...」
아내는 「연습이나 하자」라고 하며, 퍼팅그린으로 향했다.
거기에는 4명의 사람이 퍼팅연습을 하고 있었다.
아내는 그린에 도착하면서, 허리를 굽혀 상체를 숙이는 스트레칭 동작을 2, 3회 반복했다.
나는 그것을 보고, 그렇게 신체가 부드러웠는지 놀라고 있었다.
유감스럽지만 나는 손가락 끝마저 닿지 못하는데......
아내가 그런 동작을 하면, 미니스커트가 밀려 올라가, 팬티가 들어나고.
크게 벌어진 겨드랑이에서는 노브라의 가슴의 부푼 곳이 보이고 있었다.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다.
또, 가랑이가 열리기 때문에, 다리의 밑으로 보지 근처까지 보이고 있었다.
문득 깨달으니 퍼칭그린의 주위에는 10여명이 모여 인산인해가 되어 있었다.
나는 「이제 시간됐으니까 가자」라고 해. 10번 티로 향했다.
우리들은 티 박스의 의자에 아내를 한 가운데로 해 앉아 차례를 기다렸다.
아내의 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젊은 남자의 캐디가 나타났다.
캐디는, 아내를 보고 조금 놀란 것 같은 얼굴을 했다.
「잘 부탁합니다」
앞의 조가 스타트하자,
「들어 올려줘요...」라고 했다.
아내는 작은 소리로 「아니, 영석씨 쪽으로....」라고 했다.
나는 당황해서 아내를 내려주며 「그래?」라고 하자.
아내는 수긍했다.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몸을 굽히고 펴는 운동을 시작했다.
아내는 「아~~~ 기분이 좋다」,「좀 더 그대로 해...」라고 했다.
있었다.
「무거워요... 무리네」라고 하며, 팔을 떼어 놓고,
「영석씨, 나랑 해요....」라고 하며, 그의 팔을 당겼다.
아내가 그를 들어 올리자 뚜뚜둑 소리가 났다.
아내는 「괜찮아? 몸이 너무 굳어서 딱딱하다」라고 하며.한번 더 들어 올렸다.
그렇게 하고 있을 때에 우리들의 스타트의 시간이 되었다.
아내의 랩스커트는 갈라져 다리의 밑까지 보이고 있었다
뒤는 빠듯이, 팬티를 겨우 가리는 정도였다.
11번 홀에 오자, 아내는 허리를 움찔했다.
「화장실에 가고 싶다」
「화장실은 아직 2, 3 홀 더쳐야 있어, 참을 수 없어?」
「참을 수 없을거 같아..., 어떻게 하지?」
「캐디씨에게 물어 보자...」
아내는 캐디에게 가
「화장실리 너무 급해요?」
「그늘집은 아직 3 홀뒤입니다, 거기까지 참을 수 없습니까?」
「도저히....무리입니다」
「그러면 도중의 숲안에서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곳이 어디입니까?」
「지금 앞 사람이 있는 우측의 2타위 부근의 러프 앞의 나무 그늘 밖에,
가까운 곳에는 없어요......」
「알았습니다, 미안합니다」
우리들은 계속 기다리게 되었다.
「이제 새어버릴거 같아요, 여기서 해도 좋습니까?」
라고 캐디에게 말했다.
아내는 그의 말을 들으면서 「미안해요」라고 하고.
그대로 걸어 가면서 스커트안에 손을 넣어, 팬티를 내리고, 구석에 도착하기도 전에
주저 앉아 , 이쪽으로 엉덩이를 향해 스커트를 걷어 올렸다.
소변을 싸기 시작했다.
그것이 다 끝났다고 생각하면, 또 쵸로쵸로 3회나 더 나왔다.
아내는 소변을 다 보고 스커트를 내리며,「팬티가 젖어 버렸네...」라고 하며,
무릎에 팬티를 걸친 상태로 우리들 쩍으로 뒤돌아 보았다.
「혹시 쭉 보고 있었어요?」
「그런 곳이라면 다 보여...」
「나 어떻게해....너무 창피하고, 부끄럽다」
「벌써 다 볼 수 있었으니까, 젖은 팬티는 벗어, 윤프로님, 별로 괜찮겠죠?」
「아....네...저는 상관 없어요」
「영석씨...나 벗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엑.... 젖었어도.... 참.... 그 편이··」
「모두가 그렇게 말하면, 그렇게 해야 겠군요....」이라고 하며,
아내는 팬티를 벗어, 팬티로 보지에 뭍은 소변을 닦아, 카트가 있는 곳에 가,
젖은 팬티를 그 남자 캐디의 가방에 넣었다.
「민호씨, 모두, 쭉 보았어?」
「보고 있었다 라고 생각해, 이런 근처에서는 전혀 숨겨지지 않아..」
「그렇네요, 어쩔 수 없지요, 내가 나쁘다, 이제....너무... 부끄럽다」
「일부러 그런거 아니었어?」
「민호씨~ 그런 게 아니야, 조금은 생각했지만, 이런 곳이 아니고,
어딘가 도중의 숲안에서 해 버리자라고 생각하고......,
점심먹고 화장실에 가지 않았던 것도, 그렇지만 이 옷 역시 너무 얇아 추웠어,
갑자기 체 한것 처럼 배가 아파오면서, 이제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되어 버렸어.
팬티는 더럽혀져 버리고, 이제 정말 부끄러워....,
영석씨가, 나를 경멸하고 있지 않을까?」
「기뻐하고 있는 것 같던데, 툴림없이 그럴거야...., 팬티에 정말 흘렸어?」
「그러니까 말했잖아 , 흘려 버렸다고...,더이상 말하게 하지 말아, 부끄럽다」
「일단, 캐디에게 사과부터 하자, 매너가 아닌 행동을 했으니....」
「그래야겠네요....」
「미안합니다, 보기 흉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미안해요」
이렇게 말하며, 고개를 숙였다.
「아닙니다. 말하기는 좀 뭐하지만 그렇게 보기 흉한것은···아 신경쓰지 말아 주세요」
「미안합니다」
「미안해요, 나 경멸하고 있어?」
「그런 일 없습니다, 조금 놀랐지만」
「저런 것 보여 놀라지요, 미안해요」
「아... 이해할 수 있어요... 괜찮습니다」
그대로 흘렸을까? 문득 나는 생각했다.
아내가 나에게
「저 두사람, 대화가 적게 되었어요?」,「화내고 있을까?」, 「어떻게 하면 좋아?」
「화내고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 「방심 상태라고 하는게 맞을걸, 무슨이야기를 해야 좋을지
모르는 것은 아닐까」 ,「소영이가 먼저 말을 붙여봐....」
「무슨 이야기를 하면 좋아?」
「다음 홀이, 그늘집이니까, 소영이는 캐디에게 쥬스를 가져다 주면서, 거기서 음란한 곳을 봐달라고
말해 봐라, 그래서 싫어하는 것 같으면 , 오늘은 멈추자, 영석군에게는 내가 말해놓을께」
「응.... 알았어요」
그늘집에 도착하자, 아내는 2개의 쥬스를 가지고, 캐디에게 갔다.
그리고 영석군에게 「또 음란한 일 해도 괜찮아?」
「저도 형님에게 들어서 알고 있었어요, 소영씨만 밝아져 준다면 기쁩니다」
약삭빠르게 굴고, 눈을 감는다든가 하지 않은 것 때문에, 아내에게 미움을 받았는지도라고...
생각해 먼저 말을 걸 수 없었던 것 같았다.
「방금전에는 너무 미안햇어요, 혹시 감정이 상하지 않으셨어요?」
「뭐라고 말할 수 없지만, 무심코 봐 버려, 미안합니다」
「그런 일, 신경쓰지 말아 주세요, 사실은 저도 누군가에게 보여지는 게 더 기쁩니다」
「예.... 화나 있지 않았습니까?」
「 나의....., 음란한 곳을 보여진다는 사실에 흥분합니다」,「그러니까 만약 싫지 않았으면, 봐 주세요」
「 그렇지만, 신랑은 괜찮습니까?」
「그 사람의 취미이니까」
「예···」
아내는 그렇게 말하면서 스커트를 걷어 붙여, 보지를 보여 주었다고 한다.
휴식도 끝나고, 아내의 타순이 되어,
(아내는 레디스티는 사용하지 않고 우리와 같이 레귤라티를 언제나 사용한다)
하반신이 모두에게 보여졌다.
그대로의 자세로 서있다가, 티를 주우려고 걷기 시작했을 때에,
「캬-」라고 소리를 높여 그 자리에 주저 앉았다.
캐디는 「굉장하네......」
영석군도 아연질색하고 있었다.
그 묶는 방법도, 지금까지 보다 스커트길이를 짧게 해, 선 채로도 하얀 엉덩이가,
보일 정도로 스커트를 잛게 올려 묶었다.
아내의 얼굴은 조금 붉어지고 있었다.
대 놓고 들여다 보고 있었다.
핀홀 깃발을 잡아주는 캐디를 향하야, 다리를 M자 개각으로 벌리고, 볼을 세트 하고, 라인을 보고,
보지를 훤히 들여다 보이게 하고 있었다.
나는 아내에게
「마지막 홀이니까, 윗도리를 벗고 쳐보면 어떨까...」
「앞에 조가 아직 홀 아웃 하지 않았어, 쳐다 볼지도 몰라....」
「뒤를 보는 일은 없어, 뒤의 조는 아직 2타째를 치기 위해 이동중이니까 괜찮아」
「정말?」
「응... 모두 보고 싶어 하잖아」
두 사람이 수긍하자, 아내는 윗도리를 벗었다,
그리고 스커트에 손을 걸어 「이것도 벗는다」라고 하며,
스커트도 벗고, 완전 알몸이 되어, 천천히 1회, 2회, 3회 연습스윙을 하고,
볼의 뒤로 서 목표를 확인하고, 언제나 처럼 천천히, 타석에 들어가 나이스 샷을 쳤다.
아내는 언제나 대로의 finish를 취하고, 날아간 티를 주워왔다,
「꺄~아 너무 부끄럽다.이제 됏어?」라고 했다.
우리 모두는 「나이스 샷, OK」라고 환호했다.
아내는 「고마워요」 「 이제 다시 입어요」이라고 하며. 벗은, 옷을 다시 입었다.
이렇게 하여, 3명 플러스 1의 최초의 골프는 끝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