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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SEX&거짓말 13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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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4 회 작성일 24-01-06 21: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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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저승사자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나타났습니다...

토요일인데..

아우우..넘 피곤하고..짜증도 나고..일도 안되고..해서..정말 죽을 지경입니다..

이럴때 스트레스....파악..풀어줄 그런 일이 없을까요?

쩝..

그래두..

즐거운 토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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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거짓말 135부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유경이의 과거 (다시 나타난 영식이)


 


매일 그렇듯이 유경이는 새벽같이 학교에 등교했다가, 수업이 마치면 곧바로 집으로 달려와선 동생들에게 저녁을 해주고,
다시 미술학원으로 달려가서..그림을 그리다보면 집으로의 귀가시간은 자정에 가까워 지거나 훌쩍 그시간을 넘겨버리고,
이른 새벽이 되는 경우가 허다했다..


밝은 낮이면 왕래가 많던 길거리도 야심해지면 오가는 사람이 드문드문해진다.
술에 취한 회사원이나 개인적인 일로 인해 늦은 귀가를 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기는 하지만, 그것도 도로옆에 난 큰길에서 조금씩
좁은 안쪽 길을 걸어가다보면 사람들의 발걸음 소리가 들리지 않고 멀리서 자동차 오가는 소리가 간혹 들릴뿐..길가에 어슴프레
밝혀진 가로등불빛 아래론 침묵이 흐른다.


큰길가에 위치한 24시 편의점에서 새어나오는 불빛과 주변 술집에서 아직 꺼지지 않은 불빛들이 야심한 밤임을 알려주고 있지만,
곧 24시 편의점을 제외하곤 모두 불이 꺼지고 말것이다.


큰길을 지나 집으로 유경이가 집으로 가기위해선 좁은 골목길을 몇번 지나야 한다.
매일같이 오가는 골목길인데도 늦은밤에 지나려면 왠지 뒤에서 누군가가 따라오는듯..한 두려움에 발걸음이 빨라진다.


늦가을 날씨에..늦은밤의 기온은 생각보다 차다..
입고있던 옷깃을 세우며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녀야 할 계절이 온것이다.


새벽 1시를 조금 넘어선 시간....유경이는 평상시보다 조근 늦게 학원을 나섰다.


큰길 입구에 들어선 24시 편의점에는 늦은 시간이라 손님이 없었다.
편의점엔 남자 알바생 혼자 카운터에 앉아 책을 읽고 있었다.


야심한 밤이면 편의점 알바생도 손님이 없을땐 따분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었다.


큰길에 옆에 세워진 가로등 불빛이 비춰지는 곳은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좁고 길다란 가로등은 그 밝기만으로 비춰주는 공간이
한정되어 있었다.


큰길이 끝나고 좁은 골목길로 접어드는 입구엔 언제부턴가 켜져있던 가로등의 전등이 깨어져 어두컴컴했다.
하지만 입구를 지나 조금만 들어가면 황색빛 가로등이 하나 켜져있어 어두운 공간만 지나면 되기에 유경이는 서둘러 골목길에
접어들었다.


약간은 오르막길이라 걸음을 걷는데 숨이 차기도 했지만, 몇분만 더 걸으면 집으로 갈 수 있기에 유경이는 걸음을 재촉했다.


골목길의 중간부분에 켜져있던 가로등이 오늘은 왠지 켜져 있지 않아 골목길은 어두컴컴했고, 집들 사이로 달빛만이 은은하게 비쳐져
어둠속에 들어선 기분이 들었다.


그때...골목길 반대편에 한무리의 사람 그림자가 나타난것이다.
그들은 유경이를 향해서 오고 있었고, 조금만 있음 유경이와 그들이 만나게되었다.
어둡고 좁은 길에서 사람을 만나니 유경이는 덜컥 겁이 났다.
하지만, 유경이가 돌아서서 도망을 간다면 맞은편에서 다가오는 사람들이 이상하게 여길것이다.


그런데..
그 한무리의 사람들은 다름아닌 유경이의 옆 동네에서 알아준다는 양아치들인 달배무리들이었다.


유경이는 녀석들이 길을 지나가라고 옆으로 비켜섰지만, 유경이에게 가까이 온녀석들은 길을 지나가지 않고 유경이 앞에 모두 멈춰섰다.
때문에 벽에 붙어서 녀석들에게 길을 비켜주려했던 유경이는 녀석들에게 둘러싸이고 말았다..


[황유경] 왜...이러는거예요..비켜주세요..


유경이가..겁먹은 목소리로..녀석들에게 말을 하자..어두운 그림자들중 누군가가..불쑥 나타나며 유경이에게 친한척을 하는 것이었다.


[영식] 누나..오랜만에예요..


무리속에서 나타난 얼굴은 태호의 똘마니로 있던 영식이었다.
갑작스레 나타난 영식을 보고..유경이는 뭐라하지도 못하고 있는데..녀석이..떠들었다.


[영식] 여기 형님들에게 누나 자랑을 좀 했더니..누나를 하두 보구 싶어해서 말야...
[황유경] 그..그래서..


유경이는..영식의 말에..잔뜩 겁을 집어먹었다..
녀석이 무슨 의도로...이러는 걸까..


그때..무리중에..녀석들의 우두머리인 달배라는 녀석이...히죽거리며 유경이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달배] 이제서야 나타난거야? 후후...얼굴 이쁜데...몸매도 이정도면..우후...끝내주는데..
[황유경] 왜...왜이러세요...
[달배] 네가 그렇게 맛있다면서?
[황유경] 네?


녀석의 뜬끔없는 말에 유경이는


[황유경] 네.?? 뭐라구요?


라고 하자..
녀석은 잔말하기 싫다며...주위에 모여있던 녀석들에게 명령했다.


[달배] 야..뭐해..얼른 데리고 가자..
 
라고 녀석의 말이 떨어지자..마자..주변에 둘러싸고 있던 똘마니들이 유경이 주변에 둘러붙어..강제로 어디론가 데려가기
시작했다..


[황유경] 이거...왜이러는거예요? 이거.놔요..사람..살..움...움..


유경이가 소리지르며 반항을 하려 하자..녀석들중 한녀석이 유경이의 입을 틀어막았다.


발버둥치며..좁은 골목을 빠져나와...옆동네로 이어지는 다리에 도달하게되자..녀석들은 우루루..다리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유경이도 녀석들의 완력에 의해 발버둥치며..강제로 끌려가고 있었다..
다리 밑에 도착하자..녀석들은 유경이를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 내던져버렸다..


[황유경] 악..


다리 아래엔 몇달동안 가뭄으로 인하여 줄어든 물의 양때문에 하천 양옆으로 넓은 공터가 생겨있었다.
녀석들은 이곳을 아지트로 삼고 있는지..군데군데 녀석들이 버린 마시고 버린듯한 술병과 쓰레기등이 너저분하게 널려있고..
한옆엔 어디선가 주워온듯한 소파와 허름한 테이블도 놓여있었다.


바닥에 쓰러진 유경이에게 달배 녀석이 다가왔다.


[황유경] 대체...왜이러는거예요...
[달배] 영식이가 하두 자랑을 하더라구...
[황유경] ....
[달배] 자기가 알고 있는 친구 누나가 있는데..그 누나땜에..자기가 어른이 되었다고..
           근데..그 누나가 얼마나 맛이 있는지..자꾸만 생각이날 정도라며..나에게도 한번 소개시켜준다나..뭐라나..
[황유경] ...


유경이는 무리옆에 서있는 영식을 흘겨봤다.
영식은 유경이와 눈이 마주쳤는데도...비웃는듯..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달배] 그래서..우리도 한번 먹어보고 싶어서..영식이에게 말했더니...짜식이..앞장서서..너에게 데려다 주더군..
[황유경] ....


그리고..녀석이 바지자크를..내리더니..갑자기..바지속에서 발기하여 커질대로 커진..자신의 물건을 꺼집어 들고선..유경이 앞에 들이밀었다.
갑작스레 나타난 흉물스런 남근이 눈앞에 나타나자..유경이는 고개를 돌려..보지 않으려 하자..녀석은 유경이의 얼굴을 붙잡고 물건을 유경이
얼굴에 들이밀고는..


[달배] 잘봐..이게..이렇게 커질대로 커지고..성이 났는데..여기..불을 어떻게 끌까?
[황유경] 내가..어떻게..알아요...
[달배] 네가 모르면..누가 알지? 넌..성난 이걸 달래줄 수 있잖아...
[황유경] ....아..안돼...


라며..유경이가..고개를 다시 돌려버리자..녀석의 성미를 돋구어 버렸다..


[달배] 이런..썅..


하며..유경이를 바닥에 눕히자마자..유경이가 입고 있던..치마를 거칠게 걷어올렸다.


[황유경] 악..안돼요...안돼..


유경이가 녀석에게 반항을 하려하자..주변에 둘러서있던 똘마니들이 유경이에게 달려들어..손을 꼼짝 못하게 만들고..거칠게 유경이의
옷가지들을 벗기기 시작했다..


[황유경] 아..안돼..안돼에에...


치마를 걷어올린 달배녀석은 유경이의 은밀한 부분을 가리고 있던 얇은 팬티를..한손으로 거칠게 잡아당겨 찢어버렸다..
순식간에 아랫도리는 완전하게 알몸으로 변해버렸고..유경이의 젖가슴도 다른 녀석들에 의해 드러나게 되었다.
그리고..


[황유경] 아악...


달배 녀석이..유경이의 몸속으로 진입하기 위해..발기하여 단단해진 물건을 연신 쑤셔대고 있었다.
탄력있고 좁은 유경이의 질문을 쉽게 열 수 있는 남근은 아직 없었다.
하지만, 조금전까지 미술학원 원장과의 섹스로 인해 질구가 촉촉히 젖어있었기에..녀석의 몇번의 시도는..별 저항 없이 목적을
이룰 수 있었다..


[황유경] 아아악....


순간 아랫도리를 강렬하게 찢으며 파고드는 거대한 물건..
찌릿하고 강렬한 파열감을 느끼며..통증과 아픔이 아랫도리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황유경] 아악..아......파..


유경이의 몸속에 진입한 달배의 거대한 물건으로 인해 아랫배 전체가 둔중하고 불쾌한 느낌이 전달되어져왔다..
그리고..


[달배] 후후..이거..완전 대박이다..아아..느낌이..너무 좋아...
                 조여주는맛이..너무 좋은데...


그러면서..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녀석은 무리들의 우두머리라 그런지 여자 경험이 있는듯..유경이의 몸을 파고들면서..연신 감탄을 하기 시작했다.


쑤걱..쑤걱..
달배의 물건이 유경이의 질속을 거칠게 드나드는 동안..다른 똘마니녀석을은 유경이의 브래지어를 없애 버리고..드러난 뽀오얗고
탐스러운 젖가슴을 주물럭대고 있었다..
젖가슴 중앙에 돋아난 탐스러운 젖꼭지는..녀석들이 차례대로 빨아대는 통에..젖꼭지를 자극했을때 받는 야릇한 느낌보다는..따갑고
아프기만 했다..
하지만 녀석들에겐 달콤하고 부드러운 유경이의 젖꼭지가..매우 마음에 들다.
한입에 넣어도 부족할것이 없는 크기의 젖꼭지는 마치 아이가 엄마의 젖을 먹을때처럼 편안한 느낌을 주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아직 출산의 경험이 없는 유경이인지라..녀석들이 아무리 빨아대어도 젖같은건 나오지 않았다.


[황유경] 아아..그만..아...


유경이..참지 못하고..소리를 지르며..발버둥을 치려 했지만..이미 두손은 녀석들에게 제압당하여 꼼짝도 못하고..허리아래는..달배
녀석이 짖누르고 있었기에..녀석들은 마음대로 유경이를 유린하고 있었다.


그러던중....
몇번..달배 녀석이..삽입하여..몇번을 움직이는듯 싶더니..갑자기 행동을 멈추었다..
유경은..녀석의 움직임의 의미를 알았기에..고개를 좌우로 저으며...격렬하게..반항을 했다....


[황유경] 아아..안돼에..아흐으..


녀석이 사정을 한것이다..


[달배] 크윽..아..싼다..아..


우두머리인 달배 녀석은..삽입하여 몇번 움직이지도 않고..사정을 해버린것이다..
꿈틀거리며..다량의 정액을 유경이의 몸속에 사정해버린 녀석은..목적을 이루고 나자..유경이의 몸에서 물러났다.
녀석의 물건이 빠지기가 무섭게..옆에 있던 다른 녀석이..바지를 벗고..대기하고 있다가..유경이의 다리아래에 자리를 잡더니....
곧바로 물건을 유경이 몸속으로 들이밀었다.


[황유경] 아흐윽..아..


다시금...찌릿한 통증과 아픔..
날카로운 비수처럼..아랫도리를 난자하는듯 한 아픔으로..유경이는 고통스러워했다.
하지만..
몸을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에서....저항도 하지 못하고..녀석들의 정액받이가 되어야만 했다..
두번째 짱똘녀석이 유경이의 몸속에 물건을 들이밀고는..놀랍다는듯..


[짱똘] 행..행님..이기...와아..물어주는기..직이네예.....


녀석의 말을 듣고 있던 달배 녀석이..맞장구를 쳤다.


[달배] 그..그렇지..느낌이 확..다르지...나두 이런 경험 첨..해봤다니깐..
[짱똘] 이야...이 가시나..죽이네예....얼굴도 반반하고..몸매도 괘안은데다..구멍까징....쫙 쫙 쪼아주니까네...


그러면서..녀석은 호들갑을 떨며...연신 방아질을 해댔다...
녀석도 여자경험이 있어 보였다..


하지만..두번째 녀석도..몇번 꿈틀거리더만..곧바로 유경이의 몸속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황유경] 아흐으..


질속에서 꿈틀거리며 녀석들의 정액들이 쏟아져 들어올때마다..찌릿 찌릿한..기운이 아래로 부터 올라온뒤..다시 찝찝한 느낌이..
이어졌다..


두번째 녀석이 물러나자..쉴틈도 없이 세번째 녀석이 유경이에게 달려들었다..


[황유경] 아아..


마치 섹스 릴레이처럼 녀석들은 교대로 한놈이 일을 마치면 곧 바로 다른 녀석이 준비하고 있다가 삽입을 하는것이었다..
세번째 삽입한 녀석도..대장녀석에게 몇마디 지껄였다..


[넙치] 어메...감촉 죽이는거..쫄깃쫄깃하니...맛갈나네잉....행님..죽여주네요잉..
[달배] 하하..녀석..실컷 먹어라....
[넙치] 알겠스라...


라며..녀석이 방아질을 해댄다..


유경이를 둘러싼 녀석들은 우두머리를 포함하여 모두 여섯명..태호파에 속해있던 영식이를 포함해서 여섯명이었다..
하지만, 유경이는 희미하게 보이는 녀석들이 누가 누군지 알수 없었다.
컴컴한 하천 다리밑 차가운 시멘트 바닥위에 드러누워..연신 쑤셔대는 녀석들의 물건에 여린 꽃잎이 부스러지고 상채기를 내고
있었기에..온통 신경은 아랫도리에 집중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세번째 녀석의 사정이 끝나자..다시 네번째 녀석이 달려들었다..
녀석은 초짜인듯...물건을 삽입해야할 구멍을 제대로 못찾고 있었다.
녀석이 우물쭈물하자..짱똘이라는 녀석이...대가리의 뒷통수를 치며..


[짱똘] 미친짜슥..아즉 가스나 따묵지도 못해봤나..구멍도 못찾고 있구로...
[대가리] 아..이번이 처음인데요..
[넙치] 뭐라..너..아다인거여?
[대가리] 네...
[짱똘] 하하..그년 좋겠네..아다..맛도 보고..하하..


그러면서..녀석들이 웃고 난리였다.
네번째 녀석은 초짜라 그런지 몇번 움직이지도 못하고 그냥 사정을 해버렸다.


그리고..다섯번째 마지막 녀석이 유경이 몸속에 정액을 쏟아붇고 나자..
그때까지 남아있던 영식이가 바지를 벗고..유경이의 다리사이에 자리잡았다..


그리고..


[황유경] 헉..


영식의 거대한 물건이 유경이의 몸속을 가득매우며...파고 들자..유경은 다시금 몸의 중앙부를 날카로운것이 관통하듯..
갈갈이 찢겨지는 통증이 느껴져..숨이 턱..막혔다..


[황유경] 아아...제발..조금만..아..


그러며..유경이..두손과 두발을 움직일 수 없어, 허리를 비틀며..영식의 물건이 깊이 삽입되는것을 저항해보았지만. 주변에 둘러싼
녀석들의 손아귀에 어쩔 수없이 고스란히 녀석의 물건을 뿌리깊이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


[황유경] 아아..아파아..


여리고 이쁜 유경이의 질구가 거대한 영식의 물건을 받아들이면서 질 입구가 팽창하여 팽팽하게 늘어나있었다..
영식이..완벽하게 유경이의 몸속에 물건이 삽입된것을 확인한 다음..
서서히..몸을 움직였다..


[황유경] 아악..아...


영식의 몸놀림에..아랫도리가..찢어질듯..아파오기 시작했다..
녀석들의 행위에도 약간 괴로워 하는 표정을 짓던..유경이..갑자기..영식의 차례가 되자..매우 괴로워 하는것을 본 나머지 녀석들은..
유경이의 젖꼭지를 빨며..젖가슴을 만져대다..영식의 물건을 보게되었다..


[짱똘] 어따마..새끼 물건 한번 지기네..


라며..두번째 녀석이..호들갑을 떨자..우두머리 녀석도..영식이 옆에 다가와...슬쩍 보고선..


[달배] 어라..새끼..물건한번 실하네...크기나 굵기로 대장한다면..이녀석 물건이..대장감이네...하하..


그러면서 왁자지껄 웃어대는 것이었다.
유경이는 영식의 물건이 이번에 처음 접하는것은 아니었지만, 영식이의 것은 부담스럽게 크고 우람했다.


팽창하여 거의 찢어질듯..커져버린 질구는..거대한 영식의 물건을 받아들인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였다..
하지만..유경이는 모르고 있었지만..유경이의 질의 확장 넓이는 현재보다 더 굵은 것도 삽입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신축성이 있었다.
대부분 아기를 낳을때 여성의 질구가 아기 머리가 통과할 수 있도록 넓어진다고 하지만, 유경이의 질은 출산을 하지 않더라도
상황에 따라 크기가 커질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미 여러차레 유경이와의 섹스 경험이 있는 영식은 다른 녀석들에 비해 삽입 후의 행위가 조금 길었다.
하지만..
완벽하게 조여진 질구의 압박감과 잘 발달된 질벽주름들이 영식이의 짧은 섹스경험을 압도했다.


[영식] 으으...
[황유경] 아아..


영식의 뜨거운 정액이 유경이의 몸속으로 흘러들어가고..영식의 격렬한 행위가 끝나버렸다..
그리고..다시 우두머리인 달배 녀석이 유경이의 몸속에..발기한 물건을 들이밀었다..


[황유경] 아아..


달배는..다시 삽입하여..허리를 연신 움직이며..


[달배] 와..이거..대단해..아직도 쫄깃쫄깃..물어주는것이..이런 맛에 쎅을 하는건가?
[황유경] 아아..
[달배] 얼굴도 이쁘고..몸도 좋고...거기다..쎅도 잘하니..아아...
[황유경] 으음..


녀석의 지껄임도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두번째 사정끼를 느끼면서..와락 붙잡으려 애쓰던 끈을 놓아버린것이었다.
다시금 왈칵 몸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정액덩어리들을 느끼며..유경이는 이를 악물었다..


[황유경] 으음....


달배 녀석이 떨어지자..다시 다음 녀석이 유경이의 몸위에 올라탔고.....그리고..그다음..녀석...다음..


그렇게..어두운 하천 다리밑에서..유경이는 녀석들에게 강제로 유린당하고 있었다..


한참 후..


볼일을 다본 녀석들은..만족한듯...피식거리며..바지를 추켜올려 입고 있었다..
하지만 녀석들의 정액으로 사타구니가 범벅이된 유경이는 다리가 후들거려...일어날 수 조차 없었다..


녀석들은..낄낄거리며..유경이를 그렇게 놔둔채....하천 다리 밑을 떠나버렸다..


한찬 후에..유경이는 겨우겨우 몸을 일으켜..자리에 앉았다..
누워있을땐 질구가 위로 향해있어..몸속에 고여있던 정액들이 흘러나오지 못했는데..몸을 일으키자..질속에서..정액덩어리들이..
주루루..흘러내렸다..


여섯명의 남자가 싸질러놓은..정액들..


유경이는 마구잡이로 벗겨진 옷가지들을 주워선..겨우..입고선..자리에서 일어나려했다..


[황유경] 아..


그러나..역시 아랫배와 다리가 아파..제대로 일어설 수 없었다..
한참을 바닥에 풀썩 주저앉은채로..있다가..벽을 짚고 일어날 수 있었다..


비틀거리며...유경이는 하천 다리 밑을 올라왔다..


유경이가..걸어가는 발걸음 사이로...유경이의 질속에서 떨어진 정액들이..방울방울..떨어졌다..
녀석들이 유경이의 팬티를 찢어버려 팬티를 입을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차가운 밤공기가..더욱더 차갑게 느껴지는것 같았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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