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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아내의 노출 일기(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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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0 회 작성일 24-01-06 21: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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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달 어느날, 아내는 집에 돌아오면서,
「강영석씨 또 골프 가르쳐 달라는데...」,「이번 주말 괜찮겠어요?」
「좋아, 언제라도」 「응, 소영이는?」
「영석씨가, 언제나 그런 미니스커트를 입고 오냐며 물으면서, 팬티가 가끔 보였다고,
   그래서,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곤란해 했었다고 하더라고요...」
「나는 그냥 소영이는? 이라고만 물었는데....?」
나는 아내에게 단지 그날 일정을 물었을 뿐인데, 아내는 회사에서 그 친구와 한 얘기를
모두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민호씨의 취미라고 말했어요」,「그리고, 영석씨도, 회사에서 언제나 보고 있잖아」
라고 물었더니, 글쎄......
「소영씨는 보이는 것이 취미입니까?」라고 영석씨가 물어봤어요, 그래서....
「뭐, 그런 편이에요....」
「회사에서도 언제나 보였습니까?」
「강영석씨 뿐이야, 모두에게는 비밀이에요」
「네, 물론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훔쳐봐도 좋습니까?」
「비밀로.....」

 

나는 아내에게, 이번 토요일, 골프연습이 끝난 뒤, 우리집에서 식사 제의를 하도록
말했다. 그리고 회사에서 노 팬티 차림이 되도록 말했다.

 

그리고 아내는 그날부터 주말까지의 4일간, 노 팬티의 다리사이를 계속 보여 주었다.


다음 토요일, 약속시간 15분 정도전에 강영석으로부터, 아내의 휴대폰에 전화가 있었다


「 후~, 언제쯤 도착합니까?, 지금이라면 3 타석, 나란히 잡을 수 있지만,
    먼저 잡아놓아도 좋습니까?」
「그러면, 부탁해요....」

나는 아내에게 그 친구의 전화 내용을 물으며,
「그 친구, 대단히 기합이 들어가 있구나」
「그럼요, 얼마나 많이 기대하고 있겠어요....」
「소영이의 팬티 엿보기를....」
「응, 그럴꺼에요....민호씨 말대로 회사에서 팬티도 벗고 있었으니....」

 

아내의 오늘 복장은, 상의는 노브라로 몸에 달라붙는 흰색 T셔츠로, 가슴쪽으로 유두가
분명히 드러나 보였다. 하의는 무릅 위 10센치정도의 검은 플레어 미니스커트로,
뒤가 끈으로된 흰색 T-백 팬티였다.

 

우리가 연습장에 도착하자, 그는, 프런트의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아내의 모습을 위에서 아래까지 훓터보고만 있었다., 내가 머뭇거리자 그제서야
내 쪽을 향해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타석에 도착해, 나, 아내, 그의 순서로 아내의 바로 뒤 타석이 그가 되도록 했다.
그에게는 아내의 T-백 팬티가 보이고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얼마정도, 계속 각자의 타석에서 치고, 내가 쉬면서 아내도 쉬어, 그를 불러
아내는 그에게
「강영석씨는 애인도 없어?」
「네, 아직 없습니다」
「정말? 자~ 이제 뒤에서 만이 아니고, 여러가지 방향에서 봐도 좋아....」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아내는 그에게,
「회사의 사람들에게는, 비밀로 해 줄래?」
「네,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습니다」라고 하며, 내 쪽을 보았다.


내가 그에게 수긍하는 눈빛을 보내주자,
아내는 주위를 확인하며, T-백 팬티를 벗어,
「정말 약속이야」,「아파트에 돌아가면 사용해....」라고 하며,
방금 벗은 T-백 팬티를 그에게 몰래 건네주었다.

 

그는 놀라며, 「네, 절대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습니다」, 「아~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하며, 다시 내 쪽을 쳐다 보았다.


나는, 「자! 이제 그만 쉬고 좀 더 연습하자. 소영이는 다시 치고, 강영석씨는 이제
앞에서 스윙자세랑, 스윙괘도를 잘 보라고」라고 했다.
 
아내는 볼을 잡고, 가랑이를 M자로 열고, 볼을 세트 하면서, 1구 1구 쳐나갔다
이제 그의 위치에서는, 아내의 노 팬티의 다리사이가 훤히 들여다 보인다.

 

잠시 후에, 아내는 「앞에서만이 아니고, 뒤에서도 보면 스윙을 익히는데 도움이돼..」
라고 했다.

 

그는 아내의 뒤로 부터, 아내의 노 팬티의 엉덩이를 올려보고 있었다.


이 쯤이 되자, 주위의 사람들도 아내의 모습이 보통이 아닌 상태라는 것을 눈치채고,
아내의 뒤의 통로를 일부러 몇번이나 지나다니는 사람, 뒤로 멈춰 서는 사람, 등
조금 이상한 상태가 되어 버렸다.

 

나는 아내에게 「이제 그만 돌아가자」라고 했다.
아내는 「 벌써 돌아가는 거야?」라고 했다.
내가 주위를 둘러보자, 아내도 주변사람들의 시선에 놀라며,
 「영석씨도, 그만 가죠.....」라고 했다.

 

계산을 끝마치고 주차장에 도착하자 아내는
 「영석씨, 우리집에서 저녁 밥이나 먹고 가지?」
이렇게 말했고, 그는 「괜찮겠습니까?」라고 하며, 나의 눈치를 살폈다.


나는 「응, 좋아, 나는 피곤해서 먼저 돌아가 있을테니, 둘이서 마트에 가서 저녁거리라도
준비 해 와. 강영석씨가 좋아하는 것을 사 오면 좋으니까」라고 했다.


아내는 「그렇네요, 영석씨 좋아하는 것 만들어 주어야겠군요. 어려운 것은 무리이지만....」
 
아내는 노브라, 노팬티로 그가 몰고 온 차의 조수석에 탑승했다.

아내와 강영석은, 내가 집으로 돌아온지 40분 정도후에 도착했다.


강영석은 쇼핑봉투 양손에 들고 들어왔다.

나는 그 사이에 욕실의 준비를 끝마치고 있었다.


「소영아, 저녁은 뭘 준비하는 거야?」
「카레와 고기. 그것과 야채 사라다」
「카레와 고기는. 뭐 그 조합이 이상하지 않아?」
「 나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영석씨가 먹고 싶다고 해서...」

「인스턴트지만, 커틀릿도 샀기 때문에, 커틀릿 카레로 하려구요」
「강영석씨는, 고기를 좋아해?」내가 그에게 물었다.
「네, 좋아한다기 보다는, 먹고 싶다고 생각해서요」
「사실은 그녀가 만든 것을 먹고 싶었던 거 아니야?」
「아니에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녀는 없어요.......」


내가 그에게 놀리듯 말하자 아내도 거들기 시작했다.


「자!....그럼, 옛 여자친구의 추억이라도 있는거야?」
「아니...., 지금까지 교제한 사람 없어요....」
「한명도?」
「네....」
「미안해요... 이상한 것을 물어 버려서. 자 오늘은 나를 영석씨 그녀라고 생각하고,
   뭐든지 말해요... 뭐든지 다 들어줄테니......」
「그래, 이런 기회 자주 없으니, 사양하지말고 뭐든지 부탁해라」
나는, 역시 순진한 녀석이구나 생각하고 흔쾌히 동의해 주었다.

 

「아.... 뭐.....」
「사양하지 말고 부탁해 보라니까...어서...」


「민호씨도 그렇게 말하고 있으니까...영석씨는 사양하지 말고 뭐든지 말해요...」
「...............」
「운동해서 땀을 많이 흘렸네, 욕실에 더운 물 준비되어 있으니, 영석씨 들어가 씻어...」
나는 그에게 샤워를 하라고 자연스럽게 권했다.

 

아내는 「 나는 요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더운 물 쌓이면 먼저 들어가 있어요....」


욕탕에 더운 물이 차오르고 있어, 내가 먼저 욕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 내가 그에게 목욕을 하도록, 들어오라고 하자, 그는 
「집에 돌아 가서 해도 괜찮습니다」
「사양하지 않아도 좋아, 어차피 아직 저녁 준비하려면 멀었으니까....」
 
「아직, 좀 더 걸리니까, 영석씨도, 욕실에 들어가 땀이라도 딱아....」
「정말, 그래도 괜찮겠습니까, 너무 미안해서요....」
「우리집에서는, 사양하지 않아도 좋아요.」

 

그가 욕실로 들어오자,
아내는 「준비해 둔 목욕타올이 없네, 이것이 내가 사용하는 타올이니까, 오늘은,
영석씨가 나의 타올을 사용해」라고 평상시, 아내가 사용하고 있는 보디 타올을
사용하도록 말해 주었다.

 

잠시후 욕실의 도어가 열리고 그가 나오자,
아내는 「조금만 기다려요」 「여기있어요, 이것으로 닦아요」
라며, 타올을 건네주며, 「옷이, 너무 더러워 졌네요, 민호씨의 T셔츠라도 입어?」
이렇게 말했다.

 

그는 「아니에요, 괜찮습니다, 이대로」라고 했다.
「그렇구나, 민호씨의 옷은 입고 싶지 않겠네요.....」
「아니에요, 그러한 뜻이 아닙니다....」
「오늘만 참고 입어요, 다음에는 따로 준비 해 둘테니까.....」
「예, 아..... 네......」

 

그가 욕실로부터 나왔을때, 나는 아내에게
「소영이도 이제 들어가서 씻지그래.....」라고 하자.
아내는 「 아직 음식 준비 도중이지만... 괜찮을까요?」,
「그럼 민호씨가, 카레가 타지 않게, 가스불 좀 조절해 줄래요?」
「알았어, 어서 들어거사 씻기나해.....」
「그러면 그렇게 한다」
아내는 이렇게 말하고 목욕을 시작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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