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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아내의 바람기(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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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4 회 작성일 24-01-06 20: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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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최근 많은 메일을 받았다.
대부분은 아내의 사진을 보내달라는 내용이지만, 그중에는 귀중한 의견도 있었다.
통렬한 분노나, 나를 올바른 길로 교정하려는 것도 있었다.


확실히 아내를 다른 남자에게 안기게 하고, 그것을 훔쳐 보거나 도청하기에 이르고 있는 것에
대해 무엇인가 말하지 않나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특별한 정신의 소유자로, 그렇게 말한 비정상인 생활에 행복을 느끼는 인간이며,
세상에서는 그것을《변태》라고 말한다…

그러나 크던 작던 대부분의 남자나 부부에게는 어느정도 변태적인 요소는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범죄성이 있는 것이나, 강요가 수반하는 것이 없다면,

특별히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 바보같은 인간이다!


사진이나, 앞으로의 음성 전달만 해도, 어느 의미에서는 플레이의 연장선상이다.
같은 취향의 회원 여러분에게 결과 보고적인 의미로 하고 있으므로, 결코 아내를 위안거리로 하고
있는 것은 아닌 일은 이해해 주기 바란다.


아내에게도, 최근에는 이 일기나 송신 화상에 대해서도 승낙을 받고 있다,
조금 까다로운 교육적 지도? 까지 받고 있을 정도다 (웃음)


그러므로, 이 변태 부부가 하는 일에는 관대한 기분으로 대해 주세요.


그럼 비디오의 속편입니다…


전라로 침대에 널부러져 누워있는 아내와 남자들의 대화 장면이 화면에 비춰지고 있다.


아내에게 작은 소리로 무엇인가 말하자 아내가 수긍하고 있었다.
그리고 화면으로부터 바론이 사라졌다.
아내는 계속 전라인 상태로, 게다가 여전히 다리를 넓게 벌리고 있었다.


곧이어, 친구가 다시 등장했다.


침대의 옆에 걸터앉아, 아내에게 무슨 일인가 속삭이면서 그대로 키스를 하며, 침대에 들어가 앉았다.아무래도 여기에서는 한 명씩으로 하는 것 같았다.


친구는 오르자 마자부터 이미 많이 흥분하고 있었는지, 아내의 입술에 달라붙어서 놓지 않고 있다…
그리고 아내의 손을 자신의 자지로 이끌었다. 아무래도 아내에게 애무를 받고 싶은 것 같았다.


아내는, 그의 물건을 잡아 상하로 움직여 주기 시작했다.
그는 이제 모든 것을 다 가졌다는 듯 꽤 기분 좋은 표정이었다.!


손은 아내의 가슴에 가서 비비거나, 또 다리사이로 가거나 하며 바쁘게 이동하고 있었다.
아내도 또 꽤 느끼기 시작하고 있는 것 같았고, 또 오열과 같이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러나 치라치라 옮긴다
그 친구녀석의 물건은 굉장한 각도로, 결코 굵지는 않지만 길었다!
게다가 귀두는 번들번들 빛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꽤 많은 겉물을 이미 분출하고 있다고 생각되었다.


조금 전 한 번 들어갈 수 있었지만, 바론의 제지로 아직 사정은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젊음으로는 꽤 어려운 상황이 되어 있을 것이 이해가되었다.


역시 머지않아 아내의 귓전으로 무엇인가를 속삭였다.
아내는 수긍해 주었다,
다시 위로 눞혀지고, 스스로 크게 가랑이를 열고, 정상위로의 수락 태세에 들어갔다.
《미안해요!》아내에게 말하면서, 그대로 아내의 위로 겹쳐져 갔다…



20.

 

어제 휴일이었지만, 아이가 친구의 집에 놀러가 자고 오기 때문에,
아내의 제안으로 오래간만에 러브호텔에 갔다 왔다!
사실은 돌아갈 생각이었지만, 결국은 그대로 오늘 아침까지 묵어 버렸다.
소도구도 조금 가져 가, 꽤 농후하게 놀았지만,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어 보고를 하고자 한다!


최근 입수한 바이브래이터를 처음으로 아내에게 사용했다,
바론의 조교의 성과인지?,


어느 정도 느끼는 것 같더니, 이제 더 이상은 오르가즘에 도달하거나, 만족스럽지 않다고
생각했는지, 마지막은 보통때 처럼 나에게 안겨 오르가즘을 맞고 싶다고 요구되었다.


아내는, 장난감이나 손가락 같은 걸로 끝까지 도달하거나, 만족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역시 질안으로 직접 자지를 받고, 질내에도 사랑이 있어야, 따스함이 있는 것이 들어와야,
그때야 진짜 만족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나의 아내만일지도 모르겠지다만,
이것은 여성의 정신적인 만족을 향한 이상 일지도 모른다.


역시 남편이라는 자는,
언제까지나 아내에게 따스함과 사랑이 있는 섹스를 해 주지 않으면 안 된다!
다시 생각하면,
바론과 아내가 처음 관계를 맺을 무렵에는 일이 바쁘고, 피곤해서 아내를 상당히 방치하고 있었다…


그것이 아내가 바람을 피우게 된 좋은 이유로는 되지 않았지만,
이 일의 책임의 일부는 나에게도 있을지도 모른다고 통감할 따름이다.


이야기는 바뀌어, 묵은 러브호텔에서, 구속도구의 렌탈이 있었고,
그것을 구사한 소프트한 SM화상을 찍어 보았다!


사실은 귀갑 속박? 이라도 하고 싶었지만,
나비들 매듭 정도의 기술 밖에 없는 나에게는 무리한 이야기였다…



21.

 

그 친구는 다시 아내 위에 올라 탔다.
바쁘게 손으로 자신의 물건을 삽입 포인트에 대고 그대로 허리를 떨어뜨려 갔다.
 (삽입입니까!) 아내의 안타까운 듯한, 쾌감으로 가득차 흘러 넘친 신음소리가 실내에 울려 퍼졌다.
이것은 문자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을 그런 소리였다.


삽입 장면을 굳이 형용한다면,
 팍팍팍! 하는 느낌으로 아내를 향하여 강하게 허리를 사용했다.


그 친구는, 크게 다리를 열어, 아내의 허리에 손을 쓰고 그것을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는 아내…
그의 움직임은 점점 격렬해져 갔다,


그러던 중 움직임이 또 완만하게 되는가 했더니, 그는 허리를 돌리는 행동을 했다.
아무래도 먼저 끝낸 것 같았다!


아내는 아직 무엇인가 부족한 듯이 아래에서 허리를 벌름거릴 수 있었지만,
역시, 질내사정이었기 때문에, 방출된 정액이 역류 해 늘어져 빠져나왔다고 생각되었는지,
바론은 당황해서 침대가 더럽혀지는 것을 막기위해, 두꺼운 티슈의 덩어리를 건네주고 있었다.


그 친구는 또 의리가 있게 (고맙습니다!)  라고 하면서, 아내의 보지를 딱아주고 있었다.
바론에게 자신의 지금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내도 부끄러웠던 것일까,


그렇지 않으면, 다음차례인 바론과의 섹스를 기대하기 때문에인가,
그것을 멈추고 샤워실로 향한 것 같았다.


일순간이지만, 보지에 티슈를 끼우고 샤워실로 향하는 아내가 비쳤다,
순간적으로 비춰진 아내의 그 모습은 너무나 불결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그것을 보고 있는 자신이 더 불쌍한 기분이 되어 버렸다…


아내가 샤워를 하고 있는 소리가 들리고 있고, 화면에는 또 바론과 친구가 소근소근이야기를 하며,
웃고 있는 장면이 비쳐지고 있다.


아내는 역시 이 젊은이들에게 있어서는 장난감에 불과했다…
다음 차례로 바론이 아내를 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반드시 아내는 또 애액을 뿜어대며,
절정의 쾌감에 몸부림 칠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하며, 아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는지∼
정말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다.


아내가 목욕타올을 감고 샤워실로부터 나오고, 또 화면에 모습이 나타났다.


드디어 바론의 고문이 시작되겠지!



22.
 
드디어 바론이, 트렁크 팬티 한 장만 걸친채로 화면에 등장했다!
그러나 무엇을 하는 것도 아니고, 침대에 걸터앉아 아내와 이야기만 하고 있었다.


때때로 아내의
【~거짓말! 어째서∼ 너무 창피해! 거짓말~ 어떻게 …】라고 하는 목소리는 들렸지만,
바론의 목소리는 별로 알아 들을 수 없었다.


지금은 알고 있지만, 이 때는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너무나 신경이 쓰였다.


그러자, 테이프의 교환 때문인지,
바론이 카메라쪽으로 다가오는 장면과 함께 스윗치가 끊어져 버렸다…


여기에서 2번째의 테이프로 바뀌었다.
그러나 아직 1번째의 테이프의 잔량은 충분히 남아 있었으므로,
무엇때문에 이 시점에서 라고 생각했지만,
후에 그것은 설득을 하는 시간의 테이프가 아까우니까! 라고 들었다,
하지만, 나는 그 순간의 아내의 표정에도 중대한 관심이 있어 아쉬움이 남았다…


다시 화면이 비치기 시작한 것은 침대 위에서의 바론과 아내의 화상으로부터였다.
바론이 무엇인가 말하자, 아내가 바로 그 말에 수긍해 주었다,


바론이 아내의 등을 가볍게 두드리면 화면으로부터 사라졌다.
아내도 침대에서 일어나 , 가방에서 새로운 팬티와 브래지어를 꺼내 들었다,
침대 위에서 앉으면서 그것을 몸에 대었다. 얼마지나지 않아 바론도 침대로 돌아왔다.


그의 손에는 몇 개의 천으로 만든 끈과 같은 물건을 손에 들고 있었다…
도대체 무엇을 하려고? 라고 생각하는 순간, 바론은 아내의 손목을 묶가 시작했다.


한동안 그의 작업을 주시하고 있으면서, 대체로 짐작은 할 수 있었다!
아무래도 바론은 아내를 묶고 무엇인가를 할 생각 같았다.


그러나…
이 때 나는, 지금까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아내는 바론이 말하는 일에 어째서 " NO! " 를 하지 않는 것일까?…
싫은 일은 싫다고 하면 되지 않나 라고 생각하니 굉장히 화가 났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아내도 마음속으로 흥미가 있었겠지만…


바론은 얼마지나지 않은 시간에 아내의 양손과 양쪽 발목에 끈을 걸어,
아내를 침대에 위로 향해 뉘우면서, 그 끈의 반대편을 침대의 다리에 묶기 시작했다.
바론은, 아내를 침대에 큰 대자로 구속할 생각 같았다…


바론은 비교적 강하게 아내의 손을 묶었는지, 아내가 아프다! 라고 말하면,
끈을 고쳐 매는 시행 착오를 하면서 어떻게든 침대의 네 귀퉁이에 끈을 잡아매어,
침대 위에 큰 대자로 모습이 비추어지고 있었다…


아내는 불안한 마음 탓인지 초조한 얼굴을 하고 있었지만, 내심은 기대에 가슴을 튀게 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거기에다가 바론과 그의 친구가, 트렁크 팬티 한 장만 입고 등장하고 있었다!
아내도 전라는 아니고, 어딘가의 성인사이트에서 주문한 것으로 생각되는 블루에 프릴이 붙은
상하 세트의 야한속옷을 입고 묶인채 누워 있었다.


그러나 한심한 것은 이 장면에 나는 꽤 흥분을 느껴 버렸다…
그것도 몸을 전혀 움직일 수도 없는 상태로, 너무나 야한 속옷만으로 큰 대자로 묶이고,
팬티차림의 두 명의 젊은 남자가 옆에 서 있다,
지금부터 철저하게 능욕 되어질 아내의 팬티라고 하는 것에,......
이러한 장면이야 말로 나의 변태적 습성의 최고의 시추에이션이니까…


드디어 본격적인 능욕이 시작되었다…
우선은, 아내가 쉽게 젖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바론이 친구에게
 (조금 만져 봐∼) 라며 아내의 하반신을 가르켰다.


처음에는 팬티를 입은 상태여서, 화상으로는 전혀 알 수 없었지만 아내는 상당히에 적시고 있었다.
그것은 팬티에 애액으로 젖은 큰 얼룩을 만들고 있던 것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친구는 그것을 보고 ( 너무 쉽게 젖어버리네요!) 라고 하면서 그것을 잡았다 놓았다 하고 있었다.


아내는 일순간 몸을 크게 움직이며, (너무해....싫어! 부끄럽기 때문에 그만두어∼) 라고 말했다.
하지만 , 말과는 다르게 꽤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친구는 계속 팬티 넘어로 아내를 손대고 있었다,
바론은 돌연 아내의 팬티를 허벅지의 근처까지 내렸다.


화상에는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려지고, 음모와 보지의 균열을 따라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는
아내가 화면 가득 비치고 있었다. 너무나 추잡한 화상이다…


두 명은 그 음모를 끌어올리거나, 보지의 균열을 따라 흘러내리는 애액을 손에 뭍혀 문지르고
있는 것 같았다… 바로 위에 클리토리스가 자리잡고 있어 꽤 기분이 좋은지, 신음을 토하면서도,
입으로는 여전히 (그만두어~부탁이야!) 라며 반응과는 정반대의 말을 하고 있었다···


여전히 두 사람은 아내의 보지주변을 어루만져 돌리고 있었다.
아내는 (제발 그만 멈추고…) 라고 말하는 것이 괴로워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너무 느껴 와서 인 것
같았다!


엄지발가락이 뒤로 젖혀져 휘어지고 있는 것으로도 잘 알수 있었다.
그러던 중 바론의 지시로 친구는 아내의 크게 열린 가랑이 사이에 비집고 들어가, 정좌한 모습으로
보지에 손을 뻗어, 팬티의 보지 부분을 옆으로 젖히고 손가락을 대었다.


애액으로 흠뻑 젖어 있는 보지는 손가락을 그대로 빨아들이고 있었다.


저것이 정말 아내의 신체인가 라고 한순간에 나는 경직되어 버렸다.


아내의 보지는 손가락을 오물모물 물어대며, 마치 살아있는 생명체 처럼 작게 경련하며 반응하였다.
그리고 응석부리는 것 같은 신음소리가 들려 왔다.


친구의 손가락을 오물오물 물어대며 흘러나오는 아내의 애액의 소리도 희미하기는 하지만 들려오고 있다.
그리고, 아내가 바론에게 (키스 해줘∼) 라고 요구하고 있었다.


사실, 아내는 엄청난 키스광 이다!
늘 흥분하기 시작하면 함부로 키스를 하고 싶어했다!
아내가 정상위와 여성 상위를 좋아하는 이유도, 키스를 편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했다.


그것은 어느 의미에서는 절정이 가까워진 것을 의미한다.
그것을 바론은 잘 알고 있는 것 같았다.


바론은 아내의 요구를 무시하고, 아내의 브래지어를 올리고 , 유두로 입을 옮겼다…
거기에 호응 하는 것 같이 친구도 아내의 보지에 혀를 기게 하기 시작했다.


아내는 가장 민감한 두 군데의 성감대를 동시에 입으로 공격 받았다.
그것은 반드시 처음 느껴보는 강렬한 감각이었을 것이다.


속박되고 있는 양손이 이리저리 움직여 보려고 바둥거리고 있었고,
몸을 부르르 떨며 고통스러워하고 있었다.


아내는 계속해서 (키스 해! 어서 키스를 해줘!) 라며 애원 하고 있었다.
그러나 두 명은 아내의 애원을 철저하게 무시하고 집요하게 아내의 약점을 계속 꾸짖고 있었다,


그렇게 아내의 신음소리가 한층 격렬함을 늘려 온 그 때였다!


바론은 친구의 어깨를 몇차례 가볍게 두드리며, 두 명은 동시에 입과 혀로인한 애무를 멈추어 버렸다…?
이제 오르가즘의 바로앞 문턱에 있던 아내의 얼굴도 일순간 멈추어 졌다.
 (어떻게 된거야?) 라고 묻는 아내에게
바론은 (이번에는 완전히 느끼기전에 멈추어 버리기로 했어!) 라고 놀리듯이 말했다.
아무래도 자극의 반복을 통한 반죽임? 작전이 나오는 것 같았다…



23.

 

어젯밤 오랫만에 세탁을 할 기회가 생겼다.
그래서, 오래간만에 아내의 속옷 장을 열어 보고 매우 놀랐다…
무려...!, 도저히 현실적이지 않은, 게다가 원색의 컬러풀한 속옷이 몹시 증가하고 있었다.
그것을 아내에게 물으면,
요전날 내가 지금부터 스왑이나 대출에도 도전한다고 말했고, 최근에는 사진 촬영도 하게되었기에,
성인사이트의 쇼핑몰에서 대량으로 샀다는 것이었다.


아내도 은근히 내켜하는 마음인 것은 기쁘지만,
어느 의미에서는 복잡한 기분으로도 되는 것은 왜 일지?…


그러면 사건에 대해 다시 이야기를 시작한다.


어젯밤의 세탁때도 그랬지만, 아내는 조금 체력이 떨어지면 많은 냉이 나온다.
건강한 몸의 여성이라도 다소는 시기에 의해서 나온다고 하고, 지금은 거의 보통으로 되었지만,
이전의 아내의 것은 보통이 아니었다. 팬티의 음부 부분에 마치 치즈가 녹은 것 처럼 나와 있었다…


그것은 사실 질염이라고 봐도 좋은 것이지만, 워낙 깨끗한 것을 좋아하는 아내는,
결코 더러워진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손대는 일은 없었고, 역시, 원인은 바론때문인 것 같았다.


평상시 건강하고 면역력의 높을 때는, 이 균은 질내나 자궁내의 어딘가에서 잠복하고 있는 것
같지만, 몸이 조금이라도 약해지면 날뛰는 것 같다.


어느 날, 아내가, 아래가 가렵다고 보아달라고해, 내가 손 전등으로 보니, 흰 치즈같은 것이 부착
하고 있어, 병원에 보내 알게 되었다,


이것은 치료에 오랜시간이 걸리는 것 같아서, 지금도 아직 통원하고 있다.
원인은 정확히 불결한 섹스나 자위라고 한다!


그 밖에도 공중목욕탕이나 수영장등도 있다고 하지만, 아내에게는 경우가 맞지 않기 때문에,
역시 바론과의 섹스가 주원인이라고 생각되었다.


특별히 치명적인 질병도 아니고, 남성에게 전염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소란을 피울 정도는 아니었다.


이것도 제대로 콘돔을 붙이든지, 손을 씻고 애무를 받을 수 있었다면 막을 수 있는 일이므로,
조금 화가 난다고 생각다.


가끔 성인 비디오를 보고 있으면, 삽입중에 흰 것이 늘어지고 있는 것은 대부분 그런거 같다.
그런 일을 생각하면서 비디오를 보면 분위기가 식어 버리거나 하지만......


여러분도 파트너를 취급할 때는 청결하게!
최근에 완치될 때까지는, 아내는 나이외의 다른 남자와의 섹스는 엄금(본래는 당연하지만) 하고 있다,


아내는 욕구 불만일지도 모른다… 이상이 시시한 것의 사건의 전말이었다.



24.
 
바론과 친구는, 아내가 절정에 가까워졌음에도 구애받지 않고 갑자기 그 움직임을 멈추어,
아내가 완전히 오르가즘을 느끼기 바로 직전에 그만두는 작전으로 나왔다.


왜?일까라고 생각해 보면,
아내는 그렇게 몇번이나 계속 느끼는 타입의 여자가 아니고,
한번에 크게 느끼는 스타일이라는 것을 아내와의 몇 번의 경험을 통해 바론은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아내는 그런 바론의 행동이 불만스러웠다.
 ( 어째서.... 어째서?) 라고 바론에게 말하였지만 ,


바론은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고 또 아내에게 키스를 해 주며, 다시 열기를 달구고 있었다.


다음에 바론은
 (조금 더 우리들의 것도 빨아줘∼) 라고 말하며, 침대 위에 서,
아내의 얼굴 앞에 자신의 물건을 내밀어 왔다.


아내는 그것이 당연한것과 같이 어떤 망설임이나 주저도 하지 않고 입에 넣고, 머리를 전후로
크게 흔들기 시작했다.


바론의 입으로부터 (아~기분이 좋다!) 라는 신음이 저절로 나왔다.
그리고 바론은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친구에게 얘기를 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 너도 아내를 배후로부터 애무해 해 주어!"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다.


그말을 들은 친구는 아내의 배후로 돌아 가, 뒤에서 손을 뻗어 왼손으로 아내의 가슴을 비비고,
오른손으로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며, 등 뒤로부터 마음껏 애무를 시작했다.


아내의 몸이 조금씩 떨리고, 허리가 자연스럽게 들려 올라 갔다…
바론의 물건을 물고있던 입으로부터도 그 움직임을 멈추고, 한숨과 같이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자 다시 자세를 변경하여, 바론은 침대에 위로 향해 누우면서 아내를 자신의 위로 올려,
아내에게 여성 상위의 체위로, 삽입 태세에 들어갔다.


아내도 내심으로는 벌써부터 넣고 싶었기 때문에 스스로 바론의 물건을 질구에 대고, 스스로
허리를 떨어뜨려 삽입해 갔다…


아내의 질내에 바론의 물건이 빨려 들여갔다.
아내는 상반신이 활처럼 뒤로 젖혀져, 매우 큰 심호흡과도 같은 신음소리를 토하며,
깊은 숨을 쉬었다.


거기에 이번은 바론을 넘는 형태로 친구가 다가가, 그의 물건을 아내의 입가에 내밀었다.
아내는 이번에도 아무런 주저함이 없이 그것을 입속에 넣어 갔다.


화면에는, 침대에 위로 향해 누워, 양손으로 아내의 엉덩이에 나누어 잡은 바론과
발밑으로 향해 아래로부터 삽입되고 있는 아내,
그리고 그 앞을 가로막고, 아내의 입으로 페라를 받고 있는 친구가 비쳐지고 있다…


너무나도 음란한 마지막 광경이 퍼지고 있었다.
하지만! 나와 같이 변태적인 버릇을 가지는 사람이라면 도저히 견딜 수 없는 그런 광경이기도 하다.


바론은 아내에게 (허리를 더 움직여!) 라고 하면서,
양손을 아내의 엉덩이로부터 떼어 놓고, 머리의 뒤로 가져 갔다.


그는 너무나도 뻔뻔스러운 태도로 보이고 있었다.
나는 그만 (녀석의 그런 태도를 보고도, 스스로 움직이는거야!) 라고 혼자 중얼거려 버렸다…
이러한 장면 자체가 너무나 무례인 행위였지만,
그것을 부탁했던 것도 나이기 때문에, 불평을 할 형편은 아니였지만.....


아내는 친구에게 입으로 봉사하고 있는 관계로 피스톤 운동은 어려운 듯 했다.
안에 바론의 것을 넣은 상태로 아내는 크게 허리를 원을 그리듯이 움직이고 있다.


그러나 지금의 자세 때문에 움직임이 제한적이었고,
더구나 입에 넣고 있는 친구에 대한 봉사에도 주의를 게을리 하지 않고 있어,
양쪽 모두 조금은 모자른 듯한 것 처럼 보였다.


어느 쪽이 주일까 라고 말하면,
페라에 조금 더 신경이 향하고 있는 것 같았다.
아내는 입속에 침을 많이 모으고 있다고 생각되며, 움직일 때마다 쭈우웁~~하는 소리가 나고 있었다.


친구의 물건과 아내의 입술의 틈새로부터 빛나는 것이 보이는 순간,
아내는 애액을 늘어뜨리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후에 바론이 떼어 놓아 주었지만, 이 촬영의 전날 밤에 바론과 친구는 이미 면밀한 협의를 했다고
한다.


아내에 대한 고문도, AV에서 그 내용을 베낀 것이라고 했다!
당연히 어딘가에서 본 일이 있는 씬이 계속 된다고 생각했더니....
그러나 바론은, 나를 위해 좋은 자극적인 씬을! 생각한 것이므로,
이제 와서는 감사하기도 하다…


그러나 페라와 삽입을 동시에....라고 하는 것은,
보통 가정주부? 인 아내에게는 감당할 수 없는 상태였다.


친구에게 (미안해요!다음에 다시 또 ∼) 라고 하면서, 일단 바론의 것을 자신으로 부터 뽑았다.
바론의 물건이 아내로부터 나온 순간 벌컥하며 튀는것에서 젊음이 느껴졌다.
아내는 자세를 바로 잡고, 통상의 여성 상위의 자세를 취했다…


P.S
사실은 나도 모레쯤에 단독 남성으로서 데뷔를 한다!
이런 경험은 처음 이었지만…
상대는38살의 사모님으로, 아직 사진으로 밖에 보지 않았다.
그녀의 남편은 그 날 단지 촬영만을 하겠다고 한다.
아내는 자신을 이번 일에 제쳐놓은 것에 기분이 별로 안 좋은 것 같다…
그 내용은 다음에 자세히 보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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