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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아내의 바람기(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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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5 회 작성일 24-01-06 19: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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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오늘 일이 있어 대구에 갔다, 돌아오는 길의 도중에 하차하여, 어떤역의 상가에 들렀다.
이 곳 상가는 삼성 라이온스의 프로야구 정규리그 우승이 확정되자 일제히 우승 축하 세일을 하고
있어, 비교적 분주한 분위기를 풍겨주고 있었다.

 

이상가의 주변으로는 상당히 많은 수의 풍속점이 몰려있는 곳이다. 오랜기간 동안 이쪽 길에 발을
디디지 않았던 나는, 극장, 상점등에서 손님을 불러모으는 삐끼의 유혹에 넘어가 버려, 오래간만에
마사지 샵에 들어가게 되었다.

 

처음 와 보는 가게였지만, 가게안으로 들어가자 조금 전에 나를 아내한 삐끼와는 다른 청년이 가게의
시스템의 설명을 했다.


A코스 6만원, B코스 8만원, C코스10만원입니다만, 여기까지는 시간이나 서비스의 차이는 없으며,
기본적으로는 손과 입에 의한 서비스입니다. 그러나 그 위에 VIP코스 가 되는 것이 있고,
요금은13만원 이상으로 실제 섹스를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이었다…

 

나는 시험삼아 15만원의 코스를 부탁하고 돈을 선불로 계산 하고, 안내직원을 따라 어슴푸레한
통로를 따라 커텐과 칸막이정도로 나누어진 방으로 따라 들어갔다.


그곳에는 한사람이 누울 수 있는 정도의 크기보다 약간 큰 정도의 개인실로 되어있었다.


방으로 안내되어 한 10분 정도 기다리렸다!
비교적 운의 좋지 않는 나는, 대부분 이런 곳에서 걸리는 여성은 맘에 썩 들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이었다. 하지만, 오늘의 파트너 여성은 달랐다!


나이는 30대 초반 정도로, 키는 작았지만, 알맞은 체격의 귀여운 여성이었다.

안녕하세요! 밝게 인사를 하면서, 나의 옷을 정중하게 벗게 해 주고, 침대에 눕도록 말하였다.
뜨거운 물수건으로 몸과 음경을 닦아내 주었다, 그리고, 나의 옆에 엎드려 누워 키스를 하여 왔다.
그리고 가슴으로부터 다리까지 얕보면서 , 사까시를 시작했다,


너무나 능숙한 것이… 프로의 기술은 확실히 다르게 느껴졌다.

아내와의 섹스때는, 항상 바론과의 경쟁심도 있고, 또 세상의 모든 남편들도 그렇겠지만,
아내를 만족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의무감 같은 것으로, 자칫하면 고통스럽게까지
생각하는 일도 자주 있었다.

 

하지만, 이런 장소에서는 봉사 받는 일 뿐이므로, 쾌감만을 즐길 수 있는 것이 매력적이었다…

많은 애무를 해 준 그녀는
 (미안해요! 반드시 콘돔을 껴야해요) 라고 말하면서 재빠르게 나의 것에 콘돔을 씌웠다.
 (위가 될까? 그렇지 않으면 아래가 좋아요? 뒤로부터도 OK!)
 (아래에서!) 라고 말하면,
그녀는 네! 이렇게 말하면서 위로 향해 누워, 나의 몸을 사이에 넣고 크게 가랑이를 열었다.
나는 그녀의 크게 벌어진 음부에 나의 것을 넣어 주고, 부드럽게 삽입했다…


물론, 일부러 더 크게 내는 신음소리겠지만,
 (좋아요∼ 기분 좋아! 아~~~ 그래요∼)
신음을  허덕였다. 여기에서는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마구 찌르고 , 그녀의 가슴을
잡아, 목덜미에 혀를 기게 하거나 키스를 하거나 하며, 대만족을 한 가운데 끝났다…


마지막으로 정중하게 또 청소해 주고, 웃는 얼굴로 보내 주었다,


만약 세상에 대한 체면이나 자손 번영·노후의 불안이라고 하는 것이 없으면,
단순한 성욕의 처리라고 말한다면, 부인은 필요 없다~
라고 생각해 버렸다.


집에 돌아가서, 아내에게 마사지 샵에 간 일을 정직하게 말하면 (우리 부부는 서로 모든 것을 숨기지
않기로 약속하고 있었다), 마치 이상한 병균취급하며, 목욕탕에서 실컷 씻어진 후에, 가령 오늘 입고
있던 팬티는 쓰레기통 행이 되었다…


바론과의 섹스는 깨끗하고, 나와 업소 여자는 세균 취급하는 제 멋대로 였다∼



16.



바론은 그녀의 위로 올라타서, 몇번이나 허리를 강하게 움직이면서, 그대로 허리를 가라앉혀 갔다.
아마 나에게 삽입한다고 하는 일을 어필하고 싶었던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 우~~욱!" 이렇게 눌러 참는 것 같은 그녀의 신음소리로 그것을 알 수 있었다.


아내와 관계를 할 때도 그랬지만, 바론은 자지를 넣으면서 허리를 회전시키듯이 하면서 움직인다!

아내가 최근에 말해 주었지만,
바론의 것은 그것을 하면 안을 휘저어지는 기분이 들어, 또 다른 쾌감이 있다고 한다.
같은 일을 내가 해줘도, 바론 같이는 안 된다고 했다,
과연, 그녀는 어떨까 알 수는 없지만, 역시 남녀간의 속궁합이라고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의외로 여성과는, 그런것이 중요한 것 같았다…
솔직히, 바론의 자지가 조금 부럽기도 했다.

 

여기서부터 바론의 나에게의 지나친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그녀를 자신의 몸 위로 올렸다, 반대편으로, 즉 나에 향하게 하는 형태로,
여성 상위에 들어갈 수 있고, 그녀의 상반신을 뒤로 젖히면, 바론과 그녀의 결합 부분이 나에게
고스란히 들어나게 되었다. 아직 그렇게 많이 사용되지 않은, 게다가 자식을 낳지 않은 깨끗한
보지에, 바론의 페니스가 꽂혀 꿈틀거리는 것은, 확실히 생각했던 것, 그 이상이었다…

 

아내도 언제나 이와 같은 자세로 바론에게 찔리고 있었을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 아내와 그녀의 여성기는, 바론의 페니스의 위안거리가 되어 있다고 생각하자,
또 조금 질투심이 솟아 왔다.

 

그러나 그런 나의 감정을 알아서인지, 아니면 알지 못하고 있는 지, 바론의 Acrobat적인 섹스는
계속 되었다.


그야말로 기가 막힐 정도로 체위를 바꾸고,
알기 쉽게 표현하자면 확실히 (손안으로 굴린다)라고 하는 표현이 맞을 정도였다.

 

그러나, 그녀는 후배위자세의 중간에 이제 완전히 끝냈다고 생각되어 무너져 버렸다.
그런데도 바론은 무너져 내리는 그녀를 잡고 움직임을 멈추지 않았다 ,
실컷 능욕 한 끝에, 또 질내사정으로 끝을 냈다…

 

나는 두근두근 한다는 것보다, 아내도 이렇게 되고 있었겠지~라고 생각하였다.
그렇게 생각하자, 너무 허무해져, 바로 침실로 돌아와 쉬었다.

 

다음날은 온전히 그녀의 모습을 볼 수는 없었지만,
나는 바론에게 아내와의 플레이에 대해 새로운 제안을 했다.
그것은 확실히 나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고가는 것이었다…



17.

 

바론에게의 제안!

그것은 태어나서 내가 가장 해 보고 싶었던 일로,
지금까지는 거의 실현 불가능하다고 생각해 왔던 일이었지만,
어느 의미에서는 바론의 덕분에 급속히 현실성을 띠어 왔다.

 

그것은 , 이른바 【윤간】이었다.

 

인터넷 사이트나, 매니아용의 서적을 통해서 잘 알고 있었고,
만약 아내가 허락만 해 준다면, 가장 해 보고 싶었던 것이 이것이었다···


그렇지만, 그것은 누군가에게 강제로 덮치게 한다든가 하는 위험한 것으로는 할 수가 없었다.
다수의 남성에 대신한다고 하는 정도의 것으로 할 수 없었지만, 어쨌든 시추에이션으로서는
그러한 느낌을 주는 것이었다.

 

우선 나는 바론에게,
친구라도 상관없으니, 아무튼 근육질 몸매의 친구가 없는지 물었다,


바론의 대답은 (있다!) 라고 했다!
나는 바론에게 계획의 내용을 이야기 해주었다…

 

그렇지만 이것만은 부족했다.
아내의 기분이 성공 여부의 포인트였다,
이미 상당히 음란하게 변한 아내이기에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 계획은...

 

장소는 바론의 방에서,
미리 아내를 불러 바론과 함께 있는데 친구가 오고,
그대로 아내는 그 젊은이들에게 차례차례로…
이렇게 진행하는 시나리오를 썼다.

 

물론, 나는 미리 촬영용 비디오를 몰래 세트 해 두었다…


그리고,  몇차례 예행연습과도 같은 것을 했다. 드디어 실전 당일이 왔다!

 

솔직한 심정은, 이 계획이 대실패로 끝나,
아내는 바론을 경멸하고, 바론과의 관계를 끝내주기를 가대하는 것은 아닌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아내도 낯선 남자와 게다가 바론의 앞에서는 도저히 무리일 것이라고…
그렇지만 그렇게 된다면 이 굴절된 관계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으니까,
그렇게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런 걱정은∼~~~ 완전 헛수고에 지나지 않았다…

 

실패냐 성공이냐,
문자로 그 결과를 알려 주기로 되어 있었다.
나의 휴대폰에 저녁때쯤 바론으로부터 문자가 들어왔다.


많은 그림 문자를 사용한 문자의 내용은 완전히 대성공이었다 는 것이다…


나로서는 솔직히 기뻐 어쩔 수 없는 상태였지만,

역시 마음 한편 어딘가에는 아내를 믿고 있었는지, 무엇인가 안타까운 기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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