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중년아내의 대출, 조교 의뢰, 그리고 부부 노예까지 (1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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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의 금요일, 아내와 나는 그들 부부로부터 식사 제의를 받았다.
식사가 끝난 뒤, 장소를 바꾸어 룸으로 되어 있는 바에 갔다.
안내된 룸은 4인석으로 그 남편의 옆에는 나의 아내가 앉았다.
아내의 일에 대한 이야기나, 이런 저런 살아가는 이야를 나눈 뒤
남편으로부터
「어때? 윤호, 우리와 만나고 나서 생활에 의욕이 생겼지? 즐거운가? (후후~~)」
사실, 지금까지 경험한 것만으로도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이제껏 이렇게 흥분했던 적은 없었다.
젊었을 때에 가본 거리의 SM클럽에서, 돈을 지불하고 플레이 한 것과는 분명하게
차원이 달랐다.
거의 섹스레스로 매일을 보냈고, 겨우 한달에 한 번정도의 섹스로 사정하는 단조로운 성생활과
비교해 보면,
요즈음 처럼 주 3회, 아내와 섹스를한다고는 이 때까지만 해에 상상도 하고 못했던 것이다.
또, 아내가 이 정도로 음란하게 변하게 되리라고는 더욱 상상도 못하였다.
「네, 요즘 사는 맛이 납니다」
「아하하, 그런가. 그 정도로.... (후후후~~~)」
「부인은 어때요? 」
아내의 허리를 남편의 팔이 제대로 안고 있었다.
「예, 저도 님들 부부와 만나 즐겁습니다」
「거짓말 아니지...?」
「네, 거짓말......아니에요」
「그런가, 우리도 수정씨에게 그런 말을 듣는 게 우리의 숙원이었지., 안그래,,, 정숙이..」
「후후, 그렇구나, 우리남편도 수정씨를 좋아하고, 나도 윤호씨가 귀여워요 (호호호~~)」
사모님은 그렇게 말하며, 옆에서 나의 바지의 부푼 곳을 잡았다.
「수정씨, 나 정말로 좋아하는거야? 사랑하고 있어?」
「예!,.... 아,.... 그렇지만 사모님 앞에서 어떻게 그런.....말을 하게요」
「어머나, 나는 신경쓰지 않아도 좋아요, 오늘은 술자리잖아요 (호호호~~~)
아내의 목에 그 남편이 부드럽게 입을 맞추었다.
아내는 순간적으로 주저 했지만, 머지않아 그대로 몸을 맡겼다.
혀를 서로 들이마시기 시작했다.
옆에서 사모님은 미소지으며,
「대강해요...., 아!...죄송, .....제가 방해했나봐요.....(호호~~)」
「귀엽다, 수정이는......이제 나의 것이다?」
「네.....」
「보지도?」
「예, ...모두,.... 주인님 부부의 것입니다」
「윤호도 나의 것이군요?」
「네」
「민호씨, 당신 더 즐겨야 하지 않나요 (호호~~~) 」
「그렇구나, 정숙이가 매저키스트의 피를 끌게 만들어주네 (후후~~~)」
단지 하드한 SM뿐 이라면 우리 부부는 무리였으리라 생각한다.
당근과 채찍을 교대로 주며, 이 부부의 포로로 만들어 갔다,
남편에게 심취해 보다 한층 더 사랑을 추구하고 있는 아내는....
너무나 간단하게 노예로 떨어져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