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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아내의 노출 일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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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4 회 작성일 24-01-06 17: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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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때로부터 약 1주일 정도 지난 날, 여느 때처럼, 차안에서 사까시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먼저번과 다른 것은, 두 사람의 방향이, 역방향이라고 하는 것이다.
내가, 강쪽을 향해, 그녀가 가로수의 쪽을 향해, 노 팬티의 무릅을 M자로 열고,
그 남자가 다시 나타나는 것 기다리고 있었다.

 

그렇게 5분 정도가 지나고,
「왔다」 「저기에 있어요」그녀가 그 남자를 먼저 발견하고 나에게 말했다,
「부탁할 수 있겠어?」라고 물으면,
「좀 더 기다리고, 좀 더 자지를 얕보게 해주세요」라고 하며,
쭉쭉 소리를 내며, 허리를 흔들면서, 계속 나의 자지를 빨아주었다.


이윽고, 조금 안정이 되자,
「자, 이제 부탁해 버라고」라고 하며, 그녀를 독촉했다.


나무 그늘 밑에 숨어 우리를 훔쳐 보고 있는, 그 남자가 있는 곳으로 갔다.
「지금부터, ....... 남자친구의 자지를 사까시 해 주려고....하기 때문에, 나의 이런.....,
   음란한 보지를 뒤에서 빨아 주실 수 없습니까?」라고 했다.

그 남자는 무척이나 놀란 얼굴로 내 쪽을 향해 「좋습니까?」라고 했다.
내가 고개를 끄덕이며, 허락의 뜻을 전했다,
그녀는 「잘 부탁합니다」라고 하며.
나의 앞에 무릎을 꿇고, 나의 페니스를 입에 넣었다,
그러면서 자신의 윗도리를 벗었다.브라는 이미 차 안에서 벌써 벗었으므로,
상반신을 가려주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녀는 벗은 윗도리를 나에게 건네주며, 여전히 입에는 나의 페니스를 물고서,
백 스타일로, 엉덩이를 높게 들어 올렸다.


그 남자는 그녀의 뒤에서 스커트위로 그녀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급하게 스커트를 허리 위로 걷어 붙이려고 하였다,

 

그녀는
「미안합니다. 너무 불편해요, 차라리, 스커트를 벗게 해 주세요」라고 했다.
그 남자는, 스커트의 후크를 푸르고 지퍼를 내려 스커트를 천천히
벗게 하여, 나에게 건네주었다,


「정말, 빨아봐고 괜찮습니까?」라고 했다.
그러자 그녀는 다시한번, 「 나의 애액으로 젖어 번들거리는, 음란한 보지를 가득 얕봐 주세요」
이렇게 말했다.

 

그남자는, 그녀의 벌써 축축하게 젖어 애액을 흘리는 보지에 입을 붙였다,
그녀는 「헉~~」라고 이상한 소리를 내었다,


이제, 그 남자의 혀 기술에 완전히 몸을 맡겨버렸다.
「아~~~ 좋아~~ 벌써... 이상하게.....」라며,
나의 페니스를 물고 있는 것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였다.
잠시후, 한층 더 큰 소리로, 「아, 안 되~~~, 들어가..... 있다」 「아~~ 좋아~~~」
이렇게 말했다.


그 남자는, 혀를 둥글게 말아, 그녀의 보지 깊숙하게 빨아주고 있었다.
그녀가 흥분에 겨워 너무 엉덩이를, 크게 흔들어대고 있었으므로,
그 남자는 입을 떼고, 이야기를 했다,
「아~~ 너무 흥분되는가 보군요, 엉덩이를 너무 흔들어 빨아줄수 없어, 머지 않아 도달하겠군」
「좋게해줄께, 가만히 좀 있어요?」라고 했다.


그 남자가 다시 입을 붙이면,
「아~~~ 이제 더는 못참겠어요~~, 안쪽까지 들어왔어.......」
그 남자가 혀끝을 찌르면, 크게 엉덩이를 흔들어대었다,
「아~~ 가슴도, 젖가슴도 만져주세요」라고 한층 더 큰 소리를 높였다.
 
그 남자가 가슴을 비비며, 쭈우웁~~쭙쭙 소리를 내며 빨아주고 있었다, 이윽고
「더 이상 안되.....아흥, 아흥~~~」라고 하며, 그 자리에 주저 앉아 버렸다.


내가 살며시 어깨를 안아주며 「좋았어?」라고 물으면,
「네, 너무 좋아 미쳐버릴것 같았어요」
「저 분은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너만 해 버리면 어떻게해?」
「아~ 너무 창피해」 「이제 어떻게 하면 좋아요?」라고 했다,
내가 다시「그 전에 답례를 말해야지」라고 하자.
「 나의 음란한 보지를 빨아 주어, 가득...., 오르가슴을 느꼈어요, 정말 고마워요
    젖가슴도 기분 좋았습니다.」라고 했다.

 

그리고 나의 얼굴을 보며 다시 말을 이어갔다,
「지금부터 이사람와 섹스를 하므로 봐 주세요」
나의 페니스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다시 발기가 되자.
조용히, 백 스타일을 취해주었다. 내가 깊게 삽입하며 피스톤운동을 시작하자,
그녀는, 상반신을 일으켜 세우며,
「가득, 봐 주세요」 「아~~~」 「좋다~~~~」


그 남자의 어깨를 잡으며,「젖가슴을 비비어 주세요」라고 했다.
그 남자는 양손으로, 유방을 가볍게 만져주며,
「아 정말 좋은 가슴이야!」
「아~~~ 어서....」 「젖가슴을 빨아 주세요」라고 큰 소리를 높였다.


그 남자는, 유두를 혀끝에서 핧트며, 유두를 손가락끝으로 비틀거나 유방전체를 거칠게
주무르기도 하면서, 그녀의 얼굴을 보면서, 애무의 강도를 높여갔다.

 

이윽고, 그녀가 「더 이상 안되.... 또 올라와요,,,,,」 「자기도 함께 해요, 이제 싸주세요~」
「부탁입니다.....」이라고 하며, 더욱 격렬하게 엉덩이를 쳐 붙여 왔다.


나도, 라스트 피크를 올려 「우우~~ 나온다」 「어디에 싸?」라고 하면
그녀는 「안쪽에, 안쪽에 가득 싸주세요!」라고 하는 것과 동시에,
나는 그녀의 허리를 잡아 끌어당기며, 깊숙하게 대량의 정액을 토해냈다.


그녀도 「아 ~~~ 너무 좋아요....」라고 하며, 그자리에 주저 앉아버렸다.

 

나도 그녀의 보지로부터 페니스를 뽑아 내었다,
그녀는, 조용히, 나의 페니스를 다시 입속에 넣고 청소 페라를 해 주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나의 정액이 흘러 떨어지고 있었다.


그때, 깨달아보니 그 남자는 이미 사라지고 보이지 않았다.


그녀를 안아 일으켜 세우고, 그녀의 옷을 입혀주고 있을 때, 그 남자가 다시 돌아왔다.
「이것은 답례입니다. 받아 주세요.」라고 푸른 비닐 봉투를 건내주었다.
「그런 답례는 필요 없습니다 」라고 하자,
「그녀가 입어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옷을 한벌 준비했습니다. 속옷입니다」
「거기에 일전에, 팬티의 답례입니다」
「어떨까 받아 줄까?」 「돌려주는 것도 곤란하고」
「자, 그럼 이번만」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하며, 그남자와 헤어졌다.

 

차로 돌아와 봉투안을 보니, 팬티가 3매, T-백의 팬티, 망사로된 팬티,
음부주변이 구멍으로 된 팬티, 그것도 전부가 T-백 팬티 스타일의 것 이었다,
가슴의 컵이 없이 몰드만으로된  브래지어도 한장 들어있었다,
그리고, 흰 원피스 수영복같은, 하지만 비정상으로 작은 흰색 비키니 수영복,


모든 것이 어느 것 하나 남의 앞에서 입기는 곤란한 그런 것들 이었다,
그리고, 씨-스루의 블라우스, 비정상으로 짧은 프릴의 미니스커트,
거기에 또 하나, 바이브래이터가, 들어가 있었다.

 

나나 그녀도, 바이브래이터를 직접 보는 것은, 이 때가 처음이었다.
그녀는, 「무슨, 대단한 것뿐이구나」 「이런 건 어디서 팔아?」 라고 물어왔다.
「잘은 모르지만, 어덜트숍일 것이다」,
「이렇게 가득 받고, 어떻게 하지, 답례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는데」
「나에게 이걸 입히고, 갖고 싶은 것일까?」
「그럼, 이것을 입고, 그 남자에게 보여줄까?」라고 내가 말하자,
「하지만 입기에는 너무 곤란한 것 뿐인데....」 「 그렇지만, 이 미니스커트는 너무귀엽다」
라고 하며, 비정상으로 짧은 미니스커트를 들어보며, 말했다.


내가 바이브래이터를 들고, 「이것 한번 사용해 보자!」라고 하면,
처음 만져 보는 바이브래이터를 가져 「너무 크다, 이렇게 큰게 과연 들어가기나 할까」
「자기 자지보다, 커」 「이런 건 넣으면, 찢어져 버릴거 같아」
이렇게 말했다.


내가 「보고 싶은데」 「넣는 것을」이라고 하면
「무리야」 「나는 자기의 자지가 제일 좋아」라고 했다,
그렇게 말하면서도,  그녀는 여전히 그 바이브래이터를 응시하고 있었다.

 

「소영아!, 오늘은 몹시, 많이 흥분하고 있었군」라고 하면
「아, 미안해요. 혀를 넣을 수 있었어... 그만, 나도 모르게.....」
「그랬더니, 뭐가 어쩐지, 모르게 되어버렸어요」
「제멋대로인 일을 해 미안해요」
「자기! 나때문에 화났어요?」라고 했다.
 
「아니야, 그런 일은, 없어, 나도 몹시 흥분했어」,「몹시 좋았어」라고 하자
「정말이지, 내가 더 음란하게 되어도, 나 싫어하면 안 되요」
「괜찮아, 좀 더 좀 더, 음란하게 되어도 좋아」라고 하며, 그녀의 뺨에 가볍게 키스를 했다
그녀는「그럼, 다음번에는 내가 이것 사용하는 것을 보여 준다」라고 약속했다.

 

지금까지 읽어 주신 분들에게는, 좀 의외일지도 모르지만,
지금까지 그 엿보기남을 만나기 전에 미리 어느정도는 협의를 하였었다.
그녀와 서로 이야기해, 오늘은 어떤 일을 하는지, 어디까지 하는지, 대화를 하고 나서 만났다,
마지막 확인의 의미를 담고, 그녀의 입으로부터, 스스로 어떻게 해 주세요라고 말하게 하는
그런 형태로 진행되고 있었다.


결코 무리하거나 내가 일방적으로 명령하거나 하고 있던 것은 전혀 아니었다. 
그렇지만 오늘은, 달랐다. 처음 결정하고 있던 것은, 구강 성교하면서,
뒤에서 얕봐 준다, 라고 하는 정도 였다.
가슴을 비비어 받거나 가슴을 얕봐 준다, 라고 하는 것은, 예정에는 전혀 없었다
그녀 스스로 조금씩, 무엇인가가 변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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