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 가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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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가족 4
은희는 아침에 눈을 떠보니 남편은 이미 출근을 했는지 보이질 않았다
침대에서 일어나선 샤워를 하고 알몸으로 화장대 앞에 섰다.
“내가 이래도 되는걸까?”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와의 섹스………결혼한 친구들 중 에는 남편에게 성적으로 만족감을 못 느껴서
애인을 두고 육체적인 기쁨은 그곳에서 찾는다는 친구들이 더러 있었다.
그런 친구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자신이 지금 그런 부류의 여자가 되었다는 것에 조금은
슬펐다.
가지 말까 하고도 생각해 보았지만 이미 쾌감을 맛본 육체는 자신이 통제를 할 수가 없게 되었다.
병수의 명령 데로 어제 벗어놓은 분홍색 팬티를 다시 입었다.
몹시 불쾌 했지만 야릇한 기분도 드는 것이 별로 나쁘진 않은 것 같았다.
잠시 후 병수가 있는 형부의 아파트에 도착을 했다.
심호흡을 크게 한번하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왔어?”
“아..안녕하세요”
병호는 사각팬티만 착용한 체 쇼파 에 앉아서 은희를 맞이했다.
솔직히 그는 은희가 올 것 이라는 걸 반신 반의 했는데 이렇게 제발로 스스로 찾아온걸 보곤
놀라고 있었다.
그의 벗은 몸을 보며 대단한 근육질의 몸매라고 그녀는 생각했지만 은희의 시선이 머문곳은
병수의 다리사이 팬티 위로 툭 튀어나온 물건이었다.
아직 발기가 된 것도 아는데 언뜻 보아도 남편의 것과는 비교도 되질 않았다.
“이리 와서 앉아”
은희는 병수의 옆에 가서 다소곳이 앉았다.
“어때? 어제는 잘 잤어?”
“네”
병수는 은희의 어깨에 손을 얹고는 자신의 품으로 끌어 당겨선 그녀의 머리카락의 냄새를 맡았다
“남편하고 섹스가 만족스럽지 않은 가봐?”
“……”
“은희야”
“네?”
“오늘부터 내가 묻는 말에 거짓말 하지 말고 바로바로 대답을 해야 해 알겠어?”
“아..알겠어요”
은희는 병수의 위압적인 말투에 위협을 느끼며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을 했다.
“남편하고는 얼마나 자주 섹스를 하니?”
“일주일에 하..한두번이요”
“한번 할 때 마다 얼마나 오래해?”
“10분쯤…”
“후후 남편이 조루가 있나보네”
은희는 항상 자신이 오르가즘을 느낄 때가 되면 바로 사정을 해버리는 남편을 원망 할 때가 많았다.
“남편이 네 보지도 빨아주니?”
“네? ㄴ..네 가..가끔 술이 취했을때…..”
은희는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남편이 아주 나쁘네 우리 은희 보지가 얼마나 에쁜데”
“저..저기 그.그런 말은..”
“부끄러워?”
“네 조..조금”
“후후 자주 들으면 괜찮아져 은희가 오늘 여기 온 목적이 뭐지?”
“네? 저..저기 다..당신이 어제 ㅇ..오라고 해서”
병수는 은희를 끌어당겨선 자신의 무릅위에 업드리게 하고는 치마를 걷어 올렸다.
병수의 명령데로 어제 입었던 분홍색 팬티를 입고 있었다.
“꺄악 왜 이렇세요”
“내가 방금 말했지? 거짓말 하지말라고 이건 벌이야”
병수는 그녀의 토실토실한 엉덩이를 힘차게 내리쳤다.
짜악 하는 소리와 함께 은희의 눈에선 불꽃이 보일 만큼 엄청난 아픔이 느껴졌고 그녀는 비명 조차 지르지 못하고 있었다.
짜악 하고 두 번째 병수의 손 바닥이 은희의 엉덩이를 내리쳤다.
“아악 아파요 그만 그만 흐흑”
은희는 너무 아파 눈물이 났다.
“어때? 이제부터 잘 할 수 있지?”
“네”
“다시 물을께 여기에 왜 왔지?”
“다..당신과의 세..섹스…..”
은희는 부끄러워서 죽을 것 같았다.
“후후후 아주 솔직하군”
병수는 살짝 흐느끼고 있는 은희를 일으켜선 번쩍 들어서 침실로 데리고 들어갔다.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병수의 입술이 은희의 입술을 덮었고 은희도 가만히 병수의 입술을 받아 들였다..
거의 10여분을 서로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병수는 은희에게서 입술을 떼고 그녀의 젖은 두 눈을
바라 보았다.
그녀의 눈물로 젖은 눈은 병수로 하여금 더욱 욕망을 달아 오르게 하였다.
“내가 하는 데로 그대로 있기만 하면되”
나지막하게 병수는 은희의 귀에 속 삭이고는 은희의 옷을 팬티만 남기고 모두 벗겼다.
‘ 부..부끄러 제발 커튼이라고 내려 주었으면….;
은희는 밝은 한낮에 알몸으로 누워 있다는 것이 너무 수치스러워 지푸라기 한 올 이라도 잡는 심정으로 마음속으로 기도를 하고 있었으나 아무 소용이 없는 일이었다...
은희는 눈을 꼭 감고 한쪽 손은 자기의 소중한 유방을 가리고 있었다..
병수는 먼저 가슴에 달려있는 봉긋한 처녀의 유방이나 다름없는 유방을 손바닥으로 살짝 움켜쥐다가는 핑크빛 유두를 손가락으로 살짝 잡아서 비틀기도 하였다..
이제 병수의 손가락은 은희의 가슴중앙을 따라서 서서히 손가락에 부드러운 살결을 느끼면서 아래쪽으로 내려가고 있었다.
아래로 내려간 병수의 손은 비너스의 언덕이라고 하는 도톰한 곳을 그냥 지나 쳐서 아래로
내려가더니..은희의 무릅 까지 내려갔던 병수의 손가락은 서서히 양 허벅지 쪽으로 올라오는 것이었다..
“아아...앙
은희는 살짝 비명을 질렀다
병수가 양 유방을 정성스레 애무해주고 그리고는 아래로 내려가 허벅지를 쓰다 듬어주자 은희는 점점 자신의 몸이 반응하고 있다는 걸 느꼈다
"아으음...흑!"
은희는 병수의 손이 다시 민감한 부위를 만지며 자극을 가하자 신음소리를 냈다.
병수의 손이 팬티를 서서히 내리자 어제 보았던 은희의 보지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벗겨진 팬티의 안쪽은 벌써 약간 젖어 있었고 병수는 그것을 코에다 대고는 냄새를 맡다 보물인양 잘 접어서
침대 밑에 넣어두었다.
병수는 은영의 팔을 잡아 끌어서는 잔뜩 성이 나있는 자기의 거대한 물건에다 갸날픈 은희의 손을 잡아다 대었다..
’어머~~ 뜨거워라~~!’
남자가 발기하면 이처럼 뜨거워지는 것을 은희는 잘 몰랐었다.
정말로 어제 본 병수의 물건은 남편의 것 보다 훨씬 더 굵고 큰 것임을 알게 되었다.
은희는 모른척하고 시키는 대로 했으나 갑자기 가슴이 쿵광 거리면서 뛰기 시작 했다..
남자의 자지를 만져본 것은 태어나서 처음이었던 은희는 지금껏 그것이 어떻게 생겼는지 한 번도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했었고 또 제대로 만져 본적도 없었다.
병수는 자신의 자지를 잡고 어쩔줄 몰라하는 은희를 바라보며 손가락에 은희의 젖꼭지가 비틀어졌다.그러게 한동안 은희의 젖꼭지를 가지고 놀던 병수는 드디어 은희의 다리를 활짝 벌려 놓았다.
‘아아…부..부끄러워’
은희는 병수의 손에 의해 힘없이 벌어지는 자신의 다리를 바라보며 속으로 외쳤다.
병수는 손을 계곡으로 내려선 손바닥으로 은희의 보지둔덕을 누르며 손가락을 균열사이로 밀어넣었다.
"아흐흑...아아"
은희의 균열은 이미 촉촉히 젖어 미끈거렸다.
병수의 손가락이 은희의 음핵을 찾아 자극을 주자 은희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신음하며 입술이 벌어지고 얼굴이 붉게 상기 되었다.
병수는 은희의 허벅지 사이에 엎드려선 그녀의 보지를 자세히 살펴보았다.
가지런한 음모 아래 도톰한 대음순 사이로 보이는 숨겨진 그녀의 크리토리스…..병수는 먼저 혀로 대음순을 자극을 하며 서서히 균열로 내려갔다.
병수는 손가락으로 균열을 활짝 벌렸다
균열 사이, 완전히 벌어진 분홍빛 보짓살이 병수의 눈에 드러났고 그곳은 이미 뜨거운 액체로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병수의 혀가 은희의 보지 밑 에서부터 균열을 따라 핥아 올렸다.
애액의 향기가 병수의 코를 자극했고 병수는 은희의 애액을 핥아올리며 마시기 시작했다..
"아-웃!아앙...!!"
병수의 혀의 자극에 은희는 탄성을 내며 애액을 계속 토해놓았다
한동안 은희의 애액을 빨아 마시던 병수는 혀를 뾰쪽히 내밀어 은희의 보지 안쪽으로 혀끝을 밀어넣었다.
은희의 보지 안은 굉장히 뜨겁고 무한한 쾌감을 약속하듯이 병수의 혀를 빨아들이며 조였다.
`우...이년 어제 손가락을 쑤실 때 알았지만 좋은 몸을 가졌어’
병수는 놀랍게 조여드는 은희의 질근육을 느끼며 감탄을 하였다
그동안 여러 종류의 여자들과 섹스를 했지만 처녀도 아니면서 이렇게 조이는 보지는 처음이었다.
병수의 손이 은희의 보지에서 떨어져 엉덩이를 감싸쥐며 들어올리자 그의 입에 은희의 보지가 더욱 밀착되었다.
"아아앙...아흑,"
은희의 몸에 마지막 힘을 내듯이 병수의 몸을 조였고 병수는 은희의 보지 안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쭉쭉 빨아들이다가 입을 떼었다
병수는 잠시후 은희의 몸에서 떨어졌다.
은희의 몸은 힘없이 다리를 활짝 벌린 채로 누워있었고 균열이 서서히 닫히며 그 주위가 온통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병수는 잠시 쉬었다가 자신의 자지를 주무르며 은희의 허벅지 사이에 앉아선 그녀의 두 다리를 가슴까지 밀어 붙이곤 자신의 몸을 은희의 몸 위로 싣었다.
그리곤 강하게 자신의 자지를 뿌리 끝까지 은희의 보지 안으로 밀어 넣었다.
"흐-흡!!"
은희는 병수의 무지막지한 공격에 목 젓을 들어 올리며 비명과 신음을 쏱아 냈다
남자 경험이 없는 처녀는 아니지만, 병수의 자지는 은희의 남편이 도달하지 못한 깊숙한 곳까지 파고 들었기 때문에 약간의 아픔이 전해왔다
."아-학!..아-퍼..."
병수의 자지가 가장 깊은 곳 까지 밀려 오자 은희는 순간 뱃속에 전류가 흐르는듯한 통증에 얼굴을 찡그리며 참고있었다..
잠시후,
"아-악!...욱,헉,허억-"
병수의 자지가 더욱 깊숙이 돌진을 한 뒤 피스톤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 되고 있었다
그는 은희의 두 다리를 어깨에 올린 체 자지를 보지구멍 끝가지 쑤셔 넣은뒤 미친듯이 엉덩이을 움직였다.
병수는 자지를 은희의 보지안에 넣는 순간 그녀의 보지가 남 다르다는 걸 확실히 알게 되었다.
많은 여자 들을 경험 해 봤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은 보지 입구만 조여 지며 안쪽은 텅빈 것 같았는데, 은희의
보지구멍, 즉, 질속은 그렇지가 않았다.보지 구멍부터 속 깊은 안쪽 까지 분명히 조여 주고 있었다
병수는 은희의 오른쪽 다리를 오른팔로 움직이지 못하게 지탱을 한뒤 자연 스레 왼손으로 터질듯한 가슴을
애무했다.
유두를 만지니 단단해져 있었다.
그렇게 1시간 가량 은희의 몸을 농락하며 엄청난 스피드로 은희의 보지를 쑤시던 병수는 드디어
폭발을 참지 못하고 은희의 보지구멍속 가장 깊은 곳에다 정액을 쏱아내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학..학,..학”
은희는 엄청난 오르가즘을 느끼며 병호가 자신의 몸에서 떨어져 나가자 옆으로 스스륵 쓰러져 버렸다.
“후후후 굉장한 물건을 얻었어”
병호는 은희의 보지 사이에서 흘러나오는 자신의 정액을 보며 그렇게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요즘 창작방에 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그에 비해 이번 연재는 웬지 저도 재미가 없네요 ㅠㅠ
빨리 끝내고 다른 글을 구상 해 봐야겠습니다.
재미없는 글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