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아내의 노출 일기(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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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조금 늦은 시간에, 어제와 같은 대로변의 가로등 아래에 차를 세웠다.
잠시 후에, 어제의 그 남자가 나무 그늘에 숨어, 이쪽을 들여다 보고 있었다.
「어제의 그남자가 또 오고 있어」라고 그녀에게 말했다,
「저 사람 1시간 이상 기다렸겠어요?」
「그렇네, 소영아! 오늘은 가득 서비스 해 주지 않으면 안 되겠지?」
그녀는, 나의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창쪽으로 향하고 사까시를 시작했다.
그녀의 스커트를 걷어 올렸다, 거의 끈 모양의 아주 작은 T-백 팬티었다.
「대단히 야한 팬티구나」
「오늘 퇴근하면서 갈아 입었어요」
그녀는 보여지는 것을 크게 의식하고 있었다.
나는 몰래 훔쳐보던 남자가 차의 옆에까지 온 것을 확인하고,
T-백 위로부터 클리토리스를 어루만졌다.
그녀는, 페니스로부터 입을 떼어 놓고,
「아, 그러면 팬티가 젖어버려요.」
「자, 그럼 벗겨줄까?」라고 말하자, 그녀는 아무 대답없이, 다시 깊게 페니스를 물었다.
나는 그녀의 팬츠를 벗기고 질구로부터 클리토리스를 어루만졌다.
그녀는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이미, 오르가슴의 문턱에 다달은 것 같았다.
질구에 댄 손가락을 1개 질안에 넣으니, 그 안은 충분히 젖어있어, 보다 굵은 것이 들어와주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다.
손가락을 2개로 늘려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하듯이 쑤셔주었다.
「아~~, 안 되요, 갖고 싶어요~~~」라고 큰 소리로 신음을 높였다.
2개의 손가락으로 피스톤 하면서 물었다,
「무엇을 갖고 싶어?」
「자지」....「갖고 싶어요」
「저 남자에게 보여지고 있는데도 괜찮아?」
「부끄러워요」 「 그렇지만 갖고 싶어요」
「자, 내위로 올라와?」
「너무 부끄럽다」라고 하며 양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운전석의 내 위에 걸쳐, 천천히 깊게 가라앉히면,
「아~~~, 너무~~~좋아요~~~」
라며, 스스로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듯이, 허리를 계속 움직여 주었다.
「보여지고 있다, 거기에 있어요, 아~~~」라고 소리를 높였다.
나는, 그녀의 티셔츠를 걷어 올리고, 브라를 풀기 위해 손을 뒤로 돌렸다.
「벗는 것이 좋아요?」라고 하며, 스스로 티셔츠를 벗고, 브라를 제거했다.
「가슴도 애무해 주세요...」,
나는 「스커트도 벗겨줄께....?」라고 하면서
티셔츠를 벗기듯이 허리춤에 걸쳐있던 스커트를 머리 위로 벗겼다.
그녀의 몸을 가려주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가끔 지나가는 차의 라이트에 비추어지는 그녀의 가슴은 조금 땀이 배고 있었다.
나는, 아래로부터 밀어 올리면서,
「이 팬티도 누군가 봐주기를 기대하고 일부러 갈아 입고 왔을 것이다?」
그녀의 얼굴에 벗겨진 T-백 팬티를 펼쳐 보였다.
「퇴근하기 전에 회사의 탈의실에서 갈아 입었어요」
그녀는 다시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허리가 꺽이듯이 가슴을 뒤로 젖혔다.
「자, 이제 더 잘 보일거야?」 「저 남자에게 이 팬티를 줄까?」
「안 되요, 부끄러워....」,「무리에요.....」
나는 피스톤을 멈추었다.
「안되면, 자, 여기서 끝낸다」
「아니, 안돼요, 더~~, 조금만 더, 저 이제 갈것같아요....」라며 격렬하게 허리를 부딪혀왔다.
「자 그럼, 저 남자에게 나의 음란한 팬티를 받아 주세요라고 말해」
「내가 저 남자를 부른다?」라고 하며. 그녀에게 팬티를 건네주었다,
그 남자에게 운전석 창문을 열고 가까이 오도록 손짓을 했다.
그 남자는 운전석 창문의 옆으로 다가와, 조금 놀란 얼굴로 그녀의 얼굴과 깊게 페니스를 물고 있는
보지를 번갈아 가며 보고 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어서!」라고 하면서 재촉했다,
반 정도 열린 창문을 통해 그녀는
「 나의 음란한 팬티..... 아~~~~」
「이...봐....요, 무슨...?」
「 나의 음란한 팬티를··· 받아 주세요」라고 작은 소리로 말하며, 그 남자에게 자신의 팬티를
건네주었다.
그 남자는 팬티를 펼쳐 애액으로 젖은 부분에 코를 붙여 냄새를 맡고, 살그머니 핧아보았다.
그녀는 「너무 부끄럽다」얼굴을 양손으로 가렸다.
그러자, 그 남자는 「여기서 봐도 좋습니까?」라고 나에게 물었다.
나는 그녀를 격렬하게 아래로부터 밀어 올리며,
「어떻게 해?」라고 그녀에게 물었다.
「아무래도 좋아요, 어서... 더,,, 조금만 더요......」라고 가슴을 뒤로 젖혔다.
당장이라도 오르가슴에 도달할 듯해 보였다.
나는, 그런 그녀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피스톤을 멈추었다.
「제대로 다시, 저 사람에게 부탁해 봐.」
「훔쳐봐 주세요.....」라고 작은 소리로 말했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강하게 움켜쥐며,
「 더 제대로 부탁 드려야지!」라고 다시 명령했다.
그녀는「 나의 음란한 곳을 봐 주세요」라고 또렷이 말하며, 격렬하게 허리를 부딪혀 왔다.
이미 입은 반쯤 열려 있는 상태로 「아~~아앙~~~」「너무 좋아~~~아~~~」,
「너의 음란한 곳이 어딘지 제대로 말해야지!」.
그녀는 더욱 신음 소리를 높이며, 이제 스스로 자신의 가슴을 비비며, 더욱 강하게 보지를 조여왔다.
「더이상.... 안되.... 아~~~」 「아~~~ 나의 이....곳을 봐 주세요」
그녀는 그 남자의 얼굴을 쳐다보며, 큰 소리를 높였다.
그 말과 동시에 온몸에 힘이 빠지며, 스르르 나에게 넘어져 왔다.
이윽고 느긋하게 일어나면서,
「미안해요, 저만... 혼자서...올라서...」
나는 「입으로 계속해줘!」라고 하면서 천천히 자지를 뽑아내고, 그녀를 조수석으로 앉혀주었다.
그녀의 애액으로 범벅이 된 나의 페니스를 부드럽게 입 속으로 넣었다.
나는 들여다 보고 있는 남자에게 잘 보이도록 허리를 들어 올리고 있었다,
그녀도 나의 의도를 알았는지 얼굴을 들여다 보고 있는 남자에게 돌려, 가끔씩 눈을 치켜들어
그 남자쪽을 보면서, 큰 스트로크로 목구멍 깊숙히 넣고,
「쭈우웁~~쭙~~~」라고 소리까지를 내며 빨아주었다.
나도 한계가 가까워지고 있다.
「싼~~~~다」
그녀는 사정의 순간에도 여전히 나의 자지를 물고 놓아주지 않았다.
정액을 한 방울 남김없이 모두 삼켜 버렸다.
「맛있어요, 어제도 쌌는데 가득 나왔군요」라고 그녀가 말했다.
그러자 그 남자는
「오늘은 감사했습니다. 너무 좋은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답례입니다」
라며 반쯤 열린 창을 통해 10만우너구너 수표 1매를 나에게 건네주었다.
나는 일순간 놀랐지만. 그녀를 끌어 당겨 그녀의 귓가에 대고 물었다.
「돈 가지고 싶어?」라고 물으니, 그녀는 「필요 없다」라고 했다.
나는 그녀의 귓가에 대고 다시 속삭였다.
「돈은 필요 없으니, 다음번에도 또 봐 주세요라고 말하라고....」
이렇게 말하며, 그녀에게 수표를 건네주었다.
나는 그 남자에게 「그녀에게 가 보세요」라고 말했다.
그녀에게 「어서 말씀드려....」라고 하자.
그녀는, 그 남자쪽으로 돌아, 양 무릅을 세워 M자개각 으로 앉았다.
그녀의 음모는 원래 얇고, 위에 조금 얇은 털이 나 있는 정도로, 중요한 부분은
훤히 들여다 보인다.
내가 조수석의 창을 완전히 내리자, 그녀는, 부끄러운 듯이
「오늘은 가득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돈은 필요 없습니다.」
「또 이번, 여기서 만나면, 나의 음란한 곳 가득 봐 주세요.」
이렇게 말하며, 수표를 다시 건네주었다.
나는 창을 닫고 돌아가려고 하였다.
그 남자는 움직이려는 나의 차창을 가볍게 노크 하였다.
「 나의 차는 저것입니다」라며 15 m 정도에 주차된 차를 가리켰다.
「언제라도, 기다리고 있을테니까.」라고 고개를 숙였다.
나는, 그 차의 차종을 확인하고, 서서히 차를 출발시켰다.
4.
그 일이 있은 후, 4일 정도가 지났다,
주초의 월요일, 그 남자의 차는 지난번에 내가 멈춘, 가로등의 조금 앞에 주차하고 있었다.
나는 그 차의 조금 뒤에 차를 멈추었다.
그리고 그녀에게 확인했다.
「괜찮아, 할 수 있겠어?」,
「 더 잘 보면 좋기 때문에, 노력해 볼께요.」
「자, 그럼 브라와 팬티를 벗어」라고 하면서, 속옷을 받아 가방에 넣었다.
「자, 이제갈까」
우리 두사람은 차 밖으로 나왔다.
이 길에는, 대로변을 따라 가로수가 심어져 있어, 그 안쪽에는 5 m 정도의 폭 위로 산책길이 도로와
나란히 나 있다. 또 그 안쪽에는 수로가 있고, 그 안쪽이 강으로 통해있다.
우리는, 산책길을 조금 걸어, 나무가 무성한 곳에서, 멈춰 서, 키스를 시작했다.
나는 그녀에게
「빨아 봐」라고 하면, 그녀는 나의 앞에 꿇어 앉아,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빨기 시작했다.
당분간 그대로 사까시를 계속하게 하고 있었다,
「아직도 그사람이 오지 않아요, 이제 새어버릴 것 같아요」라고 그녀가 말했다.
「이미 뒤에 와 있어」,「제대로 말할 수 있겠어?」
나의 말에, 그녀는 뒤를 되돌아 봐, 우리에게 다가오는 그 남자를 확인하였다.
「부....부탁이 있어요?」
「지금부터 사까시를 하면서, 오줌을 눟는, 음란한 나를 봐 주세요.」
이렇게 나즈막히 되내었다. 그 소리는 조금 떨리고 있었다.
이제 그 남자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나는 조금 장소를 바꾸어 가로수와 산책길의 사이의 배수구 위에 걸쳐서 섯다.
그녀도 배수구에 걸쳐 크게 가랑이를 벌리고, 나의 페니스의 앞에서
「이런 곳에서 사까시를 하면서, 오줌을 눟는, 음란한 나를 봐 주세요.」
이렇게 말을 하였다.
나는 손으로, 그녀의 눈앞의 아래쪽을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그 남자는, 「정말 괜찮겠습니까?」라고 나에게 말했다.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그 남자는, 배수구의 안으로 들어가 거의 나의 바로 발밑에 앉았다.
거기에는.......,
역시, 그녀도 놀라며, 「너무......가까이, .......있어요」
그 남자는, 「괜찮습니다. 내 얼굴이 걸릴 것 같으면, 내릴테니까」라고 하며,
그 위치에서 움직이려고 하지 않았다.
그녀는 여전히 불안한 듯한 얼굴로 나를 올려다 보고 있었지만, 내가 수긍해 버리자,
다시 크게 가랑이를 벌렸다,
그 남자의 바로 눈앞에서, 나의 페니스에 달라 붙어서 놓지 않고 있었다.
오랫동안 오줌을 참고 있어, 허리가 아플 정도였지만, 자신의 보지 바로 앞에서 그 남자가 눈을 부릅뜨고
보고 있기 때문에 오줌은 쉽게 나오지 않았다.
「왜? 마렵다며, 나오지 않지?」라고 하자.
「더....이상은.....못.....참...나옵니다」
「지금부터 사까시를하면서, 오줌을 싸는, 음란한 나를.......」
다시 이렇게 말을 다 꺼내기도 전에 , 쭈루루루~~~~~ 나오기 시작했다.
내가 「조금 밖에 나오지 않네」라고 하자, 「 아직....더... 나온다」, 「가득 나온다」
라고 그녀가 말하면서, 이렇게나 많이 나올까 생각할 정도로 대량으로, 오랜 시간 나왔다.
쭈루루루~~~~~ 소변방울이 떨어지고 있는 것을 확인하면서
나는, 그녀에게 티슈를 건네주었다.
그녀는 나를 올려다 보고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그.... 만약, 싫지 않았으면, 이것으로 닦아주시....주시지 않겠습니까?」
라고 하며, 그 남자에게 티슈를 내밀었다.
그 남자는 자신의 발밑에 떨어져 흔건히 고여 있는 소변의 자취도 신경쓰지 않고,
콧김의 닿을 정도로 가까이 얼굴을 접근해 정중하게 닦아주기 시작했다.
그녀는 「아~~~ 너무 부끄럽다」라며, 나의 페니스를 깊이 빨아대기 시작했다.
이제 그 남자는 느긋하게 시간을 갖고 소변과는 다른 끈기가 있는 액체를 정중하게 닦아내고
있었다. 그의 손길에 따라 그녀도 가끔, 한숨과도 같은 신음소리를 높이고 있었다.
이윽고, 그 남자는 「이제 끝났습니다」라고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그러자 그녀는 다시 나를 올려보고 나서,
「 나의 소변으로 더러워진 보지를 닦아라고 주셔, 고맙습니다」라고
떨리는 소리로 말했다.
이것은, 그녀와 사전에 협의된 것은 아니었지만.
「소변 뿐이었던가?」라고 내가 말하자,
그녀는 일순간 몸을 떨면서,
「미안해요, 부끄러운, 음란한 액도 닦아주셔서.........」
그러자 그 남자는 다시「미안합니다. 제가 멋대로 해서」라고 나에게 용서를 구했다.
「아니에요, 괜찮습니다. 싫다는 의미에서 말한게 아닌데....」
「이봐, 감사의 말을 전해야지」라고 그녀에게 다시 명령했다.
「보여지는 것에 흥분하는....저를...., 음란한 액까지 닦아주셔서....., 고마워요....」
그녀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나는 그녀의 손을 잡고 일으켜 세웠다,
산책로의 안쪽 벽에 그녀의 손을 잡도록 장소를 바꾸었다.
살그머니 키스를 하며,
「 아직 할 수 있겠어?」라고 물었다,
그녀는 그 남자의 쪽을 향해,
「지금부터, 그....것을........하는 모습을 , 봐 주세요」
이렇게 말하며, 나의 페니스를 입 속으로 넣었다.
그녀는 스스로 미니스커트를 허리정도까지 끌어 올리면서,
마치, 그 남자에게 과시라도 하듯이,
크게 엉덩이를 움직이며, 나의 페니스에 달라 붙어서 놓지 않고 있었다.
내가 그녀의 입으로부터 페니스를 떼어 놓았다,
그녀는 그 남자를 향해 돌아섰다,
티셔츠를 벗었다, 스커트도 벗었다,
이제 그녀는 전라가 되었다,
벽에 기대선 자세로 나의 페니스를 손에 들어, 스스로 보지안으로 이끌었다.
나의 페니스에 깊게 가라앉히면서, 다시 그 남자에게.....
「 더 가까이에서 음란한 나를 봐 주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의 손목을 잡아, 그녀의 상체를 일으켜 세워, 격렬하게 부딪혔다.
그 남자는 여러가지 각도에서 보고 있었다,
그녀의 바로 앞에 앉기도 하고, 대부분은 바로 밑으로부터, 결합 부분을 들여다 보고 있었다.
이윽고 나의 한계가 가까워져 「어디에 쌌으면 좋아?」라고 그녀에게 말하면
「얼굴에 싸주세요, 얼굴에 가득 싸~~~」라고 했다.
나는 그 남자에게 조금 옆으로 비켜 서도록 손짓 하고, 한번 더 격렬하고 피스톤을 하고는
페니스를 뽑아 내었다, 그녀는 그 자리에 그대로 주저 앉아 버렸다.
나는 그녀 앞에 서, 그녀의 얼굴에 대량의 정액을 방출했다.
그녀는 입을 열어 삼키려고도 했지만, 온통 얼굴에 뿌려졌다.
그녀는 얼굴에 뭍은 정액을 손가락으로 모아 「아~~ 맛있다」라고 하며.
그 모든 것을 자신의 입으로 가져 갔다.
그리고 나의 페니스를 빨아주었다, 「수고했습니다」라는 듯이 귀두에 입을 맞추었다
나는 그녀가 얼굴에 싸달라고 한 것에 대해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임신의 걱정을 하지 않아서 좋은 것 같다며, 필(여성용 피임약)을 마시고 있었다.
「어째서 얼굴이 좋았어?」라고 물으면
「잘 모르겠어요, 몹시 추잡한 기분이었던 것 같아요」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