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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아내의 노출 일기(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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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0 회 작성일 24-01-06 17: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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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였던 아내....."는 아직 새로운 글이 올라오지 않고 있네요.

막간을 이용해 올리던 "아내의 바람기"와  SM물인 "중년부부..."는 기대치 만큼

속도가 안나 잠시 접어두려고 합니다.

 

새로 올리는 이번 글은 스타트가 비교적 마음에 들어 당분가 이 글에 올인하려고

합니다.

 

이 글에도 여러회원님들의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일기 번호:190번

아내의 노출 일기

닉네임 : kyonkyon (거주지:카고시마)


1.


아내와의 첫 경험은, 내가 23세, 그녀가 20세 때였다,
공원의 호숫가 벤치에서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블라우스 위로, 별로 크지는 않은 가슴을 비비고
있었다.
밤이라고 해도 가끔 사람들이 다니는 공원에서 그녀는 눈을 감고 나의 키스에 반응해 가끔 한숨을
흘리고 있었다.
그녀가 눈을 감아주고 저항하지 않는 것을 알고, 블라우스의 단추를 하나씩 풀었다.
앞에 훅크가 있는 브라를 하고 있어 쉽게 브라를 벗길 수 있었다.
 「아~~~」그녀는 여전히 눈을 감은 채로 키스에 응하고 있었다.
그녀의 가슴을 비비면서, 미니스커트안에 손을 넣으면
 「아니, 더 이상은 안돼요!」라고 작은 소리로 고개를 저었다.
 「여기서는, 너무 밝기 때문에, 좀 더 어두운 곳으로 가요」
 「그리고, 조금 전부터, 누군가 보고 있어요」


그녀가 가르키는 곳을 보니, 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한 녀석이 나무의 그늘에 숨어서 이쪽을 보고 있었다.그녀는 보여지고 있다는 것이 부끄러워서, 눈을 감고 있었던 것이다.


 「어째서,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던 것이야?」라고 그녀에게 물었다,
 「눈을 감으면 괜찮기 때문에....」
 「자 그럼, 연못의 저 편의 동상의 뒤로 갈까」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며 나를 따라왔다.


조금 더 어두운 곳으로 장소를 이동했다.
그녀를 꼭 껴안고, 허리를 당겨 나의 얼굴을 쳐다보고 있는, 그녀의 손을 잡아 나의 폭발 직전의
음경을 잡게했다.


 「너무 딱딱해요, 어떻게 하면 좋아?」,
 「빨아줘!」그녀는 나의 다리사이의 앞에 무릎 꿇은 자세로, 천천히 나의 바지의 지퍼를 내렸다.
아랫배에 닿을 것 같이 발기한 페니스를 쳐다보며,
 「너무 커요, 조금 젖고 있네」 「어떻게 해 주면 좋아?」라고 ,
 「입으로 빨아주면 좋겠다」라고 대답해 주었다.
그녀는, 눈을 감으며 천천히 입술을 귀두 끝부터 빨아주기 시작했다.


내가 「게속해죠」라고 하자, 천천히 입속에 전체를 넣어주었다.
그녀로서는 처음 해보는 오랄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천천히 스트로크를 더 해가면서 혀끝을 사용해
열심히 해 주고 있었다. 나의 기대에는 못 미치는 매우, 단순한 정도였지만.


옷 위로 다시 그녀의 가슴을 비비면서, 천천히 블라우스로 손을 향했다.
그녀는 「부끄럽다」라고 , 하면서도 그대로 사까시를 계속해 주었다.


나는 그녀의 블라우스를 벗겨내고, 브라를 떼어내었다.
이것으로 그녀의 상반신을 감춰주는 것은 더 이상 없어졌다.
결코 능숙하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그녀의 헌신적인 사까시와 달랑 미니스커트 한 장만의 상황에,
나는, 폭발 직전이었다.
 「이제 한계야, 나온다」
 「아앙~~, 이제 어떻게....」라고 말하는 그녀의 말과 동시에 대량의 정액을 방출해 버렸다.
 「그냥 삼켜」,
그녀는, 1~2번 꿀꺽 꿀꺽거리며, 그 모든 것을 삼켜 주었다.
나의 정액을 모두 삼켜준 그녀를 벤치에 앉게하고 꼭 껴안아 주었다,
 「너무 놀랐어요, 가득 나와 토할 것 같게 되었지만 전부 마셨어」
라고 웃는 얼굴로 말했다.
 「정말 기분 좋았다. 이번에는 내가 자기를 기분 좋게 해 줄께!」
그녀의 미니스커트안에 손을 넣으니 벌써 팬티위로 습기가 느껴질 정도로 흠뻑 젖어있었다.
그녀의 팬티에 손을 걸자, 그녀는 살그머니 허리를 띄워 협력해 주었다.
그녀의 양 다리를 벤치에 올리도록해, M자 개각시켜, 살그머니 그녀의 음부에 혀를 대 보았다.
「아, 너무 부끄럽다」라며 그녀는 양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가끔, 잔잔하게 몸을 떨면서, 거친 숨을 내쉬고 있다.
「어때! 좋아?」
「잘 모르겠어요」
「넣어도 괜찮아?」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며, 조용히 수긍해 주었다.


그녀를 벤치에 눞히고 천천히 삽입하려고 해도 귀두의 일부분 밖에 들어가지 않았다.
그녀는 입술을 깨물고 있었다.
오랜 시간을 들여 천천히, 조금씩 힘을 더 하자 이제 반 정도까지 들어갔다,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단번에 안쪽까지 밀어넣었다.
「악! 아파요···」라고 고통에 얼굴을 찡그리기는 했지만, 부드럽게 피스톤 운동을 계속하자
조금씩, 쾌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그녀의, 「아아··」라고 하는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소영아!, 누군가가 우리를 훔쳐 보고 있어!」
「네, 아까부터 쭉, 그런것 같아요.....」
그녀는 누군가에게 들여다 보여지고 있는 것을 이미 깨닫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그런 말을 듣는 순간 도저히 참지 못하고 두번째의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녀는 「아~~~」라고 신음을 흘리며, 무방비상태인 채,
「누군가에게 보여져 버렸다!」라고 중얼거렸다.
그녀에게 키스를 건냈다, 어색하게 혀를 걸어 왔다.
그리고 그녀의 음부에서는, 붉게 물든 정액이 흘러 떨어지고 있었다.
이것이 그녀의 첫 경험이었다.



2.
 
첫 경험으로부터 약 1년, 그녀도 취직을 하고, 그해 겨울에 나는 차를 샀다.
그때부터 퇴근길에 그녀를 맞이하러 가게 되었다.


그런, 다음 해의 5월 어느 날,
여느 때처럼,
퇴근길에 강변으로 부터 얼마 떨어지지 않은 대로변에 차를 세워놓고, 차안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당시는 지금과 같이 차량의 통행량이 많지 않았을 때 였다.


강쪽으로는 보도가 있었고, 그 옆에는, 5 m폭 위로 도로를 따라서 수목이 심어져 있었다.
길을 따라 조깅 코스가 되어 있는 것 같았다.
가끔 지나가는 남의 눈을 신경쓰면서, 어슴푸레해 질 무렵에는, 키스 하거나 하고 있었다.
그렇게 있던 어느 날, 여느 때처럼, 키스 하면서, 발기한 음경에 그녀의 손을 가지고 가면,
「사람이 오면 알려주세요」라고 하며, 바지의 지퍼를 내려 사까시를 시작했다.


조금있으니, 전방에서 사람이 오는 것이 보였다.
「사람이 온다」라고 알려주면, 그녀는, 페니스로부터 입을 떼어 놓고 페니스 위에 뺨을 대고
마치, 무릎 베개를 하면서, 이야기라도 하고 있는 것 같이 하면서 나의 얼굴을 올려다 보았다.
「이래서야, 사까시 받는 기분이 나겠어?」라고 하면,
「다른사람이 우리 이러는 거, 볼 수 있어도 좋은거야」라고 하면서,
사람이 지나쳐 가는 것을 확인하고, 그대로 입 속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그 후로도 사람이 지나갈 때마다 마찬가지로 몇차례 움직임을 중단했다,
순간적으로 차량의 뒤쪽에서 사람의 인기척을 느껴, 당황해서
「미안해 뒤에 누가 있다」라고 하자,
그녀는 일순간 움직임을 멈추었다, 그대로의 자세로 나의 페니스를 입안 깊숙히 삽입한채,
머리의 움직임만을 멈추고 그 사람이 지나가기를 기다렸다.
「 이제, 지나갔어」라고 내가 말하자,
그녀는 조금 기침을 하며 , 「아, 괴로웠어」라고 하며, 그대로 계속 빨기 시작했다.


그 후로도 역시 사람이 지나갈 때마다 중단하는 바람에, 싸지를 못하고 있었다,
「좋지 않아?, 느끼지 않아?」
「그렇지 않지만, 기분 좋아지면 중단하기 때문에...」
「그렇구나,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니지요」라고 하며, 그대로 계속했다.


그 후로는, 「사람이 온다」라고 알려줘도,
그녀는 지금까지 보다 한층 더 혀까지 사용하며, 머리를 상하에 움직였다.
「아~~~~」,
「어땠어요, 이제 느꼈어?」
「너무 좋았어」
「볼 수 있었겠지?」라고 그녀가 내게 물어 왔다.
「어떨까, 조금 볼 수 있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그대로 통과해 갔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하는데」라고 대답해 주었다,
「그렇구나」라고 하며, 또 목구멍 깊게 넣고 빨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실수였다.


지금 차옆을 지나간지 얼마 안된 50대 후반의 아저씨는, 10 m 정도에서 되 돌아오기를 반복하며,
차안을 쳐다보며 느긋하게 돌아다니고 있었다.
「조금 전의 남자가 돌아왔다」라고 그녀에게 말해주자,
「이대로 좋아」라고 하며, 그대로 사까시를 계속했다.


남자는 차의 앞뒤를 가리지 않고 주위를 뱅뱅 돌며 노골적으로 들여다 보고 있었다.
그런데도 자신에게 내가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 것을 눈치채고,
그 남자는, 이제 제일 훔쳐보기 쉬운 조수석의 창을 통해, 당당히 들여다 보기 시작했다.
「아직도 쳐다보고 있어?」라고 그녀가 물어와, 「응, 바로 옆에 있다」라고 하면 그녀는,
마치 과시하는 것 같이, 조금전 보다 더욱 큰 움직임으로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이제 느껴져?」라고 하면서, 자지의 기둥을 잡고 귀두만을 혀로 핧기도 하고, 머리를 격렬하게
상하로 움직이기도 하고 있었다.


언제부턴가 그녀의 머리의 움직임과 함께, 그녀의 허리도 흔들리고 있었다.
그녀의 허리의 움직임이 점점 격렬해져, 내가 「흥분하고 있는 거야?」라고 물으면,
페니스를 입에 문채로 수긍해 주었다.
「보여지고 있다는 것에 더 흥분하고 있는 거야?」라고 물으면,
그녀는 아무런 대답 없이 더욱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내가 조금 서비스 해 줄까?」라고 묻자, 그녀는 일순간 움직임을 멈추고, 목구멍 깊숙히 자지를
물고는 가만히 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조수석 위에 무릎을 붙이고, 엉덩이를 창 밖으로 향하도록 말했다)
마치 Back 스타일로 넣어달라고 조르는 것 같이........
 
그녀의 타이트한 미니스커트는, 크게 밀려 올라가 있어, 팬티위로 애액으로 젖은 커다란 얼룩이
훤히 들여다 보이게 되어 있었다.
나도 한계가 가까워져, 그녀의 머리를 누르며, 아래로부터 격렬하게 밀어 올렸다.
그녀도 격렬하게 머리를 움직이며, 적나라하게 드러난 엉덩이를 격렬하게 움직였다.


그리고 나는 단번에 대량으로 방출했다.
그녀는 조금 기침을 하면서 , 그 모든 것을 삼켜버렸다,
조금 얼굴을 들고는
「가득 나왔군요. 그 사람 아직도 봐?」
「아직 있어.....」,
나의 대답을 듣고도 그녀는 그대로 부드럽게 귀두 끝을 핧으며, 마지막 한 방울까지도 모두 짜내려는
듯 빨아주었다.
그렇게 사정후에도 계속해서 빨아주게 되자, 하반신이 경련을 일으킨 것처럼, 움찔움찔 했다.
그녀는 마치 그것을 즐기기라도 하는 것 처럼 느긋하게 행동하였다.


나의 자지가 완전히 줄어들자, 겨우 입을 떼어 놓으며,
「이제 어떻게 하지? 너무 창피해, 얼굴을 못 들겠어.」라고 하며, 나에게 그대로 차를 달리게 했다.


그 남자의 시선이 안닿는 곳까지 조금 차를 이동하여 다시 차를 세웠다.
「어땠어? 보여지고 있다고 생각해서 더 흥분했어?」라고 내가 물으면
「몹시 흥분했어요. 누군가에게 보여지고 있다는 생각에 몹시 느끼고 있었어...」라고 그녀는 말했다.
「그렇치. 누군가에게 보여지고 있다는 생각에 흥분한 것도 있고, 그런 것 때문에 더욱 흥분하는
   소영이 모습을 내가 보고 있다는 것도 흥분됐겠지.」라고 하자, 그녀는,
「내 이런 음란한 모습이나, 내 거기를 볼 수 있어도 괜찮아?」
「응, 보여지는 것뿐이라면, 소영이 보지도 보여주고 싶고, 몹시 흥분된다」
「자, 그럼 내일도 해?」라고 그녀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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