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처녀였던 아내를 부부교환의 세계로(제14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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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화가 진행되어 왔다는 것일까.
그 중에 흑인과 백인이 있었다.
평상시, 그들은 로커 룸을 알몸으로 걸어 다닌 적은 없다.
반드시 목욕타올로 허리를 감든지, 속옷을 입고 온다.
어느날, 샤워를 했을 때, 문득 그들의 다리사이에 눈이 갔다.
「크다···」물론 음경이···
근육질인 몸과 마찬가지로 그곳도 박력이 있다···
그 때 위험하게 나는 발기할 것 같게 되었다···
망상이 머리속에 맴돌며 꾸물거렸기 때문이다···
아내를 그들에게 안게 하고 싶다···
새하얀 몸의 아내에게 덮치는 큰 몸집의 흑인···
그리고 입에는 백인의 거대한 음경이···
신음하는 아내···
그리고 마지막에는 대량의 정액으로 더럽혀진다···
아···흥분한다···
그런데···어떻게 하면···
나는 새로운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여러가지 조사를 했다···
외국인이라고 하면 이태원인가···
그리고 단독 남성이 들어갈 수 있는 커플 카페···
있었다··· 이 가게다··· 주말이 되면 흑인을 비롯해 다양한 외국인이 내점하는 것 같다···
좋아 가보자···
하지만, 어떻게 아내를 설득할까···
역시 외국인이라고 하면 아내는 거부감이 있을 지도 모른다···
그렇다··· 아무말 하지 말고 그냥 데리고 가자···
들어가 보니 외국인이 있었다는 것으로 하면···
그 날은 클래식의 콘서트를 선택 했다···
아내에게는 정장을 입도록 했다···
감색의 슈트에 몸을 치장한 아내를 동반하고 콘서트를 즐겼다···
물론 나도 슈트차림이다···
「어땠어? 콘서트···」
「좋았어요···무엇인가 악기의 소리가 배에 영향을 주었어요···」
「에··· 배는 자궁?」
「이이가 정말··· 당신은 항상 그쪽으로만 생각해요···」
「당연히 여성의 배라고 하면 자궁이겠지!」
「또 음흉한 생각하고 있어요···당신···」아내가 아래로부터 올려봐 왔다···
「네에··· 그렇다···」솔직하게 대답했다···
「 ···」아내가 고개를 숙였다···
「 그렇지만, 당신도 음흉한 얼굴이 되어 있어···」
「···」
「역시 자궁에 영향을 주어 버린거 아니야···」
「음···그럴지도···」아내가 올려보았다···
그 얼굴에 웃는 얼굴은 없다···
나는 말없이 아내의 손을 잡았다···
오늘 밤의 아내에게 더 이상의 말은 필요 없다···
그 가게는 곧바로 찾을 수 잇었다···
외관으로부터 커플 카페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는 없었다···
그냥 외국인 전용의 세련된 카페같은 느낌이었다···
한 번 강하게 손을 잡았다··· 아내도 나의 손을 굳게 잡아주었다···
좋아! 금속성의 소리를 내며 문이 열렸다···
두꺼운 커텐에 차단되어 있어, 가게안은 보이지 않았다···
한 걸음 앞으로 진행시켰다···
「어서 오십시오···」
중년의 여성이 커텐의 안쪽으로부터 얼굴을 내밀었다···
만면에 웃음이 가득한 부드러운 인상의 얼굴이다···
「네···」 나는 가볍게 인사를 했다···
아내는 숙인 채 그대로다···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그럼 이쪽으로···」그녀에게 안내되어 가게안에 들어왔다···
20 평 정도의 카페트가 깔려 있는 플로어가 있었다···
벽면으로는 역시 소파가 "ㄷ"자로 놓여져 있다···
아직 이른 시간의 탓인지 다른 손님은 아무도 없는 것 같다···
「이쪽으로 앉으세요···」여성이 카운터의 자리를 가르켰다···
「···」아내의 자리를 당기고, 아내를 먼저 앉게했다···
「···」권해지는 대로 아내는 자리에 앉았다···
언제나 그렇지만, 이러한 종류의 가게에 오면 아내는 고개를 숙이고 있다···
여성으로서 당연한 반응일 것이다가···
수줍어서인 것일까··· 그렇지 않으면 부끄러움때문일까···
지금부터 일어날 일들을 기대하고 있는 것일까···
아내는 벌써 많은 남성을··· 그 남성들의 음경을 알아 버렸다···
이러한 가게에서도 베테랑의 역할에 이르고 있다···
그렇지만···지금도 아내는 여전히 순진한 행동을 보인다···
그것이··· 한층 더 나를 흥분시킨다···
안내를 한 여성이 물었다··· 메뉴를 내밀었다···
「음료는 무엇으로 하시겠습니까···」
「나는 맥주를··· 당신은?」
「저도···」아내가 맥주를 주문하는 것은 드물다···
메뉴를 보지 않았다··· 아니 볼 여유가 없다고 하는 것이··· 여전히 고개를 숙인 채 그대로 였다···
여성이 맥주를 가져왔다···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아내와 글래스를 맞추었다··· 한 모금 마셨다··· 아내는 입만 댈 뿐이다···
여성이 다시 다가왔다···
「저희 가게는 처음이시죠?」여성이 나를 보면서 물어왔다···
「네···」 나는 대답했다···
「그러면 간단히 시스템을 설명하겠습니다···」
여성이 주위를 바라보면서 설명을 시작했다···
그녀의 눈길을 따라 나도 점내를 바라보았다···
여기서 나는 깨달았다···
점내의 안쪽에 흰 레이스의 커텐에 덮인 별실같은 룸이 따로 있었다···
4, 5명이 들어갈 수 있는 스페이스가 있는 것일까··
잘 안보여서는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 방에서 무엇을 하는지는 쉽게 상상할 수 있다···
남성과 여성이 서로 흐트러지는 공간일 것이다···
그 중에는 외국인도··· 흥분해 왔다···
여성의 설명은 이러하다···
점내는 자유롭게 사용해도 좋다는 것이었다···
무엇을 할지도 자유롭다···
다만, 손님끼리의 접촉은 반드시 승낙을 얻고 나서만 가능하다···
안쪽의 방은 보다 하드한 접촉을 희망하는 손님들을 위한 공간이다···
사용할 때는 직원에게 사용 허가를 얻을 것···
다만, 안을 들여다 보는 것은 자유롭게 할 수 있다···
과연··· 설명만으로는 다 이해할 수 없었다···
그렇지만··· 우리들은 이미 상호 감상 클럽이나 커플 카페··· 그리고 스터디 그룹에서의 난교···
를 경험하고 있었다.
그 경험을 토대로 생각해보면···
아마 지금부터 여기서 일어나는 것은 아내도 충분히 감당해 낼 수 있을 것이 아닌가···
설마··· 그 이상이 일이 일어나는 것은 아닐까?···
나는 숨이 거칠어지는 것을 억누를 수가 없었다···
아내의 손을 잡아 소파로 이동했다···
소파에 앉았다··· 소파의 높이는 낮았다···
무심코 앉는 것만으로, 무릅 길이의 타이트한 스커트가 허벅지의 반 정도까지 올라갔다···
풍만한 아내 태퇴가 그대로 노출됐다···
나는 무심코 아내 태퇴에 손을 뻗었다···
부드러운 스타킹의 감촉을 손으로 느낀다···
아내의 얼굴을 보았다···
오래간만에 아내가 고개를 들어 올렸다···
서로 응시했다···
「우리뿐이네···」
「···」아내가 끄덕였다···
그리고··· 맥주를 반 정도 마셔 버렸을 때··· 도어가 열리는 소리가 났다···
작게 그들의 대화 소리가 들린다··· 영어?
「···」 나는 군침을 삼켰다···
그렇다···
오늘의 목적은 외국인이다···
외국인의 거대한 음경이다···
「어서 오십시오···」다시 젊은 여성의 종업원의 소리가 났다···
「아무래도···」여성의 소리가 났다··· 우리말이다···
남성··· 여성··· 그리고 두 명의 남성··· 4명이 두꺼운 커텐을 젖히고 들어 왔다···
먼저 들어오던 남성과 여성이, 우리들을 보았다···
시선이 마주쳤다··· 살짝 보았을 뿐이었다···
아내에게 말을 건내었다···
「다른 팀이 들어왔군···단체인가 봐?···」미소지으면서 아내를 보았다···
「네···」아내가 응시해 돌려주었다···
아내는 그들에게서 시선을 피하듯이 고개를 돌려 나를 쳐다 보았다···
새로 들어온 4사람은 카운터의 앞으로 이동했다···
카운터의 앞은 조명으로 인하여 매우 밝았다···
나는 그들의 외모를 확인했다···
··· 무심코 나는 소리를 지를 뻔 했다···
먼저 들어 온 남성과 여성은 한국인같았지만···
뒤의 두 명은 분명하게 외국인이다···
내가 기대한 흑인은 아니기는 하지만···
백인과 또 한사람은, 잘은 모르지만··· 황색 인종은 아니다···
그들은 어떤 관계인 지 궁금해 졌다···
이 가게는 일반적인 카페가 아니다···
성인 남녀가 성적으로 즐기기 위한 가게다···
그 말은···
4명의 관계는 자연스럽게 어떤 관계인지 느낄 수 있었다···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아내는 다시 고개를 숙여 버렸다···
왜냐하면···
3명의 남성이···외국인이···아내를 의미있는 웃음 띄우며, 보고 있기 때문이다···
마치··· 사냥감을 응시하는 맹수와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