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아내와 정사...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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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정도의 별거의 뒤, 나는 다시 아내의 크리스티나와 관계를 재기하기로 했다.
이 별거 자체가 그녀의 바람기가 원인이었던 것이지만, 그것은 여기에서는 이야기하지 않겠다.
아내는 별거중에 다른 남자와 교제하지는 않았다고 말했지만 나는 솔직히 의심이 든다.
더구나 아내의 보지가 전보다 느슨해진 것처럼 느껴 지기도 했다.
그것은 내가 아내의 바람기라고 하는 망념에 사로 잡혀서 그렇게 느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어느날 밤 아내와 섹스를 하고 있을 때, 크리스티나가 나에게,
“여보, 내 보지가 변한거 같지 않아?” 라고 말한 걸로 봐선 그것이 나 혼자의 생각만은 아니라는게 확실해 졌다.
결국 나는 품고 있던 궁금증을 크리스티나에게 털어 놓았다.
리처드는 근처에 사는 남자로 20세의 젊은이였다.
나는 가능한 한 냉정한 태도와 표정을 유지하면서, 아내로부터 이야기를 유도해 나갔다.
특히, 우리부부의 침대에서 아내와 밤을 보내고 있었다고 하는 것을 알았다.
결국, 우리들은 그 집으로부터 이사를 했고, 리처드와는 두 번 다시 만날 일이 없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아내에게 느꼈던 분노의 감정이 이상한 흥분으로 날 깨우게 되었다.
그러나.........
어느날 밤 아내와 서로 사랑하고 있었을 때였다.
나는 아내를 박으면서, 리처드가 아내 위에서 그녀를 박고 있는 생각을 떠올리고 있었다.
내 스스로도 부끄러운 일이지만, 이런 것을 떠올리면서 난 흥분했다.
“아 응, 오늘 밤의 당신, 몹시 격렬해서, 몹시 단단해”
크리스티나는 내가 무엇에 흥분하고 있는지 분명하게 알고 있는, 나를 잘 조종할 수 있는 여자였다.
“단단해서 싫은 거야?”
“내가 크고 단단한 자지를 좋아하는 건 당신도 알고 있잖아..”
“리처드.......그녀석의 자지는 얼마나 컸어?」
“아 아, 아니, 그 이야기는···”
“괜찮으니까, 어느 정도 컸는지 말해봐”
나는 아내가 말할 때까지 끈질기게 물었다.
평소라면, 크리스티나는 나의 기분을 헤아리고 안심시키는 거짓말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때의 그녀는, 나와 같이 이 새로운 게임의 의미를 이해하고 있는 것 같았다.
“격렬하게 해, 더 강하게...... 할 수 없어? 더, 더 강하게....”
“그녀석의 것은 얼마나 컸어. 응? 말해봐..”
내가 다시 한번 묻자.......
“···당신 것보다 조금 더 컸어···”
그리고, 나중에 생각해 낸 것처럼, 말을 덧붙였다.
“···그렇지만 크기는 그다지 관계 없는거야.”
나에게 그 덧붙인 아내의 말은 내 흥분에는 전혀 관심 없는 것이었다.
리처드의 좃이 내 것보다 컸다..........단지 그것만이 날 폭발 시켰다.
엄청나게 강력한 분출력으로 아내의 보지안에 싸버리자, 정액이 넘쳐흐를 정도였다.
그리고 좃을 뽑아 낸 후, 계속해서 손으로 좃을 훑어 내, 남아 있는 약간의 정액을 아내의 흰 몸에 떨어뜨렸다.
....................
즉 다시 말해서 낮과 밤의 감정이 달랐다.
이런 감정은 아내인 크리스티나도 비슷하게 느꼈던 것 같다.
점차 크리스티나는 나의 이 상태를 이용하게 되었다
크리스티나는, 마치 책을 읽듯이 나의 마음을 읽어내고 있었다.
그녀는 조금씩 조금씩, 우리 둘 사이의 지배권을 잡게 되어 갔다.
아내는, 리처드와 섹스에 대해서, 조금씩, 보다 자세한 당사자들밖에 모르는 일을 이야기하게 되어 갔다.
어느날 밤 아내가 나에게 물었다.
“당신? 내가 리처드에 안기고 있는 것을 상상하면, 흥분돼?”
“음.. 응... 흥분해”
“그럼 그것을 상상하면서, 내 앞에서 자위할 수 있어?”
아내의 말에 나는 좀 꺼림직 했다
스스로도 부끄럽지만, 나는 아내가 요구하는 대로 아내 앞에서 자위를 했다.
또 그 나의 수고에 상응한 말을 들을 수 있었다.
“나 리처드의 아래가 당신의 것보다 조금 크다고 말했었지? 그렇지만 사실대로 말하자면 몹시 컸어”
“어느 정도 컸는데?”
“이런 말이 적절할 진 모르지만, 다 잡는데 양손을 사용했어. 실제 당신보다 거의 2배에 가까웠어......”
“하지만 당신이 크기는 관계 없다고 말했었지?”
나의 물음에...
“내가? 내가 그런 말을 했었어? 그동안 많은 일이 있어서 그 말이 기억 않나는데..”
나는 머리를 털었다.
“어서 해봐. 내앞에서 자위를 해봐... 안그러면 더 이상 말하지 않을테니...”
크리스티나가 나의 자지를 가르키자 나는 다시 자위를 하면서 그녀를 더듬었다.
‘지금 크리스티나가 나에게 겁쟁이라고 말한 것인가?’
하지만 내가 진정으로 굴복한 순간은 그 다음이었다.
크리스티나는 이렇게 말했던 것이었다.
사실 나는 크리스티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 자지를 훑어 내고 있었던 것이었다.
나는 아내의 명령에 따라 손을 떼어 놓았다.
하지만 내 자지는 막대기 처럼 우뚝 선 채로 당장 폭발 하고 싶어했다
아내가 완전하게 지배권을 갖게 된 거였다
“아, 내가 나빴어···지금까지 시끄럽게 말해서 미안했어···거기에 너에게는 고맙게 느끼고 있어···”
나의 말에 아내는 피식 웃으며,
나는 침실의 한가운데에 알몸으로 선 채로, 자위를 시작했다.
아내는 나의 주위를 천천히 걸으면서 날 빤히 보고 있었다.
“남자의 자지는 참 여러 가지 있는 군요. 재미있어요. 리처드의 것을 처음으로 보았을
아내는 추접한 물건을 보는 눈초리로 나의 자지에 눈을 떨어뜨렸다.
나는 크리스티나의 말을 들으며 자위를 계속 했고 크리스티나는 말을 이어갔다.
“하지만 내입은 임신 걱정이 없어서 그는 곧 잘 내 입안에 싸버리곤 했죠.. 나역시 그걸로도 느낄 수 있었고...”
아내는 우뚝 선채로 자지를 흔드는 내 주의를 걸으면서 내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그렇게 말하며 크리스티나는 나의 좆뿌리를 강하게 잡았다.
거기까지가 나의 한계였다.
크리스티나의 몸을 난폭하게 안아, 문자 그대로, 침대에 던져 던졌다.
그녀의 입술을 몹시 거칠게 핥으며, 동시에 다리를 크게 넓혔다.
내 자지를 손으로 이끌거나 할 필요는 없었다.
아주 간단하게 아내 보지에 미끄러져 들어갔다.
크리스티나의 보지속은 완전히 젖어 액이 흐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 자체가 크리스티나가 이 게임을 즐기고 있던 것을 나타내 보이고 있었다.
“풋.. 참을성 없는 당신...”
크리스티나는, 웃는 얼굴을 하며 스스로 보지를 밀어 붙였다.
“참을 수 없다면 날 마음대로 해. 난 음란녀예요. 그런 나에게 알맞는 일을 해! 할 수 없어?”
나는 아내의 엉덩이아래에 양손을 넣어 보지를 좌우로에 넓히고 좃을 강하게 주입했다.
“그래요, 그렇게! 찔러! 찔러!”
나는 지금까지 해본적 없는 격렬한 피스톤 운동을 했다.
“당신의 음란한 다리를 벌려봐. 내 좃을 깊게 받아 들여”
크리스티나의 양다리를 어깨로 밀어 올려 최대한 깊게 좃을 박았다.
그 시점에서 벌써 아내가 오르가슴에 이르고 있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나는 그녀의 양쪽 발목을 잡아, 좃을 뽑아 냈다.
그리고 위에서 내려 보면서 귀두로 클리토리스를 비볐다.
“이 녀석을 다시 넣으면 좋아? 갖고 싶으면, 갖고 싶다는 말해봐”
“네 부탁해요.”
“더 제대로 부탁해봐~~”
“부탁해요. 넣어 주세요. 안에... 내보지를 당신의 것으로 가득 채워줘요..”
나는 좃을 다시 넣어 전보다도 격렬하고, 강하게 아내를 흔들었다.
아내는 허덕이면서, 나의 귀에 속삭였다.
“아, 좋아···사정해... 내 보지속에 충분히 싸줘요...”
크리스티나는 몇 번을 계속 허덕여 지금까지 없는 강렬한 오르가슴으로 올라갔다.
그것은 나도 같았다.
격렬한 오르가슴을 동시에 맞이한 것이다.
내가 정액을 다 사정했을 때, 우리들은 서로 얼싸안은 채로 놓였다.
지금은 사랑스럽고도 사랑스러운 여자 아이로 변해있었다. 크리스티나는 안기면서 나에게 속삭였다.
그 말에 고맙고도 따뜻했다. 피로감이 서서히 몰려오고, 따뜻한 아내가 내 가슴에 안겼다.
“알고 있어, 크리스티나. ···알고 있어”
우리둘은 그렇게 편한 잠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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