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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중년아내의 대출, 조교 의뢰, 그리고 부부 노예까지 (1부-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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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9 회 작성일 24-01-06 15: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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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집으로 돌아 온 후, 아내는 화장을 지우고, 곧바로 이불에 들어갔다.
나도 말 없이 아내의 옆으로 들어가, 아내의 신체를 요구했다.


보지속에 박혀 있던 바이브래이터를 뽑았다. 질로 부터 투명한 액체가 흘러나왔다,
아내의 애액인지 정액인지는 모르지만, 흰 체액도 섞여 있었다.
무심코 질구에 혀를 넣고 클리토리스까지 들이마셨다.
아내는 작은 신음소리를 내며, 한층 소리를 높여 무심코 극한까지 발기한 페니스를 꽂았다.
질구로부터 나온 체액과 그들 부부가 아내의 질에 넣은 타액을 입에 넣고, 아내의 입에 가지고 갔다.
아내는 스스로 혀를 넣어 맛보듯이 들이마셔버린다.


그저 몇분만에 사정에 이르렀다.
평상시라면 사정하자마자 작아지지만, 아직 발기한대로 그대로였다.
그 상태에서 그대로 뽑지 않고 2번째의 사정에 이르렀다.


페니스를 뽑고 시트를 보니, 마치 물을 흘린 것같이 시트가 흠뻑 젖어 있었다.
아내의 보지에 키스를 하고, 티슈로 뒤처리 해 주며, 아내를 껴안아 주었다.
아내가 「 나만 즐겨 버려서 미안해요, 당신은 즐겁지 않았죠?」
「아니, 나도 좋았어. 당신이 느끼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좋아」
「 그렇지만 섹스를 할 수 없어요, 정숙씨와는」
「뭐, 그렇지만, 그래도 나는 좋아」
실제, 처음은 섹스를 하고 싶은 욕망도 있었지만, 아무래도 열등감이 먼저 나오고,
자신은 섹스를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고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되었다.


또, 아내에게 자신에게 " M "의 성향이 있는 것이 들켜버린 것은 아닌지?
그것도 걱정이었다.
거의 이야기도 없이, 지쳐 깊은 잠에 빠져 버렸다.


이튿날 아침, 내가 일어났을 때에는 아내가 아침 식사를 만들고 있었다.
「안녕」
「잘 잘 수 있었어?」
식사를 하면서, 어제의 일을 이야기하면
「그만두고, 평상시는 그 이야기를 하지 말아줘」
「··그렇다, 미안···」
또 평상시의 휴일로 돌아왔다.


 


1-7.
 
월요일의10시경에 휴대폰에 모르는 전화 번호가 표시되었다.
「여보세요?」
「저는 영동 부동산 기획의 김영희라고 합니다」
뭐야 기획 부동산업자의 땅 투자하라는 전화인가?
"관심없습니다"라고 말하려고 했을 때에


「비서실의 김영희라고 합니다. 지금 통화괜찮으시겠어요?」
「아, 네」
「사장님께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아, 여보세요, 윤호씨? 안녕. 잘 지내시죠?」
「지난번에는 감사합니다」
「자네 일과 관련해서 협의를 하고 싶은데, 회사에 한 번 와 주겠나?」
「감사합니다」
「기획실장 미스 노를 찾아 가 보라고...」


날짜와 시간 등을 확인하고 지정된 날에 회사를 방문했다.
 
고층빌딩의 10층에 그 회사는 입주해 있었다.
큰  회사구나. 용건을 전하고 응접실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한 여성이 다가왔다.


요즘 유행하는 세련된 안경을 쓰고 있였고,
30대 전후의 나이에, 미니스커트와 정장슈트차림 이였다.


그 사장이란 사람의 취향인가,
나의 작은 키에 대한 컴플렉스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170 정도의 큰 키 였다. 나는 그녀를 올려다 봐야 했다.


「저희 사장님께서 도와드리라고 지시를 하셔서....」
설마, 커플 카페에서 만난 사람이라고 소개하지는 않았을 것이고,
「후~, 내가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비즈니스의 이야기가 어느정도 진행되고 있었다.
나는 「일이 많아 바쁘신가봐요, 일 손도 많이 부족한가 보죠?」 라고 물으니,


여성은 조금 주저 한 것처럼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지금 의뢰하고 있는 업자로도 충분합니다.
   5명 정도의 전문 디자이너가 저희 회사건만 전담하기 때문에···,
   그렇지만 사장님의 특별지시라......」


나는 혼자이고, 이번 건은 전문 건축 디자이너의 감성도 필요해 보였다.
나 정도의 업체라면, 따로 젊은 사람을 고용해, 항상 참신한 것을 기획하지 않으면
도태 될 것이다. 실제 그렇게 도태된 적도 여러번 있었지만···
솔직히 자신이 없었다.
나의 디자인이 분명하게 뒤떨어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 실장이라는 여성이
「그러면, 자료는 메일로 보내드릴께요. 3~4일후에 견적과 구체적 협의를 위해
   한 번더 방문해 주세요. 괜찮으시겠어요?」
「네, 잘 부탁드립니다」
나는 너무나 큰 프로젝트를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에 대해,
기쁨과 불안을 안고 회사를 뒤로 했다.


집으로 돌아와 아내에게 오늘 그 남자의 회사에 방문한 것을 이야기했다.
아내는 감탄한 것처럼
「와! 그 분은 대단한 사람이네요. 빈말로 하는 줄 알았는데, 너무 기뻐요!」
너무나 기뻐하고 잇었다.
아직 일이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아닌데···


지난 주의 토요일부터 아내는 목욕 전에 속옷을 벗은 후, 사진을 찍고 있는 것 같았다.
그것은, 사모님으로 부터 명령된 더러워진 팬티일 것이다.
그것을 사모님에게 이메일로  송신하고 있는 것 같았다.


아내가 집에 없을 때. 속옷서랍을 열어보았다.
진한 블루계, 감색, 보르도 등 강렬한 색상의 팬티들이 가지런히 정리되어있었다.
모두 엉덩이의 균열이 보일 만큼 짧은 팬티들 이었다.
이제까지는 모두 아줌마 스타일의 면팬티 뿐이었지만,
정말 큰 변화였다.


주말에 남편으로부터 우리 부부가 식사에 초대되었다.
사모님은 용무가 있어 오지 않았다.
고급 호텔의 "스위트 룸" 이었다.


아내가 남편에게 나의 비즈니스건에 대한 감사 인사를 하자,
「아니에요, 이것도 인연이기 때문에, 신경쓸 것은 없어요, 부인. 
   뭐, 일은 일이니까, 윤호씨가 더욱 노력해 주세요」


한층 더, 내가 일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하려 하자
「일에 이야기는 지금 여기서 하지 말아라. 장소와 분위기를 가릴줄 알아야지」
라고 고함쳐 한층 더 입장이 난처하게 되었다.


아내가 화장실에 간 사이에, 남편이 나에게 말했다.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아라. 그렇지만 소중한 일이다」
「네」
「이곳에서는 자네 아내를 내가 와이프처럼 편하게 부를 수 있게 해 줘야겠어.
   뭐, 밤의 부인이라고 부르는 편이, 섹스를 앞두고 더 흥분되지 않겠나 (하하하~~)


아내가 돌아왔다.
「자, 그럼 이제부터, 바람이라도 쐬러 가보자고, 견학이라 생각해?」
「····?···」


우리 세사람은 호텔에서 나와 택시를 잡았다.
나는 택시의 앞자리에, 뒷자리는 자연스럽게 남편과 아내가 탔다.
곁눈질로 뒤를 보니, 남편의 손은 아내의 스커트안에 들어가 있었고,
아내는 자연스럽게 그에게 몸을 맡기고 있었다.
10분 정도의 거리를 달려, 택시에서 한 건물 지하에 있는 가게의 앞에서 인터폰을 누른다.
잠시후 안에서 문이 열리고 우리는 그 가게 안에 들어 갈 수 있었다.


그 가게는 카운터, 4인석의 소파, 한가운데가 조금 넓은 구조였다.
단지 다른 가게와 다른 것은,
벽에 몸을 묶을 수 있는 장치와 여러 종류의 채찍이 걸려 있었고,
카운터의 여성이 노예를 몸에 걸치고 있다는 점이다.
나는 이전에 SM클럽에 가 본 적은 있었지만, 이런 프라이빗한 회원제 SM클럽은 처음 이었다.


카운터에 앉아 남편이
「마마, 오늘은 초보자의 견학이다. 이쪽 부부야. 지금부터 아무쪼록 잘 부탁해」
우리에게 카운터의 여성이 가볍게 인사를 하였다
「잘 부탁드려요. 민호씨의 소개라면 VIP 대우를 하지 않으면....(하하~~)
 남편이 S? 아니면, M?」
나는「아니요 두 사람 모두 아직 거기까지는···」말끝을 흐리고 말았다.
그러자, 남편이
「뭐, 그것은 향후의 즐거움이지」라고 의미있는 웃음을 띄웠다.


클럽내에는
커플이2팀, 여성 단독이 2사람, 단독 남성이 2사람 있었다.
단독의 여성은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20대 후반이나 30대초반으로 보였다.


10분 정도지나자,1팀의 커플의 여성을 한가운데에 세워두고 옷을 입은채로 위로부터
묶어, 팔을 하늘로 향하게 되었다.
머리카락의 길다. OL이라는 느낌이었다.


스커트를 위로 들어올려 팬티를 노출시키고 팬티스타킹을 찢어버렸다.
팬티에 로터를 삽입하고, 팬티를 강하게 잡아당겨 엉덩이가 훤히 들여다 보이게 했다.


남성이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두드렸다, 신음 소리와 두드리는 소리가 실내에 울려 퍼지고 있다.
단독 남성 한 사람도 여기에 가세해 함께 꾸짖고 있었다.


마마에게 나머지 단독 남성의 한 명이 불려나갔다. 알몸이 되도록 속삭여 주자
그 남자는 바로 팬티만을 걸친 모습이 되었다.


그대로 마스크를 붙인 단독 여성의 앞에 무릎을 꿇어져, 부츠에 입맞춤을 하고 있었다.
벽에 걸려 있는 채찍을 들고, 그 남성에게 몇번이나 계속 내려치기 시작했다.
내가 발기한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아내를 쳐다 보니, 남편의 무릎 위에 앉아, 무엇엔가 취해 있는 듯한 눈으로 그 커플을 보고 있었다.
남편의 손은 스커트를 허리까지 올리고, 팬티안에서 애무를 하고 있었다.
마마는 그것을 보고 있으면서, 세 사람의 성향을 깨달은 듯,
의미있는 웃음을 남편에게 던지고 있었다.


마마가 나에게
「그렇구나. 그렇지만 그런 사람도 많기 때문에 안심해.
   신랑이 M 이군, 역시, 처음 보았을 때로부터 그런 느낌이었어... (하하~~~)」
여기에서는 손님끼리는 자유롭게 무엇이든 할 수가 있다.
「아,·· 네·· 대단하네요,  신선합니다」
「신선....? 아, 당신! 다른 SM클럽에 가 본적이 있나?」


나는 작은 소리로
「네, 그렇지만 젊었을 때입니다」
「 그래, 그렇지만 여기서는 그런 곳과 같은 서비스는 없어!. 착각 하지 않도록!
 S 여성 이 M 남성에게 하고 싶은 일을 해.  M 남성에게는 어떠한 희망은 묻지 않는다.
 반대로도 같다. 그렇지만 한도는 있다. M 남성의 사정도 없는데
 아무래도 참을 수 없는 사람은 강제 자위를 하지.
   몇 번이라도 남의 앞에서 해야된다.
 물론 괴롭겠지. 5회이상이니까. 부어버리는 기분일거야 (후후후~~~)
「허억····, 그렇겠네요····」


나는 다만, 마마의 소리가 아내에게는 들리지 않게 되기를 바랐다.


마마가 남편에게 무엇인가를 귀가에 대고 속삭였다, 남편이 맞장구를 쳤다.
스탭의 여성이 단독의 여성 한 명을 데려와 나에게 소개해 주었다.
「소개드릴께요, 이분은 김은정씨라고 합니다, 아무쪼록, 이쪽은 오늘이 처음이니까~. 」
「처음 뵙겠습니다, 김윤호입니다」
「안녕하세요. 처음이세요? 에∼.나는 이제 단골인데 (하하하~~~)
 기분전환하려고 가끔 와요」
「네, 그러시군요」
「응, 기분 전환하고 싶은데, 어때?」
나는 그녀의 말에 대한 의미를 알 수 없어 대답을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
「응, 힐에 인사는 해야지?」
아내의 앞이라 주저 했지만, 곧바로 무릎을 꿇어, 하이힐의 옆면에 키스를 시작했다.
「잘했다, 힐의 앞도 핧아줘야지, 더러워지고 있지?」
남편과 아내가 나를 보고 있었다.


남편이 아내의 귓전으로 속삭이고 있었다, 아내는 눈을 감고, 그의 말에 의한 자극과
손가락의 애무로 인해 신음소리를 높이고 있다.


잠시 후, 그 여성의 파트너가 내점하자, 그 여성은
「또 괴롭혀 줄께, 그럼」이라고 말하며 4인석으로 이동했다.


나는 여전히 카운터 좌석에 앉아있었지만, 아내의 얼굴을 온전히 볼 수 없었다.


남편이
「좋아, 오늘 견학은 이 정도로 끝내지. 마마! 다음에 다시 들르지」
라고 마마에게 말하며, 아내의 입에 손가락을 넣었다. 아내는 자신의 애액으로 젖은 그의 손가락을
입으로 깨끗이 핧아주고 클럽에서 나왔다.


집으로 돌아 온 후, 아내는 여전히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행동했다,
우리 부부는 그날도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잠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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