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아내의바람기(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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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는 차의 네비게이션은, 커버를 씌워 전원은 OFF가 되어 있었다.
차에 서류를 놓고 왔다고 아내에게 말하고 차에 가, 네비의 커버를 걸친 채로 전원을 ON로 했다.
네비게이션에는 주행 이력이 남게 되어 있어, 조금의 조작만으로 어느 길을 타고 어디에 갔는가
는 대략적으로 알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 결과는 또 하나의 충격적인 사건이었지만, 다음에 쓰기로 합니다!
아내가 나가고, 아이도 학원에 간다고 나간 후에, 집에 혼자 남게된 나는
우리 집의{가택 수색}에 착수했다.
아내가 무엇을 어디에 숨기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일과 새로운 것을 발견해 내기 위해서다.
여기저기를 조금 뒤진 것만으로, 바론과 아내의 섹스의 흔적이 모두 나왔다.
어디에 숨겼는지 몰랐던 자위기구· 여러 장의 섹시 속옷·사진·바론용의 섹시속옷·
그리고 무려 여러 통의 여성용피임약!
바론과의 질내사정 섹스를 즐기기 위해,
아내가 이런 것까지 준비하고 있었다고는 상상하지 못했다…
그 여성용 피임약 박스안에, 본래는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작은 캘린더가 들어가 있었고, 그 일자 아래에 작은 하트 마크가? 그려져 있었다.
무슨 암호일까?라고 생각을 거듭하고 있으니 무언가 떠 올랐다♪
그것은 바론과의 섹스가 있던 날을 가리키고 있다고 생각되었다.
그것은 내가 함정을 파고 확인한 날과도 정확히 일치되고 있었다.
그것에 따르면, 바론은 아내를 1주에 2회의 사이클로 안고 있었다.
그 날짜중에는 나와 아내가 섹스를 한 날도 여러번 겹쳐 있을 정도였다,
그것은 정말로 발전난 남녀의 모습 그 자체 였다…
그리고 러브호텔의 라이터도 나왔다!
나의 예상 이상으로 바론과 아내는 깊은 관계를 지속하고 있었던 것이다…
계속 가택 수색을 계속하였다!
이번에는 아내의 옷장에 대한 수색에 착수햇다.
지금까지 나는 아내의 프라이버시를 생각해 아내 물건에 손을 댄 일이 한번도 없었다!
당연할지도 모르지만, 나의 그런 점 때문에 어쩌면, 아내는 방심하고 있었을 지도 모른다.
반대로,
나의 이런 점 때문에 아내가 이 정도로 깊은 관계에 있다는 것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었지만…
옷장안은 얼듯보기에 아무것도 감춰진 것이 없어 보였다,
아내의 옷 가지가 걸려 있는 사이로 뒷부분에 손을 넣어 보았다.
무엇인가가 손에 잡혔다. 아직 개봉하지 않은 듯한 쇼핑백안의 봉투에 쌓여 있었다.
그런데, 그 한가운데의 것이 조금 부풀어 올라 있는것을 깨달았다.
나는, 그것을 열어 보았습니다! 그러자 그 안에는 사진 앨범이 나왔다,
특별히 의심이 가는 사진은 없었다.
그것을 다시 원래대로 돌려 놓으려고 끝부분을 잡고 넣으려는 순간 앨범안에서 작은 봉투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봉투를 들어 안을 확인해 보았다.
그것은 지금은 별로 놀라지 않지만, 이 때는 꽤 음란한 사진들이었다.
대략적으로 말하자면,
장소는 러브호텔이라고 생각되며
{옷은 입고 있지만, 바론이 아내의 뒤에서 껴안고 있는 것·
같은 포즈 상태에서 상반신알몸으로, 바론의 손은 아내의 가슴을 비비고 있는 것·
전라로 아내가 좌 위로 삽입?되면서 키스를 하고 있는 것·
조금 멀리 찍힌, 아내가 뒤치기자세로 삽입되고 있는 것·
그 외 페라 씬 다수!
모두 보통의 남편이라면 질투의 폭풍우가 일게 되는 그런 사진들이었다…
특히, 충격이었던 것은, 아내가 무엇인가의 받침대 위에서 M자로 개각 당하고 있고,
적나라하게 드러난 아내의 음부에 바론의 페니스가 꽂힌 것이었다.
성기의 결합 부분은 화가 날 정도로 선명하게 비치고, 아내의 얼굴은 정말로 쾌감에 만취해
있는 표정이었다…
보고 있는 것만으로, 사진속의 여자가 내 아내인데도 발기해 버릴 정도로 에로틱한 사진으로,
이런 것을 무엇때문에 아내가 찍고 있었는지? 당시에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다.
충격적인 사진을 보고, 한심하게도 왜 이리도 한숨이 나오는지…
그러나 기분을 다져잡고 다시 수색을 시작했다!
이번은 아내의 화장대 부근의 수색이다.
여기는 아내가 언제나 붙어 있는 곳 중에 하나이므로, 무엇인가 반드시 있을 것이라고 막연히
확신이 들었다!
아내의 물건이 놓여있는 위치가 바뀌지 않게 신중하게 수색했지만, 결국은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
이것저것 하고 있는 동안에 아내가 돌아올 시간이 되었으므로, 여기서 수색을 중지하려고 정리하고
있었다.
화장을 지울 때 사용하는 화장 솜 상자아래에, 학생이 사용하는 메모장같은 것이 있었다,
메모장을 열어 보니 마치, 메뉴표 같은 것들이 써 있었다.
솔직히 이 때는 깨닫지 못했었지만, 후에 이것이 아내가 바론의 원룸에 가서 만들어 주고 있던,
바론용의 저녁 식사의 메뉴였다고 하는 것이 판명되었다.
내가 벌어다 준 돈으로, 자신의 정부인 바론의 식사를 만들어 주었던 것ㅇ다,
식욕과 성욕의 양쪽 모두를 채울 수 있게 해 주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아내가 너무나 파렴치하게 느껴졌다......
밖에서 차의 엔진 소리가 들리고, 아내가 돌아왔다!
"미안! 미안!~~" 하며 밝은 얼굴로 돌아온 아내…
나는 지금까지 목격한 것들에 대한 분노로 얼굴이 변해 있었지만,
그것을 참아내며,{ 나도 급한 용무가 생겼어, 차가지고 잠깐 나갔다 올께―}이렇게 말하고는,
차를 타고 나갔다.
그렇게 차를 달려 집으로 부터 조금 멀어졌을 때에,
네비의 커버를 벗기고 주행 이력{점으로 표시되어 있는}을 확인해 보았다,
역시 아내는 바론의 원룸에 가고 있었다!
아내는 매일 아침, 바론의 원룸에 가, 자질구레한 청소와 식사준비를 해주고 있었던 것이다.
이때 비로서, 확실히 깨달을 수가 있었다.
조금 시간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니, 아내는 샤워를 막 끝마친 것 같이, 윤이 나는 머리로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나는 곧 바로, 나도 샤워를 하는 척하면서, 욕실로 들어가 세탁기안을 체크하였다…
거기에는 아직 아내의 체온이 느껴지는 방금 벗어놓은 아내의 팬티가 있었다.
그것을 손에 들고, 뒤집어 음부가 닿은 부분을 보니, 거기에는 아내가 쏟아낸 애액이 광범위하게
발라져 있었다,
그것은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어루만져 돌려진 것을 의미하고 있었고, 또 냄새를 맡으니,
역시 젊은 남성의 정액냄새로 채워져 있었다…
그 짧은시간이라도 바론에게 안기러 가는 아내는, 더이상 바론과의 섹스에 미쳐 있다고 밖에는
달리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런 사건이 몇차례 계속 되었지만, 더 이상 아내에게 아무말도 않하고, 아무 일 없는 듯이 그렇게
며칠이 지나 갔다…
요즘은 이제 어느 쪽이 이같은 일을 즐기고 있는지 모를 정도로, 나도 내심 흥분되는 분위기에
살아가고 있었다.
아내의 은밀한 플레이를 몰래 훔쳐보는 일에 기쁨! 조차 느끼기 시작하고 있었다.
실제로 이전에 몰래 숨겨놓고 찍은 비디오화상이라든지,
요전날 발견한 바론과 아내의 비밀 화상도, 일 전에 말한 투고 사이트에 올리고, 사람들의 반응을
즐기기도 하고 있었다.
내가 슬며시 두 사람을 떠 본 이후로, 아내와 바론이 나의 집에서 섹스를 하는 일은 줄어 든 것 같았다.
오로지 러브호텔이나 바론의 원룸으로 그 장소를 옮긴 것 같았다.
나는 아내와 바론의 원룸에서의 생활에 대해 듣고 싶었으나, 방법이 없어 머리를 쥐어짜고 계획을
가다듬고 있었다.
그것은 용산 전자상가를 뒤져, 손에 넣은 도청기를 이용한 작전이었다.
그 덕분에 상당한 지출은 있었지만···
전자상가에서 산 도청기는 꽤 작고, 고성능인 물건을 입수하여, 몇번이나 성능을 테스트한 후에
드디어 실행에 옮기게 되었다!
어느 일요일에,
아내가 즐겨 가지고 다니는 핸드백의 바닥에 도청기를 숨겼다.
아내는 어딜 가던지 핸드백을 들고 다니는 버릇이 있는 여자이므로,
핸드백 속은 늘 어수선하게 하고 있어,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또 아침나절에 랜트카를 미리 빌려 놓고 있었다.
12시간에 4만원하는 렌트카를 빌려, 근처에 세워 두었다.
바론이 일본어에 능통하다는 사실을 구실로,
아무것도 아닌 일본어의 노래가사를 아내에게 건네주면서
(미안한데, 이런 부탁해도 되는지 모르겠네!, 당신 바론에게 가서 이것 좀 번역해 받아 줘!)
라며 아내에게 부탁했다!
아내는 내심 기뻐하고 있지만, 그것을 눌러 참으면서 (아이-귀찮게시리!)라고 말하면서
마지 못해서라고 하는 표정으로 바론의 원룸으로 향했다.
그리고 약30분 정도 사이를 둔후에 나도 렌트카로 바론의 원룸으로 향했다…
바론의 하숙에 도착하자, 아내가 타고 간 우리 집의 차는 이미 노상에 주차되어 있었다.
아내는 바론의 집 안에 들어가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안 보이는 곳에 차를 숨기고 수신기의 스윗치를 넣었다.
조금 잡음도 섞여있고, 설명처럼 선명하지는 않아도 볼륨을 올리면 알아 들을 수 있는
정도의 상태였다.
잡음에 이어 들려 온 것은 귀에 익은 아내의 이야기 소리였다!
그리고 때때로 웃음소리도 들리고 있다…
아내와 바론은, 내가 부탁한 번역 작업을 이야기하고 있던 것 같았다.
바론은 아내에게 일본어의 해설을 섞으면서 번역을 해 주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러나 그 이야기하는 말투나 태도는, 항상 내가 보는 그것과는 달리 마치 연인사이 같았다.
이야기 도중에 아내가〔커피 마실까!〕라며, 바론의 방안 구조나 생활 양식을 다 알고 있는 듯한
말을 하고 있었다.
부탁한 번역 자체는 간단한 것이었던 것도 있지만, 그만큼 시간을 소비하는 일도 없게 끝난 것 같고,
수신기에서는 텔레비전의 소리가 들려 오고 있었다.
얼마동안 그런 시간이 지나자,
바론이 아내에게〔먼저 샤워를 하고 와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아내가〔늦으면 의심받기 때문에 별로 시간 없지만…〕이라고 대답하고 있었다,
그 후 문을 여닫는 소리가 들렸고, 아내도 또 샤워를 한 것 같았다…
아내는 바론이 자신을 빨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비누의 냄새가 감돌 정도로 음부와 항문 부근을
깨끗이 씻어 맑게 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다시, 두근두근 거리며 굉장한 질투심에 휩쓸렸다.
이 순간에도 아내의 질의 주변에서는, 바론의 침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끈임없이 애액을 분비
시키고 있을 것이다.…
나는 도대체 무엇을 상상하고 있는 것인가…
아내가 욕실로부터 나오는 도아가 소리가 나고 얼마지나지 않아, 벌써 아내의 신음소리가 들려 왔다. 원룸의 방안 어딘가에, 어쩌면 아내와 바론이 관게를 맺고 있는 바로 옆에 아내의핸드백이 놓여져
있는 것일까? 들려 오는 신음 소리는 너무나 선명했다.
문득, 차에서 나와 베란다쪽으로부터 바론의 방을 올려다 보았다,
이 쪽에 왔을 때에 우리 부부가 선물한 푸른 커텐에 가려져 있었다.
그 안에서 아내는 부정을 저질르고 있다… 실로 복잡한 마음뿐 이었다.
수신기에서는, 아내가 바론으로부터 끊임없는 애무를 받고 있는 듯한 ― 〔아악! 욱!욱!〕라고
아내가 느끼고 있을 때에 나오는 짧은 교성과도 같은 신음소리가 메아리치고 있다!
그렇게 귀를 기울이고 있으면〔갖고 싶어! 넣었으면 좋겟어!〕이렇게 말하는 아내의 안타까운
신음소리가 끊임없이 이어졌고,
〔아직 안 되!〕아내를 더욱 초조하려는 듯한 바론의 소리가 터져나왔다…
끊임없이 계속 되는 아내의 신음 소리!
젊은 바론에게 탓해지면서, 오르가슴의 직전이라고 생각되었다…
아내는 무엇인가를 바론에게 말하는 것 같았다, 마치, 천식의 환자가 발작시에 말하고 있는 것 같이,
숨과 숨의 사이에 말을 이어가고 있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수 없었다!
어쩌면 바론에게 어서 삽입해 달라고 조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라고 생각되었다.
아내와 바론의 섹스를 처음으로 목격했을 무렵과 비교하면,
최근에는 그 격렬함을 많이 늘리고 있다고 생각되었다,
그에 따라 여성 호르몬의 분비도 MAX인가, 요즘 아내에게 익숙한 나가 보기에도 전보다 더 피부가
깨끗이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되었다.
옷을 입는 것도, 이전에는T셔츠 같은 것을 입을 경우에 몸전체를 가리는 펑퍼짐한 스타일의 옷을
입고 있었지만, 요즘은 몸에 꼭 달라붙는 작은 것을 입게 되었다.
스커트도 이른바 초미니스커트를 주로 입었고, 그 때문에 속옷이 비치는 것을 생각해,
지금도 유행하고 있는[누드 브라·라인이 감춰지는 팬티]를 주로 입게 되었다.
외모도 10살이상은 젊어진 것처럼 생각되어,
나의 주변의 사람들로부터도[ 부인이 점점 더 요염해졌군―]라고 자주 듣곤 했었다…
앞에서도 말 했지만, 그것은 남편인 내 입장에서는 역시 기쁜 일이다. 자랑스러운 것 임에 틀림없다!
요즘 나는, 자주 아내의 섹시 사진이나 누드 사진을 찍었다.
예전 같으면 아내는 싫다고 거부하였겠지만, 바론과의 불륜으로 꺼림칙함이 있는 탓인지 어느정도는
허락하고 있다.
알몸으로 앞 치마만 두른 것 같은 코스프레풍인 것도, 무사히 찍게 해 주었다.
부부간의 관계에 있어서도, 어느 아내보다도 남편인 나에게, 극진할 정도의 봉사를 해 주게 되었다.
일부에서 듣는 것처럼 부실하다거나 거부라고 하는 행동은 전혀 볼 수 없었다.
이것을 읽고 있는 여러분에게는〔당신 바보아냐!〕이렇게 말할지도 모르지만,
요즘 나는 아내와 바론의 불륜으로 인하여 아내를 놓쳐버릴까? 하는 걱정이 전혀 없으므로,
아내의 생활도 충실하고, 게다가 아름다워져 부부 관계도 양호한 편이라면 이대로도 좋다?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야기는 다시 도청으로 돌아간다!
끊임없이 계속 되고 있던 아내의 신음소리가 갑자기 들리지 않게 되었다!
어쩌면 이미 끝냈을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바론의 손가락이나 혀로 인해 오르가슴에 도달해 버렸는지?
아니면 또 도구를 사용되었는지는 확실하지는 않았지만…
조금의 침묵의 뒤에 바론이[빨아 줄래?]이렇게 말하는 목소리가 들려 왔다.
지금 아내는 확실히 바론의 페니스에,
나에게 해 주는 것과 같은 봉사를 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아내가 바론에 봉사하고 있는 모습은, 알아 듣기 어렵지는 않게 전해져 왔다.
때때로 쭈우웁! 쭉~~! 라고 아내의 입속에서 바론의 페니스가 마구 설치고 있는 것 같은,
그것이 아내의 타액과 서로 섞이며 내고 있는 소리였다.
바론이 (아- 기분 좋다!) 라고 하는 신음소리도 몇차례 더 들려 왔다…
최근 아내의 사까시 테크닉 향상은 눈 부실 정도로 발전하고 있었다.
아내와의 교제 초기에는 거의 해 주지도 않았던 사까시가, 지금은 아내의 가장 자신있어하는
비장의 기술이 되어 있었다.
이것도 바로 바론의 덕분인지도 모른다!
최근 이 사이트에 투고하고, 많은 분들로부터 격려메일과 함께, 많은 3S 제안을 받고있다.
지금 아내가 가지고 있는 섹스 테크닉이, 아마 경험 풍부한 남성의 분들에게 어떻게 비쳐지는지를
들어 보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히고 있다.
그 결과는 상대남성이 허락해 준다면 여기에 써 보고 싶다.
하지만, 아직은 상대방을 인선하는 단계지만…
다시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아내의 사까시는 여전히 계속 되고 있었지만,
바론의 (넣어요―!) 라는 소리와 함께 멈추어 졌다.
이어서 바론이 (뒤에서!) 라고 말했으므로, 아마 아내는 허리를 내밀고 엎드린 자세가 되었다고
생각되었다.
머지않아 아내의 ( 아악!~~~ ) 이라고 말하는 크고 날카로운 신음 소리가 났다,
아내는 바론에게 뒤치기자세에서 관철되어진 것 같았다…
"퍽~~퍽~~~" 하는 바론의 허리가 아내의 엉덩이에 부딛치는 소리와 거기에 호응 하는 것 같은
아내의 신음 소리!
또 바론이 (정상위로....!) 라고 하는 소리가… 이어서 급하게 움직이는 소리!
아내는 위로 향하게 되어, 바론의 앞에서 크게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들어내 놓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삽입시에는 조금 허리를 띄워… 나와의 섹스때와 마찬가지로… 그 후 끊어질 듯 계속 되는 아내의
신음 소리! 한층 크게 소리를 높인 아내는, 그대로 가는 것 같았다!
머지않아 바론도 (아~~! 싼다~~!) 이렇게 말하며, 끝난 것 같았다.
그것을 확인하고, 나는 서둘러 집으로 차를 달리기 시작했다.
아내가 돌아오면, 나도 아내를 안고 싶다... 라고 생각하면서 …
먼저 집으로 돌아온 나는,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거실의 소파에서 누워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다.
잠시후, 아내도 돌아왔다.
( 여기있어요 ) 아내는 부탁한 번역을 나에게 건네주었다.
내가 부탁한 번역을 받아들면서 아무것도 묻지 않았는데 바론의 이야기가 아내로부터 먼저나왔다.
(바론네 원룸이 너무 지저분해서, 그것 쓰고 있는 동안 청소 좀 하고 있었어요!
이따금 가서 좀 치워줘야 할 것 같아요∼) 라고 말했다.
그야말로 " 거의 매일 가고 있으니 실내는 깨끗할 것이다", 라고 말하고 싶은 것을 참으며,
( 그래, 혼자사니까 청소도 안할테니, 당신이 가끔 도와줘!) 라고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했다.
그러자, 아내는 ( 청소하는라 먼지를 뒤집어 써, 샤워할께요!) 라며 욕실로 향하려 했다.
바론의 집에서는 시간이 없어 샤워를 하지 않고 곧 바로 돌아온 것 같았다.
내가 장난스럽게 ( 당신한테서 이상한 냄새가 나네∼??) 라고 말하자, 분명하게 당황해 하며
욕실로 급하게 들어 갔다.
틀림없이 지금 아내의 보지에서는, 바론이 싼 정액의 잔재가 늘어지고 있을 것임이 틀림 없다…
아내가 욕실로부터 나오자, 곧바로 들어가 보았다, 이번 아내의 팬티는 말 그대로 축축히 젖어 있어,
얼마나 바론과의 섹스가 아내에게 있어서 얼마나 좋았는지를 말해주고 있었다.
그러나 여기서 이 금단의 놀이가 더욱 에스컬레이트하는 계기가 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바론으로부터 나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바론은 전화로 나에게, 내일 저녁 시간 좀 내달라는 부탁이 있었다. …
나는 번역 일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하고,
다음날 저녁에 바론과 역전의 포장마차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바론과 약속을 한 나였지만,
전화를 끊은 후에 바론의 용무는 도대체 무엇일까?.........
조금 신경이 쓰여 오고 있었다.
「부인과 저는 이전부터…」라는 말을 하기 시작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도저히 궁금해 견딜 수가 없었다.
아마, 아내는 바론이 나를 만나자고 하는 용무의 내용을 알고 있을 것이 틀림없다,
내가 넌지시 물어 보자 「조금 전은 아무말도 하지 않았는데?, 글쎄∼」
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그러나 그 때의 아내의 태도가 그다지 놀라거나, 진지한 일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듯 했으므로,
대단한 용무는 아닌 것 같다고 생각 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