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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아내의 바람기(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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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6 회 작성일 24-01-06 13: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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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속옷을 넣어두는 서랍장, 아내의 속옷칸에는, 지금까지 내가 본 적이 없는 속옷이 즐비하게
놓여져 있었다. 그것은 평상시 사용하는 것 아래에 숨기듯이 자리하고 있었다.


평상시 나는, 아내의 속옷서랍을 열어 본 적이 한번도 없었다, 그것을 신경쓰는 일 조차도 거의
없었다, 이번 일로 처음으로 신경을 써 보았지만,
나는 본 적이 전혀 없는, 어쩌면 바론과의 행위때만 몸에 대는지도 모르지만, 꽤 화려하고
작은 것도 보였다.


무엇보다도 더욱 놀란 것은, 한쪽 구석의 예쁜포장지 속에 소중하게 들어가 있던,
어디에서 입수했는지는 모르지만, 우리에게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것이 들어있었다.
그것은, 아내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던 것이었다.


바로, 핑크 로터와 바이브래이터가 1개씩 숨겨져 있었다…


이전에 내가 아내에게 사용해 보고 싶다고 하엿을 때, 나는 완전 변태 취급된 적이 있다.
그 이후로 우리 집에 있어서는 금단의 도구처럼되어 말 조차 꺼낼 수 없었던 그 물건이 왜?


아내의 비밀스러운 속옷서랍에…
생각해보니 역시 바론이 사용했다고 밖에 달리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아내는 젊은 바론에 의해 완전하게 조교되고 있을지도…


이런저런 생각을 해 보았지만,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 것이 많이 나왔습니다.
예를 들면, 이 날로부터 2개월전에, 아내는 친구들과 같이 간다라는 이유로 설악산으로
2박3일에 여행다녀 온 일이 있었다.


지금 깊게 생각하면, 아이가 있는 가정 주부가 평일에 여행을 간다는 자체가 이상한 일이다.
이것 저것 더욱 더 의심이 솟았다.


그러나, 이번 일을 알고난 뒤부터라고 하는 것이, 묘하게 생활에 긴장감을 더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아직, 아내가 내가 알고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기에 관찰을 계속하려 한다.


그리고 1개월 정도 바론은 바빴던 것 같다,  그동안 우리 집에의 방문은 없었다,
어느 날 이른 아침, 바론이 무엇인가 선물을 가져 온다 라는 연락이 있었다,
그 날은 장시간 녹음이 가능한 녹음기를 세트 하고, 그 모습을 관찰하기로 했다.


그 당일이 왔다!  사전에 전화가 있던 대로,
왜일까? 아침 7시가 조금 지나 바론은 우리 집에 왔다.
어디 여행을 다녀 왔다며, 몇 점의 선물을 가지고 왔다…


〔아침 밥은 먹었어―!〕아내가 말하자
〔저 이것만 드리고 돌아가야해요!〕라고 말하고는,
나는 바론이 바로 돌아가지 않으리라 생각했다. 아내의 좋은 기분을 생각해, 아침 밥과 아내를
먹고 돌아랄 것이 분명했다.


나는 새롭게 입수한 녹음기를 침대 밑에 접착 테이프로 붙이고, 나 먼저 나갈께!, 좀 놀다 가지
그래! 라과 바론에 말하고 회사로 향했다.


회사에서 업무중에도 아내와 바론의 행위를 생각하면, 질투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이상한 기대감
에 괴롭혀지고 있었다.


일이 끝나자 마자 집으로 돌아가, 옷을 갈아 입으러 안방에 들어가, 침대 밑에 설치해 둔 녹음기를
꺼냈다.


저녁 식사의 준비에 아주 바쁜 아내를 뒷전으로, 녹음기에 헤드셋을 세트 하고, 아내를 쳐다
보면서의 재생하였다.


아내에게는〔회사일로 회의의 내용을 듣고 있다〕라고 안심시켜 놓고…


그 내용은, 나의 기대에 전혀 반하지 않는 것이었다.
그 내용이란…  재차 테이프를 들으면서 써 보겠습니다.


우선 초반부분은 아침의 허둥지둥대는 소리가 멀리서 부터 들려 오고 있었다!
그 다음은 아이가 학교에 등교하는지 조용한 정적이 40분 정도 계속 된 후에, 욕실에 출입하는
도아의 소리가, 몇 번이나 멀리 들려 왔다!
세탁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역시 여기서는 두 명이 교대로 샤워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되었다.


그리고 또 30분정도의 침묵이 흐르고, 돌연 웃으면서 두 명이 침실에 들어 왔다…


의미 없는 이야기를 하면서, 그 둘이 침대에 누웠다고 생각되는 침대의 삐걱거리는 소음이
녹음되고 있었다!  이 녹음기는 성능이 뛰어난 것으로,  지난 번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음질이 선명했다.


아마 곧바로 키스를 시작했겠지, 쭙~쭈우웁 서로 얕보는 소리가 들어가 있었다!
이 소리는 당분간 계속 들어가 있었다, 아내의 신음 소리로, 바론이 지금 어디에 혀를 기게
하고 있는 것인지 알수 있었다.
아래로 향할 때 마다 그것은 격렬함을 늘려 오는 횟수를 더해 가고 있었다.


마침내 바론의 혀가, 아내의 음부에 도달했다고 생각되는 순간 침대의 삐걱거림 소리가 났다,
아내의 가랑이가 열리는 모습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아악! 좋아! 좋아!"라고 아내의 한층 날카로운 신음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지고 있다!
그 때에, 휴대폰의 진도음과 같은 진동소리가… 역시, 그 바이브래이터는, 아내와의 플레이에
사용되고 있었던 것이다.
"아악!" 아내가 삽입되었을 때에 내는 독특한 신음소리가 들려 왔다…


아내의 음부로 부터 들락거린다고 생각되는 바이브래이터 소리의 미묘한 변화!
아내는 쾌감에 몸부림치며 느끼고 있다고 생각되는 침대의 끊임없는 삐걱거림 소리!
그것은 굉장히 관능적인 소리였다!
게다가 아내를 바라보면서 듣는 그 소리는…


(계속)

 

 

7.
 
아내가 침대 위에서, 얼마나에 느끼고 있는 것일까는, 녹음되고 있는 아내의 신음소리로
충분할 정도로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앞으로 수십초에 아내는 이미 끝낸 것 같아지며, 한층 날카로운 신음소리와 함께 고요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또 이야기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그것은 쇼킹한 내용으로, 어느 부부에게라도 있을 법한 행위후의 부부의 대화이며,
그 내용또한 다음에 함께가 보고 싶은 장소의 교류 같은 것이었습니다.


역시 여기에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요전날의 설악산여행은 틀림없이바론과 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둘이서 침대에 누워, 마치 연인과 같이 이야기를 주고 받고 있는 광경을 떠올린 나는,
눈앞의 아내를 때려 죽이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혔습니다.
일단은, 참고 식사를 하고 거실의 소파에서 녹음내용을 계속을 들었습니다.


당분간 별 의미 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바론이〔빨아줘!〕이렇게 말한 것을 신호로, 몸의 자세를 바꿔 다시 넣은 것 같은
침대의 삐걱거림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머지않아 또 쭈우웁~~ 하는 페라치오를 하고 있는 것 같은 소리가 들려 옵니다!
바론이〔기분 죽인다―〕이렇게 말하는 소리와 함께…


나에게도 해 주지 않는 듯한 긴 사까시의 뒤에, 또 몸의 자세를 바꿔 넣는 침대의 삐걱거림음과
함께, 계속해서 쭈우웁~~~ 소리와 아내의 신음소리가 이어졌습니다…
어쩌면 69는 아닐까 추측됩니다!


나와는 극히 이따금씩 하는 정도이므로!  그렇게 추잡한 소리가 나는 지도 몰랐습니다!
이후 침대의 삐걱거리는 소리와 함께 아내의 "아악! " 이라는 날카로운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또다시 삽입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은 끊임없는 삐걱거리는 소리와 미친듯이 소리치는 아내의 신음소리만이 들려 오고,
이제 더 이상은 차마 들을 수 없을 정도 였습니다.
지금 이것을 쓰고 있는 것도 허무해질 정도로…


잠시 후에 두 사람 모두 끝난것 같이, 겨우 고요가 찾아 왔습니다.


그 때에 아내의〔정말 많이도 나왔네―〕라는 소리!
역시 질내사정이었습니다…


그렇게 한번을 끝낸 아내와 바론이었지만, 바론같이 젊은 남자가 그것으로 만족할리도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둘은 이야기를 나누며 방을 나갔습니다,
또 아래층으로 두 사람은 내려 갔습니다. 잠깐의 정적의 시간이 계속 되고,
다시 침실에 돌아온 듯, 역시 처음에는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역시라고 할까 당연하다고
말할까 2회전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또 침대의 삐걱거리는 소리와 아내의 희미한 신음소리가…


이번은 두 사람 모두 안정되고 있는 것 같았고, 플레이도 조금 전보다는 격렬함이 적은 것 같았고,
아내의 신음소리도, 나와의 섹스의 초반과 같은 정도의 분위기였습니다.


그것이 당분간 계속 되면서 작은 소리로 아내가 무언인가 말하는 듯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가리킨 것일까? 새로운 방법의 장난감인가? 그것은 보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알지 못합니다만,


희미하게 들리는 모터음으로부터 상상되는, 어쩌면 바론이 새로 사온 새로운 방법의 도구?
라는 것에 의심의 여지는 없습니다!


사실 이 후의 아내의 신음소리를 들으면 더욱 더 그러합니다.


내용은, 우선 아내의 (이런 것이 들어갈까―) 라고 하는 소리로 시작되어,
그 후 (조금 아프다!) 라는 말이 이오지고, 다음은 절규에 가까운 신음소리와 아마 침대에서
아내가 몸부림 쳐 돌고 있는 듯한 강렬한 침대의 삐걱거림 소리…
한 바탕 날카로운 아내의 신음소리와 함께 그것은 끝났습니다.


그 잠시 후에 또 리드미컬한 침대의 소음!
바론이 녹초가 되어 버린 아내에게 삽입했다라고 생각되었습니다만,
여기서 녹음이 끊어져 버렸습니다.


아내에 대한 바론의 여러 가지의 능욕 !
흥분이라기 하기도 뭐하고 분노라고도 말 할 수 없는 뭐라고 형용하기 어려운 감정에 괴롭혀진
나였습니다.


그날 나는 그 끌어오르는 야성을 격렬하게 몰아세우면서 아내를 끌어 안고, 아내의 나에 대한
부정의 분노를 아내의 자궁속 깊숙히 쏟아부었습니다.
그러나 무서운 일은 아내는 언제나 처럼, 아무것도 바뀐것이 없는 듯 내 아래에서 신음하였고,
아내의 성욕이 이 정도로 발전하고 있다는 것에 놀라움을 숨길 수 없는 나였습니다…


당분간은 나도 일이 바빴던 것도 있지만, 아무일도 없게 지나쳐 갔습니다.
나도 반 쯤 잊고 지나가고 있었을 때에 또 하나의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회사에서 돌아와, 평소와 다름없이 목욕을 하려고, 세탁기에 세탁물을 넣으려고
했을 때입니다.
문득 보니 아내의 속옷이 들어가 있었으므로, 오래간만의 체크라고 생각해 음부부분을 보고 …
그것은 구멍이 나있었으며, 게다가 (그대로 입고 삽입을 했을 것이다) 라고 상상 할 수 있는
자취가 그대로 붙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내의 음부가 맞닿는 부분은 아직도 습기차 있어 그 부분의 냄새를 맡아 보면,
남자의 정액의 향기와 함께 익숙해진 아내의 체취가 희미하게 나오기까지 했습니다…
셋트의 브라도 마찬가지로 야하기 그지 없을 정도로, 이른바 섹시 속옷이라고 생각되었다.


오늘은 아이가 하루종일 집에 있었던 일을 생각하면 아내는 밖에서 그에게 안긴 것이 틀림없을
것 입니다. 그렇다, 최근에는 오로지 밖에서만 만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일전에 이야기한 것처럼 아내의 속옷 서랍을 보면, 이전보다 종류와 수도 증가하고 있었고
아래를 뒤져보면, 전에 본 장난감의 포장봉투가 커져 있어, 안을 열어 보면 거기에는 새로운
신기종이 들어있었다…


그것은 변칙적인 형태를 하고 있었다,
남근에 해당하는 부분은 크게 부풀어 오른 것처럼 되어 있었고, 놀랄 정도로 크고,
끝쪽의 뿌리의 부분은 큰 돌기가 붙어 있어 어디에 맞혀도 클리토리스 주변을 자극하는 구조로
되어 있었다.


이것을 넣으면 아내안을 다 채우고, 게다가 클리토리스에 강한 자극이 올라오는 그런 물건이었다.


이런 괴물같은  물건으로 꾸짖을 수 있는 아내는, 더이상 보통 섹스에서는 채워지지 않는 여자가
되어 버릴 것 같은 공포심까지 끓어 올라 왔습니다.


이제 한계인가-라고 생각한 나는, 바론을 설득해서, 나를 포함한 3P 전용남으로서 기를 결심을
했습니다.


(계속)
 


8.

바론을 우리부부의 섹스 도우미로 만들려는 계획은 하였지만. 어떻게 하면 좋을 지 전혀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다.


우리부부와는 친척관계로 세상사람들의 이목이 있는 만큼, 잘못되면 친척 사이의 수치가 될 수
있었다! 무엇보다 바론 스스로도 이런 나의 계획을 거부해 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


그러나 내가 이것저것 생각하며 혼자서 고민하고 있는 사이에도 아내와 바론의 불륜은 계속 되고 있던 것 같다.


그것도 내가 깨닫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더욱 대담한 행동들이 눈에 띄어 왔다.
그것은 어느 평일의 심야기간이었다…


회사로 부터 돌아와, 여느 때처럼 내가 잠든 심야에 바론은 우리 집에 온 것 같았다.
바론은 젊기 때문에 술이라도 한잔하면, 갑자기 여자를 안고 싶어졌다.
마치 자신의 혼자 사는 애인의 집에 들나 들듯이 자연스러웠다.


요즘 나는 좀처럼 쉽게 잠에 들 수 없는 상태에 있었고, 언젠가 또 찬스가 온다면
다음은 비디오로! )라고 생각하고 있던 나에게는 천재일우의 찬스였다.


우리 집에 오고 나서 한 1시간 정도 지났을 무렵에 그것은 시작되었다!
그들에게 나의 존재는 더 이상 전혀 의식되지 않고 있었다.
이전부터 사용하고 있던 계단의 틈새로부터 방을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 비디오 카메라를
세트 하고, 침실로 돌아왔다.


이 영상은 후에 움직일 수 없는 증거가 되리라,
앞으로의 나의 계획에 있어 매우 중요한 수단이 될 것이다


그 영상의 내용은…


그것은 온갖 파렴치한 행동의 퍼레이드였다!
애송이인 주제에 바론은, 아내를 마치 창녀 처럼 입으로 봉사시키고 있는 주인으로서는
굴욕적이게 선 채로 아내의 머리카락을 틀어 잡고 자신의 페니스를 봉사시키고 있는 것이었다.
선채로 무릅꿇고있는 아내의 입에 허리를 사용해 밀어넣기도 하고…
한심한 것은 아내도 그것을, 기쁜 듯한 미소 까지 띄우며 빨아대고 있다!
나는 더 이상 할 말을 잃었다.


실컷 입으로 봉사를 시킨 바론은, 페니스를 아내의 입으로부터 뽑아 내고 정상위로,
게다가 아내의 양 다리를 크게 벌리고, 더 이상은 깊게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강하게 삽입했다!
아내도 꽤 느끼고 있는 것 같았고, 신음소리가 세어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인지, 입에는 타올을
물고 있고, 양팔은 바론의 등으로 돌려 강하게 안고 있었다…


(아~~~악) 이라고 하는 신음과 함께 아내가 먼저 끝낸 것 같있다, 아내는 이제겉 내가 본 적이
없는 경련과 같은 움직임을 하며, 거친 숨을 토해내고 있었다…


그런 아내를 쉬게 하는 일도 없이, 바론은 허리를 계속 움직인다, 마치. 일어나라! 라는 듯이
아내의 신체를 일으켜, 아내를 옆으로 돌려눞히고 배후로부터 삽입했다!
그것도 양다리를 크게 벌려 들어 올린채…


도대체 얼마나 찔러야 바론은 끝나는 것인가…
나의 젊었을 때를 생각해 봐도, 기겉해야 2~3분 정도 밖에 가지 않았는데,
아무리 술을 마신 탓도 있다고 해도, 아내와의 섹스에 익숙해져 있는탓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 사정의 기색조차 없었다. 아내를 즐기듯이 행위는 계속 되었다.


빨리 끝내고, 아내를 해방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기분에 반해 바론은 아내로부터
페니스를 빼면, 애액으로 더러워진 페니스를 아내의 입에 다시 밀어넣고 허리를 흔들었다.
그것을 물고 있는 아내를 관찰하는 것 같이 들여다 보면서 …


그리고 그 후로는 한층 더 나에게 있어서는 충격적인 씬이 전개되었다!


아내의 입으로부터 페니스를 뽑아, 또 아내를 옆으로 눞히고, 자신의 가방에서 무엇인가를 꺼내, 무엇인가 손에 비비며 아내에게 다가갔다, 다리사이로 손을 뻗어 또 무엇인가를 하였다!
그리고 아내의 옆으로 누워 다리를 크게 들어 올려 자신의 페니스를 아내의 다리사이에…


사각이 되어 결합 부분은 잘 안보이지만 각도와 삽입하려는 시간이 너무 걸리는 것이 …
그렇다!  확증은 없지만 바론은 아내의 뒤의 구멍, 후장에 페니스를…
그렇다면 조금 전의 무엇인가 하는 행동는 바로, 로션을 바르고 있던 것인가?


아내의 근심으로 가득 찬 얼굴도 그것을 이야기해 주고 있다.
잠시 후부터 바론의 움직임이 다시 격렬해지며, 마침내 사정을 끝낸 것 같았다.


아직 나는 아내의 뒤의 구멍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남편인 나보다 먼저 능욕을 한다고는…
나는 그렇지 않았을 것이라고 빌 뿐이었다…
이대로 가만히 있을 수 만은 없었다.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계획을 더욱 가다듬는 일 뿐이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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