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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아내의 바람기(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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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0 회 작성일 24-01-06 13: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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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 날은 일을 마친후 집으로 돌아가니, 그 녀석이 벌써 와있었고, 벌써 먼저 식사도 끝마치고 있었다


「아저씨! 매번 폐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친척의 흔한 방문 모습이었습니다만, 사실은 서방질하러 온 모습으로 느껴졌다!
그렇지만 나는 애써 아무렇지도 않게「그래, 편히 쉬다가라!」라고 환대를 해 주었다.

물론, 마음 속에서는 복잡한 감정이었습니다만…

 

나는 아내와 바론이 금단의 행위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식사를 마치고 피곤해서
먼저 올라가 쉬겠다며, 빠르게 샤워를 마치고 2층으로 올라갔다,
「난 피곤해 먼저 올라갈테니! 아줌마와 한잔 하면서 쉬어!」라고 바론에게 말하며, 침실로 향했다.


그리고 30분 정도가 지나자, 깜깜하게 되어 있던 침실로 아내가 들어 왔다!
어쩌면 내가 자고 있는지를 확인하러 왔다고 생각되어, 나는 깊이 잠에 취한 듯한 흉내를 내고 있었고 ,
아내에게 내가 깊은 깊게 잠이 들어있다고 생각하게 하는 일에 성공했다. 사실 아내도, 방을 나갈 때에는
대담하게 도어를 소리나게 닫았으므로…  제1 단계는 성공이다!

 

그리고 또 20분 정도지나서, 나는 진짜로 졸음이 덮쳐 오는 것을 참으면서 기다렸다, 드디어 아래층으로
발소리를 죽이며 내려가 보았다.…

 

집의 거실은, 원래는 입구가 2개가 있지만, 방의 레이아웃상 현관에 가까운 쪽을 출입구로 사용하고,
계단쪽의 입구는 사용하지 않고 있었으며, 거기에 덮게를 씌워 지저분하지 않게 막아 놓은 상태였다.
하지만,  덮개 사이로 조그만 틈새가 있어, 그 틈새를 통하여 안이 잘 보이게 되어 있었다.

내가 미리 틈새를 더 크게 만들어 두었으므로, 거실안은 확실 바라볼 수 있었다!

 

외부계단을 통하여 아래층에 내려오는 도중에 그 틈새로부터 안을 보니…
내가 생각하고 있던 것 처럼, 그 곳에서는 실로 대담한 행동이 전개되고 있었다!


손님용 이불이 깔려 있었고, 아내는 상의는 T셔츠 하나만 걸치고, 하반신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나체로
나의 아내가 바론에게 커니링구스를 한창 받고 있는중 이었다…

 

바론은 아직 옷을 입은 채로 있지만, 이미 바론은 아내의 가슴도 빨아대었을 것이다?
아내의 브라를 T셔츠 안에 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브라가 젖혀져 가슴이 드러나 있는 것을 눈치챌 수 있었다.


아내의 얼굴도 확실 보였습니다. 꽤 느끼고 있는 모습으로, 소리가 새어 나가는 것을 신경쓰는 듯, 입에는 손수건을 입에 물고 있었다,

 

틈새에 귀를 바짝대고 들어 보면, 바론이 아내의 것을 빨아주는 쩝, 쩝~~하는 소리와 아내의 목의
안쪽으로부터 새어 나오는 신음 소리가 희미하게 들려 왔다…  


(계속)

 

 

4.

 

나는 숨을 집어 삼키면서 틈새로부터 그 광경을 응시하고 있었다. 당분간 커니링구스를 받고 있던
아내였지만, 답례로 인지, 바론의 바지를 벗게 하고 팬티도 벗기고, 무릎꿀은 자세로 바론의 페니스를
입에 넣었다.

 

바론의 자지는, 젊은 녀석의 것 이라 그런지 단단히 발기하고 있었고, 게다가 훌륭한 크기의 물건이었다!
나의 것에 비하면 한층 더 크다는 듯한 생각이 들었다.

 

사실 평상시 사까시를 별로 자신있게 생각하지 않는 아내는, 때때로 괴로운 듯한 표정을 띄우고 있었다…
그렇다 치더라도, 나에게는 저런 자세로 봉사해 주는 일이 한번도 없는데…
또 속마음으로부터 질투심이 부글부글 끓어 올라왔다.

 

나와의 섹스때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사까시를 해 준 아내는
[이제, 그만 넣어죠]
라며, 위로 향하며 좌우로 다리를 넓게 벌리는 포즈를 취했다!

 

그러자 바론은 거기에 허리를 나누어 기어들면서 오른손을 자지로 가져 가, 아내의 질구에 페니스를
그대로 넣어 버릴 것이라는 기대에 부응이라도 하듯이, 그대로 허리를 아내를 향해 밀어넣어 갔다…


아! ~~~
아내의 조금 날카로운 신음소리가 들려 왔다.


아내안에는 바론의 물건으로 가득채워져 있는게 틀림없다!

바론은 그대로 아내의 어깨를 잡고 고정하는 것 같이 하며 허리를 아내에게 부딪히고 있다!
그것은 확실히 교배를 연상시키는 것으로, 나의 질투심과 흥분은 피크로 달하게 되었다,


친척이라고는 말할 수 있는 젊은 남자에게 장난감이 되고 있는 아내를 보면서 자위를 해 버렸다.
한심한 이야기입니다만…

 

그 후도 약 30분에도 걸쳐 아내는 바론의 고문을 계속 받고,
내가 보기에는 최소한 2번은 엑스터시에 이른 것 같다고 생각되었다.


아내와 바론의 섹스는, 장소가 장소인지라 그렇게 격렬한 것은 없다,
움직임도 작고 신음소리도 화려하게 올려지지 않는 편이었다.
또 그들의 친척관계가 주는 배덕심도 강해서, 그것이 아내의 쾌감을 증폭시키고 있는지도 모른다!

 

아내가 바론의 등을 감싸안고 있는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고 있는 것이, 곧 마지막 피치에 오를 것 같다!
게다가 얼굴로 아래로부터 바론의 가슴에 문지르 듯 하고 있다.
저것은 아내가 쾌감을 상당히 느끼고 있을 때 하는 행동이다.

 

그러자 바론은 일단 움직임을 멈추고 아내를 떼어 놓았다,
그리고 아내와 서로 마주 보게 한 자세로 앉아, 아내를 무릎 위에 실으며 배면좌위의 자세로 또 삽입했다.
아내를 안으면서 여전히 뜨거운 키스를 주고 받고 있다!

 

나는 한 번도 해 본적이 없는 체위로, 바론의 입술에 달라붙는 아내의 얼굴에서, 남자에게 안기는 여자의
행복감마저 감돌게 하고 있었다…


바론은 입술을 떼어 놓으며, 또 아내의 어깨를 손으로 잡고 아래로부터 밀어 올렸다!
아내는 하늘을 바라 보며 입을 열어 신음을 토하고 있다.
정말로 쾌감을 참을수 없는 그런 표정이다!

 

가뜩이나 젊은데다가 바론은 지속적인 힘과 다양한 테크닉도 갖추고 있었다.
이전에 내가 본 여자친구 만도 제법 여럿이 있었다!
나와 달라 핸섬하고 키가 큰 바론은, 꽤 여자경험이 풍부하리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니 남성 경험이 그렇게 많지 않은 아내를 포로로 만드는 것 정도는 누워서 떡먹기였을 것이라 생각했다.

 

당분간 아래로부터 격렬하게 찌르고 있던 바론의 허리의 움직임이 완만하게 되고, 이윽고 멈추었다!
드디어, 바론이 사정한 것 같았다!


바론은 근처에 놓여져 있던 티슈를 여러장 뽑아 아내의 다리사이에 대주면서 페니스를 뽑아 냈다…
그렇다! 질내사정이었다!


물론 아내는 안전일을 선택하고 있는 것 같았지만, 콘돔없이 생으로 삽입시키고 있는 것 같다…

바론은 아내의 옆으로 누워 다리를 열게 하고, 아내안에서 나오고 있는 자신의 정액을 닦아내고 있었다!
눈으로 하복부를 누르면서 즐기듯이…
기쁜듯하게 그것을 보고 있는 아내에게 분노를 느끼는 나 였다…

 

(계속)

 

 

5.
 
남편으로서 아내의 치욕적인 행위를 목격한 것에 대한 분노나 질투심도 끓어오르는 반면,
뭐라고 형용하기 어려운 흥분도 동시에 느끼고 있었다!

 

자신의 아내가, 친척뻘의 젊은남자와 은밀한 관계를 맺고 신음을 흘리고 있는 것은, 스와핑 경험이 있는
나로서도 상당히 충격적인 일 이었다.

 

자신이 싼 정액과 아내의 보지로부터 흘러나오는 애액을 깨끗이 한 바론은,
남편에게 관찰되고 있다고는 전혀 생각지 못하고 아내에게 또다시 키스의 폭풍우를 퍼붓고 있다!


아내는 나와의 키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바론은 담배를 피우지 않기 때문에, 싫어하는 담배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이 좋은 것 일거라고 생각했다.
바론의 혀의 움직임에 호응하며 아내도 스스로 혀를 얽히게 하고 있었다…

놀라운 것은, 바론은 아내의 손을 잡아 자신의 자지로 옮겨 손대게 하려 하고 있었다!
아니, 또 굳굳하게 젖혀지고 있어 거의 임전 태세가 완성되고 있는 것처럼 생각되었다…
아내는 그것을 깨달으며, 밝게 웃으면서 훑어 냈다.

 

역시 젊다는 것이 부럽다, 이번은 아내를 도그스타일로 만들어 뒤에서 삽입했다!
아내의 엉덩이를 주무르기도 하고, 앞으로 구부려 양가슴을 비비거나 하면서, 아내를 몰아세우고 있다.


아내의 얼굴은 이쪽 방향을 보고 있지만, 신음소리를 죽이기 위해서 인지, 얼굴을 이불에 뭍은 채로있어
얼굴의 표정은 볼 수가 없었다,

다만, 이불을 잡고 있는 손의 힘으로 아내가 느끼는 상태는 알수 있었다.

 

격렬하게 뒤에서 삽입하는 "퍽, 퍽" 소리와 아내가 우는듯한 미묘한 소리가 방으로부터 들려 오고있다.
이제 차마 더이상은 볼 수 없게 된 나는 소리를 죽이며 침실로 돌아왔다,
하지만, 여전히 그 장면을 떠올리면서 자위에 힘써 버렸다…

 

보통사람이라면 비참한 기분이 될지도 모르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이것이 버릇이 될 정도로의 강한 쾌감이었다.

 

아마 아내는 내일 아침 속옷을 바꿔 입을 것이다.
그녀의 음부에서 흘러나온 얼룩이 가득한, 벗어놓은 그녀의 팬티를 생각하며 잠을 청 했다…

 

이튿날 아침 아래층으로 내려가니, 아내는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부엌에서 아침 식사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안녕―! " 하면서, 매우 상쾌한 웃는 얼굴로 인사를 건내온 아내의 얼굴은, 마치 빛나고 있는 것 같았다.
역시 젊은 남자의 엑기스를 흡입한 아내의 신체는, 생기가 흘러 넘치고 있는지도 모른다!
화장의 감도 좋아졌을 것 같게 느끼는 것은, 여성호르몬이 넘쳐 나오고 있는 탓일까…

 

나는 양치를 하기 위해 욕실로 향했다.


욕실에는 세탁기를 두어 있다,
어젯밤의 아내의 팬티를 꺼내, 음부가 닿은 부분을 펼쳐 보았다…
행위가 끝나자 마자 바꿔 입은 것은 아니고, 아침에 일어나 파자마를 갈아 입을 때에 함께 갈아입은 것
이라고 생각되는 아내의 팬티의 음부 부분에는, 나중에 넘쳐 나왔는 지 아내의 애액과 바론의 정액!
그것들이 서로 섞여 지저분한 얼룩이 있었다, 게다가 희미하게 붉게 피까지 배어 있었다.

 

원래 질벽이 약한 아내는, 바론의 거대페니스에 끌켜, 미량의 출혈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음부에 확실히 상처가 생기게 된 아내, 분노와 질투 속으로 흥분과도 같은 미묘한 정신 상태가
나를 지배해 왔다…

 

그러나 이 팬티는, 이제겉 내가 한 번도 본 일이 없었다.
바로 옆에 놓여있는 속옷서랍을 열어 아내의 속옷칸을 천천히 탐색해 보았다,
거기에는 내가 지금까지 본 일이 없는 속옷들이 많이 들어가 있었다.
나는 또 강한 충격을 받게 되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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