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처녀였던 아내를 부부교환의 세계로(제3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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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은, 돌연 일어났다.
무엇인가를 하고 있을 때는 아니다. 출근 전철의 창으로부터 밖을 바라보고 있었을 때다.
아내와 나는 어떤 바람으로 섹스를 하고 있는 것일까.
아내가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고 있는 것은 부부 교환 파티때에 보았다. 흥분했다···
그렇지만, 생각해 보면, 내가 커니링구스로 아내를 보내 버렸을 때, 아내는 어떤 얼굴로 말하고
있을 것이다···
어떤게 나는 허리를 사용하고 아내를 보낼 수 있고 그 때의 아내는 어떤 표정을 하고있을까···
보고 싶어졌다···
그렇다···촬영을 하자···비디오를 찍자···
처음에는 카메라를 세워두고 고정해 찍으려고 했지만, 그러면 고정화 밖에 찍히지 않는다.
게다가, 제삼자가 아내와 나의 섹스에 얽힌다면···혼자 상상하며 흥분하고 있다···
누군가에게 찍어 달라고 부탁하기는 ···염려스럽다···
3-2
아내는 나의 음경을 상냥하게 문지른다···여느 때처럼 손목을 돌려주어···
손바닥을 귀두에 문질러 바르듯이···오늘도 맨손이다···섹스를 하게 허락하여
주지는 않았다···
아내의 귓전에 대고 속삭인다···
「응···너와 나···몇번이나 섹스를 했던가···」
「그렇구나···다 셀수 없겠네요···1000번 이상은 하고 있을까···」
「신혼초에는 매일 같이 하고 있었지···」
「그랬죠···」
「너는 언제부턴가 나와의 섹스가 시들하게 되어 버린 것 같아···」
「아니에요······」
「그래, 옛날과 비교하면, 좀처럼 나와의 섹스를 즐겨하지 않게 되었잖아···
내가 요구해도 너는 곧바로 거부하고···」
「그것은 그래요! 나이를 들어서 힘도들고, 애들 보느라도 그렇고, 그래서 아니겠어요!」
「언젠가는 할 수 없게 되어버리겠지···나이가 더 들면···」
「언젠가는 오겟죠···그러한 날이···」
「너에게 부탁이 있는데···」
「네?」
「너와 나의 섹스를···서로 사랑하고 있는 것을 기념에 촬영해 두고 싶어···」
「네?」아내의 손이 멈추었다.
「비디오로···지금 밖에 없다고 생각해···」
「예···」아내가 놀란다···
「특별히 누군가에게 보이게 하려는 것이 아니고···단지, 우리 둘만의 추억으로···」
「또, 이상한 일 생각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아내가 아래로부터 나를 올려다 보았다···이상하게 여기고 있다···
「응, 단순한 기록으로···그 안에 우리의 나이를 묻어 버리고 싶어, 영원히···」
「정말이에요? 아무튼 그정도라면··· 좋아요···」
「좋아? 정말? 나 너무 기쁘다···」
아내에게 상냥하게 키스를 했다. 아내도 응한다···
「하나 더 부탁이 있는데···」
「또 뭐에요? 무엇인가 꾸미고 있는거아니죠···
이상한 얼굴 하고 있다···당신 자지도 단단해지고 있어요···」
「그런데 말이야···촬영을 누군가 다른사람에게 부탁해도 될까?」
「···」아내는 놀란 얼굴로 나를 보았다.
「안돼? 그래야 좋은 화면이 찍힌다고 생각하는데···」
「···」아내는 여전히 표정을 바꾸지 않는다···
「고정한 비디오는···고정 화면 밖에 찍히지 않고···」
「싫어요, 이제···역시 당신은 그런 일만 생각하고 있었군요···」
「미안해? 하지만 부탁이야···」
「···」아내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
아내는 나의 셔츠를 젖히고 왼쪽의 유두를 빨기 시작했다···혀로 얕봐 돌린다···
들이마신다···머릿속으로 전기가 전해진다···음경이 뛰었다···
「몹시 좋아···쌀거같아 그렇게···더 」
「신음소리 들려줘요···많이 크게 소리쳐요···흥분한 당신모습보고 싶어요···」
머리가 희어졌다···저절로 신음소리가 났다···
「아···간다···간다···많이 나온다···싸도 좋아?」
「···」아내는 대답을 하지 않고, 끄덕이면서 유두를 얕봐 돌렸다···
아내는 음경을 격렬하게 비빈다···그렇게 사정했다···
3-3.
촬영자는 인터넷으로 찾아 보기로 했다.
「아내와 나의 섹스를 비디오 촬영해 주는 분을 모집합니다.
성별, 연령은 제한없습니다. 가능하면, 자신의 프로필을 붙여 주세요.」
이런 내용으로 모집을 했다.후일, 50통의 응모가 왔다.
나의 성욕 처리다··· 아내에게 애무를 받으면서 속삭인다···
「응···」
「네?」음경을 비비면서 아내가 응했다···
「이전에, 비디오를 찍자고 했잖아?」
「네···」
「비디오를 찍어 주는 사람을 모집햇어···많이 응모가 있었지만···당신이 선택해 주지 않을래?」
「네···정말로 다른 사람이 찍는 거야?」불만인 얼굴을로 나를 보았다···
「응···」
「나는 왠지 마음에 내키지가 않아요···」
「부탁이야! 예쁘게 찍어 줄거야···」
「네, 어쩔 수 없네요···」
나는 아내의 어깨를 안으면, PC의 앞으로 데려갔다···의자에 앉게 했다···
「여기봐! 보라고!」
「 아직···정말로 마음에 내키지 않아요···」
「그저···우선 보기만 해봐···」
프로필을 표시했다. 안에는 얼굴 사진을 첨부의 사람도 있다.
나이대는 20대에서 60대까지 폭 넓었다. 여성도 2명이나 있었다. 모두 20대으 여성이다.
「···」아내가 화면을 보았다···마우스의 조작을 아내에게 맡겼다···
「어때?」
「∼~응···역시 오늘은 무리에요!」
여성은 어렵다! 역시, 무드와 시추에이션인가!
「좋은게 좋은거야···다음으로 기회를 미루자···」오늘은 포기하자, 그렇게 생각했을 때···
「 그렇지만, 그렇구나···동성은 좀···앞으로 , 너무 나이 차이가 있는 것도···」
「그래···」라고 대답했지만, 지금의 태도는···촬영, OK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래, 지금이 기회다···
쑥~~~
나의 다리사이로 아내가 손을 뻗어 왔다···
「 벌써···이렇게 흥분하고 있었어요....당신은 너무 음란한 생각만 하는거 같아요?」
강하게 음경을 잡았다···
「너무 좋아···」
「완전히 이제···」말하면서, 아내가 나의 앞에서 무릎 꿇었다···음경을 입에 물었다···
머리를 전후에 움직이기 시작했다···오른손을 나의 왼쪽 유두로 옮긴다···
마음껏 싸요···이렇게 말한다···귀여운 놈이다···오늘은 말할거야···
3-4
정말 오래간만의 섹스다!
두 사람 모두 전라로···나는, 나의 책상다리로 아내를 앉게 한 뒤에서 꼭 껴안고 있다.
아내의 음부를 손가락으로···
균열로부터 솟아 나온 애액을 중지로 뭍혀, 클리토리스를···어루만져 돌린다···
검지손가락과 약지 손가락을 소음순의 외측에 대어 문지른다···
「좋아요···」아내가 중얼거린다···
아내의 오른쪽의 귓불을 가볍게 문다···귀의 구멍에 혀를 넣는다···예민하게 방응한다···
「으응···」아내가 신음한다···
「예뻐···이렇게 예쁜 당신을 기록에 남기고 싶은데···」
「고마워요···」
「촬영해 주는 사람은 생각해 봤어?」 나는 아내에게 조금 강하게 물었다···
「 아직···」클리토리스를 문지르고 있던 중지를, 질구에 삽입했다···
「아응~~~!」아내가 더욱 민감하게 반응한다···
아내의 얼굴을 뒤를 향하게해 격렬하게 진한키스를 했다···
「 아직~ 응···」아내가 나의 얼굴을 응시했다···
「오늘 당신···무서운 얼굴 하고 있는 것 같아요···」
한번 더 키스를 했다···뒤에서 아내 겨드랑이에 손을 쑤셔, 세웠다···
전라인 채 컴퓨터의 앞으로 이동했다···의자에 앉게 했다···아내의 어깨 위로부터 팔을 뻗어,
위로부터 유방을 비빈다···
아내의 오른손을 잡아, 강제적으로 마우스를 잡게 했다···아내는 아니아니 잡았다···
「어떤 사람이 좋아?」 나는 아내의 뒤에서 물었다···
「 이제···포기했어요···」아내가 불만을 토로한다···
언제나 깊이 생각하고 천천히 행동에 옮기는 나이지만,
가끔씩은 무리하게 밀어부치는 것도 좋을 때가 있다···
다른방법이 없다고 생각한 아내는 마우스를 클릭하기 시작했다···
나는 뒤에 선채로 아내의 유방을 비빈다···유두를 집는다···
「얼굴 사진을 첨부하고 잇는 사람도 있네요···대담하다···」
「그럼···」이번엔 쉽게 대답했다···
「···」아내는 입을 다물고 클릭을 계속했다···
사전에 나는 아내의 타입이라고 생각되는 남성을 리스트업 해 두었다.
그 사람의 차례가 되었다.
「이 사람이 제일 나아 보이는데···」아내에게 말을 건넸다.
20대 후반이나 30대초반일까. 아내의 타입의 근육질의 사나이다.
「음···」아내가 끄덕였다···
「얼굴을 보이고 있는 사람은 안심할 수 있잖아···」그는 얼굴 사진을 싣고 있었다.
「그렇겟네요···」아내가 대답한다.
「회사원이라고 하니까. 신원도 안심할 수 있을 것 같고···」
「아 응···벌써···정말로 찍어 주는 거에요? 하지만 지금도 겁이나요···」
나는 대답하지 않고, 뒤에서 아내 겨드랑이에 손을 넣어 아내를 세웠다···
컴퓨터 테이블에 손을 잡게 했다···아내의 허리를 잡아, 나의 허리에 끌어 당겼다···
아내가 나의 의도를 알고 다리를 열었다···
후방으로부터 음경을 아내의 음부에 맞춘다···아내가 한층 더 다리를 열었다···
질구에 귀두를 맞추었다···
허리를 앞에 두고 쑥 내밀었다···음경이 질에 삼켜졌다···힘차게 찌른다···
「아!아···후~···」아내가 반응했다···
점막이 음경을 감싼다···한층 더 허리를 힘차게 피스톤질하였다···
「이 사람으로 하자···이 사람에게 우리들의 섹스를 촬영받자···」
컴퓨터 화면에 얼굴 사진이 비쳐지고 있다···
우리를 보고 있다···아내의 얼굴의 눈앞에서···
「아···으응 응···」아내는 대답하지 않는다···다만 열락의 소리를 지를 뿐이다···
「너의 흰 몸을···예쁜 젖가슴을···느끼고 있는 얼굴을 촬영받자···」
「아~앙···부끄러워요···」아내가 스스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너의 음란한 모습을 보고···촬영하고 있는 사람도 발기해 버리겠지···」
「아···느낀다···너무 좋아요···」 나는 왼손으로 왼쪽의 유방을 비비면서, 오른손을 펴
클리토리스를 애무했다···
「아~앙···안되···느끼요···녹아버릴거 같아요···」
재차허리를 잡았다···허리를 거칠게 움직였다···질안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후~···좋다···너무 좋아···녹아버리는거···」
질의 점막이 음경을 떼어 놓지 않으려는 듯이 얽혀 붙는다···오르가슴이 가깝다···
나는 아내의 허리를 양손 단단히잡았다···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인다···회전을 붙인다···
「안되···간다···간다···있으면····아···」
리드미컬하게 점막이 음경을 단단히 조여 왔다···
아내가 후배위로 가는 것은 처음이다···게다가 선 채로···
아내가 말하기를 후배위는 음경이 G스포트에 닺지 않는 것 같다고 했었다···
오르가슴을 느끼려면 질이 있는 장소, 아마 G스포트겠지만,
거기가 자극되지 않으면 자신은 가지 않는다고 했었다···
게다가, 아내가 「녹아버릴거 같다.」라고 하는 말했다···처음이다···
지금까지 한번도 들었던 적이 없는 말이다···
어디가 그렇게 자극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처음 한 말이다···
아내는 정말로 녹아버릴 것 같게 되었을 것이다···
무릎을 굽히며 쓰러지려는 아내의 허리를 양손으로 잡았다···의자에 앉게 했다···
어깨로 숨을 쉬는 아내를 뒤에서 안아주며 지탱했다···
좋아! 오늘은 철저하게 괴롭혀 준다···
아내의 앞으로 이동했다···아내의 애액으로 젖고 있는 음경을,
아내의 얼굴의 앞에 쑥 내밀었다···
왼손으로 아내의 뒷머리를 눌렀다···턱을 잡고 입을 열게 했다···
나는 스스로 음경을 오른손으로 잡았다···
아내의 입속에 음경을 밀어넣었다···
「으응···」아내가 괴로움의 소리를 질렀다···
허리를 앞뒤로 움직였다···아내가 얼굴을 찌푸리고 있다···참고 있는 것 같다···
이 얼굴만 보고 있어도 나는 흥분한다···
이런 상황에서도 아내는, 음경에 이빨이 닫지 않게 배려하고 있다···귀여운 녀석이다···
문득 생각했다···부부 교환 파티 때도 나 처럼 남성이 허리를 사용하고 있었던가···
그 때도 지금 같이 이빨이 닫지 않게 배려하고 있었는가···질투가 끓는다···흥분한다···
아내가 오른손을 펴 왔다···나의 왼쪽의 유두를 손끝으로 자극해온다···
나도 오른손으로 아내의 유방을 비볐다···
허리가 저려 왔다···머리가 희어진다···눈의 안쪽에서 불꽃이 튀었다···
아내의 입속에 그대로 사정했다···
「마셔야돼요?」아내가 놀란 것 같은 얼굴로 나를 본다···
「입으로부터 정액을 늘어뜨려 봐···」아내가 입을 열었다···
지루하게 정액이···입의 옆으로부터 늘어져 왔다···유방에 떨어진다···불쾌하다···
유방에 정액을 문질러 발랐다···유두에도 문질러 색을 낸다···아내가 크게 반응했다···
입가를 뒤따른 정액을 입속에 되돌 넣고, 입속을 손가락으로 애무했다···
혀를···아내가 손가락을 빨기 시작했다···쉽게 머리를···
내가 손가락을 뽑으면 아내가 중얼거렸다···
「 이제···오늘의 당신 무서웠어요···」
「미안해···가끔씩은 이런 난폭한 것도 좋을꺼야···」
「네···저도 느꼈지만···」
「강제로 당해지고 있는 느낌이었어?」
「강제로 당해지고 기뻐하는 여자 같은 것 없어요···바보!」아내가 입을 뾰족인다···
「남자는 여자를 범하고 싶다고 말하는 소망이 있어···
그렇지만 이성이 있으니까 하지 않는거야···」
「그렇겠지요···그러니까 범죄가 없어지지 않는거겠죠···」
「미안해···이상한 이야기가 되어 버렸네···그렇지만, 너의 엉덩이를 잡고 있으면,
너를 범하고 있는 것 같고, 보통때 보다 훨씬 더 흥분됐어···」
「걱정하지 말아요···저도 더 흥분됐어요···」
「당신, 후배위로 오르가즘 느낀건 처음이지···」
「아···그렇구나···무엇인가 다른···」
「무엇인가···뭐?」아내의 대답을 재촉하며 얼굴 응시하고 있었다···
「평상시와 다른 곳에서 느꼈어요···」
아내의 눈의 안쪽에서 이상한 불길이 불타고 있다···음미다···
「에···어디가? 느꼈어?」
「자궁의 입구 근처···안쪽···평상시는 당신의 자지가 별로 닫지 않는 장소···」
「안쪽은···커플 카페에서 큰 페니스로 느꼈다고 했던···
잠재되어 있던 새로운 성감대인가?」
「네···그래요···」
「거대 페니스로 느껴 버렸다라는 곳이야?」
「그 때는 잠깐이었지만···오늘은 쭉 느끼고 있었어요···훨씬 좋았어요···」
「그 때 개발되어 버린 것 일까···」 나는 쇼크를 받았다···
그 젊은 남성의···거대한 음경에···아내가 개발되어 버렸다니···
그러고 보면, 자궁의 입구 근처에 있는 G-스포트도 모를때가 있었으니까···
그렇다, 후배위로 음경이 자궁끝까지 들어오고, 그래서 자극되고 있었을지도···
「그럴지도 몰라요···그 때까지 경험한 적이 없었으니···」
「···」 나는 말이 나오지 않았다···음경이 쇠약해졌다···
「응···또 큰 자지를 넣어 보고 싶어?」
「···」아내는 대답을 하지 않고 머리를 옆에 기울이고 있었다···
「나의 자지에서도 느낀거라면, 큰 자지라면 더 느끼지 않겠어?」
「그렇구나···느껴버릴지도···」
아내의 말에, 한 번 쇠약해진 음경이 또 발기해 왔다···
「커플 카페에서, 젊은 그가 빨리 사정하지 않고, 쭉 허리를 사용하고 있으면,
너 아마 완전히 느껴버렸겟는 걸···」
아내가 얼굴을 가까이 대어 왔다···이상한 얼굴로 중얼거렸다···눈을 감고···
「느껴버렸을거야···반드시···」
「···」아내는 대답이 없다.
음경이 뛰었다···
「아니에요! 또, 당신의 불안한 듯한 얼굴은 너무 쉽기 표시가 나요···
그 때는 잠깐이지만, 오늘은 쭉 느껴졌어요, 저를 개발한 것은 당신이에요···」
아내가 미소지으면서 나를 위로했다···
「사랑해요! 저는 당신이랑 하는게 제일 흥분되요···」
아내가 가볍게 키스를 해 왔다···나도 웃는 얼굴로 돌려주었다···
「조금 전, 너···녹아버릴거 같다라고 말했지···어디가 녹아버린다는 거야?」
「내가 그렇게 말했어요? 기억나지 않아요···」
「지금까지 말한 적 없었잖아···녹아버린다고는···」
「그렇구나···아마 배일까···자궁이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과연···자궁이군···」 나는 끄덕였다···
아내가 컴퓨터 화면으로 눈을 돌렸다.
「이 사람에게 촬영받죠···우리의 사랑의 행위를···」
아내가 억지웃음으로 이야기했다···
「정말이야? 고마워···」또 음경이 뛰었다···
또, 아내는 억지웃음이다···사실은 싫은가···그렇지만, 모처럼의 찬스다···촬영하자···
「어머나 아직도 죽지않았어요! 또, 껄덕 껄덕···」
「당신이 촬영을 허락해 주어서 또 흥분해 버렸어···」
아내가 일어섰다···침대에 가로 누웠다···양손을 벌려 나를 불렀다···
「네···이번에는 평소의 곳을 느끼게 해주세요···사랑해요···」
「···」 나는 입을 꾹 다물고 그대로 아내에게 덮쳤다···
아내의 가슴을 발라진 정액이 마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