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그룹 등] 미경 이야기 - 섹스 여행(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미경은 옷을 모두 벗고 포르노에서 흔히 보듯 까만 스타킹을 신고, 목에는 빨간 스카프를 하나 둘렀다.
준비가 끝나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전화벨이 울렸다.
여관집 아주머니였다. 201호실의 손님이 여자를 찾는다는 것이다.
미경은 201호실의 문을 두드렸다.
과연 어떤 남자일지-- 스릴이 넘쳤다.
미경은 문을 열고 들어가자 침대에 누워 텔레비를 보고 있던 남자가 벌떡 일어났다.

그리고는 눈이 휘둥그레졌다.
목에는 빨간 스카프를 두르고 몸에 짝 달라붙은 티셔츠에 짧은 치마, 눈이 부실지경이었다.
여자를 부르기는 했지만 이런 미인이 올 줄은 몰랐던 것이다.
미경이 침대 앞에 서자 멍청하게 바라만 보고 있었다.
“손님이 절 부르셨나요?”
“아, 네네”
완전히 넋이 나간 모양이었다.
“저는 숏타임만 해요, 오만원이애요”
“아, 네네”
돈을 받자 미경은 남자 앞에 선 채로 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했다.
미경은 가능한한 천천히 옷을 벗었다. 웃옷을 벗자 탐스러운 유방이 나타났다.

치마를 벗어 던지자 까만 스타킹에 검은 숲을 가린 자그마한 분홍색 팬티만 남았다.
잠시 몸매를 보여준 후 서서히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다.
쳐다보고 있는 남자가 침을 꿀껏 삼켰다. 미경은 전라의 몸으로 잠시동안 그대로 서 있었다.
남자는 기가 질린 듯 손도 까딱하지 않고 쳐다보고만 있었다.
촌놈이 이런 섹시한 여자를 만날 줄은 생각도 못했을 것이다.
미경은 침대로 다가가 옷도 벗지 않고 멍하니 있는 남자의 바지 위로 페니스를 잡았다.
맙소사, 아직 발기하지도 않았다. 너무 놀란 모양이었다.
미경은 침대 옆에 무릎을 꿇고 두손으로 남자의 혁대를 푼다음 바지를 벗겨 내었다.

그리고는 팬츠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페니스를 꺼냈다.
말랑말랑하기는 하였으나 꽤 컸다.
우뚝 솟기만 하면 힘 좀 쓸 것 같았다. 미경은 페니스를 잡아 입으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단번에 삼켰다가는 입술을 오므리고 서서히 빼냈다.
몇번 반복하자 페니스가 갑자기 팽창하더니 미경은 입안을 가득 채웠다.
짐작했던 대로 우람한 페니스였다.
미경이 목구멍 깊숙히까지 페니스를 삼키자 남자는 쾌감의 신음 소리를 토해 내었다.
“허으윽---흐윽--”
미경은 입에서 페니스를 꺼내고는 침대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는 누워 있는 남자의 위에 올라 타고는 페니스를 벌바 입구에 갖다 대었다.

고개를 숙여 자신의 벌바를 보며 몸을 서서히 낮추자 페니스는 벌바 속으로 사라졌다.
벌바가 가득찬 쾌감이 온몸을 휘감았다.
“아아아---좋아--”
미경은 몸을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몸을 천천히 들어 올려 페니스를 벌바에서 빼냈다가는 콱 내리찍었다.
그때마다 짜릿짜릿한 느낌이 벌바로부터 온몸으로 전해졌다.
“허억--헉--하으윽--”
미경이 내리찍을 때마나 남자는 허리를 들어 올려 더욱 깊숙히 벌바 속으로 페니스를 밀어 넣었다.

이제 남자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이다.
“하으윽--흐으응---”
남자가 미경을 부둥켜 앉고는 침대위에서 반바퀴를 굴러 자세를 바꾸었다.

남자가 미경의 위에서 힘차게 내리찍기 시작했다.
침대 옆에는 커다란 거울이 붙어 있었다. 까만 스타킹에 빨간 스카프만을 맨채로 남자의 페니스 위에 걸터 앉은 자신의 모습은 보기에도 섹시한 창녀 모습이었다.
거울을 보며 몸을 위로 들어 올리자 자신의 벌바에서 빠져나오는 페니스가 역역히 보였다.

페니스는 미경의 사랑의 샘물로 번들거렸다.
몸을 낮추자 페니스가 벌바 속으로 깊숙히 사라지는 것이 보였다.
“으흐윽--허억--”
페니스가 사라질 때마다 누워있는 남자는 신음을 토해 내었다.
“아흐응----아아-- 너무 좋아--아흐윽--”
미경도 같이 신음을 토해 내었다. 페니스가 벌바에 들락거릴 때마다 절퍼덕한 미경의 벌바에서 뿌적거리는 소리도 들렸다.
“하아악---흐으응---흐윽---”
페니스가 벌바를 들락거릴 때마다 뿌작거리는 소리가 더욱 커졌다.
“허억-- 나 죽어, 나 죽어, 하으으으응---”
벌바 깊숙한 곳으로부터 절정의 파도가 밀려오기 시작했다.
“어흐윽----허억허억--나싸아아아-----”
벌바가 움씰거리며 샘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동시에 남자도 움직임을 멈추더니 좇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미경은 벌바 깊숙히 쏟아지는 따뜻한 좇물을 느낄 수가 있었다.
절정의 여운이 지난 후, 미경은 몸을 일으켜 옆에 누운 남자의 좇을 깨끗히 핡아 주었다.
“아가씨, 한번 더하면 안될까?”
남자는 미경의 미모와 능숙한 섹스 플레이에 반한 듯 졸랐다.
하지만 미경은 한사람과 여러번 하는 것보다 많은 남자들과 다양한 섹스를 즐기고 싶었으므로 거절했다.
남자는 돈을 더 주겠노라고하면 덤벼들었다.
미경은 싫다며 뿌리치고 옷도 입지 않은 채 손에 들고 방을 빠져 나왔다.

 

옷으로 앞만 가리고 방으로 가는 도중 젊은 두 남녀와 마주쳤다.

미경의 모습을 본 두사람은 기겁을 하였다.
하지만 미경은 전혀 개의치 않고 두사람의 옆을 지나 방으로 들어왔다.
샤워를 마친 미경은 다시 화장을 하고 손님이 부르길 기다리며 텔레비를 틀었다.

마침 텔레비에는 포르노 비디오가 방영되고 있었다.
화면 가득히 백인 여자가 의자에 앉아 있는 흑인 남자의 페니스를 빠는 모습이 비춰졌다.

시커먼 페니스가 여자의 입안에 깊숙히 사라졌다가 나오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페니스와 불알을 핡던 백인 여자가 옷을 벗어 던지고 책상에 엎드리자 흑인 남자가 뒤로부터 엉덩이를 잡고 벌바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붉으스레한 벌바를 헤치고 커다란 페니스가 깊숙히 뚫고 들어갔다.
“Ohhhhhh--my God, fuck me, fuck me, harder, ahhha--"
페니스가 벌바 깊숙히 들어갈 때마다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역시 포르노는 흑인 남자와 백인 여자의 섹스가 자극적이었다.
두사람이 섹스를 즐기고 있는 동안 흑인 여자가 방안에 나타났다.
아마도 흑인 남자의 애인인 모양이었다. 흑인 여자는 자신의 남자 애인의 페니스가  한 방을 쓰고 있는 백인 여자 친구의 벌바를 쑤셔대는 것을 바라보더니 옷을 벗어 던지고는 덤벼 들었다.
세사람이 침대 위에 엉켜 있는 동안 또 다른 백인 남자가 방안에 나타났다.

이번에는 백인 여자의 애인인 것 같았다.
자신의 애인의 하얀 몸둥이이가 쾌감에 몸부림치고 벌바에 시커먼 페니스가 들락거리는 것을 보고는 화가 난 것 같았다. 
하지만 흑인 여자가 바지를 내리고는 페니스를 핡아 주기 시작하자 옷을 벗어던지고는 함께 어울리기 시작했다.
흑인 남자는 백인 여자와, 백인 남자는 흑인 여자와 온갖 괴성을 지르며 갖은 자세로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미경이 침대에 누워 포르노를 보며 자신의 벌바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 를 애무하고 있는 중에 노크 소리가 나더니 문이 벌컥 열렸다.
미경이 깜짝 놀라 일어서보니 남학생이 방안으로 들어섰다.
아마 고등학교 2학년쯤 되었을까?
방안에 들어와 비디오를 보더니 얼굴를 붉혔다.
“무슨 일이지?” 미경이 묻자 더듬더듬거리며 대답했다.
“아줌마가 이 방에 가보라고 했는데요.. 제 친구 딱지 떼러 왔는 데..”미경은 무슨 소리인가 의아했다.

하지만 금방 눈치챘다.
아마 이 여관에 먼저 있던 여자한테 이 동네 학생들이 자주 총각딱지를 떼러 왔었던 모양이다.
“그래? 이리 들어와. 네 친구는 어디있지?”
남학생이 문을 열자 또 다른 한명이 얼른 방으로 들어왔다.
조금은 불안한 기색이었다.
미경은 냉장고에서 쥬스를 꺼내 따라주며 안심시켰다.
몇마디 얘기를 나누어보니 짐작했던대로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로 딱지떼러 이 집에 자주

드나들었던 모양이다.

먼저 온 학생은 철규라고 했고 오늘 딱지를 떼러온 학생은 민호라고 했다.

철규는 비교적 활달한 편이었고 민호는 수줍은 편이었다.

얘기하는 도중 두명은 계속 힐끔거리며 비디오에 눈길이 갔다.
“너희들, 저런 비디오 포르노 본 적있어?”
미경이 묻자 민호는 고개만 끄덕이고 철규는 친구들 끼리 모여서 자주 본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그리고 철규는 전에 한번 온적이 있었는 데 그때 누나보다 미경이 훨씬 이쁘다며 괜히 일찍 딱지를

 떼었다고 했다.
미경이 왜 그러냐고 묻자 예쁜 누나한테 딱지 떼는게 훨씬 낫다며 민호는 좋겠다고 놀려 대었다.
“그래? 그럼 너도 누나랑 한번 하면 되잖아?”
미경이 말하자 머뭇거리며 돈이 없다고 했다.
“돈은 필요 없어, 자, 그럼 둘다 옷을 벗어, 한번에 다 해 줄께”
둘은 깜짝 놀란 모양이었다.
미경은 둘 앞에서 옷을 모두 벗어던지고는 침대에 올라가 누웠다.
둘은 머뭇거리며 옷을 벗더니 침대 위로 올라왔다.
미경은 두사람을 자기의 양쪽에 눕게 하고 두손을 뻗어 각각의 페니스를 손에 쥐었다.

세사람은 침대에 발가벗고 나란히 누워 포르노를 보기 시작했다.

포르노에는 백인 남자가 침대에 눕고 그 위에 흑인여자가 올라 타서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었다.
백인여자는 그들 옆에 무릎을 꿇고 붉으스레한 흑인 여자의 벌바와 거기에 들락거리는

흰 페니스를 핡고 있었다.
그리고 흑인 남자는 백인 여자의 뒤에서 하얀 벌바에 시커먼 페니스를 3연신 쑤셔대고 있었다. 네사람의 신음소리가 끊임없이 방안을 채웠다.
“Ohhhh--fuck harder, ahhhh----"
"My God, Ohh--, eat me, eat me, Ohhh---"

미경의 양손에 잡혀 있는 두개의 페니스가 서서히 부풀어 올랐다.
섹스의 참맛을 가르쳐 주리라 마음 먹었다.
“민호야, 위로 올라 와”
미경은 민호의 페니스를 당겨 자신의 배위로 올라오도록 하였다.
다리를 넓게 벌리고 민호의 페니스를 자신의 벌바에 갖다 대었다.
민호가 허리를 내리자 페니스는 단숨에 벌바 속으로 사라졌다.
미경은 민호의 허리를 잡아 위아래로 움직이도록 하였다.
“어때?” “으으음--- 속이 아주 부드러워요”
“더 세게 움직여 봐” 민호가 허리를 움직여 힘차게 내리찧기 시작했다.
“으으음---아, 나도 좋아, 흐으윽--허억--”
하지만 몇번 음직이지 않아 민호는 미경을 꽉 끌어 앉더니 좇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으으윽---나와, 나와-으으음--”
미경은 벌바 속의 페니스가 고동치며 따뜻한 좇물을 쏟아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민호는 잠시 미경의 배위에 엎드려 있다가 얼굴을 붉히며 옆으로 내려왔다.
“괜찮아, 처음엔 다 그런거야”

미경은 민호를 위로하며 이번에는 철규의 배위로 올라갔다.
철규는 옆에서 친구의 페니스가 벌바 속으로 들락거리는 것을 보며 이미 완전히 흥분한 상태였다.
미경은 철규의 배 양쪽에 무릎을 꿇고 페니스를 잡아 자신의 벌바로 가져같다.

벌바는 앞서 민호가 싼 흰 좇물로 번들거렸다.
미경이 허리를 들었다 내리자 페니스는 좇물로 질퍽거리는 벌바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하지만 철규도 민호와 같이 벌바에 들어가자마자 좇물을 싸 버렸다.
미경은 이미 예측하고 있었으므로 실망을 하지 않았다.
아직 섹스의 경험이 없는 얘들로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 아니가?
미경은 철규와 민호를 나란히 눕도록 하고 그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이미 흰 좇물을 뒤집어 쓴 채 쪼그라든 페니스를 양손으로 잡았다.
먼저 페니스에 묻은 좇물을 깨끗히 핡아 먹었다.
민호의 페니스에 묻은 좇물을 핡아 먹을 때와 철규의 페니스에 묻은 것을 핡아 먹을 때의 맛이 달랐다.

원래 남자마다 좇물 맛이 다른 것은 익히 알고 있었다.
하기야 미경은 좇물의 맛으로도 남자를 구별할 수 있을 정도였으니까.
페니스를 말끔히 핡은 다음 교대로 빨기 시작했다.
민호의 페니스를 입안에 넣어 혀로 애무하다가는 입술을 오므리며 빨아주고,

다음에는 철규의 것도 같은 방법으로 빨기를 반복했다.
몇번 빨고나자 페니스가 불끈불끈 솟기 시작했다.
역시 젊은 얘들은 회복이 빨랐다.
다시 빠빳이 솟은 페니스를 목구멍까지 몇번인가 깊숙히 빨아대고는 입을 떼었다.
이번에는 충분히 즐길 수 있을만큼 시간을 끌어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며 민호의 배위로 올라갔다.
일부러 벌바에 가득찬 좇물을 닦지 않았다.
너무 벌바가 질퍽거려도 섹스의 참맛이 없을 때도 있지만 이번과 같은 경우는 달랐다.

미경은 민호의 페니스를 잡아 벌바에 집어 넣고는 배위에 바싹 엎드려 철규에게 말했다.
“넌 뒤로 가서 민호 다리 사이에 엎드려 무릎을 꿇어”
철규가 자리를 잡고 무릎을 꿇었다.
“어때? 민호가 내 속에 들어가 있는게 보이지?”
아마도 벌어진 벌바와 깊숙히 틀어박히 페니스가 한눈에 보이리라.
“거기서 내 벌바에 네 것을 넣어 봐”
철규는 의아한 눈치였다. 이미 벌바는 민호의 페니스가 점령하고 있는 데 거기다 넣으라니..
“괜찮아, 빨리 넣어”
철규는 자신의 페니스를 잡아 이미 민호의 페니스가 박혀 있는 미경의 벌바로 가져갔다.
미경은 엉덩이를 약간 들었다.
한번에 페니스 두개를 받아드릴 작정이었다.

철규가 미경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허리를 앞으로 밀자 벌바가 더욱 벌어지며 페니스의 앞대가리가 조금 벌바로 들어오는 것 같았다.
“으으으응---하악--좋아, 더 깊이 넣어 봐”
철규가 페니스를 빼내는 가 싶더니 조금 더 깊숙히 벌바 속으로 들어왔다.

약간의 아픔과 그보다는 더 큰 쾌감이 온몸으로 전해졌다.
미경은 허리를 들어 민호의 페니스를 반쯤 벌바 속에서 뺴냈다.
그러자 철규의 페니스가 벌바의 남은 공간을 뚫고 들어와 가득 채웠다.
“아흐윽--흐으응---아--벌바가 가득찼어. 너희는 어때?”
철규가 뒤에서 미경의 유방을 움켜 쥐고는 말했다.
“아주 좋아요, 이런 기분 처음인데요”
“흐으윽---하아아앙--조금씩 움직여 봐”
두개의 페니스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악---아아악--흐으음---하악--”
페니스가 교대로 움직이다가 가끔씩  한번에 벌바를 가득 채우면 미칠 것 같은 쾌감이 온몸을 휩쌓다.
“아흐응----하암, 깊이, 더 깊이, 움직이지 말고 가만있어”
두개의 페니스가 벌바에  깊이 틀어 박히 채 움직임을 멈추었다.
순간 미경의 벌바는 폭발하듯 사랑의 샘물을 내뿜었다.
동시에 쾌감이 온몸을 관통하며 정신이 으득해지고 긴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아흐윽---너무 좋아, 아하아아앙----”
잠시 후 정신을 차린 미경은 또 다시 움직이기를 요구했다.
두개의 페니스가 교대로 때로는 한꺼번에 미경의 벌바를 쑤셔대기 시작하자 또 다른 절정의 파도가 미경의 온몸에 밀려 왔다.
“아흐윽--허억--흑흑--아흐음--”
“누나, 나 이제 쌀 것 같아요, 아흐으음--”
“나도 싸아아아아----”
두개의 페니스가 벌바 속 깊숙히 틀어 박히며 동시에 좇물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아흐흐흥-----헉-흐으응---”
미경도 두번째의 절정에 올라 사랑의 샘물이 폭포수같이 쏟아졌다.
완벽한 타이밍이었다.
잠시 후 정신을 차린 미경은 침대 위에 널부러진 민호와 철규의 페니스를 다시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오늘 이들에게 완전한 섹스를 가르칠 작정이다.
또 다시 페니스가 서서히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