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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 암 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12: 마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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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7 회 작성일 24-01-06 07: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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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마미

직업:  학생

자기 결점:  어리게 보이는 것. 소극적.

남에게서 자주 지적 받는 버릇:  주의력이 없다.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인터넷으로 음란한 HP를 보는 것.

닮은 유명인:  이케와키 치즈루

희망하는 조교:  에미 씨처럼 되어 보고 싶다….


「마미를 에미 씨 같은 변태 암캐 노예로 만들어주세요.

보지도 애널도 걸레가 될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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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단치 씨가 입실하였습니다(12/26(목) 21:13:07 )
단치> 안녕∼~ (12/26(목) 21:13:14 )
알림> 마미 씨가 입실하였습니다(12/26(목) 21:15:21 )
마미> ㅇ안녕하세요 입니다. 잠깐 5분만 기다려 줄 수 있겠습니까? (12/26(목) 21:15:47 )
단치> 오. 왔다 왔다. (⌒▽⌒) (12/26(목) 21:15:47 )
단치> 응. 좋아. (12/26(목) 21:15:53 )
마미>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12/26(목) 21:21:22 )
단치> 오우. 왜 그랬어? (12/26(목) 21:21:58 )
마미> 요리 중이었습니다. 남비를 불에 올려놓았으니까…. (12/26(목) 21:22:29 )
단치> 이런. 괜찮아? (12/26(목) 21:22:56 )
단치> 아. 혹시 그건가. 관장하고 나서 먹는 편이 잔뜩 먹을 수 있다거나. (웃음) (12/26(목) 21:23:16 )
마미> 웅, 괜찮습니다. 압력솥이라서 가열이 끝났으니까. (12/26(목) 21:23:29 )
마미> 그럴지도 (웃음) (12/26(목) 21:24:06 )
단치> 그럼, 마미의 배를 텅 비게 만들어야겠네. ( ̄- ̄) (12/26(목) 21:24:31 )
단치> 오늘, 교복으로 하란 명령은 실행했어? 지금, 어떤 상황이지? (12/26(목) 21:24:50 )
마미> 네… 오늘도 텅 비게 깨끗하게 해 주세요. (12/26(목) 21:25:05 )
마미> 으응, 오늘부터 겨울 방학입니다. (12/26(목) 21:25:46 )
단치> 아. 그렇구나. 그럼, 지금은 보통 실내복? (12/26(목) 21:26:34 )
마미> 다음날의 명령은 실행할 수 없었습니다. 오는 길에 친구와 놀러 가 버려서. 죄송합니다. (12/26(목) 21:27:07 )
단치> 교우 관계도 소중하니까. 신경쓰지 않아도 좋아. (12/26(목) 21:27:42 )
마미> 지금은 실내복이지만… 아직 엄마는 돌아오지 않았으니까 뭐든지 입을 수 있습니다. 뭐가 좋겠습니까? (12/26(목) 21:28:19 )
단치> 흠. 요리하고 있었다고 말했었지. 좋아, 그럼 오늘은 알몸 에이프런으로 갈까. ( ̄- ̄) (12/26(목) 21:28:27 )
마미> 완전히 코스프레 노예인가요? (12/26(목) 21:28:40 )
단치> 그렇네. (웃음) (12/26(목) 21:29:26 )
단치> 전라에 에이프런으로, 머리카락도 올려 묶어서 주부 이미지로♪ 말야. (12/26(목) 21:29:50 )
마미> 별로 귀엽지 않은 에이프런이지만 괜찮습니까? 프릴 같은 건 붙지 않았는데? (12/26(목) 21:30:00 )
단치> 응. 좋아. 그것은 그거 대로 생활감이 있어 좋잖아♪ (12/26(목) 21:31:26 )
단치> 음핵에 안티푸라민도 충분히 바르자♪ (12/26(목) 21:31:45 )
마미> 웅, 새댁이라는 느낌입니까? 노예에 돼지에… 변기인…. (12/26(목) 21:32:21 )
단치> 젊은 아내라는 거다. ( ̄- ̄) 오늘은 기저귀일까? 양동이일까? (12/26(목) 21:33:56 )
마미> 됐습니다. 좀 대충이지만. (12/26(목) 21:34:15 )
단치> 응. 좋아. 어차피, 잔뜩 흐트러지니까. ( ̄- ̄) (12/26(목) 21:34:58 )
마미> 오늘도 기저귀로… 부탁 드립니다. 젊은 아내라니 왠지 엄청 야하네요. (12/26(목) 21:35:04 )
단치> 후후. 야-한 젊은 아내. 어때? 지금 너의 보지는 어떻게 되어 있어? (12/26(목) 21:36:06 )
마미> 마미의 보지는 단치 님과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 만으로… 추잡해져서… 미끈미끈 하고 있습니다. (12/26(목) 21:37:23 )
단치> 그런가. 좋아, 그럼 빨리 즐길까. 똥구멍에 매직을 쑤셔박고, 그리고 보지에 손가락을 박아 넣는다. (12/26(목) 21:38:42 )
단치> 마미는 지금, 의자 없이 PC를 보고 있나? 똥꼬를 쑥 내미는 느낌일까? (12/26(목) 21:39:32 )
마미> 네. 부디 마미의 똥구멍과 보지로 잔뜩 즐기고… 잔뜩 주물러 주세요. (12/26(목) 21:39:58 )
마미> 마미의 추잡한 똥구멍은 간단하게 매직이… 들어가버려요. … 미끈미끈한 게 가득해… 싫어… 요. (12/26(목) 21:41:00 )
마미> 보지도… 좋아여… 가득해요…. (12/26(목) 21:41:30 )
단치> 과연, 돼지 아내의 똥구멍이다. 그런 똥구멍인 주제에 요리까지 하는구나. 이 돼지는. 후후. (12/26(목) 21:41:41 )
단치> 가랑이를 확실히 벌리고, 보지도 똥구멍도 충분히 보이도록 하는 거야. 추잡한 모습이 되어라. 너답게. (12/26(목) 21:42:16 )
마미> PC는 바닥에 있고… 거기에 엎드린… 모양입니다. (12/26(목) 21:42:29 )
단치> 보지에 넣은 손가락을, 격렬하게 쑤신다. 너의 색골돼지 보지라면, 갑자기 격렬하게 해도 괜찮겠지? (12/26(목) 21:42:43 )
마미> 아ㅏㅏㅏ… 돼지인데ㅔ… 요리같은 것을 해서… 죄송합니다. (12/26(목) 21:43:09 )
단치> 손가락 앞쪽으로 보지안의 질벽을 비비면서 어루만진다. 손가락의 관절을 크게 움직이듯이 해서 말이야. (12/26(목) 21:43:19 )
마미> 싫어ㅓㅓ… 그런 걸 하면… 질컥질컥 소리가 나는ㄴ…. (12/26(목) 21:43:46 )
단치> 바닥에 엎드린 젊은 아내인가. 추잡한데. 목걸이도 하고 있는 걸까? (12/26(목) 21:43:47 )
단치> 엄청 소리를 내고 있군. 넣자마자인데 무슨 보지길래 이래? 으응? (12/26(목) 21:44:17 )
마미> 네… 제대로 암퇘지 펫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12/26(목) 21:44:24 )
마미> 싫어 시러여… 죄송합니다… 마조 보지에… 에로 돼지라… 죄송합니다…. (12/26(목) 21:45:07 )
단치> 자. 더 격렬하게 주물러라. 질퍽질퍽하고 흐늘흐늘한 보지를 마구 주물러라! (12/26(목) 21:45:51 )
단치> 후후. 목걸이를 찬 젊은 아내가, 돼지의 모습을 하고 보지를 질척질척하게 하고 있어. 추잡하군. (12/26(목) 21:46:17 )
마미> ㅏㅏ아아응응… 정말로… 대단해여… 이렇게 젖어 버려서… 안돼ㅐㅐㅣ…. (12/26(목) 21:47:04 )
단치> 어이. 젊은 아내 노예. 유두에 빨래집게를 집어 봐라. 돼지의 유두는 아픈 걸로도 느끼겠지? (12/26(목) 21:48:03 )
단치> 그래그래. 돼지 아내야. 입을 벌려 혀를 내밀고 침을 늘어뜨리면서 되지 얼굴로 주무르는 거야. (12/26(목) 21:49:03 )
마미> 움츠러 들어서… 우물우물하고 있어ㅓㅓ… 하아앙… 어째서…. (12/26(목) 21:49:07 )
마미> 네ㅔㅔ… 유두… 집어서… 아프게… 유두가 쿡 하고… 좋아여오. (12/26(목) 21:50:03 )
단치> 후후. 더욱 더 비참한 모습이 되었군. 유두 아프게 하니, 어때? 보지에서 더욱 더 국물이 흘러넘쳐 오지 않아? (12/26(목) 21:50:52 )
단치> 보지 쑤시는 손가락을 2개로 해라. 2개의 손가락을 마음껏 안쪽까지 쑤신다. (12/26(목) 21:51:20 )
마미> 시이러ㅓㅓ… 그런 말 말아ㅏ여… 그런ㄴ… 젖어버려요… 돼지가 젖어버려요… 죄송합니다아아…. (12/26(목) 21:51:36 )
단치> 안쪽까지 쑤셨으면, 손가락을 웅큼 구부려 보지안을 긁어 내듯이 하면서 보지에서 손가락을 뽑아 간다. 알겠지? 이 움직임을 크고 격렬하게 한다. (12/26(목) 21:52:10 )
단치> 보지 돼지. 돼지 돼지 하는 말에 보지를 적시고 있는 거 아냐. 마조 돼지년. (12/26(목) 21:52:36 )
마미> 하시시러ㅓㅓ… 좋아아아ㅏ… 안돼ㅐㅐ… 이제… 가버려ㅕ… 여…. (12/26(목) 21:52:44 )
단치> 가라. 꿀꿀 거리며 가라. (12/26(목) 21:54:03 )
마미> 좋아아; ㅏㅏ … 죗ㅎㅇ합니다…… 그거… ㅓㅓ어 (12/26(목) 21:54:16 )
단치> 돼지답네. ( ̄- ̄) (12/26(목) 21:54:16 )
마미> 봬돼 ---… 가버려어어어ㅓ… 크아아…. (12/26(목) 21:54:39 )
마미> 안돼애애애…. (12/26(목) 21:54:53 )
단치> 그래. 더 울어라. 돼지답게 운다. 마조 돼지. 변기 돼지년. (12/26(목) 21:55:08 )
마미> 잔뜩 나와아아… 정말… 간다아아ㅏ…. (12/26(목) 21:55:18 )
단치> 돼지. 어이. 색골 돼지. 이 살덩이 년. (12/26(목) 21:55:25 )
단치> 살덩이 돼지. (12/26(목) 21:55:46 )
단치> 부들부들 말하며 갔나. (12/26(목) 21:56:06 )
마미> 아ㅏㅏㅣ… 대다ㅏ… 해ㅐㅐㅇ여… 돼- 돼―(12/26(목) 21:56:57 )
마미> 여 가버렸어여…. 안대… 느껴버려요…. (12/26(목) 21:57:18 )
단치> 후후. 꼴불견이군. 꿀- 꿀- 하면서 말야. (12/26(목) 21:57:41 )
단치> 가 버렸나. 좋아, 보지에서 손가락을 뽑아라. 대신에 매직을 박아 넣는다. (12/26(목) 21:58:14 )
단치> 네가 아주 좋아하는 관장을 해서 더 이상하게 만들어 주마. (12/26(목) 21:58:25 )
마미> 용서를… 돼지니까… 돼지로 느껴여… 느껴버려요…. (12/26(목) 21:58:28 )
마미> 네에… 해 주세요… 관장 해 주세요… 부탁 ㅂ합니다아…. (12/26(목) 21:59:46 )
마미> 돼지를 관장해 주세요오… 보지ㅣ… 매직 들어가버려어… 흐늘흐늘… 싫어ㅓ…. (12/26(목) 22:00:25 )
단치> 좋아, 똥꼬의 매직을 뽑아 입에 물어라. 망설이지 마. 잠시라도 망설이면 관장해 주지 않을 거니까. (12/26(목) 22:00:43 )
단치> 흥. 살덩이 돼지의 보지는 매직 따윈 간단하게 삼키는 것 같네. 추잡한 살덩이 보지다. 씹물과 돼지의 냄새가 나는 색골 보지구나. (12/26(목) 22:01:26 )
마미> 네에… 매직… 똥 매직 먹겠습니다… 기뻐서… 감사합니다…. 입속에… 냄새 나는 게 들어어온다아아…. . (12/26(목) 22:02:06 )
단치> 후후. 그래. 착한 아이다. 그거야말로 돼지 아내다. (12/26(목) 22:02:47 )
마미> 앗하ㅏㅏㅣ… 돼지인 색골 보지… 냄새 나요… 똥 흠뻑으로ㅗㅗ… 하ㅎ하…. (12/26(목) 22:03:11 )
단치> 혀로 핥아 맛봐라. 그리고 한 조각씩 삼킨다. 어떤 맛이 나지? 돼지. (12/26(목) 22:03:19 )
마미> 좋아아ㅏㅏ… 돼지의 똥 맛이 나서ㅓㅓ… 좋아아… 안돼ㅐㅐ… 좋아여… 맛있… 습니다… 돼지의 땅 맛있습습닏다아아아 …. (12/26(목) 22:04:51 )
단치> 조오와. 좋다. 돼지. 그럼, 관장해 주지. 똥구멍을 쑥 내밀어라. (12/26(목) 22:05:30 )
단치> 세 개 있지? 관장. (12/26(목) 22:05:46 )
마미> 네에… 돼지의 똥꼬에… 관장해 주세요… 부탁합니다아. . (12/26(목) 22:06:08 )
단치> 그럼, 우선 한 개째이다. 단번에 집어넣는다. 차갑게 했냐? (12/26(목) 22:07:04 )
마미> 오늘은 차갑게 하지 않… 았습니다ㅏ…. (12/26(목) 22:07:36 )
단치> 뭐, 원래 추우니. 적당히 차가워져 있을 것이다. (12/26(목) 22:08:06 )
마미> 감사합니다…. 앗하ㅏㅏㅣ… 들어 온다ㅏㅏ아… 기뻐여… 관장이 좋아요오오…. (12/26(목) 22:08:08 )
단치> 넣거라. (12/26(목) 22:08:15 )
단치> 후후. 들어갔나. 2개째도 넣는다. (12/26(목) 22:08:39 )
마미> ㅔㄴ… 네에… 좋아… 좋아여… 관장 돼지예여… 행복… 합니ㅏㄷ…. (12/26(목) 22:09:24 )
단치> 똥을 먹고 맛있다고 하는, 관장되어 기뻐하는, 돼지니까 말야. 다행이네. 행복해져서. (12/26(목) 22:10:17 )
단치> 3개째도 원하나? (12/26(목) 22:10:29 )
마미> 네에… 행복합니다아아… 원하는 대로… 단치 님이 ㅜ엏나는 대로 넣어 주셨으면 합니다아. (12/26(목) 22:11:26 )
마미> 좋아사ㅏ… 온다아아… 잠깐… 좋아…. (12/26(목) 22:12:15 )
단치> 좋아 좋아. 귀여운 년이네. 돼지. 그럼 포상으로 3개째의 관장을 넣어 주겠다. 자. 천천히, 똥꼬 안에 짜 넣는다. (12/26(목) 22:12:53 )
마미> 아ㅏㅏ… 시러ㅓ… 빨리… 넣어 주… 주세요오오…. (12/26(목) 22:13:07 )
마미> 네에에… 넣었어여… 안돼ㅐㅐ… 기저귀 부탁하비낟…. 꾸륵꾸륵 해 온다아…. (12/26(목) 22:13:53 )
마미> 부ㅏㄱㄱㄱ … 합니다ㅏ… 대단… 해애 (12/26(목) 22:14:48 )
단치> 돼지인 주제에 기저귀냐. 후후. ( ̄- ̄) (12/26(목) 22:15:07 )
단치> 꿀꿀 울면서 부탁하면 차게 해 주겠다. (12/26(목) 22:15:25 )
마미> 싫어ㅓㅓ… 돼지지만ㅈ… 기저귀 하고싶어여… 부탁합니다아아. (12/26(목) 22:15:26 )
마미> 꿀ㄹ꿀… 기저귀… 크으ㅡ… 온다아아… 제발…. (12/26(목) 22:16:07 )
단치> 하하하. 귀엽군. 돼지 변기. 좋아 좋아. 그럼 기저귀를 차게 해 주겠다. 차도록. (12/26(목) 22:16:37 )
마미> 네에… 고맙브사낟… 대단해애애… 오는 걸지도ㅗ… (12/26(목) 22:17:03 )
마미> 변기 돼지는. . 기쁩니다… 마미는 단치 님의 변기돼지라서 행복해여어…. 와ㅏㅏ… 하ㅏㅏ…. (12/26(목) 22:17:45 )
단치> 응? 벌써 나오나? 좋아. 돼지의 뱃 속을 텅 비게 하자. (12/26(목) 22:18:14 )
마미> 아아ㅏ… ㅅ시러요… 아직 참을 수 있으니까… 더 참읈…. (12/26(목) 22:19:21 )
단치> 나도 기쁘다. 너는 오늘, 망설이지 않고 똥 묻은 매직을 물고, 역시 망설이지 않고 맛보고, 삼켰으니까. 그거야말로 돼지 변기다. 훌륭한 돼지로 성장했군. 추잡하고 부끄러운, 비참한 돼지를 사육할 수 있어 기뻐. (12/26(목) 22:19:23 )
마미> 돼지를 더 비참하게 해줘요… 변기 돼지로 해 주세요… 조금 차믈 수 이쓰ㅡ…. (12/26(목) 22:20:14 )
단치> 기저귀 위로 보지에 쑤신 매직을 잡고 보지를 어루만진다. 돼지가 정말 좋아하는 행위지. (12/26(목) 22:20:33 )
단치> 후후. 응가를 참고 있는 돼지의 뱃대기를 때려 참을 수 없게 해 주고 싶은데. (12/26(목) 22:21:17 )
마미> 네에… 부탁합니다… 똥꼬에도 매직 넣고 싶어여… 더 참을 수 이쓰… 니까… 좋아ㅏ… 끼야ㅏ…. (12/26(목) 22:21:20 )
단치> 더 비참하게. 인가. 좋아, 입에 문 매직을 혀로 핥고, 응가를 충분히 맛본다. 날름날름 핥아라. (12/26(목) 22:22:03 )
단치> 뭐? 똥꼬에도 매직? 기저귀를 벗고 넣을 수 있나? 할 수 있어? (12/26(목) 22:22:22 )
마미> 우… 웅… 아직 괜찮은 것… 부탁이에여… (12/26(목) 22:23:14 )
단치> 똥꼬에 매직을 넣고, 또 기저귀를 차는 건가. 그러고 제대로 똥을 쌀 수 있겠어? (12/26(목) 22:23:44 )
마미> 똥… 똥ㅇ… 맛있어여… 안돼ㅐ… 와버려… 똥이여… (12/26(목) 22:23:53 )
마미> 부탁합니다아아… 빨리 넣게 해 주세요오오… (12/26(목) 22:24:26 )
마미> 관장당하고 범해지고 싶어요오오… 단치 님에게… (12/26(목) 22:24:42 )
단치> 흥. 미쳐 버려라. 너는 똥을 좋아하는 변태다. (12/26(목) 22:24:59 )
단치> 돼지년. (12/26(목) 22:25:07 )
단치> 좋아, 기저귀를 벗고 똥구멍에 매직을 쑤신다. (12/26(목) 22:25:20 )
마미> 네에에… 고마맛븝니다… 싫어ㅓ… 범해져… 애널… 좋아여… 온다아아아…. (12/26(목) 22:26:01 )
마미> 똥이 가득한 뱃속이 휘저어진다아아… (12/26(목) 22:26:43 )
단치> 후후. 돼지년. 관장 당한 주제에 자지까지 갖고 싶어 하기는. (12/26(목) 22:26:54 )
마미> 아ㅏㅏ… 대단해애애. … 똥 올 것 같ㅌ… 아여. . (12/26(목) 22:27:03 )
단치> 더러운 똥 투성이의 똥구멍에 자지를 박는다니, 어처구니 없는 돼지다. (12/26(목) 22:27:31 )
마미> 아직 안돼ㅐ새ㅐ… 싸고 싶지 않아아아… 더 다하고 싶어어어…. 느껴ㅕㅕ…. (12/26(목) 22:27:32 )
단치> 응가가 오나? 좋아. 충분히 참고 나서 싸는 거야. (12/26(목) 22:27:50 )
마미> 똥돼지예여어… (12/26(목) 22:27:56 )
마미> 네에에… 잔뜩 ㅊ참고 있어어어 … 더 해줘ㅓ… 잔뜩 가서ㅓㅓ…. (12/26(목) 22:28:38 )
단치> 변태 돼지. 관장되서 느끼고, 똥 먹고 맛있다고 한다. 너는 인간 같은 게 아냐. 돈. (12/26(목) 22:28:42 )
단치> 기저귀 위로 매직을 잡아 범한다. 보지도 똥구멍도 양쪽 모두 어루만진다. (12/26(목) 22:29:11 )
마미> 싫어ㅓㅓㅣ… 돼지예여… 마미는 돼지예여ㅕ… 안돼ㅐㅐ… 변태애애…. . (12/26(목) 22:29:16 )
마미> 싫어ㅓㅇ… 느껴져어어… 이대로 가버러어어… 부들부들 애널이 떨고오오… 좋아아ㅏ…. (12/26(목) 22:30:17 )
단치> 그래. 너는 돼지에 변태에 마조에 변기인 살덩이다. 살덩이 돼지다. 똥이 듬뿍 찬 살덩이에 지나지 않는다. (12/26(목) 22:30:53 )
단치> 가거라. 돼지. 똥을 먹으면서 추하게 가는 거다. (12/26(목) 22:31:17 )
마미> 네에에… 마미는 똥 따라지인… 돼지예여서어… ㅜ와ㅏㅣ… 좋아…. (12/26(목) 22:31:34 )
마미> 가아안다아아 … 응와ㅏㅣ (12/26(목) 22:32:10 )
단치> 갈 때는 꿀꿀 돼지답게 울면서 가거라. 돼지. (12/26(목) 22:32:38 )
마미> 아사 갔다ㅏ. . 그치만 아직ㄱ… 좋아…. 그ㅡ와… 에… 돼애…. (12/26(목) 22:33:13 )
마미> 싫어ㅓㅓ… 매지기… 똥이 온다아아…. (12/26(목) 22:33:27 )
마미> 그러케… 그그렇게에에…. . (12/26(목) 22:33:38 )
마미> 싸게해줘줮서ㅓ…. (12/26(목) 22:33:45 )
단치> 그래. 돼지야. 울어라. 돼지. (12/26(목) 22:33:55 )
마미> 나와버려어어… ㅡㅁ뿍ㄱㄱ … 안, 돼애ㅐㅐ… 가버려어어…. (12/26(목) 22:33:57 )
마미> 꾸우우울… (12/26(목) 22:34:09 )
마미> 엄ㅇㅊ처어엉나아아 …. (12/26(목) 22:34:15 )
단치> 울면서 싸라. 쌀 때, 주먹을 쥐고, 힘껏 배를 두드려라. (12/26(목) 22:34:31 )
마미> 매직이 빠져 나화아아… 안돼ㅐㅐ… 빠져버려어어요…. (12/26(목) 22:34:36 )
마미> 나온다아아아 … 꾸우우울. (12/26(목) 22:34:45 )
단치> 하하하. 비참한 돼지의 울음 소리가 울려퍼지네. 좋아. 추해서. 변태 돼지가 똥을 싸고 있군. (12/26(목) 22:35:13 )
마미> 벌어져… 나와아아…. (12/26(목) 22:35:24 )
마미> ㄱ가ㅏㅏㅏㅏ… 요 (12/26(목) 22:36:14 )
마미> 싫어ㅓㅓㅓ… 잔뜩ㅣㅇ이에여ㅕ 간다 간다 … 안돼ㅐ…. (12/26(목) 22:36:32 )
단치> 싸라 싸. 어이. (12/26(목) 22:36:50 )
마미> 꿀꾸우우우우… 간다… 또ㅗ…. (12/26(목) 22:36:53 )
단치> 가는 건가? 똥 싸면서 가는 군. 이 돼지. 변태. (12/26(목) 22:37:07 )
마미> 가여… 엄처어어어어… ㅋㅅ하ㅏㅏ… 으응ㅇ…. (12/26(목) 22:37:34 )
단치> 울어라. 돼지. (12/26(목) 22:37:35 )
마미> 꿀꾸우우우울… 돼아나…. (12/26(목) 22:37:46 )
단치> 입안의 침을 삼켜라. 똥을 삼킨다. 똥을 먹으면서 똥을 싸며 가는 거다. 돼지. 변태 돼지. (12/26(목) 22:38:40 )
단치> 어이. 더 나오겠지? 배를 두드려라. 내 주먹이다. 돼지의 뱃대기를 후려갈겨 주지. (12/26(목) 22:39:32 )
마미> ㅣ러ㅓㅓㅓ… ㄸ, ㅗ 와ㅏ… 아직 나와아아. 똥이… 좋아여… 멈추지 아나아아…. 싫어 떠 (12/26(목) 22:41:56 )
마미> 더 세게…. (12/26(목) 22:42:30 )
단치> 응? 더 두들겨 줬으면 하는 거냐? (12/26(목) 22:43:28 )
마미> 똥이… ㅏㅏㅏ… 좋아아하… 됒지의 똥이 나와아아 … (12/26(목) 22:43:31 )
단치> 좋아. 자, 마음껏 두드려라. 돼지의 배를 마구 두드린다. (12/26(목) 22:43:55 )
마미> 듬뿍… 나와여… 잔뜨으윽… 안돼ㅐㅐ 또… 갈 것…. (12/26(목) 22:44:04 )
단치> 싸라. 돼지의 냄새 나고 냄새 나는 똥을. 자꾸자꾸 싸라. (12/26(목) 22:44:16 )
단치> 가라. 울면서. 어이, 돼지. 울어라. (12/26(목) 22:44:32 )
마미> 꿀꿀 좋아… ---꿀이에요오오…. (12/26(목) 22:45:29 )
단치> 좋아. 좋다. 돼지. 똥을 잔뜩 싸며 몇 번이라도 가라. (12/26(목) 22:45:55 )
마미> 싫어ㅓㅓㅣ… 큰 것이… 벌려 온다아아… 안돼ㅐㅐ… 찢어져어어… 좋아요ㅛㅛㅣ… 대단해애애…. (12/26(목) 22:46:05 )
단치> 꼴불견인, 부끄러운 모습이다. 미쳤구나. 인간의 모습이 아니군. 학교의 모두에게 보여주면 뭐라고 할까. (12/26(목) 22:46:31 )
단치> 찢어져 버려. 너의 똥구멍은 돼지의 똥꼬다. 찢어져 버려! (12/26(목) 22:46:50 )
마미> 와여어어. . . 보면 안돼ㅐㅐ… 안돼ㅐㅐ… 똥돼지예여… 마미는 똥돼지인 거에요… (12/26(목) 22:47:49 )
단치> 보여 줘라. 너의 그 미친 돼지의 치태를. (12/26(목) 22:48:17 )
마미> 꾸우울 00… 나온다아아… 크와ㅏㅏㅣ… 간다. (12/26(목) 22:48:21 )
단치> 모든 사람에게, 그 추접스러운 모습을 드러내 보인다. 클래스의 모두, 선생님, 근처의 모든 사람들. 모두에게 보이게 해 주어라. (12/26(목) 22:48:51 )
마미> 엄처어ㅓ… ㅇ (12/26(목) 22:48:53 )
마미> 싫어시러ㅓㅓㅓ … 보지 마ㅏㅏㅏ. . (12/26(목) 22:49:09 )
단치> 그리고 너의 그 더러운 돼지가 똥을 싸는 소리도, 온 세상에 들려준다. 꿀꿀 우는 소리도. (12/26(목) 22:49:17 )
단치> 봐 주세요. 겠지? 돼지년이. (12/26(목) 22:49:31 )
마미> 봐요ㅛㅛㅣ… 가는 거 봐 주ㅜㅟ세요오오 …. (12/26(목) 22:49:56 )
마미> 안돼ㅐㅐㅐ… ㅗ하휴 (12/26(목) 22:50:08 )
단치> 후후. 아까부터 몇 번 간 거지? 이 돼지는. 추잡한 살덩이년. 배와 함께 머릿속도 텅 비어 버렸나. (12/26(목) 22:50:12 )
단치> 모두가 보고 있어. 너의 비참한 모습을. 듣고 있어. 더러운 똥 소리를. (12/26(목) 22:50:39 )
단치> 이번이야말로, 치명타가 되었나? (12/26(목) 22:54:10 )
단치> 죽어 있구나. 돼지 쨩은. (12/26(목) 22:57:29 )
마미> 죽었어여…. (12/26(목) 22:59:15 )
단치> 오우. 어서 오세요♪ (12/26(목) 22:59:30 )
단치> 기분 좋게 죽었나? ( ̄- ̄) (12/26(목) 22:59:42 )
마미> -엉망진창으로 죽었어요… 더이상 안돼ㅐ. (12/26(목) 23:00:31 )
단치> 아하하하. 녹초가 되었군. 좋아. 무리하지 않아도. 쉬어라. (12/26(목) 23:00:52 )
마미> 웅… 감사합니다. 그치만 너무 대단해서―. (12/26(목) 23:01:29 )
단치> 지금, 자신의 모습은 어떤 느낌이야? 거울로 보렴. (12/26(목) 23:01:44 )
단치> 대단했던 것 같다♪ 돼지 젊은 아내가 그렇게 좋았던 것일까. ( ̄- ̄) (12/26(목) 23:02:03 )
마미> 싫어ㅓ… 부끄러워요…. (12/26(목) 23:02:18 )
마미> 웅, 잘 모르겠지만… 어쩐지 최근 연속으로 몇번이나 가버려요. . (12/26(목) 23:03:00 )
단치> 아하하하. 어떤 식으로 부끄러워? (웃음) (12/26(목) 23:03:24 )
마미> 오늘은… 기저귀에서 똥이 새 버렸어… 요. (12/26(목) 23:03:53 )
단치> 그래. 연달아 몇번이나 가는군. ( ̄- ̄) 돼지돼지 하는 말을 듣는 걸 아주 좋아하는 것 같다♪ (12/26(목) 23:03:55 )
단치> 어라. 가득 넘쳐서? 아니면 매직이 찢었어? (12/26(목) 23:04:17 )
마미> 양쪽 다랄까. 가득해서 넘치고…. 엄청 큰 걸로 정말 찢어져버린다라고 생각했어요…. (12/26(목) 23:05:25 )
단치> 호호오. 그렇게 큰 똥이 나왔군. ( ̄- ̄) (12/26(목) 23:06:24 )
단치> 일전에 조교했을 때 이후로, 그다지 응가 하지 않았던 건가? (12/26(목) 23:06:42 )
마미> 웅, 다음 날하고 또 1번 정도 못했습니다. (12/26(목) 23:07:34 )
마미> 밖에<입니다. (12/26(목) 23:08:44 )
단치> 그럼, 충분히 모으고 있었네. 잔뜩 나오고, 잔뜩 가서 다행이군♪ (12/26(목) 23:09:10 )
마미> 잔뜩 기분 좋게 해 줘서… 마미는… 돼지 마미는 행복합니다. (12/26(목) 23:12:07 )
단치> 나는 오늘은 시간이 별로 없지만. (T-T) (12/26(목) 23:12:48 )
단치> 마미가 가득 느끼고, 돼지로서 꼴불견으로 몇번이나 격렬하게 가서 즐거웠어. (12/26(목) 23:13:22 )
마미> 아ㅏㅇ, 바쁘신데 ㅈ죄송합니다입니다. . (12/26(목) 23:13:40 )
마미> 기다리시게 하면 안되겠네요. (12/26(목) 23:14:06 )
단치> 아아니. 애원은 언제나 기뻐♪ (12/26(목) 23:14:21 )
단치> 아하하. (웃음) 기다리면서 타임을 보내는 것, 나도 몹시 좋아해♪ (12/26(목) 23:14:42 )
단치> 그치만, 감기 걸려 버려서. 일도 늦었고. 그치만, 돼지 쨩의 애원은 들어야♪ (12/26(목) 23:15:04 )
마미> 그렇게 말해 주시면 마미도 기쁩니다만… 정말로 멋대로인 돼지라 죄송합니다. (12/26(목) 23:15:05 )
마미> 단치 님의 감기 마미가 받아 주고 싶다… 입니다. (12/26(목) 23:15:44 )
단치> 메일도 쓰지 마. 망상 쓰는 게 늦어 버리니까. (12/26(목) 23:15:48 )
단치> 똥꼬 옮기기로 주고 싶어♪<감기 (12/26(목) 23:16:05 )
단치> 그럼, 멋대로인 돼지는 또 망상 잔뜩 써서 보내♪ (12/26(목) 23:16:26 )
마미> 웅,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12/26(목) 23:16:40 )
마미> 노력하겠습니다. (12/26(목) 23:17:03 )
단치> 그럼그럼. 정리 수고하고, 밥 잔뜩 먹고 또 관장할 때를 위해서 확실히 모아 둬♪ (12/26(목) 23:17:09 )
단치> 나도 기대하고 있겠어. (⌒▽⌒) (12/26(목) 23:17:22 )
마미> 네. 오늘도 감사합니다. (12/26(목) 23:17:29 )
마미> 그러며언, 감기도 낫기를 바라겠습니다. 일 열심히 하세요. (12/26(목) 23:17:59 )
단치> 오우. 즐거웠어. 또 하자! (12/26(목) 23:18:24 )
단치> 고마워. 나중에∼ C(●u●) D/~~~ (12/26(목) 23:18:38 )
알림> 마미 씨가 퇴실하였습니다 (12/26(목) 23:18:58 )
알림> 탄지 씨가 퇴실하였습니다 (12/26(목) 23: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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