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번역]제인의 독백 (3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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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38
그는 처음에는 아만다의 벌거벗은 하반신에서 눈을 떼지도 못했어요. 그런데 저한테로 문뜩 시선을 돌리다가 깜짝 놀라서는, 그 자리에 그대로 얼어붙어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저대로 너무 부끄럽고 창피해서 목덜미가 다 화끈화끈 거렸어요.
노엘은 거실로 들어와 의자에 자리를 잡고 앉았고, 아만다는 노엘을 쪼르르 따라가더니 그녀 다리 사이에 가서 앉더군요. 그런데 그 청년은 노엘 옆으로 가서 앉다가 하마터면 자빠질뻔 했는데도 저한테서 눈을 떼지도 못하더라구요.
"에밀리 언니, 가만 보아하니 어제밤에 아주 재미있었던 모양인데, 내가 그만 다른 일 때문에 오질 못해서 정말 미안해요. 그래도 테입에다 전부 녹화는 해뒀겠죠, 그렇죠?"
"물론이지. 더구나 난 네가 그걸 보고싶어 할 줄 알고서, 미리 복사본까지 하나 만들어 놨어."
"역시 에밀리 언니는 최고야! 그런데 언니, 저년 엉덩이에 난 맷자국을 보아하니, 어젯밤에 아주 확실하게 교육을 시킨 모양이죠? 아마 도나도 저 정도로 잘 하지는 못할 거예요! 그런데 언니, 언니는 뭘 사용한 거예요? 혹시 패들을 쓴 거예요?"
"그래, 하지만 엉덩이는 네가 준 회초리를 쓴 거야."
"에밀리 언니, 이젠 이 암캐도 노예의 신분에 맞는 본분과 행동거지에 대해서 제대로 배울 때가 됐겠군요. 에이! 정말이지 나도 어제 같이 있었어야 하는건데..!"
노엘이 아만다한테 다시 한번 키스를 해주자, 아만다도 노엘의 키스를 온몸으로 받아주더군요. 그런데 그 때 저는 고개를 들고 직접 바라볼 수는 없었어도, 노엘과 같이 온 그 청년이 지글지글 불 타는 눈으로 저를 계속 쳐다보고 있다는건 느낄 수가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그 청년이 있는 쪽으로는 고개를 돌릴 엄두도 못내고, 아만다만 어색하게 쳐다보고 있었죠. 그런데 그 때 아만다는 노엘의 키스를 받아주면서 살짝 무릎을 벌리는게 아니겠어요. 그러자 노엘이 기다렸다는듯이 아만다의 가랑이 사이로 손을 쑥 집어넣는 거예요. 게다가 노엘은 아만다가 입고있던 탱크톱을 머리위로 벗겨버리고는 그 청년을 손으로 툭툭 치며 이러더라구요.
"어때, 가슴이 정말 예쁘지 않아?"
그제서야 그 청년은 정신을 차린듯이 저한테서 시선을 돌리긴 했지만, 이번에는 몽롱한 시선으로 아만다의 젖가슴을 뚫어지게 쳐다보기 시작했어요. 그 바람에 아만다는 너무 부끄러워서 얼굴이 빨개지고 말았어요. 그런데도 노엘은 마치 그 청년에게 보여주려는듯이 아만다의 젖가슴과 음부를 아주 노골적으로 만지작거리고만 있었어요.
"톰, 저쪽에 씹구멍을 잔뜩 두들겨 맞은 년이 얘 엄마야. 그리고 미세스 씨, 이쪽은 내 남자친구 톰이야. 톰은 아만다하고는 서로 아는 사이니까, 넌 걱정할 필요없어. 게다가 아만다는 지난번에 소로리티에 갔을 때 톰의 물건을 빨아준 적도 있었거든. 그 때 아만다가 얼마나 잘 해줬던지, 톰은 시간만 나면 그 때 얘길 뻔질나게 꺼낸다니까! 그래도 난 질투를 하는 타입이 아니라서 다행이지, 아마 다른 여자애들 같았으면 가만두지 않았을 거야. 어쨌든 그 일이 있고나서 부터 톰이 아만다랑 하고싶다고 얼마나 졸라대던지, 나도 그만 두손 두발 다 들었지 뭐겠어. 그래서 오늘 톰을 이리로 데리고 오게 된 거야. 그런데 넌 네 딸이 톰이랑 하는걸 엄마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해? 너도 한번 구경을 해보고 싶지 않아? 아참! 그런데 난 톰보고 네 씹구멍도 사용하게 해주겠다고 했었어. 뭐.. 늙어빠진 네 씹구멍이 톰한테는 별로 좋은 서비스가 되진 않겠지만 말이야."
노엘이 제 대답을 기다리고 있길래, 저는 뭐라고 대답을 해야할지 몰라서 에밀리를 쳐다보고 말았어요. 그런데 에밀리는 마냥 재미있다는 표정으로 저를 바라보기만 하더라구요.
"암캐야, 너는 어떻게 생각해? 너도 네 딸이 낯선 남자랑 하는 모습을 보고싶지, 그렇지?"
저는 정말이지 긍정도 부정도 할 수가 없어서, 에밀리의 시선을 피하며 고개를 푹 숙이고 말았어요.
"그래, 너도 보고싶단 말이지? 좋아! 그런데 톰은 아마 너 때문에 불편해 할지도 모르니깐, 너도 그런 구경거릴 아주 좋아한다는걸 톰한테도 알려줘야 하지 않겠어? 그래야 톰이 마음을 놓고서 아만다랑 재미있게 놀것 아니야. 아! 아예 아만다가 자기 큰아버지랑 한 얘길 해주는게 어때? 그래야 톰이 아마 훨씬 더 안심이 될거야."
"예에.. 주인님.."
"암캐야, 네가 아만다를 자기 큰아버지랑 하게했단 말이야? 이런, 이런..! 암캐야, 너 진짜로 변태구나?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런짓을 할 수가 있어? 이년아, 당장 이리로 기어와서, 톰이랑 나한테도 그 얘길 한번 상세하게 해봐 봐. 아만다, 너는 그렇게 멍하니만 있지말고, 네 엄마 암캐가 우리한테 얘기를 하는 동안, 톰의 자지를 꺼내서 손으로 딸딸이라도 쳐주고 있어."
저는 어쩔 수 없이 톰 앞으로 엉금엉금 기어가서는,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어요. 그리고 아만다는 아만다 대로 톰의 바지지퍼를 내리고서, 꽤 큼지막한 성기를 끄집어내서 손으로 딸딸이를 쳐주기 시작했어요.
"마님, 어제 오후에 저는.. 아만다의 큰아버지가 아만다를 범하는걸 옆에서 거들어 주었어요. 그래서.. 아만다의 큰아버지는 아만다하고 3번이나 했었는데.. 나중엔 발기가 안되서 더 할래야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너는 네 귀여운 딸이 자기 큰아버지랑 쎅스하는 모습을 옆에서 구경을 하니까 좋던?"
"예에.. 마님."
"나한테 하지 말고, 톰한테 해."
"예, 톰 나리.. 그런데 나리, 제 딸을 좀 범해주시면 안될까요?"
사실 저는 그 말을 입에서 꺼내기가 죽기보다 싫었어요. 그런데도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말을 해야하다 보니, 저는 가슴이 숯검댕이처럼 새카맣게 타들어 가는 기분이였어요.
저도 에밀리의 노예 신분으로 지내다 보면, 저로서는 상상하기도 힘든 일들을 앞으로도 아주 비일비재하게 수도 없이 겪게 될거라는건 짐작은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도 제 딸을 범해달라고 낯선 젊은이에게 구걸을 하게 될 줄은 전혀 상상도 못했었죠. 그런데 그런짓까지 하고나니, 제가 노예로서 받아들여야만 하는 제 처지가 짐승이나 별반 다를 것이 없는 아주 비천하고 보잘것 없는 것이란 사실을 뼈져리게 깨달을 수 밖엔 없었어요. 뭐.. 나중에는 그것마저도 별게 아니였다고 느끼게 되긴 했었지만서두요.
한편 톰은 아무 대답도 없이, 아만다의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집어넣고 아만다를 일으켜 세우더군요. 그리고는 아만다의 온몸을 마구 더듬어대는데, 가슴이며 엉덩이는 말할 것도 없고 사타구니 사이로도 거리낌 없이 손이 들어가더라구요. 그러다 갑자기 아만다의 입술에 뜨겁게 키스를 퍼붓기 시작했는데, 그제서야 그의 성기가 단단하게 발기가 되기 시작했어요.
"암캐야, 이리 와서 내 옷을 좀 벗겨줘. 톰이 아만다가 아주 뿅 갈 정도로 박아줄 모양인데, 나도 가만 있을수야 없지 않겠어?"
노엘의 그 말에, 저는 톰이 아만다를 데리고 벌이는 그 음란한 행동을 더 보지 않아도 된다는 안도감을 느끼며, 얼른 노엘 앞으로 기어가서 옷을 벗겨주기 위해 똑바로 일어섰어요. 그런데 노엘은 옷을 벗을 생각은 않고 제 젖꼭지를 만지작거리며 장난을 치는 거예요. 그런데 저는 젖꼭지가 그렇게 아프지는 않은 대신에, 제 젖꼭지랑 제 음핵 사이로 어떤 선 같은게 다이랙트로 연결이 되어있는 그런 기분이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그렇지 않아도 축축하게 젖어있던 제 음부가 더 흠뻑 젖어들고 말았지 뭐예요. 그런데 노엘도 그걸 눈치챘던 모양인지 제 귀에 대고 이러는게 아니겠어요.
"아휴, 이 냄새..! 암캐야, 너는 젖꼭지가 스윗치라도 되는 모양이구나! 도대체 보짓물이 얼마나 흘러나오길래 이렇게 냄새가 나는 거야? 그건 그렇고, 암캐야, 뒤로 돌아서서 잘 봐봐. 우리가 네 딸을 어떻게 해서 음탕한 걸레로, 그리고 암캐로 만들어 놓는지를 말이야. 너도 네 딸이 남자의 좆을 얼마나 갈망하고 있는지 똑똑히 느낄 수 있지?"
노엘의 지시 때문에 마지못해 뒤로 돌아섰더니, 아만다는 그 때 톰이 바지 벗는걸 도와주고 있더군요. 그런데 톰이 바지를 벗자마자, 아만다는 기다렸다는 듯이 톰의 성기를 입에 물고서 귀두부분을 혀로 살살 핥아주기 시작했어요. 그러자 톰이 점점 무아지경 속으로 빠져드는게 제 눈에도 똑똑히 느껴질 정도더라구요. 톰은 두 눈을 지그시 감은 채로 몸을 약간 앞으로 숙이고서, 아만다의 젖꼭지를 계속 만지작거리며 아만다가 해주는 봉사를 온몸으로 음미하고 있는것 같았어요.
"맨디(아만다의 애칭), 톰의 자지를 빨아주더라도 눈은 네 엄마한테서 떼지를 마. 넌 톰의 자지가 네 입안에 있는 동안은, 절대로 네 엄마한테서 눈을 떼선 안돼, 알아들었어? 그리고 네가 톰의 자지처럼 그렇게 크고 단단한 자지를 얼마나 좋아하는지를 네 엄마 암캐한테 똑똑히 보여주도록 해."
노엘의 지시에, 아만다는 톰의 성기를 빨아주면서도 가능한 한 저를 똑바로 쳐다보려고 노력했어요. 그런데 그 때 저는 아만다의 두눈을 마주 바라보다가, 그 눈빛 속에서 아만다의 이글이글 타오르는듯한 욕정을 느끼고 적잖히 당황을 할 수 밖엔 없었어요. 아마 그 때 독자분들께서도 아만다의 눈빛을 보셨더라면, 아직도 어리기만 한 아만다가 어떻게 그렇게 두 눈이 이글이글 타오를 정도로 욕정을 느낄 수가 있을까 하고 깜짝 놀라고 말았을 거예요.
한편 노엘은 그 와중에도 제 젖꼭지를 계속 만지작거리며 저를 달아오르게 하고 있었어요. 그 바람에 저는 저도 모르게 신음소릴 터뜨리고야 말았어요.
"조심해, 노엘. 그년은 어제 너무 흥분을 하니까 기절을 다 하더라니까!"
"아니, 그게 정말이예요? 암캐야, 그렇다면 너를 더 흥분시키면 안되겠는걸! 자, 그럼 어서 네 옷이나 벗겨줘. 그리고 맨디가 톰이랑 쎅스를 하는동안, 너는 내 보지나 핥고 있어."
저는 노엘이 입고있던 윗도리와 브라를 벗겨서 옆에다 가지런히 개어놓았어요. 그러자 노엘이 제 머리를 아래로 내리누르며, 제 입을 자기 젖꼭지에다 갖다대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어쩔 수 없이 노엘의 젖꼭지를 애무하면서 손으로는 그녀의 바지지퍼랑 씨름을 해야만 했죠. 그러다가 노엘이 제 머리를 놓아주길래, 얼른 무릎을 꿇고 앉으며 노엘의 바지를 벗겨주었어요. 그러자 노엘이 다리를 넓게 벌리고 앉으며 제 머리를 자기 사타구니로 내리누르더군요. 그래서 저는 제가 가진 기술을 총동원해서 그녀의 음핵은 물론이고 구멍속까지도 애무를 해주기 시작했어요.
"맨디, 바닥에 손을 짚고 엎드려서 내 보지를 애무해 줘. 그리고 톰, 너는 맨디가 나를 애무하는 동안, 뒤에서 후배위로 해."
노엘이 제 머리를 뒤로 밀치며 그러길래, 저는 뒤로 물러나서 다시 무릎을 꿇고 멍하니 앉아있어야 했어요. 한편 아만다는 저 대신에 노엘의 가랑이 사이로 기어들어 가더니, 바닥에 손을 짚고 엎드린 채로 노엘의 음부를 핥고 빨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톰은 톰대로 노엘이 시킨대로 아만다의 뒤로 다가가더니, 아만다의 음부에다 한방에 삽입을 해버리는 것이였어요. 그 바람에 아만다는 노엘의 음부를 핥아주다 말고 소리를 지르고 말았어요. 그런데도 톰은 아랑곳도 하지않고 곧바로 스피드를 내더라구요.
톰은 꽤 한참 동안이나 그렇게 하이스피드로 펌프질을 해대더니, 사정을 조절하려고 그러는지 펌프질을 하는 속도를 떨어뜨리며 숨을 고르더군요. 그래도 매번 삽입을 할 때마다 뿌리까지 완전히 삽입이 될 정도로 깊숙이 찔러넣었기 때문에, 아만다는 노엘의 음부를 핥아주면서도 매번 신음소릴 터뜨리고 있었어요.
"암캐야, 구경을 하고 있자니 나도 성욕이 끓어올라서 참지를 못하겠으니까, 이리 와서 내꺼도 좀 핥아봐."
어느 순간 에밀리의 달뜬 음성이 들려왔어요. 그래서 고개를 돌리고 봤더니, 에밀리는 이미 옷을 다 벗어버린 알몸으로 의자에 기대고 앉아서 저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재빨리 에밀리의 다리 사이로 기어들어 가서 그녀의 음부를 애무해주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바로 그 때 아만다가 오르가즘에 이른 교성을 터뜨리기 시작하더군요.
사실 에밀리는 저녁식사를 하러 밖으로 나가기 전에 이미 한번 성욕을 채웠었죠. 그 때 에밀리는 제 머리를 두손으로 단단히 붙잡고서, 제가 자기를 계속해서 애무해주길 원하면서도, 그렇다고 너무 거칠고 빠르게 애무를 하지는 못하게 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아마 오르가즘이 치밀어 오르기 전까지는 천천히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길 원할거라고 짐작을 하고서, 저는 가능한 한 가볍고 부드럽게 에밀리의 음부를 핥고 빨아주었어요.
저는 이미 수 없이 에밀리를 만족시켜 준 적이 있어서, 매 순간마다 그녀가 뭘 원하는지를 훤히 꿰뚫어 보듯 알 수가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에밀리가 아주 만족해 할 수 있을 정도로 애무를 해줄 수가 있었어요. 그런데 제 뒤에서 들려오는 교성과 신음소리들이 저를 미치게 만들었어요. 하물며 그게 제 딸이 낯선 젊은이에게 범해지고, 또 제 딸이 노엘의 음부를 애무해줌으로 해서 들려오는 소리였는데도 말이예요.
그 바람에 제 음부에서 샘 솟듯 솟아나온 애액이 제 허벅지를 타고 아래로 흘러내리고 있었어요. 그리고 톰이 베이스 톤으로 신음소리를 터뜨릴 때, 에밀리 주인님도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했어요. 물론 저는 톰의 그 신음소리가, 아만다의 몸속에 그의 씨앗이 가득 뿌려지고 있음을 의미한다는건 뻔히 짐작을 하고 있었죠.
"암캐야, 뒤로 돌아서 이쪽에 똑바로 앉아봐."
저는 주인님의 지시대로, 가랑이를 한껏 벌린 채로 두 다리를 쭉 뻗고 앉아있는 그녀의 다리 사이에 돌아 앉았어요. 그런데 그 때 레이첼이 노엘의 얼굴에다 사타구니를 들이대고 있더군요. 그 바람에 아만다는 노엘을, 노엘은 레이첼을 애무해주는 상황이 된거죠. 한편 톰은 숨을 가쁘게 몰아쉬며 축 늘어진 성기를 아만다의 음부에서 빼내며 뒤로 물러나더군요. 그리고 의자에 가서 털썩 주저앉았는데, 그 때 아만다의 아랫입술 사이로 희뿌연 정액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어요.
"암캐야, 어서 가서 깨끗하게 핥아주지 않고 뭐하고 있어? 정액이 한방울도 남아있지 않도록 아주 깨끗하게 핥아먹어야 돼, 알았어?"
에밀리가 제 등을 떠다밀길래, 저는 어쩔 수 없이 아만다의 가랑이 사이로 기어갈 수 밖엔 없었어요. 그런데 제가 아만다의 음부에 혀를 대는 순간, 아만다는 제가 좀 더 편하게 자기 음부를 핥아줄 수 있도록 엉덩이를 뒤로 빼주기까지 하더군요.
"아만다, 아예 네 엄마 암캐의 얼굴 위에 쪼그리고 앉아. 그래야 네 씹구멍에 들어있는 정액이 더 잘 빠져나올 수 있을 테니까 말이야."
제가 할 수 없이 등을 대고 바닥에 눞자, 아만다가 제 얼굴 위로 쪼그리고 앉았어요. 그러자 아만다의 음부에서 정액이 흘러나와 제 혀와 입술을 적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혀로 아만다의 음부는 물론이고 항문까지도 깨끗하게 핥아주었어요. 그런데 그 때 에밀리 주인님이 말하기를, 앞으로 아만다가 쎅스를 하고 난 다음에는 제가 항상 아만다의 음부를 깨끗하게 핥아서 닦아주어야 하며, 그게 바로 저의 임무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그 소리를 듣고, 세상에 이보다 더 심한 짓은 없을거라던 좀전의 생각을 접어야만 했어요. 왜냐하면 에밀리는 저에게 모욕을 주고 저를 괴롭힐 새로운 수치플레이를 앞으로도 계속해서 만들어 낼 게 틀림없다고 느껴졌기 때문이였어요.
저는 이제 정액 청소부가 되어가고 있었어요. 그래서 제 딸의 몸속에 남아있는 정액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깨끗하게 청소를 해주어야만 했어요. 그런데 이젠 제 딸마저도 에밀리와 레이첼의 변덕과 기분을 맞춰주는 음탕한 색골이 되어가고 있었어요.
"암캐야, 그만하면 네 딸도 너처럼 암캐라는 사실은 아주 충분하게 증명을 해줬으니깐 이제 그만하도록 해. 더구나 여기 네가 깨끗하게 빨아줘야 할 게 또 있으니까, 이리 기어와서 톰한테도 자지를 깨끗하게 빨아줘도 되겠냐고 한번 사정을 해봐. 그러면 톰도 아마 허락을 해줄거야."
에밀리의 그 말에, 아만다가 제 얼굴에서 일어나더니 레이첼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앉더군요. 그래서 저는 어쩔 수 없이 톰이 앉아있는 쪽으로 기어갈 수 밖엔 없었어요.
"나리, 제가 나리의 성기를 입으로 깨끗하게 빨아드려도 될까요?"
그런데 톰은 저한테 그 일을 쉽게 시켜줄 생각이 아닌 모양이었어요.
"그런데 말이야.. 내가 네 딸이랑 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았어?"
"예, 나리.."
"그래? 사실은 나도 네 씹구멍에서 보짓물이 줄줄 흘러내리길래 그럴 거라고 생각은 했었어. 그런데 말이야.. 그게 내가 네 딸이랑 하는걸 보고 흥분을 해서 그런거야, 아니면 네 딸의 씹구멍을 핥아줘서 그런거야?"
"그건.. 둘 다예요, 나리.."
"아니, 그게 정말이야? 그러니까 너는 어린 네 딸이 낯선 남자랑 하는 모습을 구경하길 좋아할 뿐만 아니라, 네 딸의 씹구멍에서 정액을 빨아먹는 것도 좋아한다는 그런 말이야, 응?"
"예에.. 나리."
"흠.. 그렇다면 앞으로 시간이 날 때마다 우리 형제들도 데리고 가끔씩 너희집에 들려서 네 딸을 데리고 좀 놀아야겠는데, 그래! 그러면 너도 옆에서 재미있게 구경을 할 수도 있을 테고 말이야. 또 혹시 알아? 네가 꽤 쓸만한 창녀이기만 하다면야, 우리가 널 데리고 같이 놀아줄 수도 있는 일이지 않겠어? 아! 그런데 혹시 너.. 음탕하고 창녀 같은 모습을 네 딸한테도 보여주고 싶은건 아냐? 만약에 진짜로 그렇다면, 우린 너부터 돌림빵을 해주고 나서 네 딸도 데리고 놀아주지. 어때, 너도 우리가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어?"
"예에.. 나리. 그러니까 제가 나리의 성기를 어서 깨끗하게 빨아드릴 수 있게 해주세요."
"솔직히 난 지금까지 엄마가 자기 딸의 보지를 핥아주는건 한번도 본 적이 없었어. 그래서 말인데, 우리 동아리의 남학생들 앞에서 너희 둘이 좀 전처럼 쇼를 한다면 아마 모두들 환장을 할거야. 게다가 쇼가 끝나고 나면, 너희는 동아리의 모든 남학생들이랑 아주 질려버릴 정도로 쎅스를 할 수도 있을 테고 말이야. 정말이지 난 우리 동아리의 20명의 남학생들 앞에서 네가 네 딸의 옷을 벗기고 씹구멍을 빨아주게 해봤으면 좋겠어. 암캐야, 어때? 너도 한번 해보고 싶지 않아?"
"예, 나리. 저도 그렇게 해보고 싶어요."
"그렇게라니? 그렇게라면 뭘 어떻게 해보고 싶다는 말이야?"
"그러니까.. 저는 나리를 도와드리고 싶어요."
"이년아, 너처럼 멍청한 년이 우릴 뭘 어떻게 도와주겠다는 거야? 대답을 하려면 좀 더 알아듣기 쉽게 해야할 것 아냐?"
저는 점점 더 심하게 수치심을 느끼자, 금방이라도 싸버릴 것처럼 흥분을 느끼고 말았어요. 그래서 저는 저도 모르게 간절한 눈빛으로 에밀리 주인님을 힐끔 쳐다보고 말았어요.
"오우, 이런! 금방이라도 쌀것 같은 표정인데, 그래! 암캐야, 너무 흥분을 해서 참지를 못하겠어? 그럼, 좋아! 싸고싶으면 어서 싸. 하지만 또 정신을 잃었다간, 그 땐 심하게 매를 맞을 줄 알아!"
저는 얼른 손가락을 사타구니 사이로 찔러넣고 자위를 하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톰이 듣고싶어 하는 대답을 해주지 않을 수는 없었어요.
"나리, 저는 제 딸의 옷을 전부 벗겨서 나리와 나리의 친구분들이 충분히 눈요기를 즐기실 수 있도록 해드리고 나서, 나리와 나리의 친구분들이 제 딸과 마음껏 쎅스를 즐기실 수 있도록 제 딸의 씹구멍을 애무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또 저는 나리와 친구분들의 성기를 모두 다 단단하게 발기가 될 때까지 정성껏 빨아드리고 나서 제 손으로 직접 제 딸의 씹구멍에다 삽입을 시켜드리겠어요. 그래서 나리와 나리의 친구분들이 모두 다 만족을 얻고 나시면, 저는 제 딸의 씹구멍에 들어있는 나리와 친구분들의 정액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전부 핥아먹고, 또 나리와 친구분들의 성기도 전부 다 깨끗하게 빨아드리겠어요."
"이년아, 내가 네 딸의 항문에다가도 할 수도 있다는건 너도 짐작하고 있겠지? 그럼, 그 때는 네 딸의 항문도 깨끗하게 핥아줄 거야?"
저는 대답을 할 수가 없었어요. 왜냐하면 바로 그 순간 오르가즘이 치밀어 올라왔거든요. 그런데 그 오르가즘이 얼마나 대단하던지, 눈앞에 별들이 수 없이 반짝이는 것 같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저는 무너지듯 바닥에 몸을 웅크린 채로 온몸을 부르르 떨어가며 오르가즘을 느끼고 말았어요. 게다가 저는 저도 모르게 음핵을 꼬집듯이 움켜쥐고 있었는데, 그 아픔이 쾌감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면서 그 오르가즘의 쾌감이 훨씬 더 크고 오래가는 것만 같더라구요.
꽤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저는 정신을 가다듬으며 다시 무릎을 꿇고 앉을 수가 있었어요. 그런데 톰은 얼굴 가득 미소를 머금은 채로 저를 가만히 쳐다보고 있더군요.
"내가 아까 너한테 질문을 했던것 같은데?"
"예, 나리. 저는 나리가 사용하신 구멍이라면 그게 뭐가 됐든 혀로 깨끗하게 핥아주겠어요."
"흠, 그래? 그럼, 좋아! 그렇다면 이제 내 좆을 깨끗하게 핥아봐. 그리고 다시 발기가 될 때까지 한번 정성껏 빨아봐. 나는 네 딸이랑 한번 더 하고싶으니까, 너는 발기가 되거든 내 좆을 네 딸의 씹구멍에다 삽입을 시켜줘야 돼, 알아들었어?"
"예, 나리."
저는 그의 성기를 입에 물고서 혀와 입술로 정성껏 핥고 빨아주었어요. 그런데 그의 성기에 묻어있던 정액과 아만다의 애액이 벌써 말라붙어 있어서 속에서 약간 구역질이 치밀어 올라오더군요. 그래도 저는 속을 달래가며 열심히 핥고 빨아야만 했어요. 그러자 그의 성기가 금새 딱딱해지기 시작해서, 그가 제 머리를 뒤로 밀치기까지 시간이 얼마 걸리지도 않았어요.
"넌 정말이지 아주 훌륭한 Cocksucker(좆 빠는 여자)야! 자, 이제 내 좆을 네 딸의 씹구멍에다가 넣어줘. 네 딸이 아주 뿅 갈 정도로 아주 끝내주게 박아줄 테니깐 말이야. 자, 날 도와서 어서 집어넣어 봐."
그 때 아만다는 레이첼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고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어쩔 수 없이 아만다의 팔을 슬쩍 잡아당겨야 했어요. 그러자 아만다는 아직도 뭔 일인지 모르는 표정으로 저를 돌아다 보더군요.
"이년아, 네가 설명을 해줘. 아주 상세하면서도 추잡하고 쌍스럽게 해야 돼."
"예, 나리. 얘야, 난 톰 나리의 성기를 다시 네 씹구멍에다 삽입을 시켜드리고 싶어서, 방금 톰나리의 성기를 딱딱하게 발기를 시켜드렸어. 사실 엄마는 톰 나리께서 나리의 정액으로 네 씹구멍을 가득 채우는 모습을 한번 더 보고싶어. 그러니까 내가 톰나리의 성기를 네 씹구멍에다 삽입을 할 수 있도록, 너는 다리를 크게 벌리고 바닥에 누워봐."
아만다는 아무소리도 않고 제 말대로 순순히 따르더군요.
"난 아만다의 씹구멍이 축축하게 젖어있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지만 말이야. 그래도 혹시 모르니깐, 네가 네 딸하고 키스도 하고 젖꼭지도 빨아주면서, 손가락으로 씹구멍을 쑤셔주도록 해. 이왕이면 멋진 눈요기 거리가 될 수 있도록 한번 멋지게 쇼를 해봐."
저는 할 수 없이 아만다와 한몸이 될 수 밖엔 없었어요. 저는 두손을 전부 다 사용해서 아만다의 젖무덤과 젖꼭지를 애무해주면서 아만다와 딥키스를 나누었죠. 그런데 아만다도 손가락으로 제 음핵을 애무하는 바람에, 아만다는 물론이고 저까지도 교성을 터뜨리고 말았어요. 저는 톰이 지시했던 대로 손가락을 아만다의 음부에 찔러넣었어요. 그런데 역시나 아만다의 음부는 이미 축축하게 젖어있더라구요.
"정말 대단한 암캐군, 대단한 암캐야! 자기딸의 씹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셔대는 저 꼴 좀 보라니까! 정말 좆같은 년이군, 그래! 에밀리 언니, 저 년은 자기 딸이랑 하는걸 진짜로 좋아하는거 같아요. 어때, 내 말이 맞지, 이년아?"
노엘의 그런 심한 말에도 저는 얼굴만 붉힐 뿐 아무 대꾸도 할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노엘이 갑자기 제 머리채를 틀어쥐고서, 제 얼굴이 자기 얼굴과 거꾸로 마주볼 정도로 뒤로 잡아제끼더라구요.
"쌍년아, 내가 질문을 했으면 대답을 해야할 것 아냐! 너는 우리 앞에서 자기 딸하고 쎅스하는걸 좋아하느냐고?"
"예에.. 주인님."
"예 주인님, 그리고 뭐? 뭐가 예 주인님이야? 좀 똑바로 대답을 못하겠어!"
"예, 주인님. 저는.. 제 딸하고 쎅스하는걸 좋아해요."
노엘이 제 머리채를 얼마나 세게 뒤로 잡아제끼고 있던지, 저는 머리가 다 빠지는것만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어떻게든 두피의 통증을 줄여보려고 고개를 뒤로 더 제낄 수 밖엔 없었어요. 그런데 그 때 톰이 아만다의 가랑이 사이에 자세를 잡고 앉더니, 아만다의 음부에 찔러넣고 있던 제 손가락을 귀두로 밀어내는 것이였어요.
"암캐야, 네 딸의 씹구멍을 한손으로 크게 벌려봐. 그리고 다른 손으로는 내 자지를 네 딸의 씹구멍에다 쑤셔넣어. 난 삽입이 되는 그 순간을 너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니깐, 양손으로 잘 만져가면서 천천히 삽입을 하도록 해, 알아들었어?"
저는 어쩔 수 없이 톰의 명령대로 따를 수 밖엔 없었어요. 그러자 톰은 뿌리까지 완전히 될 때까지 아주 천천히 삽입을 하더라구요.
"너는 네 딸의 두 다리를 위로 바짝 들어올리고 있어. 그래야 내가 아주 깊숙하게 삽입을 할 수가 있으니까 말이야. 너도 네 좆이 네 딸의 구멍속으로 아주 깊이 삽입이 되는걸 보고싶지, 그렇지?"
저는 어쩔 수 없이 아만다의 두 다리를 크게 벌린 채로, 몸이 거의 반으로 접힐 정도로 바짝 당겨올려야 했어요. 그 바람에 톰이 성기를 뿌리까지 완전히 삽입하는데 있어서 걸리작거리는게 아무것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아만다의 앙증맞은 음부가 고스란히 모습을 드러낼 수 밖엔 없었어요.
"암캐야, 너는 네 딸의 씹구멍이 자지로 꽉 채워지는걸 보기 좋아하지, 그렇지? 그럼, 얼굴을 이리 바짝 들이대고서, 내 좆이 네 딸의 씹구멍을 얼마나 가득 채우고 있는지 잘 들여다 봐봐. 창녀야, 잘 보여? 그럼, 내가 사정을 할 때까지 손으로 음핵을 살살 애무하고 있어. 난 정말이지 네가 자기 딸이랑 쎅스하는 모습을 구경하는게 너무 좋아."
톰은 제 머리를 아만다의 아랫배에 거의 닿을 정도로 내리누르더군요. 그 바람에 저는 톰이 펌프질을 해댈 때마다, 아만다의 아담한 아랫입술이 그의 페니스를 꽉 문 채로 도톰하게 솟아올라서, 밀려 들어갔다가 밀려 나오기를 반복하는 모습을 보지 않을래야 보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게다가 저는 톰의 명령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아만다의 민감한 단추를 애무하고 있을 수 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아만다가 갑자기 손을 등 뒤로 돌리더니, 제 음핵을 같이 만지는게 아니겠어요. 더구나 그 손놀림이 얼마나 노련하고 능숙하던지, 저는 그만 눈 앞이 다 아득해지는 그런 기분이더라구요.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톰이 갑자기 몸을 경직시키는게 저한테도 느껴지더군요. 또한 그의 성기가 아만다의 음부에 깊숙이 삽입이 되어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가 사정을 한다는걸 눈치챌 수 있겠더라구요.
"암캐야, 이제 네 차례야."
그는 사정을 마치자, 아주 느린 속도로 몇번 더 펌프질을 하고 나서야 뒤로 떨어져 나갔어요. 그래서 저는 정액과 애액으로 뒤범벅이 된 그의 성기부터 깨끗하게 빨아주었어요. 그러자 그는 성기를 제 멀리칼로 한번 더 닦은 다음 원래 앉아있던 자리로 돌아가 털썩 주저앉아 버리더군요.
"아만다, 네 엄마 암캐의 얼굴에 다시 쪼그리고 앉아!"
그 명령은 에밀리의 입에서 나온 것이였어요. 그러자 아만다는 망설임 없이 다시 제 얼굴 위에 쪼그리고 앉더군요. 그리고 톰의 정액과 아만다의 분비물이 또 다시 제 입으로 떨어지고 있었어요.
제가 아만다의 구멍에서 톰의 정액을 깨끗하게 빨아먹고 나자, 아만다는 레이첼 곁으로 돌아가더군요. 그 바람에 거실 한가운데엔 저만 덩그러니 남겨지고 말았어요. 더구나 제 입가에는 톰의 정액과 아만다의 애액이 번들번들 묻어있었죠.
"아주 좋았어! 암캐야, 아무래도 기념사진을 몇장 찍어두는게 좋을거 같으니까, 너는 그대로 가만히 누워있어... 아만다, 너는 어서 옷을 입고서, 레이첼이랑 노엘을 따라서 집으로 돌아가도록 해. 그리고 암캐야, 너는 오늘밤 나랑 같이 우리집에서 자도록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