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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 암 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12: 마미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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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6 회 작성일 24-01-06 05: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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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마미

직업:  학생

자기 결점:  어리게 보이는 것. 소극적.

남에게서 자주 지적 받는 버릇:  주의력이 없다.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인터넷으로 음란한 HP를 보는 것.

닮은 유명인:  이케와키 치즈루

희망하는 조교:  에미 씨처럼 되어 보고 싶다….


「마미를 에미 씨 같은 변태 암캐 노예로 만들어주세요.

보지도 애널도 걸레가 될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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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치> 이엿차♪ (12/14(토) 00:55:24 )
알림> 마미 씨가 입실하였습니다 (12/14(토) 01:00:48 )
마미> 안녕하세요! 입니다. (12/14(토) 01:01:11 )
단치> 오. 왔다 왔다♪ (⌒▽⌒) (12/14(토) 01:01:31 )
단치> 안녀엉∼~♪ 오래간만만! (12/14(토) 01:01:43 )
마미> 네. 어쩐지 오래간만입니다. (12/14(토) 01:01:59 )
단치> 좀처럼 시간 맞출 수 없어서 미안. (12/14(토) 01:02:42 )
마미> 완전히 소식이 없어 버려서 죄송합니다. (12/14(토) 01:02:56 )
마미> 으응, 단치 님의 탓이 아닙니다. 마미도 기말 시험이라든지 대학 면접이라든지가 겹쳐 버려서…. (12/14(토) 01:03:52 )
단치> 오래간만이니까, 벌써 구멍이라는 구멍은 잔뜩 기대해서 움찔움찔 하고 있는 거 아냐? ( ̄- ̄) (12/14(토) 01:04:01 )
마미> 웅…. 역시 엄청… 해 버릴지도? (12/14(토) 01:04:30 )
단치> 그럼, 인사도 여러 가지 하고 싶지만. 우선은 마미를 범할까. ( ̄- ̄) (12/14(토) 01:05:09 )
마미> 엄청 채팅도 오래간만이라…. (12/14(토) 01:05:23 )
단치> 말한 대로의 모습을 하고 있지? (12/14(토) 01:05:33 )
단치> 게다가, 마미는 정말로 에로에로한 변태 년이니까♪ (12/14(토) 01:06:01 )
마미> 범해… 주세요… 잔뜩 엉망진창으로 해 주면 좋겠습니다…. (12/14(토) 01:06:10 )
마미> 중학생의… 마미예여… 세 갈래 땋아 내린 머리로 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엄마도 잠들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12/14(토) 01:07:22 )
마미> 자버릴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지만…. (12/14(토) 01:07:40 )
단치> 우후후♪ 중학생 마미를 범할 수 있구나. 중학생인 주제에, 목걸이 차고 몸에는 자기 결박이지. ( ̄- ̄) (12/14(토) 01:08:17 )
단치> 기다린 보람이 있었군♪, 그럼 우선은 자기 결박의 줄을 푼다. (12/14(토) 01:08:56 )
마미> 네… 점퍼 스커트와 하이 삭스입니다. (12/14(토) 01:09:02 )
단치> 보지와 똥구멍에는 매직을 쑤셔박고, 목걸이도 차고, 다. (12/14(토) 01:09:57 )
마미> 단치 님을… 주인님을 기다리게 해 버려 죄송합니다. 단치 님의 노예ㅅ로서… 변기로서 마미를 잔뜩 사용해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12/14(토) 01:10:28 )
마미> 매직은 3개 중 2개는 마미의 추접스러운 음란한 구멍으로 먹고 있습니다. (12/14(토) 01:11:24 )
단치> 좋은 인사다. 시간이 뜸했어도, 떨어져 있어도. 나의 변기인 것을 잊지 않았던 것 같다. 훌륭해. (12/14(토) 01:11:36 )
마미> 미끈미끈한… 보지와 애널에… 받아 넣고 있습니다. (12/14(토) 01:12:10 )
단치> 좋아, 우선은 너의 그 질퍽질퍽한 보지에 쑤신 매직을 뽑는다. 보지부터 맛봐 주지. (12/14(토) 01:12:38 )
마미> 네… 마미는… 단치 님의 전용 변기입니다…. (12/14(토) 01:12:40 )
단치> 뽑은 매직은 입에 박아 넣고, 혀로 핥는다. (12/14(토) 01:13:03 )
마미> 아아… 아응… 감사합니다…. 마미의… 변기의 보지를 잔뜩 괴롭혀… 주세요. (12/14(토) 01:13:38 )
마미> 매직… 잔뜩… 추잡하게… 미끈미끈입니다…. (12/14(토) 01:14:16 )
단치> 보지는 비었지? 그럼, 손가락을… 2개. 들어갈까? 너의 보지라면 그대로 쑥 들어가는 거 아냐? (12/14(토) 01:14:35 )
단치> 그렇지. 너는 정말로 질퍽질척하게 젖는 추잡한 보지의 소유자니까. (12/14(토) 01:15:03 )
마미> 단치 님의 자지 보면서… 엄청 젖었습니다…. (12/14(토) 01:15:04 )
단치> 자신의 그 음란한 체액을 자신의 혀로 맛본다. 개야. (12/14(토) 01:15:49 )
마미> 하아아아… 좋아… 들어가버려ㅕㅕ… 그치만 잔뜩 젖어 있으니… (12/14(토) 01:15:58 )
단치> 후후. 구멍이라는 구멍마다 자지를 쑤시고 싶어졌겠지. 너라면 말이야. (12/14(토) 01:16:27 )
마미> 그런 거ㅓ… 마미는 단치 님의… 애완동물에 지나지 않아여… 잔뜩 넣어지고. . . 당하고 싶어서…. (12/14(토) 01:16:46 )
단치> 젖어 있는 것만이 아니겠지. 평상시에도 손가락을 안쪽까지 쑤셔 자위하고 있지? 매일 쑤셔박고 있는 거 아냐? (12/14(토) 01:16:55 )
단치> 안쪽까지 손가락 2개를 쑤셔라. 쑤시고 나면, 천천히 뽑아 찌른다. (12/14(토) 01:17:35 )
마미> 싫어ㅓㅓㅓ… 응… 그런… 그치만… 그런 거ㅓ…. (12/14(토) 01:17:43 )
단치> 손가락 안쪽으로 보지안의 말랑말랑한 부분을 긁듯이 해서, 그 추잡한 국물을 긁어내듯이 어루만진다. (12/14(토) 01:18:24 )
마미> 끈적끈적해여ㅕ? … 들어가 버려여ㅕ… (12/14(토) 01:18:28 )
마미> 정말… 대단해요… (12/14(토) 01:18:57 )
단치> 호오. 매일 매일. 매일, 너는 보지에 손가락 쑤셔박고 있는 거냐? (12/14(토) 01:19:21 )
마미> 쭉… 박히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12/14(토) 01:19:45 )
단치> 색골 개가. 나의 자지를 갖고 싶어 그렇게 보지에서 침을 흘리고는. (12/14(토) 01:20:04 )
마미> 아ㅏㅏㅏ… 죄송합니다ㅏ… 참을 수 없어서 (12/14(토) 01:20:11 )
마미> 마미는… 음란한… 매저키스트 돼지입니다…. (12/14(토) 01:20:37 )
단치> 후후. 그럼 매일 망상하며 보지를 만지작거리고 있었군. 듬뿍 적셔서. 똥구멍도 틀림 없이 희롱했지? (12/14(토) 01:21:09 )
단치> 음란하고 변태고 천박한, 에로 에로한 돼지구나. ( ̄- ̄) (12/14(토) 01:21:30 )
단치> 자. 보지 안에서 손가락을 크게 움직여라. 너의 그 자랑스런 국물을 전부 긁어낸다는 생각으로 크게 어루만진다. (12/14(토) 01:22:08 )
마미> 네ㅔㅔ… 에로 에로 돼지인… 변기입니다…. (12/14(토) 01:22:20 )
마미> 아ㅏㅏㅏㅏㅇ… 대단해여… 벌써 기다리고 있는 동안에도 가득해 나오고ㅗ… 질퍽질퍽해여ㅕ…. (12/14(토) 01:23:51 )
단치>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방안에 너의 보지의 질퍽질퍽 소리가 울리고 있군. (12/14(토) 01:25:07 )
마미> 엄청 찐득찐득 하져서…… 보통 때보다 대단해ㅐㅐㅐ…. (12/14(토) 01:25:22 )
단치> 다리를 벌리고, 허리를 쑥 내밀어라. 나에게 더 잘 보이도록 해서,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리면서 허리를 들썩여라. (12/14(토) 01:26:04 )
단치> 나에게 당하면, 평소보다 훨씬 찐득해지는 모양이군. ( ̄- ̄) (12/14(토) 01:26:29 )
마미> 싫어ㅓㅓㅓ… 요… 들려 버리면 싫어ㅓ여ㅕ… 철벅철벅하는… 소리가 나… 요…. (12/14(토) 01:26:33 )
단치> 자. 더 격렬하게 해라. 콱콱 보지를 주물러라. (12/14(토) 01:26:46 )
마미> 네에ㅔㅔ… 잔뜩 봐요… 마미의 음란한… 변태의 진짜… 모습을 단치 님에게 보이고 싶어여ㅕ…. . (12/14(토) 01:27:25 )
단치> 들어 주지. 너의 보지 소리를 더 들려 줘라. 나에게 들려 주고 싶겠지? 자신의 추잡한 소리를. 음성을. (12/14(토) 01:28:05 )
마미> 그치만ㄴ… 부끄끄러워… 싫어ㅓㅓㅓ. . 다 보여지고 있어ㅓㅓㅓㅣ… 싫어ㅓㅓㅣ. . (12/14(토) 01:28:19 )
마미> 이런 거는ㄴ/// (12/14(토) 01:28:41 )
단치> 너의 보지가 빠끔히 입을 벌리고 침을 줄줄 늘어뜨리면서 만지작거려지고 있는 모습이 잘 보인다. (12/14(토) 01:29:14 )
마미> 음란해여ㅕㅕ… 하아ㅏㅈ… 싫어어ㅣㅅ러ㅓ서 (12/14(토) 01:29:17 )
마미> 보면… 시러ㅓㅐ여…. 그치만ㄴ… 와버려ㅕㅕ. . . , (12/14(토) 01:29:44 )
단치> 그래. 음란. 더해라. 격렬하게 만지작거려라. (12/14(토) 01:30:05 )
마미> 진뜩ㄱ… 갖고 싶었어여ㅕ… 단치 님이 보이고 싶었어여…. (12/14(토) 01:30:13 )
단치> 봐줘, 라고 말해라. 나에게 보여지기 위해서 너의 몸은 있다. (12/14(토) 01:30:27 )
단치> 그래. 좋아. 너의 추잡한 모습을 더 보여라. 더 드러내라. (12/14(토) 01:30:55 )
단치> 너의 보지도 똥구멍도, 너의 입도, 전부 나의 것이다. (12/14(토) 01:31:18 )
마미> 네ㅔㅔ… 싫어ㅓㅓㅓ… 안ㄴ… 이런… 질퍽질퍽해여… 범해줘… 마미는 변기예여ㅕ …. (12/14(토) 01:32:02 )
마미> 긁혀져서… 좋ㅏㅏ… 가득해ㅕㅇ여ㅕㅕ…. (12/14(토) 01:32:44 )
단치> 범해 주마. 그으래. 보지를 부숴라. 거칠게. 더 거칠게. (12/14(토) 01:33:12 )
단치> 보지 안에서 손가락을 마음껏 꿈틀거려라. 더 거칠게 긁어내는 거다. (12/14(토) 01:33:51 )
마미> 좋아아ㅏ… 부서져버려ㅕㅕㅕ… 대단히. . . 대단해여… 이제ㅔㅔㅔ… (12/14(토) 01:33:54 )
단치> 망가져라. 망가져 버려라. (12/14(토) 01:34:59 )
마미> 싫어ㅓ서… 망가져버려ㅕㅣ여ㅕㅕㅣ … 죽거ㅓ서… 더… 대단해… 와ㅏㅏㅏ…. (12/14(토) 01:35:50 )
단치> 자지로 부숴지는 거다. 범해져 찔리고, 부숴져 버려라. (12/14(토) 01:36:25 )
단치> 자. 더 거칠게! 너의 보지를 박살 내 주마! (12/14(토) 01:36:53 )
단치> 자. 더 거칠게! 너의 보지를 박살 내 주마! (12/14(토) 01:36:53 )
마미> 앗ㅅ… ㅏㅏㅏㅇ… 가ㅏㅏ… 가버려여…. (12/14(토) 01:37:25 )
마미> 망가ㄸ려줘… 엉망진창으로 해ㅐㅐㅐ… 주세요ㅛ… 안, ㅙㅐㅐ… 안돼여… (12/14(토) 01:37:59 )
단치> 가라. 보지를 망가뜨리면서 가도록 해라. (12/14(토) 01:38:27 )
단치> 망가져라! 질퍽질퍽 보지년! (12/14(토) 01:38:51 )
마미> 시러ㅓ여… 가버려… 가면 안 되는데… 가버려여ㅕ… 이런 걸로 가는 건… (12/14(토) 01:39:31 )
마미> 안돼ㅐㅐㅐㅣ… 간다사ㅏ…. (12/14(토) 01:39:49 )
단치> 가라. 돼지. (12/14(토) 01:40:16 )
마미> 스커트… 가득 질컥질컥하고… 미끈미끈 해졌어ㅓㅓㅓㅣ. … (12/14(토) 01:41:02 )
마미> 갔지만… 아직… 대단ㄴㄴ… 싫어ㅓㅓㅓ…. (12/14(토) 01:41:39 )
단치> 후후. 중학생이면서, 터무니 없는 색골 년이다. (12/14(토) 01:41:53 )
단치> 그래. 아직도 끝이 아냐. 보지에 매직을 되돌려라. (12/14(토) 01:42:19 )
단치> 다만, 이번은 준비한 또 한 개의 매직도 함께, 2개 쑤신다. (12/14(토) 01:42:57 )
마미> 그래… 그래여… 중학생인데… 질퍽질퍽 보지에 변태인… 암퇘지 변기에여ㅕ… 매져예여… 아아앗아아… 똣… 온다ㅏㅏㅏ…. (12/14(토) 01:42:57 )
단치> 너의 그 흐늘흐늘 너덜너덜한 음란 보지라면, 당연히 매직 2개 정도는 들어가겠지? (12/14(토) 01:43:31 )
마미> 넷… 네ㅔㅔ… 아ㅏㅏㅣ그ㅣ마나ㅏㅏ (12/14(토) 01:43:52 )
단치> 응? 연속으로 갈 것 같아? 좋아. 그럼, 우선은 다시 한번 가고 나서다. (12/14(토) 01:43:55 )
마미> 안돼ㅐㅐㅣ… 조금 빡빡해서ㅓㅓㅓ… 드가지 않아ㅏㅏㅏㅏㅏㅏㅏ…. (12/14(토) 01:44:28 )
단치> 괜찮아? 보지에서 손가락 빠지냐? (12/14(토) 01:44:33 )
단치> 오. 매직 넣었나. 좋아 좋아. (12/14(토) 01:44:58 )
마미> 변기인데 ㄱ각고… ㄴ게 아녜여ㅕㅕ… (12/14(토) 01:45:33 )
단치> 다른 한 개는 들어가지 않나. 그럼, 어쩔 수 없지. 다른 볼펜이나 뭔가 좀 더 가는 것을 같이 넣어 봐라. (12/14(토) 01:45:48 )
마미> 아ㅏㅏ아ㅣ응ㅇ… 그치만 또ㅗㅗㅗ… 온다ㅏㅏㅏ… 가버려여ㅕ…. (12/14(토) 01:46:06 )
단치> 똥구멍이라면 매직 2개 정도는 될테니까. ( ̄- ̄) 똥꼬에는 이제부터 관장이고. (12/14(토) 01:46:30 )
마미> 싫어엇어… 잔뜩 가ㅏㅏ버려어어어ㅓㅓㅣ. … 멈출 수 없어여ㅕ… (12/14(토) 01:46:45 )
단치> 뭐? 매직으로 가는 건가? (12/14(토) 01:46:46 )
단치> 매일 자위하고 있었던 주제에, 상당히 쌓였던 것 같군. (12/14(토) 01:47:14 )
마미> 아ㅏㅏ아ㅣㅇ… 관장… 당하고 싶어어어ㅓㅓ… 잔뜩 당하고 싶어ㅓㅓ… 하지 않는 건… 후련하지 않으니까. (12/14(토) 01:47:59 )
단치> 변기. 이번은 똥구멍이다. 매직을 뽑아라. 그리고, 닦지 말고 그대로 입에 물어라. 변기니까, 할 수 있지? (12/14(토) 01:48:47 )
마미> 단치 님이 해주시는 것과는… 달라여ㅕ…. (12/14(토) 01:48:54 )
마미> 네ㅔㅔ… 똥꼬를… 해줘ㅓㅓ…. (12/14(토) 01:49:16 )
단치> 계속 하지 않았다고? 그럼 오늘은 똥을 상당히 많이 싸겠네. 기저귀로 괜찮겠어? (12/14(토) 01:49:18 )
단치> 후후. 나의 음란 암 노예. 나에게 만져지는 것이 무엇보다도 좋은 것 같군. 귀여운 년. (12/14(토) 01:49:55 )
마미> 네에에… 똥이 잔뜩 묻은… 매직을 먹여여 주세요…. (12/14(토) 01:49:58 )
단치> 조오와. 먹여 주지. 매직을 날름날름 핥아라. 맛봐라. 똥을 혀로 핥고 빠는 거다. (12/14(토) 01:50:38 )
단치> 조오와. 먹여 주지. 매직을 날름날름 핥아라. 맛봐라. 똥을 혀로 핥고 빠는 거다. (12/14(토) 01:50:38 )
마미> 똥을… 잔뜩 먹은 더러운… 마조 돼지를… 깨끗하게 해 주셨으면 해여ㅕ…. (12/14(토) 01:51:05 )
마미> 아아아ㅏ사… 시러ㅓㅓ… 똥ㅇㅇㅇ… 냄새 나아아ㅏㅏㅏ … 더러워여펴ㅕ…. (12/14(토) 01:51:36 )
단치> 그래. 더러운 똥이다. 너를 그것을 먹는 거다. 변기니까. 그 더러운 것이 네가 좋아하는 음식인 거지. (12/14(토) 01:52:12 )
마미> 엄청나게… 냄새 나고… 질펀해여ㅕㅕ… (12/14(토) 01:52:41 )
마미> 네에에… 싫어ㅓㅓㅓ… 아아아아ㅏㅏ… 이상한여ㅕ… 이상하게… 돼ㅐㅔㅔ… (12/14(토) 01:53:13 )
단치> 너는 똥을 기꺼이 먹고 핥으며 맛보고 삼키는, 그런 생물이야. (12/14(토) 01:53:21 )
마미> 변기 마미의… 싫은 게ㅔ세ㅔ. . … 네… 좋아하는 거라… 너무 좋아ㅏㅏ… (12/14(토) 01:53:50 )
단치> 그렇지. 그 냄새 나고 더러운 것을 입에 쑤셔 넣어라. 혀로 핥아. 입속에 쌓인 똥 섞인 침도 확실히 삼킨다. (12/14(토) 01:54:05 )
단치> 그래. 기뿌지? 좋아하는 똥을 맛볼 수 있어. (12/14(토) 01:54:29 )
마미> 시시시ㅣ러ㅓㅓㅣ… 좋아여… 똥을… 지저분한 똥을… ㅁㄱ어여… ㅏ가가갈… 카드ㅡㅡ… 들어가… 먹고 있어어어어ㅓ…. (12/14(토) 01:55:11 )
단치> 대변을 맛보고, 머리도 몸도 이상해진 거야? 좋아. 더 미쳐라. 나의 돼지. (12/14(토) 01:55:13 )
마미> 흐으스의… 와사ㅏㅏ… 히ㅎㅅ히ㅣㅣㅣ… 맛이습니다아. . . (12/14(토) 01:55:47 )
마미> 똥ㅇㅇㅇ… 맛있어여ㅕ… (12/14(토) 01:56:13 )
단치> 후후. 네가 똥을 먹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그 것만으로 나도 갈 것 같이 된다. 추잡한, 변태 마미. 후후. 귀여워. (12/14(토) 01:57:12 )
마미> 싫어어여ㅕ… 가득해여ㅕ… 똥이에여ㅕ… (12/14(토) 01:57:35 )
단치> 아주 멋지다. . 마미. 너에게 상을 줘야겠군. 관장하겠다. 좋지. (12/14(토) 01:57:55 )
마미> ㅂ봐여ㅕ … 똥 먹고 있어 (12/14(토) 01:57:56 )
마미> 아ㅏㅏㅏㅏㅏㅏ아ㅣ… 기뻐여… 하고 싶어여… 해 주세여어… (12/14(토) 01:58:20 )
마미> 관장 마조 돼지에게ㅔㅔ… 해 주세여어. . (12/14(토) 01:58:39 )
단치> 매직은 확실히 입에 물고 혀로 핥아 둬. (12/14(토) 01:59:11 )
단치> 좋아, 우선 한 개째다. 넣어라. (12/14(토) 01:59:18 )
마미> 오늘의 배려… 똥을 먹으면서. . . . 관장되는 것ㅅㅅ… 감사합니다아아…. (12/14(토) 02:00:17 )
단치> 그래. 똥을 먹으면서 관장이다. 네가 정말 좋아하는 변태 메뉴지. (12/14(토) 02:01:10 )
마미> 좋아아ㅜㅜㅜ… 들어 간다 r우우…. (12/14(토) 02:01:25 )
단치> 후후. 차가워지고 있겠지. 자, 2개째도 넣는다. (12/14(토) 02:02:09 )
마미> 아ㅏ사… 뜨거워ㅓㅓㅓ… 와여ㅕ… 기쁩ㅂ… 니다아… ,. (12/14(토) 02:02:25 )
단치> 오늘이야말로, 4개 전부 제대로 들어갈 수 있겠네. (12/14(토) 02:02:28 )
단치> 관장 당하며 마음 밑바닥에서부터 기뻐하고 있는. 변태 변기년. (12/14(토) 02:02:57 )
마미> 네헤ㅔ에에… 2개째도ㅗ… 들어가아아…. 아ㅏㅏ. . 크으으. . (12/14(토) 02:03:15 )
단치> 후후후. 참아라. 아직이라구. (12/14(토) 02:04:24 )
단치> 자. 3개째다. (12/14(토) 02:04:31 )
마미> 아ㅏㅏㅏ… 잠깐닝… 엄청 온다아아아 …. (12/14(토) 02:04:45 )
마미> 네에에… 열려 버릴 것 같아… 3개째도… 넣었습니다ㅏ…. (12/14(토) 02:05:12 )
마미> 으으ㅡㅡㅣㅣ… ㅜㅘㅏㅏㅏ… 온다ㅏㅏㅏ…. (12/14(토) 02:05:34 )
단치> 그럼, 마지막. 4개째다. 넣어라. (12/14(토) 02:05:50 )
단치> 후후. 효과가 있겠지. 그치만, 아직 참아야지. (12/14(토) 02:06:06 )
마미> 하아ㅏ… 네에에…. 우우우우와ㅏㅏㅣ… 네… 아ㅏ사. . 힘들어어어. (12/14(토) 02:06:29 )
단치> 오. 전부 들어갔나! (12/14(토) 02:06:53 )
마미> 이렇게 넣는 것은… 처음… 우우우수ㅜㅜ위… (12/14(토) 02:06:56 )
마미> 와… ㅏㅏ… 좋아아 (12/14(토) 02:07:19 )
단치> 후후. 신기록이네. (12/14(토) 02:07:22 )
마미> 싫어어ㅓㅓㅣ… 꾸륵꾸륵해서ㅓㅓ… (12/14(토) 02:07:57 )
단치> 충분히 참아서, 이 괴로움을 즐기는게 좋아. (12/14(토) 02:08:16 )
마미> 가득이에여ㅕㅕ어어어… 관장 당해서… 가득해여ㅕ…. (12/14(토) 02:08:37 )
단치> 어때? 오늘은 양동이냐? 기저귀냐? 어느 쪽이 좋아? 돼지. (12/14(토) 02:08:38 )
마미> 네… 에 제대로 참고 … 습니다…. (12/14(토) 02:09:08 )
마미> ㅏㅏㅅ란… 돼지에게… 기저귀르… 기저귀를 채워 주세요오오…. (12/14(토) 02:09:33 )
단치> 조오와. 오늘은 기저귀다. 기저귀를 찢을 정도의 똥이 나올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 ̄- ̄) (12/14(토) 02:10:13 )
단치> 그럼 기저귀를 차도록. (12/14(토) 02:10:24 )
마미> 기저귀에 똥을 싸게… 단뜩 더럽게 만들어 주세요ㅛㅛㅛ…. (12/14(토) 02:10:25 )
마미> 싫어ㅓㅓ어 찢어질만큼 똥 싸는 건 싫어ㅓㅓㅓ… 잔뜩 싸는 건 실허어ㅓ여ㅕ…. (12/14(토) 02:11:01 )
단치> 그렇군. 기저귀 안에 듬뿍 똥을 싸고, 똥꼬도 보지도, 전부 냄새 나고 더러워지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거야. 너는. (12/14(토) 02:11:46 )
단치> 며칠 똥을 누지 않았지? 쌓였겠지이? (12/14(토) 02:12:05 )
마미> 똥 마조… 마미는 똥 마조 변기/… 똥이예여ㅕ (12/14(토) 02:12:06 )
마미> 3일 누지 않아서ㅓㅓㅣ… ㄸ똥투성이가 되고 싶어어… 성여ㅕ …. (12/14(토) 02:12:49 )
마미> ㄱ그치만나… 잔뜩 참아… 고 싶고… (12/14(토) 02:13:21 )
단치> 후후. 조오와. 그럼 3일치 똥을 가득 퍼질러 놓자. (12/14(토) 02:13:28 )
마미> 목숨 걸고 참아… 열심히… 싫어ㅓㅓㅓ… 꽉조여어어ㅓㅓㅓ… (12/14(토) 02:13:50 )
단치> 참고 있는 동안. 빨래집게로 가슴을 만지작거릴까. 셔츠의 앞을 벌리고 젖가슴을 꺼내도록. (12/14(토) 02:13:57 )
단치> 인내다. 인내♪ (12/14(토) 02:14:12 )
마미> 네에에… 꺼내ㅐㅐㅣ… 유두를 꽉 해 주었으면 합니다ㅏㅏ아ㅣ…. (12/14(토) 02:14:59 )
단치> 귀여운 젖가슴을 꺼냈군. 그럼, 우선은 유두에 한 개씩 집는다. (12/14(토) 02:15:42 )
마미> 네에… 유두는ㅏ… 꽉ㄱㄱㄱ… 아파ㅏ…. (12/14(토) 02:17:20 )
마미> 온다ㅏ아아ㅏㅏㅏㅏㅏㅏ…. (12/14(토) 02:17:30 )
단치> 응? 왜그래? 이제 한계가 왔어? (12/14(토) 02:17:33 )
마미> 나온다ㅏ아아ㅏ … 엄청 왔다다다…. (12/14(토) 02:17:44 )
단치> 아직도 힘내고 있군. 좋아 좋아. 훌륭해. (12/14(토) 02:17:53 )
마미> 이제… 이제 안되디ㅣㅣㅣ… 될지도… 대단해애… (12/14(토) 02:18:18 )
단치> 이제 무리인가? 쌀까? (12/14(토) 02:18:19 )
단치> 3일 분의 똥을 싸고 싶은 거냐? (12/14(토) 02:18:33 )
마미> 와여… 안돼ㅐㅐㅐ… 흐늘해져서서서… 싸게 해… 주세요오오…. (12/14(토) 02:18:43 )
마미> 네에ㅔ… 똥년의 똥을 싸게 해… 주세요오오…. (12/14(토) 02:19:07 )
단치> 좋아. 잘 참았다. (12/14(토) 02:19:34 )
마미> 아아ㅏㅏㅏ… 싫어ㅓㅓㅣ… 그치만… 아직. . 참을… (12/14(토) 02:19:36 )
마미> ㅡㅡㅡ읭ㅇ … 힘들어어ㅓㅓㅓ… 힘들어여ㅕ…. (12/14(토) 02:20:05 )
마미> 마조 돼지… 변기 똥이 돼버려어ㅓㅓㅓ…. (12/14(토) 02:20:22 )
단치> 기저귀 위로 보지의 매직을 확실히 밀어넣으면서, 단번에 똥을 싼다. (12/14(토) 02:20:23 )
단치> 기저귀에 싸는 응가를 자신의 손으로 확실히 느끼는 거야. (12/14(토) 02:20:50 )
마미> 싫어ㅓㅓㅓ… 똥꼬에 매직을 넣게 해. . . 주세요오오…. (12/14(토) 02:21:12 )
단치> 자. 싸라. 나에게 너의 더러운 모습을 보여라. 너의 똥 소리를 들려 줘라. (12/14(토) 02:21:12 )
마미> ㅇ직ㄱ (12/14(토) 02:21:21 )
마미> ㅇ직ㄱ (12/14(토) 02:21:21 )
마미> 아직… 싸면… 싸면 안돼ㅐㅐㅣ… 더 하고 싶어어어ㅓㅓ…. (12/14(토) 02:21:41 )
단치> 호오. 아직 참을수 있나. 좋아. (12/14(토) 02:22:14 )
마미> 더… 번기로 있고 싶어ㅓㅓ…. (12/14(토) 02:22:22 )
단치> 기저귀 위로 질컥질컥 보지를를 만져라. 매직을 세게 찌른다. (12/14(토) 02:22:38 )
마미> 싸면 끝나버려여… 더 참고 싶어여ㅕ…. (12/14(토) 02:22:53 )
마미> 싫어ㅓㅓㅣ… 움직이면 오는ㄴㄴㄴㄴ…. (12/14(토) 02:23:09 )
단치> 후후. 조금이라도 나와 오래 함께 있고 싶은 거네. 사랑스러워. (12/14(토) 02:23:16 )
마미> 와ㅏㅏㅏ… 방귀ㅣㅣㅣ…. (12/14(토) 02:23:31 )
마미> 뿌우우웅… 하고 해버렸어어어. . . (12/14(토) 02:23:42 )
단치> 세게. 질퍽질퍽 보지를 찔러라. 허리로 댄스를 추면서. (12/14(토) 02:23:47 )
마미> 왔다ㅏㅏㅏ 또 왔어여ㅕ…. (12/14(토) 02:23:53 )
마미> 나온다ㅏㅏ… 나와버려어어어…. . (12/14(토) 02:24:08 )
단치> 후후후. 좋은 소리다. 천박해서 사랑스러워. (12/14(토) 02:24:14 )
단치> 쌀 때도 보지를 만지는 손을 멈추지 말아. (12/14(토) 02:24:32 )
마미> 싫어ㅓㅓㅣ… 덩어리가 나온다아아. . . 죄송합니다아아…. (12/14(토) 02:24:44 )
마미> 벌리는 것과 들어가는 것 것 … 동시에. … 나와버려어어어. . (12/14(토) 02:25:04 )
마미> 싸요. … 허락해 주세요오오오…. (12/14(토) 02:25:16 )
마미> 크다란거어… 나온다아아아. . . (12/14(토) 02:25:27 )
단치> 그럼, 입에 문 매직을 한번 핥고, 입속에 모인 침을 삼키면, 허락해 주겠다. 단번에 싼다. (12/14(토) 02:26:07 )
마미> 좋아아… 열려 버려어어. . . 애널이 한껏… 열려버려여ㅕ…. (12/14(토) 02:26:08 )
마미> 네에에… 똥 잔뜩 먹고… 먹여 줘ㅓㅓㅓㅓ… 똥 먹어서 좋아아… 싸고 싶어어어 (12/14(토) 02:26:41 )
마미> 좋아아ㅏㅏ… 와ㅏㅏㅏ… 온다고… 크으으으와ㅏㅏㅏ…. (12/14(토) 02:27:13 )
단치> 똥을 확실히 맛보면서, 똥구멍을 똥으로 유린당하도록 해라. (12/14(토) 02:27:19 )
단치> 그래. 미쳐라. 똥을 먹으면서… 싸라! (12/14(토) 02:27:32 )
마미> 조금 나와서… 걸려 있어ㅓㅓㅣ… (12/14(토) 02:27:34 )
마미> 똥이 걸려 있어여ㅕ… 이런 ㅓ 싸면 찢어져 버려여ㅕ…. (12/14(토) 02:27:59 )
단치> 찢어져 버려라! 싸는 거다. 내 앞에 뿌직뿌직하고 싸라. 멈추지 마. 싸라. 너의 똥을. 더욱 더. (12/14(토) 02:28:40 )
마미> 아아아아ㅏㅏㅏ… 시싫어ㅓㅓㅓ… 엄청 잔뜩… 싫어ㅓㅓㅓ… 막혔어ㅓㅓㅓ… (12/14(토) 02:29:13 )
단치> 나왔다가 들어갔다가 하나. 후후. 재밌는 똥구멍이다. (12/14(토) 02:30:11 )
마미> 싫어ㅓㅓㅓ… 아직 안돼ㅐㅐㅐ여… 싸고 싶지 않아여ㅕ…. (12/14(토) 02:30:27 )
단치> 보지를 만지는 손도 멈추지 마. (12/14(토) 02:30:28 )
단치> 유두의 빨래집게도 제대로 붙어 있어? (12/14(토) 02:30:47 )
마미> 입속… 똥이 질척질척… 맛있어어… 서… 동 마조오오예여…. (12/14(토) 02:31:11 )
단치> 후후. 그래. 더 맛봐라. 혀로 맛보고, 확실히 삼킨다. (12/14(토) 02:31:51 )
마미> 6개 집어서… 꼬집어 끌어 당겨… (12/14(토) 02:31:57 )
마미> 6개 집어 서… 꼬집어 끌어 당겨… (12/14(토) 02:31:57 )
마미> 안돼안돼ㅐㅐㅐㅐ… 와ㅏㅏ… 그치만 아직ㄱ기…. (12/14(토) 02:32:15 )
단치> 호오. 6개나 붙였나. 아직 참을 수 있다면, 좀 더 붙여 봐라. (12/14(토) 02:32:48 )
마미> 우우ㅗㅜㅜ… 어쩐지… 액이 흘러 나왔는지도ㅗㅗ… (12/14(토) 02:33:04 )
단치> 그치만, 변의는 아직도 있겠지? (12/14(토) 02:34:02 )
마미> 네ㅔ… 큰 걸로… 젖가슴은 꽉ㄱㄱㄱㄱㄱ…. (12/14(토) 02:34:04 )
마미> 응ㅇ… 있어어ㅓㅓㅣ…. (12/14(토) 02:34:14 )
마미> 똥이 걸려서… 참을 수 있게 됐습니다아. . (12/14(토) 02:34:31 )
마미> 아ㅏㅏㅏ… 그치만… 또ㅗ… 벌어져… 온다아아ㅏ. . (12/14(토) 02:34:54 )
단치> 큰 똥이 마개가 되어있다는 건가. 후후. 너다운데. (12/14(토) 02:35:05 )
마미> 아직ㅏㅏ 아직이에여ㅕ (12/14(토) 02:35:07 )
마미> 아직ㅏㅏ 아직이에여ㅕ (12/14(토) 02:35:07 )
마미> 나오면 싫어ㅓㅓ서ㅓㅓ. . (12/14(토) 02:35:16 )
마미> 나오면 싫어ㅓㅓ서ㅓㅓ. . (12/14(토) 02:35:16 )
마미> 똥돼지예여어어어 (12/14(토) 02:35:27 )
마미> 똥돼지예여어어어 (12/14(토) 02:35:27 )
마미> 나온다아아아아아. . (12/14(토) 02:35:32 )
마미> 싸도 좋아? ? ? ? (12/14(토) 02:35:38 )
마미> 싸고오오오오 (12/14(토) 02:35:46 )
단치> 나오는구나? (12/14(토) 02:35:49 )
마미> 나와버려어어어. . . 참을 수 없을 것 같아아…. (12/14(토) 02:35:58 )
마미> 네에에… 나와버려여ㅕ. . . (12/14(토) 02:36:10 )
마미> 잔뜩 넓혀져 온다아아아아아아. (12/14(토) 02:36:21 )
단치> ‘싸도 됍니까’ 겠지? ( ̄- ̄) (12/14(토) 02:36:25 )
마미> 싸게 해 주세요오. . 부탁입니다. . (12/14(토) 02:36:43 )
마미> 제발ㄹ. . 부탁입니다아 허락해 주세요오오. . (12/14(토) 02:37:04 )
마미> 이제 안돼ㅐㅐㅐㅐ. . . 와아아아ㅏㅏ… 찢어져어어어. . . 큰 게ㅔ…. (12/14(토) 02:37:29 )
단치> 좋아. 싸라. 이번에야말로 단번에 싸다. (12/14(토) 02:37:36 )
마미> 싫어ㅓㅓ 벌어져버려어어… 우와ㅏㅏㅏㅣ. . 나온다아아. . . 안대애애ㅐㅐㅣ. . (12/14(토) 02:38:02 )
단치> 그래. 똥꼬를 찢고 똥을 싸라. (12/14(토) 02:38:32 )
마미> 우우우와ㅏㅏㅣ… 찢어져어어어ㅓㅓㅓ… 마조 돼지… 잔뜩… 똥구녕으로 범해져… (12/14(토) 02:38:45 )
마미> ㅋ큰ㄴ 거ㅓㅓ… 크으으윽나 (12/14(토) 02:39:02 )
단치> 눈에 선하군. 입으로는 똥을 맛보면서. 크고 단단하고 냄새 나는 똥을 듬뿍 싼다. (12/14(토) 02:39:06 )
마미> 아팟… 아아ㅏㅏ… 싫어ㅓㅓㅓ… 엄청… 그치만 안돼ㅐㅐㅐ… 찌저져어어어…. (12/14(토) 02:39:39 )
마미> 나온다ㅏㅏㅏㅏ… 잔뜩 나와여ㅕ… 질퍽질퍽 잔뜩 나와ㅏㅏㅏ …. (12/14(토) 02:40:11 )
단치> 보지도 같이 만지는 거야. (12/14(토) 02:40:15 )
마미> 더러워요… 용서해ㅐㅐㅣ…. 냄새 나서 죄송합니다아아아…. (12/14(토) 02:40:31 )
단치> 질척질척한 똥도 나오고 있나. 끝 없이, 잔뜩 나오는군. (12/14(토) 02:40:40 )
마미> 간다ㅏㅏㅏㅏ… (12/14(토) 02:40:47 )
단치> 후후. 너같이 더럽고 냄새 나는 똥을 싸는 돼지는 두들겨 패서, 충분히 괴롭혀 줘야지. (12/14(토) 02:41:33 )
단치> 똥 싸면서 갔나. 변태 돼지년. (12/14(토) 02:41:50 )
마미> 」(12/14(토) 02:42:12 )
단치> 아직도 나오겠지. 가면서 자꾸자꾸 싸라. 보지를 만지면서, 손에 똥의 감촉을 맛보면서. (12/14(토) 02:42:58 )
마미> 나와ㅏㅏㅏ… 앚직ㄱㄱ…. (12/14(토) 02:43:31 )
마미> 질척질척하게 나와아ㅏㅏㅏㅣ. . . 씹보지까지 들어가 버려여ㅕ… 싸면서 만져요… 우우우 조ㅗㅗㅗ…. (12/14(토) 02:44:13 )
단치> 싸거라. 똥꼬를 흔들면서. 더 싸라. (12/14(토) 02:44:29 )
마미> 마미는 똥돼지ㅣㅣ… 돼지라고 부러 줘요. . . 제발ㄹㄹㄹㄹㄹ… (12/14(토) 02:45:09 )
단치> 보지안까지 똥으로 범해지고 있나. 너다운 모습이네. 따끈따끈끈 응가가 기분이 좋겠지? (12/14(토) 02:45:11 )
마미> 기저귀가 가득 차 온다ㅏㅏㅏ…. (12/14(토) 02:45:29 )
단치> 그래. 너는 돼지다. (12/14(토) 02:45:45 )
마미> 네ㅔㅔㅔ… 똥으로 범해져… 안돼ㅐㅐㅣ… 똣… ㅅㅅㅅㅣ (12/14(토) 02:46:00 )
단치> 돼지! 이 천한 돼지가. 더욱 똥을 싸며 느끼는 거다. 똥돼지. (12/14(토) 02:46:06 )
마미> 좋아… 와ㅏㅏ… 가버릴 거 같아아아ㅏㅏ… 또ㅗㅚ… ㅣ온다아아…. (12/14(토) 02:46:38 )
단치> 돼지의 보지를 돼지의 똥으로 범하며 가라. 좋은 모습이다. 변태 똥돼지 변기. (12/14(토) 02:47:08 )
마미> 안돼ㅐ새… 안돼ㅐㅐ여… 정말로ㅗ… 간다아아아…. (12/14(토) 02:47:09 )
단치> 몇 번이라도 가라. 암퇘지. 이 돼지년. (12/14(토) 02:47:33 )
단치> 돼지가! 가서, 죽어라! (12/14(토) 02:48:24 )
단치> 후후. 계속 열려 있는 똥구멍에서 똥이 질질 흐르면서, 죽어있군. 돼지는. (12/14(토) 02:49:53 )
마미> 돼지는… 똥돼지는 더이상 안돼ㅐㅐ… 니다… 엄청 가서… 정말로. (12/14(토) 02:52:36 )
마미> 죽는다고 생각하고…. (12/14(토) 02:53:21 )
단치> 호오. 격렬한 절정이었네? (12/14(토) 02:53:23 )
마미> 진짜로 죽어여 …. (12/14(토) 02:53:37 )
단치> 후후. 죽을 정도의 쾌락이라. 혼자서 보지에 손가락을 쑤셔 박는 정도로는, 얻을 수 없는데. (12/14(토) 02:53:59 )
마미> 웅… 너무 대단해… 입니다. (12/14(토) 02:54:04 )
단치> 몇 번이라도 죽여주지. 네가 살아있는 한, 말야. (12/14(토) 02:55:13 )
마미> 죽여 주세요… 단치 님에게 잔뜩 살해당하고 싶어어어 입니다. (12/14(토) 02:55:38 )
마미> 혼사서는 절대 이렇게 될 수 없는 걸…. (12/14(토) 02:56:07 )
단치> 후후. 똥 먹고, 똥 싸고, 살해당하는구나. 마조 돼지 마미는. ( ̄- ̄) (12/14(토) 02:57:04 )
단치> 똥은 이제 거의 나왔어? (12/14(토) 02:57:33 )
마미> 네… 똥으로 살해당하고 싶다고… 기저귀가 엄청 가득해여. (12/14(토) 02:57:46 )
마미> 덩어리가 그대로 ㄴ와… 큰 것이 똑바로 서 있어여…. (12/14(토) 02:58:13 )
단치> 과연 3일분. 평상시의 똥으로는 나오지 않았던 부분도 잔뜩 있을 것이고. (12/14(토) 02:58:33 )
단치> 호호오♪ 그럼 상당히 무겁겠네. (12/14(토) 02:59:01 )
마미> 웅… 그치만 역시… 무척… 좋습니다. (12/14(토) 02:59:32 )
단치> 싸는 것이, 인가? 기저귀 안에 싸는 것이? (12/14(토) 02:59:56 )
마미> 지금의 마미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12/14(토) 03:00:09 )
단치> 자. 소생했으니, 입의 매직은 이제 꺼내도 좋아. 그리고 젖가슴의 빨래집게도 벗기고, 편하게 있도록. (12/14(토) 03:00:28 )
마미> 아아니, 단치 님과 이런 식으로 할 수 있는 것이요. (12/14(토) 03:00:38 )
단치> 호오. 그것은 어째서지? <세계에서 제일 행복 (12/14(토) 03:00:58 )
마미> 말하는 뜻이… 정리될 때까지… 이대로 있게 해 주세요…. (12/14(토) 03:01:17 )
단치> 아. 과연. <이런 식으로 할 수 있는 후후. 사랑스러워♪ (12/14(토) 03:01:49 )
단치> 좋아. 그럼, 조금 더 그대로, 암퇘지의 모습으로 있거라. (12/14(토) 03:02:10 )
마미> 이대로… 단치 님의 마조 돼지로 있을 때가 마미에게 지극한 행복입니다. (12/14(토) 03:02:18 )
마미> 감사합니다. 아아니. 기뻐여…. (12/14(토) 03:03:18 )
단치> 앞으로도, 몇번이나 죽이고, 몇번이나 행복하게 해 주지♪ (12/14(토) 03:03:35 )
단치> 울고 싶은가? 좋아. 울어라. (12/14(토) 03:03:50 )
마미> 아아니, 오늘은 울지 않지만… 어쩐지… 기다려지고…. (12/14(토) 03:04:46 )
단치> 유두를 빨래집게로 집고, 입에 똥 묻은 매직을 박아 넣는 돼지가, 내가 사랑하는 돼지의 모습이다. (12/14(토) 03:05:14 )
단치> 후후. 기저귀에 똥을 모아놓고, 기다리는 타임이다♪ (12/14(토) 03:05:33 )
마미> 행복하다는 것은 충족되고 있는 느낌일까…. (12/14(토) 03:05:41 )
단치> 잔뜩 쌌는데. (^m^)<충족되고 있는 (12/14(토) 03:06:24 )
마미> 응, 입안의 똥도 더럽고 맛 없어서 대단히 싫은데… 싫지 않은 ‘왠지 그런 느낌. (12/14(토) 03:06:44 )
마미> 텅 비어 있지만 (웃음) 말이죠 (12/14(토) 03:07:16 )
마미> 싫어엉, , , 조금 나온다ㅏㅏ… (12/14(토) 03:07:44 )
단치> 오늘은 잔뜩 먹었구나. 싫지 않다고 말하는 느낌이 많이 전해져 왔어. 단번에 미쳐 버렸지. (12/14(토) 03:08:32 )
단치> 아하하. 그럼 아직 텅 비어 있지 않구나. (웃음) (12/14(토) 03:08:43 )
마미> 웅, , 그치만 4개는 정말 단번에 왔다 하는 느낌이었어요. (12/14(토) 03:09:23 )
단치> 엇갈리고 있었던 동안, 쭉 이렇게 되는 것을 기다리며 기대하고 있었어? (12/14(토) 03:09:35 )
마미> 그래여… 당하고 싶어서… 그치만 할 수 없어서… 대단히 안타까웠다는 느낌입니다. (12/14(토) 03:10:18 )
단치> 그런가. 그치만, 거기에 비하면 꽤 좋았던 듯. 3개 쪽이 관장으로서는 효율이 좋은 걸까. 나오는 거라든지. (12/14(토) 03:10:20 )
마미> 어쩐지, 처음에 물만 나와 버렸을지도? (12/14(토) 03:11:07 )
단치> 혼자서 매일 어떻게 자위하고 있었어? (12/14(토) 03:11:52 )
단치> 다음은 또 3개로 해 볼까. 그리고 나오는 모양을 확인하자. (12/14(토) 03:12:15 )
마미> 지금 생각하면 별로 느껴지지 않아 재미없는 자위입니다. 왜냐면 절대 이런 식으로 느끼는 적은 없는 걸. . (12/14(토) 03:13:03 )
단치> 흠. 그치만, 몸은 욱신거려 멈출 수 없는. (12/14(토) 03:14:06 )
마미> 웅, 어느 쪽이 좋은가 확인해… 주세요. 그치만 단치 님으로 하고 있으면 그 때는 마미는 어느 쪽도 대단히 느껴버리지만…. (12/14(토) 03:1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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