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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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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8 회 작성일 24-01-06 05: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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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의 부인, 미인이지만 조금 기가 드센 것 같네요.”


 



취한 기세로 휴대폰 안에 있는 아내의 화상을 보여줬더니, 마찬가지로 같이 취한 기세인지, 과의 후배가 그런 일을 말했다.


 



“뭐어. 어쨌든 이 녀석, 학생시절에 SM클럽에서 여왕마마 바이트 하고 있었으니까.”


 



“우엣? 지, 진짜입니까?”


 



후배가 과연 눈을 크게 뜨고 소리를 높였다.


 



“.....진짜라고 생각해?”


 



일부로 성실한 얼굴을 만들어, 후배의 붉은 얼굴을 들여다봤다.


 



“에.......? 아하, 아하하하, 정말, 농담은 그만둬주세요! 놀랐지 않습니까!”


 



후배가 마른 웃음 소리를 흘렸다.


 



“그래서, 선배는, 그 부인에게, 엉덩이에 깔렸다는 것입니까?”


 



“그런 곳이야.”


 



나는, 스스로의 일이면서 대단치 않다는 듯이 대답을 하고 나서 술집의 형에게 계산을 부탁했다.


 



별로 농담이 아니었지만.......뭐, 확실히, 타인에게 말할 것은 아니겠지............


 


 


 


---------------------------------------------


 


 


 


“늦었어요.”


 



작년에 어떻게든 빚을 지며 구입한 맨션에 귀가했더니, 아내가 속옷차림으로 나를 마중나왔다.


 



“너, 대체 무슨 차림을 하고 있는 거야.”


 



“더웠어요. 특별히, 집안에서 어떤 복장을 하고 있든 자유겠죠.”


 



후배에게 “미인”이라고 평가된 얼굴에 험한 표정을 띄우며, 아내가 말했다.


 



뭐, 그것은 그렇지만...... 그 검은 속옷은, 평상복 대신으로 하기에는 너무 선정적일 것이다.


 



그런 일을 생각하면서, 나는 구두를 벗고 안에 들어갔다.


 



“응, 당신.”


 



부엌에서 취기를 깨려고 물을 마시고 있을 때 아내가 등에 대고 이야기해왔다.


 



“응-?”


 



“그......... 오늘은, 이제 잘거예요?”


 



“벌써 이런 시간이니까-.”


 



“그렇지만, 내일은 쉬는 날이죠?”


 



그렇게 말하면서, 아내가 나의 앞으로 돌아왔다.


 



나보다 5살 연하의 27세..... 였던가? 검은 롱 헤어에, 약간 험한 인상을 주는 눈과 눈썹, 그리고, 날카로운 콧날에 윤기있는 입술--확실히, 미인일지도 모른다.


 



그, 적당하게 살이 오른 몸은, 들어갈 곳은 확실히 들어가서, 아직도, 지명 넘버원 SM 아가씨였던 무렵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었다. 특히, 하프컵의 브라와 맞춤 디자인의 팬티에 감싸인, 큰 가슴과 둥근 하프는 범죄적일 정도의 섹스어필이 있다. 십대나 이십대의 젊은이라면 이 모습을 앞에 두고 자제심을 유지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거기는 거기, 나도 이제 30대고, 결혼 5년째의 부부이기도 하다. 특별히 문제없이 평정한 얼굴을 할 수 있다.


 



“지쳤어.”


 



아내가 말하려는 것을 짐작하면서, 나는 일부로 매정하게 말했다.


 



“응, 정말.....”


 



아내는 그렇게 말하면서, 갑자기 나의 하복부 앞에 주저앉으며, 그 손바닥을 나의 하복부에 댔다.


 



“잠깐, 너..”


 



“이봐요.......단단해졌잖아요.... 정직하게 말하세요. 사실은 하고 싶죠?”


 



“아니, 일반적으로 말하는 피로 발기라는 놈이야.”


 



“흥.......지친 것이 아니라, 다른 것도 모여있는 주제에.... 모처럼 내가 조금 그럴 기분이 들었으니까, 솔직해지세요.”


 



그렇게 말하면서 아내가 나의 벨트를 벗기고, 바지의 버튼까지 풀어왔다.


 



“이, 이봐 이봐.........”


 



“언제까지 슈트 차림으로 있으면 음울해요.......어쨌든, 빨리 벗지 않으면.........꺅!”


 



바지째로 트렁크스를 내리더니, 아내가, 불찰이라는 느낌의 사랑스러운 비명을 질렀다.


 



“뭐, 뭐야.......벌써 단단해졌잖아..........이, 이렇게 크게...........으, 응, 음란해.........응......”


 



아내가, 침을 삼키면서, 발기한 나의 페니스에 손가락을 댔다.


 



“이렇게 빵빵하게 하다니......... 상당히 나의 보지에 들어가고 싶은가봐.”


 



SM아가씨였던 무렵의 버릇이 빠지지 않은 것인지, 아내가, 아무렇지도 않게 음어를 말했다. 완전히, 상스럽다.


 



“응.......나의 보지에 하고 싶죠..........응, 으응............오, 오늘밤은, 나도, 아주 조금은, 그런 기분이니까......시켜줄께요.......... 보지......”


 



아내가 너무 강하지 않게, 너무 약하지 않게, 절묘한 힘으로 페니스를 잡아, 슥슥 문질렀다.


 



“으웃.......바보같이 크고.............뭐, 뭐라고 하는 음란한 자지야...........마치 경주마같아요............하, 핫, 하후우.............”


 



그런 식으로 말하면서 아내가 조금 전보다 한층 더 팽창한 페니스에 상기한 뺨을 댔다.


 



“아후.........뜨거워요..............으후, 후우.............응, 어떻게 해요?.........하고 싶은 건가요?......... 하, 하고 싶죠? 보지, 당장 하고 싶죠?”


 



아내가, 치켜 뜬 눈으로 나의 얼굴을 올려봤다.


 



“그렇지만, 아직 욕탕이나 샤워도 쓰지 않았는데.”


 



“조, 좋아요, 그런 것........이봐요, 당신의 자지, 이렇게 부풀어 올라서...........하아.............부, 불쌍하잖아요.....”


 



그렇게 말하며, 아내가 나의 귀두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았다.


 



“킁킁..........우훗, 내, 냄새나요.......냄새나요...........킁킁............후우, 자, 자지의 대단한 냄새..........킁킁, 킁킁.......하, 하후, 하후우.....킁킁킁...........후, 후응......”


 



견딜 수 없다, 라는 얼굴로 나의 페니스의 냄새를 맡고, 그리고 뜨거운 숨을 토해냈다.


 



“아휴....”


 



나는 아내의 양 겨드랑이에 손을 집어넣고, 반 억지로 일어서게 했다.


 



그리고 그 입술에 입을 맞췄다.


 



“응......주웁, 쭉, 쭙....주......................쭈웁, 쭈웃.........”


 



아내가 곧바로 나의 키스에 응해서 혀를 내밀어왔다.


 



그 혀를 빨았더니, 아내가 쭈웁 쭈웁 하고 입술을 빨아왔다.


 



그대로, 차분하게 키스를 서로 주고 받았다.


 



“으후, 흥, 쭈........쭈웃, 쭈후웃, 쭈........응, 후, 후우........”


 



코로 괴로운 듯한 숨을 흘리면서, 아내가 나의 혀나 입술을 계속 빨았다.


 



그리고 나와 처는, 어느 쪽부터 그랬는지 모르지만 입숭을 뗐다.


 



“훗, 이제, 달아올랐네요........”


 



그렇게 말하면서, 슥 하고 아내가 나의 팔 안에서 빠져나왔다.


 



그리고 곁의 침실의 문을 열고 제대로 침대 메이크 된 2인용의 침대 옆에 섰다.


 



“후후, 좋아요.....오세요.....”


 



좋아요든 아니든, 거기는 나의 침실이기도 한데.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나는 침대에 다가가서--시트 위에 아내를 밀어 넘어트렸다.


 



“아앙! 자, 잠깐, 너무 초조해하잖아요!”


 



그렇게 항의하는 아내의 다리 사이에 손을 쑤셔, 팬티 위에서부터 음부에 손가락을 꽉 눌렀다.


 



“아웃.....!”


 



“어이, 젖었잖아......?”


 



“응, 마, 말했겠죠..... 조금, 그런 기분이라고.....”


 



그렇게 말하면서, 아내가 살짝 뺨을 붉혔다.


 



나는 팬티 안에 손을 집어넣고, 아내의 음부를 직접 뒤졌다.


 



“아, 아웃.......응.......당신의 손가락.......으, 음란해요.......하, 핫, 하아하아.........”


 



새로운 꿀을 흘리면서, 아내가 숨을 가쁘게 내쉬었다.


 



나는 손가락 끝에 달라붙은 뉴르뉴르 한 감촉을 맛보면서, 더욱더 아내의 음부를 애무했다.


 



“그, 그런데........빨리, 자지 넣어주세요.......아, 아응.......사실은, 넣고 싶어서 여유없는 주제에.........으, 응, 후우.......”


 



“확실히, 여기는 이제 준비 오케이라는 느낌이다.”


 



“무슨, 달라..........! 나, 나는, 그........당신의 자지가 대단한 것이 되었으니까, 그, 정으로........!”


 



아내가 상기한 얼굴을 더욱 더 붉게 물들이면서 뭔가를 말했다.


 



나는 특별히 반론하지 않고, 아내의 팬티를 정중하게 벗겼다.


 



아내가 허리를 띄우고 다리를 하나씩 뽑아내며, 나에게 협력했다.


 



드러난 아내의 음부는, 꿀에 젖어서 희미하게 반짝이며, 비쿡비쿡 하고 뭔가를 갖고 싶다는 듯이 계속 숨쉬고 있었다.


 



“아, 아우우..............보고 있네요........나의 보지.........응, 응........색골..........정말, 음란하다니까..........하, 하후.....”


 



나에게 보이며 새롭게 흥분했는지, 희미하게 젖었던 크레바스가, 새로운 애액에 젖어서 빛났다.


 



나는 이제 완전하게 발기한 페니스의 끝을, 아내의 균열에 스슥하고 문질렀다.


 



“하, 하, 아앙.........뭐, 뭐라고 있는 거죠.....하, 하후, 아, 아하아앙.........너, 넣는 곳을 모르게 된 건가요?”


 



“그럴 리가 없지.”


 



그렇게 말하면서, 나는, 더욱더 아내의 그 부분을 끝으로 계속 자극했다.


 



“아, 앗, 아핫.......아앙, 이제..........그, 그런 것은 좋으니까............빠, 빠, 빨리 넣으면 어때요? 응.........후우.......우, 우웃, 우, 아우우.........”


 



어떻게든 여유있는 듯한 태도를 가장하는 아내였지만, 되지 않았다. 그 허리는 꿈틀꿈틀 어떻게든지 움직여버리고 있었다.


 



나는 내심 약간 아내의 반응을 재미있게 느끼면서, 살의 콩깍지 안에서 푹하고 부풀어오르고 있는 클리토리스에 귀두를 데굴데굴 하고 문질렀다.


 



“아아아아앗! 아, 안돼, 아우우웃, 정말, 바보, 바봇! 거, 거기는............! 아, 아웃, 아아하아, 아아아, 아앙, 아하, 아아아아아.....!”


 



포피가 벗겨지며, 노출된 살의 진주를, 더욱더 페니스의 끝으로 희롱했다.


 



“아! 악! 앗! 아! 앗! 야, 얏, 야하! 아, 아아아아아!”


 



벌려진 입가에서 조금 혀를 내밀고 헐떡이며, 아내는 어느 사이엔가 허리를 띄우고 있었다.


 



질의 입구가 투명한 꿀을 흘러넘치게 하면서, 참을 수 없다는 듯이 버끔버끔 하고 열렸다 닫히고 있었다.


 



그 음란한 광경에는 과연 참을 수 없게 되어서, 나는 아내의 살 단지에 페니스를 삽입했다.


 



“아, 아아, 가, 가요오.........!”


 



비쿡, 하고 아내의 몸이 부들부들 떨리더니 꾹 하고 질이 기둥을 단단하게 조여왔다.


 



나는 아내의 질 안의 감촉과 반응을, 페니스로 차분하게 맛봤다.


 



“후우.......너, 넣은 것만으로 간 거야?”


 



“다, 다, 달라요! 그럴 리가 없죠!”


 



무엇을 강한척하는 것인지, 아내가, 나를 노려봤다.


 



“하지만 너, 스스로 말했잖아.”


 



“그, 그럴 리가 없죠.......잘 못 들은 거예요.....으, 아앙!”


 



조금 허리를 움직였더니 단번에, 아내의 목소리가 달콤하게 변했다.


 



“하아, 하아, 그, 그렇게 간단하게 내가 갈 리가 없죠............아, 아하아앙.............자, 자만하지 마세요.........아, 아윽.......”


 



요염하게 헐떡이는 소리의 사이에, 아내가 심한 욕을 해왔다.


 



“앙, 아앙, 하아하아, 조, 조금, 자기가 크다고, 응, 본궤도에 오르지 마세요......! 앙! 후, 하후우......”


 



그렇게 말하며서, 아내가 몸을 꿈틀거렸다.


 



“대, 대체로...아, 앙..........당신의 자지는, 웃, 나, 나를 기분 좋게 하기 위해서 있으니까.......!”


 



“어이, 너, 그것은, 아무리 부부라도 실례다.”


 



“훗, 뭐, 뭐죠.....후우후우, 화난 건가요? 응, 화났어요?”


 



아내가 나를 도발하듯이 곁눈질로 바라봤다.


 



“하아하아, 앙, 다, 당신같은 것, 후우, 이, 큰 자지이외에는, 쓸모없으니까! 앗, 아항! 마, 만약 섹스해주지 않으면, 아앗, 바, 바, 바람필 생각이니까!”


 



“너, 적당히 해둬.......!”


 



나는 그렇게 말하며--아내의 뺨을 짝하고 손바닥으로 때렸다.


 



“아웃! 무--무슨 짓이야! 단순한 농담이잖아! 그, 그렇지 않으면, 진심이야?”


 



“별로, 네가 얻어맞고 싶은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어서.”


 



“그, 그럴 리가 없죠! 누가--아웃!”


 



나는 말하는 도중에 다시 아내의 뺨을 때렸다.


 



한 번이나 두 번으로는 멈추지 않는다. 그 정도로 나는--흥분하고 있었다.


 



“싫어! 아, 아앗! 아웃! 아! 아앗!”


 



아내의 비명을 들으면서, 그 얼굴을 몇 번이나 때렸다.


 



나의 하반신에서 혈액이 끓어올라, 페니스가 한층 더 커졌다.


 



“아우웃, 자, 자지, 부풀어 오르고 있어......! 하아하아, 나를 때리면서 흥분해? 이, 이 변태! 괴물! 아, 아히잇! 앙! 아앙! 아-앙!”


 



얻어맞을 때마다, 아내의 비명이 달게 젖어들고, 질의 살이 큐우큐우하고 기쁜 듯이 살 기둥을 단단하게 조여왔다.


 



나는 힘을 적당하게 조종하며, 아내의 뺨이 붉게 물들 때까지, 손바닥으로 때리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아우웃, 그, 그만둬요....아파요! 아, 앗......부탁해요, 제발, 이제 때리지 마세요....!”


 



“맞을 만한 소리를 하니까 그렇잖아. 너, 아직 SM클럽의 영왕마마라고 생각하는 거야!”


 



나는 무심코 큰 소리를 내버렸다. 아무래도 아내를 때리는 동안 머리에 피가 오른 것 같았다.


 



“우우, 다, 달라요........그런......”


 



한편, 아내의 목소리는, 많이 허약해져 있었다.


 



“흥......대체로, 처녀였던 주제에, 여왕마마 기분으로 손님을 매도해서 쓰러트리고 있었던 것부터가 웃겨. 게다가 그 본성은 터무니없는 진성 M이고!”


 



“아아앗.......마, 말하지 마세요......”


 



눈썹을 찡그리면서도, 아내는 나의 말을 부정하지 않았다.


 



아내의 지나치게 표변한 모습에, 나는 전신이 떨릴 정도의 흥분을 느껴버렸다.


 



“나에게 처녀박을 팍 찢어졌을 때도, 히이히이 울면서 기뻐했잖아? 그렇지? 이 매저키스트 암퇘지!”


 



흥분된 마음이 향하는 대로, 더러운 말로 아내를 매도했다.


 



“아앗, 다, 달라요! 그 때는, 당신에게 처녀를 바친 것이 기뻐서, 그래서.......! 미, 믿어주세요!”


 



눈초리에 눈물까지 모으면서, 아내가 말했다.


 



그런 아내의 표정이--나의 기학심을 더욱 부추겼다.


 



“정말이지, 저런, 반강간같은 첫체험이 기뻤어? 이 변태가!”


 



“아, 앗, 그런, 심해요.......”


 



아내 나름대로, 스스로의 로스트 버진을 로맨틱한 추억으로 바꾸고 있었는지, 울 것 같은 소리를 냈다.


 



그러나 나에게 말하게 한다면, 그것은, 실컷 도발된 결과 해버린 범죄 행위였다.


 



“흥......원하는 대로, 범해줄게, 사키.......!”


 



“아아.........마사토시씨........”


 



아내가, 처음과는 돌변한 매달리는 듯한 눈으로 나를 응시했ㄷ.


 



나는 중단하고 있던 허리의 움직임을, 일부로 난폭하게 재개했다.


 



“힉! 웃, 우아아앗.......아, 아히.......! 싫어요.........겨, 격렬해요......! 아, 아우웃!”


 



비명같은 소리를 높이면서, 아내가, 나에게 도망치듯이 몸을 비틀었다.


 



나는 아내의 양 손목을 잡아 시트에 누르면서, 한층 더 허리를 사용했다.


 



“앗, 아, 아히이..........! 야, 얏..........! 아아, 부탁해요.......우웃! 좀 더, 상냥하게........아, 앗, 아우우웃!”


 



“이런 것이 좋겠지? 자, 자!”


 



한층 더 크게 허리를 계속 내밀며, 단단해진 귀두로 자궁의 입구를 찔렀다.


 



“히아앗! 악! 아, 아아아, 아히이! 아아아, 안돼, 안돼요! 응! 요, 용서해주세요........아, 아아아앗!”


 



아내가, 요염한 머리카락을 흩트리며, 몸부림쳤다.


 



“아우우, 부, 부탁해요, 부탁해요! 조, 조금 전의 일은, 사과할 테니까..........아! 아, 아앗! 그, 그렇게 난폭하게 하지 말아주세요.......! 윽! 우아앗! 아히! 히이이이!”


 



“어째서. 난폭하게 되는 것을 좋아하잖아? 이 매저키스트 암퇘지!”


 



실제로 아내의 음부는 엄청난 양의 꿀을 흘러넘치게 하고 있었다.


 



“아앗.....하지만, 하지만..........보지가 망가지면, 당신의 아기 낳을 수 없데 되어버려요.......”


 



눈동자가 눈물로 물기를 띠게 하면서, 아내가 나의 얼굴을 응시했다.


 



“흥, 알까. 대체로, 매저키스트 암퇘지는 꿀꿀하고 울면 돼.”


 



나는 그렇게 말하며 한층 더 허리의 움직임을 빠르게 했다.


 



“아우웃! 윽.....히, 히잇! 아앗, 심, 심해요, 심해요! 아웃, 아, 아앙, 히이-!”


 



“다르겠지, 자, 이 암퇘지!”


 



“윽! 꾸, 꿀꿀....! 후, 후우......꾸, 꿀꿀꿀!”


 



나의 매도에, 아내가 도취의 표정을 띄우며, 헐떡임에 섞어서 돼지의 울음 흉내를 시작했다.


 



“아, 아하아! 으윽.........꾸, 꿀꿀...........! 꿀! 꾸, 꾸우울! 히, 히이! 아히이! 꾸우, 꾸우울!”


 



아내의 눈가에서 흘러넘치는 물결이지만, 치욕에 의한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쾌락의 반응인지 잘 모른다.


 



아니, 그보다 지금의 아내에게 있어서 치욕과 쾌락은 거의 동의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확실한 것은, 아내의 살 단지가, 실로 기쁜 듯이 나의 살 기둥을 단단하게 조이고 있는 것 뿐이다.


 



“이제 내겠어.....자, 어디에 내면 좋아? 인간의 말을 해도 좋으니까 말해봐.”


 



“아웃, 아아앗, 아히, 하히이........! 아아아앗, 안, 안에 내주세요....아, 아아앙! 보지 안에 내주세요! 하아하아, 부탁, 앙, 부탁합니다!”


 



아내의 질 안이 쑤욱 쑤욱 하고 꿈틀거리며, 나의 사정을 재촉했다.


 



“윽.....내겠어, 암퇘지!”


 



나는, 아내를 덮치는 자세가 되어서, 그대로 사정했다.


 



“히아아아아앗! 뜨거워요! 뜨거워-! 앗! 앗! 앗! 앗! 가, 가요오오오오오오!”


 



아내가, 하얀 목을 뒤로 젖히면서 절규했다.


 



나는 힘들게 수축하는 질 단지의 안 쪽에 한층 더 정액을 쏘았다.


 



“아아아앗! 닿고 있어요! 자궁에, 자궁에 당신의 밀크가 닿고 있어요! 아히이! 가, 가, 가요! 또 가버려요오오오옷!”


 



비쿡, 비쿡비쿡---하고 아내의 몸이 단속적으로 경련했다.


 



질이, 나의 기둥을 힘들게 짜내며 마지막 한 방울까지 정액을 빨아내려고 했다.


 



“윽........하아, 하아, 하아하아......”


 



나는 축 늘어져서, 아내의 몸 위에 쓰러졌다.


 



가슴 밑에, 아내의 유방이 푸샥하고 일그러지고 있었다.


 



“하....핫, 학.........하아아앗..........”


 



절정의 여운에 잠기면서, 아내가, 나의 등에 팔을 돌리며, 달콤한 숨을 토했다.


 



---------------------------------


 


 


 


 



“응, 당신.......”


 



“응?”


 



“미안해요........이런 나에게 맞추게 해서.......”


 



“무슨 이야기?”


 



나는, 적당히 졸렸기 때문에, 꽤 적당하게 대답해버렸다.


 



“.....으응, 미안, 아무것도 아니예요.”


 



“그래........”


 



샤워는 내일 아침 하자, 라고 결정하고, 본격적으로 잠들 태세에 들어갔다.


 



아내는 어떻게 할 생각일까.......이제 그것을 확인할 정도의 기력도, 졸음에 녹아버렸다.


 



“응, 당신.......”


 



이제, 나는 자고 있다고 생각했는지, 잠시 뒤, 아내가 나의 귓가에 살짝 속삭였다.


 



“저기.......조, 좋아해요..........정말 좋아해요.....”


 



“---나도야, 사랑하고 있어.”


 



“에.....? 응, 정말.........좀 더 수줍어하면서 말하세요....”


 



어딘가 삐진 것처럼, 아내가 말했다.


 



“그것은 너의 예풍이겠지.”


 



“우후.....그렇구나...”


 



아내는 그 얼굴에 사랑스러운 미소를 띄우면서 말했다.


 



지금은 이렇게 사랑스럽지만, 가사의 스트레스라든지 욕구불만이 모으면, 또 여왕마마 모드가 될지 모른다.


 



게다가, 나에게 격심하게 반격받는 것을 기대하며.


 



아아......정말이지........완전히 이제..........진짜 기다려진다...아, 아니, 그, 그게 아니라, 에 그러니까........... 될 대로 되라.........


 


 


 END


 


 ps:아마이쿠스리는 안 올리고 양두구육의 작가가 이 단편을 올렸더군요. 마침, 아직은 시간이 되기 때문에 올렸습니다. 아아, 내일부터는......T.T. 시간이 없기 때문에 단번에 해버렸으므로 이상한 부분이 많을지 모릅니다. 그런 부분은 양해부탁드립니다. 원문을 보고 싶으신 분은 양두구육에 가셔서 보시면 됩니다. 가장 최근에 올라온 것입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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