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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그리고 9화 10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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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8 회 작성일 24-01-06 04: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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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9


 


 


 


 



피학 플레이에 익숙한 암노예는, 정확하게 주인님의 기분을 파악했다. 그녀는 사토루의 소원을 실현하기 위해서, 어떻게든 몸의 자세를 바꾸려고 했지만, 상반신은 묶여있는 상태에, 녹은 것 같은 하반신은 전혀 힘이 들어가지 않아서, 다만, 스멀스멀 하고 발버둥칠 수밖에 없었다. 미소를 띄우는 주인의 손을 빌려서 그녀는 백사처럼 몸을 꿈틀거리며, 간신히 암노예는 엎드려서, 얼굴을 배트의 시트에 대며, 무릎을 세워 짐승의 체위를 취했다.


 



“엉덩이로, 시중듭니다, 나리. 부디 카오리의 엉덩이를 즐겨주세요.”


 



시골 야쿠자에게 가르쳐진 노예의 어조를, 태어나서 처음으로 진심을 담아 말한 카오리는, 다리 사이가 저리는 것처럼 뜨거워져, 그 만큼으로 도연해졌다. 넘쳐나오는 음액이 넓적다리를 타고 흐르는 감촉에 그녀는 몇 번인가 작게 경련을 반복했다. 가벼운 플레이의 작정이었지만, 몸은 그녀를 간단하게 배반해서, 피학의 즐거움에 빠져버렸다.


 



“좋아, 좋은 배려구나, 그러면 받아.”


 



사토루에게 칭찬받은 것만으로 눈물이 나올 정도로 기쁘다고 생각해서, 카오리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던 항문의 섹스에 대비해, 힘을 빼서 항문의 괄약근을 느슨하게 했다. 야쿠자들과의 섹스로, 몇 번이나 요구당한 적이 있었지만, 그녀는 항문을 사용한 행위에 만족한 적이 없었다. 본래 배설을 위한 기관을 남자에게 희롱당하고, 성의 도구로서 사용되는 것을 강하게 느끼는 일로 피학심은 불타고, 희미한 쾌감도 느꼈지만, 지금까지는 위화감이 컸다. 그러나 오늘은 어떨까? 적어도 여기까지 사토루와의 육체의 교제는, 카오리의 예상을 크게 웃돌고 있었다. 처음에는 장난으로 나리라고 불렀지만, 지금에 와서는 마음 속으로, 그를 주인으로 인정해서 몸을 내던지고 있었다. 사토루의 페니스가 사랑스럽고, 언제까지나 이렇게 속박된 상태로 시중들고 싶다고까지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사토루의 손가락이 하얀 엉덩이의 살에 파고들어 벌려왔다.


 



“아아, 부끄럽다..........”


 



노출된 항문에 카오리는 무심결에 꾹 하고 움츠러 버렸다. 하지만, 그의 손가락 끝이 내밀어져, 암노예는 단념한 것처럼 힘을 빼고, 사랑스러운 남자의 손가락을 더러운 문으로 받아들였다. 사토루는 상냥하게 맛사지를 하는 것처럼 비벼서 풀어주더니, 이윽고 손가락의 밑까지 밀어넣었더니, 그녀가 작게 비명을 올리며 엉덩이를 흔들어, 항문을 조여왔다.


 



“몹시 조이는 군, 카오리.”


 



“아아아....... 그런 것, 말하지 말고..............사실은 정말 부끄러우니까........”


 



어떻게도 멈추지 않는 엉덩이의 꿈틀임에 낭패하면서, 카오리는 타오르는 듯한 초조감에 몸을 초조해했지만, 맞아들인 손가락을 장난치듯이 돌려지는 것만으로, 눈 앞에 불꽃이 흩날리며, 등골을 쾌감이 연달아 몇 번이나 질주했다. 도대체 자신의 몸은, 어떻게 된 것일까?


 



가학적인 섹스라면 싫을 정도로 맛봐온 그녀였지만, 마음을 완전하게 열고, 남자에게 응석부리면서 잠긴 피학의 즐거움의 맛은, 지금까지는 알 수가 없었다. 야쿠자의 정부로서 보낸 성노예의 날들이, 상대를 사랑하는 정감같은 것을 만들 리가 없었다. 그러나, 지금 그녀가 받아들이는 것은 말하자면 첫사랑의 남자이며, 진심으로 반했었던 사토루다. 카오리가 마지막 마음의 열쇠를 푸는 남자와의 교제에 빠져버리는 것도 당연한 일일 것이다.


 



하지만 그런 자각이 없는 그녀는, 다만, 이 격렬한 육체의 교제에 환혹되어, 고마움의 눈물을 흘렸다.


 



“아우..........아아, 어째서, 왜, 이렇게 느끼는 거지......... 엉덩이인데..................이상해......아아아아아.........”


 



중지 하나 넣어진 것만으로, 이렇게 쾌감이 태어나는 일에 카오리는 움츠려버렸다. 당연 이 후에 침입하는 페니스의 고문에 노출되면, 자신은 어떻게 되는 걸까? 설마 항문 성교로 가버릴지도 모른다. 불안과 기대의 복잡한 마음을 끌어안은채, 그녀는 버림받은 음부에서, 뜨거운 음액을 흘렸다.


 



“이제, 용서해주세요....... 엉덩이가 뜨겁습니다, 마무리를, 나리의 자지로, 마무리를.........부탁합니..............크흐으으으.....”


 



“좋을 것이다.”


 



마침내 카오리를 묶은 채로 엎드리게 해서, 뒷문을 범할 때가 온 것이었다. 사토루의 흥분도 절정에 접어들었다. 돈으로 성을 파는 SM클럽의 플레이 때에, 그가 카오리를 떠올리면서 행위에 이른 것은 한 두 번의 일이 아니었다. 스스로의 버릇을 깨달은 다음, 원 소꼽친구의 몸을 플레이 아가씨에 거듭하며 몸을 겹쳤던 일은 셀 수 없었다. 그 카오리가, 놀라운 경험을 해서, 지금 다시 그의 곁으로 돌아왔으니까, 사토루는 하늘에 감사했다.


 



손가락이 뽑아진 바로 뒤, 놀랄 정도의 경도를 유지한 페니스가 꽉 눌려지며, 작은 괄약근을 밀어서 벌리며 나아왔기 때문에 카오리는 견딜 수 없었다.


 



“쿠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히이이이.........”


 



항문을 무리하게 눌러서 벌려지는 감촉에 그녀는 헐떡이며, 눈 앞이 한순간 검게 변하는 것 같은, 강렬하고 감미로운 쾌감이 등뼈를 부수면서 타고 올라와, 뇌에서 작열했다. 천천히 관철당하는 그녀는, 아랫 입술을 씹으며 꽉 눈을 감고 밀어닥치는 희열에 흘려지지 않도록 노력했지만, 사랑하는 남자를 받아들이는 일로, 혐오감이나 위화감은 날아가고, 가면 갈수록 순수한 쾌감만이 차례차례 끓어오르기 시작했다.


 



“아아.....이런, 달라........달라요...............이상해, 이런 건, 이상해요...............”


 



윤간 중에서 강제당한 항문 성교와는, 완전하게 질이 다른 쾌감에 무서워서, 카오리는 전율의 소리를 흘렸다. 제대로 근원까지 들어간 페니스가, 조금이라도 항문의 점막을 문지르면 척수가 저리고 숨이 막히는 것 같은 쾌감이, 남자에 익숙할 것이 분명한 그녀를 혼미 속으로 빠트렸다. 다만 넣은 것만으로, 이렇게도 흐트러져 버리는 스스로가 믿을 수 없는 카오리는, 만족스럽게 숨도 쉬지 못하고, 다만 헐떡였다.


 



“하아........하아아아.............죽을 것 같아, 어째서? 이런 건 이상해요...아아....엉덩이가 좋아...........이제, 죽여줘.......”


 



두근거리는 대사를 듣고, 사토루는 무심코 뒷문을 관철한 상태로, 푹 엎드린 카오리의 얼굴을 들여다봤다. 반쯤 눈감은 눈은, 멍하게 공중을 응시하고 야무지지 못하게 벌려진 입술에서는 군침이 방울방울 떨어져내리고 있었다. 언제나 강한 자아를 드러내는 단단한 표정의 아름다운 카오리가, 자신과의 비정상적인 성행위에 빠져 스스로를 잃고 황홀한 표정으로 놓여져있는 모습은, 그의 가학심의 불길에 불난데 불채질하는 격이었다. 사토루는 제대로 근원까지 항문을 관철한 상태로, 배트의 곁에 놓여진 보스톤 백에 손을 뻗어, 안에서 남성 자신을 본뜬 바이브레이터를 꺼냈다.


 



“이런이런, 이렇게 애액을 흘리다니, 앞이 외로운거구나, 카오리.”


 



뒷문을 관철당한 상태로, 음부에 단단한 바이브레이터를 꽉 눌려, 카오리는 선뜩함을 느꼈다.


 



“아아.......안돼........그런, 넣으면 안돼..........카오리, 미쳐.........보지까지 희롱당하면, 진짜 미쳐버려요, 그만둬..............부탁, 용서해주세요, 주인님........”


 



나리에서 주인님으로 승격?을 완수한 사토루에게는, 소꼽친구의 비명이 기분좋게 귀에 들려왔다.


 



“안돼, 시트가 더러워져버리기 때문에, 여기의 구멍에도 마개가 필요해.”


 



두 구멍을 동시에 괴롭힘 당하는 것도 처음은 아니지만, 이 정도로 몸이 타오르는 중에, 음부까지 희롱당하면 카오리는 견딜 수 없었다. 묶여서 배설기관에 말뚝이 박힌 상태로, 애액이 흘러넘치는 음부에, 무기질적인 음란한 도구가 침입해왔다.


 


 


 


 



9화까지


======================================


 


 


 


 



그 10


 


 


 


 



“아히이이이..........도와주세요.............죽어버린다......아아아아....”


 



말로는 저항하지만, 완전하게 익은 육체는 어이없을 정도로 간단하게, 주어진 유사 남근을 푹 받아들였다. 눈앞에서, 불꽃이 선명하게 튀긴다고 생각했더니, 갑자기 시야가 새하얗게 변하고, 모든 것이 희미해져갔다.


 



이렇게 되면, 이제 그녀의 인격이나 의지는 관계없이, 타오르는 희열의 물결에 흘러가게 된 카오리의 엉덩이는, 마음대로 꿈틀거리며 그녀를 쫓아갔다. 참으려고 해도 교성은 입술에서 군침과 함께 흘러넘치고, 오로지 다음의 절정을 목표로 관능은 폭주해갔다.


 



“어때, 두 개로 찌르는 것은, 마음에 들었어, 카오리?”


 



아주 조금이라도 통찰력이 남아있다면, 사토루의 목소리도 흥분했다는 것을 알았겠지만, 이 때의 카오리에게, 그것을 바라는 것은 가혹한 이야기였다. 제대로 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몰린 암노예는, 아름다운 나신을 땀투성이로 만들면서도 기특하게 고개를 끄덕이며, 주인의 물음에 응했다.


 



“그래, 그러면, 이제 마무리를 지을까?”


 



기뻐서 견딜 수 없다고 말하는 듯한 얼굴을 본 사토루는 앞에 삽입한 전동 바이브레이터의 스윗치를 갑자기 강으로 했다. 부웅 하는 기계음이 들리자, 카오리는 새롭게 더해진 질에의 행패에 말을 잃고, 눈을 크게 뜨고, 등을 뒤로 젖혔다. 음부의 내부에서 격렬하게 진동하는 바이브레이터의 자극이 얇은 점막을 통해서 부정의 문에 삽입한 페니스에 전해지기 때문에, 그 상당히 이상한 감촉을, 사토루는 웃음을 띄우며 만끽했다.


 



“아기이이이이............이것, 안돼........멈춰.............이것에 되면 죽습니다.................용서, 이제 용서해주세요........”


 



질에 대한 기계의 고문은, 카오리를 되돌아올 수 없는 곳까지 쫓았다. 금방 뇌가 작열하고, 전격같은 쾌감이 세포 하나하나를 쳐부쉈다. 크게 흔들거리는 희열의 불길은, 이성도 사고도 불태우고, 뒤에 남은 것은 혼돈스러운 법열과 정념, 그리고 암컷의 쾌락 뿐이었다.


 



“쿠하아아아........안돼..........이런, 이제.....아아, 도와주세요, 주인님........”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사라져가는 사념 속에서, 미소짓는 사토루의 얼굴을 떠올리며, 카오리는 육체의 유열에 빠져들었다.


 



“좋아, 카오리, 몹시 기분좋은 엉덩이다.”


 



드디어 마지막에 이른 것을 알게 된 사토루도, 좁은 점막을 깎아낼 것 같은 기세로 뒷문에서의 움직임을 시작했다. 오른손으로 떨어지지 않게 바이브레이터를 그녀의 음부에 밀어넣고, 자궁을 진동시키며, 그는 강하게 큰 움직임으로 암노예를 꾸짖고 책망했다.


 



“어때, 카오리, 좋은가? 어때?”


 



“아아, 견딜 수 없어요....... 엉덩이도, 보지도, 폭발할 것 같아요............. 아히이.......”


 



이윽고, 마침내 카오리는 관통했다. 거대한 쾌락이 그녀의 허용범위를 크게 웃돌아, 브레이커가 날아간 것처럼, 단번에 높은 곳에 올라서, 그대로, 완만하게 희열 속에 영혼을 감돌게 해버렸다. 이대로, 쭉 사토루에게 관철당한 상태로 있고 싶다고, 이대로 죽였으면 좋겠다고 까지 생각하게 되었다. 예속한 암노예만이 맛볼 수 있는 궁극의 높은 곳에서 그녀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흐느껴 울었다.


 



“아히이....아아아..........이제, 안돼........주인님............죄송합니다......카오리는, 이제 견딜 수 없습니다....아히이........가........갑니다.......!”


 



요염한 음룔의 말 뒤에 그녀는 몸을 경직시킥, 몇 번 경련을 반복하기 시작했다.


 



“히기이이이이...........가요오오오오--!”


 



화려한 교성을 지르며, 카오리는 마지막 계단을 다 올랐다. 시야에는 이미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았고, 음부는 넣어진 유사 늠근을 입으로 물고 떼어놓지 않았다. 물론, 단말마의 요염한 조임은 항문에도 미쳐서, 사토루의 페니스에서 정액을 짜내기 시작했다. 그 감미로운 억압에 거역할 생각이 그에게는 없었기 때문에, 짐승처럼 난폭하게 허리를 밀어올린 사토루는, 마지막 한 번 강렬하게 밀어올린 뒤, 그대로 소꼽친구의 배설기관에 계속 참아온 정액을 방출했다.


 



“히이이......”


 



직장에 작열하는 정액의 분출을 느낀 카오리는 작게 신음하며 탈진해서, 그대로 의식을 잃었다.


 


 


 


 


 


 


“후우우.. 이렇게 된 것은 처음이야, 나 자신이 믿을 수 없어.”


 



사토루가 준비해준 젖은 타올로, 손목의 묶은 흔적을 식히면서 카오리는 상기한 표정으로 중얼거렸다. 이미 소꼽친구인 새디스트에 의해서 줄은 풀려있었다.


 



“미안, 카오리.....나, 너무 심했지.”


 



“달라 사토짱. 다만, 약간 깜짝 놀랐을 뿐이야. SM플레이로, 이렇게 매저키스트 역을 맡은 적은 많지만, 이런 식으로 아무것도 모를 정도로 흐트러진 적은 없었으니까. 정말로 어떻게 된 걸까?”


 



통상 모드로 돌아온 카오리는, 너무 격렬했던 비정상적인 성교의 여운에 취해, 때때로 덤벼드는, 경련이나 달콤한 저림을 주체하지 못했다.


 


 


 


“응, 어땠어, 카오리와의 섹스?”


 



“아아, 최고였다.”


 



그 말을 들은 카오리는, 옆에 엎드려 누운 소꼽친구에게 매달려서 키스를 졸랐다.


 



두 명은 입술을 겹쳐서 딥 키스를 즐겼다.


 



“부탁이 있어, 사토짱. 봐, 나의 친구 부모님은 돌아가셨고, 지금은 형부부가 살고 있어서, 조금 돌아가기가 어려워. 바보 남편은 논외고, 친척들도 다양하게 형편이 나빠...... 그러니까, 뭔가 일을 구할 때까지, 머물게 해줬으면 좋겠어-. 귀찮게 하는 동안에는 원하는 대로 밤의 상대를 해줄테니까.... 안돼?”


 



이 집에 난입해온 뒤, 처음으로 카오리는 기죽은 얼굴을 보였다.


 



“일은 찾을 필요없어, 결혼해줘, 카오리.”


 



조금 놀란 것처럼 소꼽친구는 눈을 크게 뜨고 그를 응시했다.


 



“또 다시......... 기세로 그런 일을 말해도, 좋은 거야? 여학교의 선생님이 원 야쿠자의 정부 따위를 신부로 받아들이면, PTA가 시끄러워.”


 



“시시한 트집을 잡아오면, 빨리 그만둬버리면 돼. 특별히 생활을 위해서 선생님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니니까.”


 



아무렇지도 않게 대답하는 사토루의 얼굴을 보고, 카오리는 얼굴 가득 미소를 떠올렸다.


 



“아하하.........뭔가 흉계가, 딱 맞아떨어진 것 같아서, 무서울 정도야. 이러면 몸을 내민 보람이 있어.”


 



“아아, 잘 노려줬어, 감사하고 있어, 카오리.”


 



크게 우회는 했지만, 간신히 재회한 베스트 파트너를, 감사를 담아서 사토루는 꼭 끌어안았다.


 


 


 


 


 


 


재회, 그리고............END


 


 

 

 ps:아예 단번에 올려버렸습니다.-_-; 서두른 면이 없잖아 있고 그런 만큼 건성으로 된 부분도 많습니다. 그러니 어색한 부분들이 있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ps2:올려놓으면서 다시 한 번 봤는데.......... 제가 왜 이것을 했는지..... 지금에 와서는 의문이군요. 그렇게 제 취향으로, 마음에 드는 내용같지도 않은데.... 쩝. 하여간 일단 한 것이니까 여기에 올립니다.

 

ps3:다음에 다시 글을 올리는 것은 언제가 될지.... 저도 모르겠군요. 이제부터는 추석 관련으로 바빠질 것 같고.. 그 때문에 아예 오늘 전부 끝내고 올린 것입니다만.......... 하여간 다시 글을 올릴 수 있는 날이 오겠지, 라고는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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