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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그룹 등] 미경 이야기 - 누드 데생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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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7 회 작성일 24-01-06 03: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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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이가 다니는 과에서는 2주에 한 작품씩 누드 데생을 그려 내도록 되어 있었다.
그것도 수업시간 중에만 그리는 것이 아니라 방과 후나 일요일 등 학생들이 적당한 시간이 나는 대로 모여 그려 제출하도록 되어 있었다.
누드 모델은 외부에서 초빙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 자체적으로 해결하도록 되어 있어 학생들이 돌아가며 모델을 서는 것이 관례였다.
소문에 의하면 누드 데생 시간이 미술과의 섹스 파티 시간이라고 알려져 있었다.
학생들이 그림을 그리다가 서로 뒤엉키기가 일 수 라는 것이다.
미경이 그 소문을 실제로 확인한 것은 미경과 같은 그룹에 있는 혜림이 누드 모델을 설 때였다.
보통 미경은 수업 시간 중에 다 그려서 내기 때문에 늦게까지 남아있는 경우는 별로 없었다.
그런데 혜림이 모델을 서는 날에는 미처 다 그리지 못하여 그룹 전원이 방과 후에 저녁을 먹고 다시 모여 그림을 완성하기로 하였다.
남자 네 명, 여자 네 명 전원이 모인 시간은 7시였다.
혜림이 옷을 벗고 앞으로 나가 자세를 취했다.
보통 모델을 설 때면 탈의실에서 옷을 벗고 부끄러워 타올로 가리고 나와 자세를 취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혜림을 꺼리김없이 모두들 앞에서 옷을 벗어 던졌다.
사실 옷이라야 스커트와 브라우스 뿐이었다. 혜림은 속에 입은 브라쟈와 팬티도 벗어 던지고 당당하게 걸어 나가는 것이었다.
혜림은 의자에 다리를 포개고 앉은 자세를 취했다.
처음에는 모두 데생에만 몰두하였다.
방의 분위기가 바뀐 것은 잠시 휴식을 취할 때였다.
혜림이 의자에 앉은 채로 포갰던 다리를 바꾸었다.
그림을 그리던 학생들은 모두 정면에 있었기 때문에 다리를 바꿀 때 혜림의 벌바가 바로 눈에 들어왔다. 그 광경을 본 영호가 우와--하고 소리쳤다.
“왜? 한 번 더 보고 싶어?” 하며 혜림은 포갠 다리를 다시 바꾸었다.
이번에는 모두가 혜림의 벌바를 똑똑히 볼 수 있었으나 순간적이라 아쉬워하는 것 같았다.
눈치를 챈 혜림이 이번에는 다리를 벌리고는 말했다.
“보기만 하면 뭐해? 이거 먹고 싶은 사람 없어? 누구든 원하면 줄께”
혜림은 한쪽다리를 의자 팔걸이에 걸치고 손가락의 자신의 벌바에 넣고 혼자 애무하며 말했다.
혜림은 의자에 앉은 채로 눈을 감고 몸을 활처럼 휘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아아아-----누구든지 와서 넣어 줘”



남자들은 서로 눈치만 보고 여학생들은 어느 남학생이 용감하게 나갈까하고 기대하는 것 같았다.
누군가가 혜림에게만 비추는 불만 남기고 방안의 불을 모두 껐다.
스포트라이트 아래에서 흰 나체의 혜림이 혼자 흥분에 겨워 온몸을 비꼬며 애타게 신음했다.
“흐으윽---으으음----아-빨리 넣어 줘”
신음소리는 높아만 가는데 아무도 나서지 않고 어둠속에서 혜림의 자위행위를 보고만 있었다.
어둠 속에서 누군가가 나섰다. 영호였다.
영호는 어둠속에서 스포트라이트 속으로 걸어 들어가더니 혜림의 앞에 꿇어  앉았다.
자신의 벌바를 애무하고 있는 혜림의 손을 꺼내  입으로 가져가 손가락을 빨았다.
그리고는 두 손으로 혜림의 벌바를 넓게 벌린 후 혀로 크리토리스를 핥기 시작하였다.
“으으응---좋아, 더 핥아 줘, 으흐으응---아아--”
영호는 크리토리스를 핥다가는 가끔씩 혀를 둥글게 말아 벌바 안으로 집어 넣기도 하였다.
그 때마다 혜림은 못 견디겠다는 듯이 애타게 신음했다.
“어흐으윽----아----넣어 줘”
다른 사람들은 모두 어둠속에 서서 두사람의 섹스를 감상하고 있었다.
영호가 벌떡 일어나더니 미친 듯이 옷을 벗어 던졌다.
우람한 좆이 눈앞에 나타나자 혜림은 그것을 손으로 잡아 입으로 가져갔다.
혀로 불기둥을 핥기도 하고 입안 깊숙히 빨아들이기도 하였다.
좆이 목구멍 깊숙히들어갈 때면 영호는 못 참겠다는 듯한 신음이 터져 나왔다.
“으흑----허어억----”
옆에서 그들을 바라보고 있던 미경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미경은 혜림의 옆으로 다가가 혜림과 같이 영호의 불기둥을 핥기 시작하였다.
영호는 교대로 한번은 혜림의 목구멍 깊이 좆을 밀어 넣었다가는 빼서 미경의 목구멍 깊히 밀어 넣어주엇다.
미경은 혜림을 의자에서 일으키고 영호를 앉혔다.
그리고는 영호의 좆을 잡아 혜림을 뒤로 돌려 그 위에 앉도록 하며 좆을 혜림의 벌바 속으로 넣어 주었다. 옛날 여고시절 영란 언니가 미경의 벌바를 애인 생일 선물로 주던 날의 그 자세였다.
좆이 혜림의 벌바 속으로 사라지자 미경은 의자 앞에 꿇어 앉아 혜림의 벌바와 벌바 속을 들락거리는 영호의 좆을 동시에 핥았다.
혜림이 의자에 발을 올려놓고 상체를 위아래로 들었다 내렸다 하자 영호의 좆은 벌바 깊숙히 사라졌다가는 나타나기를 반복하였다.



미경은 영호의 좆이 혜림의 벌바 깊숙히 사라지면 혜림의 크리토리스를 핥고 좆이 벌바 밖으로 빠져 나오면 불기둥을 핥았다.
스포트라이트 아래서 세 사람은 미친듯이 서로 빨고 핥고 쑤셔대며 신음하였다.
“허억-허억--아아아----헉헉---”
누군가가 미경의 뒤에서 스커트와 팬티를 벗겼다.
미경은 누주인지 알 필요도 없이 혜림의 벌바와 영호의 좆을 연신 핥으며 브라우스와 브라쟈도 벗어 버렸다. 뒤에서는 팬티를 다 벗기자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 미경의 벌바 속으로 좆을 밀어 넣었다.
“어흐윽---아하아아앙---”
이미 촉촉해 있던 벌바는 단숨에 좆을 뿌리까지 삼켜 버렸다.
미경의 벌바 속으로도 좆이 들락거리기 시작하였다.
옆을 보니 어느새 나머지 두 쌍도 옷을 벗어 버린 채 뒤엉켜 있었다.
한 쌍은 69 자세로 서로의 좆과 벌바를 빨아대고 있었으며, 다른 한 쌍은 남자가 누워있고 여자가 그 위에 걸터앉아 연신 위아래로 찧어대고 있었다.
여덟명의 신음 소리가 실습실을 가득 채웠다.
“헉헉---으흐윽---”
“아흐흐흐흐으응---어으음----”
“더 세게---헉헉---더 깊이---아아앙----”
“나 쌀 것 같아, 아아---못참겠어”
“우리 다 같이 싸자”
“나 싸아아아--”
“나두---허어엉---”
여덟 명이 동시에 절정에 달했다.
네 개의 좆과 네 개의 벌바에서 거의 동시에 좆물과 사랑의 샘물이 폭포수 같이 쏟아지며 실습실이 떠나가도록  크게 신음들을 하였다.
미경은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영호의 좆물과 혜림의 사랑의 샘물을 삼키며  동시에 다른 남자의 좆물을 벌바 깊숙히 받아 들었다.
잠시 정적이 흘렀다.
“우리 파트너 바꾸자”
누군가 제의하자 잠시의 쾌락의 여운을 만끽하던 그들은 새로운 파트너를 찾아 뒤엉켰다.
미경과 혜림은 서로 포옹하며 긴 입맞춤을 나누었다.
새로운 섹스의 동지를 만난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두 사람이 동지애를 확인할 만한 시간이 아니였다.
영호와 다른 학생이 미경과 혜림에게로 온 것이다.
벌써 옆에서는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아까 옆에서 각각 섹스를 나누던 두 여학생과 남학생이 모델용 의자에서 조금 전 혜림과 미경이 했던 똑같은 자세로 쾌락에 몰두하고 있는 것이었다.



미경과 혜림은 나란히 무릎을 꿇고 앞에 서 있는 두 남자의 좆을 각기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허으윽---헉--헉--”
“으으음---으으윽---허억--”
미경과 혜림이 경쟁적으로 목구멍 깊숙히 좆을 받아드려 애무하자 두 남자의 입에서는 쾌락을 넘어 고통에 가까운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불과 몇 분 안되어 두 남자는 각기 미경과 혜림의 입속으로 좆물을 쏟아 내었다.
하지만 그들은 입 안에 좆을 넣은 채 그대로 혀로 계속 애무하자 금방 다시 부풀어 올랐다.
미경과 혜림은 입에서 좆을 빼낸 다음 두 남자를 나란히 바닥에 눕히고 위에 올라탔다.
미경은 정면으로 앉고 혜림은 반대편으로 앉았으므로 두 사람은 마주보게 되었다.
미경과 혜림은 각각 좆을 잡아 자신들의 벌바에 삽입하였다.
“아흐으응---좋아”
좆은 단번에 벌바 깊숙히 삽입되었다.
미경은 엉덩이를 들었다가 힘차게 내리찍자 좆이 벌바 깊은 곳까지 틀어 박혔다.
“허어억---하흐으으응---”
옆에 있는 혜림도 부지런히 몸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벌바 속의 자극을 만끽하고 있었다.
갑자기 혜림이 움직임을 멈추더니 미경이 쪽으로 몸을 기울였다.
미경의 유방을 입으로 가져가더니 혀로 젖꼭지를 애무하였다.
벌바를 자극하고 있는 좆만으로도 쾌락의 극치에 달하고 있었는데 혜림이 유방까지 애무하기 시작하자 미칠 것만 같았다.
“하아악---나 죽어---아아악--그만 그만---”
미경의 몸이 순간적으로 멈추더니 벌바 벽이 파르르 떨리며 사랑의 샘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동시에 미경의 벌바 속에 있던 좆도 고동치듯 따뜻한 좆물을 벌바 깊이 토해내는 것이었다.
혜림과 혜림의 벌바 속을 쑤셔대던 좆도 거의 동시에 절정에 달했다.
“으흐으으응----어흐으으음----”
“허어억---나 싼다-나 싸아아아----”
“나도---나도---”
옆의 모델용 의자에서 서로 엉켜 있던 네 명의 남녀도 절정에 달하는 중이었다.
쾌락의 신음소리가 데생실, 아니 사랑의 실습실을 메아리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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