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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 암 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12: 마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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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5 회 작성일 24-01-06 02: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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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마미
직업:  학생
자기 결점:  어리게 보이는 것. 소극적.
남에게서 자주 지적 받는 버릇:  주의력이 없다.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인터넷으로 음란한 HP를 보는 것.
닮은 유명인:  이케와키 치즈루
희망하는 조교:  에미 씨처럼 되어 보고 싶다….


「마미를 에미 씨 같은 변태 암캐 노예로 만들어주세요.
보지도 애널도 걸레가 될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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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의 보고


단치 님, 안녕하세요. 
변태 똥돼지 매저키스트 노예 마미입니다. 
단치 님 앞에서는「마미」라는 이름은 없고, 그냥 단치 님 전용 변기입니다. 


변기의 매일 식사는 단치 님의 똥과 소변뿐…
이따금 먹는 별미는 단치 님께서 입으로 먹여 주시는 식사…. 
단치 님의 타액이 가득 섞인, 음식의 흔적도 없는 질척질척한 별미…. 
마미의 행복은 단치 님에게 학대받고 더럽혀지고 괴롭혀지며 욕을 먹는 것…. 
마미의 기쁨은 단치 님이 몸의 모든 구멍에 자지를 쑤셔 주시는 것. 
마미의 기쁨은 단치 님이 마미의 모든 것을 보아 주시는 것. 
마미가 느끼는 장소는 몸 전체…. 애널도 보지도 젖가슴도…. 
입도 코의 구멍도 전부입니다. 


클리토리스를 세게 꼬집혀 잡아 당겨지고… 애널도 보지도 크게 벌려져 굵은 것이 넣어지고…. 
임산부 배가 된 것처럼 가득 관장되고…. 


단치 님이 목걸이를 채워 주시고 많은 사람 앞에 끌려가 구경거리가 되어요…. 
목에는 최저의 암퇘지 매저키스트 노예라는 간판을 걸고서. 



오늘은 학교에서 오는 길에 잠깐 명령을 실행하고 왔습니다.
학교에서 오는 길에 역 건물의 화장실에 들어가서…. 
가방 안에는 목걸이와 매직 거기에 안티푸라민도 가져갔습니다. 


개인실 안에서 알몸이 되고 나서 안티푸라민을 묻혀 결박 했어요…. 
그 모습으로 바닥의 타일 위에 뒹굴어 보고…. 


「마미는 변기 노예예요…. 」 


변소의 더러운 바닥 위에 드러누워 입을 크게 벌리고…. 


「마미는 단치 님의 변기 노예입니다. 부디… 마미의 입에 소변을 부탁 드립니다」 


그런 일을 생각하면서입니다. 
타일은 더러워서 차가운데도 매우 좋은 기분이 들어 버리고…. 
마미는 정말로 변기라고 생각했습니다. 
안티푸라민의 자극과 줄의 조이는 느낌이… 학대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대단히 추잡한 기분이 되어 버려요. . 


그대로 30분 정도 그렇게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보지의 줄에 닿은 부분은 질퍽질퍽하게 되어 버리고…. 
그렇게 되면 역시 넣고 싶어져 버려서…. 
우선 1개째의 매직을 보지에 넣어 미끈미끈한 액을 가득 묻히고 나서 애널에 넣었습니다. 
애널은 그다지 흐늘흐늘하게 되지 않았지만 꾸욱하는 느낌으로 박았습니다. 
조금 빡빡해서, 항문이 아리는 느낌으로 들어 옵니다. 
무심코「아아… 하아아… 」하는 소리가 나 버렸습니다. 


그리고 보지에도 1개 넣어 빠지지 않게 가랑이의 줄 부분을 단단히 여몄습니다. 
그대로 곧바로 자위하고 싶어져버렸지만, 참았습니다. 
그리고 제복을 다시 입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전차 안에서도 계속 변태적인 일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대로 전차 안에서 단치 님에게 범해지고 싶다고…. 
몸이 엄청 욱신거려 버립니다. 
머릿속의 뇌수가 전부 보지와 애널에 집중해버리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냥 걷고 있을 때보다 계단이라든지를 오르거나 내려가거나 할 때는「꾸욱꾸욱」하는 자극이 옵니다. 
난간을 잡고 소리 나는 것을 참는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명령이라면 이대로 관장을 하고… 해지만, 일단 졸라 볼까 싶어서. 
역시 단치 님이… 혼자 하는 것보다 느껴버리고 미쳐버리니까. 
잘 부탁드립니다. 
왠지 오늘 메일은 제대로 쓸 수 없지 않을까? 
왜냐면, 또 느껴 버리고 있으니까…. 


★ 이 후, 타이밍이 맞지 않아, 결국 며칠 채팅 조교를 할 수 없었습니다만, 7월 10일에 조교할 수 있었습니다.


채팅 조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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