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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 암 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12:마미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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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3 회 작성일 24-01-05 21: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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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마미
직업:  학생
자기 결점:  어리게 보이는 것. 소극적.
남에게서 자주 지적 받는 버릇:  주의력이 없다.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인터넷으로 음란한 HP를 보는 것.
닮은 유명인:  이케와키 치즈루
희망하는 조교:  에미 씨처럼 되어 보고 싶다….


「마미를 에미 씨 같은 변태 암캐 노예로 만들어주세요.
보지도 애널도 걸레가 될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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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 마미 > 씨가 입실하였습니다(03/21(목)  00:16:23 )
마미 > 그러엄.  (03/21(목)  00:16:41 ) 
알림 > 단치 씨가 입실하였습니다(03/21(목)  00:16:44 ) 
단치 > 그으래♪ (03/21(목)  00:16:53 ) 
마미 > 어서 오십시오.  (03/21(목)  00:17:38 ) 
단치 > 커피와 나폴리탄. 면은 심이 없어질 때까지 삶아.  (03/21(목)  00:18:08 ) 
단치 > 암 노예가 급사를 해 주기를 바래. ( ̄- ̄) 메이드복을 입어 보시지.  (03/21(목)  00:18:51 )
마미 > 또 그것―? (웃음)(03/21(목)  00:18:53 ) 
단치 > 그치만. 「어서 오십시오」이라고 말했으니까―.  (03/21(목)  00:19:35 ) 
마미 > 메이드복만으로 좋습니까?  (03/21(목)  00:19:37 ) 
단치 > 그럼, 모처럼이니까. 암 노예 쨩에게 오늘의 메뉴를 들어 볼까♪ (03/21(목)  00:19:57 ) 
마미 > 자, 오늘의 메뉴는 세프의 추천 풀 코스 뿐입니다.  (03/21(목)  00:20:45 ) 
단치 > 응? 메이드복 입고 여러 가지 봉사를 받아야지♪ (03/21(목)  00:20:54 ) 
단치 > 세프는 나라는 것인가. 능숙하게 반격하는군. 이 애는. (웃음)  (03/21(목)  00:21:21 ) 
마미 > 싫엉, 그렇게 칭찬하면.  (03/21(목)  00:22:04 ) 
단치 > 메일에 썼겠지―. 오늘, 당신은, 여기서, 무엇을 하는 것일까? 설명해 봐.  (03/21(목)  00:22:04 ) 
단치 > 칭찬한 후에는 학대가 기다리고 있어. ( ̄- ̄)  (03/21(목)  00:23:27 ) 
마미 > 제복차림으로 관장에 똥 옆에서… 자위입니다.  (03/21(목)  00:23:29 ) 
단치 > 좋아 좋아. 제대로 말할 수 있었군.  (03/21(목)  00:24:20 ) 
단치 > 그래서, 지금은 어떤 모습일까?  (03/21(목)  00:24:34 ) 
마미 > 에에? 말씀하신 대로, 제복에 초 미니스커트로….  (03/21(목)  00:25:23 ) 
단치 >「네?」가 아니야. 일부러 묻고 있는 거니까. (웃음)  (03/21(목)  00:25:58 ) 
단치 > 속옷은?  (03/21(목)  00:26:05 ) 
마미 > 에로 암코기 노예의 자박 모습입니다.  (03/21(목)  00:26:39 ) 
단치 > 수줍음이 아직 조금 들어있군. (웃음)  (03/21(목)  00:27:30 ) 
마미 > 따끈따끈한 애널 넣기 매직을 덧붙여서… 입니다. <메뉴(03/21(목)  00:27:39 ) 
단치 > 보지와 애널은, 각각, 어떻게 되어 있을까?  (03/21(목)  00:27:58 ) 
단치 > 오. 오케이 오케이♪ (03/21(목)  00:28:20 ) 
마미 > 소스는 안티푸라민 풍미가 되어 있습니다.  (03/21(목)  00:28:53 ) 
단치 > 음. 훌륭하다. ( ̄- ̄)  (03/21(목)  00:29:25 ) 
단치 > 덧붙여서, 몇 시 정도부터 그 상태가 되어 있었어?  (03/21(목)  00:29:49 ) 
마미 > 변태 암 노예 마미의 음란 소스입니다.  (03/21(목)  00:29:50 ) 
마미 > 8시 정도부터 착실히 묶고 있습니다.  (03/21(목)  00:30:27 ) 
단치 > 오―. 착실히 4시간. 음란 소스로 사용할만하다.  (03/21(목)  00:31:03 ) 
단치 ? 그럼, 바로 조리를 시작할까.  (03/21(목)  00:31:11 ) 
마미 > 그렇습니다…. 벌써 줄줄 흐르게 되어 버렸습니다.  (03/21(목)  00:31:41 ) 
단치 > 우선. 묶고 있던 결박을 풀까.  (03/21(목)  00:31:58 ) 
단치 > 그래서, 필사적으로 숨기고 있었어? <벌써 줄줄 흐르게 되어 버렸습니다. (03/21(목)  00:32:20 )
마미 > 네, 오늘은 조금 꽉 묶어 보았습니다.  (03/21(목)  00:32:37 ) 
마미 > 그니까… 역시 아직 어쩐지 부끄러워서.  (03/21(목)  00:32:58 ) 
단치 > 오―. 꽉 묶어 보고, 어땠어?  (03/21(목)  00:33:14 ) 
마미 > 응, 나쁘지 않습니다. 꽉 매면 풀리지 않고… 거기에 속박되고 있다는 느낌이 가득 합니다.  (03/ 21 (목)  00:34:19 ) 
단치 > 그야 그렇겠지. (웃음) 그 수줍은 느낌이 몹시 좋아. ( ̄- ̄)<역시 아직 어쩐지 부끄러워서 (03/21(목)  00:34:30 ) 
단치 > 좋아 좋아. 그럼, 앞으로도 단단히 묶도록 하자.  (03/21(목)  00:34:52 ) 
단치 > 그런데. 줄은 풀었니?  (03/21(목)  00:35:09 ) 
마미 > 아―, 조금 자국이 났다―. 풀렸습니다.  (03/21(목)  00:35:16 ) 
단치 > 오―. 줄 자국이 날 만큼인가. ( ̄- ̄) 훌륭하다. 그거야말로 매저키스트 고기.  (03/21(목)  00:37:39 ) 
단치 > 그럼, 다음은, 줄로 막혀져 있던 매직을 빼낼까.  (03/21(목)  00:38:01 ) 
마미 > 네. 빼는 것도 조금 익숙해져 버린 느낌.  (03/21(목)  00:38:52 ) 
단치 > 또 집어넣을 수 있으니까♪ (03/21(목)  00:39:13 ) 
마미 > 뽑았습니다. 냄새나요∼. 갈색이 묻어 있고.  (03/21(목)  00:39:53 ) 
단치 > 좋아 좋아. 자, 뽑은 매직을 티슈로 깨끗하게 닦으세요.  (03/21(목)  00:40:41 ) 
단치 > 마미의 뱃속의 냄새다. ( ̄- ̄)<냄새나요∼(03/21(목)  00:41:07 ) 
마미 > 네, 이런 때를 위한 물 티슈입니다. 쓱싹쓱싹.  (03/21(목)  00:41:35 ) 
단치 > 닦았으면, 타올로 감싸서, 조금 굵기가 있는 막대 모양으로 만든다.  (03/21(목)  00:41:44 ) 
마미 > 냄새 나서… 죄송합니다입니다.  (03/21(목)  00:41:53 ) 
단치 > 무엇을 할지, 알고 있을까. ( ̄- ̄)  (03/21(목)  00:42:21 ) 
마미 > 봉 같은… 자지입니다.  (03/21(목)  00:42:45 ) 
단치 > 아니아니. 지금부터 마미의 뱃속에 있는 걸 더욱 파내서, 그 냄새로 충만한다. 는 거지♪ (03/21(목)  00:43:00 ) 
단치 > 그래. 그렇다면, 그것을 물어야겠지♪<자지(03/21(목)  00:43:21 ) 
마미 > 싫어어, 그런 것 말하지 말아요….  (03/21(목)  00:43:38 ) 
단치 > 조금 전까지 똥구멍에 쑤셔 넣고 있었던 그것을, 입에 박아 넣는다.  (03/21(목)  00:43:41 ) 
마미 > 네. 변태 마미는 똥구멍에 쑤셔 넣고 있었던 것을… 입에 넣었습니다….  (03/21(목)  00:44:39 ) 
단치 > 이빨을 세우지 않고, 혀로 지탱하듯이 하는 것이야. 그대로, 물거 있어.  (03/21(목)  00:45:14 ) 
단치 > 자. 마미의 뱃속을 청소할까.  (03/21(목)  00:45:35 ) 
마미 > 네. 그치만 입 한가득이에요.  (03/21(목)  00:45:43 )
단치 >「마미의 똥구멍에 관장해 주세요. 」라고, 부탁하도록.  (03/21(목)  00:45:56 ) 
마미 > 마미의 뱃속… 오늘도 잔뜩 더러운거에요….  (03/21(목)  00:46:09 ) 
단치 > 괴롭더라도, 그대로 쑤셔 박아 둔다. 침이라면 아무리 흘려도 괜찮아. < 그치만 입 한가득이에요 (03/21(목)  00:46:53 ) 
마미 > 네…. 「변태 암코기 노예 마미의 더러운 똥구멍에 가득 관장해 주세요」(03/21(목)  00:47:02 ) 
단치 > 좋아. 꽤 스무쓰하게 말하게 되었잖아.  (03/21(목)  00:47:46 ) 
단치 > 자, 더러운 응가를 가득 내자.  (03/21(목)  00:48:07 ) 
단치 > 오늘도, 3개 넣을 수 있을까?  (03/21(목)  00:48:19 ) 
마미 > 네… 그러니까, 부탁 드립니다.  (03/21(목)  00:48:30 ) 
단치 > 좋아. 우선, 첫 번째를 넣을까. 구멍에 관장을 찌르도록.  (03/21(목)  00:49:26 ) 
단치 > 매직을 쑤셔 넣고 있었던 직장에 관장액을 쏟아 넣는다.  (03/21(목)  00:50:46 ) 
마미 > 네… 지금 1개째를 넣었습니다. 조금 차가워요… 히얏 하고.  (03/21(목)  00:51:08 ) 
단치 > 좋아 좋아.  (03/21(목)  00:51:29 ) 
단치 > 자. 2개째를 준비하도록.  (03/21(목)  00:51:42 ) 
단치 > 후후. 기분이 좋을 것이다. < 조금 차가워요… 히얏 하고 (03/21(목)  00:52:08 ) 
마미 > 이 느낌… 좋아요. 조금 공기가 들어가 버렸다.  (03/21(목)  00:52:51 ) 
단치 > 그럼, 방귀가 나오겠군. ( ̄- ̄)<공기 들어가 버렸다 (03/21(목)  00:53:17 ) 
단치 > 2개째를, 구멍에 찔러 넣고, 관장액을 쏟아 넣도록.  (03/21(목)  00:53:40 ) 
마미 > 2개째도 넣었습니다. 꾸륵 해 왔어.  (03/21(목)  00:54:26 ) 
단치 > 꾸륵 해 왔나. 자, 3개째를 준비한다.  (03/21(목)  00:54:47 ) 
마미 > 네…. 넣겠습니다.  (03/21(목)  00:55:21 ) 
단치 > 좋아. 넣도록.  (03/21(목)  00:56:02 ) 
마미 > 전부 들어갔습니다. 하아^.  (03/21(목)  00:56:52 ) 
마미 > 벌써 나와요.  (03/21(목)  00:57:02 ) 
단치 > 더러운 마미의 직장 안에, 지금, 3개 분량의 관장액이 쏟아 넣어진 것이다. ( ̄- ̄)  (03/21(목)  00:57:08 ) 
단치 > 인내다 인내!  (03/21(목)  00:57:19 ) 
마미 > 매직 넣은 덕에… 엉덩이 구멍이 느슨해….  (03/21(목)  00:57:29 ) 
단치 > 간이 화장실을 엉덩이 아래에 준비하도록.  (03/21(목)  00:57:39 ) 
마미 > 네…. 」준비하고 있습니다.  (03/21(목)  00:57:57 ) 
단치 > 응―? 벌써 나와 버리는 거냐?  (03/21(목)  00:58:03 ) 
단치 > 좋아 좋아. 오늘은 그것이 너의 화장실이다.  (03/21(목)  00:58:56 ) 
마미 > 싫, 아직… 입니다. 싸는 걸 보여지는 것은… 역시 싫어요.  (03/21(목)  00:59:00 )
마미 > 마미의 화장실… 쓰레기통.  (03/21(목)  00:59:32 ) 
단치 > 채팅을 하면서, 나의 눈앞에서, 뱃속에 모은 응가를 뿌려 놓는다.  (03/21(목)  00:59:34 ) 
단치 > 그래. 평상시, 내가 방에서 사용하고 있는 쓰레기통이 너의 화장실이다.  (03/21(목)  01:00:03 ) 
마미 > 더럽고… 냄새 나는 것은 부끄러워… 입니다.  (03/21(목)  01:00:07 ) 
마미 > 방에서… 냄새 나는 똥을 쌀 수 없어여 (03/21(목)  01:00:28 ) 
단치 > 호―. 싫다면, 계 참지 않으면 안 되지. ( ̄- ̄)< 싸는 걸 보여지는 것은… 역시 싫어요 (03/21(목)  01:00:30 ) 
마미 > 항---.  (03/21(목)  01:00:43 ) 
마미 > 참고 있는 걸. 그치만 와요.  (03/21(목)  01:01:06 ) 
단치 > 그렇군. 방에서 똥 싸고, 냄새 나고, 그야 부끄럽겠지.  (03/21(목)  01:01:07 ) 
마미 > 하앗학하아.  (03/21(목)  01:01:24 ) 
단치 > 후후. 마미가 응가를 참고 있는 모습이 눈에 떠오르는 것 같아.  (03/21(목)  01:01:46 ) 
마미 > 그런 짓 보통은 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안되에.  (03/21(목)  01:01:49 ) 
단치 > 무릎을 부들부들 떨면서 말이야. 똥꼬를 흔들며.  (03/21(목)  01:02:04 ) 
마미 > 그렇습니다. 부들부들 해버리고.  (03/21(목)  01:02:31 ) 
단치 > 보통이 아니니까 어쩔 수 없다. 변태 계집애는, 방에서 관장도 하고, 쓰레기통에 똥도 싼다.  (03/21(목)  01:02:33 ) 
마미 > 필사적으로 하지 않으면… 나와버려요.  (03/21(목)  01:02:49 ) 
마미 > 싫어… 변태 계집애… 죄송합니다.  (03/21(목)  01:03:15 ) 
단치 > 후후. 보여질 각오를 할 수 있을 때까지, 흘리지 마.  (03/21(목)  01:03:22 ) 
마미 > 마미는 관장하는 변태예요.  (03/21(목)  01:03:37 ) 
단치 > 그래. 보통의 사람 님들에게는 땅에 엎드려 사과해도 용서되지 않을 정도로 냄새 나고 더러운 변태 계집애다. 너의 뱃속에 있는 것을 전부 내놓는 게 좋다.  (03/21(목)  01:04:11 ) 
단치 > 그렇다. 마미는 언제 어디서나 관장하는 변태다.  (03/21(목)  01:04:31 ) 
마미 > 냄새 나고 더러운 변태예요 마미는…. 키힝―….  (03/21(목)  01:05:18 ) 
단치 > 그리고, 똥 누는 것을, 보이고 기뻐하는 변태이기도 하다. 그렇지?  (03/21(목)  01:05:25 ) 
마미 > 틀려… 여. 보이는 건 싫어요….  (03/21(목)  01:06:15 ) 
단치 > 호오. 그럼, 보이고 싶지 않은 건가?  (03/21(목)  01:06:30 ) 
마미 > 이런 모습을 보이면… 안 돼.  (03/21(목)  01:06:36 ) 
단치 > 모처럼 관장까지 하고 이렇게 인내까지 하면서. 나에게 보여지고 싶지 않은 것인가?  (03/21(목)  01:06:44 ) 
마미 > 이상한 ㅁ 하지 마요… 부탁.  (03/21(목)  01:07:08 ) 
단치 > 보이고 싶은 거지?  (03/21(목)  01:07:30 )
마미 > 온다- 또예요.  (03/21(목)  01:07:32 ) 
단치 > 자신의, 어떤 모습을 보이고 싶은 거야?  (03/21(목)  01:07:43 ) 
마미 > 싫… 싫어… 보이다니.  (03/21(목)  01:07:58 ) 
단치 >「봐 주세요」라고 부탁하고 나서가 아니면 싸면 안돼.  (03/21(목)  01:08:06 ) 
마미 > 똥 누는 애 따위… (03/21(목)  01:08:12 ) 
마미 > 그니까아아.  (03/21(목)  01:08:30 ) 
단치 > 그런가―. 보이고 싶지 않구나―.  (03/21(목)  01:09:01 ) 
마미 > 그런 건 부끄러워요….  (03/21(목)  01:09:07 ) 
단치 > 그럼, 보지 말아 줄까?  (03/21(목)  01:09:07 ) 
마미 > 또… 그건 아닌데…. 안돼요. @ (03/21(목)  01:09:28 ) 
마미 > 보이고… 싶습니다.  (03/21(목)  01:10:05 ) 
마미 > 하- 조금 안정됨.  (03/21(목)  01:10:44 ) 
알림 > 단치 씨가 입실하였습니다(03/21(목)  01:11:00 ) 
단치 > 거봐. 역시 보보이고 싶은 거잖아. ( ̄- ̄)  (03/21(목)  01:11:12 ) 
마미 > 싫어… 혼자 남겨 두지 마요.  (03/21(목)  01:11:16 ) 
단치 > 바로 금방 오겠어♪ (03/21(목)  01:11:32 ) 
마미 > 혼자는 싫어요 p.  (03/21(목)  01:11:39 ) 
단치 > 괜찮아, 혼자 두지 않았어. 일본어를 입력하지 않게 되었을 뿐. 제대로 있으니까.  (03/21(목)  01:11:53 )
마미 > 그래요… 또… 왔다―. , (03/21(목)  01:11:58 ) 
단치 > 그렇구나. 똥을 싸버리는 것을 보기를 원하는 거구나♪ (03/21(목)  01:12:14 ) 
마미 > 안,… 와서….  (03/21(목)  01:12:23 ) 
마미 > 똥… 보이고 싶어요. 마미는 똥싸개….  (03/21(목)  01:12:42 ) 
마미 > 마미가 진짜 변태로… (03/21(목)  01:13:12 ) 
마미 > 똥 싸는 걸 보이고 싶다고; l.  (03/21(목)  01:13:22 ) 
단치 > 좋아. 겨우 말할 수 있었군. 그래, 너는 똥 싸는 것을 보이고 싶다고 하는 어처구니 없는 변태다.  (03/21(목)  01:13:28 ) 
마미 > 그래요, 터무니 없는 변태인 거죠 마미는.  (03/21(목)  01:13:57 ) 
단치 > 그럼, 그 터무니 없는 변태의 터무니 없이 냄새 나는 똥을 보아 줄까.  (03/21(목)  01:14:23 ) 
마미 > 똥을 보이고 기뻐하는 변태… 아앗 아, 싸… 싸.  (03/21(목)  01:14:39 ) 
단치 > 자. 다음에 물결이 오면,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하면서, 단번에 뿜어 낸다.  (03/21(목)  01:14: 51 ) 
마미 > 네… 그치만 좀 더 참을 수 있을… 지도?  (03/21(목)  01:15:41 ) 
마미 > 아―, 역시… 그래도.  (03/21(목)  01:15:53 )
단치 > 그래그래. 똥을 싸는 걸 보여 주기 때문에, 아주 기뻐하는 것이지.  (03/21(목)  01:15:57 ) 
마미 > 빙글빙글해요….  (03/21(목)  01:16:06 ) 
마미 > 기뻐하다니… 안 돼요. 그런 게 아니에요.  (03/21(목)  01:16:34 ) 
마미 > 싫어- 이런 걸 보이는 건.  (03/21(목)  01:16:53 ) 
단치 > 후후. 열심히 참고 있잖아.  (03/21(목)  01:16:53 ) 
탄지 > 입의 매직은 그대로 박혀 있을까?  (03/21(목)  01:17:05 ) 
마미 > 단치 님만이 아니고 누군가 본다면….  (03/21(목)  01:17:14 ) 
단치 > 기뻐하는 거다. 명령이다. ( ̄- ̄)  (03/21(목)  01:17:42 ) 
마미 > 죄송햡니다. 조금 느껴버려서요.  (03/21(목)  01:17:44 ) 
마미 > ungh-^andoe.   (03/21(목)  01:17:55 ) 
마미 > 봐 주세요…. 똥.  (03/21(목)  01:18:14 ) 
단치 > 그렇다. 보이고 있어. 기쁜 일이잖아. 이만큼 관장을 참고 있는 것을 봐 주는 사람이 있어, 한층 더 기쁠 것이다.  (03/21(목)  01:18:16 ) 
단치 > 좋아. 보아 준다.  (03/21(목)  01:18:29 ) 
단치 > 싸라!!!! 뿌직뿌직하고, 호쾌하게!!  (03/21(목)  01:18:41 ) 
마미 > 빠져 버릴 것 같아요. 그치만… 안돼.  (03/21(목)  01:18:45 ) 
마미 > 크-- 하-. 싫 (03/21(목)  01:18:59 ) 
단치 > 씹지 마. 아프니까. ( ̄- ̄)<자지 매직 (03/21(목)  01:19:09 ) 
마미 > 나와 버려….  (03/21(목)  01:19:11 ) 
단치 > 입에 애널에 쑤셔 넣고 있었던 매직을 물고, 초 미니스커트 제복 차림으로 응가를 하는 것을 보아 준다.  (03/21(목)  01:19:47 ) 
마미 > 싫, 안 돼… 봐요… 잔뜩 봐 줘요 마미의 똥^.  (03/21(목)  01:19:48 ) 
단치 > 싸라. 소리를 내면서. 단번에.  (03/21(목)  01:20:05 ) 
마미 > 싫어어---------.  (03/21(목)  01:20:23 ) 
단치 > 자. 싸라!  (03/21(목)  01:20:45 ) 
단치 > 냄새 나는, 똥을 똥구멍으로부터 토해 내놓아라!  (03/21(목)  01:21:04 ) 
마미 > 나왔다… (03/21(목)  01:21:20 ) 
단치 > 보고 있어.  (03/21(목)  01:21:47 ) 
마미 > 뭔가… 잔뜩이에요… (03/21(목)  01:22:04 ) 
마미 > 안 돼―, 정말 더ㄹ워요.  (03/21(목)  01:22:20 ) 
단치 > 자꾸자꾸 나오는구나.  (03/21(목)  01:22:30 ) 
마미 > 방귀---- 안되.  (03/21(목)  01:22:32 ) 
마미 > 실, 실, 싫어요.  (03/21(목)  01:22:53 ) 
단치 > 쓰레기통이 가득 찰 정도로 싸는 게 좋아.  (03/21(목)  01:22:53 ) 
단치 > 후후후. 크고 긴 소리가 나고 있지?  (03/21(목)  01:23:12 ) 
마미 > 큰 게… 나와여….  (03/21(목)  01:23:18 ) 
마미 > 소리 듣지 마요.  (03/21(목)  01:23:34 ) 
단치 > 똥을 보이고 기뻐하는 변태였지? 기뻐해. 봐 주고 있어.  (03/21(목)  01:23:43 )
마미 > 앙 또….  (03/21(목)  01:23:47 ) 
단치 > 싸라 싸. 커다란 고형의 똥을. 뭉텅 하고.  (03/21(목)  01:24:00 ) 
마미 > 제발. . . 기쁩니다.  (03/21(목)  01:24:03 ) 
마미 > 제발. . . 기쁩니다.  (03/21(목)  01:24:03 ) 
마미 > 아앙, 엉덩이가… 잔뜩 넓어지고 있어.  (03/21(목)  01:24:25 ) 
마미 > 냄새 나요… 어엄청 냄새 나요.  (03/21(목)  01:25:12 ) 
단치 > 좋아 좋아. 그거다. 아주 기쁘게 감사해라.  (03/21(목)  01:25:26 ) 
단치 > 후후후. 냄새가 여기까지 닿는 것 같다(03/21(목)  01:25:39 ) 
마미 > 시rㅓ어^- 맡지 말아요… 마미의 냄새나는 것.  (03/21(목)  01:26:09 ) 
마미 > 앗… 또 나온다―.  (03/21(목)  01:26:28 ) 
단치 > 냄새 나고, 잔뜩이고. . 대단해. 마미의 응가는.  (03/21(목)  01:26:31 ) 
단치 > 똥구멍이 추잡하게 넓어져서 냄새 나고 커다란 응가가 무럭무럭 나오는구나.  (03/21(목)  01:26:57 ) 
마미 > 싫어 싫어, 그런 건 싫어―.  (03/21(목)  01:26:59 ) 
마미 > 똥이에요. 마미의 똥으로 가득해요….  (03/21(목)  01:27:32 ) 
단치 > 후후. 가득 나왔나. 벌써 몇 분째 응가를 싸고 있는 것일까.  (03/21(목)  01:27:51 ) 
마미 > 으런 말 하면 시러―.  (03/21(목)  01:28:24 ) 
단치 > 슬슬 다 쌌나?  (03/21(목)  01:28:37 ) 
마미 > 네헤, 대체로….  (03/21(목)  01:29:04 ) 
단치 > 좋아 좋아. 수고.  (03/21(목)  01:29:21 ) 
단치 > 손가락을 똥구멍에 쑤셔넣고, 아직 응가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 봐.  (03/21(목)  01:29:54 ) 
단치 > 장벽을 손가락으로 닦듯이 한다.  (03/21(목)  01:30:10 ) 
마미 > 네… 앙, 안 되에, 좋아여.  (03/21(목)  01:30:52 ) 
마미 > 똥… 없는 듯.  (03/21(목)  01:31:09 ) 
단치 > 응? 느끼고 있는 거야?  (03/21(목)  01:31:12 ) 
단치 > 그런가. 없나. 다시 한번 힘을 줘 봐.  (03/21(목)  01:31:39 ) 
마미 > 그게,….  (03/21(목)  01:31:44 ) 
마미 > 항 , 손가락이 엄청 꽉 죄어여.  (03/21(목)  01:32:25 ) 
단치 > 장벽을 닦는 움직임이 기분이 좋은가. 호오.  (03/21(목)  01:32:33 ) 
단치 > 다시 가볍게 휘젓고, 구멍 안에 남은 응가를 손가락으로 긁어내듯이 움직인다.  (03/21(목)  01:33:21 ) 
마미 > 시러, 그것 좋아요. 느껴여.  (03/21(목)  01:34:00 ) 
단치 > 휘저으면, 손가락을 뽑아내서, 손가락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봐라.  (03/21(목)  01:34:16 )
마미 > 빙글 하면… 엄청 좋아요.  (03/21(목)  01:34:39 ) 
단치 > 후후. 이 변태 년. 똥구멍 안을 손가락으로 청소하면서, 그걸로 느낀다니.  (03/21(목)  01:34:53 ) 
마미 > 안되에, 역시 냄새 나고 더러워요.  (03/21(목)  01:35:16 ) 
마미 > 아앙, 변태라서 죄송해요.  (03/21(목)  01:35:41 ) 
단치 > 응? 손가락을 보았나? 어떻게 되어 있어? 설명하도록.  (03/21(목)  01:35:42 ) 
단치 > 똥을 보이고 기뻐한다거나, 똥구멍을 휘젓고 기뻐한다거나. 정말로, 변태라고 밖에 말할 수 없는데. (03/21(목)  01:36:44 )
마미 > 마미 변태예요. 엄청 냄새 나고. . . 진득하게 붙든 똥과 뭔가 허연 것 bootuissu.   (03/21 (목)  01:37:15 ) 
단치 > 손가락에 똥은 묻어 있었니?  (03/21(목)  01:37:17 )
단치 > 거봐. 역시 묻어있잖아. 똥.  (03/21(목)  01:37:36 ) 
단치 > 좋아. 우선, 구멍을 티슈로 닦도록.  (03/21(목)  01:37:53 ) 
마미 > 그래도 그런 덩어리 같은 게 아니고….  (03/21(목)  01:38:17 ) 
단치 > 그러고 나서, 이번은 손가락을 2개 넣고, 구멍 안을 휘저어 남은 응가를 처리하자.  (03/21(목)  01:38:22 ) 
마미 > 네….  (03/21(목)  01:38:26 ) 
단치 > 겔상의 것이지. < 남은 응가 (03/21(목)  01:38:47 ) 
마미 > 그런 느낌입니다.  (03/21(목)  01:39:07 ) 
마미 > 싫어, 왠지 애널이 열려 버리고.  (03/21(목)  01:39:38 ) 
단치 > 그 겔 상의 것을 자꾸자꾸 긁어내 나오지 않게 될 때까지 할까.  (03/21(목)  01:39:50 ) 
마미 > 네.  (03/21(목)  01:40:10 ) 
단치 > 후후. 똥구멍이「웰컴」하는 것이다. < 애널이 열려 버리고 (03/21(목)  01:40:19 ) 
마미 > 그런… 천박해요.  (03/21(목)  01:40:35 ) 
단치 > 구멍에 손가락을 쑤셔 넣었어? 쑤셔 넣으면, 손가락 앞 부분으로 장벽을 더듬듯이 해서 천천히 크게 휘젓는다.  (03/21(목)  01:40:54 ) 
마미 > 시러, 이제 참을 수 없어요….  (03/21(목)  01:41:20 ) 
단치 > 응? 뭘 참을 수 없어?  (03/21(목)  01:41:38 ) 
마미 > 더 더….  (03/21(목)  01:41:39 ) 
마미 > 부탁 드립니다… (03/21(목)  01:41:54 ) 
마미 > 또 이대로… 가게 해 주세효.  (03/21(목)  01:42:26 ) 
마미 > 엉덩이를 휘저어요… 대단해여―.  (03/21(목)  01:43:08 ) 
단치 > 이제 가고 싶은 것인가. 후후. 노력해서 응가를 잔뜩 고고.  (03/21(목)  01:43:13 ) 
마미 > 응가 투성이의… 더러운 비참한 마미라도 좋으니까… (03/21(목)  01:43:40 ) 
탄지 > 입에 물고 있는 매직의 수건을 빼고, 직접 물 수 있겠어?  (03/21(목)  01:44:03 ) 
마미 > 가게 해… 주세요.  (03/21(목)  01:44:07 ) 
마미 > 네… 할 수 있습니다. 뭐든지 할 테니까….  (03/21(목)  01:44:28 ) 
단치 > 좋아. 그럼, 매직을 직접 입에 물도록.  (03/21(목)  01:44:51 ) 
마미 > 역시… 냄새나… 그치만 괜찮아.  (03/21(목)  01:45:00 ) 
단치 > 혀로 쓸어서 문 채로 핥아댄다. < 매직 (03/21(목)  01:45:17 ) 
마미 > 일단 빨았지만… 이상한 맛이 나요.  (03/21(목)  01:45:32 ) 
단치 > 제대로 핥아서 닦아. ( ̄- ̄)< 매직 (03/21(목)  01:45:34 ) 
단치 > 역시, 그만둘까? < 매직 (03/21(목)  01:45:48 ) 
마미 > 아아―, 단치 님의 자지….  (03/21(목)  01:45:50 ) 
마미 > 그렇게 생각하면… 괜찮습니다, (03/21(목)  01:46:05 ) 
단치 > 아니면, 물고 있는 채로 갈까?  (03/21(목)  01:46:24 ) 
마미 > 마미 안에 들어온 걸… 핥아요. .  (03/21(목)  01:46:25 ) 
마미 > 가게 해줘요… 부탁 드립니다.  (03/21(목)  01:46:41 ) 
단치 > 후후. 좋아 좋아. 변태에게 알맞은 시추에이션이 갖추어졌잖아.  (03/21(목)  01:46:42 )
마미 > 정말로… 부탁 드립니다.  (03/21(목)  01:46:55 ) 
마미 > 한 손으로 밖에 칠 수 없는데….  (03/21(목)  01:47:28 ) 
단치 > 좋아. 똥구멍을 크게 손가락으로 쓸면서, 음핵을 함께 만지작거린다.  (03/21(목)  01:47:29 ) 
마미 > 그래요. 마미는 변태니까… 부탁 드립니다.  (03/21(목)  01:47:49 ) 
단치 > 후후. 마미의 똥구멍 안에 넣고 있던 나의 것을, 지금 빨고 있는 것이다. 좋지. 변태.  (03/21(목)  01:48:01 ) 
마미 > 싫어… 어. 2개나 애널에 들어가서… 대단해요.  (03/21(목)  01:48:32 ) 
단치 > 음핵을 단번에 긁어 모으는 것같이 쓰다듬고, 단숨에 올라 버리는 거다.  (03/21(목)  01:48:48 ) 
마미 > 철벅철벅하는 소리가 나여.  (03/21(목)  01:48:55 ) 
마미 > 네… 기뻐요.  (03/21(목)  01:49:08 ) 
마미 > 가요… 정말 가버려요.  (03/21(목)  01:49:27 ) 
단치 > 똥구멍에 쑤셔 넣고 있는 손가락을 크게 움직여라. 들락거리는 거다. 장벽을 휘젓고, 힘차게 똥구멍을 쓰다듬어라.  (03/21(목)  01:49:44 ) 
단치 > 후후. 여기까지 들려 온다구. <소리(03/21(목)  01:49:56 ) 
마미 > 대단해… 보지도 대단해요. 국물이 가득 나와요.  (03/21(목)  01:49:57 ) 
단치 > 가거라. 응가를 보이고 기뻐하는 변태 암컷.  (03/21(목)  01:50:13 ) 
마미 >아-응, 장기면… 정말… 안되에. ^.  (03/21(목)  01:50:32 ) 
마미 > 변태예여 , 마모는 변태입니다(03/21(목)  01:50:51 ) 
단치 > 잡아 당기고, 휘젓고, 힘차게 하는 거다.  (03/21(목)  01:51:05 ) 
마미 > 앗테앗¥…. 가요… (03/21(목)  01:51:15 ) 
마미 > 정말로 가버려요―.  (03/21(목)  01:51:26 ) 
마미 > 안돼―(03/21(목)  01:51:34 ) 
단치 > 좋아, 가라! !  (03/21(목)  01:51:47 ) 
단치 > 변태. 죽도록 가라!  (03/21(목)  01:52:04 ) 
단치 > 죽었군. ( ̄▽ ̄)  (03/21(목)  01:53:07 ) 
단치 > 소생하는 것을 기다립시다.  (03/21(목)  01:55:15 ) 
마미 > 네….  (03/21(목)  01:56:22 ) 
마미 > 약간 돌아왔습니다.  (03/21(목)  01:56:58 ) 
단치 > 오. 소생했네.  (03/21(목)  01:57:13 ) 
마미 > 그래도 죽어 있어….  (03/21(목)  01:57:19 ) 
단치 > 좋아 좋아. 아직 많이 후와후와 하고 있어?  (03/21(목)  01:57:33 ) 
단치 > 아하하. 천천히 돌아오도록.  (03/21(목)  01:57:43 ) 
마미 > 게다가 몸 전체가 부들부들 ….  (03/21(목)  01:57:59 ) 
단치 > 편한 자세로, 한동안 기다려도 좋아.  (03/21(목)  01:58:49 ) 
단치 > 매직도, 이제 꺼내도 좋아―.  (03/21(목)  01:59:13 ) 
마미 > 그래도 응가가 묻어 있어서… 손이라든지 엉덩이라든지… 신문지에도 튀어 버렸다….  (03/21(목)  02:00:10 )
마미 > 매직이 없었으면 엄청 소리를 내고 있었을지도.  (03/21(목)  02:00:40 ) 
단치 > 몸이 생각대로 움직이게 되면, 우선 손이나 엉덩이도 깨끗이 닦자.  (03/21(목)  02:01:25 ) 
단치 > 그렇겠지. ( ̄- ̄)< 엄청 소리를 내고 있었을지도 (03/21(목)  02:01:47 ) 
마미 > 웅. 엎드려서 무릎으로 서기 상당히 힘들어… (03/21(목)  02:02:58 ) 
마미 > 뭐랄가, 넓적다리가 저리는 것 같습니다.  (03/21(목)  02:03:32 ) 
마미 > 지금 모습… 대단해요.  (03/21(목)  02:04:06 ) 
단치 > 의자에 앉을 수 없는 걸. 게다가, 응가를 잔뜩 참고 무릎을 떨면서 쏟아냈으니까. 대단한 운동이야.  (03/21(목)  02:04:07 ) 
단치 > 수고했어. (^-^; 힘들게 했군. < 넓적다리가 저리는 것 같습니다 (03/21(목)  02:04:35 ) 
단치 > 응? 어떤 모습?  (03/21(목)  02:04:40 ) 
마미 > 웅, 그치만 엄청 좋았습니다.  (03/21(목)  02:04:55 ) 
단치 > 응. 그대로 전해졌어. ( ̄- ̄)< 엄청 좋았습니다 (03/21(목)  02:05:36 ) 
마미 > 지금 모습은 엎드린 채 엉덩이 아래에 쓰레기통을 대고 턱은 의자에 얹고 신문지 위입니다.  (03/21(목)  02:05:54 ) 
마미 > 응가 냄새 나는 방안에서….  (03/21(목)  02:06:18 ) 
단치 > 아―. 그건 변태로군. ( ̄- ̄)  (03/21(목)  02:06:43 ) 
단치 > 제복에, 목걸이 차림으로. .  (03/21(목)  02:06:53 ) 
단치 > 그러고 보니, 응가는 얼마나? 쓰레기통에 어느 정도 쌓였어?  (03/21(목)  02:07:13 ) 
마미 > 스커트는 중간에 전부 걷어 버렸고.  (03/21(목)  02:07:23 ) 
마미 > 에-, 가득 찼을 것 같아요….  (03/21(목)  02:07:45 ) 
마미 > 질척질척한 중간에… 딱딱하게 굳은 게 보인다.  (03/21(목)  02:08:14 ) 
단치 > 그렇겠지. 더럽힐 수는 없는 걸. < 스커트 (03/21(목)  02:08:32 ) 
단치 > 오―♪ 가득 찼겠군♪ (03/21(목)  02:08:44 ) 
마미 > 그치만 시험 동안 계속 변비였으니까.  (03/21(목)  02:09:03 ) 
단치 > 단단한 덩어리인가. 마미가 디지탈 카메라 같은 걸 가지고 있으면 촬영시키고 싶지만. ( ̄- ̄)  (03/21(목)  02:09:07 ) 
단치 > 그럼, 그 단단한 덩어리가 나올 때는, 얼마나 똥구멍이「활짝」하고 벌어졌을까.
(03/21(목)  02:09:37 ) 
마미 > 한 3센티 정도 되는 덩어리….  (03/21(목)  02:09:52 ) 
단치 > 오늘은, 기저귀가 아닌 게 정답이었네. ( ̄- ̄)  (03/21(목)  02:10:12 ) 
마미 > 그니까 엄청 크게 벌어진다는 느낌이 났어요.  (03/21(목)  02:10:24 ) 
마미 > 왜요? > 기저귀가 아닌 게 정답 (03/21(목)  02:10:59 ) 
단치 > 관장의 힘은 위대하네. (^m^)(03/21(목)  02:11:03 )
단치 > 흘러 넘치고 있었을지도 모르잖아. 기저귀라면.  (03/21(목)  02:11:21 ) 
마미 > 과-연. 그렇네요. 그치만 전에도 꽤 가득했어요.  (03/21(목)  02:12:02 ) 
단치 > 손이나 엉덩이 같은 곳은, 깨끗이 되었니?  (03/21(목)  02:12:13 ) 
마미 > 그 대신 기저귀가 엄청 무거웠고. . (웃음)(03/21(목)  02:12:24 ) 
마미 > 일단 닦아았지만 냄새 나―.  (03/21(목)  02:12:51 ) 
단치 > 기저귀로 할 때도 흘러넘쳐도 상관 없도록 준비를 해 두면 괜찮겠지만.  (03/21(목)  02:12:53 ) 
단치 > 그럼, 욕실에 가서 확실히 깨끗이 씻어 둬.  (03/21(목)  02:13:11 ) 
마미 > 네… 어째선지 역시 엄청 느껴 버렸습니다.  (03/21(목)  02:13:40 ) 
단치 > 그거야, 똥을 보이고 기뻐하는 변태니까지. ( ̄- ̄)(03/21(목)  02:14:08 ) 
마미 > 마미는… 스카톨로지 변태예요?  (03/21(목)  02:14:33 ) 
단치 > 스카톨로지 변태구나.  (03/21(목)  02:14:53 ) 
마미 > 역시… 그렇네요. 이런… 비참한 변태였어어.  (03/21(목)  02:15:23 ) 
단치 > 그렇게. 그런 비참한 변태야. 마미는.  (03/21(목)  02:15:43 ) 
마미 > 단치 님, 정말로 싫어 하거나 하지 않아요?  (03/21(목)  02:16:00 ) 
단치 > 좋잖아. 그런 변태이기 때문에 오히려, 이렇게 죽을 정도로 기분 좋아질 수 있으니까.  (03/21(목)  02:16:17 ) 
단치 > 싫어하거나 하지 않아요. (웃음)어째서 싫어 하겠어.  (03/21(목)  02:16:31 ) 
마미 > 그치만, 불안한걸요. 마미는 이런 것으로 기분 좋아져 버리지만, 다른 사람이 보면 더러울 뿐이니까….  (03/21(목)  02:17:06 ) 
단치 > 으―응. 나는 원래 변태를 좋아하고. 애널을 좋아하고. 그래서 별로 싫어하거나 하지 않아.  (03/21(목)  02:18:25 ) 
마미 > 그래-요, 그럼 다행이다 (^^)  (03/21(목)  02:18:46 ) 
단치 > 인간이란 건, 원래 냄새 나고 더러운 생물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03/21(목)  02:18:56 ) 
단치 > 그래. 안심하도록♪ (03/21(목)  02:19:12 ) 
마미 > 그러며언, 깨끗이 하고 올게요. (*^_^*)  (03/21(목)  02:19:16 ) 
단치 > 어. 깨끗이 해 둬♪ (03/21(목)  02:19:56 ) 
마미 > 정말로 정말로 감사합니다.  (03/21(목)  02:20:00 ) 
단치 > 기쁨의 인사를 하고, 퇴실하는 거다. ( ̄- ̄)(03/21(목)  02:20:20 ) 
단치 > 아니 아니. 천만에♪ (03/21(목)  02:20:30 ) 
마미 >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03/21(목)  02:20:36 ) 
알림 > 마미 씨가 퇴실하였습니다 (03/21(목)  02:20:40 ) 
단치 > 잘자∼~C(●u●) D/~~~ (03/21(목)  02:21:09 ) 
알림 > 단치 씨가 퇴실하였습니다 (03/21(목)  02:2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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