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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 잭과콩나무-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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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0 회 작성일 24-01-05 21: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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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인간이다."


잭은 올라서자마자 들리는 그 소리에 뒤로 넘어져 엉덩빵아를 찧었다.


"누,누구?"


잭은 비명소리가 들린 곳을 향해 고개를 돌렸다.
그러자 살짝 가슴하고 음부만 검은색 천으로 가린 여자가 잭에게 달려오는게 보였다.


-철퍽-


잭의 몸이 여자의 몸무게에 깔려 넘어졌다.


"뭐, 뭐하는거예요?"


"아..! 미안... 오랜만의 인간이라 너무 기뻐서... 나는 레이나라고 해. 이 곳에 300년을 갇혀 있어서 너무 외로웠거든."


레이나는 대뜸 잭의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쪼옥-


레이나의 몸은 매우 매혹적이었다. 그녀의 몸이 잭을 압박해오자 잭은 이성을 차리기 무척 힘들었다.
레이나는 잭의 입안에 살며시 열리자 그 입술 안으로 혀 끝을 밀어 넣었다.


"흐읍"


잭이 당황하는 눈빛으로 레이나를 보았지만 곧 잭은 레이나의 혀를 서투르게 받았다.
잭은 자신도 모르게 레이나의 가슴으로 손을 향해 가슴을 더금었다.


"아항!"


레이나는 오랜만에 느껴지는 쾌락에 자기도 모르게 신음을 흘렸다.
신음소리가 잭을 자극하자 잭의 이성은 순식간에 안드라메다 섬으로 굿바이 해버렸고 본능만이 남아 레이나를 덮쳐갔다.


"흐음~!"


잭이 가슴 중심의 알맹이를 건드리자 레이나는 얕은 신음성을 냈다.
잭은 가슴을 살짝 가린 천을 옆으로 살짝 넘겼다. 그러자 인간의 것이라 믿기 힘들만큼의 아름다운 곡선이 잭의 눈앞에 나타났다. 잭은 본능적으로 젖꼭지를 비틀었다.


"아아앙~~!"


잭은 손바닥으로 유방 전체를 쓸어 덮르면서 레아나의 몸을 느꼈다.
수 많은 사내들을 경험해본 레이나였지만 300년만의 쾌락이 잭의 서툰 손놀림을 기분 좋게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들었다.
잭의 손길이 가는 곳마다 레이나는 전율스런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잭은 레이나의 이런 모습에 용기를 내서 젖꼭지를 입에 넣었다.


"아앙... 좋아, 정말 행복해~!"


잭은 마치 2살의 아기처럼 젖꼭지를 입에 문채 쪽쪽 빨아대고 있었다.
레이나는 그 모습의 잭이 너무나 귀여운 나머지 잭의 머리를 살짝 껴안았다.
잭은 매혹적인 레이나가 자신을 안아주자 살짝 당황한 나머지 레이나의 돌기를 살짝 깨물었다.
레이나의 입에서 다시금 신음성이 나온 것은 당연하다.
300년의 금욕으로 레이나의 몸은 상당히 민감해졌기 때문에 작은 반응에도 온몸에 쾌락이 왔기 때문에다.
잭은 더이상 참기가 힘들어 몸을 움찔움찔 떨었다. 여자에 대해 모르는 잭이 다음 행동을 취해오지 않자 잔득 달아오른 레이나는 잭의 손을 자신의 다리 사이로 밀어넣었다.


-움찔-


잭의 긴장된 떨림이 레이나의 다이사이로 전해지자 레이나는 자신도 모르게 다리에 힘이 빠지기 시작했다.
잭은 여성의 성스러운 그 곳을 살짝 살짝 건드리더니 차츰 대담해지면서 그 곳에 자신의 손각락을 살짝 밀어 넣었다.


"아흣~! 거긴..!"


잭의 손가락이 레이나의 다리사이에 들어오자 레이나는 참기가 힘들어졌다.
레이나는 자기도 모르게 손을 내려 바지 속에서 불끈 솓아 오른 기둥을 잡았다.


"헉!"


레이나가 자신의 기둥을 잡자 잭은 자기도 모르게 손에 힘이 들어가 레이나의 틈새를 깊숙하게 쑤셔 넣었다.
레이나의 몸이 뒤로 휘어졌다.
잭이 손가락을 뽑자 잭의 손은 끈적하게 되어 있얶다.
잭은 레이나의 온 몸을 더듬었다. 무릅과 허벅지 둔덕을 지날 즈음 축축함이 느껴졌다.


"아~항 이제 못 참겠어.."


레이나는 잭의 바지를 내리고 그 곳에 자신의 음부를 꽂았다.
잭은 갑작스러운 조이는 힘에 여태것 느껴보지 못한 쾌락을 느꼈다.


"아~! 레이나!! 좋아요."



레이나는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허리를 가동 시켰다.
이런 경험이 전혀 없는 잭이 색녀 레이나를 만났으니 잭은 반항 한 번도 못해보고 레이나가 주는 쾌락에 몸을 실었다.


질과 기둥 사이의 틈 없는 사이에서 분비물이 새어 나왔다. 잭은 처음인데도 불구하고 타고난 정력을 가지고 있었다.
레이나의 노력에도 기둥은 견고함을 지키며 레이나를 공격하고 있었다.


"앙~앙~~앙~~~~~아아아앙~아아~~앙"


레이나는 허리를 더욱 더 빠르게 내지르며 속도를 올리고 있었다.


"음~~음~~좋아~! 더~ 깊이~~"


어느 새 박자를 맞추 듯 잭의 허리도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들썩거렸다.


-철퍽-


-철퍽-


"아앙~! 미치겠어~! 더 빨리~~!"


"으... 안돼.. 이젠 안돼요."


-울컥-


-울컥-


잭의 말과 동시에 잭의 기둥에서는 용암이 동굴의 안으로 쏟아 들어갔다.


"아앙~! 이제 가~~~~~~~~~~!"


그와 동시에 레이나도 절정에 이르기직전...
잭의 물건이 축 늘어지기 시작했다.
레이나의 아쉬운 한 숨이 잭의 귀에 꽂여 들어갔다.


 



"그런데 여기가 어디죠?"


-쩝..쩝-


잭의 기둥을 열심히 혀로 세우던 레이나는 잭의 말에 대답했다.


"음~! 여긴... 딱히 정해진 이름은 없어... 단지 우리같은 마족들이 벌을 받을때 여기에 갇혀서 지내"


"네~? 마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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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게 쓰고 싶었는데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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