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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야성 시리즈들 이야기의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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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0 회 작성일 24-01-05 17: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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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의 업로드는   [무림]이나 [무림야화]로 글쓴이를 검색을 하시면 확인이 가능하세요.

 

 

지금도 그렇고, ㅎㅐ 당 글들은  예전 글 밑에 덧글 형식으로

여러분들이 올리는 것을 허락?해주시는 한도에서 계속 올리고 있습니다.

 

 

 

 

신작은 앞쪽에 올리고,

 

한 곳에 차근차근 올리는게 좋다고 보고 있습니다.

기존 글에 답글 형식으로 올리는 것을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어쨌든..  덧글로 부탁해주신.. 색야성 시리즈들 이야기의 정리

 


 

 

 

 

 

 

 

 


 


 


 



없습니다.


 


 


 


 


 


 


 


 


 


 



라고 하고 싶지만...


 


 


 


보통 글을 쓸 때는  쭈욱 초안을 쓰고..
나중에 퇴고과정을 거칠겁니다.


그래야 어디 내놓을 글이 되겠죠.
맞춤법같은 것이야 사실 출판물이 아니기에  크게 서로 이해해주신다고 믿고 있습니다.
저도  글을 썼던 사람인 동시에, 글을 읽는 독자이니까요.


야설이 가지는 한계는 분명 있습니다.


번역이야  어디 해볼까...하는 마음으로 시도해본 것이었고,


이와 달리
처음 무협관련 글을 쓸 때는 분명 ,  즐딸용으로 쓴 것이었습니다.


 

 

거의 초안을 건드리지 않고 올리는 까닭에  어설프거나

전후가 맞지 않는 부분이 분명 있습니다.

 


@@
무협지들을 읽다가.


이 모든 존재하는 무협들을 패러디화 해서...
그곳의 스토리를 즐딸용으로 이용도 해보고..


하나로 연결해보면 어떨까 싶었죠.


주인공만의  세계가 아닌..
모두가 다 주인공인 것이 사실 우리들 삶인데..
라는 생각..


@@
그냥 생각나는 대로 간단히 써봅니다.
나중에 분명 삭제할 글이기에..


@@


-무림색야성


청혼, 청안, 무안... 그리고 가희,
사극, 음세.., 사안, 장승, 장한, 천요주, 천마성주, 은마살주, ...
다 꿈을 꾸고  뜻을 품습니다.


그리고 제일 주인공은 사실 색환입니다.


인간세상의 모든 색의 기운이 모여서,
궁극적으로   이후 수천년동안  무림에 존재하는  색의 사악한 발현의  근원적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원제를 따지면..  무림색야성은 [색환의 전설]입니다.



이 제목, 무림색야성은 ... 무협제목을 뭘로할까 하다가... 그냥 무림관련 글이라는 생각에  이야기의 후반에 나오는  성을 그냥 가져다 붙였습니다.


@@
- ㅁ 다음은 ㅂ 순서니까  부림색야성



색환의 전설을 비롯한 3대 전설을 거치고 나서,


천년정도이 세월이 흐릅니다.


삼, 사백년 간격으로 전설들이 인류를 휩쓸고,
그 세 번의 과정을 거쳐서 마치
인류가  산업혁명, IT혁명(전자혁명),  바이오 혁명을 거쳐서



번성시대를 가지듯이  무림이 문무를 통해서    제대로된 군벌을 형성하고  쟁투를 벌입니다.
소림을 제외한  나머지 구대문파중 팔대문파와  오대세가가 이때 그 시작점을 가지게 되고,
구대문파는 나름 번성,  오대세가는  다음의 천년 후에 창궐하는 기초를 가지게 됩니다.


그 외 보통 무협지에서는 잘 안나오거나 가끔 나오는 다양한 세력들이 나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제 무림이 아닌 천외천들이 존재하기 시작하고,
이 거대한 세력들이  세속에 관여해서 대격변과 충돌을 일으킵니다.


이른바 천변지계라 불리는 무림사에 가장 커다란 일이 발생하고,
이때  인류가(뭐 어차피 무림계 자체가 가상으로 제가 설정한 겁니다. 세상과는 다른 것으로 이해해주시길..) 전멸에 가까운 희생을 치루고,
전체의 1할 정도로 무사해집니다.
4억 인류로 치자만,  4천만명정도 살아남게 됩니다.
 


 



결론적인 이야기였고,
이 천변지계가 일어나기전


중원 무림은 태초의 원시적 형태를 벗어나서  어느 정도 틀을 갖추게 됩니다.



그리고, 원래 쓰고자 한 세대(수림 색야성 부근)에서....전대 거마들이 이곳에서는   피라미들로 출현을 합니다.



(수)림색야성에서의 강력한  세력들은, 이곳에서 그 시초를 갖지만,
대부분은 천외천의 대결의 장이 되고,


이로 인해서    무림계는 천외천에 견줄만한 절대강자가 등장하게 됩니다.


 


여긴 제대로 초반을 쓰지 않고 중간부분을 많이 써서
공개하기 참 애매했습니다.
등장인물들이  그 군벌별로 얽히는게 아니고 끊임없이  상호 크로스로 얽히다보니 
이걸 꺼내놓기가 참 어렵더군요



그래서,
단순히  악마황 수호천녀, 등등 나오는 사람들 다 무시하고,


그냥 주림색마성에서  잠시 보이는  초월고금인의 일부만 보여드렸습니다.


그가 천년의 3대 전설중 하나, 즉, 빛을 얻고,
그에 관련된 절대경지의 두 여인을 노예로 우연히 얻게 됨으로써,
초월고금인이 되는 과정이 시작됩니다.


그것만  제가 보여드리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석글에 처음 썼던 시놉만  유치하다고 보여드립니다. ^^


A(선 또는 Nothing)   B(악)
         / 
            /        
          /          
         /           
        /               이런식
             /          나열 아무렇게도... 
            /        
           /            대신 번갈아가며
           /         
          /          
         /              시간 순서도 괜찮음
    V   V     V       V   
         / 
            /        
          /          
         /           
        /            
             /       
            /        
           /         
           /         
          /          
         /           
    V   V     V       V   


이 흐름에 난기류로서 전혀 예측 불가능한 C(선도 악도 아님)가 가로질러
흐름을 변화시키고  이후 결국 최종 양패구상 형태에서, 그만 살아남음


/******* 우와, 왕유치 *************/


@@ 천외천-천외사비지!


수정별궁
천음월궁
광음신계
사사천상총


 



------------------------------------


@@ 수림색야성


제 무협에서는 중국이면서도 중국이 아닙니다.
무협의 나래는 펴되,  명나라 청나라 이런 개념이 아니었습니다.


당연히, 뭘 잘모르던 때에 쓴 글들이고,
(게다가 ㅡㅡ; 창피하지만 )



세계관 자체가 환상입니다.
그 무림계에 그냥 즐딸용이었습니다.



이 수림색야성이라  가나다라마바사...쯤에 붙인 시기는..


실제   무림의 전성시기라고 보시면 되겠죠.
그게 좀 애매모하지만,



현존하는 무협지로 치자면, 대략 명나라 말기 때라고 해야할 듯싶습니다.
대부분,  정통 무협지의 시대는  이때죠.


실제는 조총도 존재하고 그런 시기입니다만,  전 이런 것에 조금 꺼려지더군요.


그냥 원시시대처럼 어느 시대를 꿈꾸나 봅니다.



어쨌든,


천변지계가 벌어져 인류가 거의 몰살을 한 이후,
천년쯤 지나서..


구대문파와 더불어   창구러한 오대세가가  최번성기를 가집니다.


무림은 기틀이 잡히고,
다섯 개의 커다란 구역으로 나눠져서 균형을 이룹니다.


실제 4대세가였다가,
중립지역 (사각형에 수직 수평선 하나 그어서  네조각이 만나는 십자가 중심부근)
까지 오대세가가 형성이 되고,


명망깊은 구대문파와 함께 무림을 선도해갑니다.


하나,
천년전 거의 멸족한  그 세력들이 부활, 또는 변천된 모습으로 개입이 되고,
이 들은 반드시  신구 세력간의 충돌이 벌어지게 됩니다.


물론, 오대세가 및 구대문파간의  천하도모도 당연히
표면적으로  대대적으로 일어나지만,
실제 그 사이사이에 개입되는 것은,  잔존세력들의 회복후 발호입니다.



그중 지금  살짝 내보이는 것은 천하3대세가입니다.


남궁가인 이곳에서..


3대에 걸친 일이 벌어지고,
주로 나오는 것은 2대와 3대째 이야기 특히나, 3대째 이야기입니다.



삼황대제라는 전혀 남궁가와 무관한 신진고수(4대세가의 반열에 들게함)


그 아래위로 남궁신존(사위 삼황대제와 딸 모용하(2부인)에게 후대를 맡김)
그리고  삼황대제의 딸, 즉 천년마녀의 딸이기도 한 남궁소연이 있습니다.


3대의 이야기가 각각 진행됩니다.



모두 각각의  주인공들이고.. 이들은 각각 상당히 심각한 내력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과거들이 쉽지 않습니다.
또는 미래가.. 어둡게 존재합니다.


 


삼황대제는  결국 부인과  사위에의해서 죽임을 당하고,


사위인 종악무는  남궁소연과 세가를 차지해서


천하 대권에 도전하고 풍지평파의 한  주축이 됩니다.
남궁가 뿐 아니라 제갈가와 다른 곳까지 같은 방식으로  건드리게 되죠.
홍루부인의 영향과 조력을 받아서..



그리고, 무림 사대 세가들은 각각 줄기차게 얽힙니다.
음모가 난립하고, 세력들간 간섭이 중첩되어, 결국 충돌하게 됩니다.



/************ ㅡㅡ; 아 말씀드리다보니... 더 복잡해지겠네요  도가 말로 되느냐~~라고 외치던 어느분 말씀처럼...  이게 지금 설명한다고 되겠습니까? ^^;; ************/


 


왜 쓰는지 갑자기 회의가 드는군요.
독자분들 요청이 나오면 최대한 수용한다는  마음 때문에 그렇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이해 안되셔도 걍 보세요... 라고 하고싶은 ㅡ.ㅜ)


 


@@



- 주림색야성..


일종의 수림색야성 시대이후  에피소드별 이야기중 하나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대략 푸림색야성.. 정도로 이름을 졌어야 하는게 맞지 않나 싶은데..


유아독존하되 모습을 들어내지 않는 초월고금마가 간간히 개입하기도 하고,
아니면 전혀 다른  잔존 세력들간의 후기성 글들입니다.


그중 제법 긴게 주림색야성으로 내놓았습니다.


색마의 복수부분도 있고,


파일별로,  여러 무협지들에서 나온  아쉬운? 부분들에 있어서
그 곳에서 억울한 나쁜 넘들의 한을 풀어주는 곳입니다.



발표한 내용에서는  아씨와 마당쇠(이걸 파악해내시다니 ㅡㅡ; 놀랐습니다) 이야기..


아니면,
대략 수천년 동안  반복해서 나오던  천년음고의 궁극적 형태.. 옥황환고의 등장을 보여드렸습니다.


 


 


나오는 인물들 그냥 깡무시하시고..



무림색야성...부터
부림,
수림
주림..
그 외 기타 등등을 .. 그냥 서로 다른 사람이 전혀 다른 글을 쓴거라고 보시고..


연관짓지 않고 보셔도 됩니다.



어차피 즐딸용이라는 같은 목표를 위해 푸는 잡설...이 될 수 있으니까요...


 


 


아싸.. 오랜만에..
타자를 한시간동안 휘날려쳤더니..



(저도 뭔소리 하는지 모르겠군요 ㅠ.ㅠ )



그러니 딴분들이 이해가 가겠습니까?



ㅠ.ㅠ
대충 그러려니 해주시면 됩니다.


 



기존 글을 지우는 것은 흑수유님 이하 다른 분들과 같은 취지 같습니다.
어쨌든 조회수도 그렇지만 거의 덧글도  전혀 늘어나지 않았을 때쯤..
나중에 고쳐야지.. 라는 마음으로 지워버립니다.


올린 글이 머무는 기간은  오래 두려하지는 않습니다. 덧글 때문에 글 자체를 지우진 않고 있고요..


 


@@
마지막으로 작은 경고의 말씀하나..


덧 글 관련은 아니고요,   네이버3 외에  유출이 없었으면 합니다.  제가 따로 다른 곳에다가 발표하는 일도 거의 없겠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프루나 등이나 공개게시판 등에  돌아다니는 제 글은 그리 유쾌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이후에도 20개의 덧글만 주시면... 다음글 올리는데는 지장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최근 의욕이 많이 떨어져가니까요 

 

 

------------------------------

 

mc관련 망가중  몇편 좋은 덧글을 주신 분들을 위해 올려놓습니다.

 

혹 안보신 분들이 있을까봐..

 

 

모두 번역 망가이고..

 

왠만한 것보다  재미있으실 겁니다.

 

 

특히 은룡의 여명은 꽤  괜찮은 작품입니다.

 

 

모두 번역본입니다.

 


 


 

 


 



추천84 비추천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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