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부의 비애 (또다른 시작....) 13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새신부의 비애 (또다른 시작....) 13

지현이는 한창 바쁘게 돌아가는 병원 때문에 지금 점심도 거르고 일에 매달려 있었다.

그때 인터폰이 울리고 비서의 목소리가 들렸다.

“삐”

“네 무슨일이죠?”

“사모님 손님이 찾아 오셨는데요?”

“들여보네요”

“네”

문을열고 들어온 사람은 태준이였다

“어머 여..여긴 웨..웬일이세요?”

“뭘 그렇게 놀래? 남편이 아내 일하는 것 보러왔는데  아직 점심 않먹었지?”

태준은 중국식당에서 사온 음식을 지현이의 책상앞에 내려놓았다.

“먹으면서 일하라고”

“고마워요 근데 될수있으면 여기에 오지마세요  다른 직원들 눈도 있고…”

“걱정마 난 네가 어디에서 일하나 한번 보러온거니까”

지현이는 태준이 사온 음식을 먹기 시작했다.

“왜 오늘 아침에 그냥갔어? 가기전에 한번 박아줄라고 했는데”

“아..아침엔 않되요 바쁘단 말이에요”

“그래? 그럼 지금은?”

“여긴 사무실이에요 이따 집에가서 해요. 네?”

“아니 빨리 비서한테 연락해서 한 삼십분간 아무도 들이지말라고 해”

“제발..”

지현이는 태준에게 애원하듯 말했다.

“빨리 안하면 여기서 그냥 박아버리는수가 있어”

지현이는 이 남자는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것이라고 생각하곤 태준이 시키는 데로 했다.

“후훗 그렇게 입고있으니까 더 섹시한데?”

태준의 거대한 자지는 벌써 바지를 뚫고나올듯이 발기해 있었다.

“이리와!”

태준은 거역할 기력도 없는 지현을 엎드리게 하고는 살짝 스커트를 벗겨 팬티 위의 부 드러운 부분을 눌렀다.
"시싫어...아아아..그만둬요......."
팬티를 조금 내렸다. 전부 내리지 않는 게 훨씬 매력적이다.
"흐흑...으으으응....."
‘후후 이년 보지는 아무리봐도 질리지가 않구나’

그는  지현이의 한껏 젖어있는 보지의 균열을 손가락으로 만지며 그런 생각을 했다.
태준은 손가락으로 지현이보지의 갈라진 틈을 벌려 혀를 넣었다.
"아앗...안돼......"
태수는 그런 지현에 반응을 무시하고 낼름낼름 혀를 대었다. "아아아아앙....하...아....하아....."

지현은 매우 민감하다.
"아...아아아악......."
그녀는 엉덩이를 높이 들며 흥분하고 있었다.

태수가 혀로 보지의 갈라진 틈을 빨고있으니 지현이의 몸속에서 투명한 액체가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아흑...."

태수는 일부러 크게 서리를내며 날름날름 지현의 애액을 핥았다.

"아하아앙....."
태수가 혀로 계속 그녀의 보지를 핥자 지현의 애액은 뚝뚝 팬티에 떨어졌다. 거기다 지현의 보지를 손으로 애무를하자 그녀의 몸은 엄청난양의 애액을 배출해 내고 있었다.

태준은 살짝 부풀러있응 지현이의 크리토리스를 입술사이로 물곤 강하게 마찰 하기 시작했다.

"히익 안돼에 거기.....아흐흐......."
지현은 허리를 들썩이며 태준의 애무에 강하게 반응하고 있었다

"아...아아아아...아학!"
"거추장한 이것을 벗겨야겠군"
태준은 지현의 다리에서 팬티를 벗겼고 지현도 다리를 움직여 부드럽게 벗겨지도록 도와주었다.

태준은 지현이를 돌려세우곤 책상위에 앉히고는 다리를 V자로 벌려놓곤는

한껏 벌어진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하악 하아 악.....으으흑...."  

지현은 온몸을 요동치며 무섭게 몸을 흔드는 모습이 남자를 바라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후후후 그렇게 남자가 필요해? "

태준의 물음에 지현은 당황한 듯 머리를 흔들며 부정했지만 보지에서 줄줄 흘러 내리고 있는 그녀의 애액은 그말을 부정하고 있었다.

그는 혀 전체로 지현의 보지 표면을 낼름낼름 아래위로 핥았다.

"히이익....."

새로운 쾌감을 느낀 건지 지현은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보지에선 강하게 여자의 냄새를 풍기며 애액도 천천히지만 멈추지 않고 계속 나오고 있었다.
"헤헤헤. 빨어라"
태수는 지현이의 가랭이사이에서 얼굴을 떼곤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내밀며 말했다.
"........."
지현의 얼굴이 파래졌다.
"싫..싫어.요 제 발.."
태수는 한번 더 말했다.
"빨어. 내 말이 안 들려?."
내가 소리를 지르며 눈을 치켜 뜨자 지현은 천천히 손을 내밀어 내 자지를 움켜잡았다.

두손으로 움켜잡아도 모두 잡지를 못할 정도였다.

잠시 망설이던 그녀는 결심한 듯 태준의 자지를 그녀의 입안에 넣었다.

지현이는 겨우 귀두부분만을 입안에 넣고는 머리를 앞뒤로 움직였다.
지현의 머리가 어색하게 움직였다.
"손도 좀 움직여 봐라"
지현은 두손으로 태준의 자지를 잡고앞뒤로 훑기 시작했다.

"그래 그렇게 ..."
시간이 지나며 열심히 지현이도 흥분했는 태준의 자지를 빠는 것에 열중하고 있다.
지현이 손을 움직이는 쑥쑥 하는 소리와 지현의 입 안을 출입하는 침에 젖은 그의 자지에서 나는 소리가 푸욱푸 욱 하며 들리고 있었다.
"음응웁.. 음아아.....웁웁.."
지현의 움직임은 점점 빨라졌다.
"욱..음욱..웁웁웁...음음..."
"지현아 빨리 하면 빨리 끝난다..헷헷헷"
그것을 들은 지현은 더욱 손을 빠르게 움직였다.
태준은 이제 곧 사정할것임을 느꼈다.
"내가 싸면 전부 마셔라"
태준은 그녀의 머리를잡곤 빠르게 앞뒤로 움직였다.

“웈 꺽 어억”

지현이는  태수의 움직임에 입이 찢어질 것 같은 고통과 목젖까지 파고들어오는 그의 자지 때문에 숨넘어가는 괴로운 소리를 내고 있었다.

"좋았어.......우욱!!!!!!!"
"우웁....."
그는 지현이의 머리를 꼭 움켜쥐고는 강하게 많은양의 정액을 그녀의 목구멍 안으로 쏟아 넣었다.
"음컥 움컥...."
지현의 입술이 태준의 자지를 강하게 조이며 꿀걱꿀꺽 하며 정액을 마시는 소리가 났다.
"움.... 움컥 울컥.... 움컥움음...."
지현은 눈물을 흘리면서도 열심히 정액을 마셨다.
"우웁 꿀꺽..."
지현은 자지에서 입을 때지 않고 부욱...부컥.. 하며 내 발사가 끝나는 것을 기다렸다.

"음학...응음음... 움..."
태준은 드디어 지현의 입 속에 쏟기를 끝내고 그의 자지가 부드럽게 되는 것을 느끼었다.

"지현 핥아서 깨끗히해라"
"웁 음욱...."
지현은 그의 말에 따라 자지를 물은 채로 작게 고개를 끄덕이며 혀로 내 물건을 낼름낼름 깨 끗하게 핥았다.

그리고는 자지를 천천히 혀로 핥으며 귀두에 남아있는 정액도 쩌업 하며 빨 아들였다.

세미나가 진행되는 순간에도 이교수는 수현이의 보지에서 손을 떼지 않았다.

아까 비행기에서부터 애액이 마를시간이없었던 탓에 수현이의 팬티는 이제 거의 제구실을 할수없을 정도로  젖어있었다

게다가 워낙에 애액이 많은 수현이의 몸은 계속되는 자극에 바지를 입었더라면 바지 밖으로도 애액이 스며나올 정도였다.

세미나를 끝내고 둘은 호텔로 들어왔다.

“오늘 힘들었지?”

“아..아뇨”

수현은 그렇다고 대답할뻔했다.

“오늘밤은 내가 충분히 즐겁게 해줄테니까 옷벗고 기다려 난 친구들하고 술한잔 하고올 테니 단 팬티는 그대로 두고 알겠지?”

“하지만 샤워를…”

“내가 혀로 모두 닦아줄 테니 걱정말라고  여기있는 동안은 네몸은 내꺼야 알겠어? 후후후”

이교수는 그렇게 수현이를 내버려두고는 밖으로 나갔다.

수현이는 자신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걸알았다.

옷을벗고 땀과 애액으로 젖어있는 팬티만을 남겨둔체 침대에 누워 잠시 쉬다가 깜박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인기척에 일어나려는데 몸이 움직여지질 않았다.

“이…이게 뭐야?”

“후후 일어났어?”

수현이는 팬티만 입은체로 침대위에누워 양무릎을 M자로 크게 벌리고는 각각의 팔과 함께 꽁꽁 묶여져 있었다.

“왜 이러세요 제발 풀어주세요”

수현이는 애원하듯 이교수에게 말했다.

“no..no 그럴순 없어 오늘밤 내몸을 확실히 조교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일이니까 가만히 즐기라고 응? 하하”

수현이는 어처구니가 없었다.

이 늙은이와 잠자리를 같이 해야한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이건 아니였다.

“우리 이제 시작해 볼까?”

이교수는 가방에서 이상한 크림통 그리고 주사기를 꺼냈다.

흉측하게생긴 그것들을 보며 수현이는 공포에 질린 얼굴을 하고 있었다.

그는 주사기에 분홍색의 약물을 주입하고는 수현이에게로 왔다.

”그..그게 뭐죠?”

수현이는  놀라서 물었다.

“후후 이건 마취제의 일종인데 이걸 맞으면 고통을 못느끼게되는 동시에 네 몸안의 말초신경 만을 자극하지. 다시말해서 여자들의 성감대를 더욱 민감하게 만드는 거야. 나중에 네 똥구멍을 뚫어줄때도 아마 전혀 아픔을 느끼지 못할걸? 하하하”    

“아..않되요 제발 하지마세요”

“가만히있어”

몸부림을 쳐 봤지만 묶인상태에선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

이교수는 수현의팔을 잡고 주사바늘을 찌르고는 약을 주입시켰다.

“끝났어 자 이젠 이걸 바를 차례야”

이교수는 손에 크림을 잔뜩 바르고는 수현이의 다리사이로 가선 팬티를 엉덩이쪽 에서 부터 벗겨내렸다.

“하핫 하지마”

수현이의 애원과는  달리 그녀의 팬티는  너무도 쉽게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 나갔다

“후후 고것참 우리딸은 똥구멍도 이렇게 예쁘네.”

“하..하지마세요”

이교수의 손이 항문의 꽃봉오리를 더듬자 수현이는 괄약근에 찌릿찌릿한 감각을 느꼈다.

그와 동시에 이교수는 항문안으로  손가락을 꽂아, 차가운 크림을 바르기 시작했다.
“아앗… 아우… 아아”

이교수는 다른 하나의 손가락에 크림을 잔뜩 뭍혀 수현이의 보지 안으로 쑤셔 넣었다.
그는 양쪽구멍 안쪽의 섬세한 속주름 하나 하나마다 크림을 열심히 골고루 바르자 자연스럽게 피스톤운동을 하게 되었다.

”싫어엇. 이, 이제…. 제발.. 아, 그마안!”

“그만 앙탈부리라고 이제 다 끝났어”

이교수는 수현이의 양쪽 구멍에서 손가락을 빼내었다.

보지에 꼿혔던 손가락에는 수현이가 흘린 애액괴 크림이 섞여서 허연 것이 잔뜩 뭍어있었다.

“헤헤헤 이거 약을 쓸필요도 없었겠군 그럼 조금 쉬고있으라고 난 샤워좀 하고 올 테니”

이교수가 욕실로들어가고 수현이는 침대위에서 다리를 벌린체 묶여있었다.

크림이 발라진 유방은 젖꼭지가 하늘을향해 딱딱하게 치솟아있었고 보지에서는 애액이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있었으며 항문안쪽도 뜨거워지며 가려움이 느껴지고 있었다.

‘나..나 어떻해 미치겠어’

수현이는 온몸의 성감대에서 뿜어나오는 열기에 괴로워하고 있었다.

잠시후, 이교수가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어때? 근질근질하지?”

이교수는 알몸으로 수현이의 다리사이에 앉아서 몸을 움찔거리고있는 그녀를 웃으며 바라보고있었다.

“저..저좀 어..어떻게 제..제발”

수현이는 도저히 참지못하고 이교수에게 부탁하듯 말하고있었다.

“후후 뭘 어떻게 해달라고?”

“모..몰라요 너..너무 가려워요”

“어디가?”

이교수는  음흉하게 웃으며 말했다

“다..다리사이가…”

“다리사이 어디? 정확히 말을해야지”

수현이는 평소같으면 절대 입에담지 못했을말을 하기시작했다.
“제 보..보지하고 하..항문이요”

“헤헤 그럼 말해봐 아빠 제 보지좀 빨아주세요”

“아..아빠 제 보지좀 빨아주세요”

“후후후 우리딸이 부탁하는데 아빠가 가만히있으면 않되지?”

이교수는 입가에 미소를띄우곤 수현이의 가랭이사이로 얼굴을 가까이 가져갔다.

수현이의 그곳은 얇고 부드러운 털에 가려진 균열의 입이 완전하게 열려, 분홍색의 속살들이 수줍은 듯이 드러나있었고 그 밑에 은밀하게 숨어있는 작은 클리토리스까지도 환한 불빛 아래 촉촉히 젖은체로 숨김없이 보여지고 있었다.

이교수는 수현이의 부끄러운 균열을 양손 엄지로 억지로 열었다.

“...아”
수현의 연분홍빛 속살이 옆으로 넓어지며 언덕 모양을 이루자 새빨간 꽃잎의 크리토리스를 열어보였다.

이교수는, 엄지로 균열을 넓힌 상태로 검지와 중지로 수현의 빠알간 속살을 부드럽게 만지기 시작했다

“아앙 “
수현이의 엉덩이가 들썩였다.

이교수는 서서히 중지를 보지 깊숙한 곳의 구멍에 깊이 삽입하곤 천천히 앞뒤로 왕복했다.

“흐으앙.., “

이교수는  코를 수현이의 보지에 갖다대고는 깊히 숨을 들이키자 향긋한 수현의 보지향기가 그의 콧구멍을 자극했다

이교수는 다른 한 손으로는 수현의 항문을 접촉했다.

“아..아니, 그곳은..

미약에 정신을 놓고있는 수현이였지만 뒷구멍에 무엇인가가 느껴지자 본능적 으로 살짝 반항을 했다.
수현은 저항하려 했지만 이교수는 상관하지 않고 손가락끝으로 수현의 항문 주위를 애무하고 손가락 끝을 조금 집어 넣어보았다.

“아,..아..”

아픔을 예상했던 수현은 이상하게도 이교수의 손가락이 항문안으로 들어오자

지금까자 느끼고있었던 가려움증이 없어지며 찌릿하는 기분마저 들기시작했다.   
이교수는 다른 한 손가락으로는 솟아오른 돌기를 계속 만지며 혀로는 질벽을 때론 부드럽게, 때론 격렬하게 두드렸다.

이교수는 수현의 항문에 손가락을 꼿꼿하게 펴서 끝까지 집어넣었다가 거의 빠질 때까지빼내는 피스톤 운동을 반복했다.

“아...학”

성교를 연상시키는 손가락의 움직임에 수현은 항문에서 느껴지는 짜릿함이 온몸으로번지는걸 느꼈다.

“오호 우리딸 역시 대단해. 이렇게 깊게 받아들이다니… “

유연한 수현의 점막이 이교수의 손가락을 힘껏 옥죄고 있었다.

“어때 하나 더 넣어볼까?”

이교수는 애액으로 푹 젓어있는 수현이의 보자안으로 손가락 두개를  깊숙히 집어넣고는 항무에 박혀있는 손가락과 엇박자를 내며 쑤셔데기 시작했다.

“으..하하…학”

수현이는 다리사이에 위치한 두 구멍을 동시에 자극받자 묶여서 불편한몸을 미친듯이 몸을 흔들며 알수없는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애액을 끊임없이 항문쪽으로 흘려보내고 있었다.

“후후 난 너같이 물 많은년은 정말 처음이야 이거 궨히 약을쓴 것 같은데?”

이교수는 신기한듯 계속해서 빠른속도로 수현이의 보지와 항문을 쑤시기 시작했다.

“아아악…그..그만 헉!”

수현이는 엄청난 쾌감이 온몸을 타고 머리속까지 하얗게 되는걸느끼며 그대로 정신을 잃었다.

이교수는 수현이의 양 구멍에서 손을 빼내곤 묶여있는 수현이의 끈을 풀었다.

“벌써 가절을하다니 생각보다 감도가 아주 좋군 후후후”

이교수는 가뿐숨을 할딱거리고 있는 수현이의 몸위로 올라가선 다리를 벌리게 하곤 자신의 자지를 보지입구에 위치 시켰다.

“이제 메인매치야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