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부의 비애 (또다른 시작....)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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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부의 비애 (또다른 시작....) 12
다음날 제시카는 지니와함께 스쿨버스를 타는 것이 웬지 부담스러워 엄마인 지현이를 졸라선 자기용으로 등교를 했다.
학교가 끝날때까지 제시카는 지니를 피해다녔지만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마주치고 말았다.
“어머 제시카 너 왜 학교에서 안보였니? 아침에 버스도 안타고”
“으..응 저기 아침에 늧게 일어나서..”
“몸은 좀 어때?”
“괘..괜찮아”
“그래? 그럼 다행이다 난 아빠한테 처음 당하던날 몸이 너무아파서 학교도 못 갔는데 참 아빠가 이번주는 다른곳으로 일을 가셔서 다음주에 보자고 하시던데?”
“아..알았어 나 그만 갈께”
제시카는 황급히 집쪽으로 뛰어갔다
“후훗 기집애 부끄러운 모양이지?”
지니는 뛰어가는 제시카를 바라보며 야릇한 미소를 짓고는 집으로 갔다.
제시카는 집으로 돌아와선 옷을 갈아입고는 교회로 향했다.
자신이 저지른 일을 차마 엄마에게는 할수없었고 목사님께 말하고 도움을 청할 생각이었다.
교회는 평일 이라서그런지 조용했다.
교회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선 목사님 사무실의 문을 두드렸다.
“목사님, 목사님”
“들어오세요”
제시카는 방문을 열고 들어갔다.
그곳에는 목사가 아닌 처음보는 할아버지가 있었다.
“저기 할아버지 목사님은요?”
“응 목사님은 지금 다른주에 계신단다 난 그애 아버지지”
“아~네”
“무슨 일이니?”
“아니에요 목사님 오시면 말씀드릴께요”
“나도 실은 다른 교회 목사란다. 그래, 우리 꼬마아가씨가 무슨 일이지?”
제시카는 망설이다가 이 아저씨도 목사라는 말에 안심하고 그동안의 일을 이야기 했다.
“음.. 이런 네가 아주 심각한 죄를 지었구나”
제시카의 이야기를 모두들은 목사는 심각하게 이야기를 했다.
“그..그럼 전 이제 어떻하죠?”
“육체의 죄는 그렇다 치더라도 네가 그런 음란한 생각을 했다는게 문제인 것 같구나.”
목사는 잠시생각을 하는듯 하더니 입을 열었다.
“아무래도 내가 하나님의 영혼을 받아 너의 육체를 씻어낼수밖에 없는것 같다.”
“그럼 되는건가요?”
“꾸준히 영혼의 치료도하면서 매일 기도를드리면 하나님도 널 용서해 주실께야”
“알겠어요”
“명심해 이건 하나님이 날 통해서 널 치료해 주시는거니까 알겠지?”
“네”
“그럼 우리 시작을 해볼까?”
목사는 문쪽으로가서 문을 잠구었다.
어정쩡하게 서 있는 제시카를 목사는 끌어안으며 그의 입술이 제시카의 입술에 덮었다.
제시카는 가만히 목사의 입술을 받아 들였고 목사의 손이 제시카의 등을 더듬 으며 더욱 끌어안았다.
목사는 제시카의 몸을 옷위로 젖가슴과 엉덩이의 굴곡을 더듬으며 그녀의 옷을 풀어헤쳤다.
‘헤헤 아주 좋은 몸이야 이거 네가 오늘 횡제 했구만’
제시카의 옷이 벗겨지며 하얀 속살의 상체가 환히 드러났고 이미 목사의 손이 만졌던 젖가슴이 다시 쥐어졌고 목사는 젖가슴을 주물러주며 젖꼭지를 비틀었다.
"아윽...아파..."
제시카가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비틀었다.
작게 솟아오른 젖가슴이 일그러지며 목사의 한 손이 제시카의 바지의 단추를 풀고 쟈크를 서서히 내렸다.
“아..않되”
제시카는 자기도 모르게 소리를내며 바지를 움켜잡았다.
“이러면않되 하나님의 영혼으로 치료하고 있는데 자꾸이러면 하나님께서 널 용서해주지 않을지도 몰라“
“미..미안합니다”
제시카가 잡앗던 바지를놓자 바지가 미끈한 다리를 타고 흘러내렸고 아직 양말과 신발이 벗겨지지않아 바지는 제시카의 종아리에 걸렸다.
목사는 제시카이를쇼파에 눞힌다음 그녀의 신발과 양말을 벗기고 청바지를 완전히 벗겨냈다.
이제 제시카의몸엔 팬티만을 달랑 남겨두었다.
목사는 잠시 그녀의 알몸을 바라보며 입맛을 다시다가 제시카의 허리에 손을 데 반항할 틈도 주지않고 단숨에 팬티를 벗겨냈다.
제시카는 이제 완전한 알몸이 되어 목사의 능욕을 기다리며 누워있었다.
목사는 제시카의 옆에 누워 손으로 그녀의 몸을 쓰다듬었다.
제시카는 저지하고 싶었지만 아까 한번 혼이 난 터라 목사의 손길을 막지않고 가만히 누워있었다.
"아으음...흑!"
목사의 손이 평평한 아랫배를 쓰다듬다가 도톰하게 솟은 둔덕을 덮어 검은 숲을 쓰다듬자 제시카는 갑자기 신음소리를냈다.
‘이건 날 치료해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이야’
제시카는 이렇게 생각을하며 목사의 손길을 느끼고 있었다.
목사의 눈은 늘씬한 제시카의 나체를 바라보았다.
오똑솟은 젖가슴은 탄탄하게 솟아있었고 많치않은 음모에 덮힌 보지언덕도 그의 눈길을 끌어당겼다.
목사는 제시카이의 다리를 활짝 벌려 놓곤 손을 보지의 계곡으로 내려선 손바닥으로 제시카의 보지를 누르며 손가락을 균열사이로 밀어넣었다.
"아흐흑...아아"
이미 제시카의 균열은 촉촉히 젖어 미끈거렸고 그의 손가락이 제시카의 음핵을 찾아 자극을 주자 제시카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신음했다
목사의 고개가 다시 아래로 내려가 허벅지사이를 혀로 핥자 제시카의 손이 목사의 머리를 쥐며 신음했다.
목사는 혀로 제시카의 보지근처를 을 자극을 하며 서서히 균열로 내려갔다 .
손가락으로 제싴의 보지균열을 활짝 벌리자 벌어진 분홍빛 보지안쪽 살들이 목사의 눈에 드러났고 이미 그곳은 뜨거운 애액으로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목사의 혀가 보지쪽으로 내려가 핥아올렸다
애액의 향기가 목사의 코를 자극하고 있었고 그는 제시카의 애액을 핥아올리며 마셨다.
"아-웃!아앙...!!"
목사의 혀의 자극에 제시카는 탄성을 내며 애액을 계속 토해놓았다.
목사는 혀를 뾰쪽히 내밀어 제시카의 보지에 혀를 삽입하자 그녀의 질안은 괭장히 뜨겁웠고 목사의 혀를 빨아들이며 조였다.
"아아앙...아흑,!"
목사는 들썩이는 제시카의 하체를 꼭 붙잡고 그녀의 보지를 깨끗히 하려는 듯이 뿜어져 나오는 애액을 쭉쭉 빨아들이다가 입을 떼었다.
목사의 입술에 묻은 애액이 반짝였다.
제시카의 몸은 힘없이 다리를 활짝 벌린채로 누워있었고 그녀의 보지는 서서히 닺치며 그주위가 온통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제시카는 숨을 거칠게 쉬고 있었다.
목사는 손가락으로 크리토리스를 건드리자 제시카의 입에서 신음성이 나오며 그것은 금방부풀어 올랐다
한껏 부푼 크리토리스를 문질러 주며 아래로 내려 질구에 손가락을 대고 서서히 밀어넣었다.
제시카의 몸이 목사의 손가락을 받아들이며 꽉 조여들었다.대단한 흡인력이었다.
목사는 이제 제시카의 가슴을 애무하며 이미 알몸이 되어있는 자신의 하체 가운데서 빳빳이 고개를 들고있는 자신의 자지를 보지입구에 갔다댔다.
목사는 가슴을 애무하던 손을 내려서 양손으로 제시카이의 엉덩이를 잡고는 하체를 밀착시키며 밀착돼어진 곳에 힘을 가했다.
그의 자지가 서서히 안으로 밀고들어갔다.
지니아빠의 자지보다는 작았지만 꽤 큰편에 속하는그의 자지가 제시카의 여린 보지를 파고 들어왔다.
."아!아아아...아아악!"
순간 제시카이의 비명이 터졌다.
"우욱...!"
목사는 상당히 작은 제시카의 보지구멍에서 부터 조여오는 힘을 느끼며 나지막히 신음소리를 냈다.
제시카의 질벽이 바싹 조여들면서 목사의 자지를 빨아들였다
목사는 잠시동안 제시카의 안쪽 깊숙히 들어가서 움직이지 않으며 그 조임을 오랫동안 음미하며 즐겼다.
그리곤 서서히 목사는 허리를 움직였다.
목사의 자지가 보지안에서 빠져나오며 바싹 조여든 질구에서 움직였다.
"아흑!...아파...아악!"
제시카는 아픔을 느끼며 신음소리를 냈다
아무리 지니아빠의 자지에 몇번 뚫렸지만 아직도 보지안쪽에는 아픔이 남아있었다.
목사는 강하게 허리를 움직여 제시카의 보지를 갈랐고 그의 자지는 애액에 젖어 제시카의 보지에서 들락거렸다.
"아흐흑...아파...하핫!!"
"아아흑...아아..."
시간이 지날수록 제시카의 신음소리가 달라졌다
점점 목사의 자지를 즐기며 제시카는 엉덩이를 들며 허리를 휘었다.
“학”
엄청난 제시카의 질 의 조임에 목사는 쾌감에 정상에 다다르며 목사의 손이 제시카의 엉덩이를 감싸쥐며 자지를 보지 깊숙히 삽입하여 하얀 정액이 제시카의 자궁을 가득채울 정도로 터져 들어갔다.
"하아학...아앙!"
제시카는 뜨거운 정액이 자신의 몸안을 흥건히 적시는 감각에 절정에 이르렀다.
둘은 잠시 서로 포개진체 있다가 목사가 먼저 몸을 일으켰다.
제시카도 겨우 정신을 차리곤 일어나서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었다.
“네 이름이 뭐니?”
제시카가 옷을 모두 입기를 기다려 목사가 물었다.
“제시카 에요”
“제시카 아무래도 네 죄는 이번 한번만으로는 씻기 어려울 것 같구나”
“저..그..그럼”
“사흘후에 이시간에 한번 더 오거라”
“아..알겠습니다”
“참 그리고 이것 입어라”
목사는 흰색 팬티를 주었다.
“너의 음란한 마음의 정도를 알아보려고 하니까 오늘부턴 이 속옷을 계속 입고 있다가 다음에 올때도 그대로 입고 와야한다 알겠니?”
“네 목사님”
제시카는 속옷을 받아들고는 밖으로 나갔다.
제시카가 나가자 목사는 어디론가 전화를했다.
“토마스 나다”
“형님 헤헤헤 재미좀 봤어요?”
“동양여자들은 모두 다 그렇게 보지가 작은지 아주 죽는줄 알았다.”
“그쵸? 그건그렇고 어때요? 제말이 맞죠 고년이 목사 찾아 갈거라는거”
“그러게 말이다 네녀석은 여자들에 대해선 모르는게 없어”
“헤헤헤 이것도 재주죠 형님, 제가 다음주에 갈 테니까 마음데로 가지고 노세요
제가 가면 둘이서 한번 제대로 죽여주자구요”
“좋치. 참 내일 지니 좀 이리로 보내라 고년 똥구멍 먹어본지가 오래되서 말이야?”
지니의 아빠 토마스와 목사라는 이 사람은 친 형제 간이었다.
토마스가 지니를 덮친날 실은 목사도 같이 그녀의 몸을 유린하였고 그후로 둘은 가끔 같이 지니의 몸을 음란하게 즐기고 있었다
“알겠어요 내일 보낼께요 그럼 다음주에 봐요”
“그래”
목사는 전화를끊고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샤워를하러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