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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MC-서양] 데이팅 서비스 11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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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2 회 작성일 24-01-05 13: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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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ing Service


Copyright (c) 2000-2003 by Jafar


 

 

 

 

Summary: mind control, incest, Mf, minor ff
Veronica finally decides to try one of those dating services, and they do make her into a successful date -- several men, including her boss and ex-husband try her out and pronounce her one hell of a hot time.


See No Evil: Contains sexually explicit and politically incorrect material. If you shouldnt be reading this, or if it might offend you, simply stop now.


Legalese: All actors and actresses are over the age of consent. Proof of age is on file. Any similarity of any character, event or place to any actual person, event or place, is purely coincidental. This is all fantasy, and the actors are all professionals -- do not try any of this at home.


Archiving: You are welcome to discreetly repost or archive this, just do not change it, steal from it or claim credit for it.


Live well!


Read the story by chapters or download the complete zip file: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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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Veronica)가 한숨을 내쉬었다.


“ 너도 느껴보고 싶은 거니? ”


그의 눈이 치켜떠졌다.
“ 오, 그래요!  제가 할 수 있을까요? ”


베로니카(Veronica)가 그의 앞으로 몇걸음 왔다.


“ 10초간이다, 그리고  입을 절대 열지 않는거지, 약속? ”


“ 약속이요! ”


베로니카(Veronica)가 티 셔츠의 앞쪽을 잡고 들어올려주었고, 배리(Barry)가 손을 뻗어와서는 그리고...  감싸쥐고.... 느꼈다.  바로 그녀의 젖가슴을!
하느님 맙소사!  이게 실제 여자의 젖가슴들!



그는 그녀가 자신의 손을 그녀의 셔츠 밑에서 꺼내서 그녀로부터 떨어뜨려 낼 때, 천국 끝에서 떨어지는 것 같았다.


“ 약속드려요, 윌슨 아줌마.  그렇지만 전 몇 분 정도 더 화장실에 다냐와야 할 것 같아요. ”


“ 가서 하고 싶은 일을 하거라, 배리(Barry).  그저  사무엘(Samuel)에게 아무 말도 해서는 안된다. ”
게다가  화장실 변기 시트에도 정액을 흘려서도 안되고.


배리(Barry)는 홀을 뛰어가서는 화장실 문을 닫았다.
10분간 그는 3번을 발사했다.
진짜 여자의 젖가슴들!
와우!


그가 다시 걸어나올 때, 그는 간신히 말을 꺼낼 수 있을 만큼만 진이 남아있었다.
“ 감사합니다 윌슨 부인. ”
그는 말하고는  차고로 걸어나갔다.


그는 더 이상  페팅 버진(여자 한 번 애무 못해본 총각)이 아니었기 때문에,  봄 청소에 더 이상 집중하기 어려웠다.


 


@@ 11. 치열한 경쟁,  그리고 풋사랑
11. Dog Eat Dog, and Puppy Love


(토요일 오후와 밤)


(그녀가 예전에 들린 주유소-옥스가 일을 하는 곳-에서 아무일 없음을 확인하다. )-작가의 컨셉인 듯



< 미국식으로  아들은 이혼한 상태에서 엄마의 성을 땁니다.  엄마 윌슨의 성을 따서 사무엘(Samuel) 윌슨이 되죠.  그래서 가끔 윌슨이라고 나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빠도 이혼한 이상 전-아빠가 됩니다.


또 하나는,  이혼녀이기 때문에 미스 윌슨이 되는데... 친구 아들이 미스 윌슨이라고 부르는 것은 우리 정서에 맞게   윌슨 아주머니로 해석했습니다. >


 



한시간 후에, 베로니카(Veronica)는 차고로 걸어 들어갔다.


“ 새미(Sammy),  엄나 주유소 마트에 청소용 리졸 좀 사러 다녀와야 할 것 같다. ”


“ 제가 태워다 드릴까요?  저도 차 기름 좀 넣어야 할 것 같아서요. ”


“ 그래주면 고맙고. ”



“ 너도 같이 갈래, 배리(Barry)? ”


“ 그래... 그럼 좋지. ”


배리(Barry)가 뒷자석에 앉는 동안 베로니카(Veronica)가 조수석에 앉았고,  사무엘(Samuel)이 차를 몰고 주유소 마트로 향했다.


 


 


“ 헤이,  그때 내 금발의 여자가 아직도 그 화장실에서 발정중인지 궁금한데, ”
배리(Barry)가 웃었다.


베로니카(Veronica)가 간담이 서늘해졌다.


“ 내가 달려가서  리졸을 사올게. ”
그녀는 사무엘(Samuel)이  가스를 넣으려고 펌프로 갈 때, 말을 했다.



“ 이봐,  창녀양! ”
그녀가 가게 안으로 걸어들어갈 때, 베로니카(Veronica)를 손가락으로 점원이 가리켰다.
“ 지난 밤에 온 그 여자 맞죠? ”
그의 머리와 어깨를 들썩이면서 그가 말했다.
“ 드뎌 왔군! ”


오 맙소사!
그 땅딸막한 점원이었다. 이른바  코치의 학생 중 하나라던!


“ 사람을 잘 못 보신 것 같은데요. ”


“ 우후후 후우! ”
그가 고개를 내 저으면서 몸 위쪽을 여전히 흔들거렸다.
“ 당신이 너무나 멋졌기 때문에 난 확실히 기억한다고.  남편하고 온 건가? ”


“ 아니에요. ”


“ 야.... 그렇군! ”
그가 음흉히 끄덕이면서 팔짱을 했다.
“ 딴 사내와 바람 핀 이 곳에 남편과 함께라! ”


“ 난 이혼해서 남편이 없어! ”
그녀가 정정해줬다.


왜 도대체 그녀가 이 꼬마와 말을 해야 할까?
그것은 사무엘(Samuel)이 이곳에 돈을 가지고 오기 전에 그의 입을 닫게 해야하기 때문이었다.


“ 호오, 이..혼.... 녀라! ”
그가 수긍한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 이봐,  당신 지금 사람 잘못 본거야. ”
그녀는 말을 하고는  청소 도구가 있는 물품 쪽으로 걸어갔다.
“ 난 단지 ... ”


당신  남자친구는 지난 밤에 당신이 이곳에 있는 것을 알아요?


“ 그는 내 남차친구가 아냐.. 그는 내.... 이봐!  난 지난 밤에 여기 없었다고! ”


“ 봐요, 꾸냥.  지난 밤에  코치의 막대기를 타려고 여길 지나가다가 들렸잖아요. 이제,  내가 만약 당신의 남자친구에게  지난 밤에 당신이 잡힌 보안 비디오 테이프를 틀어주면 그가 무슨 소리를 할까요? ”


베로니카(Veronica)가 이를 갈았다.
이 쪼그만 자식이!


“ 내가 그걸 여기 가져왔거든.  ”
그가 비디오 카세트를 꺼내서 코너쪽에 놓았다.
“ 내가 보고 있었지! ”
그가 속삭이면서 윙크했다.
“ 아주 죽이게 짜주더군! ”



협박이었다!
“ 뭘 원하는 거에요? ”


“ 내 생각대로 아주 대담하고 멋진 보지를 가지셨더군. 꿀보지 아가씨.  난 지금 근무시간이라서,  그냥  내걸 빨아주는 정도면 어떨까? ”


“ 이... 꼬마 범죄자.. ”


“ 아니쥐. 나는 그저 부탁하는 것이라고.  사실은 말야, 이건 당신에게 칭찬이야. 나 옥스가 기꺼이 당신에게 해준 다는 것은 말이지. ”


<옥스(Ox)-황소>


베로니카(Veronica)가 눈을 찌푸렸다.


“ 다른 사람들이 널 옥스(Ox)라고 부른단 말이지? ”


옥스(Ox)가 그의 가랑이를 감싸쥐면서 끄덕였다.


“ 그래요, 아가씨! ”


“ 좋아, 그럼 뒤쪽으로 가서  봉사를 받으시죠, 옥스(Ox)씨! ”


“ 정말요? ”
그가 입에 침을 튀기면서  라디오에서 나는 소리를 냈다.
“ 준비됐어요, 가자구용! ”


뒷방으로 두 명이 사라지고  막 사무엘(Samuel)이 가게 안으로 들어왔다.


“ 옥스(Ox)가 당신 볼을  정액으로 터뜨려 버릴 지도 몰라요, 요 귀여운 암캐 아가씨! ”
그는 스스로 벨트를 푸르면서 말했다.


“ 옥스(Ox)!  손으로 해주는 거에요. 더 이상은 안돼요. ”


그 소년이 얼굴을 찌푸렸다.
“ 그러면  남자친구에게 테이프를 보이러 가는 거지 뭐. ”


“ 옥스(Ox) ”


“ 너는 그저 나쁜 더러운 창녀라고!  내게 네가 뭘 할지 뭘 못할지 말해서는 안된다고! ”


베로니카(Veronica)가 눈썹을 치켜떳다.


“ 당신이 원한거에요 그렇죠? ”


“ 내가 원한다고, 창녀양! ”
그는 자신의 옷을 확 잡아당겨서 옥스(황소)-막대기를 노출시켰다.
“ 이것을 씹을 때 캑캑거리는 모습을 보자고, 창녀양! ”


두 눈이 차가웠다.
베로니카(Veronica)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는 그의 막대기를 그녀의 왼손안으로 잡고는 그의 부랄을 오른쪽으로 잡았다.
“ 알지 모르지만....  나는 그들에게 그 짓을 할 수밖에 없었어요; 당신에게는 해야만 꼭 할 필요가 있는게 아니죠. ”
“ 응? ”


당황하면서 옥스(Ox)가 내려보았다.


베로니카(Veronica)가 오른 손에 주먹을 쥐었다.


앨을 위해서  그리고 코치를 위해서  아돌프(Doug)를 위해서, 그리고 엔젤을 위해서... 그녀는 강제로 그 모든 저열한 과정을 해주었다. 
그리고 이 게으른 작은 하이에나 자식은  자격이 없는 장소에 마치 사자처럼 그 물웅덩이를 차지하려고 하는 것이었다.


그녀는 강하게 쥐어짰다.
그리고 풀어줬다.


부분적으로 익은 두 개의 오리다리 고깃덩이처럼 세 방향으로 갈라진 옥스(Ox)의 그것 덕에,  문 한쪽 구석으로, 퍼래진 고환을 움켜잡고서 옥스(Ox)가 거품을 물며 쓰러지도록 만들었다.


“ 서비스를 원하니 서비스를 해줄 도리밖에 없네요. 원하는 대로 수송해 나가야 할 거에요, 황소씨. ”


그녀는 자빅을 집어들고는 문을 나갔다.
“ 어쨌든 고마워요. ”
그녀가 미소지었다.
“ 요즘 힘없고 무력감을 느끼던 참이었는데, 게다가 좀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너무 많았는데 덕분에 풀었네요. 오, 그래요.  거기에다가 얼음찜질 좀 하세요, 붓기 전에 말이죠. 야구공만하게 부운 다음에는... 정말 안 좋은 일이 일어 날거에요. ”


 


뒷 방으로부터 걸어나와서 리졸 병을 하나 잡고 그녀가 청소도구 지역에서 나올 때,  막 사무엘(Samuel)이  종업원 방을 노크를 하려고 하는 것을 보았다.
그는 자신의 엄마를 찾는 동시에 기름 값을 지불할 누군가를 찾고 있었다.
“ 나 여기야, 새미(Sammy). ”
그녀가 불렀다.
“ 돈을 내자. 기름값이 얼마로 나왔지? ”


“ 흠.. 거기 계셨네요. 12불이에요. 어디 계셨던 거에요? ”
베로니카(Veronica)는 20불짜리 수표책을 끊고는 그것을 현금 기록기에 올려놓았다.
그리고는 사무엘(Samuel)이 보지 못하도록 보안 테이프를 슬쩍 가져왔다.



“ 어디 계셨어요? ”
 그가 출구쪽으로 그녀를 따라오면서 물었다.


“ 오, 한 축구 선수를 떼려 눕혔지, 아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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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젊은이들이 차고 청소를 마치자, 사무엘(Samuel)은  다락으로 가서는 그곳을 청소하기 시작해쏙, 베로니카(Veronica)는 배리(Barry)를 비누거품 물로  지하실 카페트를 청소시키는 일을 맡겼다.


베로니카(Veronica)가 계단에 있는 카페트를 문대는 일에 열중일 때,  문 쪽에서 노크소리가 있었다.


제발 그게  또 다른 데이트가 아니기를 기도하면서 베로니카(Veronica)가 대답해주러 나갔다.


그것은 네스믿 코치였다.  Coach Nesmith.



짧은 소매의 셔츠를 입고서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그의 머리를 깔끔하게 빗질한 채 있었다.


“ 코, 코치님? ”
그녀는 정말 정말 오늘 밤만은 다시 창녀로 전락하고 싶지 않았다.


등 뒤로부터 그가 손을 앞쪽으로 내밀었고, 그 손에는 4번째 꽃다발이 있었다.


“ 제가유 뭐 쫌 가져왔는데유,  윌슨 양. ”


“ 아, 감사해요. ”
그녀는 그가 건내준 꽃다발을 받았다.


“ 저, 으음... 그러니까... 될까유... 음, 지난 밤처럼 그렇게 좋은 시간들을 가졌으면 좋겠는데유, 그리고 어 음,  혹 저랑 다시 외출 하실지유?  ”


환한 웃음.
<역자 주: 약간 어색한 화법과 문법으로  코치란 자의 덜떨어짐을 표현하는데 그냥 바삐 번역을 하니라, 여기서는 사투리로 했습니다.  혹이나 특정지역 분들 기분이 안나빴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어떤 식으로 제대로 이걸 번역할지 고민을 해서 수정해야 할 듯.>


베로니카(Veronica)는 얼굴을 찌푸렸다.


뭐지?
이번에는 프랑스 하녀의 우스꽝스런 복장이 담긴 그런 가방을 안 내미네?
그는 마치 자신에게 그녀의 자발적인 의사로  그와 외출을 할련지  정식으로 요청하는 것 같았다.


그녀는 그를 쳐다보고는 대놓고 물어봤다.


“ 코치님, 왜 그냥 제가 외출을 하라고 명령을 직접 내리지 않는 것인가요? ”


“ 험, 그 그게... 제, 제가  이번에는  넥타이 핀을 가져오지 않았거든유... ”


“ 텍타이 핀이요? ”


“ 알았어요. 사실대로 말할께요.  제꺼가 아닌  제 형제꺼였어요.  그가 제게 어쩔 때 그걸 빌려줘요. 그렇지만,  우리 그날밤  정말 좋았다고 전 생각해요.  ”


그가 으쓱해보였다.
“ 요전날 밤 말이에요. 그래서  어서 옷을 좀 바꿔 입으시고  우리 즐기러 나가는게 어떨까요? ”


또 한번의 환한 웃음.



“ 음... 보시다시피 전 지금 봄맞이 청소 중이거든요, 토치님. 전 더럽고 땀에 차있고.. 그리고.. ”


“ 에이, 참... 어서유!  내가 당신에게 제 바윗덩이를 애무하게 허락해 줄께유. ”



베로니카(Veronica)가 으쓱했다.


“ 그건 별로 좋은 밤이 아니었어요, 코치님. ”


“ 좋았잖아유,  음, 당신도 내꺼를 그 날 밤 애걸했잖아유! ”


“ 제안은 고마운데요, 코치님. 오늘 밤은 안되요! ”


“ 으흠....! ”
그는 몸을 돌려서는  도로 자신의 트럭으로 돌아갔다.


 


베로니카(Veronica)는 문을 쾅 닫고는 두 가지를 곰곰히 생각했다.


첫째,
넥타이핀을 가지고 있지 않은 코치는 그녀에게 어떤 파워도 없었다.
그 넥타이핀, 그러니까, 바로 그것이 열쇠였다!


일단 그녀가 그 키로 “ 열리게 ” 되면,  그들은 각기 다른 특별한 어떤 “ 문장들 ”을 사용해서 각기 다른  버튼을 누르게 되는 것이었다.


그렇지만, 그 키 즉, 넥타이핀이  없다면  그녀는 “ 안돼 ”라고 말할 수가 있고 그들을 “ 거부 ”할 수 있는 것이었다.


그게 그녀가 추정한 것들이고 또한 논리적으로 들어맞았다.
EZ 창녀가  우연히  작동되거나, 또는  회사에  제대로  댓가를 지불하지 않고 그저 그 작동 “ 문장들 ”을 몰래 알아낸 사람들에게   사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그 들은  넥타이 핀이 필요했던 것이다.
이번 일이 그 추정을 확신시켜 주었다.



두번째로, 
베로니카(Veronica)는 자신의 이론을 재 확신할 수 있었다.
만약 그녀가 창녀짓을 할 필요가 없을 때는, 그녀는 하지 않을 수 있었다.


그 자들이 넥타이핀을 가져다가 그녀를 그 “ 문장 ”으로 작동시키면, 그녀로서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게 되었다.


그리고 이 게임 속에서, 그녀는 엔젤 상사로부터 문제의 그 키 문장들을 얻어내기 위해서 연극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 다소 그녀를 어떤........ 일들과 .....그러니까 합의하게 해야만 하면서 말이다.



그렇지만, 주유소 마트에서 본 토끼놈하고  방금 전의 코치한테에서는 , 그녀는 자신의 탈출을 이룰 목표를 위해서가 아닐 지라도, 스스로를 장난감으로 사용되도록 내버려 두지 않아도 되었다.


 



그 일들에 대해서 훨씬 좋아진 감정을 느끼면서 그녀가 몸을 돌렸다.


배리(Barry)가 그 곳에 서 있었고, 입을 떠억 불리고 있었다.


이건 또 뭐야!


그녀는 침을 꿀떡 삼켰다.
“ 또 비열한 짓을 하려고 든다면, 배리(Barry)야, 나는 더이상 네가 우리집에 오지 못하도록 할거야! ”


“ 그... 그 였어요! 그였다고요! ”


베로니카(Veronica)는 무슨 말을 하는지 깨달았다.


“ 그리고 당.신.이었어! 당신이 바로 그.녀.였다고! ”



“ 배리(Barry), 그러니까 난.... ”


“ 맙소사,  윌슨 아주머니,  정말 당신의 엉덩이는.... 너무 멋졌어요! ”
그는 당황 속에 그의 머리를 저었다.
“ 그리고, 내가 그 팬티를 맛봤을 때, 내가 맛본게 바로 당.신의......! ”


“ 배리(Barry),  잊지마라... 우리가 한 약속을! ”


“ 아뇨,  난 절대 새미에게 말하지 않을 거에요,  그것은 그 애를 아프게 할테니까요. 그렇지만...   당.신은... 정말 정말... 예뻐요,  윌슨 아주머니! ”


오 맙소사, 그의 두 눈에는 점차 풋사랑의 빛이 떠오르고 있었다.
“ 배리(Barry),  네 엄마보다 고작 두 살이 적을 뿐이야. ”


“ 그렇지만 당신은 여.전.히  죽여요! ”


“ 안돼, 난 너의 가장 친한 친구의 엄마란다.  그 사실은 날 따분케 할거야.  내가 이미 너에게 말했잖니!  난 정말로 아주 곤란한 상황 속에 지금 빠져있단다. 그리고 내가 거기서 빠져 나오려고 너무 애쓰고 있는 중이고, 이런 식으로 네가 내게 이상하게 굴어서 날 더 복잡한 일에 말려들지 말게 해다오. ”



“ 난 당신 일을 더 악화시키고 싶지 않아요. 윌슨 아주머니. ”
그가 말할 때, 베로니카(Veronica)는 자신의 몸이 거의 우상처럼 받들어져 동상의 제단 위에 올려지는 기분이었다.
그 동상 위에서 자신이 누드인 상태인 듯 했지만, 어쨌든 상당히 높이 떠받들여지고 있는 것은 분명했다.


정식적으로 두 눈을 굴리면서, 그녀는 그 상황을 되돌리고 시도했다.
“ 고맙다, 배리(Barry).  네가 이해해주어서 무척이나 고맙구나. ”


“ 걱정하실거 하나 없어요, 베로니카(Veronica)! ”


“ 날 베로니카(Veronica)라고 부르지 말거라, 배리(Barry)야! ”


“ 예, 아줌마. ”


“ 어이, 여기들요.   저녁을 뭣좀 먹어야 하지 않을까요? ”
홀로 걸어 올라오면서 사무엘(Samuel)이 물었다.


“ 물론이다. ”
베로니카(Veronica)가 한숨을 내쉬었다.


배리(Barry)는 여전히 자신을 바라보면서 두 눈에 풋사랑의 시선을 가득 담고 있었고, 신문지를 하나 말아서 그 녀석 콧잔등을 후려치면서까지 그만두라고 하고 싶지가 않았다.
다음 몇주간 그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조심해서 두고봐야 겠다고 마음먹고 있었다.


사무엘(Samuel)이  너무 지쳤고 또 요리하기는 더럽다고 해서, 그들은 맥도날드로 갔다.
세 개의 빅맥과  감자 프라이, 그리고 코크를 주문했다.


“ 제가  케찹을 좀 가져다 드릴께요, 윌슨 아주머니. ”
배리(Barry)가  그녀 앞에다가 두 컵의 작은 케찹을 가져오고, 냅킨들을 가지고 와서 앉았다.


그는 심지어 그녀를 위해서 차 문을 열어주었고, 레스토랑 문은 물론이었다.
게다가 내내 그녀가 가는 길에 신사 흉내를 내면서 앞길을 돌봐주기까지 했다.


그리고 물론, 그 매번 그는 풋사랑의 시선을 가지고서 말이다.


그녀는 “ 너희들 나이의 또래 여자애들 ”처럼 다뤄짐을 생각하다가 이야기거리를 찾아냈다.



“ 너희들 때는 학급에 수많은 이쁜 여자애들을 찾아다닐 시기지, 너희들도 그렇겠지?  대학 생활이란게  그런 이쁜 여자애들로 보상받기 마련이지.  ”
그녀가 시작했다.
만약 그녀가 화젯거리를 돌려 이 두 꼬마들이 그쪽으로 열광케 한다면,  배리(Barry)는 관심을 그쪽으로 재 설정할 것이고 그게 해결 될 성 싶었다.


사무엘(Samuel)의 귀가 쫑긋했다.
“ 정말 많은 귀여운 여자애들이 있어요, 엄마.  문제는 제대로 된 심성을 가진 애를 찾는 것이죠.  일단 그렇게 찾아만 낸다면 그 아이에게 목을 걸 수 있을 테니까요. ”


“ 예, 맞아요. 일단 제대로 된 여자만 만난다면,  그걸 쟁취하기 위해서 무슨 짓이든지 할 수 있게 되는거죠. ”


배리(Barry)가  왕방울만한 눈으로 베로니카(Veronica)를 쳐다보면서 껴들었다.


사무엘(Samuel)이 배리(Barry)쪽으로 몸짓을 하면서 끄덕였다.


“ 엄마는 동의하지 않으세요?   그런 여자를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지, 일단 제대로 된 여자를 찾으면  그걸 향해 나아갈 용기가 바로 필요한 거죠. ”


“ 그렇구나, ”
그녀가 숨을 내쉬었다.
배리(Barry)의 관심은 오칙  풋사랑에 미친 황소마냥 쳐다보는 것 뿐이었다.


“ 그리고, 전 아마도  정말 괜찮은 애를 찾은 것 같아요. ”


사무엘(Samuel)이 말했다.


“ 정말이니? ”
베로니카(Veronica)가 자신의 아들에게 몸을 돌렸다.


“ 예,  그녀는 정말 멋지고,  배려심많고 그리고  친절해요. 그리고   그녀 자신보다도 다른 사람의 관심에 더 쏟을 수 있는 것 같고요.  그런 점은 요즘 젊은 여자들에게서는 거의 찾을 수 없는 장점이죠, 그렇지 않니, 배리(Barry)? ”



“ 응? 아, 그래그래! ”
그는 막 처음 친구의 존재를 파악한 것처럼 테이블 반대쪽의 사무엘(Samuel)을 쳐다보았다.



“ 그러면, 그 자상한 천사께서는 누구실까나, 사무엘(Samuel)? ”


“ 엄마는 이미 그 아이를 만났어요. ”


베로니카(Veronica)는 새미의 대학에서 만난 여자들에 대한 기억들을 되살리기 시작했다.
지난 해 참 많은  저녁식사들을 가졌었지만, 그때 만난 여자들 중 그런 여자라고는..... 오, 안돼.


“ 새미,  ”
그녀는 고개를 흔들었다.
“ 설마 넌 그녀를 말하는 것이... ”


“ 그녀는 정말 멋진 여자에요. 엄마.   엄마는 제가 그녀랑 나눈 것처럼 많은 이야기를 나누시질 못했어요.  그래서 엄마는 그녀에 대해서 잘 모르... ”


“ 사무엘(Samuel), 그녀는 말이다...!  엄마가 좀 뻔뻔하게 이걸 말해야겠구나.  그녀는 사악한 나쁜 년이란다. 새미,   그녀는 네가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게 할지를 다 계획적으로 그림을 그려 만들 고 있는거야.  넌 바로 그녀의 낚시에 걸려서 끌려다니고 낚이고 있는거야.  그 계집애는 너를 이용하고 있어. 넌 그 애가 널 마음대로 그리는 것을 무시해 지나쳐야만 해! ”


“ 엄마, 엄마는 저를 똑똑하게 키우셨고, 사물들을 바로 볼 수 있게 해주였어요. 그 여자애는 마음이 선해요.  올바른 일은 그 애에게 매우 중요한 가치에요. 그리고.. ”


“ 사무엘(Samuel),  여자들은 때때로  같은 여자끼리 남자들 보다 훨씬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단다.  그녀는 영악해서 잽싸게 주변을 파악하고, 나를 통해 그것을 알아낸 거야. 그 아이는 네가 보고 싶어하는 것을 알아내고는 그것을 그대로 네게 보여주려 흉내낸 것이란다.  그렇지만, 그녀의 내부는 검단다!  만약 그녀가 그렇게 야비한 애가 아니라면 나는 계속 그걸 유지하고 네게 그 시간을 즐기라고 하고 싶구나, 그러나  그게 지속될 것이라 기대치 말거라.  엄마가 그 애를 봤잖니! 엄마를 믿어라, 그녀는 속은 아주 사악한 애야! ”



“ 전 엄마를 믿을 수 없어요!  데이팅 서비스에 가입하신 후 엄마가 만난 그 사내들은 정말... ”


“ 데이팅 서비스 회사에 가셨어요? ”
배리(Barry)가 말을 가로막았다.
“ 그럼,  아줌마는 제대로 된  남자를 지금 찾고 계시려는 것이겠네요? ”



“ 엄마가 만난 그 사내들은 말이에요.. 정말, ”
사무엘(Samuel)은 다시 자신의 생각이 끊기지 않게 회복하면서 말을 이어갔다.
“ 그러고도 엄마는 어떻게 저.보.고.  데이팅을 하면서  현명해지라고 말을 하실 수 있는 거에요?! ”



“ 엄마 앞에서 그런 식 다른 이야기를 꺼내지 마라! ”



“ 그런다고 그 이야기가 없어지는게 아니에요! 엄마!  내가 누구랑 만나러 갈지 엄마는 이래저래 따질 권리가 없다고 생각해요. ”


“ 아들아! 네가 나한테 그런 식으로 말해서는 안돼!   좋아, 지금 내가 네 말대로 최근 아주 나쁜 선택의 데이트를 했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여전히 나는 20년이나 너보다 사람들에 대해서 더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단다. 그리고  나는 그녀가 어떤 종류의 나쁜 년인지 알고 있고! ”


사무엘(Samuel)은 침묵을 지키면서  테이블을 쳐다보고 있었다.


“ 아가야,  나는 단지 네가 다치는 것을 원치 않아서 그런단다.  그리고  이 문제는 너를 매우 가슴 아프게할 가능성이 대단히 크단다.  네가 사람을 잘 믿고, 또 그 아이가 그에 반해서 너무 야비하고 나쁜 얘기 때문이지. ”


사무엘(Samuel)은 여전히 테이블을 응시하고 있었고, 베로니카(Veronica)도 침묵의 행렬에 동참했다.


“ 으음... 그래서요..  윌슨 아주머니께서는  찾는 남자가 어떤 자질이 필요하다고 보시는데요? ”
배리(Barry)가 마침내 물어봤다.


 


베로니카(Veronica)가 배리(Barry)를 지친 표정으로 힐끗 보더니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다.


“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거니, 사무엘(Samuel)? ”


“ 엄마는 저를 어떤 일에  질문을 가지도록 키우셨죠. 그리고 제게 사물을 객관적으로 보도록요.  만약 그녀가 그처럼 나쁘다면, 제가 곧 알 수 있을거에요. ”
그는 말을 하면서 테이블에서 시선을 들지 않았다.


그들은  침묵 속에서  남겨진 먹을 거리를 마저 먹었다.
베로니카(Veronica)가 소년들에게 다 먹었고 돌아갈 준비가 되었냐고 물었을 때, 사무엘(Samuel)은 신음소리로 답했고, 그들은 차로 아무 말없이 걸어왔다.


배리(Barry)가 그녀를 위해서 문을 열어주었다.


그들이 집에 도착했을 때,  사무엘(Samuel)이 주차를 하고는 그대로 다락으로 가서 자신의 다락방 청소를 다시 착수했다.


“ 차로 절 좀 집에 데려다 주시겠어요, 윌슨 아주머니?  완전히 어두워졌고,  혼자서 어둠 속에 걸어가고 싶지 않네요. ”


“ 물론이다. ”
그녀는 심란함에 한숨을 내쉬면서  서랍으로 가서 그녀의 차키를 꺼냈다.


그를 집으로 데려가기 위해서 운전을 하는 동안 그가 조용히 있다는 점에 그녀는 감사했고, 사무엘(Samuel)이 무슨 생각을 지금 하고 있고 아들에게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할 지 곰곰히 생각할 시간을 가졌다.


“ 음,  오늘 청소일 도와준거 무척 고맙구나, 배리(Barry). ”
차를 주차 지역에 정차시키면서 그녀가 말했다.


“ 오늘 전 정말 좋은 시간을 가졌어요......... 베로니카(Veronica)! ”
그는 갑자기 그녀의 목 뒤로 자신의 팔을 두르고는 몸을 앞으로 기울여서 그녀의 입술을 자신의 것으로 덮었고, 그의 입안에 그의 혀를 집어넣으려고 시도했다고  그녀가 굳게 이빨을 다물고 있어서 실패했다.


“ 배리(Barry)!  ”
그녀가 뱉어내며 화를 냈다.
“ 배리(Barry)! 멈춰! ”


그는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면서 아주 순수하고  순진무구한 미소를 얼굴 가득 띄웠다.
“ 제가 당신에게 적당한 딱 맞는 남자라는 것을 증명하고 말거에요... 베로니카(Veronica). ”


그는 그녀에게 의미심장한 시선을 던져주고는 차 밖으로 걸어나가서는,  문 쪽으로 걸어가면서 손을 흔들었고 이내 실내로 사라졌다.


제발... 하느님...!


매번 한 가지 일만이 아니고... 또 다른 일이 또 생겼다.
아니 이번 경우는 한 두가지가 아니었다.


그는 정차한 차를 도로쪽으로 빼서는 집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사무엘(Samuel)과 배리(Barry)  그리고 EZ 회사 사이에서,  그녀에게는 처리할 일들이 너무도 산더미 같았다.



그녀가 집에 도착했을 때, 그녀는 다락으로 올라갔고, 사무엘(Samuel)은 그곳에서  몇몇 박스들을 정리하고 있었다.


“ 나도 네가 다 자란 성인이라는 것을 안단다, 사무엘(Samuel). ”
그녀는 부드럽게 한숨을 내쉬었다.
“ 그리고 매우 지적이고 고상한 남자지.  세상에 어느 엄마보다도 너를 더 자랑스러워 하고 있단다.  내가 말하는 모든 것들은 너에게 더 많은 사실을 알려주고 보는 시선을 크게 해주려는 거야.  엄.마.는 그 여자 아이가 결국에는 너를 아프게 시도할 것이라고 생각해.   그저 그걸 대비하렴.  그리고  만약에... 그런 일이 일어날 경우.... 그저 놀라지 말거라. ”


“ 조심할께요. ”


“ 그게 내가 바라는 모두란다, 아가야. ”


그녀가 박스 한개를 끌어갔고 두 모녀는 침묵속에 잠시동안 청소일을 함께했다.


“ 그런데 배리(Barry)에게는 뭘 하신거에요? ”
아돌프(Doug)가 마침내 킬킬 웃으며 말했다.
“ 그 자식 마치 엄마에게 홀딱 빠져버린 듯 행동하고 있잖아요. ”


“ 나도 안단다 ”
그녀가 한숨쉬었다.


“ 그리고  엄마도 그걸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너무나 많은 생각에 복잡할 지경이란다. 혹시나  네가 그 아이에게.. ”
그녀도 웃었다.
“ 쉬지않고 엄마가 어떻게 방구를 껴대고 트림을 하고, 그리고 코를 풀고, 욕실에서 낑낑거리는지 계속 쉬지 않고 말해주지 않으렴? 그럼 혹 엄마에 대해서 구역질을 하고 거기서 빠져나올 수 있게 말이다. ”



잘 모르겠네요.... 우린 이미 매일매일 엄마가 그런  험한 짓을 하는 것을 토론해 왔거든요.


“ 요것이...! ”
자신이 작업하는 상자에서 신문지 한 장을 꺼내  꾸겨서 공처럼 만들어 아들에게 집어던지면서 그녀가 웃었다.



@@ 12. 성적 붕괴의 끝에 선 여성.  (일요일)


12. Woman on the Verge of a Sexual Breakdown
(Sunday)



배리(Barry)는 다음날 아침 일찍 나타나서는 봄 청소를 도왔고, 그녀를 위한 바로 적당한 남자가 자신이라는 것을 증명하려고 했다.


베로니카(Veronica)는 그와 갈라져서 다른 방에서 일하려고 들었지만, 그는 매번 다가와서는 젠틀맨처럼 굴려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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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원작가가 12편까지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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