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킹 하렘_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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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하렘
에피소드 1. 레스토랑 파트타이머의 꿈
오늘도 힘든 하루가 시작되었다. 레스토랑에서의 아르바이트는 언제나 힘겨웠다. 4천원에 불과한 준석의
시급으로는 그가 서빙하는 스테이크를 사먹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다. 세상은 역시 불공평한 것인듯
했다. 그가 일하는 레스토랑에서는 많은 P/T들과 정직원들이 일하고 있었는데, 플로어 담당들은 주로
여직원들로 짧은 핑크색 투피스제복을 입고 일했다. 준석은 서빙을 하면서 여직원들을 슬쩍슬쩍 훔쳐보고는
했는데, 그녀들의 허벅지나 때로는 치마속을 훔쳐보는 것은 수시로 있는 일이었다. 이 놈의 식당에서는
서빙걸들을 얼굴을 보고 뽑는지 몸매나 외모들이 보통이상인 애들로 채워져 있었다. P/T들이 그토록 미워하는
정직원들 역시 대기업계열임을 말해주듯이 섹시하고 예쁜 여자들만 배치되어 있었다. 특히 점장격인 매니저는
탤런트 뺨칠 정도로 섹시한 여자였는데, 출퇴근할 때 보면 타이트한 바지나 짧은 미니스커트를 즐겨입었다.
준석은 수시로 야간근무를 자원하고는 했는데, 야간정리때 탈의실에서 여자직원들의 사물함을 뒤지거나
휴지통에서 팬티스타킹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점포에는 점장(희정), 부점장(주연), 플로어담당(진영), 정직원(주영, 수지, 혜영, 혜정, 향숙, 연화 등)등
대부분 여자로 구성되어 있었기에 준석처럼 남자 P/T들이 야간근무에 자원하는 것을 반가워했다.
특히 야간근무시간에는 반드시 정직원 2명이 당번을 서야 했기에 더더욱 그랬었다. 준석은 점장인 희정과
플로어담당인 진영의 모습을 도촬하곤 했는데, 주영씨와 수지, 연화씨도 항상 몰래 훔쳐보곤 했다. 그들은
준석의 상상속에서 그의 섹스파트너가 되기도 하고 그네들을 노예처럼 부리는 꿈을 꾸기도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준석의 꿈이 이루어지게 되었는데.....
그 날 역시 준석이 야간근무를 자원하여 밤 11시 매장마감시간이 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 날따라 비가
많이 와서 플로어에는 손님이 3명밖에 없었기에 정직원담당자인 주영과 연화씨는 마감 20분전에 준석을
제외한 나머지 직원들을 퇴근시켰고 준석은 플로어에서 한가하게 놀고 있었다. 주영은 결산준비를 하고
플로어 창문에 있는 버티칼들을 다 내렸다. 손님들은 짐을 주섬주섬 싸들고 일어섰는데, 주영과 연화,
그리고 준석이 플로어에 모여 있는 것을 보고는 갑자기 태도가 돌변하였다. 사내들은 주영의 목을 움켜쥐고는
그녀의 얼굴에 날카로운 칼을 들이댔고, 비명을 지르면서 도망치려는 연화의 머리채를 잡아채서는 바닥에
내동댕이쳣다. 준석은 놀라면서도 흥미를 느끼면서 바로 옆에 주저앉았다. 사내 중 하나가 현관문을 닫고는
영업종료라는 팻말을 걸었고, 주영과 연화, 그리고 준석을 데리고 안쪽 사무실로 향했다. 주영과 연화는
강도들의 얼굴을 보면서 울먹거렸고 준석은 아무말도 없이 벽에 기대어 있었다. 그는 부디 주영과 연화가
사내들에게 강간당하는 상황이 오기를 마음속으로 간절히 기원하고 잇었다. 주영은 약간 뚱뚱한 스타일이엇고
연화는 얼굴은 보통이지만 몸매가 정말 이뻤다. 주영은 자신의 몸매를 감추려는 듯이 거들을 즐겨입고
다녔기에 치마속을 훔쳐봐도 별로 엿지만, 연화는 가끔씩 티팬티를 입기도 해서 준석을 흥분시키곤 했었다.
"야! 연화!" 사내 중 하나가 갑자기 연화를 불렀다.
"예! 예!" 연화는 갑자기 놀란듯했다.
"너...치마 벗어봐."
"그그건..."
"맞고 벗을래? 아님 곱게 벗을래?"
"제발 살려주세요. 돈은 다 드릴께요."
"이것들이 정신을 못차렷네? 우리가 강도로 보이니?"
"제발요...저 아직 처녀에요."
"이런 씨발년이?" 순간 사내의 주먹이 연화의 얼굴을 가격했고, 연화는 코를 움켜잡으면서 바닥에 나뒹굴었다.
연화의 코에서는 벌건 피가 쏟아졌고, 이내 울음을 터트렸다. 주영의 얼굴에는 낭패감이 역력했다. 주영의
옆에 서있던 사내가 그녀의 치마를 뒤에서 들췄다. 주영은 비명을 지르면서 치맛단을 잡으려 햇지만, 그녀의
치마는 이미 허리위로 들어올려진 뒤였다. 그녀는 오늘도 변함없이 거들을 입고 잇었다.
"야? 너...덥지도 않니? 오늘같은 날 거들이 뭐야?"
"...."주영은 공포감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했다.
"벗어. 너도 맞고 벗을래"
주영은 아무런 말없이 고개를 좌우로 흔들고는 주섬주섬 옷을 벗기 시작했다. 주영은 겉옷을 다벗자 브라와
팬티만 입은 상태로 사내들앞에 섰다. 준석은 주영의 반나체를 보자 자지가 발기되어감을 느꼈다. 그냥 통통
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묘한 매력이 있었다. 바로 달려들어서 주영을 강간하고 싶었다. 사내들 중 하나가
준석의 얼굴을 보더니, 준석에게 옷을 벗도록 명령했다.
"야! 파트타이머! 너 지금 옷벗고 이 년 따먹어봐!" 주영은 준석이 옷을 벗자, 놀라면서 도망치려고 하엿다.
사내들은 주영의 양팔을 잡고 테이블 쪽으로 끌고가서는 테이블위에 상체를 눕혔고 준석은 나머지 사내에게
이끌려 팬티만 걸치고 있는 주영의 다리사이로 들어갔다.
"열심히 일한 너에게 이 년을 따먹을 수 있는 상을 주겟다. 대신 이년 보지가 찢어지도록 열심히 박어. 아님
니가 죽는다." 준석은 무서운 듯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속으로는 쾌재를 불렀다. 그토록 따먹고 싶었던 주영의
처녀를 이렇게나마 먹게 되다니....준석은 주영의 팬티를 벗기고는 바로 삽입을 시도햇다. 주영은 발버둥쳤지만,
양팔이 모두 사내들에게 잡혀 잇엇기 때문에 일어설 수가 없었고 준석이 다리를 누르고 있어서 반항이 어려웠다.
벗겨진 팬티가 입속으로 쑤셔박혔고 비명도 지르지 못하고 처녀성을 준석에게 상납하고 말았다. 다른 사내는
옆에서 연화를 무자비하게 구타하고 있었는데, 연화는 비명도 지르지 못하고 그냥 발길질과 주먹질을 받고
있었다. 사내는 주먹질이 싫증났는지 갑자기 옆에 있던 대걸레 자루를 빼서 그것을 휘둘렀다. 연화는 다른 사내의
다리를 붙잡고 매달렷지만, 사내는 퍽소리가 나도록 자루로 연화를 폭행햇다. 대걸레가 부러지자, 사내는 연화를
잡아끌고 화장실로 향했다. 주영의 양팔을 잡고 있던 사내들이 자기들끼리 수근거렷다.
"저 새끼. 왜 또 저래. 저 또라이놈."
"저러다가 저년도 골로 보내는 거 아닌지 몰라."
"그냥 이년처럼 보지나 따먹고 말지. 왜 저렇게 때려? 여자가 개새낀 줄 아나봐."
준석이 사정을 하고 자신의 몸으로부터 떨어지자, 주영은 울먹이면서 살려달라고 애원햇다. 화장실로 연화를
끌고 갔던 사내는 혼자서 돌아왔고, 화장실 쪽에서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사내는 얼굴에 맺힌 땀을
닦으면서 다른 두 사내들에게 말햇다.
"오늘 진짜 걸레년 하나 잡았네. 저년 여자 구실하기는 힘들거야. 이년은 어때?"
"그냥 돌려먹고 사진 좀 찍고 가자. 아까 그 년 죽이지는 않았지"
"당연하지. 그냥 혼만 좀 내줬어."
주영은 사내들에게 다시 강간을 당했고, 강간장면은 디카로 촬영되었다. 한시간 정도 지낫을까? 사내들은 짐을
챙기고는 주영을 협박하고는 방을 떠났다. 그 때까지도 연화는 전혀 기척이 없엇다.
"주영씨! 미안해요." 준석은 주영에게 사과하는 척 했다. 주영은 우느라고 정신이 없엇는데, 갑자기 연화가 궁금해
졌는지 자리에서 일어나서 화장실로 향했다. 연화는 화장실 칸안에 쪼그리고 앉아있었는데, 얼굴이 만신창이가
되어 있엇고 음부에서는 벌건 피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너무 놀랐는지 아무말도 하지 못한 채 입을 벌리고 멍하니
있었다. 주영은 황급히 점장인 희정씨를 호출했고, 삽십분 정도 후에 희정씨가 레스토랑으로 달려왔다. 희정은
벌어진 상황을 보고 망연자실해 했다. 아직 준석이 주영을 강간한 사실은 모른 채 연화가 폭행당하고 강간당한
것만으로도 기절할 일이엇다. 희정은 연화를 설득하여 경찰에는 알리지 않기로 하였다. 연화역시 자신이 강간
당한 것을 동네방네 소문내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었다. 주영은 준석을 불러서 자신이 강간당한 것을 절대 보고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하엿다. 준석은 희정이 연화를 안심시키느라고 그녀의 옆에 쪼그리고 앉을 때 청바지 뒤로
어렴풋이 보이는 희정의 팬티를 훔쳐보면서 저년도 따먹었으면 좋겠네라는 음탕한 생각을 하였다.
--------<1부 1장 예고>---------
연화는 퇴근후 계속되는 질출혈때문에 산부인과에 갔다가 강간범이 자신에게 가한 폭행의 실체를 알고 분노하게 된다. 주영은 낮에 레스토랑으로 찾아온 사내들에게 협박을 당하게 되고...준석은 레스토랑 여직원들에 대한 평소의 성적환상을 현실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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