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향/패러디] 소녀가 된 다크의 행로 5 - 미녀?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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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떻게 된거야.’
다크는 자신의 몸속의 마나가 움직이지 않자 적잖은 당황을 느꼈다. 단전 한 구석에서 꿈적도 하지 않는 마나, 기는 그녀의 의지대로 움직여 주지 않았다.
“하아하아하아.”
“으음.”
남자 세 명이 다크의 몸을 마구 탐닉하며 여린 보지와 항문, 입을 마구 공략하고 있었지만 다크에게는 그 쾌감보다 심각한 문제가 생겼던 것이다.
‘설마, 이 목걸이 때문에?’
다크는 숨을 헐떡거리며 한 손으로 목걸이를 만졌다. 이 목걸이가 설마 기를 막는 능력을 가졌단 말인가?
“으으으윽!”
기를 움직이지 못한 다는 것은 그녀에게 심각한 문제가 생긴다는 것이다. 그건은 바로…….
기를 이용해 그동안은 생리때마다 강제로 수정란을 배출 시켰지만 지금은 그것도 하지 못하게 된다. 그렇게 된다는 것은 졸지에 그녀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되게 되는것이다.
다른 남자 하나가 그녀의 여린 한쪽 다리를 들고 사정없이 자지를 박아대었지만 기를 움직이지 못하게 된 그녀는 그런 쾌감에 몸을 떨지 않았다.
“으으으윽! 이걸로 마지막이지?”
“그래, 아아 아쉽단 말이야. 록타프님이 일주일간만 이 년을 개방해주기로 했으니까.”
그랜드 마스터의 경지에 오른 보지는 수많은 남자가 정액을 뿌리며 자지를 박아도 근육이 끊어지지 않았으며 피가나오지 않았다. 마치 섹스를 위해 만들어진 몸체인 것이다. 적어도 남자들이 느끼기에는 그랬다.
“아아아 미치겠군. 이년을 안고나니 다른 년들은 성에 안차!”
“나도야. 아아 아까워, 록타프가 앞으로 이 몸을 독차지 할 껄 생각하면!!”
다크는 정액을 쏳고 나가는 남자들을 보고 생각했다.
‘이걸로 마지막이라는 건……. 큰일이군, 이 개목걸이를 풀지 않는 이상은 내 힘이라는 건 고작 이 두 남자를 박살내는 정도 밖에 되지않아. 하물며 이렇게 사정없이 묶여 있어서야.’
그동안 수많은 남자와 섹스를 해서 인지는 몰라도 그녀는 많은 냉정을 되찾았다. 적어도 현경(그랜드 마스터)의 경지에 이른 그녀는 쾌락에 미쳐 이지를 상실하는 골빈년이 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하나는 북명신공으로 장시간 기를 조금씩 모아 손을 날카롭게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아니 기로 손가락 하나만이라도 날카롭게 만들 수 있으면 되는데.’
“하아하아, 그럼 가볼까?”
“하아, 그래.”
가려던 세명의 사내는 다크가 부르자 고개를 돌렸다.
다크는 최대한 애처로운 표정을 지었다. 이렇게 절박한 적은 또 처음이다.
“응? 큭큭 왜그러지 육변기소녀(肉便器小女)?”
“제,제발 저의 보지에 자지를 박,박아주세요!”
남자들은 다크가 처음으로 요구하며 색기를(?) 발산하자 다시한번 꼿꼿히 서는 자지를 주체하지 못했다.
“어이, 다른 놈들도 데리고와. 드디어 이년이 순종적이 된거 같다.”
“좋았어!”
한 남자가 사람을 부르러 가자 그 곳에는 다크와 남자1, 남자2만이 남았다.
“흐음. 이 변기녀가 뭐라는거야? 변기는 말같은거 하면 안된다는거 모르나?”
190cm는 되는 거구의 발가락이 다크의 보지에 하나들어갔다.
‘이,이!! 더러운 발가락을 어디에 집어넣어!’
“흐으으음, 어떻게 한다?”
“아씨발 조낸 꼴리네. 하려면 빨리해!”
남자2가 남자1을 보채가 남자1은 고개를 끄덕이더니 묶여있는 다크의 팔다리를 풀어주었다.
“자아, 가지고 싶지? 어이, 남자2 너도 이쪽에 와.”
음흉한 표정을 지은 남자2는 한 껏 발기한 자지를 손목을 문지르고 있는 다크의 얼굴 앞에 가져다 대었다.
“자아, 가지고 싶으면 일단 우리가 하자는 대로해.”
그녀의 작은 입이 남자1의 귀두를 살짝 삼키고 혀로 요도를 햚았다. 그리고 왼손으로는 남자1의 알주머니를 부드럽게 감싸 쥐고 오른손으로는 남자 2의 자지를 잡고 피스톤 운동을 시켰다.
“으,으윽 이년 테크닉이!”
‘젠장할!’
마지막 기회였다. 이 기회를 살리지 못한다면 몇 개월간을 난쟁이 똥자루의 노리개가 되어 그 자식을 잉태해야한다.
다크는 그 큰 자지를 반쯤 삼키고 아르티어스에게 배운 테크닉을 여김없이 발휘했다. 목에는 개목걸이를 하고 있고 유두에는 피어스, 배위에는 사정한 숫자가 적힌 미소녀가 봉사를 해준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적어도 이 두 남자에게는 천국같은 체험일 것이다.
하지만 다크에게는 굴욕이였다. 자신의 주도대로 되지않는 성행위는 기분이 많이 나쁘다. 여태까지 당한건 언제든지 되돌릴 수 이싸는 여유에서 나온 것일 뿐. 얼른 남자들의 자지를 받아들여 채양보음을 하지 않으면 큰 사단이 벌어진다.
“으윽! 나온다!”
“나도!”
안그대로 정액투성이인 다크의 얼굴에 두 남자의 희멀건 정액이 사정없이 날아왔다.
“허억허억, 이년 죽이는데?”
남자가 다크의 고운 금발을 쓰다듬고 있자 동료들이 들어닥쳤다. 그리고 벌여지는 광란의 섹스 파티.
“아아아아앙! 응,읏. 하아아아아. 자지, 좋아!”
“으으윽!”
여태까지 비협조적이던 다크가 협조적으로 나오자 남자들이 느끼는 쾌감은 상상을 초월했다.
그녀가 조이지 않고 힘을 뺏던 보지만해도 웬만한 명기는 저리가라 할 정도였는데 작정을하고 빠른 사정을 위해 보지를 조이기 시작하자 엄청난 쾌감에 마치 조루처럼 픽픽 정액을 다크의 안에 사정했던 것이다.
그리고 남자들은 자신들이 점점 수척해지는 것도 느끼지 못하고 다크의 안에 있는 정액 없는 정액을 사정해댔다.
그리고.
“으어어어억!”
마지막 사정. 다크의 자그마한 배가 빵빵하게 될 때까지 사정한 마지막 남자 1,2는 사정과 동시에 쓰러졌다.
털석.
다크는 많은양의 기,마나가 모이자 목에 걸려있는 개목걸이를 손날로 잘라냈다. 그리고 그녀의 몸에 거침없이 뿜어지는 엄청난 양의 마나.
기파가 사정없이 뿜어져 나와 지하실을 가득채웠지만 이미 남자들은 행복한 표정으로 죽어있었다. 일명 ‘복상사’인것이다.
“휴우.”
다크는 고개를 저으며 빵빵해진 배를 눌러 정액을 쏫아낸 다음 죽어있는 남자들의 벗어넣은 옷가지중 가장 작은 것을 입어 밖으로 나오려 했다.
“으……사,살려…….”
“아,가씨이이.”
다크가 고개를 돌려 소리가 난 방향을 보자 그곳에는 몇일 동안 굶어 피골이 상접한 지미와 라빈이 있었다.
“휴우, 멍청한 것들 나오면 죽었다.”
철창을 잘라 다른 지미와 라빈을 꺼낸 다크는 그 둘을 들쳐 업고 조용히 지하실을 나왔다.
그리고 그날 밤.
“으아아아아아악! 사,살려줘!”
국경도시의 뒷골목. 엄청난 숫자의 시체가 사방에 널려있었다. 모두 다크를 강간했던 조직원들은 이미 싸늘한 시체가 되어있었던 것이다. 남은 것은 난쟁이 똥자루면서 의외로 큰 물건을 지니고있는 록타프 뿐.
오른발로 사정없이 록타프의 그곳을 박살낸 다크는 조용히 그에게 18번인 분골착근을 시전했다.
이미 자지가 박살나 정신이 반쯤나간 록파트는 연신 침끓는 소리만 내고있었다.
“칫, 벌써 항복? 남자새끼가 줏대없군.”
록타프를 두조각 낸 다크는 조용히 뒷골목을 떠난다. 다음날 의문의 집단학살에 도시전체가 비상이 걸렸지만 아무도 여리디 여린 소녀가 범인이라는 사실은 몰랐다.
“아프지?”
“으흐흐흑 죄송합니다.”
“아냐아냐, 괜찮아. 돈이없다니 어쩌겠어? 내가 가볍게 구니까 몸도 가벼워 보였나보지.”
다크들이 머물고있는 여관방에서는 도대체 어떤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으으으윽……. 제발, 이제 용서해 주세요.”
“아니? 오늘 밤은 그대로 하고있어. 좋잖아? 소년 둘이서 멋지네?”
지미와 라빈의 바지는 땅바닥에 널부러져있었고 피골이 상접한 두 소년의 엉덩이에는 끊임없이 움직이는 무언가가 흔들거리고있었다.
“으흑흑흑.”
“으으으으윽.”
지미는 자신의 항문에 박힌 바이브가 끊임없이 흔들거리자 찢어지는 고통을느꼈다. 그런데.
“아흐으으윽.”
“엉?”
놀란 눈으로 라빈을 살펴보자 라빈이 정액을 발사하며 황홀한 표정을 짓고있었다. 서,설마 저자식이 항문에 바이브레터를 박고 느낀것인가?!
“오? 라빈 이녀석. 느끼는 건가? 그렇다면 남좋은일 시켜줄수는 없지.”
다크는 손에 가득한 어널비즈 중 하나를 들었다.
“서,설마.”
“너희둘은 일심 동체지?”
다크가 사악한 표정을 짓자 지미의 얼굴은 백지장처럼 하얗게 질렸다.
“사,살려줘어어어어!!”
“끄아아아아악!”
호모가 될뻔 했던 라빈도 끔찍한 비명을 질렀다.
미네르바는 식은땀을 흘렸다. 마스터라고 불리게 된 이후 처음으로 목에 드리워진 칼날에 분노가 사라지고 당혹감만을 느낄 뿐이었다.
“검을 집어넣어.”
홀린 듯 검을 집어넣은 미네르바는 당혹감과 함께 소녀를 보고 놀랐다.
이것이 이 두 악연의 시작이었다.
“흠, 이야기는 이쯤 해두고 말이야.”
미네르바와 이야기를 나누던 다크는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왔다.
“무,무슨?”
다크는 미네르바의 허리까지 오는 머리를 여린 손가락으로 빙빙돌리며 그녀의 귀에 바람을 집어넣었다.
“하읏! 무,무슨 짓이야!”
덥석
다크의 왼쪽 손이 미네르바의 몸을 훑자, 미네르바의 신체는 딱딱하게 경직되었다.
“모,몸이! 무슨 짓이야!”
“동맹국끼리의 유대를 강화해보자구 응?”
다크가 손바닥을 몇 번 부딫히자 이번에 용병단 형식으로 오게된 살라만더 기사단(유령 기사단)의 기사들이 들어왔다.
“예.”
한 기사가 다크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조용히 목걸이에 입을 대고 몇마디 하자 신비한 장막이 다크의 지휘관 막사를 둘러싸 소리를 차단했다.
“흐흐, 그럼 해보자구.”
전혀 소녀답지 않은 말투로 다크는 빠르게 미네르바의 옷을 벗겼다.
“무,무슨! 이건 국제문제야! 너는 보복받게 될거다!”
미네르바의 몸이 떨리며 분노를 표출하자 다크는 소중한 장난감을 취급하듯 조심스럽게 그녀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무,무슨! 우웁!”
“흐으응”
다크는 미네르바와 한동안 조용히 키스를 나누더니 기사들을 벗게하고 그녀의 다리를 벌리게 했다.
미네르바는 M자로 벌려진 자신의 다리에 당혹스러워하면서도 물을 것은 물었다.
“아니 그냥. 지금부터 너에게 할 것을 한거 뿐이야. 즐기자구, 나도, 너도 아줌마란 소리를 듣는 나이잖아?”
“자,잠깐! 멈춰!”
다크의 애무로 어느세 흥건히 젖은 미네르바의 보지는 건장한 크라레스의 기사의 거대한 페니스를 받아들이려했다.
“크으으윽! 읍!!”
그리고 입에도. 손에도 유방사이에도. 기사들은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강자를 자신들이 유린한다는 흥분감에, 앞으로 느낄 쾌감에 기대에 차있었다.
“웁! 츄웁!”
“아아, 좋아. 흐응.”
“츄우우웁! 아흡.”
기사1은 미네르바의 입보지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성욕을 충족시켰고 기사2는 그녀의 손으로 기사3은 그녀의 가슴으로 기사 4는 그녀의 보지를 이용하며 자신의 성욕을 채웠다. 그 무자비함에 오히려 쾌감을 느끼는 현 크루마제국의 실세 미네르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