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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 여성 치한 체험 고백 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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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2 회 작성일 24-01-05 08: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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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일본 경험담 게시판에 올라온 게시물들을 번역한 것입니다.



여성 치한 체험 고백 49~53



49.
매일 남자 자지를 상상하고 있습니다. 아주 굵은 것을 마음껏 빨고 싶습니다.
전철 속에서는, 주위 남자 아이의 바지 앞만 보고 있습니다. 혼잡한 전철에서는, 고교생의 바지를 살그머니 만지거나 해서, 엄청 부풀어 오르거나 하는 것이 참을 수 없습니다.



50.
치한 당하고 싶지만 만원 전철을 탈 기회도 없고, 섹시한 복장 하는 것도 귀찮다. 전에 아무래도 아침에 나가야 할 일이 있어 러쉬 전철에 10년 정도를 탔지만 아무도 손대어 오지 않았다… 실망. 남편에게 나가기 전에「치한 당하면 어떻게 하지」이라고 말하니 하아? 누가 너 같은 걸 만져? 매니아인가? 라고 비웃음 당하고, 같은 전철인데도 휙휙 홈을 걸어 가 언제나 자기가 타던 차량에 혼자 타 버렸습니다. 나는 걷는 게 늦으니까 남편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차량을 타는 상황으로. 아내가 걱정되지 않아?


그렇지만, 복장은 아줌마지만 스커트 파랍니다. 평상복은 무릎 길이의 스커트에 겨울은 타이즈 (두꺼운 녀석으로 요염하지 않다) 트레이너를 입고 얼굴은 노 메이크에 안경입니다. 최근 안경모에 라든지 하는 걸 들었지만 역시 젊은 애만의 특권이군요. 젊었을 때는 치한을 만났을 때 허락할 수 없는 기분이 되어 도망치거나 잡거나 했었습니다만 이 연령이 되면 아무도 만져 주지 않는 것이 화가 납니다. 치한도 사람을 고르고 있는 것입니까…굴욕입니다.


누군가 만져 주지 않겠습니까? 평상복으로도 안경이라도 좋다는 분. 젊은 애에겐 없는 성적 매력을 느껴 주면 기쁘겠습니다. 살찐 것은 아니어요. 오히려 스타일 자신 있습니다. 외관은 그야말로 아줌마이지만. 만원 전철을 탈 기회는 더 이상 없으니까 평일 낮에 텅텅 빈 전철에서 만져 줄 사람 없습니까? 다소 사람에게 보여져도 부끄럽지 않으니 누군가 부탁합니다.



51.
 언제나 아버님이나 어머님에게 고등학교까지 배웅을 받습니다만, 그 날은 부모님 모두 보내 주실 수 없어서 처음으로 전철을 탔습니다.
제가 타는 역에서는 그렇게 혼잡하지 않았습니다만, 다음 역에서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만원이 되어, 저는 도어까지 밀려 버렸습니다. 조금 있자니 부끄럽습니다만 엉덩이에 무엇인가 닿는 것입니다. 잠시 후에, 저의 엉덩이를 스커트 위로부터 어루만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처음 당하는 일이라 벌써 놀라고, 무서워서 소리도 낼 수 없었습니다. 어루만져질 때마다, 몸이 실룩실룩 멋대로 움직이는 겁니다. 저는 부끄러워서 아래를 향하고 있으니, 직접 저의 속옷 위로부터 어루만지기 시작했다고 싶은 순간, 세일러복의 등에서부터 손이 들어와 브라의 후크를 풀었습니다. 옆의 아저씨가, 제복 안에 손을 넣어 가슴을 갑자기 만져 왔습니다. 손가락으로 저의 거기를 가볍게 어루만지거나 누르거나 하고 가슴은 유두를 손가락 끝으로 쓸거나 잡아당기거나 했습니다. 이미 저의 몸은 힘이 빠져 버려서, 아저씨가, 오줌 싼 것 같이, 젖어 있어. 기분 좋지? 라고 귓전으로 속삭이거나 양쪽 유두를 모두 쓸렸을 때는, 저절로 시러어 라는 소리가 나와 버렸습니다. 전혀 모르는 역에서 도어가 겨우 열렸으므로, 아무 생각 없이 뛰쳐나와, 뒤도 돌아 보지 않고 홈에서 도망갔습니다. 무서워서 택시로 집까지 돌아가 하루 종일, 침울해져 있었습니다. 아버님이나 어머님에게는 이런 이야기는 할 수 없습니다. 여기 사이트도 친구에게 듣고 처음으로 썼습니다.



52.
지난 번 금요일은, 조금 자극이 지나친 체험이었다~
문 쪽에서, 밖을 향하게 된 모습으로 스커트를 걷어 올려져, 전철이 역에 도착할 때마다 반대쪽 홈의 사람이나, 전철을 타고 있는 사람에게, 팬티가 죄다 보이는 상태로 만지는 것이니까, 정말, 너무 너무 부끄러워~
얼굴이 보이지 않게 하느라 필사적이었지만, 경험하지 못한 일이라 비정상적으로 흥분해 버렸다~
조금 노출광인가, , ,
여기에는, 내가 만져지고 있을 때에 조우한 사람은 없겠지요.
하나 부탁이 있는데, 만질 때는 손은 청결하게 해줘요~ 세균은 싫으니까∼



53.
이것은 제가 중1때의 이야기입니다.
오사카의 K시에 사는 친구에게 초대받아 사리 축제에 참가했습니다. 축제 당일, 저를 포함 여자 아이 넷이서 아침 일찍부터 수레를 끌면서 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밤이 되어 우리는 핫피를 벗고, 축제용의 속옷이 드러날 정도로 얇은 반소매 셔츠, 그 위에 가슴 받이 (가슴부터 배 부분까지만 옷감이 있고 뒤는 어깨끈이 등에서 교차하고 있을 뿐 옆은 아무것도 없는 에이프런 같은 것)를 대고 아래는 팟치 (다리 부분이 팽팽하고 넓적다리 앞 뒤 부분을 맞대게 되어 있어 허리끈으로 묶어서 입는 바지)를 입고 있었습니다. 덧붙여서 상하 핑크 속옷으로 꽤 비치고 있었습니다.
저희들이 끌고 있자니 청년단이라고 불리는 남자들이 와서, 저희들에게 술을 먹여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남자들의 목적이었습니다.
꽤 먹어서 몹시 취한 저희들이 넷이서 원을 이루어 어깨동무를 하고, 축제 구령을 외치면서 날뛰며 분위기를 살리고 있으니, 남자들이 10명 정도 와서 저희들을 둘러싸고 함께 떠들기 시작했습니다. 잠시 후에 남자의 손이 저의 허리를 잡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단지 함께 날뛰기 위해서 잡았을 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그 손은 배 쪽으로 이동해, 조금씩 위로 올라 왔습니다. 그리고 가슴까지 오자 젖가슴을 어루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갑작스런 일에 어떻게 할까 하고 생각하니, 이미 다른 한쪽 손도 가슴까지 와 양쪽 젖가슴을 모두 비벼 왔습니다. 다른 여자 아이도 남자에게 뒤에서 젖가슴을 비벼지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에 남자의 손이 가슴으로부터 멀어졌으므로, 저는 마음이 놓였습니다. 그러나, 곧바로 다른 남자가 또 저의 젖가슴을 양손으로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남자들은 차례로 저희들 4명의 가슴을 만져 왔습니다. 그리고 몇 명이나 되는 남자에게 계속 젖가슴을 비벼졌습니다. 남자들은 한층 더 에스컬레이트해 갔습니다.
우선, 저희들에게 또 술을 먹이고, 원샷도 시켰습니다. 꽤 취해서, 저희들이 넷이서 원을 이루어 어깨동무를 하고, 또 날뛰며 떠들기 시작하자 남자들은 또 저희들을 둘러쌌습니다. 그리고 저의 셔츠 옷자락을 팟치로부터 끌어 내고, 셔츠 옷자락으로부터 양손을 안에 넣어 왔습니다. 피부의 감촉을 맛보듯이 천천히 배로부터 가슴으로 손이 올라 오고, 브라 위로 젖가슴을 비벼 왔습니다. 저는 어떻게든 그 손을 뿌리치려고 크게 날뛰었습니다만, 남자의 손은 떨어지지도 않고 괜히 불필요하게 상황을 악화시키게만 되었습니다.
저의 가슴은 당시 C컵으로 하프 컵의 브라였으므로, 크게 날뛸 때마다 가슴이 흔들려 브라가 조금씩 벗겨지고 젖가슴이 튀어나올 듯 했습니다. 게다가 남자에게 젖가슴을 비벼지고 있기 때문에 더욱 벗겨져, 마침내 유두가 나오게 되어 위험하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다른 여자 아이가 날뛰고 있는 중이라, 혼자만 멈추지도 못하고 날뛰니 푸르릉 젖가슴이 나와 버렸습니다. 그러자 남자는 가차 없이 브라에서 나온 젖가슴을 생으로 비벼 왔습니다. 그리고 양손으로 맨 젖가슴을 비비면서, 팔을 사용해 셔츠를 걷어 붙여 올려 왔습니다. 제가 깨달았을 때에는, 벌써 가슴 위까지 올려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날뛰는데 맞추어, 브라도 가슴 위까지 밀어 올리고 걷어 올린 셔츠가 떨어져 내리지 않게 브라에 끼워서 상반신이 거의 알몸으로 되어 맨 젖가슴을 노출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정면에서는 가슴 받이가 있으므로, 간신히 안보입니다만, 그 이외에서는 훤히 들여다보이고 바로 뒤에서는 등과 브라선이 보이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밤이라고 해도 가로등이 있는 길뿐이고 축제의 제등도 많이 있어, 상당한 밝기 속에서 저는 많은 남자들에게 브라의 색이나 디자인, 유방의 크기나 형태, 유두나 유륜의 색이나 형태까지 들켜 버렸습니다. 제가 곁눈질로 근처의 여자 아이를 보니 흰색 브라를 걷어 올려지고, 좀 작은 젖가슴과 베이지색 유두가 훤히 들여다보였습니다. 맞은편 여자 아이는 벗겨지고 있는 한중간으로 셔츠가 걷어 올려지고 하늘색 브라를 남자에게 미끄덩 올려져서 푸르릉하고 저와 같을 정도의 크기의 젖가슴이 나와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한 사람도 다 벗겨진 것 같아 네 명을 상반신 알몸으로 만든 남자들은 저희들의 뒤를 두리번두리번 하면서 전원의 젖가슴을 차분히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남자들은「어느 여자의 젖이 크다라든지, 유두는 무슨색인가, 브라의 색은 무슨 색」따위로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들은 저는 역시 남자들에게 훤히 들여다보이게 되어 있다고 실감 당했습니다. 저는 당시 아직 처녀로 키스를 한 일도 없고, 젖가슴을 보여지거나 비벼지거나 알몸을 보인 일도 없었기 때문에 너무나 부끄러워서 어쩔 줄을 몰랐습니다. 저희들은 네 명이 떨어지지 않게, 쭉 어깨동무를 하고 있을 수 밖에 없었고, 그 때문에 손으로 숨기거나 브라를 고치는 일도 할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어깨 동무를 하고 양팔을 올린 상태였으므로 뒤를 둘러싸고 있는 남자들로서는 더더욱 보기 쉬웠습니다. 그리고 제가 주위를 보니 중년 아저씨나 중고생 등의 많은 구경꾼이 저희들 네 명의 알몸을 능글능글 하면서 보고 있었습니다. 플래시가 빛나서, 저희들의 알몸을 노리고 사진을 찍고 있던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적어도 얼굴만이나마 비치지 않게 아래를 향하고 있었지만 겨드랑이 밑 근처로부터 플래시가 빛나고, 젖가슴의 UP사진을 청년단의 남자에게 찍혀 버렸습니다. 다른 여자 아이도 젖가슴의 UP를 찍히고 있고, 다른 각도로부터도 몇 장이나 알몸 사진을 찍혔습니다. 그리고 저의 뒤에 있던 남자가「이 여자는 브라도 핑크지만 유두도 핑크」라고 했으므로, 또 저는 남자들에게 젖가슴을 오랫동안 집중적으로 보여 버렸습니다. 그리고「나는 핑크 애」라는 목소리가 들린 순간 저의 젖가슴을 비벼 왔습니다. 셔츠나 브라 위로부터 비벼 왔을 때와는 달리 맨 젖가슴을 유두를 자극하듯이 비벼 왔습니다. 저의 유두가 튀어 나오자, 한층 더 유두 근처를 자극해 왔습니다. 그리고 다른 한쪽의 손을 팟치의 맞댐이 되어 있는 곳으로부터 집어 넣어 왔습니다. 팬티 위로 털 근처를 만지고, 손이 고간에 와서 음핵이나 균열을 만져, 팬티가 젖을 때까지 당했습니다. 그 사이도 다른 한쪽 젖가슴은 다른 남자들로부터 마음껏 비벼집니다. 그리고 또 차례로 남자가 바뀌어 가서 5, 6 명의 남자들에게 팬티가 흠뻑 젖을 때까지 당했습니다. 그리고 또 남자가 바뀌어 한 손으로 젖가슴을 비비면서, 다른 한쪽 손으로 배 근처를 무엇인가 뒤적뒤적 하고 있나 했더니 팟치가 스르륵 내려갔습니다. 남자는 팟치의 허리끈을 풀고 있었던 것입니다. 날뛰고 있던 저의 팟치는 자꾸자꾸 벗겨져 허벅지 근처까지 내려가 팬티가 빤히 보이게 되어 버렸습니다. 상반신 알몸으로 팬티 한 장이 된 모습을 또 카메라로 찍히고 남자에게 팬티의 엉덩이 부분을 걷어 붙여져 T백으로 되어 맨 엉덩이를 만져졌습니다. 그리고 바로 보이는 팬티 위로 음핵이나 균열을 만져 왔습니다. 그렇게 팬티 한 장으로 만져지고 있는 모습을 다른 청년단이나 구경꾼 등 많은 남자들이 보고 있었습니다. 근처의 여자 아이도 팟치가 내려져서 흰색 팬티 한 장의 모습으로 남자에게 노출된 맨 젖가슴을 비벼지면서 균열을 만져지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다른 두 명은 팟치는 내려지지 않았습니다만, 팟치 안에 손이 들어가 만져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희들은 몇 사람이나 되는 남자들에게 만져지고 축제가 끝나자 도망치듯이 돌아갔습니다.
이틀째는 어떻게 할까 망설였습니다만, 마지막 날이라는 것도 있어 수레를 끌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또 밤이 되자 청년단에게 대량의 술을 받아 먹고 취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저희들이 원을 이루어 서로 팔장을 끼고 날뛰며 떠들기 시작하자, 또 남자들에게 둘러싸여 버렸습니다. 남자들은 저희들이 아무 저항도 할 수 없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첫날째보다 대담했습니다.
우선 저희들 네 명의 셔츠를 일제히 걷어 올렸습니다. 그리고 재빠르게 브라를 가슴 위까지 밀어 올려서 네 명을 눈 깜짝할 순간에 상반신 알몸으로 만들고, 남자들은 노출된 맨 젖가슴을 비벼 왔습니다. 몇 사람이나 되는 남자에게 젖가슴을 비벼지고, 다음은 팟치의 허리끈이 풀렸습니다. 날뛰고 있는 저희들의 팟치는 자꾸자꾸 내려가고 허벅지까지 내러가 떨어지니 흰색 레이스나 희미한 황색, 체크무늬나 물방울 무늬의 팬티가 바로 보이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남자들은 팬티 안에 양손을 넣어서, 저희들이 날뛰는 순간에 팬티를 주욱하고 허벅지까지 내렸습니다. 아직 털도 제대로 나지 않은 저희들의 거기가 드러나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남은 가슴 받이가 걷어 올려져 네 명은 나체로 되었습니다. 남들은 나체인 저희들의 젖가슴을 비비고, 균열을 만지거나 손가락을 삽입하거나 하며 희롱했습니다. 점점 에스컬레이트해 온 남자들에게 저희들은 각각 갈라져서 여자 아이 한 명이 서너 명의 남자에게 둘러싸인 상태가 되고, 저희들의 알몸을 보기 위해 가까이 붙어 있던 많은 구경꾼 남자들로부터도, 몹시 가까운 거리가 되어 버려 알몸이 바로 보여졌습니다. 그것도 남자들에게 만져지며 움직이기 때문에 앞이든 뒤든 완전히 보여 버렸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보고 있는 앞에서 몸 안을 만져지고, 억지로 딥키스를 당하거나 유두나 균열을 빨리거나 했습니다. 어느새인가 중년 아저씨도 몇 사람 섞여 있고, 그 아저씨들로부터도 딥키스를 당하고 유두나 균열을 빨리거나 만져지거나 했습니다. 그리고 남자들 전원에게 저희들 여자 아이 네 명은 많은 구경꾼이 보고 있는 앞에서 알몸을 만져지고 억지로 딥키스를 당하고 유두나 균열을 핥아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어 벌거벗은 채로, 그 자리에서 도망갔습니다. 이렇게 해서 저의 부끄러운 축제는 끝났습니다. 이런 일은 축제에서는 당연한 것일까요? 이런 것과 비슷한 축제에서의 부끄러운 체험담을 써 주시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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