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번역]제인의 독백 (33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SM/번역]제인의 독백 (33부)

페이지 정보

조회 316 회 작성일 24-01-05 07:01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Chapter 33


아만다에게 덮쳐왔던 두번째 광풍이 지나가고 나자, 시아주버니는 아만다의 음핵이며 양쪽 꽃잎을 혀로 부드럽게 핥아주기 시작했어요.  그리고는 저를 돌아다 보며 씩하고 미소를 짓는 거예요.


"아마 세상에서 나보다도 더 보지를 잘 핥아주는 남자는 아무도 없을 거예요.  그런데 제수씨, 아만다의 보지는 정말로 너무 달콤할 정도예요.  그럼 이제 아만다가 오줌을 질질 쌀 정도로 내가 해주는걸 한번 구경이나 해볼래요?"


저는 차마 뭐라고 대답을 할 수가 없었지만, 시아주버니도 제 대답을 들을 생각도 없는것 같더라구요.  시아주버니는 말을 마치자 마자, 잔뜩 발기가 되어있는 성기를 아만다의 음부에 조준을 하고서 자세를 잡았어요.  그리고는 귀두를 아만다의 음부에 이리저리 문질러서 성기에 아만다의 애액을 고루고루 무친 다음, 불알이 아만다의 가랑이에 닿을 때까지 아주 천천히 삽입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러자 아만다는 두 눈을 빠르게 깜빡거리며 미간을 잔뜩 찌푸리더군요.  그러더니 마치 숨이 막히는듯이 입을 크게 벌리고서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어요.


"아아으으윽!  큰아버지 제발..  너..  너무 커요!!  제발 천천히 좀 해요!!  으으으흐흐흥~~!!  아아으으으~~!!  제발 천천히 조오옴~~!!"


아만다의 애원에 시아주버니는 성기를 천천히 빼내더군요.  그런데 아만다는 뜻밖에도 이번에는 반대로 애원을 하기 시작하는게 아니겠어요!


"아으으으흥~!  제발..  제발 어서 박아줘요!  맙소사, 어엄마아아~!!  어서 깊숙히 박아줘요오오~!!"


"이건 정말 너무 빡빡해서 좃이 다 아플 정도야.  쫄깃쫄깃한 영계라서 역시 맛이 틀리는데, 그래!"


시아주버니는 정말 사악해 보이는 미소를 지으며 저를 힐끗 쳐다보더군요.  그러더니 천천히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는데, 그 때 아만다의 앙증맞은 꽃잎은 잔뜩 벌어진 채로 그 거대한 물건을 꼭 물고서 페니스가 들락거릴 때마다 밀려들어가고 밀려나오기를 반복하고 있었어요.


그렇게 한 10번 정도 펌프질을 하고 났을 때, 아만다가 참지를 못하고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보조를 맞추기 시작했어요.  그러자 시아주버니도 점점 속도를 높혀가더니, 마침내는 턱턱 소리가 날 정도로 깊숙히 삽입을 하면서 펌프질을 해대기 시작했어요.  그 바람에 아만다의 입에서는 끊이질 않고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고 말았어요.


"으으흐흐흥~!  더..!  더..!  더 세게..!  더 세게..!!"


아만다는 교성을 터뜨리며 스스로 음핵을 애무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그 때 저는 쇼파 위에서 펼쳐지는 두 사람의 짐승같은 행위와 시아주버니의 노골적이고 저속한 말들, 그리고 제 시아주버님이 제 딸이 범하고 있다는게 오히려 저를 더 크게 흥분시키고 있었다는건 숨길 수 없는 사실이였어요.  그러다 보니 시아주버니가 제 딸을 범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어이없게도 저는 젖꼭지가 딱딱해지고 사타구니까지 축축하게 젖어들고 말았어요.


한편 시아주버니는 아만다가 교성을 터뜨리며 더 세게 해달라고 애원을 하자, 거칠게 숨을 몰아쉬면서도 점점 더 스피드를 올리며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그러자 매번 뿌리까지 완전히 삽입이 되며 들어갈 때마다, 아만다는 쾌감과 아픔이 뒤섞인 듯한 그런 신음소릴 터뜨리면서 눈을 흰자위까지 드러내며 몸을 부르르 떠는 거예요.


그렇게 몇분 동안이나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던 시아주버니가 갑자기 저를 돌아다 봤어요.  그 때 시아주버니는 펌프질을 하는 속도를 아주 느리게 떨어뜨리긴 했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멈춘 상태는 아니였어요.


"제수씨, 보아하니 제수씨도 젖어있는것 같은데..  어때요, 내 말이 맞죠?  자기 딸이 이렇게 무자비하게 당하는 모습을 보니까 흥분이 되서 참을 수가 없어요?  으으으..  아훅!  지금 아만다가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세게 내 좆을 물고있어요.  어때요, 거기서도 보여요?  이 아담하게 생긴 보지가 내 좆을 얼마나 세게 물고있는지 제수씨 눈에도 보여요?  제수씨, 제수씨도 아예 이리 와서 한번 봐봐요.  내가 한번씩 펌프질을 할 때마다, 이 귀엽게 생긴 보지가 얼마나 세게 내 좆을 무는지 말이예요."


그 말에 레이첼이 제 머리를 떠밀며 이러는 거예요.  "미세스 디, 너도 들었지?  그럼 어서 저리로 기어가서, 가까이 얼굴을 들이대고 잘 들여다 봐봐."


순간 저는 얼굴이 확 달아오르더군요.  하지만 아뭇소리도 못하고 가슴을 덜렁거리며 쇼파 앞으로 엉금엉금 기어가야만 했어요.  그 때 아만다가 감고있던 눈을 뜨고서 저를 바라보길래 저는 그 눈을 얼른 피하고 말았어요.  하지만 시아주버니가 그 때 스피드를 다시 내며 펌프질을 하는 바람에, 아만다는 다시 신음소릴 터뜨리며 두 눈을 꼭 감아버리더군요.


"이 변태같은 년아, 거기서 무릎을 꿇고 앉아서 잘 들여다 봐."  갑자기 시아주버니가 이제 갈 때까지 간 사람처럼 저한테 막말을 하기 시작했어요.  "난 네 딸한테 박아주면서 네 젖가슴도 만져보고 싶으니깐 말이야.  사실 지금까진 엄마랑 딸을 동시에 데리고 놀아본 적은 한번도 없었거든.  자, 그 풍만한 가슴을 앞으로 내밀어 봐"


제가 시아주버니 바로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가슴을 내밀어 주니까, 시아주버니는 한손으로 제 가슴을 조심스럽게 보듬어 안더라구요.  그러더니 제가 아파서 신음소릴 터뜨릴 정도로 거칠게 움켜쥐고서 비틀기까지 하는 거예요.


"너도 이렇게 해주니까 좋지?  이년아, 너도 이렇게 거칠게 만져주니까 좋지?  아!  그럼, 너는 네 딸이 쎅스하는 모습을 구경하는게 더 좋은거야?  에이~  내가 보이엔 넌 둘 다 좋아하는것 같은데, 뭘 그래?  그러니까 얼굴을 이리 대고서 네 딸의 보지를 잘 들여다 봐봐, 이 더러운 창녀야."


시아주버니가 제 젖꼭지를 쥐고서 제 얼굴이 아만다의 가랑이에 닿을 정도로 계속 잡아당겼어요.  그래서 저는 어쩔 수 없이 시아주버니와 아만다의 성기가 서로 결합이 된 부위에서 불과 10센티도 안되는 거리까지 얼굴을 들이밀어야만 했어요.  그 바람에 저는 시아주버니의 성기가 뿌리까지 완전히 삽입이 됐다가 거의 귀두부분까지 빠져나올 때마다, 아만다의 양쪽 음순이 안쪽으로 완전히 밀려들어갔다가 불그스름한 속살까지 다 드러날 정도로 밖으로 밀려나오는 모습을 똑똑히 보고야 말았어요.  그리고 그럴 때마다 시아주버니의 우람한 기둥은 아만다의 애액으로 완전히 코팅이 된 것처럼 번들거리고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아만다도 쎅스를 할 땐 저만큼이나 물이 많이 나온다는걸 느끼고, 모전녀전이란 생각이 다 들더군요.


"헉, 헉, 헉..  아으..  아으윽..!!"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갑자기 시아주버니가 뿌리까지 완전히 삽입을 한 채로 꼼짝도 않았는데, 그 순간 페니스가 움찔움찔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시아주버니가 사정을 하고 있다는걸 눈치챌 수 있었는데, 시아주버니는 그렇게 몇번이나 몸을 움찔거리며 사정을 하더니, 아직도 반쯤 딱딱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페니스를 아만다의 음부에서 천천히 빼내더군요.


"이년아, 깨끗하게 빨아먹어.  자, 어서..!"


시아주버니는 제 머리칼을 움켜쥐고서 성기를 제 입에 강제로 쑤셔넣었어요.  그런데 그 때 시아주버니의 성기는 정액과 아만다의 분비물로 뒤범벅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입에 무는 순간 아주 끈적끈적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어요.  어쨌든 저는 어쩔 수 없이 시아주버니의 성기를 깨끗하게 빨아주긴 했지만, 너무 수치스럽고 비참한 마음에 눈물이 다 그렁그렁 맺히더라구요.


"창녀야, 어때?  맛이 괜찮아?  너는 딸의 씹물 맛을 좋아하지, 그렇지?  그럼, 하나도 남김없이 깨끗하게 빨아먹어, 이년아.  그래, 그렇게..  아주 좋아!  창녀야, 아주 잘하는데, 그래?"


제가 시아주버니의 성기를 깨끗하게 빨아주자, 시아주버니는 쇼파에 편하게 기대고 앉아서 휴식을 취하면서도, 한손은 여전히 아만다의 음부에 얹어놓고 음핵을 손가락으로 살살 굴려가며 만지작거리고 있는 거예요.  하지만 그 때 아만다는 여전히 가랑이를 크게 벌린 채로 드러누워서는, 두눈을 꼭 감은 채로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었어요.


"미세스 디, 이리 돌아와."


레이첼의 명령에 저는 다시 레이첼한테로 기어가 그녀의 발옆에 무릎을 꿇고 앉아야만 했어요.


"미세스 디, 너는 네 딸이 저렇게 반쯤 정신이 나갈 정도로 쎅스를 하는 모습을 보니까 좋지?  사실 에밀리 언니도 네가 그럴거라고 했었어.  자, 내 핸드폰으로 에밀리 언니한테 전화를 걸어봐."


레이첼이 자기 핸드폰을 저한테 건내주며 명령을 하길래, 저는 영문도 모른 채로 에밀리 주인님한테 전화를 걸고 신호가 떨어지길 기다렸어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주인님.  미스 레이첼이 전화를 하라고 해서요.."


"아, 그래?  흠..  그렇다면 아만다가 쎅스하는걸 네가 보고 있었다는 얘기로군.  그럼, 아만다는 자기 큰아버지랑 쎅스를 한 거야?"


"예, 주인님.  그랬어요."


"그럼, 너는 네 딸이 근친 상간까지 범하는 암캐가 되는 모습이 볼만 하던?"


"아니예요, 주인님."


"오우, 이런!  암캐야, 왜 재미가 없었어?  네 딸도 너랑 다를게 하나도 없어.  아만다도 바로 너처럼 암캐란 말이야.  네 딸도 너처럼 그 씹구멍에 뭐가 항상 필요하다니까!  더구나 네 딸은 그걸 아주 미치도록 좋아해.  그건 내가 장담할 수 있어.  너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아니예요, 주인님.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래!  게다가 내 장담하건데, 너는 네 딸이 자기 큰아버지와 쎅스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씹구멍에서 물을 줄줄 흘리고 있을 거야.  어때, 내 말이 틀렸어?"


"아니예요, 주인님."


"그런데 문제가 뭐야?"


"주인님, 그래도 그건 잘못된 거잖아요!"


"잘못되다니, 뭐가?  아냐, 아냐, 그렇지 않아!  네가 내 굉장한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은것 말고는 잘못된 거라곤 아무것도 없어.  네 씹구멍은 지금은 어떤 남자도 손을 댈 수가 없는 상태잖아?  그래서 말인데, 지금이라도 네가 굉장한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을 때까지 아만다가 네 씹구멍을 할게 해주고, 또 너도 아만다한테 똑같이 하게 해달라고 나한테 애원을 하지, 그래?"


"아니예요, 주인님.  저는 괜찮아요."


"정 그렇게 거부를 하겠다면, 지금 당장 쇼파로 올라가서 아만다의 큰아버지가 아만다를 한번 더 범할 수 있도록 아만다의 다리나 크게 벌리고 있지, 그래?  그러면 네 딸도 자기 큰아버지가 자기를 그렇게 범하게 된 것이, 모두 네 잘못 때문이라고 느끼게 될 테니까 말이야."


그 소릴 듣자, 저는 진짜로 그 잘못이 모두 저 때문이란 생각에, 얼음물이 가득 담긴 양동이를 통째로 뒤집어 쓴 것처럼 정신이 확 들더라구요.  사실 저는 에밀리의 지시를 따를 수 밖에 없을 테니, 그녀의 얘기처럼 아만다는 그런 모든 일들이 모두 제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였어요.


어찌보면 일이 그 지경까지 되도록 아무것도 못한 제가 정말 멍청한 바보였죠.  에밀리는 저를 벌주기 위해서, 시아주버니 같은 그런 짐승만도 못한 남자를 이용해서 제 딸을 범하도록 만든 거예요.  그러니까 에밀리는 제가 자기한테 반항을 하는 것까지 역으로 이용을 하고 있었던 거죠.


저는 그런 생각까지 미치자, 마치 제가 엄마로써, 그리고 한 인간으로써 완전히 실패자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암캐야, 듣고있는 거야?"


"예, 주인님."


"이제 네가 뭘 잘못했는지 느끼겠어?"


"예, 주인님.  이제 알겠어요."


"이런, 이런!  아만다가 이미 자기 큰아버지한테 당한 마당에, 지금에서야 잘못을 깨달았다고 그게 다 무슨 소용이 있겠어?  그래도 내일 내가 너희집에 갔을 땐, 내가 이미 얘기했던 대로 나한테 예의 바르게 애원을 할 수는 있겠지.  그러면 나는 너희들이 서로 씹구멍을 핥아도 좋다고 테드인가 뭔가 하는 네 시아주버니 앞에서 허락을 해줄 테고 말이야.  그렇게 되면 네 시아주버니가 네 씹구멍에다 정액을 싸질러 놓을 테니깐, 아만다가 또 당하는 일은 없을 거야.  왜냐하면 네가 네 시아주버니의 불알 속에 들어있는 총알을 모두 다 소진시켜 버리면, 네 시아주버니는 네 딸을 또 범할래야 범할 수가 없을 테니깐 말이지.  그게 바로 사내들이 좋은 점이야."


"예, 주인님.  하지만 주인님, 그걸 오늘부터 시작하면 안될까요?"


"암캐야, 네가 그렇게 원한다면 말이야..  네가 원하는걸 아주 큰 목소리로 한번 외쳐봐."


"주인님, 아만다가 제 씹구멍을 핥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제발 좀 그렇게 하게 해주세요!!"  저는 정말이지 있는 힘을 다해서 큰 소리로 외쳤어요.


"암캐야, 안돼.  왜냐하면 네년이 고집을 세우며 말을 안들은 벌은 받아야 하지 않겠어?  그리고 또 그렇게 해야, 내가 너한테 뭐를 제안하건 간에, 너는 그걸 무조건 순순히 받아들여야 한다는걸 배우게 될 테니깐 말이야.  그렇기 때문에 너는 네가 지금까지 한만큼 그 댓가를 지불해야 하는 거지.  아마 네 시아주버니는 네 딸을 계속해서 범함으로써 사랑스럽고 소중한 네 딸이 더욱 타락하도록 만들겠지만, 너는 옆에서 막지는 못할 망정 오히려 더 다양한 방법으로 네 딸을 더 범하라고 네 시아주버니한테 격려를 해야 할 거야.  하물며 네 시아주버니가 네 딸이랑 너무 많이 해서 더 할 수 없게 되더라도, 너는 네 시아주버니의 친구라도 불러서 네 딸을 계속 범하게 만들어야 할 줄 알아.  따라서 너는 네 딸이 근친상간을 당하고 쉴 틈도 없이 계속해서 능욕을 당하는 일에 아주 중추적인 역활을 담당해야 하는 거지.  그렇게 되면 네 딸은 씹구멍은 말할 것도 없고, 밤새도록 잠시도 쉴 사이 없이 구멍이란 구멍이 모두 만신창이가 되도록 유린을 당하게 될 거야.  만약에 네가 내 말대로 하지 않으면, 그 땐 지난번에 앉아봤던 그 의자에 또 앉아야 할 뿐더러, 네 딸년까지도 그 의자의 성능을 경험하게 될 줄 알아!  지금까지 내가 말한건 절대로 엄포가 아니야.  실제로 내가 말한대로 모든 일들이 진행이 될 거고, 너는 그 모든 진행 상황을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전부 보고있어야 할 거라는걸 명심해.  그리고 그런 일이 일어나게 된 건 모두 내 훌륭한 제안을 네가 거부한 댓가라는 것도 명심을 해.  이년아, 이제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감이 좀 와?"


"예, 주인님."


저는 에밀리 주인님의 설명을 듣고, 뼈속까지 스며들 정도로 좌절감을 느꼈을 뿐만 아니라, 아주 깊고 깊은 나락으로 한 없이 떨어지는 그런 기분이였어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시아주버니와 아만다가 있는 쇼파로 시선을 돌렸더니, 시아주버니는 그 때까지도 음핵을 만지작거리며 아만다의 음부를 갖고 놀고 있었고, 아만다는 두 눈을 꼭 감고서 엉덩이를 묘하게 꿈틀대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시아주버니가 아직도 더 할 생각이 있다는걸 눈치챌 수가 있더군요.  그런데 그런 느낌은 아만다를 봤을 때도 마찬가지더라구요.


"자!  이제 핸드폰은 레이첼한테 주고, 얼른 가서 네 어린 딸이 다시 쎅스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나 해."


저로서는 정말 다른 방법이 아무것도 없었어요.  왜냐하면 에밀리 주인님은 틀림없이 자기가 원하는대로 제가 할 때까지 저를 몰아부칠 거라는건 불을 보듯 뻔한 일이였거든요.  어떻게든 더 나은 상황을 만들어 보려고 했던 저의 부질없는 생각 때문에, 오히려 저 대신에 아만다가 자기 큰아버지의 정액으로 온몸을 더럽히고 있었던 거예요.


저는 그런 생각이 미치자, 저 때문에 제가 아끼는 사람들이 피해를 입을까봐 고집을 세웠던 일이 후회가 되면서, 에밀리에 대한 저항심이 마치 블랙홀로 빨려들어가듯 한순간에 모두 사그러지는 그런 기분이였어요.


제가 핸드폰을 레이첼에게 건내주자, 레이첼은 에밀리와 통화를 하며 미소까지 짓더군요.  그래서 저는 더 바라보지 못하고 고개를 푹 떨구고 말았어요.  하지만 에밀리의 지시 때문에 더 이상 꾸물거리질 못하고 쇼파로 엉금엉금 기어가야만 했죠.  그 때도 시아주버니는 여전히 에밀리의 음부를 만지작거리며 아만다를 자극하고 있었고, 아만다도 여전히 시아주버니의 손길에 반응을 보이듯 엉덩이를 묘하게 꿈틀대며 신음소릴 터뜨리고 있었어요.


"미안해, 언니.  다시 열기가 뜨거워질것 같아서 그만 끊어야겠어.  그래, 사진은 찍어놓을께.  그럼, 내일 봐, 언니."


쇼파 옆으로 가자, 아만다의 음부에서 흘러나오고 있는 정액이 눈에 확 들어와서 수치심이 더 크게 치밀어 오르더군요.  그런데 시아주버니는 제가 다가오는걸 보고도 여전히 아만다의 음부만 만지작거리고 있었어요.  게다가 가까이서 보니깐, 아만다가 시아주버니한테 얼마나 심하게 당했는지 사타구니 전체가 다 벌겋게 부어올라 있더라구요.  그런데도 저 때문에 아만다가 시아주버니한테 계속 더 당해야만 할거라는 생각에, 저는 정말이지 죽고만 싶은 심정이였어요.


하지만 시아주버니는 그런 제 심정은 아는지 모르는지, 크게 벌리고 있는 아만다의 음부와 제 젖가슴을 게슴츠레한 눈으로 번갈아 바라보는 거예요.  게다가 제가 바로 옆에까지 갔을 때, 시아주버니가 갑자기 엄지손가락을 아만다의 음부에 거칠게 쑤셔넣는게 아니겠어요!  그러자 아만다가 얼마나 아팠는지 비명까지 지르더라구요.


"제인, 너도 빅 테드의 물건이 필요해서 왔어?  아!  이젠 너를 그냥 암캐라고 불러도 되겠지?  사실 암캐가 아니라면, 자기 남편의 형이 자기 딸을 범하는 이런 근친상간을 하도록 그대로 내버려둘리가 없을 테니까 말이야.  아참!  그러고 보니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말이야..  너는 아무한테나 이렇게 마음대로 자기 딸을 범하게 해주는 거야, 아니면 나한테만 특별히 이렇게 해주는 거야?"


시아주버니의 그 독설은, 어찌보면 수년 동안 제가 시아주버니를 망나니이자 인간쓰레기라고  생각하며 홀대한 것에 대한 분풀이이자, 그 동안 시아주버니의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였던 저에 대한 악감정을 그제서야 비로소 드러낸 것일지도 몰랐어요.  그래도 저는 아만다와 제가 그 고문의자에 앉는 일만 일어나지 않게 할 수 있다면, 그런 독설로 인한 굴욕감쯤은 얼마든지 참을 수 있을것 같더라구요.  하물며 제가 왜 그러는지를 아만다가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말이예요.


"제인, 그럼 언제 나한테 가랑이를 벌려줄 거야?"


"테드 아저씨, 아저씨는 미세스 디가 내일 우리한테 쇼를 보여주기 전까지는 절대로 그녀와 관계를 해선 안돼요."


"누가 그렇게 얘길 했는데?  그 에밀리 주인님이라는 여자가 그랬어?"


"그래요, 테드 아저씨.  제 언니가 제인을 통제하고 있는데다, 오늘 제인한테 아주 특별한 지시를 내렸었거든요."


"흠..  그럼 네 언니가 내렸다는 그 염병할 지시를 내가 따르지 않으면 어떻게 할건데?  이 자리에서 날 막을 수 있는 사람이 도대체 누가 있어?  네가?  정말 그럴 수 있겠어?"


그 때 시아주버니의 눈에는 노여움이 가득 하더군요.  그런데 재미있는건 그런 소리를 듣고도 레이첼이 눈 하나 깜빡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오히려 레이첼은 피식 웃기까지 하더라구요.


"흥!  아저씨는 왜 내가 그렇게 못할거라고 생각을 하죠?  내 생각엔 내가 그렇게 할 수 있는 이유가 적어도 두가지는 있는거 같은데..  테드 아저씨, 어때요, 한번 들어볼래요?"


"그래, 이 귀여운 궁뎅아.  어디 그 이유라는거나 한번 들어보자.  그런데 내가 내 성질을 못 이기고 네 뺨을 후려갈기기 전에, 그 같잖다는 듯한 미소는 얼굴에서 지우는게 좋을 거야."


"알았어요.  그거야 뭐 어려울거 없죠.  그런데 사실은 그 이유라는게 모두 세가지예요.  그 중에 첫번째 이유는요..  아저씨가 아저씨 조카랑 쎅스를 하느라고 정신이 없을 때, 내가 그 광경을 이 카메라로 모두 찍어서 내 언니한테 이메일로 보내줬다는 거예요.  따라서 아저씨가 내 말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하게 된다면, 아마 그 사진들은 아저씨 부인한테 발송이 될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 사진들은 이혼 소송에서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하게 될 거 같은데..  아저씨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레이첼은 느긋한 표정으로 시아주버니를 뚫어지게 쳐다보더니, 다시 말을 이었어요.


"그리고 두번째 이유는 아주 단순한 거예요.  아만다, 일어서봐."


레이첼의 지시에 아만다는 약간 얼떨떨한 표정으로 쇼파에서 일어서더군요.  그 바람에 시아주버니는 아만다의 음부를 만지작거리던 손장난을 그만둘 수 밖에 없었지만, 아만다도 그것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여러분도 그 때 아만다의 눈을 보셨더라면, 아마 아만다의 눈에 여전히 꺼지지 않고 남아있는 욕망의 불길을 똑똑히 보실 수가 있으셨을 거예요.


"아만다, 우리가 911에 전화를 걸어야 할 일이 생기면, 너는 911에 뭐라고 하기로 했었지?"  그 말에 아만다가 대답을 못하고 우물쭈물 하기만 했어요.  그러자 레이첼이 다시..  "아만다?"


"그..  그러니까 911에 전화를 걸게 되면..  큰아버지가 방금 나를 강간했다구요.."


"뭐..  뭐라구!  무슨 그런 개같은 소릴..!"


"테드 아저씨, 만약에 그런 일이 벌어지게 되면, 아저씨는 아주 곤란한 지경에 빠지고 말겠죠?  어때요, 아저씨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아마 아만다가 911에 그렇게 신고를 해버리면, 아저씨 얘기는 경찰서에서 아무도 믿어주지 않을 걸요?  그러므로 우리 모두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경찰들은 틀림없이 아저씨를 아주 죄질이 나쁜 A급 피의자로 지목을 할 거예요."


시아주버니도 레이첼의 말에 동감을 하는지, 어깨가 눈에 띄게 축 쳐져버리더군요.  사실이 시아주버니가 오히려 레이첼한테 당한거라고 하더라도, 아만다가 911에 신고를 하고 옆에서 레이첼까지 증언을 한다면, 누가 시아주버니의 말을 믿어주려고나 하겠어요.  하물며 경찰서에서 시아주버니의 말을 믿어준다고 하더라도, 레이첼이 찍은 사진들이 곧바로 시아주버니의 부인에게 발송이 될 텐데, 그럼 그 사진들은 이혼 소송에서 시아주버니한테 아주 불리한 증거물이 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젠 시아주버니도 레이첼한테 꼼짝을 할 수 없을 터였고, 레이첼도 그런 사실을 잘 알고 있었던 거죠.


순간 레이첼의 얼굴에서 미소가 싹 사라지더니, 아주 성난 표정으로 돌변을 하는게 아니겠어요.  그런데 그 성난 표정은 저도 여러번 본 적이 있었는데, 저는 그 표정을 볼 때마다 아주 오금이 다 저릴 정도로 두려움을 느끼곤 했었어요.  한편 레이첼은 그 성난 표정으로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천천히 시아주버니 앞으로 다가갔는데, 레이첼이 시아주버니한테 얼마나 가까이 다가갔던지 말을 하다 침이라도 튀면 시아주버니의 얼굴에 전부 튀길 정도의 거리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 이유는요..  아저씨가 내 털끝 하나라도 건드리는 날에는, 아주 꽉 막힌데다 힘도 아주 센 젊은 오빠들이 10명도 넘게 아저씨를 찾아가게 될 거라는 거예요!  그러면 내 보증하건데, 내가 아저씨의 몸을 갈가리 찢어서 호수에 던져버리지 않는다면, 아저씨는 아마 한달동안 빨대로 죽이나 드셔야 할 거예요.  아저씨, 이제 내 말이 무슨 뜻인지 똑똑히 알겠어요?"


레이첼은 마지막 말을 하는 순간엔 자기 얼굴을 시아주버니의 바로 코앞까지 들이대더군요.  그러자 시아주버니는 아무 응수도 못하고 두려운 빛이 역력한 얼굴로 레이첼의 눈을 피하기만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레이첼의 그런 행동을 보자, 그녀가 저한테 화가 난 것도 아닌데 제가 다 오금이 저려오며 두려움을 느끼고 말았지 뭐겠어요.


레이첼은 시아주버니의 얼굴에 자기 얼굴을 바싹 들이댄 채로 꽤 한참 동안이나 그렇게 있었어요.  그러더니 시아주버니가 기가 꺾인 모습을 보이자, 그 때서야 얼굴에 다시 미소를 띠우며 자리로 돌아가 앉더군요.  그래서 저는 다시 레이첼을 힐끔 쳐다봤는데, 그 땐 레이첼은 이미 평온하고 기분도 좋은 상태로 다시 돌아가 있더라구요.


"테드 아저씨, 그렇다고 우리가 여기서 서로 서먹서먹하게 지내야 할 필요는 없잖아요?  사실 지금까지 내가 했던 얘기는 단순하게 생각하면 딱 두가지뿐이예요.  하나는 적어도 내일까진 제인의 씹구멍에는 손을 대지 말란 거구요, 또 하나는 우린 오늘 좀 더 놀아야 한다는것 뿐이예요.  테드 아저씨, 그렇게 해줄 수 있죠?"


그 때까지도 시아주버니는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습이였어요.  그런데 저는 시아주버니의 그런 모습을 보자, 슬프게도 그 기분이나 심정을 알 것 같더라구요.


"그..  그래.  무..  무론이지.  그러니깐 나 때문에 괜히 열 받을 필요없어.  난 그냥 가끔씩 내 성질을 주체 못해서 그런것 뿐이야.  따지고 보면 우린 한배를 탄거나 마찬가지인데, 내가 뭐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서 배에 구멍을 내는 짓을 하겠어?  그러니깐 나는 그저..  내가 뭘 할 수 있는건지 궁금해서 물어본 거지, 꼭 제인이나 네 팬티까지 벗겨봐야겠다는, 뭐 그런 뜻은 아니였다구."


"그럼, 됐어요.  우리 모두 정해진 룰만 잘 지킨다면, 앞으로도 계속 재미있게 지낼 수가 있을 거예요.  참!  그런데 아저씨는 혹시 여자들끼리 서로 즐기는 모습을 구경하기 좋아해요?  사실은 몸이 너무 달아올라서 참지를 못하겠어서 그래요."


"그..  그래.  물론이지.  하고싶은게 있거든, 난 신경쓰지 말고 하고싶은 대로 얼마든지 해."


"미세스 디, 그럼 나도 좀 즐기게 이리로 와봐."


"예.  알았어요, 레이첼."


저는 얼른 레이첼에게 기어갔어요.  그러자 레이첼은 의자에서 일어서더니 수영복을 모두 벗어버렸어요.  그런데 그녀의 알몸은 정말로 여자인 내가 봐도 눈이 다 부실 정도더라구요.  그래서 멍하니 그녀의 몸매를 바라보고 있으려니까, 그녀는 의자 끝에 엉덩이만 걸친 채로 다리를 넓게 벌리고 앉아서는 저를 향해 손가락을 까딱거리더군요.


그걸 보고 제가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기어들어가 음부를 핥아주려고 하자, 레이첼이 갑자기 제 뺨을 두손으로 감싸쥐고서 제 얼굴을 자기한테 들어올리는 것이였어요.


"아냐, 미세스 디.  우린 지금 테드 아저씨한테 멋진 쇼를 보여줘야 하는 거야.  그러니깐 위에서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도록 해."


그래서 저는 어쩔 수 없이 레이첼의 귀볼부터 시작해서 목을 지나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며 그녀를 애무해 줘야만 했어요.  그런데 그 와중에 레이첼이 제 귀에 대고 아만다가 심심해 보인다고 그러는게 아니겠어요.  그러더니..


"아만다, 난 네가 테드 아저씨랑 하는 모습을 또 보고싶으니깐, 테드 아저씨의 물건을 다시 빳빳하게 한번 일으켜 세워봐."


레이첼의 지시에, 아만다는 좀 놀라고 한편으론 좀 멍한 표정으로 저를 쳐다봤어요.  하지만 곧 아뭇소리도 못하고 자기 큰아버지의 흐믈거리는 성기를 손으로 감싸쥐고서 천천히 훑어주기 시작하더군요...




추천72 비추천 46
관련글
  • 쉰여섯 숙모의 독백 하편
  • 쉰여섯 숙모의 독백 중편
  • 쉰여섯 숙모의 독백 상편
  • 15살짜리 미혼모의 독백 - 단편
  • 미혼모의 독백 - 단편
  • 독백6
  • 독백5
  • 독백4
  • 독백3
  • 독백2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