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서양] ) 신디의 새프로그램(Cindys New Program) (par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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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dys New Program
by Farleven
August 2000
Readers Pick: Polecat and Shadow
After Cindy and her family return home from vacation, they discover that their home town of Penbrooke has changed dramatically.
그녀가 물었고 조쉬(Josh)가 웃었다.
“ 나 역시 단지 또 다른 피해자죠. ”
그는 자신의 목을 그녀에게 보여주었다. :그 자신의 이식물이 삽입되었음을 보여주는 작은 상처였다.
“ 오, 나는 약간의 권위와 그리고 책임들을 가지고 있어요. 그렇지만 결국에 가서는 말이죠, 내 보스는 그가 원하는 모든 것을 내가 하도록 만들 수 있죠. 난 이 모든 것이 세계정복을 실현하는 어떤 수단의 일종이라고 추측하고 있어요.
이 콘트롤 칩들이 일단 모든 이들에게 삽입이 완료되면, 저 위 쪽에 계신 분들이 모든 이에 대한 완벽한 통제를 하게되는 거죠. 뭐 우리가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한도에서만 우리 자유의지를 허락해주는 거죠. 내 생각에는 그들은 성적인 재미도 좀 보는 것 같아요. 그걸 뭐 내가 불평하는 것은 아니고요.
여전히 총체적인 전체 계획의 그림을 말하라고 한다면, 나도 뭐가 목적인지는 몰라요. ”
신디(Cindy)가 끄덕였다.
그녀는 단지 세상이 어떻게 되가는지가 궁금할 뿐이었다.
이 곳을 그녀가 떠나도록 허락된다면 그녀가 만나게 될 미래는 어떤 모습으로 그녀를 찾아올지가 말이다.
심지어 그녀의 포획자인 이 사람 마저도 그 희생양중 하나일 뿐이니 말이다.
신디(Cindy)는 다시 자신의 방으로 인도되었고, 조쉬(Josh)는 그의 다른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그녀를 그곳에 홀로 두었다.
여전히 그녀의 예전 짝짓기로 더렵혀진 침대 위로 그녀는 다시 드러누워서는 자신의 새로운 운명을 기다리며 쉬었다.
@@ Part 2
아주 잠시 후에 조쉬(Josh)가 가위 하나를 들고 돌아왔다.
“ 자 받아요, 당신에게 이게 필요할 거에요. 당신은 가능한 한 빠른 시간내로 Penbrooke(펜브루크) 마을로 되돌려 보내지기로 결정되었어요. 우리에게 여기 작업공간이 좀 필요하게 되었거든요. 여기 지역 대학교에 있는 치어리더들 회의가 있어, 그들을 여기서 작업들을 하기로 했지요. 이번주 내내가 될거에요. ”
그에게서 가위를 받으면서 신디(Cindy)는 조쉬(Josh) 그 사내가 대학치어리더들을 언급하며 그의 입술을 핥는 것을 보고는 움찔했다.
“ 이 가위로 내가 뭘 하라는 거에요? ”
“ 금방 알게될 거에요 ”
신디(Cindy)은 친숙한 얼얼함을 목 뒤에서 느꼈고 그녀의 몸이 침대 옆에 놓여진 옷꾸러미들로 향해 걸어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신디(Cindy)는 마치 꼭두각시 같은 것이 되어버린 기분이 들었고, 그녀의 두 팔과 다리는 자신의 명령없이 멋대로 움직이고 있었다.
어제는 그녀는 두려움에 벌벌 떨었고, 그리고 섹스에 정신을 완전히 홀렸었다.
지금 이 순간에는 오히려 그녀는 완전히 그녀의 새운명에 체념한 채로, 바로 그녀 자신의 육체 안에서 그 방관자가 되는 이상한 느낌을 가지고 있었다.
신디(Cindy)가 자신의 새로운 상태에 대한 생각에 곰곰이 잠겨있는 동안, 그녀의 몸은 손을 뻗어서는 그녀의 바지와 블라우스를 그 옷꾸러미들에서 주워들고는 그 것들을 침대 위에 펼쳐놓았다
그녀는 가위를 들어서는 잽싸게 그 두 복장 모두를 얇게 베어내기 시작했다.
그녀는 자신의 바지의 다리 부분을 바지의 사타구니 부분에 가장 근접하게 잘라버려서는 거의 가까스로 그녀의 음부만 남길 정도로 남겨두었다.
그것은 가까스로 그녀의 음모와 그녀의 엉덩이 위쪽 부분을 덮을 수준이 되었다.
그녀의 블라우스는 반쯤 잘려나갔고, 소매가 완전히 제거되었다.
신디(Cindy)는 그것이 과연 자신의 가슴을 제대로 가릴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기까지 했다.
일단 일을 마치고 나자, 그녀는 손을 내밀어 가위를 도로 조쉬(Josh)에게 돌려주었다.
이런 민망한 옷을 입느니 차라리 벌거벗은 채로 밖에 나가는 것이 낫다고 여겼다.
“ 흠, 어쨌든 외모는 좀 유지해야만 해요. 우리는 당신을 완전 나체로 밖에 돌아다니게 할 수는 없죠. 모든 사람들이 다 우리 손을 거친 것은 아직 아니거든요. 그러니 대부분의 그들은 대로에 사람들이 나체로 돌아다니면 이해치 못할 거에요.
자, 이제 옷을 입어요. 그래야 밖으로 나가죠. 아참, 더 이상 속옷들은 신경쓰지 말아요. 앞으로는 더 이상 그것들을 입게되는 일은 없을 테니까요. ”
조쉬(Josh)가 설명해줬다.
신디(Cindy)는 잽싸게 순응했고, 바지를 끌어당겨 입고 블라우스의 나머지를 갖춰 입었다.
그녀는 블라우스의 단추를 아래쪽에 단 몇 개만 잠글 수 있다는 것을 알아챘고, 그건 그녀의 의복이 중간 부분에서만 겹쳐져 닫아지는 상태였다.
위쪽으로는 그녀의 젖가슴 계곡이 명확하게 다 들어나 보였고, 블라우스는 아주 극단적으로 밑쪽이 낮게 잘려져서 그 밑으로 그녀의 젖가슴들의 아랫 덩이들이 삐죽 내보였다.
신디(Cindy)는 자신이 차라리 벌거벗은 채로 나가는 것보다 이런 복장을 더 좋아할지 확신할 수 없었다.
그녀는 마치 자신이 매춘부 같은 느낌이 들었고, 그것은 거의 더 커다란 모욕이었다.
“ 아주 멋져 보이는군요. 자 당신을 모셔갈 차의 기사님께서 밖에 대기중이에요. ”
조쉬(Josh)는 문 쪽으로 그녀에게 손짓했다.
신디(Cindy)는 현관 쪽으로 걸어갔고, 그곳에서 메간(Megan)을 발견했다.
메간(Megan)은 딱 신디(Cindy) 자신이 입고 있는 것과 거의 흡사한 복장을 하고 있었다.
메간(Megan)의 바지도 똑같은 스타일로 잘라져 있었고, 반면에 자신과 같은 블라우스 대신 얇은 천 한 개로 되어 있는 탱크탑을 입고 있었다.
그 탱크탑은 한눈에 보기에도 너무 작은 사이즈여서, 그녀의 C컵 젖가슴들은 그 천에 눌려 다 내비쳤고, 그녀의 젖꼭지 판은 그 하얀 천 속에 뚜렷하게 드러내 보여졌다.
그리고 그 탱크탑의 맨 아래쪽은 겨우 그녀의 젖가슴의 뾰죽한 중심, 그 선홍빛의 원판 아래를 간신히 가릴 정도였다.
메간(Megan)의 밝은 갈색의 머릿결은 뒤로 당겨져서 포니 테일 형태의 양갈래로 거칠게 따져있었고, 그 외 많은 부분이 그녀의 머리 주변으로 걸려져 있었다.
메간(Megan)의 피부는 그녀가 막 겪었을 노동으로 땀에 젖어 번들거렸고, 그녀의 갈색 눈동자는 여전히 채 오르가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서 몽롱함에 물들어 있었다.
메간(Megan)은 신디(Cindy)의 시선을 깨닫게 되자, 얼굴을 붉혔고, 자신의 다리 사이에서 명백히 퍼져나오는 섹스의 냄새와 그녀의 모습 하나하나에 부끄러움을 느꼈다.
조쉬(Josh)가 메간(Megan)을 쳐다보면서 휘파람을 불었다.
“ 시간이 별로 없어서 약간 즐기지 못하는 것이 못내 아쉽군요. ”
그는 메간(Megan)의 셔츠를 가볍게 들어올려서는 그녀의 젖가슴을 희롱했다.
메간(Megan)은 흐느끼면서도 몸을 뒤로 빼지 않았다.
“ 다시 이곳으로 돌아오게 될 거에요. 내가 스케줄에 당신을 집어넣도록 하죠. ”
조쉬(Josh)는 메간(Megan)의 반바지로 손을 뻗어와서 그녀의 언덕을 감싸쥐어서는 그녀의 입에서 또 다른 흐느낌을 뽑아냈고, 그녀의 피부 전체에 깊은 붉은 음영을 남겨주었다.
“ 자 이제 잊지 말아요. 당신은 신디(Cindy) 양에게 기본 강의들을 말해주어야 한다는 것을요. 무슨 일들이 생길지에 대해서 그녀가 미리 알게되면 친구 스스로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당신이 더 잘 알고 있을 거에요 ”
조쉬(Josh)가 자신의 몸을 계속 더듬거리는 것을 계속하는 동안 메간(Megan)은 그녀의 머리를 끄덕였다.
신디(Cindy)는 그 광경을 놀라움으로 쳐다보았다.
메간(Megan)은 복장이나 행동에 있어서 예외적으로 아주 보수적인 여자애는 아니었지만, 신디(Cindy)는 그녀가 이렇게 다뤄지는 것을 묵묵히 받아들이고 또한 행동하는 것을 결코 예상하지 못했었다.
이 모든 것들로 인해 신디(Cindy)는 자신이 그녀의 등 뒤쪽의 얼얼한 쑤심과 상관없이 순증하게 되기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릴 것인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 좋았어요, 그럼 모두! 자 잘 돌아가도록 하세요. 곧 다시 돌아오게 될 거에요, 숙녀분들! ”
조쉬(Josh)는 두 손을 뻗어서는 각각의 두 여자들의 엉덩짝을 와락 움켜잡아 보고는 몸을 돌려 그들을 떠났고, 그녀들은 침묵으로 그대로 서 있었다.
메간(Megan)이 훌쩍거리면서 울기 시작하기 전에 한동안 그들은 침묵 속에 서 있었다.
“ 미안해... 정말 모두 다 미안해. ”
그녀가 흐느낄 때, 신디(Cindy)가 자신의 친구를 감싸안았다.
“ 괜찮아... 네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었잖아. 자자, 어서 여기부터 나가자. ”
메간(Megan)은 자신의 친구에게 매달려서 몇 분 간을 더 울어댔다.
그녀는 다시 훌쩍거리더니 몸을 빼내서는 말려 올라간 빈약한 상체 옷조가리를 다시 그녀의 젖가슴으로 끌어 내려 가렸다.
“ 그래. ”
밖으로 나가는 나머지 길을 그녀들은 침묵 속에 걸어갔다.
그들은 지나가는 거의 모든 사내들의 휘파람소리와 곁눈질을 하나도 남김없이 만나야만 했다.
모든 벌거벗은 소녀들은 그녀들과 연민의 시선을 교환했다.
그들이 이 시설물 밖으로 나가기 위해서 자신들이 가야할 길을 가는 동안 몇몇의 어떤 통행인들의 더듬어대는 손길 때문에 수차례동안 길을 멈추어야만 했다.
메간(Megan)은 매 만나는 사람들의 손길이 지난 이후 자신의 옷을 가다듬어 도로 돌려놓으면서 그녀의 남은 우아함을 차려갔다.
신디(Cindy)는 처음에는 저항을 해서 그 무례자의 손을 찰싹 때리고는 그를 밀어버렸다.
목 뒤에서의 쿡 쑤심이 한번 느껴지고는 신디(Cindy)는 자신의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어 젖혀서는 그 스탭에게 자신의 젖가슴들을 제공했다.
그는 몇분 동안 그녀를 애무해댔고, 그리고선 그 두 소녀들이 자신의 길을 가는 것을 허락해 주었다.
자신의 저항의 댓가로 인해서, 신디(Cindy)는 돌아오는 길 내내 자기 젖가슴들을 한껏 내밀고 노출시켜서는 지나가는 모든 사내들마다 제공하는 포즈를 취하도록 강제되었다.
챔임자 분들은 네가 저항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셔. 그저 그 기본 프로그램들에 충실히 따르지 않으면 오히려 안좋은 결과가 생기게되.
메간(Megan)이 그녀에게 경고해 주었다.
지나가는 모든 행인들에게 신디(Cindy) 자신의 매력 덩어리들을 제공하게 하는 그녀의 임무할당은 그녀들의 나아가는 속도를 상당히 늦추었고, 그 긴긴 마침내, 그녀들은 대정문 입구에 도착했다.
방문자 기록 책상을 걸어서 지나가자마자, 신디(Cindy)는 자신의 블라우스를 다시 잠글 수 있었다.
신디(Cindy)는 끝났다는 사실에 기뻐하면서도, 이보다 더한 굴욕을 더 얼마나 견뎌야만 하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표식들을 따라서 메간(Megan)의 차는 달렸고, 이내 Penbrooke(펜브루크)으로 향하는 공공 도로 쪽으로 접어들었다.
“ 잘 견뎌낸 거니? 괜찮은거야? ”
메간(Megan)이 물어보면서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의 다리 위에 한 손을 얹었다.
“ 괜찮은 것 같아. 섹스용 꼭두각시 같은 것으로 변모된 것을 받아들여야 하는 처지가 되고 말았지만. ”
신디(Cindy)는 대답했습니다.
“ 너는 얼마동안이나 이렇게 된거니? ”
“ 영원처럼 긴 시간이었던 것 같아, 하지만 실제로는 두 주쯤 되었지. ”
메간(Megan)은 대답했습니다.
“ 첫날이 가장 나빴어. 그들이 날 만들어놓은 그 모든 변화에 익숙해져만 했지. ”
“ 어떤 변화들이었는데? ”
“ 첫 번째는 옷들이었어. 집 밖을 나갈 때는 항상 우리는 이와 같이 옷을 입어야만해, 특별히 다른 지시로 뭔가를 걸치라고 명령을 받지 않는다면 말이야. 만약 우리가 건물 내부에 있게 된다면, 우린 정문에서 다 벗어버리고 알몸으로 들어가야해. 그렇지만, 진짜 나쁜 것은 충동들이야! ”
메간(Megan)은 설명했다.
“ 충동이라니? ”
신디(Cindy)는 물었다.
“ 어쨌든 우리는 그걸 그렇게 불러. 완전히 랜덤이야. 임의적이지. 누군가와 어떤 섹스 행위를 하려는 갑작스러운 충동을 받는거야. 길을 걸어가면서 어떤 남자를 지나치게 되는 일이 있으면 그 다음 네가 알게되는 것은 바로 그 사내와 네가 성교를 해대고 있다는 것이지. 바로 공공장소인 그곳에서 말야 ”
메간(Megan)은 설명을 하면서도 그 마지막 말과 함께 눈 가득 욕정의 빛을 보이고 있었다.
“ 그냥 단지 섹스 한번으로 끝나지를 않아. 세상 어느 장소에서 그 어느 때에 그 어떤 작자하고 네가 하지 못할 짓이라곤 절대 없어! 유일한 다행스러운 점은 그 행위 마지막에는 이처럼 놀라운 절정이 끝으로 온다는 점이지! ”
메간(Megan)이 자신의 미래에 대해 하는 묘사에 담긴 욕정적인 반응을 보고 신디(Cindy)는 다소 움찔했다.
신디(Cindy)는 자신이 그녀처럼 누군가를 범하고픈 다음 충동을 내심 기다리는 듯한 모양새로 똑같이 이내 변할 것인지 궁금해지고 있엇다.
“ 어떻게 이런 일이 Penbrooke(펜브루크)에 일어난 거니? ”
신디(Cindy)는 물었다.
“ 글쎄, 모든 것이 마을에서 열린 그 꽁짜 콘서트 이후에 생겨난 변화같아. ”
메간(Megan)이 말을 시작했다.
@@ Penbrooke(펜브루크)의 전락!: (메간(Megan)의 회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