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om/번역] 마스터가 되보자! 22/38 (2)
페이지 정보
본문
작가 : MWTB
몇일 후에, 나는 세리, 카리와 함께 앉아서 그녀들의 지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나는 세리에게 말했다. "카리는 내게 자신을 내 노예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어요. 내가 카리를 소유하고 있다고 느끼고, 카리의 결정보다 내 결정이 우선한다고, 카리에게 할 수 있는 내 명령에는 한계가 없다고 했어요. 그렇지 카리?"
"응, 제이크. 맞아." 카리가 말했다.
"난 그 말에 동의하지 않았어요. 당신은 우리 관계를 어떻게 보고 있어요?" 내가 세리에게 물었다.
세리가 머리를 숙이고 말했다. "왜 당신이 불편해 하는지 이해해요. 난 한계가 없다는 것은 동의하지 않아요. 하지만 당신에게 말해야만 해요. 나도 내 자신을 당신의 노예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당신이 날 소유하고 있다고 느껴요. 그리고 당신의 결정이 내 결정에 우선해요."
그녀는 날 보지 않았다. 세리는 그게 내가 바라는 것이 아니란 걸 알고 있었다. "왜?" 내가 물었다.
그녀가 나를 보고 말했다. "그럴 수 밖에 없었어요. 나도 이해가 가지 않을 거라는 건 알아요. 하지만 그게 내가 느끼는 거에요. 나 자신이 그렇다는 걸 생각하면, 내가 어떤 사람이 되었는지 행복해요. 당신이 나를 소유한다는 게 기분이 좋아요. 어느 때건 당신이 내게 요구하면 내가 선택권도 없이 따르는 것, 그게 내가 되고 싶은 거에요. 당신만이 나를 소유했으면 하는 유일한 사람이에요."
"하지만 난 아이일 뿐이에요!" 내가 말했다.
"나도 알아요. 미친 듯이 들리겠죠. 하지만 그게 내가 원하는 거에요. 사랑은 이해할 수 없는 거에요."
"나를 사랑해요?" 내가 놀라서 물었다.
그녀는 다시 내게서 얼굴을 숨기고 고개를 끄덕였다. "정말로 사랑해요."
"친구같이, 가족같이, 또는 남자친구같이?" 내가 물었다.
"남자친구같이, 연인같이, 남편같이, 주인님같이," 그녀가 조용히 대답했다.
"앞으로 내가 다른 여자들과 사귈 거라는 걸 알아도요? 대학을 가게 되도요?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하더라도요?"
세리가 나를 보았다. 그녀의 눈 속에 고통스러움이 보였다. "내 심장은 자신이 원하는 걸 바랄 뿐이에요." 그녀는 몇분간 멈춰있더니 말했다. "난 그럴 수 밖에 없어요. 우리 관계가 오래 계속되지는 않을 거라는 걸 알고 있어요. 하지만 그동안 나는 매 순간을 만끽할 거에요. 그리고 끝이 나면, 난 그 기억들을 추억할 거에요."
나는 고개를 흔들고 카리를 보았다. 카리는 눈물을 흘리려 하고 있었다. "그럼 우리에 대해 어떻게 느껴?" 내가 물었다.
"난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았어." 카리가 말하고 자신의 엄마를 바라보며 한동안 멈추었다. "나도 같은 걸 느껴. 누군가와 데이트를 하거나 심지어 결혼을 하더라고 차이가 없어. 그런 일이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난 완전히 헌신적일거야." 카리가 나를 골똘히 바라보았다. "내가 쉽게 떨어져나갈 거라고 생각하지마."
"꿈도 꾸지 않아." 나는 웃으며 말했다. 그리고 세리에게 몸을 돌리고 물었다. "당신의 한계는 뭔가요? "
"내 가족을 위험하게 하는 것은 하지 않겠어요." 세리가 말했다. "이미 난 그렇게 하고 있는것 같지만, 공공장소에서는 당신과 함께하지 않을 거에요. 그렇지 않으면 법원이 내게서 아이들을 뺏어갈 거에요. 하지만 사적인 장소라면? 난 한계를 두지 않겠어요. 내가 받아들이기에 너무 심하면 당신에게 말할게요."
"하지만 당신이 원하는 게 어떤 거에요?" 내가 물었다.
"난 당신의 장난감이 되고 싶어요." 세리가 말했다. "난 당신이 좋을 때 날 사용하기를 원해요. 그리고 그렇지 않을 때는 날 무시하고요. 당신이 나를 가지고 실험을 했으면 해요. 당신이 뭔가 새롭고 이상한 일을 생각해내면 내게 해 봐요. 당신이 새 채찍을 사면, 다른 사람이 얼마나 맞을 수 있는지 궁금하다면, 나를 때려요. 난 당신이 나를 장난감처럼 생각하기를 원해요."
난 자세를 고쳐야만 했다. 내가 카리를 훔쳐보자 카리의 눈이 초점을 잃고 얕게 숨을 쉬고 있었다. 카리가 내게 몸을 돌리고 말했다. "아냐, 엄마에게만 하지마. 내게도 해 줘야해!"
"너도 내 장난감이 되고 싶어?" 내가 물었다.
"응, 그래!" 카리가 말했다. 그녀의 손이 치마 밑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네게 채찍질을 했으면 해?"
"네가 바란다면, 그래!" 카리가 말했다.
"너도 세리와 같은 규칙을 바래?" 내가 물었다.
"아니." 카리의 말이 날 놀라게 했다. "공공장소에서도 네가 원하는 걸 뭐든지 해도 돼. 다른 사람이 알더라도 상관없어."
나는 그것을 잠시 생각해보고 말했다. "좋아. 네가 내 장난감이라면, 내가 원하는 거라면 언제든 무엇이든 해야해. 학교에서는 내가 다른 얘기를 하기 전까지 전처럼 행동해. 알았어?"
"예, 선생님!" 카리가 말했다. 그녀의 손은 아직도 치마 밑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그때에는, 난 굉장히 달아올라서 그 순간 폭발할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세리를 잡아 얼굴을 밑으로 하고 소파에 눕혔다. 카리를 그녀의 위에 두었다. 보지가 둘, 항문이 둘이었다. 먼저 나는 무릎을 꿇고 둘을 먹었다. 맛이 약간 달랐다. 참을 수가 없어 카리의 엉덩이를 크게 깨물었다. 카리는 비명을 질렀지만 도망가지는 않았다. 입을 떼자 엉덩이에 완전한 이빨자국이 나 있었다. 나는 그것에 키스를 하고 그녀의 보지에 키스했다.
"선생님, 난 세리가 질투하지 않았으면 해요." 카리가 말했다. "세리에게도 자국을 남겨주세요!"
나는 카리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 고리처럼 엉덩이를 올렸다. 그리고 세리에게도 자국을 만들어 주었다. 그녀는 울먹였지만 비명을 지르지는 않았다. 나는 일어서 세리의 젖은 보지에 자지를 넣었다. 나는 카리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쑤시며 세리와 섹스를 했다. 그리고 바꾸었다. 세리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쑤시며, 카리의 항문에 좆질을 해대었다. 더이상 견딜 수 없을 때까지 좆질을 계속하다가, 자지를 뽑아내어 둘에게 정액을 뿌렸다. 나는 물러나 앉아서 말했다. "너희는 아직 싸지 않았으니까, 쌀 때까지 자위를 해."
각자의 손이 클리토리스로 가고, 서로 내 정액을 찾아 입으로 삼켰다. 금방 그녀들이 싸기 시작했다. 나는 소파로 걸어가 그녀들에게 키스를 해주고 그녀들을 놓아두고 떠났다.
------------------------------------------------------------------------------------
그 주말 이후로 모든 일들이 정상을 벗어났다. 거의 매일 나는 해리슨 집에 들렀다. 그리고 헬렌이 집에 없으면 그녀들 중 하나를 잡아 위층으로 올라가 재미를 보았다. 그녀들은 집에서는 굉장히 야한 옷차림을 하고 있었다. 그녀들이 내게 얼마나 야하게 보일지, 얼마나 빨리 내가 그녀들 중 하나를 데리고 위층으로 올라가게 할지 경쟁을 하곤 했다.
주말에는 때때로, 나는 카리를 머물게 했다. 그리고 한번은 카리가 친구의 집에 가는 동안 세리를 머물게 했다. 그녀들은 헬렌이 집에 있건 없건 나를 흥분시키려고 광분했지만, 나는 헬렌 앞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나는 걸에게 점점 신경을 쓰지못하게 되었다. 물론 그녀는 불평하지 않았다. 걸은 세리와 카리가 내 책임이라고 느끼는 것 같았다. 그리고 내게 그녀들을 사용하도록 바람을 넣곤 했다. 우리 부모님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고 있었지만 반대하지 않았다. 내가 세리에게 엄마와 얘기를 해보도록 해서 엄마와 세리가 많은 얘기를 나눈 것도 알고 있다. 나는 세리와 카리가 너무 걸과 많이 만나도록 한것 아닌가 생각한다. 그녀들이 조금 완화되었으면 한다.
학교에서는, 카리는 처음에 내 주위에서 굉장히 긴장했었다. 하지만 곧 긴장이 풀려 예전에 나를 대하듯이 대하게 되었다. 카리는 정말로 살아난 것 같다. 예전에는 사람들 사이에 섞여 조용히 있었지만 이제는 좀더 활기차졌다. 그녀는 속옷을 입지 않았다는 것을 내게 확인시켜주곤 했다. 한번은 카리가 내게 흘낏 보여준 후에, 그렇게 보여주는 것을 좋아하니 다른 사람에게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카리에게 여자애를 한명 골라 그녀에게 팬티를 입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했다.
카리는 얼굴을 붉혔지만, 내가 시킨대로 했다. 카리가 알던 여자애를 한명 골라, 얘기를 하면서 다리를 들어올리자 치마가 펄럭였다. 그 여자애가 주위를 둘러보고 소곤거렸다 "카렌, 너 방금 보였어. 그리고 팬티를 입지 않았잖아!"
"미안, 조심할게." 카렌이 말했다. 그녀의 얼굴이 빨갛게 변했다.
복도를 걷고 있는 카리와 마주친 다른 때에, 나는 카리를 잡아당겨 구석진 곳으로 이끌었다. 다른 아이들이 지나다니고 있었지만 카리의 치마 밑으로 손을 넣어 카리에게 작은 항문 플러그를 삽입했다. 카리를 다시 복도로 데려가자 카리는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나는 그녀와 복도를 걸으며 말했다. "그게 하루종일 날 생각나게 할것 같지 않아?"
"난 언제나 하루종일 널 생각하고 있어." 그녀가 내게 말했다.
"집에 갈때까지 빼지마. 세리에게 빼달라고 하고 오늘 있었던 일을 말해줘." 내가 지시했다.
"넌 정말 사악한 주인님이야." 그녀가 말했다. 그리고 내게 재빨리 키스를 해서 주위의 아이들을 놀라게 했다. 카리가 엉덩이를 흔들면서 다음 수업을 받으러 떠나갔다.
---------------------------------------------------------------
여기까지가 제가 올리려고 했던, 세릴과 카렌을 노예로 맞아들이는 12 - 22 편 까지 입니다. 조회수를 보면 글에 별로 성교장면이 많지 않아 여러분의 환영을 받지는 못한 듯 합니다. 물론 저도 성교장면이 많이 나오는 글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야설을 보다보니 3P, 스와핑, 강간, 갱뱅, SM, BDSM 등 점점 수위가 놓은 걸 찾다가 결국은 로맨스로 돌아오게 되더군요. 현실에서도 있을 법한, 인물들의 행동에 이해가 가고 서로 사랑하는 이야기들을 찾게 됩니다. 그래서 성교장면은 별로 없지만 이 글을 올리려 했습니다. 양이 너무 많아 전체를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혹시 앞부분이나 이 뒷부분을 올려 주실 분이 있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동안 즐감하셨으면 합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