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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om/번역] 마스터가 되보자! 22/3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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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5 회 작성일 24-01-05 05: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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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마스터가 되보자! (Growing up a master 22/38) (1)
작가 : MWTB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면서, 카렌이 오랄에는 세리만큼의 재능이 없다는 걸 깨달았다. 하지만 카렌은 대단히 열심이었다. 카렌은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빨아들일 수록 좋다고 들은 게 틀림없다. 그렇게 하려고 했지만 숨이 막혀 컥컥거리는 소리에 내가 깨어난 것이다.


"요령은 얼마나 깊이 빨아들이느냐가 아니야." 나는 카렌에게 설명했다. "내게 얼마나 좋은 느낌을 주느냐야."


"목구멍 깊숙하게는 싫어?" 그녀가 입에서 자지를 뱉어내고 물었다.


"아니, 좋아해.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건 그것만이 아니야. 난 부드럽게 핥아주는 걸 좋아해, 부드럽게 빨아주는 걸 좋아해. 부드럽게 주무르는 걸 좋아해. 네 입에 자지로 좆질하는 것만 좋아하는 게 아니야."


"자지가 입에 좆질하는 건 나도 기분이 좋아." 그녀가 웃으며 말했다.


"그래, 하지만 이것도 그것만큼 좋아." 나는 그녀를 잡아 눕혔다. 다리 사이에 머리를 가져가 소리내며 그녀의 성기를 마시기 시작했다.


"오. 정말이네!" 카렌이 신음했다. 나는 카렌이 쌀 때까지 그녀를 부드럽게 빨아주었다. 그리고 한동안 카렌에게 내가 어떤 오랄을 좋아하는지 가르쳐 주었다. 카렌은 빨리 배웠다.


"자지 전체를 삼킬 수 있을 때까지 연습하게 해 줄거지? 그렇지?" 그녀가 나를 싸게 만들며 물었다.


"원하는 만큼 연습해."


그녀가 마치자 내가 말했다. "굉장히 좋았어. 카렌."


그녀가 불평하며 말했다. "그건 공평하지 않아!"


"뭐가 불공평해?" 내가 물었다.


"엄마가 네 노예가 되었을 땐, 세릴에서 세리가 되었어. 난 카리가 되고싶어!"


"넌 내 노예 카리가 되고싶어?" 내가 물었다.


"난 네 노예야." 그녀가 말했다.


"그리고 카리는 내가 시키는 거라면 뭐든지 하겠지?" 내가 물었다.


"절대적으로" 카렌이 숨을 몰아쉬었다.


"어디서나?"


"어디서든지" 그녀가 확답했다.


"학교에서도?" 내가 물었다.


"내가 옷을 벗고 섹스를 할 수 있도록 식당의 테이블 위에 올라가기를 바래?"


"그럴거야?" 나는 장난스럽게 물었다.


"그럴 거야." 카렌이 심각하게 말했다.


"왜?"


"난 네 노예야"


"그게 네게 무슨 의미야?" 내가 물었다.


"네가 나를 소유해." 그녀가 말했다.


"그리고 그게 네게 무슨 의미야?" 내가 물었다.


"나는 모든 것들을 완전하게 네 명령을 들어야 해" 그녀가 말했다.


"그럼 한계선이 어디야?" 내가 물었다.


"없어." 그녀가 말했다.


"없다고? 내가 널 농구팀에게 주면?"


"그들 모두와 섹스를 할 거야." 카렌이 말했다.


"네게 숨을 멈추라고 하면?"


"의식을 잃을 때까지 그럴거야."


나는 고개를 흔들었다. 이건 옳지않다. "난 받아들이지 않겠어."난 그녀에게 말했다.


"무슨 말이야? 넌 날 가졌어!" 그녀가 반문했다.


"이렇게 하자. 세리와 얘기를 해봐 그리고 내가 나중에 너와 세리와 함께 얘기를 해보자. 우리 모두가 지킬 수 있는 타협을 할 수 있을 거야." 나는 그녀에게 지시했다.


"네가 원하는 거라면 뭐든지 약속할 수 있어. 난 내가 원하는 걸 알아." 그녀가 말했다.


"넌 주인에게 복종하지 않는 노예에게 무슨 일이 생기는지 알아?" 내가 물었다.


"벌을 받아." 그녀가 말했다. 몸을 젖혀 내게 엉덩이를 보였다. "나는 채찍을 맞는 거야?"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한차례 세게 때리고 말했다. "가서 세리를 깨우고 씻어. 그리고 걸을 내게 보내줘."


"예, 선생님!" 그녀가 말하고 방을 나갔다. 손바닥 자국이 난 엉덩이가 흔들리고 있었다.


걸이 몇분 후에 도착했다. "저를 부르셨어요. 선생님?"


"그래. 그녀들에게 무슨 말을 했어?" 내가 물었다.


"무슨 말이에요. 선생님?"


"카렌은 그냥 복종적인 사람처럼 보이지 않아. 그녀는 자신이 내 노예라고 믿고 있는 듯이 행동하고 있다고." 내가 말했다.


"맞아요. 선생님." 걸이 대답했다. "주인님은 그녀들 각각을 노예로 받아들이는 의식을 했어요. 그녀가 어떻게 행동해야겠어요?"


"난 그녀들 각각을 복종적인 사람으로 받아들였어." 내가 말했다.


"아니요. 선생님 전 감히 말하겠어요. 이 의식들은 분명해요. 주인님은 그녀들에게 주인님의 것이라고 말했어요. 주인님이 그녀들을 소유할 거라고 말했어요. 그녀들은 자신들 스스로를 바쳤고, 주인님은 받아들였어요. 그녀들은 주인님의 것이에요."


"네가 이렇게 되도록 했잖아."


"난 이것이 주인님이 원하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걸이 말했다. "주인님은 그녀들을 주인님의 것으로 하려고 하는 듯이 행동했어요. 그녀들을 주인님 것으로 하는 것이 당연해요. 주인님이 그녀들을 발견하고 자신들이 어떤 사람인지 깨닫게 했어요. 그녀들을 본래의 모습으로 만들었어요. 그녀들은 주인님의 것이에요."


걸은 나를 조금도 도와주지 않았다. 그녀에게 나가라고 하고 내 행동의 결과에 대해 생각을 했다. 그녀들과 특히 세릴과 얘기를 해봐야겠다. 하지만 조금 기다려야겠지. 난 일어나 샤워를 하고 아침을 먹으러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식당에 그녀들 셋이 모두 메이드 복장을 하고 있었다. "내 스태프가 늘어나고 있어." 내가 말했다.


"그걸 더 작게하면 난 행복할 거에요." 세리가 말했다. 나는 별 생각없이 했던 말장난에 신음했다.


"오, 그건 나빠요. 매를 맞아야 해." 내가 말했다.


세리는 즉시 치마를 올리고 다리를 벌리며 테이블에 엎드렸다.


"우리 각각에게 다섯대씩." 내가 말하고 다섯대를 때렸다. 카렌이 가장 세게 때리는 걸 알아차렸다. 그녀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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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침을 먹고 풀장으로 나갔다. 아름답고 벌거벗은 세명의 여인과 함께하는 건 즐거운 일이었다. 잠시후 난 부엌을 청소하도록 걸을 보냈다. 그리고 세리와 카리와 함께 위층으로 올라갔다. 내가 장난감 몇가지를 준비하는 동안 그녀들을 내 방으로 보냈다.


"그것들은 뭐야?" 카렌이 물었다.


"이것들은 너와 세리가 입을 허리에 차는 딜도야." 나는 그녀들에게 어떻게 입는지 가르쳐 주었다. 그녀들의 몸 이곳저곳을 만지며 입도록하자, 허공에 머리를 곤두세운 자지가 셋이 되었다.


난 그녀들을 내 양 옆에 눕게 했다. 허리까지 시트를 올리고 걸을 불렀다. 그녀가 도착하자 말했다.  "널 위해 준비했어." 난 시트를 내리고 말했다. "우리를 빨아줘."


숙녀분들이 낄낄거리며 웃자 걸이 말했다. "예, 선생님!" 그리고 세리의 옆에 무릎을 꿇고 그녀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우리는 걸이 점점 깊숙하게 끝까지 삼키는 걸 보고 있었다. 그러더니 걸은 혀를 내밀어 세리의 클리토리스를 쓸었다. 세리가 숨을 크게 들이쉬자 카렌이 말했다. "오, 내게 어떻게 하는 건지 가르쳐 줘야해요! 제이크는 깊숙히 삼키는 게 전부는 아니라고 했지만 당신이 제이크를 그렇게 길들여놨다면, 나도 배워야겠어요!"


걸이 말했다. "나도 기쁠 거에요. 허락을 받으면 언제든지요." 그리고 내게 옮겨 똑같이 해주었다. 이번에는 내 배에 그녀의 코가 닿기까지 더 적은 시간이 걸렸다. 그리고 카리에게 옮겨갔다.


걸이 카리를  빨아주는 동안 내가 말했다. "걸이 이번 주말에 많이 도와줬어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리고 여러분 각자가 입에 성기에 항문에 자지를 가졌지만 걸은 그렇지 못했어요. 이제 내가 걸에게 그 모든 걸 해주기에는 너무 지쳤어요. 그래서 우리 모두 구멍 하나씩을 맡는게 좋겠어요. 걸, 세리의 자지를 올라타!"


걸이 카리에게서 떨어져 세리를 사이에 두고 두발로 섰다. 걸은 딜도 위로 내려 앉으며 세리의 눈을 계속 바라보고 있었다. "내게 섹스를 해주셔서 고마워요. 여주인님 세리." 걸이 말하며 앉았다. 걸과 세리의 유방이 만나고 있었다. 그리고는 세리에게 깊게 키스를 했다. 세리도 열정적으로 키스를 돌려주었다. 걸이 엉덩이를 움직이며 세리가 차고 있는 자지에 스스로 섹스를 시작했다. 내가 세리의 다리를 사이에 두고 서자 자지가 걸의 엉덩이에 닿았다. 내가 그녀의 항문에 자지를 넣는 동안 걸은 움직임을 멈추었다.


"알겠어요...왜....여러분이 항상.....항문섹스를... 준비하고 있어야 하는지 말이에요?" 내 자지가 깊숙히 들어가는 동안 걸이 신음하며 말했다.


나는 몇번 좆질을 하다가 걸의 상체를 들어올리고 말했다. "카리, 네 자지를 입에 넣어!"


카리가 웃으며 말했다. "예, 선생님!" 내게 장난스럽게 경례를 하고는 걸의 입에 자지를 넣었다. 나는 걸에게 보다 강한 좆질을 시작했다. 카리도 걸의 머리를 잡고 그녀의 입이 보지인 것처럼 좆질을 시작했다. 곧 걸이 싸기 시작하며 입속의 자지에 신음을 토해내었다. 나는 그녀의 항문에 정액을 쌀때까지 그 자세를 유지했다.


나는 떨어져나와 카리에게 말했다. "이제 걸의 항문에 해." 걸이 행복하게 내 자리를 차지했다. 나는 좀더 부드럽게 좆질을 하도록 주의를 주었다. 카리는 세리가 걸의 입속에 혀를 밀어넣는 동안, 걸의 유두를 꽉 쥐고 꼬집었다. 나는 그녀들에게 걸이 다시 두번의 오르가즘을 느낄 때까지 계속하도록 했다. 그리고 우리는 지쳐떨어진 걸이 침대에 뻗어있도록 두고, 씻은 후에 풀장으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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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우리 모두는 풀장에 있었다. 세 여인이 풀에 있는 동안 난 의자에 앉아 있었다. 세리가 걸을 풀 가장자리에 세우더니 강렬한 키스를 시작했다. 내게는 물 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이지 않았지만 세리의 팔이 미묘하게 움직이는 게 보였다. 카리가 조금 떨어진 곳에서 흥미롭게 보고 있었다.


초인종이 울리는 소리를 듣고, 그녀들을 방해하지 않으려 바지를 입은 후에 문으로 갔다.


"안녕, 헬렌." 내가 말했다. "여기서 뭐하고 있어?" 헬렌은 세리와 카리를 구하려고 주말에 친구의 집에 온 것이다.


"조금 전에 집에 갔었는데 아무도 없었어. 사실 오랫동안 아무도 없었던 것 같아. 그래서 여기 있는지 들러봤어. 여기 있니?"


"그래." 난 헬렌에게 말했다. "들어와. 잠시 기다려줘. 네 엄마를 불러줄게."


나는 뒤뜰로 갔다. 세리는 조금 전에 하던 일을 끝내고 있었다. 걸은 숨이 차서 풀장의 옆에 누워있었다. 그리고 세리와 카리가 수영을 하고 있었다. "헬렌이 왔어요." 내가 알렸다. "걸, 옷을 입고 저녁을 준비해." 헬렌은 아직 걸과의 관계를 모르고 있었다. 그리고 이 시점에서 그녀에게 알려주어도 될지 확신을 하지 못했다. "그녀를 이리 데려올게요." 나는 세리와 카리에게 말했다.


나는 거실로 돌아가 헬렌에게 말했다. "그녀들은 풀장에 있어. 그리 가자."


그녀가 나를 따라왔다. 풀장에 도착하자 걸은 가고 세리와 카리가 의자에 앉아 있었다. 누구도 옷을 입고 있지 않았다.


헬렌이 고개를 흔들고 그녀의 엄마에게 말했다. "집에 갔는데 아무도 없었어요. 주말동안 내내 여기 있었어요?"


"그래." 세리가 조용히 대답했다.


"너도?" 헬렌이 카리에게 물었다.


"응. 그래!" 카리가 섹시하게 대답했다.


"엄마 "랑" 언니가? 하나로는 충분하지 않았니?" 그녀가 내게 힐난조로 물었다.


"그건 나와 네 엄마, 언니 사이의 일이야." 내가 말했다.


"그게 내게도 영향을 끼칠 거란 생각은 안해?" 헬렌이 물었다. "넌 엄마와 언니랑 같이 잤어! 내 기분이 어떨 것 같아? 넌 가끔씩 우리집에 들러 둘중 하나를 침실로 끌어들일 거니? 내 앞에서 그녀들과 섹스를 할 거야?"


"내가 그러기를 바라니?" 내가 물었다.


"아니!" 헬렌이 소리쳤다. "하지만 그게 날 굉장히 불편하게 한다는 걸 알아야 해!"


"그래." 내가 말했다. "널 불편하게 하는 일은 하지 않을거야. 주의할게. 널 너무 불편하지 않도록 노력할게. 미안해."


헬렌이 어깨를 움추리고 카리에게 돌아섰다. "네 남자친구가 엄마랑 잤는데 기분 나쁘지 않아?"


"오, 제이크는 내 남자친구가 아니야." 카리가 말했다.


"무슨 말이야?" 헬렌이 물었다.


"제이크는 나랑 사귀는 게 아니야. 그는 다른 사람이랑 사귈거야." 그녀가 헬렌에게 말했다.


"하지만 넌 그랑 잤잖아." 헬렌이 반론했다.


"네 말이 맞아!" 카리가 내게 섹시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그리고 넌 제이크가 엄마랑 잤는지 상관하지 않는다고? 다른 사람이랑 사귀게 될거라고?" 헬렌이 물었다.


"그래." 카리가 단호히 대답했다.


"왜?" 헬렌이 물었다.


"우리 관계는 그런 게 아니야."


"너희 관계가 어떤데?" 헬렌이 물었다.


"제이크는 그가 바라는 걸 내게 해." 카리가 말했다.


"그리고?"


"그리고 뭐?" 카리가 물었다.


"넌 뭘 하냐고?" 헬렌이 물었다 .


"그가 원하는 거" 카리가 대답했다.


"뭐~~!" 헬렌이 신음했다. "너 미쳤구나!"


"우리 사이는 네 생각과는 달라." 카리가 말했다. "네가 누군가를 좋아하면 그와 데이트를 하고 함께 자게 될거야. 그리고 행복하겠지. 네가 함께 잔 누군가가 다른 여자들과 같이 자면 넌 화가 날거야. 그리고 그게 당연해. 하지만 난 달라. 난 다른 사람과 데이트를 할 필요도 없고 제이크가 나와 종종 섹스를 하고 날 돌봐준다면 다른 사람과 자는 건 상관없어. 그래도 난 행복할거야."


"그래서 넌 이제 아무하고도 데이트를 하지 않는다고?" 헬렌이 물었다.


"제이크가 그렇게 하라고 시키지 않으면." 카리가 대답했다.


헬렌이 고개를 흔들고 내게 말했다. "넌 좋겠구나. 책임질 필요는 없이 모든 재미를 볼 수 있으니."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책임이 커. 넌 익숙하지 않겠지만." 내가 말했다.


"그럼 엄마도 카렌이 자고 돌아다니는게 괜찮아요?" 헬렌이 세리에게 물었다.


"카렌은 자고 돌아다니는게 아니야. 카렌은 제이크와 자는거야." 세리가 정정했다. "그리고 난 그것에 대해선 괜찮아. 그건 카렌에게 좋은 일이란다."


"내가 자고 돌아다녀도 상관하지 않을 건가요?" 헬렌이 물었다.


"네가 좋아하는 사람과 자는 건 상관하지 않을거야." 세리가 말했다. "네가 아무하고나 자고 다니기 시작하면 화가 나겠지. 네가 처녀가 아닌 건 알고 있어. 그건 괜찮아. 난 네 첫경험이 카렌만큼 좋았기를 바란단다."


"카렌이 엄마에게 첫경험을 얘기해 줬어요?" 헬렌이 묻자 세리가 고개를 끄덕였다.


헬렌이 앉았다. "우리 가족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건지 모르겠어!"


세리가 일어나 헬렌의 옆에 앉았다. 세리가 그녀를 안아주자 헬렌이 말했다. "엄마! 지금 벌거벗고 있다고요!"


"미안" 세리가 말했다. "우리 가족에게 일어난 건 나쁜게 아니야. 사실은 좋은 거란다. 난 행복해. 카렌도 행복해. 난 너도 행복하기를 바란단다. 삶이란 변하는 거고 모든 게 변해가지. 나와 카렌의 모습이 조금 이상해 보이겠지만 우리 둘은 행복하단다. 받아들일 수 있겠니? 우리를 위해 축하해 줄 수 있겠니? 넌 여전히 네가 바라는 걸 얻을 수 있을거야. 넌 여전히 평범한 삶을 살게 될거야."


"생각해볼게요." 헬렌이 말하고 엄마의 누드에도 불구하고 세리를 안아주었다.


그리고 헬렌은 물러나 앉아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녀들은 벗고 있는데 넌 왜 옷을 입고 있어?" 그녀가 내게 물었다.


"그건, 나도 적게 입고 있었지만 네 민감한 감성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야."


"난 상관없어." 그녀가 말했다.


난 어떻게 할까 생각하며 잠시 헬렌을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일어서 바지를 벗었다. "너도 같이 수영하자." 내가 말했다. "네가 입을 수영복을 가져올게."


헬렌이 웃으며 나를 위아래로 바라보았다. "나도 누드가 되기를 바라지 않아?" 그녀가 물었다.


"물론, 바라지!" 난 소리쳤다. "옷을 벗어도 괜찮아. 난 감히 그러라고 해서 널 불편하게 하고 싶지 않았을 뿐이야."


헬렌은 나를 바라보다가 일어서 티셔츠를 벗었다. 그녀는 등뒤로 손을 뻗어 브라를 끌러내고 벗었다. 헬렌은 엄마나 언니처럼 유방이 크지는 않았지만 부끄럽지 않을 정도였고 확실라게 서 있었다. 그녀는 바지와 팬티를 벗고 내가 볼 수 있도록 서 있었다. 그녀는 성기 주위에 밝은색의 금빛 털이 나 있었다. 그녀는 내가 보는 곳을 보더니 말했다. "면도를 하지 않아서 미안, 넌 그걸 좋아하는 것 같지만!"


"난 다양한 걸 좋아해." 헬렌은 내가 그녀도 좋아한다는 걸 알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자지가 점점 일어서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나만 부끄러워하고 있었다.


"카리, 네 동생이 타지 않도록 로션을 줘." 내가 지시했다.


그녀가 그렇게 하자 헬렌이 물었다. "카리? 그건 뭐야? 처음엔 엄마가 세리가 되더니 이제 카렌이 카리가 되었어. 이제 날 헬리라고 부를거니?"


카리가 코웃음을 치더니 갑자기 웃음을 터트렸다. 세리도 웃었다. "넌 좋아하지 않을거야." 카리가 말했다.


"그게 무슨 의미야?" 헬렌이 물었다.


"내 생각엔 그 명예를 얻기 위해 네가 해야할 일들을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 카리가 헬렌에게 로션을 건네며 말했다.


"그게 명예야?" 헬렌이 물었다.


"가장 큰거지." 카리가 나를 부드럽게 바라보며 말했다.


"난 갖고싶지 않아." 헬렌이 말하고 로션을 가슴에 펴 바르기 시작했다.


세 사람을 보며 내 자지가 점점 더 단단해져서 나는 물속에 뛰어들었다. 다시 작아질 때까지 수영을 했다.


나는 물에서 나와 누웠다. 카리가 다가와 섹시하게 물었다. "내가 로션을 발라줄까?"


난 헬렌을 훔쳐보고 말했다. "다음에." 로션을 받아 스스로 발랐다. 카리에게 동생 앞에서 내게 손으로 자위를 하라고는 할 수 없었다.


걸이 메이드 복장을 하고 나와 말했다. "저녁이 30분 후에 준비될 거에요. 미스 헬렌도 함께하게 되나요?"


헬렌은 걸이 나오자 가슴과 성기를 가렸다. 내가 헬렌에게 묻는 듯이 바라보자 그녀가 고개를 끄덕였다. 걸이 들어가자 헬렌이 물었다. "어떻게 가정부 앞에서 벌거벗고 있을 수 있어?"


"버릇이라고나 할까?" 내가 말했다.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널 이해할 수 없을거야." 그녀가 말했다.


난 웃으며 다시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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