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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om/번역] 마스터가 되보자! 20/3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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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5 회 작성일 24-01-05 04: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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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마스터가 되보자! (Growing up a master 20/38) (1)
작가 : MWTB


나는 금요일 밤의 일을 생각하며 몹시 흥분하고 있었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한의 준비를 마쳤다. 그리고 그것에 세릴과 카렌이 너무 겁을 먹지 않았으면 했다. 학교가 끝나고 나는 집으로 달려왔다. 부모님은 이미 떠나고 없었다. 나는 즉시 걸을 찾았다. 걸에게 그날밤 걸이 해야할 임무가 뭔지 한참을 이야기해 주었다.
 
나는 6시에 모든 준비를 마쳤다. 하지만 아직도 내 숙녀분들이 도착하려면 한시간이 남았다. 나는 잠시 진정하고 긴장을 풀기위해 걸을 사용하는 건 어떨까 생각했지만 그건 세릴에게 불공정한 일인 것 같았다. 결국 나는 오랫동안 샤워를 하고 옷을 입었다.


나는 창문을 내다보고 세릴과 카렌이 세릴의 차에 앉아 있는 걸 보았다. 정확히 7시가 되자 초인종이 울렸다. 걸이 문을 열어주었다. 숙녀 분들이 놀라게도 걸은 메이드복을 입고 있었다. 물론 이번에는 신체가 대부분 드러나는 어제 밤과는 다른 옷이었다. 걸이 숙녀분들에게 절을 하며 말했다. "여주인님 세릴, 여주인님 카렌, 환영합니다. 주인님은 여러분에게  저를 따라오라고 했어요."


걸이 돌아서며 치마가 펄럭였다. 세릴과 카렌은 그녀가 팬티를 입었는지 궁금해했다. 걸을 따라 위층으로 올라가며 궁금증이 풀렸다. 카렌과 세릴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하며 서로를 쳐다보았다.


걸은 그들을 닫힌 문으로 안내하며 말했다. "여주인님 세릴, 주인님이 당신이 입을 옷을 침대에 두었어요. 주인님은 당신에게 침대에 놓여있는 옷만 입어야 한다고 했답니다. 씻고 싶으면 욕실을 사용해도 돼요. 대략 20분 후에 다른 사람이 찾으러 올거에요."


세릴이 방으로 들어가자 걸이 카렌을 다른 방으로 데려가 문을 열었다. "침대에 당신을 위한 옷이 있어요. 당신도 침대 위의 옷들만 입어야 한다고 했어요.  10분후에 주인님이 오늘 저녁 당신이 할 일을 알려주러 올거에요."


그리고 걸은 내게 와서 모든 준비가 끝났다고 알렸다. 나는 크게 숨을 쉬고 카렌의 방으로 향했다. 내가 노크도 하지 않고 방에 들어가자 카렌이 조금 놀랐다. 카렌은 걸이 준 옷을 입고 있었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거야?" 그녀가 물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잖아." 나는 그녀에게 웃으며 말했다.


"그렇긴 해. 하지만 왜 내가 이 옷을 입어야 해? 그리고 왜 메이드복이야?" 그녀가 물었다.


"걸이 오늘밤 축제를 도와줄 거야." 나는 설명했다. "네가 지금 입고 있는 옷을 왜 입어야했냐하면, 오늘밤은 세리의 밤이기 때문이야. 너도 알겠지만 네 일은 나를 위해 그녀를 준비시키는 거야. 그래서 오늘 밤 넌 세릴의 개인 하녀가 되는거야. 걸은 내 하녀이고. 걸이 네게 할일을 말해주고 도와줄거야. 네 책임은 나를 위해 세리를 준비시키고 그녀가 행복하게 하는 거야."


"오늘 밤 네가 할 일을 걸이 알고있는거야?" 그녀가 물었다.


"걸은 오늘밤 우리가 하는 일들을 도울거야." 내가 말했다. 그녀는 놀랐지만 그녀에게 지시를 계속했다. "내가 아래층으로내려가면 여기서 5분간 기다려, 그리고 세리가 있는 방으로 가서 이렇게 말해. "여주인님 세리, 아래층으로 오시랍니다." 절을 하면서 그 말을 해야해. 절하는 거 알아?"


"그런 것 같아." 그녀가 말하고 내게 보여주었다.


"비슷해" 내가 말했다. "무릎을 더 구부리고 치마를 조금 더 높이들어. 그리고 몸을 약간 앞으로 숙이고. "  나는 그녀가 제대로 할 때까지 연습을 시켰다. 그리고 그녀를 거울 앞에 세워 그녀의 모습이 어떤지 보여주었다. 거울로 그녀의 양쪽 유두와 보지입술이 보이는 걸 보고 그녀가 얼굴을 붉혔다.


"세리를 아래층으로 안내해서 식당으로 데려와그리고 걸이 음식을 서빙하는 걸 돕고 그녀의 지시를 따라. 다른 일이 없으면 세리를 서빙할 수 있도록 의자옆 약간 뒤쪽에 서있어. 오늘밤에는 넌 모두의 지시를 따라야해. 나와 걸 그리고 네 엄마의 지시말이야. 이해했지?"


"응." 그녀가 말했다.


"예, 선생님" 내가 말했다.


"예, 선생님, 이해했어요." 그녀는 정중히 절을 하며 말했다.


"좋아. 아래층에서 보자."


나는 걸이 기다리고 있는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그녀도 정중히 절을 하며 말했다. "모든 준비가 되었어요. 선생님"


"좋아" 내가 대답했다. 우리는 식당으로 향했다. 그리고 걸이 나를 위해 의자를 빼주었다.


잠시후에 문이 열렸다. 카렌이 들어오라는 손짓을 하며 세리를 안내하고 있었다. 나는 세리를 위아래로 살펴보았다 그녀의 금발은 조금 자라기 시작했지만 아직도 짧았다. 그녀는 몸에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가슴 계곡이 약간 보이고 있었는데 옷이 너무 타이트해서 속옷을 입지 못했을 것이다. 나는 내가 고른 드레스가 어울릴지 약간 걱정을 했었는데 잘 어울려 보였다. 그녀의 목에는 앞에 하얀 문양이 새겨진 검은색 띠가 매어져 있었다. 내가 있는 곳에서는 멀어서 보이지 않았지만, 나는 그 문양이 무릎을 꿇은 노예 소녀라는 걸 알고 있었다.


나는 그녀들이 들어오자 자리에서 일어섰다. 그리고 걸어가 세리의 손을 잡고 그녀의 뺨에 키스했다.  "오늘 밤, 굉장히 사랑스러워 보여요." 내가 말했다. "기분이 어때요?"


"조금 불안하고 흥분되기도 해요. 나도 잘 모르겠어요." 그녀가 말했다.


"이리와요." 나는 그녀의 의자를 가르키며 말했다. 내가 의자를 빼주자 그녀가 앉았다.걸이 내 의자를 빼주고 우리에게 음료수를 따라 주었다. 그리고 걸은 카렌에게 따라오라고 손짓하며 부엌으로 들어갔다.


그녀들이 가자 세릴이 물었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거죠?"


"오늘밤은 그 질문을 많이 받네요." 내가 말했다. "뭘 알고 싶어요?"


"저 메이드와 카렌의일이요?" 그녀가 물었다.


"그 메이드의 이름은 걸이에요. 그리고 그녀는 오늘밤 내내 우리와 함께 할거에요. 그리고 카렌은 알죠?"


"그녀가 오늘밤 내내 함께 할 거란게 무슨 말이에요?" 세리가 물었다.


"내가 다른 펨섭을 알고 있다고 한 말 기억해요? 걸이 그 중 한명이에요. 그녀는 내 부모님께 속한 노예에요." 내가 말했다.


"정말로요?" 그녀가 물었다. 흥분과 혼란으로 가득찬 표정이었다.


"정말로요."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걸은 내가 아기였을 때부터 우리와 함께 살았어요.그녀는 완전한 노예에요."


"그리고 그녀가 오늘밤 내내 여기 있는 건가요?" 그녀가 불안해하며 물었다.


"그녀도 참여할 거에요." 내가 말했다. "걸이 카렌에게 당신을 어떻게 준비시켜야 하는지 가르칠거에요. 그리고 당신에게 어떻게 카렌을 준비시켜야 하는지도 가르쳐 줄거구요."


메이드들이 에피타이저를 들고 돌아왔다. 그리고 세리는 침묵을 지켰다. 그들은 서빙을 마치자 우리의 의자 옆에 자리를 잡았다.


세리는 걸을 바라보기만 하다가 결국 그녀의 호기심이 주저함을 이겼다. "걸?" 그녀가 말했다.


"예, 여주인님?" 걸이 대답했다.


"당신은 정말 노예에요?" 그녀가 물었다.


카렌이 헉하고 숨을 들이쉬었다. 걸이 말했다. "예. 여주인님."


"당신은 행복한가요?" 그녀가 물었다.


"항상이요. 여주인님." 그녀가 웃으며 말했다.


"당신이 받는 대우는 좋은가요?" 세리가 물었다.


"물론 아니에요. 여주인님." 걸이 세리의 혼란스러운 표정을 보며 대답했다. "나는 내 주인이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대우를 받아요. 그게 좋건 나쁘건, 차이가 없어요."


"뭘 알고 싶어요?" 내가 세리에게 물었다.


"난 노예가 된다는 게 어떤 건지 알고 싶어요." 그녀가 조용한 목소리로 말했다.


"걸이 최선의 역할모델이 될 수는 없을 거에요." 나는 말했다. "아버지는 내가 어렸을 때부터 가르쳤어요. 한가지 타입의 주인과 한가지 타입의 노예만 있는 게 아니에요. 스펙트럼이 있어요. 어떤 사람들은 매우 지배적인 성격이에요. 어떤 사람들은 매우 복종적이에요. 대부분 중간에 떨어지죠. 헬렌을 예로 들면 약간 지배적인 쪽에 속해요."  세리와 카렌은 그말에 웃었다.


"우리 엄마는 약간 복종적이에요. 하지만 약간만 그럴 뿐이에요. 걸은 스펙드럼의 끝으로 매우 치우쳤어요. 그녀는 자신에게 상처를 입히면서까지 명령에 복종할 정도로 복종적이에요. 나는 당신이 더 많은 걸 알고 싶으면, 우리 엄마나 내가 소개해주는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게 나을 거라고 생각해요. 걸은 당신에게 많은 걸 가르쳐줄 수 있어요. 하지만 당신은 그녀의 말을 완화해서 받아들여야 해요."


세리는 약간 회의적인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예를 들어줘야겠다고 생각했다. "걸, 숨을 참아" 내가 지시를 하자 내  뒤에서 숨을 들이 쉬는 소리가 들렸다. "걸이 하는 말을 그대로 듣기에는 걸이 완벽히 헌신적이라는 문제가 있어요. 걸은 자신이 받은 명령에 자신의 삶이 걸려 있더라도, 자기 의견을 내세울 수도 없고 내세우려고도 하지 않아요. 무언가 명령을 받으면 그녀에게 일어날 문제들은 무시하고 명령을 수행하려고 해요. 난 당신이 그렇게 극단적으로 할거라고는, 또 그렇게 해야한다고도 생각하지 않아요."


나는 계속 말했다. "반면에 우리 엄마에게는, 아버지가 주의깊게 설정한 한계선이 있어요. 아버지는 엄마를 밀지만, 오직 엄마의 한계선까지 만이에요. 엄마는 그 이상은 하지 않아요. 가끔은 그 이상으로 밀어붙이기도 하지만, 그건 서로 동의를 할 때의 일이에요. 내가 당신을 아는 바로는 당신도 그런 한계선을 바랄 거라고 생각해요."
 
나는 몸을 돌려 걸을 보았다. 걸은 허리에 두르고 있던 앞치마의 끈으로 목을 조이고 있어 얼굴이 붉게 변해 있었다. 그래서 나는 재빨리 말했다. "도구를 쓰지마."


나는 다시 몸을 돌려 충격을 받은 세리에게 말했다. "내가 그렇게 말하지 않으면, 걸은 자신이 숨을 쉬지 못하도록 무언가로 목을 조를 거에요. 의식을 잃는 순간까지도요. 나는 그녀를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그렇게 한거에요. 그녀의 입장에서 보면, 그녀는 내가 그녀를 다치게하지 않을 거라고 믿고 있어요. 만약 걸이 잘못된 사람을 믿는다면, 그녀는 심각하게 다치거나 심지어 죽을 수도 있어요."


내가 콜록거리며 숨을 뱉는 소리를 들었을 때, 카렌과 세리는 매료된 눈빛으로 내 뒤를 보고 있었다. 걸이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였다. "당신의 명령을 어겨 죄송해요. 선생님! 제게 벌을 주세요."


나는 카렌을 보고 말했다. "네가 옷을 갈아입은 방에 서랍장이 있어. 맨 위 서랍에 여러물건이 있는데 채찍이나 회초리를 가져와." 카렌이 놀라서 나를 바라보았다. 그래서 나는 다시 명령했다. "당장!"


카렌은 급히 뛰어갔고 세리는 충격에 빠져 나를 보고 있었다. 카렌이 곧 채찍을 가지고 돌아왔다. 나는 카렌에게 채찍을 받아들고 그들에게 말했다. "걸은 굉장히 잘 했어요. 걸은 벌을 받을 필요가 없어요. 하지만 나는 걸을 알아요. 그녀는 마음 속으로 내 지시를 어겼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걸은 내가 숨을 쉬라고 허락하거나 걸이 의식을 잃기 전에 숨을 뱉어냈어요. 그래서 그녀는 내 지시를 어겼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녀가 적절한 벌을 받았다고 느낄 때까지 마음 속으로 고통을 받을 거에요. 그녀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게 내 책임이에요."


나는 걸에게 돌아서 말했다. "걸, 체벌자세를 취해." 걸은 치마를 올리고 테이블에 엎드렸다.


나는 그녀의 뒤로 돌아가 재빨리 10대를 내리쳤다. 채찍질을 마치자 걸이 일어나 말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다음엔 더 노력할게요."


그녀는 다시 내 의자 뒤에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자리를 잡았다. 나는 채찍을 테이블의 내 접시 옆에 두고 세리와 카렌에게 몸을 돌렸다. "자 여러분이 걸의 충고를 들으면, 상식에 비춰서 받아들여요. 알았죠?"


그들은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 카렌은 뭔가 껍질이 깨진 것 같은 충격을 받은 표정이었다. 나는 에피타이저를 다 먹었다. 메이드들이 접시를 치우고 수프를 가져왔다.


"예뻐보여요." 나는 세리에게 말했다.


"고마워요." 세리가 말했다. "옷이 마음에 들어요."


"당신을 생각하며 산 거에요."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어떤 기분인지 말해봐요."


"조금 겁이 나요." 그녀가 말했다.


"좋아요." 내가 말했다. "누군가에게 복종한다는 걸 두려워해야 해요. 그럼 그게 유일한 감정인가요?"


"가장 강한 거요." 그녀가 말했다.


"카렌, 세리가 젖었는지 체크해줘." 내가 지시했다. 카렌은 놀랐지만 몸을 기울였다. 그 과정에 카렌의 유방이 보였다. 그리고 그녀는 세리의 보지입술에 손가락을 묻혔다. 그녀가 내게 손가락을 보여 주었다. 빛나고 있었다.


나는 카렌의 손을 잡아 그녀의 손가락을 내 입에 넣었다. 나는 세리의 맛을 사랑한다.


"욕정과 흥분도 강한 감정들 중 하나인 것 같군요." 내가 세리에게 말했다. 그녀는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끄덕였다.


우리는 조용히 식사했다. 메이드들이 접시를 치우고 메인 요리를 내왔다. 나는 메이드들이 부엌에서 식사하도록 보내고 세리에게 말했다.


"우리 부모님과 한 얘기를 말해봐요." 내가 말했다.


"조금 괴상했어요." 그녀가 말했다. "그들이 나를 부르고 당신 아버지가 말했어요. "우리는 당신이 우리 아들과 관계를 맺고 있다는 걸 알고 있어요.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요. 그게 적절하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간섭하지 않을 거에요"


"나는 그들이 어떻게 당신과 내 관계가 적절한지 아닌지 알수있는 지를 물었어요. 그가 말했어요. "내가 아는 바로는, 적절하다고 생각하게 될 확률이 높을 것 같군요."


"나는 그 말을 듣고 놀랐는데 당신 어머니의 말을 듣고 더 놀랐어요. "제이크가 당신에게 어떤 기분을 느끼게 하는지 말해봐요."


"나는 어떻게 대답을 해야할지 몰랐어요. 당신 어머니는 내게 걱정하지말고 그냥 내가 느끼는 대로 말하라고 했어요.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말했어요. 당신이 내게 보호받는 느낌을 주는 것과, 보살핌을 받는 느낌, 내가 가치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는다고 말했어요."


"그들은 어떤 가치를 말하는 거냐고 물었어요, 난 사랑받을 가치라고 답했죠." 세릴은 눈길을 내리고 잠시 말을 멈추었다.


"그리고 당신 어머니가 물었어요, "제이크가 당신을 흥분시키나요?" 당신 어머니는 자기 아들이 나를 흥분시키는지 알고 싶어했다고요!"


"뭐라고 했어요?" 나는 웃으며 물었다.


"나는 말했어요. "예, 제이크는 나를 그 누구보다, 나이와는 상관없이, 나를 흥분시켜요. 그건 제이크가 나와 섹스를 하지 않았는데도 그래요." "  세릴의 얼굴이 다시 붉어졌다.


"그리고 부모님이 뭐라고 했어요?" 내가 물었다.


"그들은 내게 복종한다는 걸 이해하고 있는지 물었어요. 그들은 내게 남자들과의 관계에 대해 물었어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난 있는 그대로 대답했어요. 당신 어머니는 내게 편안한 기분을 들게 했어요. 그들은 내게 당신과의 미래가 어떨 것 같은지 물었어요. 난 모르겠지만 상관하지 않는다고 말했어요. 난 오직 당신과 함께하길 바랄 뿐이라고요."


"그리고 어떻게 됐어요?" 내가 물었다.


"그녀가 카렌에 대해 물었어요. 당신어머니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내 딸과 섹스를 할거라는 사실에 어떤 기분을 느끼는지 물었어요. 나는 카렌이 처녀를 줄 사람으로 당신보다 더 적합한 사람은 없을거라고 말했어요. 그녀는 내게 질투를 느끼는지 물었어요, 그리고 난 잘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어요, 오직 시간만이 말해줄 거라고요."


"그리고?" 내가 물었다.


"당신 어머니가 일어서 말했어요. "난 찬성이에요." 그녀는 내게 키스해 주었어요. 그리고 내게 주말에 집에 와서 나 자신을 즐기라고, 당신에게 복종하라고 말해주었어요."


그녀가 나를 올려다 보았다. 그녀의 눈속에 눈물이 차올라 있었다. "당신 어머니는 내게 환영을 받는다는 느낌을 주었어요."


"엄마는 당신과 같은 사람이 느끼는 감정을 잘 알고 있어요."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난 당신이 자주 와서 엄마와 많은 얘기를 나누는 게 좋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녀가 고개를 다시 끄덕였다.


우리는 조용히 식사를 계속했다. 세리는 눈에 장난기를 담고 나를 계속 바라보았다. 곧 식사를 마치자 메이드들이 접시를 치웠다. 그들이 곧 돌아와 걸이 말했다. "어디서 디저트를 드시겠어요?"


"내 방에서," 내가 말했다. "카렌과 함께 준비해줘."


"예, 선생님." 걸이 말하고 세리에게 걸어갔다. "우리를 따라오세요. 여주인님 세리." 걸이 말했다.


"나요?" 세리가 물었다.


"물론이죠, 여주인님 세리" 카렌이 말했다. 절을 하는데 성기를 보이며 웃고 있었다. "디저트가 엄마라는 걸 모르겠어요?"


세리가 웃으며 나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일어서 메이드들을 따라갔다.


걸과 카렌이 세리를 욕실로 데려갔다. "옷을 벗으세요. 여주인님 세리." 걸이 세리에게 지시했다.


세리가 그렇게 하자 걸이 카렌에게 말했다. "당신도요. 여주인님 카렌."


"왜요?" 카렌이 물었다.


"먼저, 그렇지 않으면 젖을 테니까요." 걸이 설명했다. "둘째로, 주인님이 당신에게 내 지시를 따르라고 했을 테니까요."


"그랬어요. 미안해요."


걸도 옷을 벗어서 곧 셋 모두 벌거벗게 되었다.


"이제 여주인님 세리를 씻기세요." 걸이 카렌에게 지시했다.


카렌이 욕조를 채우는 동안 걸이 자신의 임무를 준비했다.


"그게 뭐에요?" 카렌이 물었다 .


"이건 관장약이에요." 걸이 설명했다 .


"관장이요?" 카렌이 물었다. 세리는 불안해 보였다.


"주인님은 오늘 밤에 여주인님 세리의 항문을 가질 거에요. 당신은 주인님의 자지가 더러워지지 않기를 바랄 거에요. 그리서 우리는 여주인님 세리를 깨끗이 해야 해요." 걸이 세리에게 몸을 돌려 말했다. "욕조 가장자리에 몸을 숙이세요."


세리가 자세를 취하자 걸이 카렌에게 말햇다. "그녀를 아프게 하지 않으려면, 기름칠을 잘하세요." 걸이 카렌에게 방법을 설명해주고 , 카렌의 손가락에 윤활유를 칠했다. "이제 안쪽에 윤활유를 칠하세요." 카렌이 손가락을 세리의 항문에 넣자 세리가 신음했다. 걸이 관장팩의 주둥이를 넣자 또 신음을 흘렸다. 걸이 밸브를 열자 따뜻한 물이 흘러들어갔다.


세리에게 관장약을 주입하며 걸이 둘에게 지시했다. "내가 여러분이라면, 난 항상 깨끗하게 관리하겠어요. 여러분은 언제 주인님이 여러분의 항문을 원하게 될지 몰라요. 사실, 난 날 깨끗이 하는 것만 아니라 항상 윤활유를 칠해둬요. 그럼 주인님이 여주인님 카렌과 섹스하러 와서 마지막 순간에 여주인님 세리의 항문을 원한다고 해도 다른 준비가 필요하지도 않고 멈출 필요도 없어요."


세리가 가득 차자, 걸이 주둥이를 빼고 말했다. "잠시 그대로 있어요. 불편하지만 달콤한 기분이죠."


세리가 곧 말했다. "아프기 시작해요."


걸이 물었다. "지금 비우고 싶어요, 아니면 조금더 기다리겠어요?"


세리가 잠시 생각하고 말했다. "조금 더 기다릴께요."


"어떤 기분이야 엄마?" 카렌이 물었다.


"당신도 알게 될거에요." 걸이 웃으며 말했다. 그리고 걸은 세리를  일으켜 좌변기로 이끌었다.


"나갈껀가요?" 세리가 물었다.


"물론 아니죠."


세리는 배설을 시작하며 극도로 부끄러워했다. 걸은 카렌에게 세리를 씻기게 하고 세리를 욕조에 기대게 해 다시 한번 관장약을 주입했다. 모든 과정이 끝나자 걸이 세리에세 욕조에 들어가게 했다. 걸은 세리의 뒤에서 머리를 감기고 카렌에게 욕조로 들어가 세리의 몸을 씻기게 했다. 모두 씻기자 걸은 세리를 세워 찬물을 뿌렸다.


두 메이드들이 세리를 화장대로 이끌어 준비를 시작했다. 곧 세리의 머리를 말리고 장식을 한 후 가볍게 화장을 했다. 그리고 걸은 세리를 화장대에 엎드리게 했다. "이게 가장 중요해요." 걸이 카렌에게 설명했다. "준비가 안전히 되었다는 걸 확인해야 해요."


걸이 카렌에게 윤활유를 주었다 카렌이 세리의 구명에 칠하고 손가락을 넣었다.  "윤활유를 더 칠해요." 걸이 지시했다. "손가락 두개를 넣어서 안쪽에도 잘 발라졌는지 확인해요." 카렌이 지시받은 대로 하자 곧 세리의 항문이 윤활유로 반짝거렸다.


"성기에도 윤활유가 필요한가요?" 걸이 물었다.


카렌이 손가락으로 세리의 성기를 훓으며 코웃음쳤다. "엄마는 흠뻑 젖었어요. 창녀에요!"


걸이 다가가 카렌에게 같은 일을 했다. 걸이 손가락을 들자 빛나고 있었다. "그녀만 창녀인 건 아닌 것 같군요!"


세리가 일어나 걸에게 다가갔다. 세리는 걸의 몸으로 손을 뻗으며 걸의 눈을 보고 있었다. 세리는 손가락을 세웠다. 역시 빛나고 있엇다. "우리 모두 창녀인것 같군요"


세사람은 모두 웃고 있었다.


걸이 세리의 손을 잡고 입술에 가볍게 키스했다. "주인님에게 갈 시간이에요." 걸이 속삭였다. 걸과 카렌은 세리에게 하얀 케미솔을 입혔다 그리고 얇은 흰색 끈팬티를 입혔다.


"준비됐나요, 여주인님 세리?" 걸이 물었다.


"예" 세리가 심호흡을 했다.


걸과 카렌이 재빨리 그들의 메이드복을 입고 세리의 한쪽 팔을 잡고 내 침실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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